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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를 닮은 버스타 라임즈 : Busta Rhymes, Chingy, Fat Joe And Nick Cannon – Shorty [LP/Vinyl] 안녕하세요. 이영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Busta Rhymes, Chingy, Fat Joe And Nick Cannon – Shorty (Put It On The Floor)입니다. 불토니 신나는 노래로 가봅니다. Label: Hollywood Records – ED-11645-1 Format: Vinyl, 12", 33 ⅓ RPM, Promo Country: US Released: 2003 Genre: Hip Hop, Stage & Screen 먼저 재킷입니다. 상태는 EX(excellent) 컨디션이 살짝 아쉽군요. 속지-보호지도 깨끗합니다. 상태는 EX(excellent) 살짝 아쉽군요. LP 알판 상태는 EX(excellent)+ 컨디션 좋습니다. 트랙 목록입니다. Side A A1 Shorty (Put It On The Floor) (Album Version) A2 Shorty (Put It On The Floor) (Instrumental) Side B B1 Shorty (Put It On The Floor) (Mix Show Edit) B2 Shorty (Put It On The Floor) (Radio Version) 미키마우스를 닮은 버스타 라임즈 미키마우스를 닮은 busta rhymes Busta Rhymes, Chingy, Fat Joe, Nick Cannon이 래퍼들이 모여서 이 노래를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 트랙입니다. 2000년대 감성 가득란 뮤비네요. Busta rhymes, chingy, fat joe and nick cannon - shorty https://www.youtube.com/watch?v=ViuEXNrR2Ho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광고문의는 이메일, 재능기부는 팩스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문의나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LP #Vinyl #BustaRhymes #Chingy #FatJoe #NickCannon #Shorty #힙합 #올드스쿨 #HIPHIP #2000년대힙합 #레트로 #힙합엘피 #youtube #brainstormLee #이영감 #vinylRecord_brainstormLee #엘피_이영감 https://www.instagram.com/p/CacABEXJnAG/?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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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음악산업 https://www.highjinkxmm.com/features/howto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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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은 끝내주니까! 마케팅이나 브랜딩은 필요 없어!”
이런 말을 하는 음악가들이 많다. 세상이 완벽하다면 음악가는 좋은 음악만 만들면 그만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세상은 완벽과는 거리가 멀었다. 불완전한 세상에서 그리고 오늘날 음악 산업에서 아티스트로 성공하려면 훌륭한 음악을 만드는 일 말고도 많은 것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세상에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수많은 음악가가 있지만, 대중은 오직 극소수만 기억한다. 어떻게 하면 무명으로 사라지지 않고 커리어를 이어가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한다면 아티스트는 연습실을 나와 무대로 나아가 대중 앞에 설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아티스트는 대중에게 인정받고, 더 ���은 청중에게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사람들은 아티스트의 노래를 1초도 듣지 않고 음악과 음악가를 판단한다. 따라서 브랜딩은 아티스트의 성공에 결정적이며 음악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랜딩이 무엇이죠?
브랜딩은 마케팅의 일환이다. 브랜딩은 대중이 공감하고 믿을 수 있는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개념이다. 브랜딩이라는 개념이 생소하다면 구체적인 예시를 떠올리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차트 최상위권을 보면 모두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티스트의 브랜드는 대중적 이미지이며 브랜드는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경험을 포괄한다. 가령 아티스트의 비주얼, 느낌, 성격, 신념, 소통 방식, 라이브 퍼포먼스, 색 배합, SNS 활동, 그리고 뮤직비디오와 앨범 재킷이 모두 브랜드에 속하며 이를 구축하는 일이 브랜딩이다.
“브랜딩은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전달한다.”
Porter Robinson NURTURE LIVE @ SECRET SKY 2021
정리하자면 대중은 브랜딩을 통해 아티스트를 인식하고 브랜딩을 통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음악을 이해한다. 그리고 브랜딩은 아티스트의 모든 활동에서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전달한다. 즉, 브랜딩은 대중이 여러분의 음악을 떠올릴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무언가를 만드는 일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 정체성,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즉, 음악은 물론이고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브랜딩에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효과적으로 브랜딩을 하면 아티스트는 자신이 원하는 청자 층과 접촉하고 소통할 수 있다. 물론 가짜 브랜딩은 금물이다. 거짓말은 들통나기 마련이다.
브랜딩이 왜 중요하죠?
