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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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16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엔 꽤 많은 것들이 예측 가능하다고 믿었다. 모든 행성과 위성의 움직임을 설명하고, 일식과 혜성의 출현을 수 세기 전에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프랑스의 물리학자 피에르 시몽 라플라스는 유명한 사고 실험으로 이를 요약했는데, 라플라스의 악마라고 불리는 초지능적 존재가 모든 입자의 위치와 계기, 입자들의 상호작용 방식 등 우주의 현재 상태에 대해 모든 것을 예측한다고 설명한 것. 우리가 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도 바로 코앞에 존재하는 것처럼 이해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것을 완전 결정론(Total Determinism), 즉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으며 우리는 단지 그것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기면 된다는 관점이다. 물리학을 공부했다면 이런 관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물론 양자역학의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도 있긴 하지만, 이는 원자의 규모에 관한 것이지 ���람에 가까운 좀 더 현실적인 규모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킵함. 행성의 운동이나 낙하하는 물체, 진자의 움직임처럼 분석만으로도 풀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다.
그래서 진자의 움직임을 좋아한다. 위치 vs 시간 또는 속도 vs 시간 그래프를 통하여 진자의 움직임을 한 그래프에 예쁘게 담는 것도. X축에는 진자의 각도를, Y축에는 진자의 속도를 넣은, 이를 위상공간이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실험하면 무조건 진자의 움직임에 마찰이 걸리는데, 위상 공간에서 안쪽 나선으로 진자가 매번 더 느리고 덜 흔들리다가 결국엔 멈춘다. 초기 조건이 무엇이든 간에, 진자의 최종 상태는 수직으로, 아래로 정지된 상태일 것은 실험자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것을 그래프에서 보면 시스템이 원점, 즉 하나의 고정점에 끌려가는 것처럼 보인다. (A fixed point attractor라고도 함)
만약 진자가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면 매번 같은 패턴으로, 앞뒤로만 흔들릴 것이다. 진자는 아래쪽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지만 앞뒤로 흔들리는 방향은 반대이다. 다만 폐쇄 루프에서는 진자의 움직임이 주기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다". 만약 폐쇄 루프에서 움직이는 진자를 위상 공간에서 본다면, 그 어떤 다른 진폭으로 흔들더라도 그려지는 그래프는 크기만 다를 뿐 모양은 유사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각 점이 시스템의 전체 상태를 고유하게 식별하고 해당 상태의 "미래는 하나"뿐이므로 위상 공간에서는 곡선이 절대 교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기 상태만 정의하면 전체 미래가 결정된다. 자, 적어도 이 상황에선 너도 미래를 읽는 스킬을 가진다.
1960년대에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지구 대기에 대한 기본적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시도하면서 카오스란 것이 주목받는다. 그는 온도, 압력, 습도 등 12개의 방정식과 12개의 변수를 사용하고, 각 시간 단계를 12개의 숫자 행으로 출력하여 시간에 따라 어떻게 기상이 변하는지를 관찰한 것이다.
어느 날, 로렌츠는 더 빨리 실험을 진행하고 싶어서 꼼수로 소수점 셋째 자리는 입력하지 않은 적이 있는데, 새로 진행된 실험에선 아주 미세한 소수점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른 대기 상태와 날씨라는 결괏값이 나온다.
카오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현대의 기상학자들은 더이상 단일 예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초기 조건과 모델의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앙상블 예측을 만든 후 일련의 예측을 발표한다. 그만큼 기상 예측이 어렵다는 소리다.
다시 진자로 예를 들면, 진자 두 개가 서로 연결된 이중 진자는 동일한 초기 조건으로 몇 번을 실험하더라도 두 번 다시는 같은 방식의 ���작을 관측할 수 없다. 오차는 더 큰 오차를 낳는 연쇄 효과로 인하여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른다.
그럼, 미래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잘 예측할 수 있을까? 네 인생 포함, 이 좆같이 복잡한 라이프 사이클에 관해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다른 변수가 생길 것이고, 특정 시점이 지나면 예측은 그냥 추측일 뿐이다.
