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bieups]

2023.11.11 - 전국노동자대회

Yesterday I attended the National Workers' Rally, which is held every year in November in honor of Jeon Tae-il.

[Image 1: Marching past City Hall; different unions have different colored vests & flags // Image 2: this year's poster]

120만 전태일의 반격! 퇴진광장을 열자!

1,200,000 [number of union members] Jeon Tae-il's counterattack! Let's open the resignation plaza!

노동 - 민생 - 민주 - 평화 파괴 윤석열 정권 퇴진! 전태일열사 정신계송

Destruction of Labor - Livelihood - Democracy - Peace Yoon Seok-Yeol regime, resign! Inherit the spirit of martyr Jeon Tae-il

(Sorry, I don't know how to make these slogans sound good in English lol...)

Who was Jeon Tae-il?

Jeon Tae-il worked in Seoul Peace Market (서울평화시장) in the mid-late 1960s doing sewing & other odd jobs. Although there were laws meant to protect the rights of workers, they weren't enforced. Workers were routinely forced to work unpaid overtime, injected with drugs to keep them awake, and suffered health issues like TB due to the unsanitary environments they had to work in.

In 1969, after learning about the laws, Jeon Tae-il started the first labor organization in the market, 바보회 (the Fool's Association), to educate the other workers about their rights. However, the government under dictator Park Chung-hee responded by cracking down harder on the employees trying to organize.

On November 13th, 1970 Jeon Tae-il set himself on fire and ran through the streets to bring attention to the terrible working conditions. He was 22 years old.

His death was a catalyst for people to unite in the struggle for workers' rights. Factory workers began forming unions and slowly the laws have been enforced/changed to protect workers. The struggle isn't over, though, so every year since 1988 the 전국노동자대회/National Workers' Rally has been held in Seoul.

[wooreedul]

#선고전날, 윤석열탄핵찬성집회,Rally impeachment, 안국역, 송현공원, 인사동입구, 민주노총, 응원봉, , 경찰차, ...

[paganethos]

[ 추악한 엘리트 세대 - 2부 ]

경제학자들은 오랫동안 최저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일자리를 파괴한다고 믿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에서 최저임금의 영향은 젊은 근로자에게도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NBER 연구인

[ 프랑스와 미국의 최저임금과 청년고용 ] 에서

최저임금이 프랑스와 미국의 저임금 노동자와 청년층에게 매우 큰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1998년 4월

일요일 새벽에 작성할 미국의 고립주의에서 더 자세하게 다룰 내용이지만, 연관되는 내용이 있어 가볍게 이야기하려고 한다.

미국이 성장한 것은, 남북전쟁 이후 포드주의와 전기 및 자동차의 대량생산이라는 신-산업혁명을 추구한 것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동일 시기 영국은 철도,��탄,섬유와 같은 구시대 산업혁명의 규모를 확장하는데 집중하였다.

프랑스,독일,이탈리아는 제국주의에 힘을 기울였다.

미국은 신-산업혁명으로 내생적 경제 테크를 확립하였다.

당시 고립주의에 의한 관세가 컸지만, 정부가 민간시장에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 자유방임적 시장경제를 추구하였다.

그러나 다른 국가들은 정부주의를 기반으로 시장경제를 도입하는 혼합경제를 추진함과 동시에 제국주의를 했다.

( 복지 + 제국주의 )

여기서 영국은 제국주의의 일환으로 섬멀티와 대각멀티를 했다.

(식민지)

그리고 미국의 내생적 경제에서 비롯한 보호무역은 영국의 정부주도 - 제국주의를 이겼다.

사실상 미국식의 시장경제가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시장경제 + 책임지는 문화 + 불평등으로 인한 계급이동성 + 계급이동성으로 인한 인적자본이 한데모여

" 내생적 성장 "으로 만들어졌다.

이것이 과거 제국주의가 종말한 이유이다.