쉽게 말하자면 브랜딩이 형편없으면 노래를 듣지 않기 때문이다. 효과적이고 꾸준한 브랜딩을 통해 음악가는 신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실제로 음악을 듣고 싶게 만들 수 있다. 음악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음악을 들어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음악을 통해 음악가를 처음 접하는 것이 아니다. 한편 브랜딩을 잘하는 아티스트가 되면 음악 산업 관계��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관계자들에게 자신이 누구이며 어떠한 목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악을 관객에게 호소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알릴 수 있다. 팬들에게는 브랜딩을 통해 일관된 경험과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즉, 당신이 평범하지 않으며 다른 음악가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할 수 있다. 음악가는 음악만 파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 경험, 그리고 메시지를 파는 것이다. 팬들은 브랜드를 통해 당신의 유니크함을 발견하고 당신의 스토리를 읽어나갈 것이며 결국에는 당신의 음악을 듣게 될 것이다.
“음악가는 음악만 파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 경험, 그리고 메시지를 파는 것이다.”
그러면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죠?
브랜딩은 섬세하고 복잡하다. 많은 서적과 웹사이트들이 이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지만 여기서는 간단한 설명으로 갈음하고자 한다. 브랜딩의 기초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많은 아티스트가 이를 간과한다. 음악가가 고해상도 프로필 사진, 능숙한 라이브 영상, 한눈에 들어오는 웹사이트,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SNS, 잘 정리된 자기소개 글, 로고 이미지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브랜딩 체크리스트
아티스트가 이러한 기본을 갖추지 않는 것은 치명적이다. 기본 정보를 통해 팬들은 아티스트를 발견할 것이고 음악 산업 관계자들은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 전략을 짤 것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프로필 사진이나 자기소개 글이 없어서 환상적인 기회를 잃었다고 상상해보아라.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예를 들어 매거진이나 웹진은 아티스트에 대한 보도자료, 사진이 없다면 기사에서 아티스트를 다룰 수 없을 것이다. 자기소개 글과 프로필 사진을 갖추는 것은 정말로 기본적인 일이다. 다음으로는, 특히 음반 산업에서는 자신의 음악과 표현 방식에 진정성을 갖추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거짓말은 들통나기 마련이다. 진정성은 팬과의 만남에서 주춧돌이 된다. 당신만의 스타일, 당신만의 정체성, 당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야 수요층에 알맞는 브랜딩 전략을 갖출 수 있다. 절대로 남의 브랜딩 전략에 자신을 끼워팔지 말아라. 자신만의 브랜딩 전략을 세우고 이를 통해 팬들과 명확히, 매력적으로, 흥미롭게 소통하라. 또한 브랜딩에 일관성을 갖추어라. 예를 들어 당신의 브랜딩에 색 패턴이 있다면 SNS, 프로필 사진, 자기소개글, 영상, 로고에 같은 색 패턴을 쓰는 것이다. 모든 것을 흑백으로 표현하는 Cigerettes After Sex를 떠올려보아라. 이들은 라이브에서도 흑백 비주얼을 사용한다.
Cigarettes After Sex - Live @ Primavera Sound Festival
실제 브랜딩은 어떤 모습이죠?
색깔과 모양이 통일된 로고나 SNS 콘텐츠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브랜딩도 있다. 하지만 더 은밀한 브랜딩도 많다. 이를테면 아티스트의 가사 속 메시지나 공연 퍼포먼스 등이 그러하다. 아래에서는 브랜딩의 예시를 소개한다.
KISS
밴드 KISS는 공연에서 메이크업과 로고뿐만 아니라 자신들 특유의 사운드와 에너지로 브랜드를 만든다.
Deadmau5
Deadmau5의 미키마우스를 모방한 상징적인 로고는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다. 이 로고를 활용한 브랜딩으로 Deadmau5는 수많은 DJ 사이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었다.
The 1975
한 번에 눈치채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The 1975는 직사각형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한다. 로고, 앨범 커버, 무대, SNS 등 다양한 그래픽에서 직사각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The 1975의 팬들은 팔에 직사각형 문신을 하기도 한다.
Wooze
영국의 Wooze는 노란색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트워크와 프로필 사진, SNS 게시물부터 뮤직비디오와 무대 의상 모두에서 노란색을 활용한다. 이를 다른 고명도의 색상과 혼합해 한 눈에 들어오는 브랜드를 만든다. 흑백으로 브랜딩을 하는 Cigarettes After Sex와는 정반대 편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Sleaford Mods
영국의 Sleaford Mods는 괴팍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한 멤버가 전투적인 가사로 노래하는 동안 다른 멤버는 MR 재생 버튼을 누르고 맥주를 마신다.
Lady Gaga
레이디 가가의 브랜딩은 조금 더 총체적인 측면이 있다. 레이디 가가는 브랜딩을 통해 차이의 존중과 개인의 해방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레이디 가가의 노래와 가사에서도 드러나며 공연 의상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공연장 밖에서도 레이디 가가는 개인의 해방을 지지하는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꾸준히 자신의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한다.