그니까 좆도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껴들어서 문제를 크게 벌리지 말자. 매 순간 내리는 선택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작은 실수들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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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가격 Part 1.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가격
© Panda, 출처 종류도 많은 부동산 가격 부동산 가격 : 시장에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 → 취득금액 / 양도금액을 의미 → 매매가 / 임대가 / 분양가 / 경매가 등 취득세의 과세기준이 되거나 양도소득세 세액산정 시 취득가액 항목에 반영된다. 부동산 실거래가 : 부동산거래신고된 거래가액 부동산 가격과 동일할 수 있지만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다. 최근 많이 사라지긴 하였지만, 허위신고 또는 신고 후 취소 등으로 인한 허구의 데이터도 있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부동산 시세 : 부동산 종류별 / 지역별 / 거래별(매매/임대 등) 거래되는 금액의 평균치 부동산의 시세는 항상 참고용이라는 부분을 명심하자. 말 그대로 ‘평균치’이기 때문에 최고점과 최저점이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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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에 익숙해서 또 먹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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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헬스
복싱
클라이밍
운전연수
공부
자취방
열일업무
다이어리
독서
쉽게 무너지고 싶어도 무너질 수도 없어 ㅠ
주위상황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면 안되
이게 더 힘든 사실인것같아
왜 사람은 아플때 더 강해져야하지?
그냥은 좀 강해질 수 없는건가?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것들을 겪어봐야 괜찮아지는거지?? 끝이 안보이네 참
앞으로 더 바쁘겠네 바빠야겠다~
근데 다 할 수 있나???
힘내 넌 지금까지 강해왔잖아 힘내힘내야되
무조건 힘내야되 힘내라 더 단단해져야되
미친듯이 차분해지고 단단해져라
앞으로 어느 누구를 만나든 다시만나든 차분하게 마음 다 주지말고 진짜 내 사람이다라는게 어느순간 증명이된다면 그때마음을 조금씩 더 줘도 늦지않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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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의 다짐과 독기는 어디 간 건지 .. 다시 부여잡자 쳐다도 못 볼 정도로 높이 올라가자 결과로 보여주자 남들 먹고 놀때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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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ER CLUB
스윙어의 의미는 세련된 사교와 성에 관한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을 일컫는다.
탐스 스윙어클럽은 이런 스윙어들이 얼굴을 보며 성에 대한 표현과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현재 #관전클럽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것이 잘못됐다는건 아니다. 필자는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는 #스윙어클럽이 조금 더 옳게 느껴진다.
필자가 생각 하는 '관전'이란 단어는 마치 경기장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와 그것을 지켜보는 관중의 의미��� 다가 온다 (각 자가 추구하고 원하는 성향 또한 다르기에 예외는 있다)
누가 누구를 보고, 무언가를 보여 주고하는 것은 탐스클럽을 방문하는 스윙어들에게는 이해 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싱글과 함께하길 원하는 커플과,
커플과 함께하고자 하는 싱글 또 커플,
이 모두가 가져야 할 마음 가짐이 있다.
그것은 '내가 상대방이라면?' '내 사람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해보는 것을 권한다. 그러한 생각이 멋진 매너와 당신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다.
또 한 가지 명심하자!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사실을..
내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을 비난하지는 말자!
내 생각과 다를 뿐, 상대가 틀린것도 내가 틀린것도 아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당신은 가장 큰 박수를 받을 만큼의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쟁점이 생긴다면 서로 존중 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 어려움 없이 좋은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설령 원하지 않는 일이 생긴다면, '아니'라고 자신과 내 사람을 위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 클럽 안에서의 경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탐스쥔장에게 슬쩍 얘기 하자!
조용히 해결해 줄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처음 이 문화를 접하는 부부.커플에게 당부하고 싶다.본인 욕심에 준비지 않은 내 사람에게 혹시 강요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추라고..
2인1조 경기는 함께 결승선을 통과 해야 하는 게임이다. 욕심은, 준비된 본인만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결승선 앞에 서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파트너와 함께 하고 싶다면 비슷한 눈높이와 보폭으로 편안한 대화 부터 시작 해 보자.
