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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hirenta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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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offindss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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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chase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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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xxc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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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건조기 추천 순위 5 미닉스 소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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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건조기 추천 순위 5 미닉스 소음 비교
이번에 건조기 전체 용량애 60~70% 정도 채운 빨래 양을 남겨보는데요.어른 청바지 하나, 수건 7개 이렇게 건조 시켰거든요.​​건조기 사용시간에 따라 건조 정도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표준모드로 했을 때 이 정도는 무리없이 건조 되는것 같아요.​​​​​​ ​
소음도 적은 편이고 진동 등은 거의 없어요. 다른 미니 건조기 보다 소음이 크면 100% 환불 보장 정책까지 걸 정도니까 믿고 선택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홈세라 미니 건조기에는 DC모터와 웜기어를 직접 연결한 일체형 다이렉트 모터를 사용했는데 내구성은 높이면서 진동과 소음, 무게까지 모두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게 기술력이죠.​​​​
건조기에서 꺼냈을 때.. 살짝 수분감이 남아있다면.. 추가로 더 돌려도 되고.. ​건조대에 선풍기 틀고 마지막 남은 수분기를 날려도 괜찮은것 같아요.​​​신일 미니건조기 탈취모드 같은 경우는..건조시간이 40여분으로 세팅되고, 냄새가 베인 소량의 의류를 빠른 시간내에 탈취 시킬 수 있어서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요즘 메이저 브랜드 대형 건조기의 경우 AI기능이 탑재 된 제품이 대부분인데요. 소형빨래 건조기들은 단순하게 건조만 해주는 게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홈세라 미니 건조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조시간을 스스로 결정하여 에너지를 줄여 주면서 건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AI건조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저는 주로 AI모드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이를 통해 필요 이상의 설정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소량(표준 1Kg) 1회 건조 시 63원 정도로 전기세 절감 효과까지…​​​​​ 개인적으로 홈세라 미니 건조기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신발 건조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미니 건조기 추천 순위 TOP 5 원룸 소음 비교
​​사용법은 간단할수록 좋죠~​ 전원- 표준 – 시작 구김 방지 이런 것도 안 누릅니다 걍 Go~​​그렇게 누르시면 2시간 30분이라고 표기되지만무조건 시간대로 작동되는 게 아니라적절히 건조가 되면 알아서,저절로 UV소독 모드로 넘어가고끝이 납니다.(처음엔 빨리 끝나서 뭐가 잘못된 줄 ^^;;;;)​반 정도 채웠을 때 거의 1시간 정도면자동으로 끝나더군요.
건조만 해주면 끝이냐? 아니죠. 세탁하면서 엉겨붙은 먼지,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 등을 말끔히 없애주기까지 해야 진정한 건조라고 할 수 있겠죠?배기필터를 보시면, 2중구조인데요. 1단계 린트필터는 건조되면서 나오는 큰 먼지들을 걸러주고, 2단계 배기필터는 패브릭재질의 필터로 건조되면서 나오는 미세한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보통 이 배기필터는 1장당 평균 2개월정도 사용을 권장한다고 하구요. 건조기 사용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린트필터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물세척으로 파손 이외에는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바로 윗 사진의 가운데에 흡입필터가 있는데요. 흡입필터는 공기를 흡입하는 역할로 외부로부터 이물질이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필터라구 해요. 최소 3~4회 사용 시 한 번씩 청소하기를 권장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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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ujin22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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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이제는 필수품이라고 느끼는 건조기! 사이즈도 적당해서 운동갔다와서 운동복 말리기에 딱 좋아요~! 무게도 가벼워서 저 혼자도 충분히 옮길 수 있더라구요 번쩍!!💪 삶의 질 향상템💛 미닉스 - @minix_official #미닉스#미닉스건조기#미닉스미니건조기#미니건조기#건조기 https://www.instagram.com/p/CQyW6QNnfQ5/?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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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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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운영체제(OS)중 리눅스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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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운영체제(OS)중 리눅스에 대해 말한다.
​개요 커널의 일종. 또한 그 커널을 사용하는 운영체제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어쩌다 보니 자유 소프트웨어계의 구세주가 되기도 했다.
  구세주 = 리눅스

  개발 및 발전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라는 사람이 1991년에 취미 삼아 만들었던 미닉스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그 시초이다. 그 뒤로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다가 1993년부터는 소스코드가 GPL을 따라 공개되었다. 또 그 뒤로 전 세계의 심심하고 할 일 없는 프로그래머들이 달려들어 이런저런 프로그램과 모듈을 만들면서 더 많은 기능과 더 높은 안전성을 갖추게 되었다. 
특성
뭔 리눅스가 이리 많아? 같은 리눅스라고는 해도 모양이 생판 다른 수백 종류 이상의 변종들이 존재하며 생긴 모양이 어쨌든 커널이 리눅스면 전부 리눅스라고 부른다.
  종류는 달라도 그냥 다 ‘개’인 것처럼 
왜 이런 현상이 생겼냐면, 모든 소스가 공개되어 있다 보니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도 편리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속도를 지향하는 프로그램, 확장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가벼움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등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 기존의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 들면 작게는 개인에서 크게는 기업단위로 직접 새로 하나 만들어내 버리면 되니까.