그러나 한국과 유럽권은 이러한 체제적 거버넌스의 차이를 쏙 숨긴다.

왜?

좌파니까.

이유는 아래와 같다.

수준낮은 유럽의 좌파들을 포장하기 위해

민주주의는 국가 사이에서 내려온것이 아니라, 인류들끼리 애초에 연결성이 있던 것처럼 꾸미는 것.

그러나 사실상 민주주의는 개별적으로 발전함.

인문주의 사회주의자들이 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

-> fabian society도 인문주의고 독일의 신-마르크스 , 유로커뮤니즘, 프랑스의 공상적 사회주의도 모두 인문주의다.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값에서 밀어내고 직접민주주의를 세우려 하듯, 인문학 혁명 엘리트들은 이를 최대한 유리하게 포장해서 전파해야 한다.

어떻게?

" 정부에게 기생하면서 "

이러한 행보는 문재인 정권 시절 발생한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에 대하여 정면으로 반박하는 경제학자가 전무했다는 것을 근거로 한다.

당시 20대는 급격한 임금 하락을 경험하였다.

다시 위에서 말한 구절을 들고오겠다.

경제학자들은 오랫동안 최저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일자리를 파괴한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에서 최저임금의 영향은 젊은 근로자에게도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처참한 수준이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누구도 잘못했다고 기억되지 않는다.

이것이 인문주의 사회주의자들의 문화적 헤게모니 장악의 결과다.

그리고 이��� 직접민주주의로 정면에서 비판하면 검열당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언론을 장악한 상태로 국민을 검열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사회적 주류가 되면 후세대의 학자들도 이를 디폴트값으로 받아들인다.

과거의 관성인 것이다.

이는 선천적인 육체적 성별이 후천적 젠더로 바뀌듯 정의를 입맛대로 변경하여 문화적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것과 동일하다.

6. 독일 영향권 아래 놓인 한국의 법조인

1부에서 언급했듯, 우��임에도 정부주도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들은 독일-헤겔을 기반으로 사고하는 발판 위에 서있다.

이는 일본도 동일하며, 그래서 독일식 통합주의와 프랑스식 정부주도 케인즈를 좋아한다.

여기서 나오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은 매우 강력한 효과를 가진다.

이들의 진지전은 사회문화적 헤게모니이며, 신-자유주의에게 승리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사회에서 문화적 영향력이 밀집된 부분을 찾고, 그곳을 장악한다.

과거는 야학을 기반으로 한 학습 공동체였지만, 지금은 유투버나 SNS다.

( 매불쇼와 삼프로를 기획한 정연진 )

최근 어떤분께서 내가 쓴 사견에 대해 질문을 주셨다.

여기서 내 답변의 일부인( 아래 사진 )

에서 워라벨과 MZ의 태도같은 프레임은 사실 MZ세대와 무관하다.

처음에는 문재인 정권의 52시간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도입한 문화적 선동 내용에 불과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X세대가 MZ세대를 착취하고 압제하기 위해 여론조작용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여론선동은 언제부턴가 MZ세대가 워라벨을 바랬던 것처럼 꾸며지기 시작되었다.

사실 워라벨은 문재인의 52시간 + 민주노총 + 한국노총의 작품이지만 말이다.

문화적 헤게모니는 이처럼 담론을 바꿀 수 있다.

" 목적은 우리의 정책 실현이지만 , 마치 MZ세대가 바랬던 것처럼 "

이 과정에서 ���년을 노예화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조작에 들어간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좌우가릴꺼 없이 상당부분 좌파문화를 문화적 헤게모니로 받고, 이에 맞추어 사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의존적 태도가 생긴 이유는 " 스스로의 세계관 "이 없기 떄문이다.

그래서 젊을수록 거절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이런 사람들을 잘 세뇌시키는 방법이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이다.

자유주의는 고립주의도 아니고 개인주의도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 연결주의 "다.

실행객체의 독립성을 인정하되, 서로 고립하지 많고 연결하는 것.