내 성급함과 욕심이 우선 시 된다면 내 사랑하는 사람은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날 수도 있기에 함께 맞추는 호흡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문의전화를 받다보면 커플로 탐스클럽에 오기를 원하는 분들 중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서 함께 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을 꺼내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상황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가볍게 마음 편히 맥주 한잔 또는 차 한잔 ��고 가도 충분히 좋을 곳 이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시대에 스윙어 문화에 대해 아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성향을 문제 시 했던 사회가 현재에는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무엇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게 아니기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클럽을 방문 하기에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진솔함은 언제나 빛이 나기 마련이니까...
[약속&노쇼(No-show)]
"약속" 이란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 질 수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누군가와의 약속을 위해 시간을 내고 외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약속 장소에서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지만 상대방이 연락도 안되고, 연락 마저 없다면 당신 기분은 어떨까?
분명 씩씩반 걱정반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 수있다면 적어도 연락이라도 해주는 것이 매너있는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자세 이지 않을까?
(온라인이라 하여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감춰 질 수 없다는 것 또한 인지 했으면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노쇼를 하지 않는 당신은 기본과 매너를 두루 갖춘 멋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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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이 되는 10가지 방법 01. 좋은 인상을 유지하라. -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0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문 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0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0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0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0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08.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0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 -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칼릴지브란 '아름다운 생각' 중-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동기부여 #유머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 앱 설치하고 좋은글 매일 받아보세요 ▶▶ https://bit.ly/3l6NKvM https://www.instagram.com/p/CMdS1fLl-ng/?igshid=10d2r9g4eun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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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믿을 필요가 있다. 속에 숨은 뜻을 지레짐작하다 나만 추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적당히 참고 적당히 선을 그을 것.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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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유용하고 필요한 덕목은 끝까지 지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힘이다.#좋은글스타그램 #좋은글#명심하자#삼십대#삼십대그램 #삼십대여자#삼십대여자사람#이여자가사는법#생각스타그램#자신의길을가는힘#자신의길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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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롯머신 보다는 테이블 게임을 추천한다
1. 슬롯머신 보다는 테이블 게임을 추천한다
카지노 호텔에서 도박은 하지 않고, 골빈 호구들이 대신 지불하는 공짜 음료와 싼 요금, 그리고 쇼핑몰과 같은 각종 편의 시설만 이용하는 체리피커가 되면 된다. 그나마 카지노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법은 돈을 버리면서 유흥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적당한 범위에서 예산을 짜놓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카지노가 보편화된 북미에서는 보통 이런 생각을 가지고 카지노를 찾는다. 참고로, 미국 카지노 ATM에서 100달러를 뽑으면 정확하게 100달러 지폐가 나와서 사용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하지만 카지노 곳곳에 설치된 ATM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의 유혹을 떨쳐야 한다. 카지노에 따라서 미련없이 일어서는 고객을 잡기 위해 ATM의 수수료가 무료이거나 매우 싸며, 심지어 일시적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증액을 위한 전화기까지 마련된 악랄한 경우도 있다. 카드게임의 경우 카드카운팅이라고 하는 확률 계산을 통해 돈을 잃거나 딸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지만, 그건 머리도 잘 써야 되며 카지노에서 암묵적으로 금지되어있다.
사실 카드카운팅은 엄밀히 ��해 속임수가 아니기 때문에 카지노에선 자주 들르는데 이상하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경계한다. 블랙잭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것도 과거이야기인 것이 현재 거의 대부분의 카지노에서는 딜러가 직접 카드륵 섞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매판 셔플을 해서 딜러에게 완전 랜덤으로 카드를 주므로 카드카운팅도 의미가 없다. 미국 판례에 의하면 도박이란 양 쪽의 동의를 필요로 하므로, 도박장은 언제든지 손해를 끼치는 손님을 거절할 수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돈도 못 번다. 21이란 영화나 소설로 유명한 그 유명한 MIT 블랙잭 도박단도 카드 카운팅을 해서 번 돈을 계산해 보았더니 1인당 일년에 2만 5천달러밖에 안되었다. 그리고 카지노와 문제가 생겨서가 아니라 그냥 돈이 안 되어서 그만뒀다고. 의외로 도박을 제외한 나머지의 시설과 서비스는 후한 편이다. ] 카지노 자체의 멤버십에 가입하면 누적된 도박 액수에 따라 테이블에서의 식사나 카지노 내 식당에서의 식사, 뷔페, 호텔 숙박권, 골프 라운딩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는 헬리콥터나 리무진 탑승을 시켜주는 경우도.