운영체제 하나를 구성하는 데에도 핵심부 커널부터 해서 그 상위 미들웨어를 거쳐 사용자가 접하는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수십~수백가지의 프로그램이 들어가고 그걸 엔드유저가 직접 하나하나 신경쓸 순 없기 때문에 일정한 단체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하나의 세트(배포판)를 만들어 내고 엔드유저가 그걸 가져다 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여러 사용자층 입맛에 맞추어서 수십가지의 배포판이 나오긴 했지만 처음 리눅스 입문하는 엔드유저는 너무 많은 배포판에 압도되어 리눅스를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어차피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쉽고, (커뮤니티) 지원 잘되는 배포판이 장땡이므로 우분투(혹은 리눅스 민트)가 제일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배포판이 너무 많아 고민된다면 우분투를 선택하여 어느정도 감을 익히고, 맘에 들면 계속 우분투를 쓰거나 자기 입맛에 맞는 다른 배포판으로 갈아타면 된다.
‘Linux’가 아니라 ‘GNU/Linux’라고 불러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자유 소프트웨어 운동을 창시한 리처드 스톨먼도 ‘GNU/Linux’라고 부르지 않는 기자들에게는 대화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리누스 본인은 GNU/Linux라고 부르는걸 이상하다 생각하고 Linux라 부르는걸 선호한다. ‘Linux’라는 상표를 가지고 있는 원 제작자가 좋아하지 않은 행위이다보니 이쪽 관련으로 본인의 자서전에서 리처드 스톨먼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리눅스 커널 자체도 다양한 변종이 있다. 각 배포판 제작팀에서 자기 입맛에 맞춰 약간씩의 수정을 가하기도 하고, 공식 리눅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패치를 집어넣어서 직접 컴파일할수도 있다. (그렇다고 윈도마냥 비스타에서 옛날프로그램 돌리기 어렵고 뭐 그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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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포본 정보와 출시에 대한 뉴스 정리 사이트.
  다양한 플랫폼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CPU 및 보드에 맞도록 설정만 주고 컴파일하면 원칙적으로 CPU가 딸린 어떤 기계에서도 돌릴 수 있다(물론 기본 사양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PC용 운영체제 말고도 임베디드 시스템에 리눅스 커널을 얹어서 돌리는 경우도 많으며, 인터넷 공유기나 PDA나 휴대폰에도 리눅스를 OS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도 커널은 리눅스 기반이다. 심지어 냉장고나 TV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LG전자의 TV인 엑스캔버스 일부 모델의 메뉴 시스템이 리눅스인데, 리눅스의 기본 라이센스가 GPL 라이센스인지라, LG전자에 연락하면 메뉴 시스템 소스를 배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배송료 등)만 받고 CD에 담아 보내주게 되어 있다(…).
주변기기들로 따지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만히 놀고 있어도 주변기기 제작하는 회사들에서 알아서 윈도우즈 지원을 해주는 윈도우즈 계열이 가장 호환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지원되는 플랫폼으로 본다면 리눅스가 더 많다. 물론, 호환성을 최대의 미덕으로 삼아 개발되는 NetBSD 에 비하면 많은건 아니다.
심지어 리눅스는 CPU 핫플러깅도 지원한다. 다시말해 컴퓨터가 작동되는중에 CPU를 갈아끼워도 된다는 소리. 물론 여러 조건이 만족돼야 하겠지만…흠좀무. 사실 이런 기능은 대형 서버에 필수라서 지원할 수밖에 없다.
  플레이스테이션2에서는 공식적으로 리눅스를 지원한 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서 네트워크 카드, 40GB HDD, VGA 케이블, 키보드, 마우스, 메모리카드와 더불어 리눅스 인스톨 키트를 세트로 해서 판매하였다. 다만 리눅스를 설치한 상태에서는 게임 구동이 불가능하였으며,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는 리눅스를 포맷하고 PS2 기본 펌웨어로 변경해야 했다. 나중에 나온 슬림모델에서는 HDD 를 설치할 수가 없으므로, 리눅스 설치가 불가능해졌다.
플레이스테이션3에서도 공식적으로 리눅스 설치가 가능했었다.관련정보. Yellow Dog Linux라는 배포판이 유명한데, 이는 페도라에서 파생되어 나온 물건이다. 다만 PS3에서 데스크탑용 리눅스처럼 쓰려면 PS2 와 마찬가지로 싹 밀고 다시 깔아줘야 하는데 가끔씩 이 짓을 정말로 저지르는 용자들이 꽤 있다. 다만, PS3 초기형에서만 가능하며, 펌웨어 버전 3.21이 넘어가면서 리눅스 지원을 중단하였다.
또한, 구형 엑스박스는 CPU로 펜티엄 3를 사용하고, 주요 하드웨어 구성이 PC랑 별 차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리눅스를 설치 할 수 있다. 약간의 꼼수만 쓰면 모드칩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이렇게 리눅스를 설치하여 미디어 플레이어로 쓰거나 서버로 돌리는 사람도 있다(…). 자 여기에 QEMU를 깔고 안에 윈도를 까는거야!
아이팟에도 리눅스를 설치할 수 있다! iPodLinux라는 배포판이 있는데, 아쉽게도 서버가 왔다갔다 하더니 결국 중단되었다. 
