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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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minn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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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이렇게 눈부시는 밤엔 누가 저 빛을 가려주길 외쳐, 밤이 어느새 끝이 나는 낮엔 따스한 빛을 내리쬐는 빛을 받아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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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kyuis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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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sunny lysn bubble update
힝...... 힘들지마ㅠㅠㅠㅠㅠ 나를 보면서 힘을 내도록 해!!!!!!!!!!!
hhh...... don’t be tiredㅠㅠㅠㅠㅠ look at me and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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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거 쫌 많이 옛날 사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받아줘!!!!!!♡♡
this.... this is a rather old picture, but!!!!! still!!!!!! please accep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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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b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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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daloca 막내즈의 다이아몬드를 받아줘💎
#트라이비 #TRI_BE #소은 #SoEun #미레 #MiRe #다이아몬드 #Diamond #다이아몬드챌린지 #Diamond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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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isung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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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your boyfriend
(I'll be your boyfriend)
Yeah baby let's go
들어가고 싶어 너의 큐브 속으로
Yeah yeah yeah yeah
투명하게 비쳐 푸른 물결 사이로
Yeah yeah yeah yeah
Oh 보석처럼 빛이 나는 너 너 너
그곳은 너의 작은 castle야
들어가고 싶어 너의 세계 속으로
입김을 불어봐
그 위로 그려봐
내 맘을 알아봐
달라고 말하라고
날 그곳에 허락해줘
우린 마치 like a moonlight
함께라면 have a good time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열어줄래 너의 window
찾아 헤맨 나의 Nemo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ll be your boyfriend
I'll give you my lo lo lo love
I'll give you my love
I'll be your boyfriend
I'll give you my blo blo blo blood
I'll give you my blood
I'll be your boy boyfriend
Ooh ah
Radi ra ra ra
Ooh ah
Bring it back
어쩜 내가 너를 다치게 할지 몰라
Yeah yeah yeah yeah
너의 완벽함을 깨뜨릴지도 몰라 (yeah)
좁은 너의 세곈
혼자도 완벽해
하지만 밀쳐내지 말아줘 받아줘
날 그곳에 허락해줘
우린 마치 like a moonlight
함께라면 have a good time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열어줄래 너의 window
찾아 헤맨 나의 Nemo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ll be your boyfriend
Oh shining blue가 붉어져도
(붉어져도 붉어져도) yeah
Baby 아픔 속에 기쁨이 피어나
Woo yeah
우린 마치 like a moonlight
함께라면 have a good time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aby girl)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열어줄래 너의 window
찾아 헤맨 나의 Nemo
내 맘이 널 like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ll be your boyfriend
I'll give you my lo lo lo love
I'll give you my love
I'll be your boyfriend
I'll give you my blo blo blo blood
I'll give you my blood
I'll be your boy boyfriend
I can be the one for you for good
I can be the one for you for good
I'll be your boyfriend (boyfriend)
I can be the one for you for good, baby
I'll be your boy boyfriend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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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w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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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 내 전화를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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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tokimi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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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여겼던 지난 날에 빠져들어 무능하게도.
높은 하늘 바라보며 한숨 쉬면 가끔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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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2ee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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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
난 아직도 다 네 잘못이라고 생각하고있어
하지만 한참 지난 과거야, 고칠 수 없는 과거
하지만 미래는 고칠 수 있지
난 그 미래를 너를 저주하는데 쓰겠어
내가 관속으로 들어가는 날 까지 널 저주할거야
너가 날 저주한것처럼 저주할거야
내가 죽을때까지 저주할거야
너가 죽기를 저주하진 않을거야 오래 살아야지
이 저주를 오래 느껴야지
다 네탓이야
죽지는 마
오래오래 고통을 끝까지 느껴줘
죽기 직전 완벽해진 의학기술과 로봇들로 그 고통을 영원히 느낄 수 있는 생명연결장치를 달아줘
영원히 내 저주를 받아줘
난 너의 후회를 먹고 살아야하니까 영원히 그 과거를 어떻게든 메꾸려고 온겆 짓을 하라고
내 배가 채워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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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ll7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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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m_chillin 나의 사랑을 받아줘!!😚
#ICHILLIN #아이칠린 #CHOWON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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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b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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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daloca [#미레🐶] 내 뽀뽀 받아줘💋💕
#트라이비 #TRI_BE #M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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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ndihopi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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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all in love with traveler
v가 떠났다. 오전 10시 50분 터미널. 나를 네 삶에 두고싶다던 말과 네가 흘리던 눈물을 전부 믿어. 어젯밤 참혹하게 털어놓은 진실들과 그것에 관한 너의 진심을 내가 믿을 수 있을까? 오직 내가 믿고싶은 건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 뿐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진심이다. 상처받는건 두렵다. 넌네게 상처줬어. 하지만 용서할 수 있다. 네가 내게 고백했으니까. 알고있었지 지갑속의 그사람이 네게 어떤 사람일지. 나는 조금은 알고 있었지. 그냥 기다린거야. 네가 말 할 준비가 될 때 까지.