웬만해서 그 정도는 힘들겠지만, 몇 시간정도 플레이 했다면 공짜 식사정도는 가능하다. 카지노에 따라서는 테이블로 바로 공짜 식사를 가져다 주는 경우도 많다.특히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세계적인 도박 도시의 경우, 대형 건물 안에 카지노, 호텔, 기타 복합 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크고 아름다운 시설은 카지노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한 예로 마카오의 유명한 카지노인 베네치아에선 2층에 관광객에게 배를 타고 가는 시설을 제공해 주는 소형 수로와 인공 하늘을 조성해 놓는 등 도박 이외에도 볼거리가 넘쳐난다. 카지노의 카페트와 조명들은 전부다 심리학적으로 매우 신경써서 만든 것들인데, 들어서자마자 이상하게 두근거리고 슬롯머신을 한번쯤을 돌려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슬롯머신 등의 단순하게 생긴 카지노 장비들의 효과음은 돈 짤랑거리는 소리 등 도박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정말 공들인 사운드 이펙트를 자랑한다. 거기다가 카지노에 따라서는 산소까지 주입해가며 카지노 방문자가 밤을 새고 또 새도 밤이 가는 지를 모르�� 해놓곤 한다.
관광이나 출장차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 등 카지노에 들른 초보인 경우, 소액을 가지고 가서 한번 경험해보기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해 팁은 이러하다. 1. 슬롯머신 보다는 테이블 게임을 추천한다. 초보자들이 테이블에 가기는 두렵고 해서 슬롯머신을 한두 번쯤 체험삼아 하다 털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대승률도 낮으며 오히려 세부적인 룰을 익히지 못해 정확하게 게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완전 초보라면 테이블 게임 중에서도 블랙잭이나 포커 보다는 다이사이나 룰렛 바카라 쪽을 추천하는데. 블랙잭 같은 경우 선택하는 경우의 수를 익히고 있지 않는다면 실수를 하여 기대값보다 훨씬 못미치는 게임을 하게 될 수 도 있다. 룰렛, 바카라 같은 경우는 아무리 이상하게 배팅을 하더라도 기대값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2. 테이블 게임을 하기로 했으면 최소/최대 베팅금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테이블에 앉아 현금을 테이블에 올려 칩으로 환전한다. 3. 게임 룰에 익숙하지 않아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딜러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편이며, 북미지역이라면 다른 게이머들도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편이다.
딜러가 친절히 설명해 줬다면 적당한 금액의 칩으로 팁을 주는 센스도 잊지 말 것. 정 모르겠다면 카지노에 게임 교실도 있다. 4. 될 수 있으면 카지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자. 도박이라 하더라도 합법적이라 고객을 배려하는 게 법제도화된 만큼 그만큼 서비스도 많다. 5. 포커나 블랙잭 같이 자신의 손패를 이용하여 승부를 벌이는 도박의 경우, 좋은 패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가급적 포기하는 게 좋다. 당신은 잠깐 즐기는 것이지 불리한 상황을 뒤집으려는 타짜가 아니다. 라고 많이 생각하는 순간 적자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좋은 패가 맞다고 생각된다면 승부를 봐도 된다. 정리하자면 초보일 때 아무리 봐도 개패인데 좋은 게 나올 거라고 객기 부리지 않는 게 좋다. 6. 준비한 돈을 다 썼으면 깨끗하게 털고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더 이상 하려고 하는 건 놀이가 아니라 도박의 영역이라는걸 명심하자. 설령 준비한 돈을 다쓰고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건 돈을 잃은 게 아니라 카지노에서 즐기는 게임요금을 지불한거라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돈 잃었다고 이성마저 잃거나 난동을 부리는 것도 금물이다. 운이 좋아 돈을 땄다면 마찬가지로 그 돈을 다시 걸 생각 말고 바로 찾아서 깔끔하게 손 털고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소년들은 도박을 하나의 게임으로 받아들이며, 손쉽게 도박을 접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청소년 시절에 도박에 빠진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도박중독이라는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절도와 같은 2차 범죄까지 저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능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도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른보다 쉽게 범죄의 유혹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박으로 돈을 쉽게 벌었던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어른이 되어서도 도박 혹은 도박 관련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도박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실제로 앞선 2016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문제 실태조사'에서 문제, 위험 군에 속한 청소년들 가운데 ‘성인이 된 후 사행산업에 참여하겠다.’ 