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공장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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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봉제공장 두곳 폐업
[애드쇼파르] 악명높은 미얀마 강성노조 Solidarity Trade Union of Myanmar는 양곤 쉐삐따 타운십 중국인 소유 봉제공장 두곳이 이번주 초 갑작스럽게 폐업 발표를 하면서 3월말 노동자 2,200명이 실직할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폐업 발표를 한 Guo Tai Garment Industrial Park와 GY Sen은 이미 모든 노동자들에게 해고 수당을 지급했다고 하며 3월말까지 공장 운영을 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노동조합장 Myo Myo Aye는 GY Sen이 2021년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하고 노동자들이 시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사유도 설명하지 않고 공장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는 혐의가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업체는 2022년 9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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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봉제 공장 448개 폐업, 10만명 실직
미얀마 봉제 공장 448개 폐업, 10만명 실직
[애드쇼파르] 2020년 3월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후부터 2021년 9월까지 미얀마 봉제 공장 총 448개가 폐업을 하면서 노동자 10만명 이상이 실직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아직까지 운영중인 공장들도 미얀마 정치적 불안정한 상황까지 겹치면서 미얀마 발주 취소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기간에도 신규 봉제 공장 163개가 설립되면서 약 6만명의 노동자를 복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20-21년 회계연도 2021년7월까지 10개월 동안 CMP 봉제 부문에서 28억2천140만달러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천연가스 수출 21억9천480만달러, 쌀 수출 6억4천221만달러 순으로 기록 되었다. 미얀마 주요 수출국을 보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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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봉제공장 폐업으로 인해 추가 20만명 실직 경고
노동조합, 봉제공장 폐업으로 인해 추가 20만명 실직 경고
[애드쇼파르] 미얀마 산업및공예노조 사무차관 Ko Nay Lin Aung은 계속되는 미얀마 봉제공장 및 제조공장의 폐업으로 인해 2021년 12월말까지 추가 20만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지난 2월 쿠데타 발생이후 양곤에서는 많은 봉제공장들이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700개이상이 폐업을 하면서 10만명의 노동자가 실직을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정치적 상황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악화와 미얀마 금융 마비로 인한 현금 문제로 해외 투자자들은 미얀마를 떠나고 있다고 하였다. 경제학자 Mr. Zaw Pe Win은 미얀마의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가 철수함에 따라 결국 중국과 태국의 투자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14일 미얀마 봉제협회 (MGMA) 리소스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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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얀마 봉제공장 대표 야반도주 6개월간 임금 미지급
중국계 미얀마 봉제공장 대표 야반도주 6개월간 임금 미지급
[애드쇼파르]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린반 공단에 있는 중국계 Su Xing봉제 공장 대표가 야반도주후 6개월동안 급여 체불로 많은 노동자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인 공장 대표는 2020년2월 급여 체불된 상태로 지난 3월4일 야반도주를 하였다.
노동조합 사무차장 Mr. Tun Tun Naing은 공장 대표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야반도주를 하면서 노동자 300여명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지난 3월30일 양곤주정부에 신고를 하였고 주정부에서는 공장 설비를 매각하여 급여 지급을 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2020년 7월 공장 경매 결정이 확정되었으나 주정부는 미얀마 국영신문에 경매입찰 광고를 실을 광고비를 지불하라고 노동자들에게 전달하였으나 비용이 없어 아직까지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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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주 봉제공장 야반도주 증가
[AD Shofar] 다곤 세이칸타운십 관리부와 경찰은 2공단있는 KGG 봉제공장 중국인 대표가 야반도주를 포착하고 여권을 압수하였다고 한다. 공장 노조장 Ms. Thin Thin Swe는 100여명이상의 노동자들이 공장 외부에서 노사분규를 하며 고용주를 모니터링 하던 중 야반도주를 파악하고 진행하였다고 한다. 2018년 문을 연 KGG공장은 500여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그동안 3번의 노사분규가 있었다고 한다.
2월 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야반도주한 양곤 봉제공장 2곳의 노동자 700여명도 양곤주정부에게 급여 지급 방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렸다. 해당 공장들은 쉐삐따 타운십 2공단에 위치한 Myanmar Royal Apollo 봉제공장과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린반공단에 위치한 Su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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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봉제공장, 발주 중단으로 폐업
미얀마 봉제공장, 발주 중단으로 폐업
[애드쇼파르] 2021년 9월 22일 미얀마 양곤 흘라잉따야 공단내에 있는 <Myanmar Unique Garment> 봉제공장이 발주 중단으로 인해 폐업을 발표하였다. 이 업체는 코로나19 영향과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2020년이후 발주가 없어 폐업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전 직원에게 보상금을 지급 완료하였다고 설��하였다. 미얀마 소유주가 운영하는 이 공장 8년전 흘라잉따야 타운십 쉐삐타 타운십에서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1천명의 노동자들이 근무했던 공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계속 정리 해고가 되었고 쿠데타 발생이후 7개월간 휴업을 하며 폐업시 노동자 300여명이 근무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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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6월21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1년6월21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The Mirror (정부기관지) –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대표단, 제9차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 참석차 러시아 순방 Myawady Daily (국방일보) –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대표단, 제9차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 참석차 러시아 순방 7Day News Daily (민영일간지) – 군부정권에 의해 폐간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양곤 One-Stop Mart 편의점 3곳에서 화재 발생 –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 Hengmao (Myanmar) 봉제공장 격영악화로 폐업 – 6월20일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 407명, 사망 4명 – 에야와디지역 재택 명령 발표로 타운십 시설 격리 실시 – 바고지역 Phyu 타운십 Nyaung Bin Thar 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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