  중독성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배워야 할것도 기본적인, 유닉스의 구조부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 및 쉘 사용법등, 고3 수능공부를 가볍게 애들 장난으로 치부할만큼 복잡하고 방대하지만, 처음 익숙해지기까지의 과정만 어찌어찌 이겨내면 저것들이 모두 레고블럭으로 변신하면서 갖고놀거리가 무궁무진한 장난감이 된다. GUI 에서 간단히 클릭으로 끝낼것도 쉘을 통해서 명령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고, 한번 명령내리는것으로 끝나는것들도 굳이 쉘 스크립트 혹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만드는 중독성을 보여준다. 사실, 이 중독성은 프로그래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리눅스와 CLI 환경 자체가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제공해주는 소스라고 볼 수 있다. 윈도우등의 경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후 쓸만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려면 그 언어의 문법등을 모두 마스터한 후, GUI 나 기타 윈도우 전용 라이브러리까지 배워야 하지만, CLI 환경에서는 초반부터 실제 사용목적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하는것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CLI 명령중 하나인 wc 나 cat, cp 등의 간략화버전같은것은 C 언어를 배운지 얼마 안된사람도 금방 쫓아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공개되어있으므로 자신만의 개량형 버전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쉽다. 게임 관련해서도 CLI 환경이 훨씬 만들기 쉽기때문에, 게임은 만들어보고싶고, 그래픽관련 디자인 능력은 안되는 이들이 여가시간을 할애하여 개발한 Roguelike 게임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디아블로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리니지1이 대놓고 갖다베낀 넷핵이 이쪽에서 유명게임중 하나.
또한, 굳이 프로그래밍이 아닌 세팅 및 커스터마이징 관련 덕후들의 덕심을 자극하는 부분도 많다. 오픈소스쪽에서 사용자에게 불친절하다고 알려진 수많은 프로그램들은 사실 세팅이 매우 복잡하고 방대한 까닭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바꿔말하면 거의 바닥부터 원하는대로 세팅하는게 가능하다. 실제로 수천줄 이상의 세팅파일이 돌아다니는경우도 허다하며, 몇몇 프로그램은 아예 소스코드 자체를 세팅파일로 활용한다.(dwm(C), xmonad(Haskell), ranger(Python) 등) 물론,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는것은 물론이요, 인간관계도 피폐해질수밖에 없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기피하지만, 프로그래밍이 직업인 사람부터 취미로 하는사람까지 전세계 다양한 인종들을 끌어들여 폐인양산에 일조하고 있는중. 혹자는 리눅스에서 게임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리눅스 자체가 최고의 컴퓨터 게임 이라 할 정도이다. 리눅스 입문하는 노래도 있다. 
  본격 리눅스 입문 노래
      라이선스 주요 특징으로는 제너럴 퍼블릭 라이선스(GPL)라는 ‘소스 공개 및 자유로운 이용을 원칙으로 하는’ 라이선스에 의해 배포된다.
GPL에 대해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료로 배포할 의무는 없고 돈이나 이런저런 조건 하에 배포할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는 소스만큼은 최대 3년내에 읽을수 있는 형태로 배포해야 하며 이 구매자가 소스를 다시 배포하는 것을 제한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무료나 다름없다.[11] 실제로 소스는 공개하면서 프로그램은 유료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단, ‘리눅스’라는 이름 자체는 리누스 토르발스의 등록상표이므로 배포판에 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 수는 없다. 원래는 등록상표가 아니었는데,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천하의 개쌍놈들이 리눅스를 상표를 점거하여, 언죽번죽 로열티나 사용 불가를 주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했다. 다행히도 다 무효 판정 났다. 
  항상 공짜는 아니다 Linux is only free if your time is worthless – Jamie Zawinski 리눅스는 당신의 시간이 가치가 없을 때만 공짜다. 리눅스를 사용하다가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하루종일 삽질을 해서라도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공짜지만, ‘소프트웨어’ 비용이 아닌 ‘기술 지원’ 비용 등도 반드시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분투를 배포하는 캐노니컬 같은 경우에는 기술 지원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으며(물론 막강한 후원자가 있기는 하지만), 비용은 평일 업무시간만 지원을 받는 계약일 경우 1년에 250달러, 1년 내내 시간과 날짜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는 계약은 1년에 900달러. 서버일 경우 각각 750달러, 2750달러이다. 유명한 레드햇의 경우 아예 리눅스 배포판에 기업 지원 및 솔루션 제공까지 무조건 사도록 되어 있다.(대신에 RHEL의 패키지 구성을 그대로 가져가서 기술 지원 없이 무료로 배포하는 CentOS라는 서버용 리눅스도 있다).
다만, 이런 기술지원은 개인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게, 이런 기술지원은 기업에서 쓰라고 만든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제조사에서 모든 걸 맡기 때문에 어딘가 잘못되면 제조사에 연락해서 A/S만 받으면 그만인 반면에, 리눅스는 운영체제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각자의 커뮤니티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어딘가 잘못되더라도 어딘가 맡길 때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 사용자라면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천천히 고치면 되지만 시간과 인력이 곧 돈인 기업에서는 이런 기술지원이 필수다.
사실 GPL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Free Software라는 것은 그냥 무작정 공짜 소프트웨어가 아닌데, 이걸 착각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영어�� 공짜도 free이고 자유도 free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생기는 오류가 크다. GPL의 내용에서 따오자면free beer(공짜 맥주) 할 때의 free가 아니라, freedom(자유)의 free이다. free software는 보통 그래서 자유 소프트웨어로 번역한다.