는 응답률이 50% 가까이 나타났습니다. 청소년들이 손쉽게 도박중독에 빠져들 수 있는 만큼, 이들이 즐기는 콘텐츠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박중독으로 빠져들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입장권은 카지노 안내데스크에서 구입하셔야 하며, 입장세 9,000원은 개별소비세 6,300원, 교육세 1,890원, 부가가치세 810원으로 구성되며, 전액 국고로 귀속됩니다. 강원랜드는 미성년자, 지역주민 등 출입을 제한하고자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오니 고객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지하시어 적극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 제시를 요구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행정지도에 의거하여 해외이주자 및 필리핀 은퇴비자 소지 고객 출입관리 강화에 따른 출입방법을 안내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 구입은 여신전문금융업법 1장 2조 3항 다목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1조의2, ②-1 에 근거,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하오니 고객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신분증 미 지참 시 당사 규정에 의해 카지노 입장이 불가하오니 신분증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국인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 가능하며 여권, 국가기술자격증 및 이외 신분증은 거주지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카지노 방문고객은 월 15일을 초과하여 카지노에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2개월 연속 15일 카지노 입장, 분기 30일 초과 카지노 입장, 2분기 연속 분기별 30일을 초과하여 카지노에 입장할 경우 하이원리조트카드 의무발급 및 중독예방 의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일정기간 카지노 입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카지노 영업장의 원활한 질서유지를 위하여 출입관리지침 제12조(출입거절) 제1항1호 라목에 의거 음주 후 입장은 절대 불가하오니 양지 바랍니다. 원활한 게임진행과 고객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하여 전자제품, 금속성물품(우산 포함) 등은 카지노 영업장 내 소지가 불가하오니 카지노 안내데스크 물품 보관창구에 물품을 위탁하신 후 물품 보관택(Tag)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는 보관 팩에 넣어 밀봉 후 입장하셔야 하고, 식음료의 경우 물품보관 및 카지노 입장 시 소지가 불가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입하신 입장권과 신분증을 카지노 입구 안전요원에게 제시하시고 검색 대를 통과하여 게임장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금속성 물품의 휴대 시 검색 대에서 경고음이 울리므로 사전에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스포츠 베팅 업체가 유니폼 메인스폰서인 EPL의 스토크시티와 웨스트햄.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를 보면 스포츠 베팅 업체의 이름이 눈에 자주 들어온다. 선수 유니폼과 경기장 광고판에서의 노출이 늘어서다. 2015-2016 시즌 EPL 20개 구단 중 7개(웨스트햄유나이티드·크리스털팰리스·선덜랜드·스토크시티·웨스트브로미치·왓포드·본머��) 구단의 메인 스폰서가 스포츠 베팅 회사다. 전체 중 35%의 선수들이 가슴팍에 도박 업체의 이름을 달고 뛰는 셈이다. 우리에겐 낯설지만, 유럽에선 어느 정도 익숙한 풍경이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스포츠 베팅, 특히 축구 관련 베팅 시장이 활발하다. 역사도 깊다. 영국에서 최초로 축구 투표권이 발행된 건 1923년이다. 존 무어스가 리버풀 지역에 베팅 사업체 리틀 우즈 풀스를 설립한 게 기원이다. 이후 1960년대 들어 베팅 사업체 레드브록스가 승·무·패에 따라 배당률이 확정된 고정배당률제를 도입해 인기를 끌면서 스포츠 베팅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영국에서 성공한 스포츠 베팅 사업은 주변 국가들로 번져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인기와 더불어 불법 베팅이 성행하던 스웨덴이 1934년 먼저 최초의 국영 스포츠 베팅 업체를 설립했다.