결론
“일관성을 유지하라”
성공적인 브랜딩에 모범 답안은 없다. 위의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티스트가 브랜딩을 하는 방법은 셀 수 없이 다양하다. 다만 일관성을 유지하라. 팬들의 청취 경험에 일관성을 부여하라. 가령 사랑을 노래하는 팝스타는 어두운 색상을 비주얼에 쓰거나 폭력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는 실수를 범하지는 않는다. 브랜드에 일관성을 지키는 것은 당신을 다른 아티스트와 구분 짓는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울러 프로페셔널한 브랜드를 구축해야 사람들이 주목한다. 물론 영원히 한가지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많은 음악가는 발매 시마다 브랜딩 전략을 교체한다. 그렇지만 브랜드 이미지 변화 전략을 취할 때에도 일정 수준의 통일성을 갖추어 브랜딩에 아티스트의 모습이 반영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음악가 자신이 브랜딩을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브랜딩이 아티스트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는 것이다. 음악가의 삶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일과 같다. 음악가라는 직업을 출퇴근하는 직장처럼 대할 필요가 있다. 음악가가 일관성 있는 브랜드를 갖추는 것은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시간을 들여서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 할 지, 어떤 부분을 신경 쓸 것인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고민을 하나의 틀로 합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글: Patrick Connor / 번역: 윤형준
참고 문헌:
https://discoverymusicgroup.com/blog/the-importance-of-branding-as-a-music-artist/
https://blog.songtradr.com/balancing-branding-with-artistry/
https://thelogocompany.net/take-note-marketing-and-branding-for-the-music-industry/
https://www.musicgateway.com/blog/how-to/music-branding-build-a-brand
https://www.hypebot.com/hypebot/2019/09/5-tips-for-branding-yourself-in-the-music-biz.html
https://medium.com/@EufaulaGarrett/the-importance-of-personal-branding-in-the-music-industry-7d626506e3fd
https://thelogocompany.net/take-note-marketing-and-branding-for-the-music-industry/
https://www.awal.com/blog/musician-br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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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를 때린 남성이 받은 처분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가 ”나를 무시했다”며 미키마우스 인형탈을 쓴 직원을 폭행한 남성이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디즈니랜드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한 남성은 미키마우스 탈을 쓴 직원이 자신을 무시했다며 머리를 가격한 뒤 ”살짝 쳤다. 뭐 잘못 됐냐” 같은 반응을 보였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여성은 자신의 웨이보에 목격담을 적었다. 이에 따르면 남성은 미키마우스를 멈춰 세우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미키마우스가 이를 무시하자 ”안 멈추면 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로 미키마우스의 머리를 때린 남자는 ”가볍게 머리를 친 것 뿐이다. 잘못된 일인가?”라고 반발했다. 여성은 디즈니랜드 측에 이 사건을 알렸고 남성은 디즈니랜드에서 퇴장당했다. 디즈니랜드 측은 6개월 간의 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측은 ”미키마우스 탈의 머리는 3~5kg에 육박해 잘못 맞으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라며 ”놀이공원 내에서 직원을 건드리는 것은 규정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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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해외이사/플로리다 주의 도시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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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해외이사/플로리다 주의 도시와 정보
미국플로리다 해외이사
미국해외이사중 플로리다주로 이사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플로리다주의 관광, ��타 정보입니다.. 미국플로리다주 해외이사 중 주요 도시는 템파, 마이애미, 잭슨빌 등으로 주로 해외이사를 하시는 지역이며, 미국해외이사 주 중에는 그리 많이 가지 않는 지역입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각 도시로 미국이사를 하시는 운송루트는 미국 아틀란타에서 해외이사짐을 통관하여 플로리다 주로 운송을 하시는 경우와 뉴욕으로 입항하여 가는 경우 등 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로리다는 미국해외이사 운송비용이 가장 비싼 지역이기도 합니다..
미국플로리다주의 도시와 여러정보
마이애미 스카이라인
플로리다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에 모두 슬리퍼를 신고 다닙니다 플로리다에는 디즈니랜드와 씨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고. 롤러코스터, 돌고래, 범고래의 곡예와 야자수와 벽을 타고 오르는 자스민, 모자반과 파인애플, 상록수, 대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미국플로리다에서는 ‘게이터(gator)’, 검은 표범, 그리고 온순한 바다소(Manatee)를 만날 수 있으며. 또한 목주머니를 과장되게 부풀리는 도마뱀은 인근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825마일에 이르는 해변이 있고 걸을 때마다 석영 모래가 뽀드뽀득 소리를 내며걷고. 지금 파도를 타면서 발에 성게가 닿는 것을 느껴보세요. 일렬로 늘어선 보라색 눈이 매력적인 가리비도 있습니다. 플로리다해변에서는 파도를 탑니다. 서핑 보드, 세일 보드, 웨이크보드. 아니면 카약과 카누를 타고 자연스러운 물살의 흐름에 맡겨 보세요. 플로리다주 에는 젊음의 샘이라는 자연 온천들이 있습니다. 배스부터 새치까지 낚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고 산호초, 왕새우, 난파선의 금속 트레일로 다이버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플로리다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살았고 첫 번째 스페인 탐험대가 도착한 곳입니다.
