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중)

[mintsnow20]

오늘의 유튭 - 올해의 아니메 결산 (꼭 올해에 나온것들만은 아닌)

1 )

죠죠... ㅠㅠㅠ 정말 ㅠㅠ 이 마지막 오프닝과 최후의 엔딩을 보니까 가슴이 아려오드라 ㅠㅠㅠ 이런 감정을 선사해줄 수 있는 아니메는 세상 유일무이 죠죠 밖에 없을거다 ㅠㅠㅠ

빨리 1부-6부 모듬 블루레이 세트가 나왔으면 좋겠다. 두고두고 봐야지...!

2 )

나름 나이 좀 먹었다고, 이제는 적당히 건조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아니메가 좋아졌다. 날이 선 느낌까지 더해지니 정말 좋았던 스탬피드, 첨부터 끝까지 보는동안 내내 위스키를 홀짝거리는 느낌이었다.

3 )

성인향 아니메라면 이걸 뺴놓을 수 없음. 무사히 4기가 끝나서 다행이었다. 이제 이것도 슬슬 막바지를 향해가는 중...

으으음 죠죠도 끝나고 이것도 끝나면 이런 테이스트의 아니메로 볼 만한게 또 있을런지.. - ㅅ-) 이것도 전 세트 블루레이 나오면 반드시 구매해야지...

4 )

코메디 x 스릴러의 배합이 아주 적절한 수작. 지극히 일본적인 상상력과 클리셰가 넘쳐나면서도, 오버하지 않는 부분이 참 괜찮은 애니다. 힐링까지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생각보다 맘이 편안해진다.

5 )

진정한 힐링은 이쪽. 고구마도 없고 매화 매화가 소화가 쉽다 (...) 왜 이런게 지금에서야 나왔는지ㅠㅠ 아무나 붙잡고 추천할 수 있는 아니메. 그만큼 정말 순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상당히 재미지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야 알 수는 없는일이다만...)

6 )

반대로, 매주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하는 중인 요거. 첫화부터 거의 끝날때까지 TVA 수준이 아닌 연출을 보여주는데 이전 시즌과는 비교가 안 된다. 미쳤다,라는 표현은 아껴뒀다 이때 쓰는거다.

7 )

전체적인 퀄리티 (시나리오 포함), 마무리가 상당히 아쉬웠던 최신 건담. 그래도 새로운 기체와 전투씬은 제법 맘에 들었다. 기체는 상당히 잘 뽑았다! 건프라도 봤는데 지금 살고 있는게 아파트먼트가 아니라 하우스고 제대로 된 내 방이 있다면 모셔두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였음.

아 그리고 주인공도 이 엔딩에 나오는 이미지의 느낌 그대로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을 말자.. -_-);;

8 )

개인적으로는 꽤나 인상깊게 보았다. 이것도 누가 볼만한 애니 뭐 있어??라고 물어보면 무난하게 추천해줄것이다. 엔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고 들었는데, 내 경우는 말끔하게 잘 맺었다는 느낌을 받았음. 주인공이 가수 안드로이드인만큼 노래와 음악의 비중이 제법 높은 편인데, 곡들도 다 좋았다. 이 오프닝의 경우 상당히 자주 듣고 있고, 언젠간 잘 따라 부르고 싶다. :)

9 )

게임을 제대로 해 본적은 없는데, 차라리 게임과 연결시키지 않은 채 즐기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왜냐하면, 아무리 서양권의 요소들이 잘 버무려졌어도 아니메는 아니메군이란 느낌이었기 때문에 ㅋㅋ

다 보고나서는 약간 씁쓸하고 찝찝한 뒤끝이 든다는 것만 제외하면, 이것도 '우와 간만에 잘 만든 아니메 봤다'라고 감탄하게 된다. 근데 한 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은 잘 안 드는게 문제 (...) ���런 아르노프스키의 영화를 본 느낌과 매우 흡사하다. 연출과 음악은 매우 고퀄. b 스탬피드가 위스키 가져다 놓고 천천히 목을 태우는 느낌이었다면, 이쪽은 끊임없이 모스코뮬을 쭉쭉 마시고 있는 느낌.

10 )

어떻게 이런 게 있다는 걸 여태 모르고 살아냐고오오오오오!!!!!!!!!! 으아아아아 남편아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 남편이 같은 너드/덕후라 너무 다행이고 너무 행복하다!!!!!! ㅠㅠㅠㅠㅠ!!!!!!!!!! (...)

[lja1918]

교대역맛집 숯불 양갈비 에떼램 프리미엄 회식 모임 접대장소 1년 미만의 어린양고기집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 전문점 에떼램은 예약제로 네이버지도 예약 또는 카카오 검색 후 예약 가능합니다

서초 교대역 5번출구 프리미엄 양고기 회식 접대 모임장소 에떼램 카운터, 세수대와 소지품 보관 락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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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떼램은 와인 2인당 1병 콜키지 프리 4인이 오시면 2병까지 무료 서비스 제공합니다

프렌치랙 등심 숄더랙 모듬 세트 메뉴에서 생 양고기 등심 부위 입니다

숯불 양갈비 생 양고기 프렌치랙 입니다

비장탄 숯불구이 양고기 등심 부위가 노릇노릇 구워지고

프렌치랙도 노릇노릇 구워졌어요, 호주산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로 냄새 안납니다

소스는 마늘 소금, 와사비, 홀그레인 머스터드, 겨자씨 민트 젤리 소스는 민트 향이 나는데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워진 프렌치랙 첫 고기는 마늘 소금에 찍어 먹습니다

양고기는 오리고기 처럼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양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몸에 좋은 양기름에 구워진 야채는 고소합니다

숙주와 부추를 양기름에 구워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시고 야채와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사이드 야채에 숙주나물을 옮겨 주시고 숄더랙을 굽기 시작합니다 

고기판이 달구어진 상태라서 숄더랙을 빠르게 구워졌습니다

프렌치랙, 등심, 숄더랙 모듬 세트 중 지방의 분포가 있는 숄더랙이 좀 더 부드럽고 육즙이 더 풍부했답니다

프렌치랙 등심 숄더랙 양고기를 먹고 와인도 한 병을 모두 비워내 숙취해소 해장이 필요한 얼큰 라면과 시원한 사누끼 우동을 주문했어요

분위기 근사한 양고기 레스토랑 바에서 양고기에 와인을 곁들이고 해장으로 우동까지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 자세한 리뷰는 여기로 놀러 오세요

https://blog.naver.com/lja1918/223252140287

[angkelloss]

씨앗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5주차

씨앗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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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glider93]

롯데시네마일번가쇼핑몰 위치정보

개인적으로 헐리웃 블럭버스터 영화는 취향이 아닌지라 나중에 VOD 가격이 한참 내려 가고 나면 한번 보는 것으로 해야 겠습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서 상단에 보이는 메뉴 중에서 [영화관] 이라는 메뉴를 눌러 주시면 아래쪽으로 지역이 표시 되는데 여기서 해당하시는 지역의 영화관을 먼저 선택 해 주세요.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엘페이 도입으로 고객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 진보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일상블로그 주차비만 확인하는 등 미리 영화관 정보를 알아간다면 영화를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에대해 롯데쇼핑 관계자는 "시네마 사업부문의 매출 규모가 작아 세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백화점, 마트, 슈퍼, 시네마 등 4개의 사업부문을 두고 있는 롯데쇼핑은 그룹 내 81개 계열사 중 8개에 불과한 상장사 중 하나다. 롯데그룹의 몇 안되는 상장 계열사 중 하나인 롯데쇼핑이 주요 사업부문인 롯데시네마의 재무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란이 일고 있다.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은 구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를 위해 2014년 롯데 아울렛 쇼핑몰에 입점하면서 개관하였다. 롯데시네마 구리아울렛은 롯데 아울렛에 입점한 스펙 영화관이자 수도권 북부 지역의 대표적 멀티 플렉스 영화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롯데컬쳐웍스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멀티플렉스이며, 과거에는 롯데쇼핑에서 운영하였으나 2018년 6월 1일부터 롯데컬쳐웍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광석 전 대표이사는 1981년 호텔롯데 시설부 건설과장으로 입사해 2003년 4월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부 본부장으로 부임한 인물이다. 현재 오늘날짜기준으로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까지의 중랑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 중랑 시네마 상영중인 영화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편, 영화관업계는 이달 들어 코로나19 종식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를 5천~6천원으로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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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과 두 번째로 작업한 권상우는 첫 사극인 동시에 첫 악역에 도전했다.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 역을 맡은 권상우는 “탐정 이후 감독님에 대한 무한 신뢰가 있었다”면서 “후배 배우들이 재밌게 연기를 해줘서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 사극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색다르게 나온 것에 대해서 새로운 재미도 느꼈다.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하면서 촬영했는데 가족들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영화에 참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퍼플렉스를 포함한 일부 영화관에서 시리즈 전편을 모두 관람한 고객에게는 커피 교환권 1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모바일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모든요일 6천원할인’ 은 내달 1일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체계 전환에 발맞춰 진행되는 정부 차원의 지원 사업.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APP 이벤트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1주 1인 2매씩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스포츠 멤버십 총 13회 이상 이용 시, 추가이용료 발생 이해하기

