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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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바닷가에서 동숲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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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바닷가 #소녀 #Jesus #sea #beach #seashore #그림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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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썬베드에 앉은 핑크 끈원피스 오마이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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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바닷가에서 노란색 끈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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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꽃지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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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데코소품 #작업중 어제 해변가에서 주어온 나뭇가지 https://www.instagram.com/p/CnByLZ5yHbJ/?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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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롱드레스를 입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힐링하는 여신🌊🏝️◈
#youtube#하얀색드레스 바닷가 힐링 여신 롱드레스 여름휴가 바다산책 평화 자연속으로 리프레쉬 아름다움 해변 휴�� 여름스타일 여행 해변여신 치유 맑은하늘 태양 평온 자연 여성미 휴양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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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 ⛵대정읍 영락리 321평 가격_면적_미리보기
⛵모슬포 바닷가 앞에 한번 살아보자! 'SHORT'
지금은 상상해 보는 것이 우선!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갈등 사이에서 먼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둘 중 하나가 우선 되는 것은 한 쪽으로 치우친 개인의 성향이 만들어 가는 것. 지금은 고따위 고민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그냥 보고, 받아 들이며, 아무 생각을 하지 말자. 난 지금부터 뇌가 읍따~~~~
모슬포_바닷가 #서귀포_대정읍_바닷가 #제주도살아보기 #한달살기 #그냥우리집살기
풀 영상은 여기 ⏩ https://youtu.be/LgW83_UUznM
자세한 정보는 여기 ⏩ https://richman-gaechuck.tistory.com/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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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9.~31.
감성타코는 일단 푸짐해서 좋았다. 근데 맛은 온더 보더가 더 맛있는 거 같았다.
헤어지고 나서 판교역의 꽃집을 찍어봤다. 아마도 그녀와의 헤어짐이 아쉬워서 그런 거 같았다.
30.~31.
강원도 사내들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 동해를 갔다. 회사만 다를뿐 고충은 다 같았다. 대행사업이 행복하는 팀장님의 말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능력있어도 줄 잘 못 서면 승진 못하는 건 어느 회사나 같고. 경력이 6년차라니까 4년만 더 하라고 하던데 이게 응원인가 위로인가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아, 남자들이 나이들 수록 젊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건 난 단지 미모 때문인 줄 알았는데 나보다 퇴직이 늦은 게 가장 좋은 거라고... 그러니까 나보고 여자친구랑 결혼이 여의치 않으면 헤어지고 어린여자를 만나라는 푼수 떼기같은 그러면서 정말 진심인 이야길 들었었다;ㅁ;
참 바닷가 사람들은 재미난 게 저 맛있는 동태찌개와 회보다는 냉동삼���살과 치킨을 더 좋아하더라.
그리고 왜 동해의 동태찌개는 서울의 생태찌개 만큼 맛있는 건지 모르겠더라.
반면에 나보다 나이가 어린 여자와 대화가 가능한지, 매번 그게 난 조금은 이성에게 답답 했었다. 그래서 한살이라도 더 나이가 많은 이성에게 매력을 느꼈을지 모르겠다. 대화가 통해야지 매력을 느끼는 거니까. 그렇게 결과를 받고 영월에서 모이자고 했는데 곧 추석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다들 추석 지나고 예산 빵치기 바쁘니까.
2024.8.12.
지난주 화요일에 성적표를 받았다. 점점 성적이 떨어져버렸다.
10등 12등 17등 27등 하지만 감점 4.5점 때려 맞고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만 참 괴로웠다.
결과 나오기 전주에는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체해서 토하고 배탈나고 뒹굴 뒹굴 앓아 누웠었었다.
그래도 막상 성적을 받고 나니까 후련했다. 요즘은 공적조서의 달인이 되었는지 일주일에 막 두편씩 넣기도 한다. 결론은 혼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몰두를 하기로 마음 먹었더니 성과도 나고 재미있다.
바쁜 연말이 되었으면 하고 그렇게 발버둥 쳐서 꼴지 안 한 것에 만족을 한다.
그리고 세부 성적표가 일부 나왔는데 올해도 내가쓴 보고서만 90점을 넘었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건축과를 나왔지만 시설물 유지관리 보고서는 왜 이렇게 쓰기 힘든 건지 모르겠다.
이번주에도 내무부에 조서를 하나 제출하고 놀이공원을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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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4)
와잎은 친구들과 놀러를 간다고 나갔어. 바다를 간다고 하는데, 점점 외박 횟수가 늘어나는 느낌이야. 하긴, 주변 남자들과 한번씩 즐겨도 몇번을 나가야겠지. 머 정말 친구들과 갔을 수도 있고... 이런 모호한 상황이 날 자극시키는 것 같아. 끊을 수 없게.