주의: 법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따지고자 하는 사람은, 오픈 소스 진영에서도 GPL, LGPL, MPL, AGPL 등 다양한 라이선스의 호환성과 자유를 강제하는 범위에 차이가 있으므로 리그베다 위키보다는 전문 문서를 통해 정확한 내용을 습득하기 바란다. 오픈 소스 라이선스 역시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으므로, 잘못 알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GPL은 항상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유료로 판매할 수 있다”고 전문에 명시하나, 내부에서는 파생 작업의 GPL화(v1) 또는 공중에 소스코드를 무료로 보급하도록 강제(v2)하고 있다. 
  엔드 유저 입장에서보는 리눅스
  데스크탑 용도 우선,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리눅스 자체는 커널만을 의미한다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리눅스에서는 데스크탑 환경도 하나의 ‘앱’일뿐이다. 즉, 여러종류의 UI 가 존재하고, 원하는 대로 바꿔쓸 수 있기때문에 리눅스는 인터페이스가 편하다 불편하다 말하는게 애매모호하다. 인기있는 데스크탑 환경으로는 GNOME, KDE, Xfce, LXDE 정도가 있으며, 이중에서 맥의 UI 와 비슷한 철학을 갖는 GNOME 이 가장 인기가 많고, 그다음으로 윈도우의 UI 와 철학을 공유하는 KDE 가 있다. 이외에도 데스크탑 환경 없이, 달랑 윈도우 매니저와 자신이 사용할 프로그램만 선별적으로 인스톨하여 사용할수도 있고, 올드스쿨러의 경우에는 그냥 CLI 환경만으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즉, 알고보면 그 안에서 무궁무진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다만, 저런 선택지를 어느정도 알고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사실 이것때문에 그냥 우분투로 대동단결 하는거다.
과거에는 애플이나 MS 가 실제로 IT 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었기때문에, 오픈소스 진영에서도 그들의 UI 를 모방하고 쫓아가는 경향이 많았는데, 컴공과가 우후죽순 생겨나고(초창기 유닉스 시절엔 주로 수학과나 전자과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었다.) 잉여력을 주체못하는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오픈소스쪽으로 대거 흘러들어오면서 요즘은 오히려 반대가 되어 오픈소스쪽이 신기술을 선도하고 애플이나 MS 쪽에서 뒤를 쫓아가는 형국이다.물론, 신기술의 테스트베드가 되는만큼 배포판에 따라 안정성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리눅스 골수 유저들이 윈도우나 맥을 사용할경우, 거기서 새로 적용되었다는 기술들이 대부분 리눅스 진영에서 어떤 형태로든 먼저 선보였던적이 있는경우가 많아, 그다지 혁신적이라거나 새롭다는 느낌이 없다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리눅스 유저들의 입장에서, 윈도우, 맥등 상용 OS 의 최고 장점은 보통 기능성보다는 ‘안정성’ 이 꼽힌다.
인기 배포판인 우분투의 경우, GNOME 개정판인 Unity 를 사용하는데, 이게 인터페이스가 어렵다는 말도 많지만 사실 누구나 윈도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이 가장 크다. 실제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이 익숙해지는 속도는 리눅스가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18] 한국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면,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ubuntu.or.kr에 가면 친절한 도움을 받울 수 있다. 한국어 리눅스 문서 프로젝트 kldp.org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분위기 자체가 매우 덕력이 높은 분위기라 뉴비가 끼기엔 힘들다. 만약 영어가 된다면 몇몇 영문 용어만을 통한 구글링으로도 매우 쉽게 해결법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배포판의 가장 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분투를 사용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심지어 우분투는 한글 키워드로 검색만 해봐도 초심자가 겪는 기초적인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어차피 컴맹들은 윈도우를 쓰나 리눅스를 쓰나 검색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조차 없기 때문에 잘 모른다. 다만 일반적인 중수 이하의 엔드 유저들은 이제까지 알던 것들과 너무 다르고 낯설다 보니 호기심에 깔아서 이것저것 해 보려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사실은 이게 다 게임이 안 돼서 그런 거다.
리눅스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은 메인 컴퓨터를 리눅스로 바로 시작하기보다 주변에 남는 구형컴퓨터 혹은 안쓰는 구형 랩탑등에 먼저 인스톨하여 쓰는 것이 권장된다. 일단, 부담없이 이거저거 막 해보다가 부팅이 안되도 별 문제가 없고, 구형 컴퓨터가 하드웨어 지원도 더 잘된다.