수성, 쌍동이자리, 그리고 최초의 달 탐사선인 아폴로를 특징으로 합니다. 먹거리는 그루퍼 샌드위치, 맛있는 차와 키라임 파이로 유명하기도 하고. 문을 열고 나가기만 하면 신선한 오렌지와 포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대학 풋볼 예배당에서 예배를 보며. 야구와 레이싱을 할 수 있으며 365일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아트 바젤, 달리(Dali), Med-Rev 및 아르데코가 개최되고 플로리다의 키웨스트는 닭과 헤밍웨이로 유명합니다. 플로리다에서는 성년식을 많이 하며 TV 드라마 시리즈에도 자주 나오고. 리틀 하바나, 도미노, 마두로 시거등 플로리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의 일출과 만의 일몰이 유명합니다.
미국의 휴양지인 플로리다는 명상의 도시이자, 매일 매일 감사의 도시, 스마일의 도시입니다
플로리다 주민에게 인기있는곳 케이프 산 블라스(Cape San Blas)에서 말을 탈 수도 있고 사우스 비치(South Beach)에서 지역 특산물로 차려진 뷔페를 맛볼 수도 있는 장장 1,328km에 달하는 플로리다 해변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으로 손꼽힙니다.
플로리다주의 숨겨진사실
비스케이 국립공원(Biscayne National Park)의 해양 유적 트레일. 해저 탐험가가 되어 난파선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악어, 물, 습지대를 헤처 나가는 짚라인(Zipline) 어드벤처 메리애나(Marianna)의 플로리다 캐번스 주립공원(Florida Caverns State Park)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살바도르 달리 박물관(Salvador Dalí Museum) 등이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꼭 가봐야할 박물관
마이애미에 위치한 비즈카야(Vizcaya)는 유럽인의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비스케이만이 바라보이고 테라스와 분수로 아름답게 꾸며진 0.04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정원이 함께 있습니다. 박물관의 34개의 방에는 2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골동품과 장식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플로리다 야간에서의 즐길거리 마이애미의 사우스비치(South Beach)에서는 편안하게 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마티니에 취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의 추억거리 고래와 함께 수영을! 샤뮤(Shamu)(오르카 고래)와 미키마우스를 만나 보세요. 이 동물들에게는 해리포터의 호그와트에서처럼 마법스러운 힘이 있습니다. 디즈니, 유니버셜, 시월드 및 레고랜드는 전세계 어린이들(및 어른들)을 위한 놀이 공간입니다.
플로리다의 쇼핑
350개 상점이 입점한 플로리다 최대의 아울렛 센터�� 소그래스 밀스(Sawgrass Mills)가 마이애미 북쪽으로 약 48km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올랜도에는 모두 프리미엄 아울렛인 2개의 대형 쇼핑 센터가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역사가 이루어진 곳
약 500년 전에 유럽인들이 정착한 최초의 미국 도시는 세인트오거스틴과 펜서콜라입니다. 그러나 이 주에 최초로 사람이 살게 된 것은 기원전 12,000년 경입니다.