혼자 남게된 나 역시 바다를 보러 나갔어. 휴가철이라 그런지 볼 만한 모습들이 많았어. 특히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즐기는 나이가 좀 있어 보이는 여자들. 와잎도 어디선가 저렇게 자유로움을 즐기고 ���겠지.
눈요기를 하고 바다가 잘 보이는 카페에 갔어. 휴가철 바닷가 카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 운 좋게 창가의 바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홀짝이며 멍 때리고 있었지. 멍 때린다기 보다는 와잎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상상에 빠졌지.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와잎이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서로를 보며 웃고, 그의 땀이 와잎의 살결에 묻어나는 그리고 호텔에서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받아들이��� 허리가 꺽이는 그런 상상.
"옆에 자리 있는건가요?"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늪같은 상상에서 날 나오게 했어. 여행을 온 듯한 중년의 여자였어. 그리고 그 옆에는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가 같이 날 보고 있었지.
"빈 자리 입니다."
그녀들은 웃으며 고맙다고 하면서 자리에 앉았어. 둘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에 샌달을 신고 있었지. 발목부터 보이는 샌달을 신은 맨발이 눈에 들어왔어. 페디큐어가 된, 그리고 발등에 뼈가 살짝 비치는 다소 마른 발은 나에게 꽤나 매혹적이었어. 만져보고 입술을 대어보고 싶은 욕구를 참는게 쉽지 않았어.
난 다시 커피를 홀짝이며 바다를 봤어. 하지만 이전처럼 나만의 상상에 빠지기 어려웠어. 내 옆 그녀들이 발이 아른거려서.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흘깃 거리며 몰래 그녀들의 발을 훔쳐보는 것이었지. 그것도 만족스러웠어.
그렇게 커피를 홀짝이고 바다를 보고 그녀들의 발을 훔쳐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
"혼자 왔어요?"
내 옆의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물었어.
"네?"
"아니, 계속 혼자 이길래."
"아. 네 혼자 왔어요."
점점 내향적이 되어가던 난 어색하게 웃으며 대답했어. 그녀들과 통성명까지는 아니지만 나이를 포함한 간단한 소개를 했어. 나이보다 젊어보인다니까 깔깔거리며 좋아했어. 나도 왠지 기분이 좋았지.
지금까지 신경을 쓰지 않아서 몰랐지만 화장품과 향수향이 느껴졌고 그녀의 발은 다시한번 날 설레게 했어. 대단한 이야기를 한건 아니었지만 그녀들의 향기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술의 움직임은 꽤나 관능적으로 보였어. 와잎도 누군가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겠지.
그녀들과의 대화는 즐거웠어. 설레이기도 했지. 요즘 새로운 여자와 실제로 대화 할 기회가 많지 않았어.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실제로 만나는 것은 예전 같지 않으니까. 그렇다보니 대화 이상으로 가는게 왠지 어색하고 자신감도 약간 떨어졌나봐. 결국 그녀들과는 그렇게 대화만 하고 헤어졌어.
뭔가 굉장히 아쉬운 감정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왔어.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자 아까의 상황이 생각이 났어.
'그녀들도 나에게 흥미가 있어보였는데, 좀 더 과감하게 나가볼껄'
'술이라도 한잔 해볼껄'
'그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벗겼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후회와 생각에 잠기면서 아까 봤던 매혹적인 발이 떠올랐어. 살짝 흥분이 되었어. 그리고 그 하늘 거리는 원피스를 벗기는 상상을 했지. 자지가 움찔거리며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어.
난 그녀들을 벗기고 물고 빠는 상상에 빠졌고 내 손은 커져버린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어.
'씨발, 이걸 그년들 입에 물렸어야 했는데'
상상속의 ���는 그녀들과 섹스를 해댔고 자지에서 뜨거운 무엇인가 쏟아져 나오는걸 느꼈어. 순간 기분은 굉장히 좋았지만 마루바닥에서 식어가는 정액을 보고, 휴지로 닦아내면서 비루해지는 내 모습을 느꼈지.
먹지도 못한 여자를 생각하며 딸딸이나 치는 지금, 와잎은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땀흘려가며 섹스를 하고 기쁨에 젖은 비명을 질러대고 있겠지.
설명할수 없는 비참함에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와잎을 생각하니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어. 난 다시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어. 흥분이 되면서 좋았어.
이런 병신같은 짓거리를 그만둘수 없을것 같아.