바르셀로나를 상상할 수 있어. 그곳에 가는 나를 상상할 수 있어. 피부가 조금 탔을것같아. 지금보다 나은 사람일 것 같아. 지금보다 용감할 것 같아. 지금보다는 너를 덜 사랑할 것 같아. 시간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테니까. 그게 슬프지 않을 것 같아. 네 서포터가 되어있을 것 같아. 네 사랑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상처받는걸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아. 우리는 네가 가던 영화관과 바와 거리와 카페를 돌아다닐 것 같아. 서로의 어깨에 손을 ��리고 뻐큐하면서 웃고 떠들 것 같아. 맥주병을 손에 들고 말, 말 , 또 말 할것같아. 여전히 그림을 그릴 것 같아. 백팩을 메고있을 것 같아. 안에는 물감튜브와 두꺼운 드로잉북이 들어있을 것 같아.
오직 내가 믿는건 네가 흘린 눈물과 네가 내게 했던 말들 뿐이야. 그것이 사랑이라면 난 너의 사랑을 믿는다. 난 너의 성장을 믿는다. 난 그걸 지켜보고싶어. 넌 강해지고 있어. 네 성장으로 인해 나는 강해져. 네가 있어 내가 강해져. 네가 존재해서 내가 강해져. 이건 전에 겪던 비겁한 자존심싸움같은게 아니야. 그런걸 내게 줘서 고마워. 여행을 계속해줘. 계속해서 사랑을 만나고 계속해서 울고 헤어짐을 반복하고 사랑을 반복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줘. 내가 나의 나라에서 그것을 해내는 것 처럼 너도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줘. 너의 서포터가 될게. 나의 서포터가 되어줘. 내 사랑을 받아들여 주겠어? 그것이 고통스러울지라도? 네가 그걸 받을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를 탓하게 만들만큼 크고 무섭더라도, 나를위해서, 오직 나를 위해서 받아들여주겠어?
내 비겁함을 봐. 가장 약해진 순간의 네게 내가 뱉어버린 사랑들을 봐. 내가 얼마나 잔인하게 네 속으로 파고들었는지를 봐.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잘 봐. 어쩌면 우린 서로를 실망시킬 수도 있겠지, 어젯밤처럼. 하지만 나는 기억해 우리가 겪었던 시간과 순간들을. 언젠가 내가 무너진 날, 네가 그랬잖아. 이제부터 이상한 말을 할거라고, 부정하지 말고 들으라고. 나는 용감하고, 똑똑하고,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네가 그랬잖아. 너 그게 앞으로 나를 얼마나 살게할지 알고있어?
우리, 앞으로 어떻게되는지 그냥 두고 보자. 너를 가지려고 들만큼 용감한 내가 아니라 미안해. 너를 고통에 직면하게 해서 미안해. 동시에 미안하지 않아. 그게 얼마나 잔인하고, 아름답고, 필요한 일이었는지를 나는 알고 있으니까.
언젠가 내가 무너지면, 그런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 그때는 내 전화 받아줘. 네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내 전화를 받아줘. 이거랑 똑같은 잔인한 실수를 내게 저질러줘.
사랑해. 바르셀로나에서 만나. 약속들 잊지마.