보면서 깜짝 놀랐다”라고 상대 배우를 칭찬하며 “해랑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사랑에 빠진 설레이는 여성의 모습도 있고, 터프하기도 하고, 차가우면서도 인간미가 넘친다. 이런 복합적인 이미지를 겹겹이 쌓아나가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광수는 영화의 후반부 펭귄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소감과 함께 깊은 연기 내공을 드러낸 한효주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그는 “많은 연기를 해보진 않았지만 그동안의 연기 중에서도 펭귄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너스��를 떨어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찡어구이 영화관에서 먹고있는 그맛~ 땅콩 버터 오징어 모듬 160g 모미+다미, 1개, 1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 관람객 수요가 줄자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중인 영화관을 폐업한다. 제미니 프로젝트를 파괴하기 위하여 헨리와 그의 동료들은 위험을 무릅쓰게 되는데요 과연 그들은 성공할 수 있을지 영화 예고편을 통해 간략한 줄거리를 보시는 것도 졸을 것 같습니다. 대전 센트럴 롯데시네마 상영시간표를 소개하기에 앞서 롯데시네마 대전 센트럴 위치 및 간단한 정보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일 기업이라도 타지역 채용의 경우, 회사 주소와 인근 지하철 정보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홍보협력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환경부 정책홍보 영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어 공공지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 이광수 펭귄과 연기 호흡?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어

의적단을 이끄는 두목 ‘우무치’ 역을 맡은 강하늘은 “1편을 정말 재밌게 봤었다. 전작의 선배님을 따라갈 수 없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다”며 “캐릭터를 좀 더 호탕하고 호쾌하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본’을 콕 찝으며 “우무치라는 캐릭터도 재밌고 좋았는데 해랑이라는 역할이 정말 좋았다. 그 옆에서 케미를 드러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얼마나 천방지축, 좌충우돌이어야 해랑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생각하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호아킨 피닉스의 미친 연기력과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황금 사자상을 받은 조커는 개봉 이후 현재까지 예매순위 1위에 올라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내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가 11일 롯데시네마를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주) (대표 기원규, 이하 롯데시네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카드사가 부가서비스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부가서비스 변경 사유, 변경 내용 등을 사유발생 즉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고지해 드립니다. 특히 카드 신규 출시 이후 1년 이상 경과했고, 해당 카드의 수익성 유지가 어려워져 부가서비스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6개월 전부터 매월 개별고지 해 드립니다. 본 카드의 서비스 내용은 당사 및 제휴사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후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으며,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어 현재를 테마로 한 ‘요즘, 당신의 사랑은 어떤가요? 한편, 다음 공판은 오는 28일 진행되며, 피고인 채정병 전 롯데카드 사장이 신문받을 예정이다. 검찰 측이 2003년 11월 영화관 매점 임대료율을 20%로 정한 것에 대해 "백화점사업부 일반 요율 20~30% 중 가장 낮은 요율로 정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김 전 대표는 "그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 매점 불법 임대 4차 공판에서 영화관 매점의 적정 임대료는 30%라고 판단했다는 당시 롯데시네마 대표이사의 증언이 나왔다. 영화관 임금체불 실태는 지난해부터 시민단체와 언론에서 꾸준히 제기해 왔다. 알바노조는 지난 2일 롯데시네마의 아르바이트생 ‘임금 꺾기’ 실태를 고발한 뒤, 공문을 보내 대표이사의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근로감독 결과가 나오고 나서야 정규직 전환과 급여체계 정비 등 시정대책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기존에 영화관 사업을 하는 중국과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롯데쇼핑이 현물출자 방식을 통해 시네마사업을 분리하려고 했으나, 법원이 이를 불허한 탓이다. 법원은 롯데쇼핑이 롯데시네마에 현물출자하려고 한 금액의 기준이 되는 시네마사업의 영업권이 고평가됐다고 지적했다. 롯데시네마는 24일부터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 엘페이(L.PAY)를 전 영화관에 도입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에 배포되는 영화 할인권과 롯데시네마 자체 매점 연계 이벤트로 많은 관객이 다시 영화관을 찾아와 일상의 회복을 찾고, 영화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화테크윈, 올해 Lvc 기업 파트너상 수상

또한 ‘마블시네마’ 상영 전 기간에 걸쳐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탬프 이벤트는 ‘마블시네마’에서 상영되는 17편의 영화 타이틀 로고로 제작된 17개의 스탬프를 특별 제작된 마블시네마 패스포트에 모으는 이벤트다. 17편의 상영작 스탬프를 모두 모은 관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화 속 최고의 케미로 강하늘과 한효주에 이어 이광수와 펭귄의 호흡이 최고로 꼽혔다. 김 감독은 펭귄 등장에 대해 “펭귄이 남극에만 서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했다. 판타지와 실제가 조화롭게 표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동물을 고민하다가 펭귄을 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펭귄과 호흡을 맞춘 이광수는 “펭귄과의 호흡은 최고였다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고 싶다”며 웃음을 안겼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전 센트럴 주차장은 영화관이 입점해 있는 건물의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청약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안양시 만안구는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신흥 주거단��로 떠오르고 있다.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행하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공동주택단지를 비롯해 공원, 녹지, 유치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한효주도 “수중 액션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효주는 “물에서 움직이다 보니까 다음날까지 눈과 코에서 물이 나올 정도였다”며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었고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힘들지만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아”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다. ​이어 "배우들이 강추위 속에서도 물을 맞고 힘들게 촬영을 했지만, 서로 격려하고 최선을 다하며 싫은 소리 없이 임해줘서 고마웠다. 피 땀으로 만든 영화다.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감독은 “배우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유쾌하고 모험이 있는 영화니까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페셜타임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한편 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까지 확정하며 극장가 대세를 확실하게 입증하고 있는 영화 '경관의 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 감독은 “처음부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면서 “어렸을 때 읽었던 ‘보물섬’이 가장 많은 영감을 줬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적들의 판타지라는 점에서 1편과 그 살과 뼈가 연결되지만 이번 2편은 독립적인 영화”라고 설명했다. "1편의 살과 뼈가 연결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야기로는 독립된다고 생각한다"며 강하늘은 "액션 연기에 더 중점을 두려 했다"고 운을 뗐다. 1편 이야기의 골격인 육지의 의적과 바다의 해적이 힘을 합친다는 설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해적의 우두머리 해랑(한효주)과 고려의 마지막 무사라고 주장하는 우무치(강하늘) 등 남녀 주인공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배분된다는 특징도 이어진다. 다만 육지와 배 위, 바다 밑을 불사하는 각종 액션신은 더 화려해졌다.

[sunghji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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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등심 ▲

꽃등심은 '등심 중의 등심'이라는 의미로

마블링이 좋아 쇠고기 부위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

▲ 부채살 ▲

색이 진하고 육즙이 풍부하여 양념 없이

살짝 굽기만 해도~ 육단백질의 은은한 육향이 입안 가득!