이는 이기주의가 아니다.

다른 객체에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는 책임있는 자유다.

또한 연결주의의 규칙으로서 경쟁을 통해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

규율적 사고는 자유주의의 책임이며, 이는 공동체가 자유로울 번영과 안정을 추구한다.

그러나, 좌파들의 국가적 집산주의는 절대 이렇게 할 수 없다.

그들은 개인을

교육시켜 좀비화

배급받는 개새끼

집단의 책임을 떠넘기는

객채로 만들어야 하니까.

그리고 이를 방지하는 것이 자유주의자들의 책임이다.

(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 = 집단의 책임을 떠넘김 => 좌파들은 그걸 받아서 책임짐 => 자살 )

좌파들은 데이터와 통계는 활용하지도 않고 들여다 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왜?

문과들이 장악한 쓰레기같은 세대들이 넘쳐흐르는 국가니까.

그들이 하는 거라고는 ��민단체를 만들어 정부에 기생하면서 좌파식 전략을 만드는 것 밖에 없다.

이제 더이상의 소프트파워는 실효성이 없다.

대한민국은 좌파들이 장악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싸움으로서 그들의 목을 쥐어야 한다.

좌파들이 행하는 진지전은 우리들이 황금기를 착취하여 고통을 수집하고, 제대로 대우하지 않는 사탄의 행동이다.

X세대들은 정부돈에 기생하고, MZ세대들의 무의심과 무비판에 의존한다.

좌파들은 논리가 없다.

내로남불이 딱 이것이다.

페미니즘은 여성들의 혁명이고, 남성들이 이퀄리즘을 말하면 여성혐오인가에 대해,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본인들의 신-마르크스 주의 안에서는 " 남성은 항상 여성을 갈구하는 존재 " 여야 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애초에 논리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우리는 비판적 소비를 해야한다.

이성적인 사람은 감성적인 사람에게 이길 수 없고.

소수의 지식인들은 무지한 군중들에게 이길 수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좌파 X세대들의 여론선동에 이길 수 없기에, MZ세대들의 하드파워를 구축하고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

우리는 좌파들과 자유주의자들을 구분하지만, 세계는 그렇지 않다.

그들의 시선에서 대한민국 좌파와 대한민국 자유주의자들은 모두 ' 한국인 ' 이다.

좌파들의 진지전이 승리로 끝난다면, 우리 한국인은 한국 전체의 책임을 개인으로 지게 될 것이다.

나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맹신은 인생의 재앙이고

의심은 인생의 힘이다.

그리고

책임은 스스로 지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주의자로서 추구해야 할 세계관이다.

추신 : 부동산 감사보고서

[bucheonroom2]

부천룸싸롱 OlO 32O5 l565 수진전무

부천팔레스룸 배달의민족(배민) 라이더들이 부천룸싸롱 예정대로 ‘어린이날 파업’에 돌입했다. 5일 배민라이더스, 배민커넥터 부천룸싸롱 소속 라이더로 구성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 플랫폼노동조합은 근로자의 날 연 배민노동자대회 이후 배민에 교섭 재개를 요청했지만, 부천룸싸롱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을 단행했다. 파업은 배달 플랫폼 노조 조합원과 부천룸싸롱 비조합원 등 전국 3천명 라이더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배민 B마트를 포함해, 이용자 주문 파업(불매운동)이 함께 전개되고 있으며 서울 송파 배민 본사 앞에서 기본 부천룸싸롱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며 농성 역시 벌이고 있다. 배민 라이더배달 플랫폼 노조는 배민 단건배달 부천룸싸롱 서비스인 ‘배민1(원)’ 업무 등을…

[enterweek]