플로리다의 특산물
물론 오렌지입니다. 플로리다 시트러스 그로브(Florida Citrus Grove)를 방문해 보세요. 시트러스 나무를 둘러보고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를 꼭 맛보세요
캠핑, 아웃도어 즐길거리 플로리다의 바닷물이 조금씩 내륙으로 흘러들어 조류 관찰자와 카약 및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을 불러모으는 강어귀와 해안 습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습지와 숲은 자전거로, 천연 샘물 및 캠핑장을 갖추고 아웃도어 활동 매니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국해외이사중 플로리다주 의로 가장 많이 가는 도시인 마이애미, 잭슨빌, 템파 등의 정보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도시의 세련됨과 열대 파라다이스의 아름답고 멋진 경치가 공존하는 독특한 지역입니다. 연중 계속되는 환상적인 날씨와 비스케이만의 눈부신 해변과 깨끗한 바다가 변화무쌍한 다양한 민족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는 이 대도시와 오묘하게 어울립니다. 마이애미는 생기 넘치는 예술과 문화 경관 외에도 밤에 볼거리가 많고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이 즐비하여 유명 연예인부터 태양 아래서 즐거움을 만끾하고자 하는 가족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사우스비치
마이애미의 사우스비치의 건축구역(Architectural District, 일명 아르데코 지구)에서 약 2.5제곱킬로미터에 800개가 넘는 파스텔 색상의 아르데코, 스트림라인 모던, 지중해 양식의 건축물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모두 1920년대에서 1940년대 사이에 지어진 리조트 건축물로 미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마이애미 디자인 보호 연맹에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지만, 해안가 안팎을 거니는 놀랍도록 활기찬 사람들의 형렬과 지구의 트레이드마크인 물오리, 라벤더 그림과 핑크와 살구빛 채색이 어울어진 건축물의 조화 속에서 여러분은 새로운 세계에 빠져든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오션 드라이브에 있는 24시간 뉴스 카페(News Café)는 사우스비치 부흥에 일조한 건물 중 하나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구경하기에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5블록만 더 가면 나오는 뉴스 카페의 분점 카르도소 카페 (글로리��� 에스테판 카르도소 호텔 내)는 1년 내내 관광객으로 붐비며 역시 멋진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링컨 로드에 있는 반복고풍 반시크풍의 넥스트 카페(Nexxt Café)는 다양한 메뉴로 모델과 영화 스타가 서빙을 합니다. 밤에는 댄싱과 구경을 위해 크로바로, 칵테일을 마시기 위해 델라노 호텔 로즈바 또는 쇼어 클럽 스카이바로 인파가 몰려듭니다.
플로리다 잭슨빌
자연 그대로의 해변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륙대수로와 빛나는 세인트존스 강까지, 물은 이 “바다에 접한 강의 도시”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잭슨빌 해변에서 선탠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해보세요. 서핑이나 카이트보드 강습을 받거나, 카약과 패들보드를 빌리거나, 부두에서 낚시를 하거나 낚싯배를 빌릴 수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에 머무르며 대서양 위로 떠오르는 멋진 해돋이에 맞춰 매일 아침 눈을 떠보세요.
해변에서 5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평화로운 운하와 자연적으로 형성된 작은 만이 64킬로미터 가량 이어진 내륙대수로에서는 에어보트를 타거나 돌고래, 매너티, 수백 종의 조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잭슨빌 시내 중심가에서 각광받는 곳은 세인트존스 강입니다. 유람선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4.6킬로미터에 달하는 리버워크를 걷거나, 리버사이드 예술 시장을 방문해 보세요. 덤으로 강변에 자리한 멋진 시내 중심가의 스카이라인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광대한 공원 시스템 덕분에 잭슨빌은 녹색과 모험으로 대표됩니다! 잭슨빌 시내에서 몇 분 거리에 있는 티무쿠안 생태 역사 보호 구역에는 이 도시의 자연이 울창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약 186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보호 구역은 자연이 주는 짜릿함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수영, 보트 타기, 하이킹, 낚시를 하고 흔히 플로리다의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포트캐럴라인 국립 기념지 및 플로리다에 마지막 남은 플랜테이션 시대 주택인 킹즐리 플랜테이션 같은 사적지를 방문해볼 수 있습니다.
3,000종 이상의 희귀하고 이국적인 동식물이 있는 잭슨빌 동물원 및 정원도 찾아볼 만합니다. 캐티 섀크 랜치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방문하여 사자, 호랑이를 비롯한 그 밖의 대형 고양잇과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먹여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에서 해변 승마가 유일하게 허용된 켈리 시호스 랜치의 백사장에서 말을 타면 낭만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잭슨빌 잭슨빌은 미국 내 25대 예술 여행지에 계속 선정되는 곳입니다. 잭슨빌은 플로리다 최고의 교향악단, 현대 미술관(MOCA), 과학 역사 박물관(MOSH), 커머 예술 박물관 및 정원과 브로드웨이 시리즈를 자랑합니다. 미국에서 마지막 남은 극장식 식당의 하나인 알람브라와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계속 운영되고 있는 지역 극장인 시어터 잭슨빌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재즈 축제인 잭슨빌 재즈 축제에는 훌륭한 연주자들이 참가하며 전몰장병 추모일 주말마다 잭슨빌 시내 중심가에 재즈 팬 130,000여 명이 모여듭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일년 내내 잭슨빌에는 신나는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플로리다의 자연이 빚어낸 환상적인 물의 나라를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명소
이곳의 최고 인기 명소 중 하나는 탬파의 부시 가든입니다. 거대한 규모의 이 테마 파크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 롤러코스터, 이국적인 동물 전시관으로 가득합니다.
많은 동물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장소를 원한다면 탬파 로리 동물공원에서 다양한 동물을 구경해 보세요.