리눅스의 인터페이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부분이 CUI 인데, 이부분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사실 웬만한건 GUI 로 모두 가능하고, 옵션으로 윈도우의 cmd 창처럼 CLI 환경을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리눅스 하면 CUI를 많이 연상하는 이유는 리눅스의 각종 강좌나 팁이 GUI로 설명하는 것보다 CUI로 설명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고, GUI에서 못하거나 어려운 것이 CUI에서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사실, 리눅스의 쉘은 sh, bash, ksh, csh, tcsh, zsh 등 종류도 많고 기능도 다양하여 사용법만 안다면 다량의 파일/디렉토리 관리시 매우 강력한 UI 가 될 수 있다. 예를들어, 100 개 이상의 디렉토리가 있을때, 그 각각의 디렉토리로 들어가서 모든 파일 확장자를 xxx 에서 yyy 로 바꾼 후 압축하고 압축파일은 상위디렉토리로 보낸 후, 해당 디렉토리는 삭제하는 노가다 작업을 쉘에서는 단 한줄로 가능하다.[19] 컴퓨터 사용 용도가 컨텐츠 소모라면 필요가 없겠지만, 컨텐츠 생산작업을 겸하고, 데이터 관리를 어느정도 해야한다면 어차피 윈도우 cmd 나 리눅스 쉘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알고있는것이 훨씬 편리하다. 저런 파일/디렉토리 관리 작업들은 GUI 만으로는 사실 매우 힘든것들이다.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주로 제한된 업무만을 수행하는 환경인 기업이나 관공서 등에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윈도우즈를 리눅스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만한 프로그램은 어지간한 것은 거의 있고, 자신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리눅스라해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우체국들은 이용객을 위해 ‘인터넷 PC’라는 것을 각 지점당 하나씩 갖추고 있는데, 이 PC가 아시아눅스를 사용한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중립적이어야 할 많은 국가기관들이 여전히 윈도우즈가 아니면 안되거나 열람에 불편한 자료들을 국민들에게 당연하다는듯이 공개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윈도우즈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요원하다.2009년 이후로 업뎃도 안해서 망했다 카더라
보안 프로그램이 Wine에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게임, 뱅킹, 쇼핑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한 곳 정도는 포기해야 한다[20]. 이 때문에 윈도를 날려버리고 리눅스만 사용하기는 리스크가 조금 큰 게 현실. 편리성에 조금만 중점을 두는 배포판이라면 윈도와 함께 멀티부팅하는것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니 리눅스 쓸거라고 윈도부터 날려버리진 말자. 최근에는 2011년부터 오픈뱅킹이니 뭐니 해서 리눅스를 지원해 주는 추세이긴 한데, 아직도 지원 안되는 곳도 많고 오픈뱅킹이래도 그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딱히 OS 자체에 관심이 있다거나, 유닉스를 배워보려 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엔드유저 입장에서 데스크탑 리눅스가 갖는 가장 커다란 장점은 금전적인 부분과 안전성이다. 윈도우를 생각해보자. 윈도우 그자체도 이미 상당한 가격인데다가, 그냥 윈도우만 가지고는 웹서핑 외에는 할게 없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비쥬얼 스튜디오같은 개발환경, 어도비 포토샵같은 그래픽 소프트웨어들의 가격을 한번 보자. 입이 떡 벌어진다. 거기다가, 웹상에서는 윈도우만 공격하는 말웨어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기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하는데 이역시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리눅스에서는 그러한 유료 프로그램들에 비해 기능은 떨어지지만(이것도 항상 옳은것은 아니다. 윈도우쪽에서도 탐내는 공짜 리눅스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그래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공짜 소프트웨어들이 널려있다. 회사에서야 회사가 사주니까 문제가 없지만, 엔드유저 입장에서 프로페셔널한 기능을 필요로 할 이유는 없다. 즉, 사실 엔드유저가 좋아하는 가성비로 따지자면 리눅스쪽이 월등하다. 다만, 한국은 IT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데 걸맞지 않게, 소프트웨어 관련해서는 법을 어겨도 상관없다는 후진국에 가까운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때문에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더 적다 볼 수 있다.
그러나, 리눅스의 데스크탑 진입은 아직도 요원한 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5-10년전 사용해본 유저들이 특히 부정적인데, 제대로 테스트되지 않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에 자잘한 버그들이 수두룩한 것 하며, 늦어지는 최신 드라이버 개발 등 윈도우즈나 OS X에 비하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버거운 부분들이 당시에 많았기때문이다. 다만, 근래들어서는 윈도우즈나 OS X 와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느끼긴 힘들정도로 크게 발전하였다.
다만, 재정적인 뒷받침을 받기 힘든 작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도화, 단순화되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것 같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은 그저 ‘재미’로 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다. 덕분에 기능이 비슷하더라도 오픈소스 프로그램쪽이 편의성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다.
  여기 언급된 문제는 제아무리 유저들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우분투 같은 배포판에도 해당되는 문제이다. 특히 와이어리스 USB 펌웨어가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같은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보유한 기기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22]가 존재하며, 업데이트 후에 한글 환경이 깨지는 등 시스템을 잘 모르는 엔드 유저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다. 위와 같은 리스트는 윈도우즈나 OS X에서도 뽑아낼 수 있다지만 이미 이들 운영체제들은 사용처도 많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해결책을 찾는 게 훨씬 수월하다. 그리고 정품 컴퓨터라면 아싸리 워런티 센터로 들고 가거나 RMA보내버릴 수도 있으므로 문제점이 있더라도 해결 방안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우분투 같은 유명한 배포판조차 USB Floppy Drive 인식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용자가 직접 설정 파일을 만져줘야 하며, 이 설정 파일을 찾아댜녀야 한다. 그러나 몇몇 아키텍쳐의 경우 xorg 버그인 로그인 후 타이틀 바 클릭이 안 되는 문제(ALT+CTL+F1 등으로 콘솔로 갔다 오거나 Xorg데몬을 재시작하면 해결된다)는 아직도 완벽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 데스크탑 엔드 유저를 상정한다면 out of box 상황에서 시스템 세팅을 일일히 조절해 버그를 잡아주는 과정 없이 작동시키는 것을 원할 텐데, 아직도 이 정도 까지는 못 미치는 실정이다. 물론 리눅스 팬들은 우회 방법을 알고 있으므로 별로 상관 없다 하겠지만, 요즘은 컴맹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세상이다.