연금개혁 , 청년노동자 · 학생 입장발표 기자회견 열려

31 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연금개혁에 대한 청년노동자 ∙ 학생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청년특별위원회 ,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 진보대학생넷 , 청년하다 , 청년참여연대 , 행동하는경기대학생연대 , 청년진보당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에서 ‘ 빈곤을 대물림하는 연금개혁이 아닌 노인 빈곤을 해소할 수 있는 연금개혁 ’을  요구했다 . 기자회견에 참석한 청년들은 “ 일하는 노인 비율은 28.6% 로 OECD 회원국 중 1 위이며 , 평균의 2.5 배 수준인데도 빈곤한 노인이 많은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 며 “ 3 월 20 일 통과된 연금개혁은 현 세대의 노후소득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이후의 청년세대에게 빈곤을 대물림하는 것 ”이라고 비판했다 .또 “2030 의…

[seekpif]

민주노총 방문한 이재명 “노동존중, 합리적 사회 만드는 게 우리 시대 제1과제”

[jollygood21]

source=한설장군

25-02-21 이재명, 586 및 주사파의 전향, 새로운 시대를 위한 진통 아닌가?

시국이 매우 혼란스럽다. 윤석열은 시대착오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탄핵을 당하고 구치소로 갔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라며 이준석 한동훈과 연대하자고 한다. 그런데 노무현의 이광재는 이재명이 옳은 방향을 가고 있다고 하고 있다. 그동안 이재명을 떠받들던 거의 모든 정치세력들이 이재명의 중도보수 진영으로의 전환을 지지하고 있다. 진보당도 그런 이재명과 손을 잡았다. 연대한단다. 탄핵연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우스운 연대다. 이재명과 손을 잡고 있는 김재연을 보면서 그가 왜 인생을 저렇게 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변절자 아닌가?

이재명의 뒤에는 경기동부가 있다. 경기동부는 주사파로 알려져 있다. 그런 주사파 출��이 민주노총을 장악하고 있다. 이재명이 중도보수로 전향을 선언한 것은 주사파 출신들이 모두 중도보수로 전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900년대 소련이 붕괴한후 한국의 운동권들의 상당수가 우익으로 방향전환했다. 마치 1990년대와 같은 상황이 2025년 탄핵정국에서 벌어진 것이다. 주사파들의 전향은 매우 이상하다. 북한이 망하지도 않았고, 앞으로 북한은 미국과 협상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주사파 출신들이 갑자기 뜬금없이 중도보수로 변신한 것이다. 민주노총의 양경수도 중도보수로 전향했나? 양경수도 주사파 출신이니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 민주노총도 중도보수로 전향한 것이다.

북한이 한반도 2국가체제를 선언한 배경에는 주사파들을 위시한 586 세력의 이런 이중성을 간파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누차에 걸쳐 언급한 바 있다. 현재 주사파와 586은 매우 반동적이다. 그들은 1990 소련 붕괴이후 전향했던 김문수를 위시한 운동권과도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당시 운동권은 소련 붕괴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라는 시대적 상황에 항복했다. 그러나 지금의 주사파와 586은 북한이 비로소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고 국제사회의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순간에 전향했다. 미국이 더 이상 일극지배체제를 유지하기 어려워 전지구적 전선에서 물러나고 있는 상황에 전향을 했다.

586과 주사파가 이재명을 선택한 것부터 잘못된 것이다. 이재명은 이념과 이상이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물론 주사파와 586이 이재명을 선택한 것은 그들 자신들이 이념과 이상을 버리고 이익을 탐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을 자신들이 탐하는 이익을 가장 잘 보장해줄 수 있는 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재명이 아닌 밤중에 중도보수로 전향한다고 하는데 그것을 잘했다고 지지한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의 중도보수란 전체 인구의 30% 미만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수입을 본다면 말이다. 23년 기준으로 한달에 250만원을 받지 못하는 인구가 전체의 50%를 넘는다. 중도보수라고 한다면 한달에 500이상은 받는 계층에게나 해당될 것이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이 중도보수로 넘어가면서 한달에 250만원을 받지 못하는 계층을 옹호할 정치세력은 사라진 것이다. 중산층을 문화적 의식적 수준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주장은 한마디로 개소리다.