약속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take care
do not make any trouble with your body
meet me again
세번째는 아니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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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9l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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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ᄌ이가 나보다 성적이 더 좋아
ᄇᄌᄋ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1. 난 지금 행복해.. 2 ㅂㅈ 바로가기: ㅂㅈ에 대해 더 알아보기 나만의 여행을 떠나요 3. 나도 나를 사랑해요 4. 이제 그만… 5. 안녕 6. 마지막 키스 7. 넌 나의 행운이야 8. 내사랑을 받아줘 9. 나는 너를 잊겠어 10. 비오는 밤 11. 네온사인 12. 널 위해 13. 너의 웃음소리가 들린다면 14. Like a love 15. 사랑은 아무 때나 찾아와 16.그녀의 모습만 보아도 17.18 그녀는 너무 예뻐 18.21 19 그녀가 말했다 20 너는 내게 반했어 21 니가 없는 하루는 22 네가 보고파지면 23 그립다 24 너와 함께 했던 시간 25 미안 26 그녀와 헤어지기 싫어요 27 내가 왜 이러죠 28 어떤 아픔이 와도 29 날 안아줄래 30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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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yvel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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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name is Ye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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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열기없는 품안에 태어난 아이여,
세상의 새로운 빛으로 태어나온 너여.
작은 손으로 세상을 만져나가며,
발소리로 새로운 길을 따라가는 너여.
오늘은 네 첫번째 날이야.
가슴이 두근거리며 너를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너의 약속된 미래를 떠올려.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 그 길 위에 선 너여.
세상은 너에게 많은 것을 줄 것이야.
사랑과 희망, 꿈과 기적의 향기를.
우리는 네 곁에서 항상 함께할 거야,
네가 자라고 성장하는 그 모든 순간을 기다려.
안녕, 작은 아이여.
네가 우리 삶에 와준 것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널 감싸주는 우리의 손을 받아줘.
너는 세상을 빛내는 아름다운 희망이니까.
This little girl was born in a wealthy family. His father owns a business in real estate and property. Her name is Yeseul, 예 (ye) means "elegance" or "grace," and 슬 (seul) means "independent" or "unconstrained." Just like her name, she grows into a beautiful and independent girl.
When she was seven years old, Kho's entire family split up. Likewise with her little family who decided to move to Jakarta, Indonesia. It's a little tricky to adapt, but Yeseul can patiently and responsively learn Indonesian.
A little more about the family, Yeseul has one little brother named Kho Youngdae, or known as Jesse. Yeseul and Youngdae are six years apart in age. They were quite close to each other before Yeseul went to South Korea again to do he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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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ul is a cheerful child and has many friends. She is a respected type of person. Yeseul will not hesitate to protect her friend if there is inappropriate treatment. She is a girl of principle. Not only has a beautiful face and good manners, she also has a smart brain. Yeseul is really the star of her school. Back to Korea. Association is still social, stepping on legal age, she begins to be curious about the world out there. She first drank alcohol at the age of twenty-one, when she entered college, to be precise on the opening night of welcoming fresh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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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in business is not easy. It is common for grades to go up and down, as well as the grade point average, which always shows a graphical wave every semester. However, Yeseul managed to graduate on time, even though she wasn't cum laude. When she graduated, Yeseul followed her family to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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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ast
However,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데이트의 순간,
실수의 그림자가 스쳐지나간다.
어색한 말들과 어긋난 시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그 순간.
실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길에 있어,
어쩔 수 없는 동반자라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련은 남는다.
실망과 아픔이 마음을 가득 채우는 순간.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성장의 기회이기도 하다.
실수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더욱 강하게 연결되는 길을 걷는다.
서로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사랑의 순간.
데이트의 실수는 단지 잠깐의 그림자뿐,
우리의 사랑을 향한 길은 여전히 밝다.
서로에게 미소를 건네며 앞으로 나아가자,
실수를 넘어서 우리의 미래를 함께 꿈꾸며.
Her first love.
Being her first heartache, even her first nightmare.
By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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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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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 Wonderwall (live 1996, HD)
영국 제2의 국가이자 길에 있는 거지들까지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노래.