모험이 기다리는 과학 산업 박물관(MOSI)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시가 담배, 쇼핑, 그리고 파티 타임 “세계적인 시가 담배 중심지”로 한때 명성을 날렸던 이보 시티는 유서 깊은 번화가로 빼놓지 말아야 할 장소입니다.
오늘날 이보 시티는 “라 세티마(현지인들은 7번가로 부름)”로 알려진 역사 지구의 주요 거리를 따라 즐길 수 있는 각종 축제 행사와 밤문화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스페인, 쿠바,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트레이드마크는 플로리다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인 ‘더 컬럼비아’입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이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스페인/쿠바 요리를 맛보며 플라멩코 댄스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활기 넘치는 바, 쇼가 펼쳐지는 무대에서 떨어진 별도의 레스토랑 공간, 전용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스토랑의 역사와 레시피를 담은 커피테이블북 등 독특한 선물을 구할 수 있는 근사한 상점이 자리해 있습니다.
몇 킬로미터만 가면 세미놀 하드록 호텔 & 리조트가 나옵니다. 이곳의 카지노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활기 넘치는 바와 라운지가 자리해 있습니다.
쇼핑도 잊지 마세요! 인터내셔널 플라자 & 베이 스트리트는 탬파 국제공항에 편리하게 접해 있는 고급 대형 쇼핑몰로 200개의 상점, 15개의 레스토랑, 세련된 백화���이 들어선 플로리다 웨스트 코스트의 매우 특색 있는 쇼핑지입니다. 쇼핑을 계속하려면 편안한 신발을 새로 사야 할지도 모릅니다!
다채로운 축제과 행사 – 해적이여 영원하라! 해적하면 많은 사람들이 탬파를 떠올립니다.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가스파릴라 해적 축제를 보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등 이곳은 축제와 행사의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발길이 가는 대로 여행하며 탬파 베이에서 새로운 모험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대한글로지스의 미국해외이사인 플로로리다주 의 각 주요 도시인 마이애미, 잭슨빌, 템파 등의 도시로의 미국이사는 저희 대한글로지스에겐 편하고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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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오사카 쇼핑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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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오사카 쇼핑리스트
2017년 1월,
오사카 쇼핑리스트 및 쇼핑후기
우리의 네번째 일본여행
갈때마다 미리 체크하는 쇼핑리스트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포함
[오사카 쇼핑리스트 첫번째 드럭스토어]
오사카 쇼핑리스트의 완성은 돈키호테라 알고 있었지만
오사카 돈키호테는 복잡하기만하고 제품도 많이 없는데다
블로그 검색해보니 돈키호테보다 드럭스토어가 좀 더 저렴하다고하고
똑같이 텍스리펀도 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완전 만족!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돈키호테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는 안들어오나
//
[5개월아기와 2박 3일 오키나와 여행] 메가돈키호테에서 신나게 쇼핑하기♪
5개월아기와 2박 3일 오키나와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는 메가돈키호테에서 쇼핑한걸로 막을 내리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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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메가돈키호테
365일중 300일은 구내염을 달고 사는 나를 위한 패치
여름마다 모기한테 물어뜯기는 긍정이를 위한 호빵맨 모기패치
그리고 귀여워서 끼워넣은 호빵맨 밴드
동전파스보다 샤론파스가 더 좋다고 해서 부모님껏과 같이 구입
메가네 클리너 (안경 클리너)
지금 한 장 꺼내서 써봤는데
신세계다.
다이어트 보조제
없었던일로
가수 아이비가 직접 구입 후 효과보고
방송에 나와서 소개해서 유명한 제품
이라고 다른 블로그에 나와있음
나의 인생 클렌징폼
시세이도 or 센카 퍼펙트휩
일본여행 갈 때 마다 몇개씩 사가지고 온다.
우리엄마도 좋다고해서 몇개 주고 왔 ㅋㅋㅋ
두유스킨, 사나 이소플라본
마침 스킨이 다 떨어져서 면세점에서 살까 하다가
저렴하고 좋다길래 두가지 종류 하나씩 사와봤다.
후기는 극과 극
시쿠콧토 화장솜
이건 더 못 사와서 아쉽다는 후기뿐이라
나는 많이 사다가 엄마도 나눠주고 왔다.