특히, 부채의 살처럼 마블링과 함께 뻗어 있는

가느다란 힘줄은 씹으면 씹을수록 쫀득쫀득하여

특유의 감칠맛이 우러납니다~

▲ 살치살 ▲

상급 부위에 속하는 살치살은 육질이 연하여

식감이 부드러우며,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가장 좋은 부위로 꼽히기도 합니다.

한마리의 소에서 4~5kg정도 나오며,

구이용으로 최고의 부위입니다 !

▲ 갈비살 ▲

갈비뼈 사이사이에 있는 살코기를 분리한 것이기 때문에

그 모양이 손가락 처럼 길고 두툼합니다.

육담백질의 함량이 높고 육즙도 풍부해

소고기 특유의 육향과 맛이 진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감칠맛이 우러납니다.

가장의 마음으로,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포장하겠습니다.😊

※진공포장으로 눌려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사진과는 다를수있습니다.

출처 :

🚨오늘 뭐  먹을까? 🍽 걱정고민 끝~^^

'맛있는 먹거리음식 (주)푸드31. 🍎🍇🍈🌰🍄🧄🥬🍖🍗🥩🥙🦀🦞🦑

https://band.us/n/a9a959yck0x2P

#https://band.us/band/85131596/post/1256

[heesookim98]

방송출연하신 펀디와 프레디인큐리님과 한잔 중~~ 택지 '안주'에서 해산물 모듬~~ 골뱅이, 문어, 가자미, 멍게!! 배부르다~~ #비욘드크루 #여행그램 #여행기록 #여행 #여행가고싶다 #여행룩 #감성 #여행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여행추억 #여행중독 #여행은즐거워 #여행을떠나요 #travelling #travellife #travel #travelphotography #trip #떠나요 #강릉희수 #강릉 #강원도 #강원도래요식당 https://www.instagram.com/p/By7qff0gBoF/?igshid=1l9ju1drpspj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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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대한민국수산 [대한민국수산] 수산물 모듬, 바다장어(중)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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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kang]

10월 일기(2/2)