시스템 기본 프로그램조차 각 프로그램이 따로 개발되는 오픈소스 동네의 특성상 설정파일이 꼬이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리눅스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것 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거나, 다른 프로그램과의 충돌을 피하거나,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주거나,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이거나, 편의성을 높이려고 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한 프로그램에 설정 파일이 여러 개가 있는 경우도 많고 설정 파일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많고 설정 파일의 형식이 바뀌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A 프로그램의 설정을 고치기 위해 a라는 설정을 고쳤다고 해 보자. 이 경우 꼬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설정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 경우
a보다 우선시되는 a’라는 설정파일이 존재한다. 컴퓨터 전체 설정보다 우선시되는 사용자별 설정이라든지, 다른 프로그램과 공유되는 설정이 따로 있다든지 a는 사실 과거 버전에만(혹은 새로운 버전에만) 사용되는 설정이다. a가 원하는 부분을 건드리는 게 맞지만, 다른 설정도 같이 건드려줘야 한다. A의 버그(!)로 설정이 적용이 안 된다(혹은 A가 뻗어버린다). 
설정이 원하는 대로 적용되지 않는 경우
a가 A의 설정은 맞지만, 엉뚱한 부분만 설정이 바뀌었다. A는 설정이 고쳐졌는데 B는 설정이 안 고쳐진다. A는 종료될 때 설정파일을 덮어쓰고 종료된다. 사실 내가 쓰던 프로그램은 A가 아니고 B였다. 등등… 
특히, 여러 프로그램이 같은 설정파일을 공유할 때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든지, 설정프로그램으로 수정해서 어느 설정파일이 건드려졌는지 모른다든지, 시스템 테마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이 죄다 따로 논다든지 하면 답이 없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시스템 전체의 설정파일이 모조리 수정되는 배포판 업데이트라도 할라치면…이럴땐 리눅스도 포멧이 진리. 아치 리눅스를 씁시다 이렇게 설정을 고쳤는데 꼬이는 경우 제대로 된 방법을 찾는다고 정신없는 통에 당장 건드린 부분이 적용도 안 되니까 한참동안 잊어버린 채 잘 쓰다가 쓸데없는 부분에서 해당 설정이 갑툭튀하는 바람에 멘붕이 오는 경우도 있다(…)
위와 같은 문제점을 처리하고도 실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문제점은 응용 프로그램이다. 사실 윈도우의 독점적 지위는 윈도우 자체가 뛰어난점보다 오히려 오피스라는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 프로그램에 의한것이라 봐도 될정도로, 오피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관공서, 기업 심지어 한국한정으로 대학까지 오피스(혹은 한글)의 문서포맷은 일종의 표준인 상황이라 협업을 하게될시 오피스는 일종의 필수아이템이 된다. 그리고 오피스는 윈도우에서만 돌아간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 특히 한국의 경우, 리눅스를 고집하다가는 ‘저놈때문에’라는 시선을 피하기 힘들다.아마도 대학에서부터 길러지는 이런 시선들이 액티브 엑스 왕국을 만들었겠지 즉, 일개 시민 입장에서 리눅스를 사용하고싶더라도 그냥 개인용도로만 사용하고 대외적으로는 눈밖에 나기 싫다면 윈도우를 사용하도록 하자.  
  서버 용도 데스크탑 용도와는 다르게, 홈서버 용도로는 매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한국의 경우, 징벌적 누진세로 인해 가정에서 홈서버를 돌리는것이 그다지 보편화되어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누진세 없이 그냥 전기 쓴만큼 내는 해외의 경우, 웬만한 IT 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홈서버를 돌리는 비중이 꽤 되는편이다. 실제 홈서버 용도로 판매되는 상당수의 NAS 기기들이나 혹은 공유기들 역시 리눅스 혹은 BSD 운영체제를 올려서 사용중이며, 좀더 고급기능을 원하는 유저들은 직접 아톰이나 저전력 CPU 를 사용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스스로 서버를 설치하기도 한다. 서버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리눅스를 사용함으로서 발발하는 수많은 호환성 관련 문제도 없고, 리눅스에서 지원이 잘 안되는 소위 exotic 한 하드웨어 드라이버 관련 문제도 없으며, 세팅한번 해놓으면 그걸로 끝이니 굳이 리눅스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깊이 배워야 한다거나 하는 부담감도 없다.물론, 그다지 네트워크 성능에 관심이 없고, 이 초기세팅마저 귀찮은 이들은 유료버전인 윈도우 서버버전을 사용하지
홈서버 뿐만 아니라 좀더 전문적인 서버 용도로도 리눅스는 대단히 많이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서버쪽 성능이나 안정성등은 리눅스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실제로, G-WAN 이라는 웹서버 소프트웨어는 원래 윈도우 서버용으로 개발중이었는데,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네트워크 성능테스트를 해본 결과 윈도우에서의 성능이 처참할정도로 밀렸다고 한다.점유율 및 현황 IDC가 발표한 12년 4분기 마켓 셰어 현황에 따르면 리눅스가 20%, 윈도우가 45%, 유닉스가 17%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OS가 탑재된 상용서버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고, 실제로 서버는 그 종류가 많기때문에 딱히 점유율이라는 것을 측정하기가 쉽지는 않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리눅스, BSD, 근데 이것들은 유닉스에서 뻗어 나온 것이므로 딱히 리눅스라고 콕 찝기 보다는 그냥 유닉스 라이크라고 할 수 있겠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점유율은 25% – 58% 정도)
흔히들 말하는 ‘리눅스 세계정복’은 농담이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여담이지만 빌 게이츠도 리눅스 세계정복을 위해 자신의 블로그를 리눅스 서버로 돌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정확하게는 블로그의 서버가 아니라 블로그를 캐싱하는 서버가 리눅스이다. 블로그 서버는 윈도우를 쓴다.