가격이 매우 저렴 ㅋㅋㅋ
실제로 집에 오는길에 비행기안에서 봤던
사람들의 쇼핑백에도 잔뜩 들어있었음
니베아 립글로스 복숭아향
일본에서만 파는 줄 알고 선물 하려고 사왔는데
인터넷 검색하니 우리나라에서도 팔고 있네 ㅋㅋ
그런데 누구주지 ㅋㅋㅋ
곤약젤리
이건 우리신랑이 일본여행 갈 때마다
사가지고 오는건데 나는 1도 안먹어봐서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 ㅋㅋㅋ
[오사카 쇼핑리스트 디즈니스토어]
긍정이가 미키마우스를 넘나 좋아해서 쓸어 올 생각으로
춥고 배고프고 힘든데도 열심히 찾아간 우메다 디즈니스토어
정말 살 거 없다;ㅅ;
규모도 작고 무엇보다 제품이 별로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조만간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쇼핑리스트 아카짱혼포, 키디랜드]
오사카 디즈니스토어 및 유니버셜에서 긍정이 선물을 많이 못 사온지라
아카짱혼포, 키디랜드, 토이저러스에 다녀와봤다.
매장은 둘 다 큰편이지만 긍정이가 더이상 아가가 아니라서 그런건가
디자인. 가격면에서 내 마음을 충족 시키는 제품이 없었다.
아사히 실내화는 난바파크스 지하에 있는 토이저러스에서 구입 했음
긍정이를 위한 오사카 쇼핑리스트 반도 못채워서 아쉬워죽겠다.
[오사카 쇼핑리스트 면세점]
로이스 초콜렛
작년 가을, 오키나와 여행 갔다오면서
생초콜렛을 사다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나랑은 안맞아서
이번에는 다른제품으로 사왔다.
엔화 남아서 털고 오려고 샀다는 ㅋㅋㅋ
베리맘 베이비로션, 베이비크림, 디올 쿠션
긍정이가 사용중인 제품인데 신라면세점에서만
판매한다고해서 가입 후 쿠폰받아 저렴하게 구입
쿠폰, 적립금 많아서 내껏도 슬그머니 넣었음:)
유니버셜이 목적인 오사카 여행이라 첫날에 쇼핑을 몰아서 하는 바람에
계획했던 오사카 쇼핑리스트를 다 채워오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막상 집에와서 정리하다보니 꽤 많네 ㅋㅋㅋㅋㅋ
내일은 여행 빨래도 하고 집 청소도 하며 하루를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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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주말 저녁 8시 45분* 우리는 지금 비.밀 연애 중! 차돌(이장우)♥장미(한선화) 그리고 초롱이(이고은)의 개성 넘치는 스티커 사진 데이뚜 현장! 함께 가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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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주말 저녁 8시 45분* 우리는 지금 비.밀 연애 중! 차돌(이장우)♥장미(한선화) 그리고 초롱이(이고은)의 개성 넘치는 스티커 사진 데이뚜 현장! 함께 가볼까용!★
안녕하세요~^0^ 깍지입니당!
지난 주 <장미빛 연인들>에서 차돌(이장우) 오빠와 장미(한선화) 언니가 눈물과 감격의 키스를…?!! 두둥!
지난 일을 뉘우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리던 장미 언니와~
그런 장미 언니를 안타깝게 바라본 차돌 오빠가 드디어!
닿을 듯 말 듯한 썸타는 사이가 아닌! 대놓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데용~
하지만… 이 커플의 만남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들의 사랑을 몰래 감시하는 이가 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봅시당!
‘찍습니다~!! 하나~둘~셋! 찰칵!’
스티커 사진 기계 속 낫익은 세 얼굴…!
네~ 바로 우리 초롱초롱 초롱이(이고은)가 뿅! 하고 깍지를 먼저 알아봐 주네용!^0^
아잉 점점 더 귀여워지는 우리 초롱이~>0<
그런데 오늘 초롱이 머리에 쓴 노란색의 왕 리본!!! 오늘 초롱이를 한 층 더 귀요미로 만들어 주는 것 같죠?
카메라를 향해서 작은 손으로 브이(V)를 귀엽게 날리는 초롱이 뒤로!
뜨왓! 초롱이 엄마! 장미 언니가 미키마우스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깍지를 발견!!
그리고는 이 두 모녀가 깜찍발랄 브이브이를!!!^_^
처음 보다 점점 더 닮아가는 귀요미 모녀 둘!
이제 우리 초롱이 아빠보다 엄마와 더 친해진 듯 한데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굳게 믿는 초롱이!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한 사람.. 우리 모녀 모임에 빠지면 안되는 단 한 사람!!
바로 초롱이 아빠인 차돌 오빠!!
그런데 오늘 차돌 오빠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 초롱이를 위해 망가지기로 한걸까요?ㅋㅋㅋㅋㅋㅋ
마이콜 가발을 쓰고ㅋㅋㅋㅋㅋㅋㅋ 찰칵!!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무도 잘 어울리는 가족♥
다시는 헤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
뿅! 이렇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사진 완성!
옷! 그런데 사진 속! 차돌 오빠와 장미 언니의 초롱이 몰래한 저 큰 하트 뿅뿅은…ㅋㅋㅋㅋ
실제로 아침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초롱이네 식구들의 넘치는 기운으로!