16일

눈떠질때 일어나서 씻고 내 침대 아래에 있던 한국인이랑 얘기하다가 준비했다. 열시 쯤 체크아웃 하고 나와 중앙시장을 갔다.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 크게 기대하지않았지만 정말 내 스타일이었다. 깔끔하고 눈에 띄는 여러가지랑 전통적인 것들이 어울려 흥미로웠다. 맘에 드는 가죽지갑을 발견해서 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현금을 뽑아서 샀다. 맘에드는 부다페스트 기념품 거울이 있어서 구매하고 굴라쉬를 팔길래 아점으로 굴라쉬를 먹었는데 육개장 맛이 나면서 맛있었다.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컵을 사먹고 나와서 수비니어샵과 상점들 구경하면서 쭉 걸어올라갔다. 건물들이 너무 예쁘고 하늘은 하늘색에 구름도 예쁘고 딱 가을 날씨여서 낙엽은 예쁘게 물들고 한 두 잎 떨어지는게 걷기 딱 좋았다. 걷다가보니 나름 번화가였는지 내가 좋아하는 매장들 나와서 하드락카페 망고 버쉬카 풀앤베어 구경하다가 풀앤베어에서 팬톤이랑 콜라보한 티셔츠가 있어서 샀다. 그리고 가다조니 부다아이가 나왔는데 관람차가 너무 예뻤다. 서둘러 사진 찍고 성이슈트반 성당으로 향하는데 반스가 보여서 모자를 또 하나 사고 성당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떡볶이 김밥 쓰여있는 곳이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성당 앞에서 한 모녀를 만나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꽃모양으로 젤라또 담아두는 젤라또 로사에서 젤라또를 먹었다. 넘 친절하고 맛도있고 예뻤다. 기다리는 동안 한국인이 있어서 같이 얘기하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젤라또 먹고 세체니 다리를 구경하고 도나우강 주변을 걸으면서 국회의사당과 다뉴브 강가의 신발들을 봤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아까 지나쳤던 떡볶이 파는 곳을 가서 부다세트(떡볶이, 미니김밥 5개, 군만두 3개) 를 시켰다. 앞에 투어에서 와서 주문이 좀 밀려있었는데 나는 바쁜게 없고 쉬고싶기도 해서 천천히 앉아서 기다렸다. 옆에 투어에서 오신 모녀분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기다리다가 투어하신 분들 빠지고 내가 주문한 메뉴를 받았다. 오래 기다렸다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물오뎅도 하나 주셨다. 맛있게 싹싹 비우고나니 침니케이크를 먹을 배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어서 만족하면서 화장실도 들리고 공항가는 버스편고 물어보고 나왔다. 나와서 대학광장에 가서 시내버스 티켓 두장과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버스를 타고 어부의 요새를 갔다. 가서 국회의사당 사진과 부다 시내 뷰를 구경하며 야경 사진 찍을 자리를 잡았다. 옆에있는 외국인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해가 지길 기다렸다. 해가 지고 불이 서서히 들어올 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아까 성당에서 사진찍어주던 모녀를 만났다. 그래서 또다시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그리고 난 이제 공항으로 가려고 인사하는데 옆에 떡볶이집에서 만난 모녀분이 있어서 인사하고 내려가는길에 젤라또 가게에서 만난 한국인이 있어서 인사하고 갔다. 버스정류장 도착하자 마자 바로 버스가 와서 버스타고 광장으로 가서 공항버스를 탔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체크 받고 디파처 게이트를 들어갔다. 게이트 넘버는 나오지 않고 피곤해서 커피마시려고 코스타에 가서 커피랑 물을 사서 마시고 쉬다가 디파처 번호 나와서 출국심사 받고 게이트 앞으로 갔다.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하고 ���발하는데 약 30분 정도 연착됐다. 그래도 무사히 비행기타고 더블린 와서 무사히 입국심사 마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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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늦게까지 자려고 했는데 밖에 공사소리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다. 뒹굴거리다가 아점으로 토스트에 그레놀라 먹고 재밌는 만화를 발견해서 만화를 봤다. 그리고 점시쯤 너구리를 끓여먹고 쉬다가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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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일어나서 배아타랑 버스타고 일. 여전히 열일했다. 셀리나 오고서 반갑게 인사하고 나 언제가는 지 물으면서 다음주 금요일에 페어웰파티하자며 나를 초대하더니 다른 사람들도 초대했다. 날 픽업해주러 오겠다고 했다. 넘 고마운 사람들ㅜㅜ 오후에도 열일했다. 스태프가 없길래 더 일했다. 그리고 겨우 퇴근하고 집와서 에녹이랑 전화하다가 볶은밥해먹고 샤워하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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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5시 출근이라 공항버스타고 일하러 갔다. 일하는데 오전에 한가해서 이것저것 다 닦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와중에 줄리아나가 게시판을 보여줬는데 게시판에 다음주 금요일에 내 페어웰파티가 있다고 붙어있었다. 그래서 넘 감동해서 포스터 만들어준 아딘한테 고맙다고 하고 안아줬다. 그리고 열일하고 열일했다. 런치 때 고기 열심히 다 썰고 샌드위치도 열심히 만들었다. 너무 열심히 일했는지 폴이 냉장고에서 먹고싶은 음료 꺼내먹으라고 했다. 퇴근하고 로스트비프랑 웨지감자랑 먹고 집에왔다. 집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빨래하고 샤워하고 또 배고파서 어제 만들고 남은 볶은밥 먹고 쉬면서 비긴어게인보다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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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어나니 9시였는데 어제 9시에 잤으니 꼬박 12시간을 내리잤다. 정말이지 5시 출근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으로 어제 가져온 파니니 먹고 쉬다가 준비히고 시내로 갔다. 정류장 도착과 함께 버스가 와서 운이 좋았다. 시내가서 중고거래로 마스크팩 사고 버스타고 교회로 갔다. 교회가서 예배 잘 드리고 셀모임을 하고 같이 밥 먹으러 버나드쇼? 에 가서 같이 피자를 먹었다. 버스 개조한 곳 2층에서 다같이 먹었는데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2차로 스벅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8시쯤 버스타고 집에가서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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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 일찍가서 아침먹고 열일했다. 카운터에서 열일하던 중 키스가 슬픈 소식이 있다며 내가 키친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브랙퍼스트 준비했다. 감사하게도 안바빠서 미리미리 ���비하고 일찍 한가해져서 그다음 식기들을 열심히 씻었다. 그리고 점심되어서 카운터로 돌아가서 다시 열일하고 오랜만에 데니 만나서 헝가리 여행하고 남은 돈 줬다. 열일하고 끝날 때 쯤 스티븐이 카페 컵 줬다. 이것도 나 끝날 때 받고싶은 거였는데 받아서 넘 좋았다. 암튼 퇴근하고 집와서 밥이랑 생선까스랑 치킨이랑 해서 밥 먹고 씻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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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어나서 일. 가서 아침먹고 열일했다. 카밀라랑 일하는데 얜 일 너무 못하고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서 같이 일하는데 마음이 힘들었다. 암튼 일 잘하고 쉬는시간을 점심 전에 일찍 가졌는데 그 때 카페 스테프 구한다고 글 올렸는데 일 끝날 때 누가 cv내러 왔다. 그리고 집오니 누군가가 뷰잉을 하고 있었는데 내기 머문 자리에 다른 누군가가 채워지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니 곧 떠난다는 사실이 실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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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어나서 버스 잘타고 출근해서 아침먹고 일했다. 오전에 줄리아나랑 일했는데 카밀라 키친 커버 간 동안 사람 몰려와서 오지게 바빴다. 그래도 그 시기 잘 버틴 후에는 또 한가해져서 시간 넉넉히 잘 보내다가 점심 쯤에 클라우디아가 왔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도 잠시 또 오지게 바빴다. 스티븐이랑 나랑 클라우디아랑 셋이서 열일하고 잘 퇴근하고 버스타고 시내로 갔다. 시내 페니스에서 예정언니 만나서 같이 구경하고 난 폰케이스 사고 스포츠 다이렉트 가서 언니 패딩사고 같이 마라탕 먹으러 갔다. 그리고 같이 카페가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깊은 대화 오래하니까 마음이 채워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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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3시반 알람인데 긴장탓인지 2시 반 화장실 가려 깬 후에 다시 잠을 잘 수 없었다. 5시간 잔 상태로 결국 일을 했는데 바쁘지 않아서 적당히 열일했다. 근데 일하다가 생리 전이라서 그런지 너무 기분이 저조해서 힘들었다. 잘 버텨서 오전 마무리 하고 런치 준비했는데 런치부터는 조금 더 나았다. 오히려 한가해서 눈치 보일 정도였다. 근데 문제는 마르셀라가 출근을 안해서 난 4시까지 일하는데 5시간 자고 10시간 넘게 일하려니 죽을 맛이었다. 너무 피곤하고 기분도 저조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에카타리나도 눈치있게 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힘들었다. 그러던 중 3시 반 이후에 카페 통유리로 무지개가 보였다. 이 통유리로 무지개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떠나기 전 봐서 넘 좋았다. 인스타스토리에 올렸는데 줄리아나가 왜 아직 공항이냐며 연락와서 내일 조금 더 늦게 출근하라고 했다. 그래서 버스 예약 미루고 배아타한테 내일 같이 출근 못한다고 연락하고 샤먼항공 수화물 질문 메일도 보내고 손톱도 깎고 차도 마시고 시작 잘 보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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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어나서 일. 분명히 평소보다 늦게 시작했을 뿐 아니라 잘 잤는데 너무 피곤하고 기분이 저조했다. 일 하면서도 그냥 너무 힘들고 표정관리도 잘 안되고 그랬다. 그러다 한국인 트라이얼 왔는데 나름 기분 전환이 됐는지 다시 열일했다. 주위에서 자꾸 내 동생이냐고 친구냐고 물어봤다. 그러다 쉬는시간보내고 런치타임 되서 또 열일했다. 점심에는 사람 없어서 열일하다가 2시 좀 넘어서 한국인한테 밥 가져다 주고 왔는데 갑자기 다른 스테프들 다 모여서 날 불렀다. 뭐지 했는데 갑자기 꽃다발이랑 편지랑 조그마한 선물포장이 있는 쇼핑백을 줬다. 생각도 못했을 뿐 아니라 너무 고맙고 놀라서 엉엉 울었다. 너무 감동이었다. 다들 안아주고 보니타가 사진도 찍어줬다. 우리카페에서 누가 일 그만둘 때 이렇게 한 적 없는 걸 알아서 더 고마웠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 와서 씻고 조금 쉬고 다시 준비해서 나가서 셀리나 만나서 케일리스 펍에 갔다. 가서 파인트 스미딕스 마시고 있다가 아딘오고 스티븐 와서 나한테 더블짐슨을 사줬다. 써서 못마시고 있으니까 진저에일이랑 라임을 줬는데 섞으니까 맛있었다. 그리고 키스도 오고 마르셀라랑 카밀라도 와서 같이 놀다가 줄리아나랑 페드로 오고 오크 마감 루에는 폴 카타리나 조금 더 늦게 대니까지 왔다. 더 넓은 자리로 옮겨서 놀았는데 난 취했지만 넘 즐거웠다. 사진도 찍고 놀고 페드로가 칩스 사주고 누군가가 모듬 튀김 사와서 먹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셀리나가 사준 영문 모르는 샷 마시고 벽에 기대고 있다가 마르셀라랑 카타리나랑 카밀라랑 같이 인사하고 버스정류장 가서 버스타고 집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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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에 일어나서 한참 잠을 못잤지만 9시 쯤 일어나니 개운했다. 속도 괜찮았지만 배가 고파서 계영이랑 약속시간을 당겼다. 그리고 시내에 가서 계영이 만나서 같이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마라탕 같이 맛있게 먹고 폴란드 가게에서 초콜릿을 샀다. 그리고 같이 킬케니 반지를 보러갔다. 헨리스크릿에서 판도라 매장과 풀앤베어 보고 아시안마켓 방향으로 갔다. 아이리쉬 디자인샵과 인더스트리 플리마켓 아시안마켓 구경하고 (아시안마켓에서 로사 만나서 웃겼다) 몇개의 상점을 더 보고 스테판그린쇼핑센터로 갔다. 가서 킬케니반지랑 칼하트 매장이랑 구경하다가 쇼핑몰에서 식사를 했다. 나는 에디로켓에서 햄버거랑 고구마튀김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그리프튼 스트릿 구경하고 헤어져서 버스타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빨래하고 씻고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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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결국 썸머타임은 보지 못했다. 자고 일어나서 더 자고싶었지만 잠이 안와서 누워서 웹소설 보다가 늦게 일어나서 샌드위치로 아점먹고 준비하고 교회갔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끝나고 셀원들 다른 교회로 가서 점심 준비를 했다. 점심 배식하고 우리도 점심 먹은 후에 다같이 뒷정리를 했다. 그리고 예정언니랑 같이 더블린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는 곳을 갔다. 그라프튼 스트릿에 위치해있는데 가는 길에 춥고 예쁘고 그래서 상상속의 더블린 같았다. 나는 펌프킨 라떼를 시켰는데 솔드아웃이라고 해서 차이라떼를 마셨다. 그리고 한참을 얘기하다 버스타고 집에 왔다. 버정에서 세영이 만나서 같이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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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어나서 일. 출근했더니 아딘이 나랑 카밀라는 두 번 다시 마시지 말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카밀라보다 낫다고 했다. 암튼 일하는데 생리전이라 별거 아닌거에도 좀 화딱지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으면서 유연하게 넘길걸 하고 후회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스티븐 없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퇴근하고 집와서 씻고 애림이(=내 카페후임)가 디파짓 내러 집에 와서 같이 얘기하다가 애림이 가도 나도 준비해서 김동규 집사님네을 만났다. 만나서 같이 드렁큰피쉬가서 좋은 시간 보냈다. 진짜 너무 좋으신 집사님 부부시고 주안이랑 리안이도 정말 귀여웠다. 계속 이모이모 하면서 말하고 그래서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에 데려다주셨다. 그리고 집에 왔는데 주안이 리안이가 이모보고싶다고 울고 난리라고 영통 잠깐했는데 애기들 눈도 붓고 얼굴이 부어있어서 맘이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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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플로어스텝 없이 카운터에 나랑 아딘만 일했다. 근데 바쁘지 않을 정도로 아침에는 한가하고 좋았다. 일하는데 스티븐이 오늘따라 너무 이상해서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무사히 일했다. 아딘이 앞으로 3일간 휴가라고 오늘 마지막이라고 인사하는데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났다. 암튼 일 잘 마치고 집에와서 캐리어 하나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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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어나서 늦장부리다가 준비하고 스파이어에서 은지 만났다. 은지 만나서 여기저기 매장들 구경하고 그러다가 마켓아케이드에서 더블린 에코백이랑 엽서를 샀다. 은지랑 카페가서 티랑 스콘 먹었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리고 데이빗에 집에 가서 얘기하다가 요리 준비하고 다같이 김치볶음밥이랑 연어구이랑 김치전이랑 먹었는데 맛있었다. 아픈 사람들이 많아서 절반도 안모였지만 옹기종기 여러 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내일 출근때문에 조금 일찍 집에와서 씻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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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어나서 버스타고 일. 버스타기 전에 줄리아나 선물 주려고 엽서 급하게 작성하고 출근했다. 보니타가 세컨 라스트 데이라고 그랬다. 다니엘라랑 마르셀라는 오늘이 마지막으로 같이 일하는 날이라서 영수증 종이 길게 뽑아서 편지쓰고 건네줬다. 퇴근하고 밥먹는데 스티븐이 화이트와인도 줬다. 암튼 퇴근하고 시내가서 부츠에서 일하는 애들 선물사고 집와서 씻고 잠. 이렇게 쓰니까 간단하지만 선물 고르는데 고민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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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한·중·일 요식 주점 공간, 원팩시스템 도입 창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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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한·중·일 요식 주점 공간, 원팩시스템 도입 창업 인기