난 이런 것을 좋아하고,
즐기고,
중독되어 버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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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mmer Vocab - Activities and Locations
산: mountain 계곡: valley 등산: hiking 캠핑: camping 글램핑: glamping (glam camping, camping with modern tech and comforts) 소풍을 하다: have a picnic 바베큐를 하다: to barbeque
한강: Han River 바다: sea 호수: Lake 해변/바닷가: seaside/beach (same meaning, just 해변 is Sino-Korean and 바닷가 is a native Korean word) 수영장: pool 수영하다: to swim 물놀이: playing in the water 요트를 타다: to go sailing (lit. to ride/get on a yacht) 파도타기를 하다: to surf 비치발리볼: beach volleyball 인명 구조원: lifeguard 모래: sand 모래성: sand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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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 가득 바닷가 스틸 촬영 메이킹 | 스페셜 메이킹 필름
#unintentional love story#cha seo won#gongchan#b1a4#won tae min#han do woo#*mine: gifs#*unintentional love story#uls m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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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닷가 야경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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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내 의지로 떠나는 여행이었는지 모른다. 막연하게 가보고싶은 곳으로 생각했던 섬 야쿠시마. 하루만 휴가를 내면 토요일만 끼고도 3박4일이 나와서 비싸게 항공권을 구입하고 숙소를 예약하고, 트래킹과 짧은 등산이 메인인지라 등산복과 도구를 챙기는 데에 일주일 정도가 걸렸다. 온라인 주문한 등산화는 출발 전날 도착했으나 익숙한 것을 신으라 하여 두고 출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이동 후 등산버스를 타고, 철길 포함 10시간 트래킹+등산 왕복해서 본 7천년 된 삼나무, 원령공주의 숲과 계곡, 숙소 근처여서 매일매일 들렀던 온천, 렌트를 실패해 대중교통만 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던 몇안되는 선택지여서 마지못해 갔지만 마침 간조가 겹쳐 혼자서 홀딱 벗고 즐길 수 있었던 바닷가(해중) 온천, 귀국 당일 아쉬워서 아침부터 자전거를 끌고 개고생했던 그러나 도착하지 못했던 서부임도를 가는 길에 본 바닷거북 산란지 해변. 섬 자체가 너무 작고(그래도 교통수단이 없으면 너무 넓다) 저녁 8시면 온 마을이 컴컴해져서 먹을 곳이 없었는데 그나마 이 지역 별미로 먹을 수 있었던 날치튀김.
다녀온 지 벌써 한달도 더 지났지만 덕분에 조금 살아났다
2024062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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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 어촌
서산시(瑞山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북부 태안반도에 있는 시이다. 동쪽으로 당진시와 예산군, 서쪽으로 태안군, 남쪽으로 홍성군, 북쪽으로는 황해와 접한다.
서산시는 선사 시대부터 중요한 곳에 위치해 해미 휴암리, 대산읍 대로리 등에서 사람들이 살았던 유적들이 발견되고있다. 이후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도 사람들이 많이 살았으며, 청동기 시대에는 마한의 속국 중 하나로 속해 치리국국(致利鞠國)이라 불렸다..
삼국시대에 와서는 백제에 속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와의 해상요충지로 백제가 아시아 여러 지역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던 때의 해상요충지였다. 특히 행정상으로는 기군(基郡)이였으며 새로운 문화가 제일 먼저 형성돼 마애삼존불상, 보원사지 등 불교문화를 이끌었다
신라 때에는 부성군(富城郡)으로 고치고 고려 인종 21년(1143)에는 현령(縣令)을 두었다가 충렬왕 10년(1284) 서산군으로 승격, 지군사(知郡事)를 두었고 이어 충렬왕 34년(1308) 서주목(瑞州牧)로 승격하였다. 충선왕 2년(1310) 서령부(瑞寧部)로, 후에 또 지서주사(知瑞州事)로 격하했고, 조선 태종 13년(1413) 서산군으로 되었으며 홍주목에 속해 있었다.
#seosan#south korea#fishing village#chungnam#travel#trip#서산#바닷가#해안마을#어촌#village of coast#South Kore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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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가족을 위해 주문제작한 케익인데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자랑하고싶다. 이진아가 안하는 텀블러에 올려야딧 히히
비오는 작업실 풍경
32주 나와 무지개
이번에 남편과 놀러다녀온 부안 바닷가
비가와서 첫날만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고 비를 뚫고 맛있는것만 먹으러 다녔다.
우리 자주는 못가더라도 일년에 한두번 꼭 여행 다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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