한국의 중산층은 경제적 기준으로 볼 때 최소한 40%에서 30% 수준정도에 해당된다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청년들 여성 남성할 것없이 상당수는 중산층에 끼지 못한다. 하층민들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을 절대지지했던 계층은 중하위층이었다. 이제 한국의 중하위층은 정치세력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진보당? 그들은 오래전부터 이재명의 사당이었다. 주사파를 중심으로 한 경기동부의 아성이었다. 민주노총, 진보당 모두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일까?

이런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정치상황이 혁명적 변화를 앞둔 진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한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한국의 정치를 이끌었던 기존의 정치세력이 붕괴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과 같이 부르주아 세력이 계속해서 권력을 잡지 못했다. 정부수립이후 이승만과 친일세력의 권력을 잡았고, 그 이후에는 군부세력, 그리고 김영삼 김대중의 민주화세력, 이후에는 586이 권력을 잡았다. 보수세력은 군부세력이 빠지고 나서 법조계 인사들이 장악했다. 야권은 586과 주사파출신들이 손을 잡았고 그 전면에 법조계가 나섰다.

결국 현재 한국정치의 진통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586과 주사파의 연합, 그리고 그 전면에 나선 법조계가 더 이상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핵심은 능력부족이다.

직역으로 따지면 법조계가 가장 국가운영 능력이 떨어진다. 차라리 군부보다 못하다. 한국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런 집단들의 무능력이 바로 현재와 같이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진통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 한국정치를 주도하고 있는 586과 주사파, 그리고 법조계가 뒤로 물러나야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지금 겪고 있는 혼란은 바로 현재 한국을 이끌고 있는 정치세력들의 무능력 때문이 아닌가 한다.

이들이 모두 물러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어떤 세력들이 새롭게 등장해야 할까? 그냥 상식적이고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들이면 좋겠다. 나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더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아이들 보기 부끄럽지 않게 거짓말 밥먹는 것처럼 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하찮은 경제적 이익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지 않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능력이 있어도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면 좋겠다.

앞으로 한국의 정치는 주사파와 586 그리고 법조계처럼 어떤 집단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사람들이 모여서 이끌어갔으면 좋겠다

[agtv7004]

(법원 공무원들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일 경우 사법부가 공정한가요?에서)

[atomicpersonatriumph]

北 공작원 만나고 미군기지 정보 수집…‘간첩 활동’ 전 민주노총 간부 / KBS 2024.11.07.

[1burnam]

자유게시판 - 민주노총 7시간째 집회 중.. 공수처 니들은 뭐냐!!

[fpvmfflzktkdlxm2]

"계엄 환영" 발언을 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편협한 사고와 자신들의 이득만을 추구하며 편가르기에 치중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게 만드는 요즘 시국과 국정 운영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근데 그 중심에 간첩들이 개입된 정황이 나오게 되면서 더 예민해졌던 것 같다"며 "따끔한 충고와 조언 감사히 듣고 자중하며 살겠다. 저는 국익에 해가 되는 간첩을 싫어하는 거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며 여러분을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로 사과했다. 또한 그는 누리꾼들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도 공개했다. 한 누리꾼은 차강석에게 "민주노총 간부들이 간첩짓 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inhgkuikyu]

전주출장샵♨(라인777tx)일본여대생출장만남♨전주출장안마ョ전주출장맛사지ョ전주출장만남ョ전주출장홈타이ョ전주마사지ョ전주출장오피

[wooreedul]

#삼일절, #탄핵찬성집회, Pro-impeachment rally,#안국역, #헌법재판소앞, 응원봉, 촛불, 민주노총, 윤성열대통...