유망창업프랜차이즈

  (주)888FnC/888포차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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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한·중·일 요식 주점 공간, 원팩시스템 도입 창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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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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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방식으로 불경기를 이겨내며 승승장구하는 한 업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중․일 식문화가 융합된 신개념의 외식 공간 ‘888포차까야’를 런칭한 (주)888FnC(대표 이억불, 02-484-4888, 가 바로 그곳이다.

  서울 강동구 성안로에 위치한 이곳은 요식 및 주점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를 운영하며 쌓은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포장마차와 일본 선술집 이자까야를 결합해 888포차까야를 탄생시켰다.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 조리사 학교’ 출신 셰프가 메뉴 R&D를 전담하여 100여 종의 일품요리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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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로는 해산물을 특제 소이빈 소스에 저온 숙성한 소이빈 모듬 구이, 해풍에 말린 여수 반건조, 일본식 전골 요리 창코나베, 매운 찜닭, 탕수육, 소고기숙주볶음 등이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소주․맥주․사케․칵테일․세계맥주와 같은 다양한 주류는 물론, 일본 전통 좌식 다다미, 타카타, 테이블, 실내 테라스 총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을 연출하여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이 좋다. 이러한 시스템이 전문 조리사 없이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소분업 허가를 받아 음식 재료와 소스 등을 1회분으로 나누어 유통하는 ‘원팩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그리고 최적의 동선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고유의 설계, 도면, 시공 노하우로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어 가맹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888포차까야는 현재 길동과 강동구청, 암사, 하남 신장 직영점을 비롯해 풍납점, 둔촌점, 고덕점, 마천점 등 가맹점이 성업 중이다.

  체계적인 물류 유통, 상권 분석, 매장 운영, 인테리어 시공 등을 실제적인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합리적인 시스템을 마련한 이억불 대표는 “(주)888FnC는 갑과 을이 아닌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상생(相生)’을 필두로 식음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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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자유여행(San Francisco,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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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자유여행(San Francisco, California)

김대장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을 얘기하거나, 직접 찍지 않은 사진을 갔다 붙이지 않음을 알려드리고,

 개인적인 감상평에 대한 불만이 생기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 자국민 조사에서 당당하게 노후에 살고 싶은 곳 일위에 빛나는

샌 프란시스코 하루 일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갔다온 지인이 자전거를 빌려타라고 해서 저도 그러려고 했는데,

지도에 나온 곳에 가도 가게는 보이지 않고, 뭔가 돈도 아깝고해서 그래 그냥 걷자

해서 걸어보니 왠걸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Pier1에 갑니다. 광장이 있는데, 길을 따라 건물 구경하시면서 

그 유명하신 Pier39까지 걸어 갑니다. 30분도 채 안걸립니다.

    가셔서 우선 샌 프란시스코에만 있다는 부딘에 크램차우더를 하나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눈이 돌아가시 겠지만 많이 드시면 후회 하십니다.

왜냐면 샌 프란시스코는 먹방 입니다. ㅎㅎ 

  그후에 Pier39를 가로 지르시면 뒤쪽으로 바다가 나오는데

왼쪽으로 도시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왠 말도 안되는 바다사자 때거리가 엄청난 소리와 냄새를 막 ㄷㄷ

  바다 사자로 한 번 충격을 받고 걷다 보면 Fisherman’s Wharf 입간판이 보이는데,

크램차우더 한개만 먹었던 아쉬움을 여기서 푸시면 되겠습니다.

  모듬 해산물 튀김 + 크램차우더 + 버즈와이저 한명 + 스프라이트 = 약 25불

  진짜 맛있는 랍스타 샌드위치 = 약 14불

  열심히 배를 채웠지만 빨리 소화시켜야 합니다.

왜냐면 거대한 세계 3대 초콜릿 중 하나인 Ghirardelli 가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의향이 없어도 구경하시면 좋습니다.

무료로 초콜릿도 나눠 주고 초콜렛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되있습니다.

  도저희 그냥 지나칠수 없다는 저의 일행들이 그렇게 먹고도

위에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초코어쩌구를 또 시켜서 먹읍디다. 

  이왕 기라델리 때문에 언덕 올라간거 옆으로 좀만 가시면

그 유명하신 아이리쉬 커피 가게가 있는데

저 아저씨가 사람터지는데 느��하게 만드시는데 맛이….. 애매~~~~~합니다.

​알콜이니 주의하세요.

  다음으로 바로 그 유명한 롬바드(Lombard street) 언덕 가시면 되는데

아래 샌 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케이블카 같은 트램을 타시려면 어마어마한

줄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 비쌉니다.

  많이 먹었는데 걸어 갑시다!

실망……………

   그렇게 롬바드 언덕 보시고 다시 해안길쪽으로 내려오셔서

드디어 금문교를 향해 가시면 되겠습니다.

샌 프란시스코는 역시 바닷길♡

  금문교 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 그래도

저는 금문교 넘어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 소살리토까지 걸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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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소살리토에 도착해서 간단히 구경하고 페리를 타고 돌아오시면 일정이 끝나겠습니다.

위 사진은 소살리토에서 Pier1으로 돌아오는 페리 티켓입니다.

막배가 당시에 7시 반이 였습니다.

유일하게 샌 프란시스코에서 밤까지 반짝반짝 한 곳이 여기 피셔맨스워프인데 맥주 한잔 캬~

  추가로 말씀드리면 차빌려서 금문교 가도 별거 없읍디다.

버스 티켓인데, 버스 기사한테 구입이 가능하고 2달라로 세시간 정도 프리하게 탈 수 있는데

잘 확인도 안하고 버스도 길고해서 뒤로 타면서 휘휘 하면 그냥 탈수 있겠…..그렇다구요.

[canyoumeetxyz-blog]

인사동 술집 / 인사동 맛집, 회식하기 좋은 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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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술집 / 인사동 맛집, 회식하기 좋은 아라

인사동 술집 / 인사동 맛집 / 인사동 회식 / 인사동 모임



인사동에 들렸다가 친구랑 저녁에 만나기로 결정!