과거 핫메일 서버는 리눅스는 아니고 BSD 유닉스중 하나인 FreeBSD 로 돌렸었는데, 현재는 윈도우로 이전한 상태이다. 현재, 윈도우 7 울티메이트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에는 유닉스 하위호환 시스템이 들어있는데[30], 이 유닉스 하위호환 시스템이 바로 핫메일 서버를 FreeBSD 에서 윈도우 서버로 옮기는 과도기에 사용하던 시스템이다. 윈도우 8 에서는 이 유닉스 서브시스템은 사라졌지만,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한정으로 NFS client 가 탑재된다.
리눅스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왠지 검은 바탕의 흰 글씨의 프롬프트로 대변되는 CLI[31]를 떠올린다. 현재는 GUI환경의 많은 발전으로 얼마 안되는 적응기간만 지나면 윈도우와의 호환성을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다만 CLI에 익숙해진다면 콘솔에서의 작업이 편한 경우가 많다.
요즘은 잘 찾아보면 CLI까지 갈 필요 없이 웬만한 세팅이나 설정까진 GUI로도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뭘 물어보면 GUI 보다는 주로 CLI 환경의 답변만 받는 경우가 많은데, GUI 기준으로 설명하게 되면 동일한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하는 소수의 사용자에게나 유효한 설명이 돼버리기때문이다. 게다가, GUI 가 CLI 보다 편한 경우도 많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 GUI 에서 불가능하거나 극심한 클릭노가다로만 가능한 작업이 CLI 에서는 간단히 끝나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CLI 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되면, 그저 터미널을 띄울 수 있다가 전부인 GUI 위주의 데스크탑 환경보다는 터미널을 데스크탑 환경에 이리저리 통합시켜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을 더 편하게 느낄것이다.
의외로 맥이 리눅스 계열 오픈소스 진영을 도와준 경우도 많다. OS X도 뿌리는 유닉스 계열인지라, 리눅스나 BSD 계열과 어느 정도 호환이 되고, 사실 거의 독점이었던 윈도우즈에 혼자서는 대항이 불가능했기에 오픈 소스 진영의 힘을 빌린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OS X는 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그럼에도 리눅스 진영은 OS X를 그다지 탐탁치 않게 보고 있는데, 소스를 뜯어가서 라이센스 하에 공개 하는것은 좋지만, 원본 소스의 성능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절대 하지 않는데다가, 애플이 수정한 소스 자체를 원본 소스에 다시 적용하기 힘들게 바꿔놓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사실, 애플이 리눅스가 아닌 FreeBSD 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다 썼기때문에 벌어지는 차이라 볼 수 있다. 리눅스나 BSD 나 같은 유닉스이지만, 그 유닉스 specification 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는 리눅스와 BSD 의 차이가 꽤 심하게 벌어진다. 덕분에, 순수하게 POSIX 기준에만 맞춰 제작된 소수의 프로그램은 두 운영체제에서 문제없이 돌아가지만, 리눅스 기준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BSD 에서 돌리려면 에뮬레이터가 필요해지고, 반대의 경우에도 상당한 포팅작업이 필요해진다. 즉, 애플의 기여도는 리눅스를 기준으로 보면 불친절하고사실 코드를 가져온 OS 가 리눅스가 아니기때문에 굳이 갚을 의무같은게 없긴 하다, 리눅스가 아닌 FreeBSD 를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높은편이다. 실제로, 초창기에는 FreeBSD 의 코드를 가져다 쓰기만 했지만, OS X 가 자체적으로 발달하고 애플이 여러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손을 뻗으면서 요즘에는 오히려 FreeBSD 에서 애플쪽 소스코드를 가져다 쓰는경우가 많다. 기본 베이스가 FreeBSD 와 상당히 유사하기때문에 FreeBSD 기준으로는 OS X 용도로 개발된 코드의 포팅작업도 리눅스에 비해 매우 쉬운편.(예를들어, libdispatch 나 libc++ 같은것들은 FreeBSD 로 가장 먼저 포팅이 되었다.)
애플의 기여도가 BSD 한정적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주적이다. 오픈 소스 진영에 전혀 기여를 하지 않는데다가 오히려 방해까지 해대기때문이다. 즉, 윈도우가 최악이라면 OS X 는 차악 정도. 그러나 최근 진행중인 애플의 리눅스 기반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한 무차별 소송전으로 인해 애플 역시 인식이 급격히 나빠졌다. 특히 ‘안드로이드를 무너뜨리기 위해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발언이 알려지고, 미국 1심 재판에서의 애플·삼성에 대한 배심원 평결 등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지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적대감이 크게 상승할뻔…했으나 옛날부터 오픈소스는 암세포 발언으로 빈축을 사던 MS 의 수장 스티브 발머의 안드로이드 UI 는 iOS UI 의 카피버전 발언으로 다시 역전되가는 상태.[35]
다만 오픈소스 진영-애플측의 관계가 아닌, 리눅스 유저-맥 유저의 관계로 말할 것 같으면 생각보다는 좋은 편이다. 일단 윈도라는 공공의 적이 있고, ‘윈도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의 호환성 문제’라거나 ‘주변에서 동족 구하기가 어렵다’거나 하는 등 동병상련 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 더군다나 리눅스 유저가 맥으로 갈아타는 경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매우 흔하다. 
