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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과야수등장인물
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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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나 설마… 야수야?"     '미남과 야수' 포스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LB, 유은 연재처: 리디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스토리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한별'은 집안에 돈이 별로 없었기 떄문에 호프가게에서 알바를 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신의 남친이 바람을 피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엄청 화가나 있었고 기분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바를 하다가 엄청 진상인 사람들까지 찾아와 성질을 건드리게 됩니다. 일을 마치고 기분이 좋지 않아 술을마신 다음 차도로 갑자기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공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울을 보니 자신의 모습이 털이 수북한 털복숭이인 것을 확인하던 찰나 하녀가 찾아온 덕분에 자신이 기억을 잃었으니 누군지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빙의 된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왕국에서 두번째 공주였던 '알렉사' 였고 저주에 걸려서 현재 모습이 그렇다고 알게됩니다.     '미남과 야수' 주인공   비오는 날 찾아온 마녀의 행색이 초라하다고 내쫓아버리자 마녀가 저주를 걸어버린 것이었고 그로인해서 야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아옵니다. 하지만 그런 알렉사를 첫번째 공주인 에리얼 공주가 돌보아주었고 이미 16살이 훌쩍 지난나이 이지만 아직 야수의 외모 때문에 사교계에 데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약혼은 이미 한것을 듣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 소리를 듣고 놀라면서 상대를 물어보니 왕실에서 기사단장으로 있던 '베르포드 하르망' 후작이었습니다. 그는 엄청 인기만은 신랑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야수와 결혼을 하였는지 물어보니 아마도 황실에서 어떤 거래 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곧 그 약혼은 깨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고 알고보니 후작과 자신의 언니 에리얼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빙의하기 전에 알렉사는 베르포드 후작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정도가 너무 심했다고 말해주었고 아버지를 계속 졸라서 약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주때문에 야수로 변하기는 했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 알렉사는 후작과 결혼을 빌미로 왕국을 지키는 전장에 나가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주인공은 이번세계에서의 삶은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고 제일 처음 계획한 일은 털을 제모하는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의 제모를 전부 마치고 나니 그래도 어느정도 볼만은해져서 만족했고 이후 운동과 미용에 좀 더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미남과 야수'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리뷰   생각보다 처음 내용을 보게 되었을 때 흔히 알고 있는 남주가 야수이며 여주가 엄청난 미녀라는 스토리를 뒤바꾼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마족과 같은 소재를 첨가함으로써 판타지 세계관에 좀 더 재미있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지만 뭔가 아쉬움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시작되고 점차 진행되어가면서 개연성이 조금 문제가 있는 느낌이 강했고 뭔가 연출같은 부분들이 너무 지루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개자체도 그다지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은 아니었기 떄문에 소재외에는 스토리 부분에서는 끌리는 부분이 크게 없었습니다. 또한 그림체 자체도 어느정도만 괜찮았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워낙 작붕 생각이 들정도로 왔다갔다 하는 그림체 떄문에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작화의 퀄리티 자체가 너무 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계속해서 그림체가 바뀌는(?) 듯한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처음에 여주의 이미지도 야수라는 소재때문에 다소 거칠게 표현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왕국의 공주인데 좀 더 예쁘게 그려졌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또한 남주 역시도 외모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항상 넘겨져있는 머리를 하고다녀서 아쉬움이 컸었고 그나마 머리를 내리고 다닐떄는 났습니다. 옷이나 배경같은 디테일한 요소에 대한 표현이나 전체적인 연출부분에서도 그림체에서 흥미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전개 자체도 여주가 저주받은 야수이기 떄문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생각보다 바보같이 행동하지 않는 모습에 처음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위기상황이 찾아오는 듯 했지만 워낙 좋은 말빨과 대처능력 덕분에 시원시원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여주가 작품의 내용을 알고있다던가 그런 설정이 아니기 떄문에 한번씩 답답한 장면들은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속도 자체는 많이 느린편이었는데 여주가 알렉사의 저주에관해서도 그렇고 언니와의 숨겨진 뒷일을 밝혀내는데 분량이 많이 소모됩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는 웹툰 미리보기 최신정보 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한번 접속하셔서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아크   - 영화는 리얼이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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