친구가 술한잔 하고 싶대서 ㅎ.ㅎ​

인사동에서 가깝고, 종로3가나 종각역에서도 가까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회식하러 온 직장인분들로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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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주점이라 한식, 일식 위주로 판매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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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뉴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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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거나 좋으니까 딴짓 중 ㅎ.ㅎ

자리가 다 독립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음

남들 신경 안쓰고 게걸스럽게 먹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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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제 소스 맛을 자랑한다는

숯불에 구운 모듬꼬치 10종세트 (￦23,000)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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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끼 짬뽕 (￦18,000)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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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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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와 볶음김치, 락교라고 하나 가운데 저걸…..??

밑반찬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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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끼 짬뽕부터 등장!!!!!!!!!!

뚝배기가 엄청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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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숙주가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행복 ♥.♥

국물이 뽀얀것이 얼른 들이키고 싶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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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나가사끼라 안에 우동면이랑 해물이 많이 들어있음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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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먹을 예쁜 종지도 준비!

일본어는 히라가나밖에 못읽지만…………

일본 선술집 분위기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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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에 면이랑 해물 담아서 흡입!

쭈꾸미도 있고 새우도 홍합도 듬뿍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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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지 비우자 등장한 모듬 꼬치 세트!!!!!

비주얼 완전 영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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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과 방울토마토도 베이컨에 돌돌 말려서 구워짐

가쓰오부시도 듬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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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꼬치도 있고, 닭다리살, 소고기꼬치도 있음!

���송이 꼬치도 존맛 ㅠ.ㅠ

저 안에 물이 존맛이쟈나…….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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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태세 갖추고 먹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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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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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하나 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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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분간 금주라 사이다로 ㅎ.ㅎ

친구는 생맥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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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꼬치 안주는 맥주!!!!!!!!!

​맥주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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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런치 메뉴도 제공하나보다

돈까스 왠지 맛있을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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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kelloss]

채소씨앗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3주차

채소씨앗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3주차

안녕하세요! 채소씨앗구입 예정이신분 계신가요? 채소씨앗 요즘 다양하고 기능이 많은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많은 상품 중 나에게 맞는 형태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채소씨앗 추천 및 구매가이드,장단점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소씨앗 상품중에 가장 많이 구매하는 10개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인기순으로 모아봤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채소씨앗 추천 인기순위 TOP10 1. 각종 새싹 베이비채소 씨앗 모음, 24.베이비알팔파 2,000원 ★★★★★ ✅22% 할인✅648개 상품평 및 후기 사진을클릭하시면 최저가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상품정보를 확인해서 추가된 할인 가격을 꼭 확인하세요. 최저가 확인 2. 채소 씨앗 엽채류 모음 궁채나물 모듬 상추 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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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오사카 쇼핑샷 1년 써보고 적는 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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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 오사카 쇼핑샷 1년 써보고 적는 후기ㅋ

올해 오사카 쇼핑후기를 쓰려니….  작년 후기를 빼먹었넼ㅋㅋ  일년이 넘어서 쓰는 후기라닠ㅋㅋㅋㅋ 좋군!!!

면세털이범 ㅋ 한도 꽉!! 채워서 샀음 ㅋ 일년동안 아무지게 쓰고 아직 남은 것도 있음 ㅎ

1. 양키캔들 – 벤티스틱 : 에어컨이랑 청정기에 사용ㅋ – 카자 : 내가 쓰려고 했는데 1년새에 차는 커녕 면허도 안따서 차 자주태워주는 친구차에 매달아놨음 – 티라이트 : 전에 미미가 콧수염 그슬리고 한번 켜봤지만 이 향기를 매우 좋아함 ㅎㅎ

2. 건강보조제 – 정관장 홍삼정 캡슐 : 그냥 먹어보았음 – 멜라토닌 : 우울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샀으나….

3. 로레알 – 수분크림 : 열심히 썼음… 요즘은 아이허브이용 중 ㅎ – 파레트 : 가끔 공연 메이크업할때 사용함!!

4. 모듬 – 스웨덴 에그비누 : 두박스…. 아직도 쓰고 중간에 다른비누도 사용중이라 아직도 쓰는중…ㅠ – 아이오페 분첩 : 이름 모르겠다… 무튼 분첩ㅋ 리필까지 사서 잘 쓰고있음.. – 드레스퍼퓸 : 3종세트 복숭아를 틈틈이 쓰는데 이미쓰던 드레스퍼퓸이 많아서 ㅎ 안 줄어든다ㅠ – 키엘 선크림 : 어쩌다가 사용하게 된건데… 계속 이것만 사서 쓰는 중 ㅎㅎ – 마비스 치약 : 치약계의 샤넬이라는데… 포장이 예쁨 – 입생로랑 틴트 : 민낯에도 괜츈 괜츈!!

5. 록시땅 – 리페어링 마스크 : 좋긴한테 헤프게 사용하게 됨 – 여행용 세트 : 각종 여행에 잘 사용하고 있음 ㅎ

6. 바디샵 체리블라썸 – 향수 : 집에 두고 사용 – 바디미스트 : 칙칙 뿌리고 하나씩 뿌리기 ㅋ – 샤워젤 : 다시 이거 쓰고 싶은데ㅋㅋㅋ 있는거 먼저 써야함 ㅠㅠ – 바디로션 : 바디버터랑 바디로션 다 바르면 좋음 ㅋ – 바디버터 : 제일먼저 썼음 좋음 사야하는데 바디용품이 좀 많아서 안샀음… – 향수 : 휴대용이라서 들고다님 – 오일 : 귀여워서 화장대 장식중임ㅎ 

7. 바디샵 복숭아 – 샤워젤 : 지금 쓰는중인데 좋음 ㅋ – 바디미스트 : 여름에 로션도 버터도 싫을때 칙칙!! – 로션 : 샤워젤로 샤워하고 바디버터바르고 샥샥!! – 바디버터 : 샤워젤 샤워하고 쓱쓱 바르기 – 바디스크럽 : 이제 건조해지니까 꺼내서 써야지~~

8. 바디샵 딸기 – 바디버터 : 친동생 줬는데…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자다가 팔을 뜯어먹을뻔했다고ㅋ – 비누 : 하…. 이 비누 얼른 써보고싶은데… 밀린 비누가 너무 많음 ㅋㅋㅋ 그냥 까볼까….

9. 바디샵  – 샤워볼 : 내 머리통만해서 좋음 ㅋㅋ – 자몽 바디버터 : 상큼한 향기나서 여름에 쓰기 좋음 – 스크럽 : 추천안함… 화장실 바닥 미끄덩거림 – 드롭s 오브 유th : 꾸준히 안 써서 ㅋㅋㅋ – 록시땅 샤워오일 : 사촌동생 줬음 – 증정품 : ㅇㅅ ㅇ 뭐지 이거?

<돈키호테> 쉬바 : 고양이 조공용 1개 398엔, 2개 695엔, 3개 990엔 이라서 3개샀음 세금이 포함이었던가…;; 기억안남 ㅠ

<가챠> 빌리지뱅가드 앞 가챠 미니언즈ㅋㅋㅋ 직립도 잘하고 곁눈질이 훌륭함ㅋ

<타이거 코펜하겐> 사려던 담요가 품절(혹은 단종)되서 시무룩했음 – 전선 정리템 : 전선이 빠져나옴 ㅠ – 클립 : 사무실에서 쓰려고 했느나 그러기엔 아깝다 ㅎ – 에코백 : 도토리 그림 괜츈 

<무인양품>  – 베개커버 : 무지 침구류 짱 좋아!!! – 보조베터리 5000 : 디자인이 예쁨!! 잘쓰다가 엄마가 이상한거 쓰고 있어서 줬는데 집에 가니까 안쓰고 모셔놓은거 봤음… – 샤워볼 : 무지꺼 샤워볼 크기가 내 손에 딱 맞음!! – 쿠션 : 여행가서 쿠션….이야(만지작)…. ㅇㅅ ㅇ 내꺼! 세일해서 700엔이었던 쿠션… 쿠션한테 무슨짓을 한건지ㅋㅋ 한번 만지면 손떼기가 힘듦ㅋㅋㅋㅋ

