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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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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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자유를 부정하며 무리를 이루는 자들 그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진 자들인가?
자유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는 사람들이 취하는 것이고,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희생한 자의 고뇌와 자유를 위하여 노력한 댓가 없이 누리는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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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7979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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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암표와의 전쟁!! #아이유 #iu #전쟁 #부정 #적발 #kpop #콘서트 #티켓
⭐️ #꽁머니 주는곳 ⭐️ SPARK-24쩜COM ❤️가입즉시 #꽁머니지급 ❤️ 전화없는 문자인증 #간편가입( #블랙승인가능) ❤️ 롤링없이 환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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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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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빼먹기 실손보험 과잉 청구의 실태와 대응 방안
실손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비급여 항목 관리 강화와 보험금 청구 절차 간소화가 필요합니다. 의료계, 보험업계, 정부, 소비자가 협력하여 실비보험의 신뢰성을 높이고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실비 빼먹기 실손보험 과잉 청구의 실태와 대응 방안 실비 빼먹기 실손보험 과잉 청구의 실태와 대응 방안실비 빼먹기 문제의 배경과 증가 원인실비 빼먹기의 대표 사례실비 빼먹기의 사회적 영향실비 빼먹기 대응 방안실비 빼먹기 문제에 대한 향후 과제 실비 빼먹기 문제의 배경과 증가 원인 최근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에서 과잉 진료나 부정 청구를 통해 부당하게 보험금을 수령하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과 브로커가 이를 악용하면서 비급여 항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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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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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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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백골단
여론 조사를 다 믿을 순 없긴 해도 여전히 윤두환을 옹호하는 사람이 대략 20~25%는 되나 보다. 이는 평소 마주치는 4~5명 중 한 명은 나와 다른 우주에 살고 있단 얘기. 친인척 중에도 가끔 카톡으로 황당한 유언비어를 퍼 나르는 정신병자가 있다.
내가 저들의 기괴한 세계관 중에서 처음 경악했던 거는 '친일'과 '애국'이 모순 없이 공존하고 있음을 알게 됐을 때. 역사를 돌이켜보면 광복 직후 김원봉이 방심하고 귀국했다가 악질 친일 경찰 노덕술한테 "빨갱이"란 죄목으로 붙잡혀 두들겨 맞은 사례의 계승으로 보이나 냉전 시대까지만 통했던 과거 잔재로 여겨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가 망령의 건재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던 거.
이른바 '극우 유튜버'라는 무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갱이 공포'란 접착제를 써서 "친일이 곧 애국"이란 황당한 명제를 굳게 믿게끔 성공했다면 최근 등장한 "트럼프가 윤두환 구하러 와줄 것", "중국이 부정 선거 조작한 배후" 같은 또 다른 무논리를 주입하기는 쉬웠을 것 같다.
오래전 이경규 씨가 발언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언이다. 얼마 전 공사장 헬멧 쓰고 재등장한 백골단, ��난 일요일 새벽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을 보며 이 말을 새삼 실감했다. '암적인 존재'란 관용 표현이 농담이 아니라고. 방관했다간 사회 곳곳에서 자라나 불치병으로 번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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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dareu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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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래에 내가 슬펐던 이유는, 나의 이유가 부정 당했던 때이다. 대개 대화라는 것은 서로를 잘 아는 상황에서 나눌 수도 있지만 서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나누게 되는 경우도 많다.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것처럼, 그이 역시도 나를 잘 알지 못했다.
당시 나는 오랜만에 해묵은 기억을 끄집어 내 어떠한 이유에 대하여 설명 중이었는데, 그 사람은 나의 이유를 아주 아주 정면으로 반박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당신이 말하는 이유는 잘못됐어요.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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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서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그이를 이해시키고 싶었나 보다. 또는 이해받고 싶었나 보다. 그리고 기대했나 보다. 구차한 눈물이 떨어졌다. 부끄러운 눈물이었다. 계속해 과거를 끄집어 내어 조각난 마디 마디를 이어 붙여 설명했다. 그이를 향해 구질구질하게 설명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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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기억은 잊혀져갔다. 그러나 특정한 감정과 신체 반응들은 쉽사리 사라지게 할 수 없었다. 이렇게 살아온지 오래 되어서, 조금의 변화가 있을 때면 뛸듯이 기쁘지만 그렇다고 변화가 필요한 순간 매번 변화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 못한 순간이 너무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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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한 기대가 없다. 타인에 대한 궁금증도 없다. 대화를 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그로 인한 외로움이라던가 상실감도 자연스럽게 마음의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게 되었다. 업무를 마치고 집에 와 글 몇 자를 읽다가 자기 전 웃긴 영상들을 보며 하루를 보냈다. 이 또한 순간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에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았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받고 있지도 않으며 내가 도움을 바라는 상황도 아니라면 이런 순간도 이런 나도 썩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기대를 가지는 상황을 마주했다. 그 기대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쓴다. 다시는, 불필요한 기대를 가지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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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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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베드씬 찍을 때 눈빛이 짐승 같았어(!)" 김지수의 폭주에 지진희 현실 부정 중 ㅋㅋㅋ | 아는 형님 445회
[Pre-release] "When we filmed the bed scene, your eyes were like an animal(!)" Ji Jin-hee is denying reality due to Kim Ji-soo's rampage ㅋㅋㅋ | Knowing Brothers Episode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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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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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d like to support me, check out my ko-fi!