스스로 자기를 동정하는 일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남은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게 안 맞는 건 분명하다. 지난 날의 내가 불쌍했고, 누가 뭐 어쨌고, 그때 그래서 지금의 내가 이렇고 blah blah blah
이미 벌어진 일로 자기연민에 빠져봤자 뭐가 남겠는가? 그래서 난 이렇게 내 과거에 심취해서 어쨌느니 저쨌느니 쓰는 게 퍽 껄끄럽다. 항상 스스로 센 척하는 것 같다 싶으면 냉정하게 물어본다. '너 약해 보이기 싫어서 일���러 그러는 거야?' 그런데 정말로.
현재에 붙잡혀 날 힘들게 하는 걸로 뭐라고 혼자서 불평할 순 있어도. 그런 건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하면서 같이 조지면 되고. 이 점에서 스스로 경계를 분명히 나누는 편. 이미 벌어진 일과 현재 벌어지는 일.
사실 이런 것도 다 헛소리 같다. '퀴어 애즈 포크'에서 브라이언이 했던 대사가 있다. "Bullshit, bullshit, bullshit." 인생 사는 게 힘든 건 당연한데 이렇게 징징대는 것도 나한테 안 맞고. 그냥 이런 건 남들한테 보이는 게 아니라 혼잣말로 하는 거라고 믿기에 그냥 여기에다가는 별 생각 없이 올리는 거.
힘든 걸 잘 털어놓지 않는 건 내 성향도 있다. 자기 힘들다고, 나 봐달라고 징징대는 거 겁나 꼴 보기 싫어함... 안 받아줘... 그러니까, 선천적인 것도 있다는 거다. 전부 가족 탓으로 돌리자니 영 아닌 것 같아서 적어본다. 내가 별난 게 아니라 징징대는 사람을 좋아하는 유형을 본 적도 없고. 스스로 그런 타입을 혐오하기에 나도 그런 타입이 되지 않으려던 것. 말했듯이 태생적으로 고양이 같은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굳이 자기가 어쨌느니 털어놓지 않아도, 의외로 그게 오히려 더 나은 거. 사람들 붙잡고 힘든 거 얘기하고 다녀서 속 편한 게 나아? vs 혼자 해결하는 게 그래도 더 마음 편해?
라고 묻는다면 난 차라리 후자를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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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mk66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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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눈물이 흐른다
2023.4.13. 오늘도 남편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 벨소리도 언젠가.... 끊어지는 날이 있겠지. 이실장님과 통화를 했더니 근처 목장 커피숍에 가 있다고 했다. 퉁화를 하니 목소리가 나쁘지 않다.
목장 커피숍은 지난번 남편과 함께 가 본곳이다. 볕이 좋아서, 양이 놀고 있어서 볼거리가 있었던 곳이다.
하루종일 말하지 않다가 하니까 좋아보이나봐. 형님은 잘 다녀가셨어? 응 울고만 갔지.
약은 잘 챙거먹었어? 앞 주머니에 있어. 먹을게. 내가 전화할땐 신호를 넣을게, 다른 전화는 안받아도 내껀 받아줘. 아냐, 내가 먼저할게. 전화를 끊으려는데 고마워, 라고 한다.
그렇게 듣고 싶었던 말인데, 전화를 할때마다. 그 말을 한다. 사랑해. 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일을 하다가 숏폼 영상 리서치를 헀다.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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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gbrazil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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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2022 - BTS BigHit via Twitter
[#.BANGTANZIP] Entregador de beijo de mão V 👀https://facebook.com/bangtan.official/videos/341642568185216 🔎 Estreia SOMENTE em Facebook 🔎 http://BANGTAN.zip lançado apenas no Facebook #BTS
© @mygbrazil - Por favor, dê os créditos se u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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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nburs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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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잠든 나를 안아줘 (나를 안아줘) 하고 싶은 말은 좀 참아줘 (좀 참아줘) 내가 잘못한 건 눈감아줘 오늘만큼만은 그냥 나를 그대로 받아줘 (다 받아줘) 사람들��� 밀었다 세상은 다 미로다 오늘 밤은 지쳤다 이젠 (다 이젠) 거짓말은 지쳤다 웃는 내가 싫었다 햇살이 참 길었다 위에 (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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