  게임이 되기는 된다 여담으로 리눅스 깔면 게임 할게 없다는 소문은 어느 정도는 옛말이다. DirectX가 아닌 OpenGL 계열 게임들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간다. 리눅스에도 유명 게임들을 포팅하는 회사도 있으며 Wine으로 잘 돌아가는 게임도 있다. 스타크래프트2도 돌아가며, 문명 5도 잘 돌아간다는 보고가 몇 건 나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설정 파일 한 줄만 손대주면 리눅스에서 OpenGL 기반으로 돌릴 수 있다! 다만 업데이트는… 상대적으로 게임이 잘 나오지 않는 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스팀에선 리눅스에서 스팀구동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프리웨어로 웬만한 상용보다 더 빵빵한 게임을 내놓는 그 용자의 게임이 바로 이것
대인배 존 카멕의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출시하는 PC게임은 거의 다 리눅스를 지원한다. 물론 패치도. DirectX를 사용하지 않고 OpenGL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모양.
  카맥느님 사랑해요
철지난 게임들의 바이너리 파일을 리눅스용으로 공개하였고, Braid나 World of Goo등의 몇몇 인디 게임들도 리눅스용 Full버젼을 팔고 있다.
다만 게임사들이 맘먹고 포팅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성능측면에서는 오히려 리눅스+OpenGL 조합이 윈도우+DirectX 조합을 능가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실제로, 윈7+DirectX 조합에서 레포데2 270 프레임을 찍었던 컴퓨터에 밸브가 리눅스+OpenGL 로 소스엔진을 포팅하여 돌려봤더니 처음에는 6 프레임 나오던것이 최적화가 진행되니 결국 315 프레임으로 윈도우에 비해 무려 20%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에 힘입어 윈도우에서도 DirectX 대신 OpenGL 조합으로 바꿔봤더니 역시 300 프레임으로 상승했다고 한다.DirectX 의 굴욕 이미지퀄리티등의 문제가 있던것도 아니었다고 하니, 리눅스 커널이나 OpenGL 의 최적화수준은 게임측면에서도 윈도우에 뒤지지 않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만, 그래픽 드라이버의 문제와 문서화가 불친절하다는점, 그리고 빈번히 뒤집어 엎는경우가 많은 오픈소스 특징상, 상용 업체들이 ‘믿고’ 개발하기가 힘든 측면이 있다.
근데 애초에 가장 큰 문제는, 게임만을 위해 리눅스를 설치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위에 기술된 이런저런 방법이 존재해도 리눅스에서 게임을 돌리는 방법은 편법적인 방법이 많이 동원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리눅스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은 수량 면에서는 확실히 적은 편이고, 대작 게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편. 리눅스에서 게임 할 게 없다는 이야기는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분명 돌릴 수 있는 게임이 많지만 이런저런 편법을 동원하거나 뭘 만지거나 해야 하고, 돌릴 수 있는 게임은 인디 게임이나 철지난 게임이 상당수다. 게임에 비중을 크게 두면 둘 수록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리눅스에게 다행(?)인것은 콘솔게임 시장이 점점 커진다는것인데, 게임을 콘솔로 즐기는것이 정착될경우, PC 는 순수 PC 용도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것이며, 이럴경우 게임 외에는 굳이 돈주고 윈도우를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상당수의 엔드유저를 포섭할 수 있게 된다는것이다.물론, 불법유저에게는 이렇든 저렇든 상관 없다. 한국에서는 예외. 콘솔이고 뭐고 우선 이것부터 뿌리 뽑아야 하기에
밸브에서 스팀 클라이언트하고 소스 엔진을 리눅스용으로 포팅하고 있다니 기다려보자. 기초 작업은 끝난 상태라고 한다. 밸브 사장이 기자를 불러 직접 인증했고 사진으로 스크린샷도 공개했으니 루머는 아닌 것 같다. 사실, 리눅스 플랫폼 지원강화는 윈도우 8 이 클로즈드 마켓방식으로 변했기때문이다. 밸브는 윈도우 8 을 비난하는 언급을 했으며, 리눅스 플랫폼을 일종의 보험용도로 인식하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블리자드 역시 이에 동조하고 있으나, 리눅스 지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는상태.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valve_linux_dampfnudeln&num=1 이제 리눅스라고 지갑이 안전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한국시간 2013년 2월 15일 오전 3시경부터 드디어 스팀의 리눅스 정식판이 공개되었다. 기념으로 리눅스용 게임들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특히 밸브의 게임들 상당수가 리눅스 버전도 존재하니 앞으로 스팀의 유명세를 타고 더 많은 기업들에 의해 리눅스 버전 게임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요배포판의 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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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프로그래밍 상담은 아래 사이트에서해주세요 🙂
http://sbsgameprogramm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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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catjohn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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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위를 고민하지 않으면 엔지니어는 도구에 불과하다.
당신이 상부의 명시적인 조작 요구가 없어도 알아서 조작 해주고 있다면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아우슈비츠에서 독가스의 살생력과 효율을 고민하는 화학자와 다를 바 없는 정신 나간 인간일 뿐이다. 
자기 분야를 글로 설명해낼 수 있는 전문가만이 미래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IT 엔지니어들은 이 사실을 뼈에 새기기 바란다.
두려운 일일수록 더 기쁘게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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