character story:
To be truly just, one must 止 지 stop even 一 일 one thing from being wrong.
Study vocab here!
Vocab:
眞正 진정하다 genuine
正初 정초 beginning of January
公正 공정* fairness
正義 정의 justice ; righteousness
正當 정당하다 be just ; be legitimate
正當化 정당화* justification
正正當當 정정당당하다 be fair and square
不正 부정* injustice
正直 정직* honesty
正말 정말 truly
正確 정확하다 be accurate; be precise
正子 정자 printed letter
正書 정서* print handwriting
訂正 정정* correction ; revision
改正 개정* amendment
修正 수정* revision
校正 교정* correction
正式 정식 regular form
正體 정체 true character
正常 정상 normality
正規 정규 regular ; formal
正 정장* formal costume
正色 정색하다 put on a serious look
端正 단정하다 be decent; neat
正三角形 정삼각형 equilateral triangle
正四角形 정사각형 square
正數 정수 whole number
正札 정찰 price tag
正札 정찰제 price tag system
正面 정면 facade
正門 정문 front door
正比例 정비례* direct proportion
正反對 정반대 exact opposite
正刻 정각 exact time
正午 정오 noon
新正 신정 (solar) New Year’s day
舊正 구정 (lunar) New Year’s day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can add 이다 to make an adjectiv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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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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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친구L이 놀러왔다. 처음부터 목적은 대화였다. 나나 그녀나 지속하던 일의 끝을 맺은 큰 반환기에 도달해 있었다. 우리는 참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고 극과 극인 관점의 차이를 가졌지만 서로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서로의 눈을 보고 정말 말을 많이했다. 나는 자주 코가 찡해졌고 눈물을 참았다. 내 못된 습관과 모순을 세세히 깨��는 과정에서 그녀의 끈기가 고맙고 범접할 수 없는 진심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누구도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지향하는 것과 반대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차단, 부정, 판단, 설득, 내멋대로 떠든 시간이 참 길었다. -자신이 아닌것을 스스로에게 강요하고 믿어버릴때 바이폴라가 나타나기 쉽데. 이미 증상은 미미하지만 오래전부터 있었다. -척하는 것. 나는 참 꼬여있어. '난 달라' 가 되기위해 스스로를 꾸며내고 그래야만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어.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난 그걸 인정하지 못했고 광장공포증, 아무개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우울증, 그러니까 정말 많은 행동양식이 그 몰아붙이기에 근거한다. '난 ____여야만 한다'는 집념은 무의식과 의식 전반에 진하게 깔려있다. 배려의 시작은 의사를 묵언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 나는 자기를 이상속에 가두는 주문을 반복했는가. 나의 다이어리엔 --하다,--싶다. 등의 마침표로 가득해. 난 자기를 안다고 확신하며 그것이 진실한지에 대한 물음은 생략했다.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중요한건 내가 되려는 사람 뿐이었으니까. -답은 여러개가 될 수 있어.
너는 돌아갈 곳으로 갔고 나는 너가 열어준 문으로 나를 찾으러 이곳을 떠난다. cheesy한 가사처럼 들리더라도 쓰고싶은 말이야.
2주간 L과 바짝 붙어다닌 이 곳은 이제 너무나도 진하게 그녀와의 기억을 입었다. 저곳에서 여름에 다시 만나길. 우리는 중간에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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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oehd-jeo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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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18일 월요일 / 장마가 한창이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하여  이 여름 진한 열기 속에서
많은 나를 부정 하였나!
봄의 꽃들은 이 무더운 장마를  피하여  상처를  숨기고!
열매를 맺고 있다.
 우산도 없이 버티는  장마는 언제나 끝이 날까?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전쟁 같은 하루는 고단함과 지침이다
지금 이 조용한 쉼이 위로 가 되어 지고 있다!
잠드는 순간 까지 스마트폰은 손에서 떠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 삶들  내일이면  후회할 시간을 축 내며  감정의 빈 곳은
채워 지고 있다.