[dailymaker]

‘김문수 막말 피해노동자 기자회견’

[asianewspickup]

多くの被害者を出した韓国リチウム一次電池工場火災、遺族への食事宿泊支援を中止した自治体に遺族が反発して突っ込む -- 好意を受けると権利ととる韓国人気質

京畿道華城リチウム電池製造工場アリセル火災遺族が華城市の熟食支援終了方針に抗議しようと市場室に参入しようと、これを遮る公務員と物理的衝突を起こした。この過程で公務員が暴行を受けたという主張まで出て、公職社会が怒りに包まれた。民主労総関係者が「アリセル対策委員���」に出席しているだけに、公務員労組が民主労総から脱退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要求まで広がっている。

10日、華城市によると、市役所のホームページ掲示板には匿名の公務員が書いた「私たちも自尊心というものがあれば」という文が前日上がってきた。執筆者は「私たちの市は職員たち昼夜に苦労しながら（遺族）便宜を見て支援したが、こうして人暴行するのを見れば今日の香りを撤去し、支援を切ることが正しいと思う」とした。彼は文末に「私たち職員暴行された映像」というYouTube動画アドレスまで残した。

現在、この文はこの日午前基準で2000回を超えるヒット数を記録し、95個のコメントと298個の推薦を受けた。公務員たちはコメントを通じて「私たちは裸体に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本当にプライドは崩れました」「筋リボンつけません。強要しないでください」などの反応を見せた。

　リチウム一次電池を製造していた韓国企業の工場で製造して保管していた電池が爆発炎上し、周りの電池に延焼して一気に燃え広がったために従業員30名近くが死傷した事故の続報。

外国人労働者が多く犠牲になったことからか、工場のある自治体が遺族の食事や宿泊などの支援をしていたらしいのですが、その支援が中止されたことに抗議して遺族数名が市役所に突入。その過程で市の職員や遺族にもけが人がでた模様。

　世界に冠たる極悪労組の民主労総がこの件で暴挙に抗議すると言ってるのが妙に笑えるのですが、職員にも民主労総の組合員がいるのですね。自分たちの身内が強硬な抗議でケガをするのは許されないというところか。いつも反対のことをやっているのにね。

＊＊＊

　このように、韓国では一般的に、自分が受けた好意は権利とみなすことが多いのです。借金をしても、自分に徳があるから金を貸すのだから金を借りたことに感謝する必要はない、むしろ、借りてやっているのだから、返済を迫るようなことはするんじゃない！という考え方が多い。

被害者至上主義という非常に稀な社会をムン政権からこっち強化し作り出してきた中で、いったん被害者ポジションを勝ち取ったなら、とことん毟るのが正しいのです。いったん受けた好意は被害者遺族の権利であり要求するのは正しくて、勝手に中止するのは許さないし、範囲も拡大し訴え続けるのが理想像。

日本も韓国に対して好意とか配慮してやってきたことが、あちらにとっては自称被害者ですから、当然の権利だし韓国が言わない限り止めることは許されないし何度でも範囲も拡大しても要求は飲むもので、むしろ韓国があれこれ言わずとも日本が勝手に配慮してやるべきだという認識が当たり前になっちゃった社会ってのが今の韓国。

[enterweek]

전종덕 의원, 지자체 공무직 구조조정 못하면 불이익주는 부당한 제도 손볼 것

“부자감세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킨 주범인 윤석열 정부가 국민혈세인 예산을 무기로 지자체 공무직들을 구조조정 하도록 지자체를 길들이고 있습니다. 부당함에 맞서 공무직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기준인건비 패널티제 폐지에 나설 것입니다” 전종덕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지침 개정, 기준인건비 패널티 제도 폐지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각 지자체에 공무직 민영화와 인원감축, 부서 통·폐합 등을 시행하라고 조직관리지침을 통보했다. 이는 2022년 12월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을 개정으로 패널티 제도를 부활시켜 지자체가 조직관리 지침을 이행하면 예산 특혜를 주고 이행하지 않으면 지자체 평가에 불이익을 주는 방식이다. 민주노총 공공연대 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