촬영 분위기가 활짝!>_<
그리고 초롱이네 식구들이 찾아온 곳은!
우리 초롱이가 좋아하는 국.수!! 두둥!
촬영 전 계속 국수만 먹는 초롱이를 보고~ 우리 차돌 오빠 김치를 집어서 초롱이에게 먹이려 하지만…
우리 초롱이 당당히 거부권을 행사하네요!ㅋㅋㅋㅋㅋ
“이잉~ 싫어 안먹을래…”
그럼 단무지는!?
“이잉~ 싫어 안먹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큼은 초롱이 먹고 싶은대로 해주thㅔ용~~!!
국수를 맛있게 먹는 초롱이의 모습을 보고~! 엄마 & 아빠 미소를~
눈에 한 가득 하트로 뿅뿅~!!
“언니는 왜 안먹어?“
“언니는 초롱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불러~“
“거짓말… 어떻게 먹지도 않은데 배가 불러…?“
“^^(웃음웃음)”
“그럼 아빠는? 아빠는 왜 안먹어?“
“아빠도 우리 초롱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불러~“
“뻥! 거짓말! 언니랑 아빠, 나 놀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언니와 아빠의 모습이 낯선 우리 초롱이… 계속 물음표를 달고 있었습니당
“초롱이 언니꺼 안먹으면 언니 울꺼야~ㅠ.ㅠ“
“초롱이 아빠꺼 안먹으면 아빠 삐질거야~“
초롱이에게 구애를 하는 우리 장미 언니와 차돌 오빠!
딸 바보 차돌 아빠 VS 초롱이의 하나 뿐인 엄마 장미 언니
과연… 초롱이의 선~택은?!!
다음은 거리로 나온 초롱이 식구들!
촬영 전 추운 초롱이를 위해 따듯하게 귀를 감싸는 모습!!
그러나… 귀를 막는 남자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건 깍지만일까요? 마치… 김종국…그의 모습..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이 커플… 이제 초롱이 앞에서 공식 열애 인정 하시는 겁니까?!!!
거리에서 손을 잡으려는 우리 초롱 아부지..!!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 연예인 포스 풍기며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다정하게 손 꼭 붙잡고 거리를 걷는 차돌 ♥ 장미
그 순간!!
초롱이가 획!! 돌아보자!! 누가! 언제! 그랬냐는 모습으로
“응? 초롱이 왜?“
“음… 이상하다?“
영~ 석연치 않은 모습으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며~
장미 언니와 차돌 아빠를 번갈아 바라보는데요~!!
그리고 다시 획!!! 돌아보자!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손을 떼고 시치미를 뚝!ㅋㅋㅋㅋㅋ
우리 차돌 오빠와 장미 언니~ 초롱이 감시 속에 비밀 연애 중이었군요!!ㅋㅋㅋ
분명히 냄새가 나는데… 뭐지… 이 찜찜한 기분은…
실제 촬영하면서 우리 차돌 오빠는
“왜왜~ 그냥 잡자 쫌ㅋㅋㅋㅋㅋ“
“머양~ㅋㅋㅋㅋㅋㅋ”
초롱이와 장난을 쳤는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흥! 하는 초롱이가 귀여워서인지~ 초롱이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이는 이 커플!
그래도 초롱이 몰래 손은 꼬~~옥 잡고 있는 모습!
뒤에 뭔가 있어… 뒤에… 분명 뒤에 뭔가 있어…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 보려 할때쯤!
차돌 오빠와 장미 언니 손을 놓고!
장미 언니를 한 번 쳐다보고~
차돌 오빠를 쳐다보는 초롱이…! 분노 게이지가…
“아빠랑 언니랑 이상해… 둘이 손 잡았지?“
“아니야 초롱아@.@“
진짜… 아닌가…?
초롱이에게 비밀로 하는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아빠 엄마의 은밀한 데이트도 이해해주길 바라며…!!^^
대신 삐진 초롱이를 위해 아빠 엄마가 비행기를 태워주네용~!
“재밌다!!! 아빠!! 또 또!!!”
“슈웅~~!!!”
지금까지 초롱이 몰래! 비밀 연애중인 차돌 오빠와 장미 언니의 가족 데이뚜 현장!!
하지만~ 계속해서~ 만종(정보석) 아부지는 장미 언니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이때에
이 커플은 무사히 잘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님 또 한번의 위기가 이들에게 닥칠까요?ㅠ.ㅠ
더욱 흥미로운 스토리와! 25%를 넘는 고고행진의 시청률!!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 우리 <장미빛 연인들>! 본방사수 잊지 마th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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