꽃잎은 상처를 숨기며 열매를 맺지만 우리 작은 삶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 저물고 있다.
고락의 시간이 지나니  시침은 빨리도 돌아 간다.
이 계절이 주는 여유를 걷지 못하고  나는 삶을 서둘러 가고 있다.
조금만 여유롭게 살자.
무엇 하나 내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지나쳐 온 시간을  돌아 보니 
진심으로 나 혼자의  삶을 살았을 뿐  무엇 하나 온전한 나를 보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였네
 
가끔 등 뒤가 시려 온다!
머물지 못한 나를 붙잡고  단지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했을 뿐
그 지나침은 더운 여름날의 장마처럼 더운 기운을 식혀 주고 있다.
성숙하지 못하여 보듬지 못한 젊은 날은 저물어도 회상하는 그 시절은
꿈이 있어 좋았네!
고마운 당신이 있어 버티던 삶들 이젠 온전한 나를 찾아 여유롭게 살 것입니다.
큰 미소와 큰 웃음으로 새로운 날을 만들어 바꾸어 살지 않아도 될 새로운 
새로운 새벽을 맞닥뜨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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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jeong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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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만 할 몇 가지 마음 (노자, 도덕경)..
첫째 驕氣(교기): 내가 으뜸이란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둘째 多慾(다욕): 마음에 담기도 버거운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
셋째 態色(태색):잘난 척 하는 뽐내는 아만심을 버려야 한다.
넷째 淫志(음지): 어떻게든 내 뜻대로 해보려 하는 명쾌하지 못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잠깐 왔다가 허무하게 가버리는 인생에서 이런 저런 것 지나치게 치우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데...
순간의 짧은 삶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새겨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놓아야 할까를 두고 진솔하게 생각해서 명료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덜어 내어버린 마음으로 어진 마음들과 어울려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삶의 주역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꾸려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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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ur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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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 help i can’t stop listening to vernon’s verse in fire
Uh, take off your mask now, 이제는 해제, now It's time to dance now, uh (Hey) Been touring domes now, haven't you heard now? Stadium tours now, uh (Hey) 다 뚜까패 now, 부정을 부정 필승 Yes, I can now, hey Boy band making bands 십이년째, SEVENTEEN got my back now, hey I got the fire (Did y'all even get the memo?) 더 높이 higher (I'll be getting low with the pedal) I don't retire (Bring it on, death core metal) My Michelin tire, oh (Say it back, say it back, ditto) I got the fire (Did y'all even get the memo?) 더 높이 higher (I'll be getting low with the pedal) I don't retire (Bring it on, death cor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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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sof-he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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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title of a youtube video with Sung-tae. "Squid game duk soo web movie | 허성태 배우 출연 | 부정 | Korean movie" I don't know what it is, do you?
Ah it must be a short movie called 'Denial' I've see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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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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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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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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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혐의 없어도 극도로 무능하면 탄핵"
방심해선 안 되겠지만, 윤두환의 탄핵 인용 가능성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 동정표라도 얻어야 할 판에 사법부 비위를 계속 건드리고 있단 점도 그렇고.
온 국민이 계엄을 빙자한 친위 쿠데타를 TV와 유튜브로 시청한 만큼, 꼴통 판결로 명성이 자자한 헌법 재판소의 "그 판사"일지라도 왠지 이번만큼은 현실 부정 못 할 거 같은. 이것마저 소위 '기적의 논리'를 만들어 부정하고 기각해 버린다면 판사의 탈을 쓴 정신병자란 얘기밖엔 안 된다고 봄.
탄핵 절차는 국회의원 2/3 이상��� 찬성해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고, 헌법재판소 판사 9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하면 인용된다. 젠장맞을, 내가 전혀 알고 싶지도 않은 TMI를 줄줄 외고 있다.
최종 결정을 헌법재판소가 하는 이유는 법리 검토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나는 이것을 납득할 수 없다. 대통령이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어도 이 한 사람이 국가 경제 및 외교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에 (약간 멍청한 거 말고) '극도로' 무능하단 게 알려지면 그것만으로도 끌어낼 수 있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
가령 윤두환 이 쌍놈이 밤새 술 처먹고 일어나질 못해 상습적으로 가짜 출근 쇼를 했다는 작년 12월에 올라온 기사. 하… 진짜 어이상실을 초월한 분노가. 내 느낌엔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탄핵감이거든.
헌법 개정 절차는 (1) 대통령 또는 국회 과반이 제안 (2) 국회의원 2/3 찬성 (3) 국민투표로 최종 결정된다. 대통령 탄핵 절차 역시 (2), (3)과 같아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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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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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용서, 부정, 회피, 긍정, 후회, 이해, 분노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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