불법 도박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고, 수익을 얻는다는 취지다. 영국 못지않게 축구에 열정적인 이탈리아도 1946년 스웨덴의 모델을 따라 스포츠 베팅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덴마크·노르웨이·그리스 등지에서 비슷한 국가 독점 형태의 사업을 시작했다. 1990년대 위성 중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베팅의 대상은 해외 리그로까지 확장됐다. 여기에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베팅도 활발해지자 각국의 국가 독점 형태 사업은 조금씩 민간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영국처럼 여러 베팅 사업자가 경쟁 체제를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가져가는 배당률을 높이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구조가 갖춰지기 시작한 것이다. 돈이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하자 유럽의 구단과 베팅 업체는 최근 일종의 윈-윈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짭짤한 수익원이자 새로운 축구팬을 끌어들이는 통로로 스포츠 베팅을 활용한다. 베팅 업체들은 이를 통해 상호를 전 세계로 노출시켜 막대한 광고 효과를 누린다.
또, 수익을 확보한 구단은 선수 영입이나 시설 확보로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덕분에 축구가 인기를 끌면 베팅 수요가 늘어나는 셈이니 베팅 업체로서는 그것만으로도 간접적인 효과를 얻는다.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베팅 관련 규제가 느슨한 영국은 특히 스포츠 베팅산업의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이번 시즌 EPL에서 베팅 업체를 메인 스폰서로 둔 7개 구단의 스폰서십 금액은 약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 전체의 10%다. 구단들은 메인 스폰서 외에도 여러 베팅 업체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스포츠 베팅 회사가 아예 구단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다. 스토크시티의 구단주는 스포츠 베팅 업체 베트365(bet365)다. 자국 업체만 있는 게 아니다. 다른 메인스폰서 업체의 경우 몰타·지브롤터·필리핀·중국 등 영국 밖의 업체들이다. 스포츠 베팅이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넓혀가며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충북경찰청이 2월 100억원대 사설토토 사이트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놀이터
한국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베팅 업체가 많지 않고 ‘공식적인’ 스포츠 베팅 광고도 접하기 어렵다. 규제가 많아서다. 현재 국내법상 스포츠 베팅 사업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 민간 업체 한 곳(현재 케이토토)만 가능하다. 이 외에는 모두 불법이다. 합법 토토는 매출 총액이 제한돼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판매를 중단한다. 또 싱글·라이브 베팅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사설 토토와 달리 상품 출시가 제한된다. 70%로 정해놨다. 지난해 스포츠토토의 환급률은 58.14%다. 그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돈이 적다는 얘기다. 개인당 구매 한도 역시 10만원이 상한이다. 모두 지나친 사행성 조장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규제가 재미와 매력을 반감시켜 소비자가 불법 시장으로 흘러가게 되는 역효과가 있다고 얘기한다. 이른바 풍선효과다. 실제로 국내 불법 스포츠 베팅 시장 규모는 지난 4년간 135.4% 커졌다. 2013년 국내 불법 스포츠 베팅(사설 토토) 시장은 3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합법 스포츠 베팅 시장의 10배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합법 스포츠 베팅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인 구매 한도를 높이거나 다양한 게임 방식을 도입하면 소비자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불법 시장으로 가지 않을 거라는 논리다. 다수 업체를 허용해 경쟁체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축구계에서도 이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정이 어려운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다. 장지현 SBS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은 “규모가 큰 불법 시장의 수요를 합법 시장으로 끌어오면 구단 지원금이 늘어 재정이 어려운 구단의 자생력을 키우고 국내 프로축구 리그 수준을 끌어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정의석 단장은 “연 100억원 내외로 구단을 운영하는 시·도민 구단이나 K리그 챌린지 구단에게는 스포츠토토의 지원금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합법 스포츠토토의 수익금 일부(약 3분의 1)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각 체육협회를 거쳐 베팅의 대상이 된 구단으로 흘러간다. 지난해의 경우 스포츠토토 매출 3조2800억원 중 환급금과 사업자 수익과 운영비를 뺀 1조825억원이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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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넘
깨끗하게 헤어지자 말도못하고
추접스럽게 잠수이별?