<GU> – 브라탑 2가지 : 여름엔 이게 최고다 ㅠ – 레이스 잠옷 : 내 취향이 이랬다니 ㅋ – 나시 : 아… 선인장이 저때도 있었네 ㅎ 원단이 귀여워서 사옴 ㅎㅎ – 가디건 : 이거 원단 진짜 좋음!!! 보드라움!! 근데 한군데 구멍났어ㅠ

<유니클로> 에어리즘 브라탑 3종 잘 입고 다님 ㅎ

<H&M> 슬리퍼 사러갔다가 세일코너에서 실내복도 하나 득템

<러쉬>  – 바닐라 파우더 : 땀나는 곳에 발라두면 되는건데 바르기가 좀 번잡스러움..ㅎ – 더티 고체향수 : 짱 좋아!!! – 슈렉팩 : 한번해봐서는 모르겠음 ㅎ

<다이소> – 싱크대 거름망 : 다이소 잇 아이템 ㅋ – 미니강판2종 : 엄마가….. – 좁은 틈새용 청소도구 : 신기해서 샀는데 안써 봄 ㅋ – 가위 : 엄마가 다이소 가위를 부탁;; – 압박스타킹 : 휴족간 붙이고 이거 신고 잤음ㅋ 좋음! – 청소용 미니솔 : 이거 좋은데 한국다이소에 안보임 ㅠ – 과자 : 훈와리메이진 굿!!!! – 파일 심 2종 : 사무실에서 쓸랬는데 쓸일이 없음 ㅋ – 포스트잇 : 냥덕후라면!!! – 수분면봉 : 눈화장 삐꾸나면 이걸로 샥샥!!! – 휴대용 약통 : 건강보조제를 야심차게 넣어다니려고 했으낰ㅋㅋㅋ 통채로 회사에 뒀음 ㅋㅋㅋ – 데코테이프 : 모자이크무늬라서 ㅋㅋㅋㅋ 근데 데코를 안해서 안써봄ㅜ – 귀이개+면봉 : 일일이 낱개 포장되어있어서 어디 여행갈때 좋긴한데… 챙겨가본적이 없음 ㅜ 사무실에 챙겨둠ㅋㅋㅌㅋ

<패밀리 마트>  오징어 소면 : ㅇㅅ ㅇ 건어물계의 신세계 쟈가비 : 감자과자계 베스트과자

<교토 요지야> – 기름종이 : 안써봄…. 좋다고해서 샀는데.. ㅇㅅ ㅇ 내가 쓸일이 없…… – 미니거울 : 이거 참 귀엽고 좋음 ㅎㅎㅎ

<교토 동구리공화국> – 손가락 인형 : 귀엽고 선물하기도 좋고 만만하지만 은근 비싸다….

<교토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기념품가게> – 부채 : 너무 더워서 부채라도 하나 들어야했음ㅜ

<그릇가게> – 티스푼, 받침대(?) : 내가 좋아하는 무늬라서 ㅎ

<교토 기념품 가게> – 기념자석 : 들어가진 않았지만 입구까지는 다녀온 기념이랄까 ㅋㅋ

<드럭> – 안약 : 다양한 안약이 많아서 좋다!! – 시세이도 뷰러 : 저렴하고 남들 다 사길래 샀는데… 내 속눈썹은 딱히 뷰러가 필요없…;;

<내추럴키친> – 커트러리 : 민무늬 라서ㅋ

<무인양품> – 백팩 : 애가 예쁘긴한데… 착용감이 좀 ㅠ – 티 : 입을 옷이 없어서 ㅋ

<무인양품> – 배개커버 : 좋아!!!!!

<무인양품> – 버터치킨카레, 5종 야채 스프, 건조딸기초코 : 맛있는 3종 ㅠ

<다이코쿠> – 휴족시간 : 종아리버젼 ㅎ 좋음!!! – 곤약젤리 : 완전 좋아!!! – 팩 : 1통에 30장 들어있음 ㅋ 1일 1팩을 목표했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나를 과소평가함 ㅋㅋㅋㅋ – DHC 립크림 : 립밤보다 덜 느끼함 – 시루콧토 화장솜 : 일년이 가도록 반통도 못 썼는데 좋음!!! – 면봉 : 일년에 한통씩 씀

<편의점> – 맥주 : 맛있음!!! – 모찌롤 : 진짜… 1일 1모찌롤 하고싶다 ㅠ – 호로요이 : 여름한정 파인애플.. 맛있긴한데…. 역시 복숭아가 최고!!!

<옷가게> – 여름이라 한번입고… 다시 못입어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었더니 옷이 없어서 사입었음 ㅋ

<마트> – 가마메시 4종 : 반찬이 필요없어지는 가마메시… 엄마가 더 좋아함… – 칼피스 원액 :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도 맛있지만… 소주에 타먹으면 완전 ㅋㅋㅋㅋ 술이 술술 들어감ㅋㅋ 뒷일 책임 못 짐 ㅋ – 유즈퐁(?) : 유자간장!!! 이거 양배추썰어서 뿌려먹으면 맛있음!!!! – 게살죽가루 : 흰밥에 이 가루 넣고 물 좀 부어서 끓이면 게살죽!!! 맛있음!!! – 복숭아맛 맥주 : 기억안나는데 맛없는 복숭아맥주는 없엌ㅋㅋㅋ – 우동 스프가루 : 우동스프인데… 이거 한봉지면 어묵탕끓이면 진짜 맛있음 ㅋ

<백화점> – 손수건들 : 선물용으로도 좋고… 내가 쓰기엔 더 좋음 ㅋㅋ Black 철자ㅋㅋㅋㅋ

<구로몬 시장 내 잡화점> – 보르도 세제 2종 : 가루 / 액체 얼른 써봐야지!!! 한게 벌써 1년….. – 메구리즘 : 아 이거 참 좋은데… 카톤박스로 사고싶은데…..

<돈키호테 우메다> – 부분 속눈썹 : 공연용으로 샀음 ㅋ 가짜 속눈썹 붙이면 무거웡 ㅠ 뭐가 눈앞에서 펄럭펄럭 거리고….. – 속눈썹 접착제 : 기본 접착도 있지만… 괜히 떨어질까봐 ㅇㅇ 이거 좋음!!!

<오사카성> – 부채 : 선생님 선물용으로 샀음…. 근데 한번도 쓰는걸 못 봄…….

<오사카 성> – 마그넷 : 기념품 삼아 샀음…. 잘 붙어있음 ㅋ

<드럭> – 비오레시트 : 진짜 여름에 이거 강추!!!! – 아로마쥬얼 : 향이 진짜 복불복!!! 이건 별로였음.. 전에 쓰던게 너무 내 취향이었어 ㅠㅠ

<다이소> – 낱개포장된 면봉들 : 추가로 사서 잘 쓰고 있음 ㅋㅋ – 고양이 발바닥 젤리 : 젤리가 뭐…. 맛있음…ㅋ

<3 coins plus> – 주방도구세트 : 캠핑가서 잘 사용중 ㅎ – 부채 : 많이 사와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녔음… – 얼음주머니 : 열나면 약먹지 이런 얼음주머니 따위!!!! 써보고 싶다고ㅠ 문제는 얼려둔 얼음도 없음 ㅋ – 예쁜삔 : 내꺼 + 선물용 예쁨!!!

