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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me124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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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비켜라 운명아'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비켜라 운명아' 저녁 가족 드라마
  KBS1 - 비켜라 운명아   편성 : KBS1 월~금드라마 출연진 : 박윤재, 서효림, 강성민, 진예솔, 김혜리, 강신일 外 ​장르 : 가족, 드라마 방송일자 / 방송시간 : 18. 11. 5(월) 첫 방송 / 월~금 저녁 8시 30분 방송회수 : 124부작 연출 : 곽기원 / 극본 : 박계형   드라마 다시보기 '비켜라 운명아' 정보   오늘은 아침 일일드라마 추천 '비켜라 운명아' 소개와 몇부작이며 주요인물을 누구인지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한다. ​KBS에서 아침드라마가 폐지되면서 저절로 저녁 일일드라마 재방송을 하고있다. ​아침 시간에 꼭 보는 건 아니지만 아침에 나가기 전에 티비 보다가 쏙 빠져드는게 바로 '비켜라 운명아' 아침에 드라마를 보는 매력인 거 같다. 그럼 재방송 아침에 하는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을 적어보겠다. 제가 드라마를 추천하는 날이 오다니 별일이다. 이제 주요인물들과 간단하게 '비켜라 운명아'에 대한 개인적인 평을 한번 써볼것이다.   드라마 다시보기 '비켜라 운명아' 주요인물     비켜라 운명아 주요인물   양남진 역할에 박윤재 배우. 밝은 미소와 근성으로 무장한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이다. 어른을 공경하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나서서 도와주는 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시골 어촌에서 하나뿐인 직원 상현과 함께 인력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이런 성격 탓에 일을 하고도 손에 쥐는 건 단 돈 몇 만 원이 다이다. 그가 닥치는 대로 일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두 여인은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다.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와 그리고 첫사랑 진아와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한다. 가족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된 일도 마다하지 않던 그의 앞에 거대한 운명의 파고가 밀려온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현강그룹의 혈육이라는 것이다. 파란만장한 현강그룹의 정상으로 가는 길, 그는 운명과의 싸움 속에서 사랑과 꿈 모두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한승주 역할 서효림 배우. ㈜민한의 대표 한만석의 하나뿐인 딸이다. 왈가닥이고 천방지축이며 자유분방하며 사춘기 시절, 엄마를 잃고 외롭게 자랐다. 그러나 유학에서 돌아와보니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것이다. 아버지는 누가 봐도 꽃뱀 같은 불여우 고연실과의 연애에 정신이 팔려 있고, 현강그룹의 손자 최시우 이사와 정략결혼을 해야한단다. 이 와중에 운명처럼 그녀의 인생으로 걸어들어온 양남진.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싸우는 사이지만, 미운 정이 고운 정보다 끈끈한 법이다. 승주는 최시우와 양남진 사이에서 자신만의 힘으로 사랑과 미래를 찾아가리라 결심한다. 최시우 역할의 강태성 배우. 현강그룹의 손자이며 패선업계 최고의 엘리트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카리스마로 주변을 압도하여 모든걸 이루어 낸다. 출신 배경과 교육 탓에 신사다운 매너를 갖추고는 있지만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감정을 드러내면 상대에게 패가 읽힌다나 머라나 끌려다니다 결국 지고 만다는 어머니의 교육 때문이기도하다. 평생 첩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할아버지 안석호의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자신이 강해져야 어머니를 지킬 수 있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현강그룹을 손아귀는 쥐는 그날, 할아버지에 대한 모든 흔적을 없애버린다고 다짐한다. 그런 시우의 차가운 마음에도 따스하게 다가온 여자가 있다. 현강그룹과 어머니, 사랑과 권력 사이에서 시우의 선택은? 정진아 역할에 진예솔 배우. 남진의 소꿉친구이며 그녀의 어린 시절은 가난하고 힘겨웠다. 걸핏하면 병치레에 시달린 아버지와 무능력한 어머니에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한 줄기 빛은 남진밖에 없었다. 다정하고 따뜻한 남진은 비가 올 때 그녀의 우산이 되어주었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코피를 쏟아가며 공부했고, 안 해본 알바가 없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의류회사에 취직했지만, 회사가 망해 버렸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가 마주한 현실은 병든 아버지와 빚더미였다. 팔려가듯 예정된 결혼에 아무리 노력해도 발목을 붙잡는 운명앞에 진아는 반항한다. 드라마 다시보기 '비켜라 운명아' 감상평       이번작품은 평균 연령대가 어린 전작과들과는 달리 연령대가 상당히 올라갔다.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어린 20대의 신인급 및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연기를 하다보니 그닥 좋지 않았다는 평이기 때문이다. 첫화 방영이후로 개막장 드라마라는 말들이 많았다. 막장의 전개 덕분인지 시청률은 날이 갈수록 거듭했고 전작과 비슷하게 20%정도 이다.   주요 인물은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外 총 124부작으로 지금은 종영했다. 시청자들의 대부분이 마무리가 좋지않다고 평을 하고있다. 이유는 종방이 다가올수록 스토리가 중간에서 붕뜬 느낌이 든다고 한다. 급하게 해피엔딩을 하려고 그렇게 된거 같다. 하지만 막장드라마는 거의 대분이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게 하지않나..   나도 막장드라마는 좋아하지만 '비켜라 운명아' 보다 더한 막장드라마들도 많다. 전남편 현남편 여주 세명이 같이 산다는 둥 등장인물을 죄다 죽여버리는 하물며 나오는 개까지 죽게만드는 막장드라마들 말이다. 하지만 욕하면서도 궁금해서 끝까지 보잖아. 막 만들어진거 같아서 열받는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는 그게 막장 드라마의 묘미지!! '비켜라 운명아' 정주행 다시한번 해보도록 하자!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신 후에 시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꽃길만 걸어요 # 드라마 다시보기 위험한 약속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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