신경쓰지말자 아파하지말자
그넘이그넘이고 내사람아니였다 생각하자
지금할일은 처음으로 돌아가자
그넘을 처음 만났을때 처럼 날씬하고 이뿌게
그때로 돌아가자
그동안 이넘만나 넘 긴장없이 망가져버렸다
긴장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후회없이
감정
소모하지말자
명심하자 가장 쓸대없는게 감정소모다
잊자
빠른시일내로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
20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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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마음의 불안과 짐과 미움의 감정을 덜어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의 성찰이 필요한것 같다. 내적 평온과 건강한 마음이 어느때보다 필요하지만 조금 더 침착하고 들뜨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하자. 늘 내 마음대로 될수 없고 누구나 좋아할순 없잖아. 생각하고 늘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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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ER CLUB
스윙어의 의미는 세련된 사교와 성에 관한 생각이 자유로운 사람을 일컫는다.
탐스 스윙어클럽은 이런 스윙어들이 얼굴을 보며 성에 대한 표현과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현재 관전클럽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것이 잘못됐다는건 아니다. 필자는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는 스윙어클럽이 조금 더 옳게 느껴진다.
필자가 생각 하는 '관전'이란 단어는 마치 경기장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와 그것을 지켜보는 관중의 의미로 다가 온다 (각 자가 추구하고 원하는 성향 또한 다르기에 예외는 있다)
누가 누구를 보고, 무언가를 보여 주고하는 것은 탐스클럽을 방문하는 스윙어들에게는 이해 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싱글과 함께하길 원하는 커플과,
커플과 함께하고자 하는 싱글 또 커플,
이 모두가 가져야 할 마음 가짐이 있다.
그것은 '내가 상대방이라면?' '내 사람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먼저 해보는 것을 권한다. 그러한 생각이 멋진 매너와 당신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다.
또 한 가지 명심하자!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사실을..
내 가치관과 생각이 다르다고 타인을 비난하지는 말자!
내 생각과 다를 뿐, 상대가 틀린것도 내가 틀린것도 아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자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당신은 가장 큰 박수를 받을 만큼의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쟁점이 생긴다면 서로 존중 할 수 있는 타협점을 찾아 어려움 없이 좋은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설령 원하지 않는 일이 생긴다면, '아니'라고 자신과 내 사람을 위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 클럽 안에서의 경우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탐스쥔장에게 슬쩍 얘기 하자!
조용히 해결해 줄 것이다.
[함께 하고자 한다면]
처음 이 문화를 접하는 부부.커플에게 당부하고 싶다.본인 욕심에 준비지 않은 내 사람에게 혹시 강요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추라고..
2인1조 경기는 함께 결승선을 통과 해야 하는 게임이다. 욕심은, 준비된 본인만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결승선 앞에 서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 파트너와 함께 하고 싶다면 비슷한 눈높이와 보폭으로 편안한 대화 부터 시작 해 보자.
내 성급함과 욕심이 우선 시 된다면 내 사랑하는 사람은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날 수도 있기에 함께 맞추는 호흡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문의전화를 받다보면 커플로 탐스클럽에 오기를 원하는 분들 중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해서 함께 올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을 꺼내기 더욱 어렵게 만들고 상황을 무겁게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가볍게 마음 편히 맥주 한잔 또는 차 한잔 하고 가도 충분히 좋을 곳 이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요즘 시대에 스윙어 문화에 대해 아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성향을 문제 시 했던 사회가 현재에는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무엇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게 아니기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하는 것이 클럽을 방문 하기에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진솔함은 언제나 빛이 나기 마련이니까...
[약속&노쇼(No-show)]
"약속" 이란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 질 수도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누군가와의 약속을 위해 시간을 내고 외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약속 장소에서 시간 맞춰 기다리고 있지만 상대방이 연락도 안되고, 연락 마저 없다면 당신 기분은 어떨까?