<도구야스지> – 도쿠리병+잔 : 사케마실일이 없었음…. 시무룩…. – 잔 : 써보고 싶다…. 술은 역시 캔맥!!!! – 젓가락받침대 : 몰라몰라 개복치 ㅋ

<도구야스지2> – 나베 : 샤브샤브 어묵탕 해먹으면 재미있음 ㅋ 맛있다곤 안 했음ㅋㅋㅋ 내가 하면 맛있지 훗!!! – 화로 : 고체연료가 필요한데.. 동그란게 빠져서 그냥 조각숯을 넣어도 되지 않을까??? – 고기불판 : 한번도 안써봄… 무거움..;

<면세점> – 도쿄바나나 : 맛있엉 ㅠ – 와사비콩과자 : ㅋ은근 중독성있음 ㅋㅋㅋㅋ – 손수건 : 선물용으로 샀는데 일색이 짙어서그런가…. 안들고 다니심… – 로이스 초콜렛 : 맛있어!!!!! – 양산 겸 우산 : 매일 가방안에 들고다님

<다이코쿠> 면세처리해서 집에와서 찍었음 ㅎ – 보르도 : 세탁세제 농축 젤 볼 분홍색이 최고야!!! – 안경닦이 : 안경닦기의 신세계인데 알콜냄새남 – 보르도 gell ball : 내 인생 세탁세제!! – 화장솜 : 아직 못 뜯어 봄 ㅋ – Fine : 세탁세제 아직안써 봄 – 아로마쥬얼 : 예전에 대마도에서 그 향이 최곤데 ㅠ 아직도 그 ���을 못 버리고 가끔 열어서 힐링 ㅋ – Ora2 치약 : 민트/복숭아 맛 치약 – 메구리즘 : 발열안대 완전 강추!!! – 비오레시트 : 뽀송이 물티슈 완전 강추!! – 민티아 : 엄마꺼

하악…. 쓰는데 2주나 걸렸다…. 이제 2016년 오사카 쇼핑샷써야지~~

[sungjihwateit-blog]

남대문 시장 맛집 중앙식당 (갈치조림,생선모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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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맛집 중앙식당 (갈치조림,생선모듬구이)

지난 번 남대문 시장에 갔을 때 ,

들렀던 갈치조림 맛집을 포스팅 하려해요 ^^

한끼를 먹어도

맛있는 곳에서

먹고 싶은 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이죠 ?

그래서 엄청 검색을 해줬습니다 ㅋㅋㅋ

가장 유명한 갈치조림 집이 두군데 있는데 ,

그 중 한군데로 정했어요 ^^

중앙식당 !!

남대문 시장 맛집

중앙시장은

갈치골목안에 있는데요

평화약국 맞은 편 갈치골목안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

  여기저기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외국인들도 알고 있는 곳이래요

중국분들 일본분들

많이 오셔서

식사 하시더라구요

중국인인데도 ,

예의있게 행동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저도 겸손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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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30분 경 시간 보이시죠 ?

다른 식당들은 손님들이 거의 없는대 반해

여기 식당은 유명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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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 이렇게 미리 구워져 있습니다 ..

어느 집에 가나

생선 종류도 다 똑같아요

꽁치 조기 가자미

이렇게 세마리가 앞에 나와져 있어요

골목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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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조림이나 , 계란찜이 나올 때

여기서 바로 조리하시더라구요

​ 

중앙식당에는

몇가지 메뉴가 있지만 ,

대부분 손님들은

갈치조림과 모듬 생선구이를 시키시더라구요

저희도 그렇게 시켰어요

​

  식당은 큰~편은 아니고요

2층도 있어요

오래된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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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후 바로 상이 차려졌어요

계란찜이 제일 마지막에 나왔는데 ,

기다렸다 사진찍느라 넘 힘들었네요 ㅎㅎㅎ

배고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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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식당 갈치조림은

짭조롬한  맛이 주를 이뤄요

매워보이지만

별로 매콤하지 않고요 ^^

세토막에 무 두개 이렇게 있네요

남자분들은 좀 양이 적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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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이 바로 모듬 생선구이에요

미리 구워놓은 상태에서

나오는거라서

따뜻하게 데워나오긴 하지만…

조금 뻑뻑해서 살을 발라먹기 좀 힘들더라구요

대신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짜게 드시는 분들은 싱거우실 수도 있지만

전 간이 안되어 있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

좋았어요 ^^

구운 김이 봉지 째 접혀서 나오는데 ,

직접 찢어먹어야 해요 ^^

첨엔 왜 이렇게 주나 ,

걍 잘라서 주시기 했지만 ..

봉지에 넣는거나 자르는 거랑 별반 수고로움이 다를바 없으니

김이 눅눅해지는 걸 방지하려고

일부러 소량씩만 담으신 것 같아요

  계란찜은 바로 조리해주신 것 같았어요

다 먹을 때까지 내내 뜨겁고

연기가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

싱거운 제 입맛에는 좀 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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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조림엔 무가 있어야죠 ^^

부드러우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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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에 싸먹으니 , 넘 맛있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해주시는 집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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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 가시도

그냥 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러워요

​

  평소에 집에선 생선 구이 냄새나서

잘 못먹는데 ㅎㅎㅎ

요즘 계속 생선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계란도 포슬포슬하니 맛나요

​

  아침에

밥다운 밥을 먹어서

하루가 든든하더라구요

^^

​

시장에는

핫도그나 호떡 오뎅 등

다른 군것질 거리도 많고

이런 밥집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

남대문 시장에 가신 다면 맛집 중앙식당

가보세요 ^^

중앙갈치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 시장길 22-10 (남창동)

02-752-2892

[canyoumeetxyz-blog]

부산모임장소 유명한 해운대 랍스타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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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장소 유명한 해운대 랍스타집에서^^

부산모임장소 유명한 해운대 랍스타집에서^^

저번 주말 저녁에 모임이 있었습니다

부산모임장소 고른곳은

해운대 랍스타 코스 전문점 아이라이크 ���푸드.

덕분에 오랜만에 해운대까지 나갔네요…

이 곳이 해운대 랍스타 아이라크 씨푸드.

실내라 그런지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확실히 깔끔해보입니다. 수조가 매장 안에 있습니다

수조를 가득채운 랍스타들

이 해운대 랍스타들을 맛보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죠.

그리고 이 곳을 부산모임장소 고른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 술장고. 블로그에서 보고 바로 꽂혔죠.

술종류도 많고 소주도 여러 종류가 있는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집에 갖고 가고 싶은.. 로제와 칭따오도 한병씩 시켜봤습니다

저희는 테이블마다 랍스타코스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다보면 기본찬이 나온 후에

본격적인 요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주 싱싱하고 비리지 않아서 좋았던 해산물 모듬

부산모임장소 라는게 실감이가는 퀄리티입니다.

전복은 내장까지 주시는 센스.

제가 좋아하는 멍게.

모임 멤버들 입맛이 조금~씩 다른데

이렇게 멍게 좋아하는 사람, 전복 좋아하는 사람

입맛을 모두 맘ㄴ족시킬 수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다들 맛있다며 좋아하고^^ 좋은 안주들 덕분에 술이 더욱 달게 느껴집니다. 이 집의 인기 메뉴이자 메인 메뉴 중 하나인 랍스타회입니다.

언젠가 한 번 먹어본 적 있었는데

거기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씹기 아까울 정도였으나 맛있었기에 열심히 입속으로.. 찰진 식감이 눈으로도 느껴집니다.

기분나쁘게 입에 감기는게 아니라 착착감긴다는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또 다른 메인 메뉴인 랍스타찜.

살이 아주 꽉차있습니다.

덕분에 눈까지 즐거운 비주얼 손질이 어려운 부분은 사장님께서 다 손질을 해주시고

먹는 법도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저는 젓가락질과 씹은 것만 열심히 했네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밥까지 나와서 더 좋았던 새우간장장과 대하찜.

이렇게 밥까지 나온, 부산모임장소 좋고

저녁에 많이 하는 회식 장소로도 좋겠다싶습니다.

  간장새우장은 손질해서 밥과 함께 먹습니다.

같이 나오는 김이나 김치 등등

입맛대로 곁들여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대하찜도 별미입니다.

오동통한 살과 고소한 맛이 일품.

또 하나 강추하는 메뉴는 해물라면입니다.

매운거 좋아하는 저희 모임 멤버들이 그릇에 얼굴을 박을 기세로 먹었다죠. 약간 남은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 하나 얹어먹으면 꿀맛.

김치가 적당히 익어서 라면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근처에 바다도 있어서 먹고 바다구경하러 가도 좋고

단체모임을 위한 단체석, 깔끔한 ��부, 싱싱한 해산물,

가격이 아깝지 않은 해운대 랍스타코스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부산모임장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