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무료드라마신병
leadme1241 · 2 years
Text
드라마 다시보기 '신병' 등장인물 및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신병' 금수저 보다 무서운 군수저 드라마
  ENA - 신병   편성 : ENA 토요드라마 출연진 : 김민호, 남태우, 이충구, 전승훈, 차영남, 이정현, 이상진 外 ​장르 : 리얼 드라마, 군대, 블랙 코미디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2. 7. 23(토) 첫 방송 / 토 저녁 11시 00분 방송회수 : 10부작 연출 : 민진기 / 극본 : 장삐쭈, 김단, 안용진   드라마 다시보기 '신병' 소개   별의별 놈(?)들이 다 모인 그곳에 군수저 물고 태어난 신병이 배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웹 드라마가 시작된다. 군대라는 소재는 이를 경험했던 남자들에게는 공감을 자아내고 잘 모르는 여자들에게는 신선함과 더불어 놀라움을 줄것이다. 넷플릭스 정해인,구교환이 나오는 "D.P." 를 보면서는 사실적이고 슬픈 사연들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작품은 어떠할지 우리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신병 주요인물   박민석 (김민호) ​사단장 아들이면서 평범한 군 생활을 꿈꾸는 어리바리한 신병이다. 임다혜 (전승훈) ​시종일관 무표정, 일정한 음절로 말하는 독특한 분위기의 이등병이다. 김상훈 (이충구) ​1생활관의 살림꾼이자 선후임 모두 살뜰히 챙기는 복싱선수 출신 츤데레 일병이다. 최일구 (남태우) ​프로불평러이자 강약약강을 실천하는 1생활관 분대장이다. 심진우 (차영남) ​매사 의욕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말년 병장이다. 강찬석 (이정현) ​부대 내 각종 사건사고의 시작점인 트러블메이커 상병이다. 오석진 (이상진) ​원리원칙만을 따지는 융통성 제로의 FM빌런 소대장이다. 김동우 (장성범) ​선하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이유 없이 강찬석의 타겟이 되어버린 일병이다.   드라마 다시보기 '신병' 정리   사단장님 아들이야! 다수의 사람들에게 '처음'이란 어렵고도 두려운 단어이다. 특히 사회에 처음 입성한 초년생들에게는 그 크기가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신병'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2011년 11월 18일, 이병 박민석이 찾아오며 그가 사단장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부대에 난리가 난다.   군대 초년생이라 모든 것이 서툰 박민석 이병과 그의 존재를 알아버린 부대원들의 모습이 충돌하며 흥미로움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모든 질서를 무너트릴 박민석 이병은 어떤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를 선사할까? 웃는 모습이 무섭네? "금수저보다 무서운 군수저가 온다"라는 문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박민석 이병을 중심으로 빛나는 효과가 보이고 이를 통해 그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려주는것 같다. 캐스팅될 때부터 "전체적인 싱크로율이 좋다"라는 평을 들었던 만큼 원작과 닮은 김민호 배우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군수저" 답게 웃는 모습조차 무섭게 느껴지는 듯한데 완벽한 싱크로율처럼 좋은 연기를 보여줄지 지켜보자! 푸른거탑의 향기가 느껴진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하며 3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장삐쭈 작가의 '신병'. 드라마로서 그의 생각을 더 넓게 펼쳐줄 연출은 민진기 감독이다. 그는 2017년과 2037년을 배경으로 하는 SF 추적극"써클: 이어진 두 세계". "괴테의 -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그리고 "푸른거탑" 시리즈로 유명하다.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그의 능력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특히 군필자의 사랑을 받아온 "푸른거탑" 시리즈를 연출했기에 역시나 잘 만들 것이다 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원작의 포인트를 살려, 이번 역시 재미난 웃음을 선사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다들 닮았네? 라는 생각을했다.   앞서 언급했듯 '신병' 등장인물 캐스팅 목록이 발표됐을 때부터 싱크로율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주인공 박민석 이병 역을 맡은 김민호 배우의 아우라가 예사롭지 않다. 생활관 멤버인 최일구, 김상훈, 임다혜, 심진우를 맡은 남태우, 이충구, 전승훈, 차영남 배우의 모습도 흥미롭다. 또한 군필자라면 공감대를 형성할 선임 강찬석과 2중대 소대장 오석진 역의 이정현, 이상진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웹툰과 비슷한 싱크로율에 "캐스팅 잘했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들리다 보니 그들의 역할과 연기에 궁금증이 몰려오는데 어떻게 표현했을까? 지금까지 10대부터 50대까지 각각 호기심, 나 자신을 보는 감정, 추억, 군대에 간 아들을 떠올리며 공감을 할수있는 드라마다.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극본에 참여한 원작자 장삐쭈의 존재, "푸른거탑"시리즈를 연출한 민진기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근래 군대에 관한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신 후에 시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 드라마 다시보기 구필수는 없다 - # 드라마 다시보기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Read the full article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