분명 씩씩반 걱정반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 수있다면 적어도 연락이라도 해주는 것이 매너있는 사람으로써 기본적인 자세 이지 않을까?
(온라인이라 하여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감춰 질 수 없다는 것 또한 인지 했으면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노쇼를 하지 않는 당신은 기본과 매너를 두루 갖춘 멋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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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매력적 케릭터
나의 첫인상은 “깔끔, 스마트함(지적), 고지식함, 정상이지만 차가운” 이런 컨셉으로 해야한다.(에니어그램 1번느낌). 그래야 쾌락주의자들을 확실하게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쾌락주의자들은 나에게 호감을 전혀 느끼지않을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이런 진중한 자들을 피하는 경향이 있기에 정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런 이미지만으로는 진짜 좋은사람도 나를 피할 수 있기에 다른 부분에서 호감도를 높여야 한다. 웃음(무서움?잔잔한? 늘 잃지않는), 매너, 외모( 깔끔한 화장이랑 옷 스타일), 향기, 그러고 마지막으로 “똑뿌러진 인싸” 같은 느낌을 줘야한다.
슬슬 주변에 사람들이 모였으면 1차 검증이 된, 괜찮은 사람들이다. 그 다음에가 중요하다. 딱딱함과 어색함에 먹히지 않고 이 컨셉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그럼 상대가 살짝 먼저 편하게 대하려는 (내주는?) 시기가 올 것이다 (1달쯤 후?). 이때 반전 매력을 조금씩 보여줘라. 남들있는데선 ���하고, 오직 얘네 앞에서 하는게 포인트다. 처음엔 떡밥 뿌리듯이, 그 어색한 공기를 유지 해야 한다. 그병맛개그나 몸개그, 이상한 이모찌, 느끼한 얼굴과 표정은 필수다. 약간 러블리한 느낌의 2nd 컨셉 으로 끝네야 한다. 그러나 어느 정도 개그를 하면서 진지는 계속 빨아줘야 한다. 대외적 컨셉은 계속 자주 잡아줘야 한다. 애들이 이 1번 나도 나 라고 생각하게끔 해야한다.
그러다 “같은 무리의 친한친구” 라는 컨셉이 생기면 그 친구들이랑 돈독성을 다져야 한다. 절대 고민상담이나 연애상담하면 안된다. 처음 그 (애니어그램 1번) 컨셉을 버리는거다. 누구도 남의 고충이나 스토리는 듣고싶지 않다는걸 인정하다. 그 컨셉을 버리면 계속 웃겨야하고, 못 웃기면 괜히 오바한 찐따된다. 무엇보다 애들이 무시한다. 가볍고 스타일도 없다고. 애들이 너 원래 이러냐? 그러면 꼭 “아 내가 너무 까불었나? 아니야ㅎ” 하면서 예의와 매너로 거리두고 장기간 진지 모드로 돌아가야한다. 명심하자. 내 본컨셉은 에니어그램 1번이다. 절대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특히 다른 사람에 대해서) 얘기 말자. 모든사람들의 생각은 다 더럽다. 나는 정상이고, 괜히 매력 깍일만한 행동 말자. 자신감있게 하는게 중요하다. 처음엔 절대 애들 눈치 살핀다는 인상 주지 말자. 정말 눈치없다는, 옳고 그름이 분명한 느낌이 중요하다.
매력더블링 쉽다. 찐다였으면 얼마나 힘들지, 모든거를 무너트림의 생각을 하면서 유지하다. 개글이는 우물을 기억해야한다. 자기개발 글 써놓고 붙여놔도, 극단적인 오버 말도 붙여놓쟈(남들이 전에 생각했던 나의 극단적 찐따의 말, 비판이 가득한 말, 피해의식). 꾸준하고 규칙적인 명상, 우울증세, 운동,기도,독서,습관은 나를 흔들리지 않게 해준다. 어떠한 말은 의식해서 절대 말하지 말자.비밀을 지키는 여성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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