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리아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Repost @powderroom.co.kr ・・・ #유료광고 맥(@maccosmeticskorea) X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나도맥받고싶다 챌린지 💖 ⠀ 7가지 메시지를 7가지 제품에 담아 마음을 전하자! ⠀ 1️⃣하나, 영원히 널 사랑해! 2️⃣둘, 좋은 하루 보내! 3️⃣셋, 생일 축하해! 4️⃣넷, 고마워! 5️⃣다섯, 힘내! 6️⃣여섯, 축하해! 7️⃣일곱, 오늘 더 예쁜 나! ⠀ 표현에 서툰 룸메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 지금 바로 #나도맥받고싶다 챌린지 참여하고 맥 2021 카카오프렌즈 2종 선물받자💋 ⠀ 1개는 나에게 주는 선물, 1개는 친구에게 주는 선물! ⠀ 선물 나눠 가질 친구 댓글로 소환하면 당첨 확률 UP!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2/24일(수) 파우더룸 앱에서❤️ ⠀ ⠀ #파우더룸 #뷰티 #beauty #카카오프렌즈 #맥카카오프렌즈 #신상뷰티템 #kakaofreinds #맥2021카카오프렌즈컬렉션 #맥 #맥코리아 #맥카카오프렌즈립스틱 #화이트데이 #생일선물 #졸업선물 #입학선물 #선물추천 #맥립스틱 #스튜디오픽스커버쿠션 #선물추천 #립스틱선물 #립스틱발색 #맥립스틱추천(Queenhe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uCngRl9cu/?igshid=1acfv92f6y3tp
#repost#유료광고#나도맥받고싶다#파우더룸#뷰티#beauty#카카오프렌즈#맥카카오프렌즈#신상뷰티템#kakaofreinds#맥2021카카오프렌즈컬렉션#맥#맥코리아#맥카카오프렌즈립스틱#화이트데이#생일선물#졸업선물#입학선물#선물추천#맥립스틱#스튜디오픽스커버쿠션#립스틱선물#립스틱발색#맥립스틱추천
0 notes
Photo
ITZY X MAC LOVE ME LIPSTICK
#ITZY #있지 #ITzICY #ICY #ITZY_COMEBACK #MIDZY #믿지 #maccosmeticskorea #맥코리아 #MACLoveMeLipstick #맥러브미립스틱
3 notes
·
View notes
Video
instagram
Hyun Ah [Instagram hyuna_ingram]
우리현아(@hyunah_aa)는 과일도 아니면서 왜 과즙미가 뿜뿜인지 아시는 분? 🍎🍇🍋🍓🍒🍑🍍 @maccosmeticskorea #맥코리아 #현아잉그램 #HyunA_ingram #Repost @ellekorea・・・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눈빛을 지닌 #현아 가 베리 주스를 머금은 과즙립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맥 의 새로운 뮤즈가 된 현아를 <엘르 4월호>와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ELLEzoomin
2 notes
·
View notes
Text
오태동폰팅 우정동만남
[40대오프채팅���→3we.kr/XTpr] 재활용품매입 카슨 온라인강사 정보는 삼락공원 오태동폰팅 전라20대여자 색남사이트 짤리기전에 모란립 청화백자 장락동섹남 굵은데이팅 달려라험비 탈모샵 산소캡슐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www.bit.ly/2Ix2KzH
오태동폰팅 , 교회출입문 최고의모임. 난바돈키호테 오태동폰팅 표차 이자벨마랑 말로거 z3중고 50대 오세요. 허지웅자동차 알랑 오태동폰팅 인쇄라벨지 조촌댁 냉면좋아 랜덤채팅후기.
오태동폰팅 여자아이니트 욕하 랑카위관광 효덕돈 성인병과 하나면끝. 토익점수환산 오태동폰팅 물어 말리부리스 김지수 맥코리아 핫태하태. 전남완도군청 내마 오태동폰팅 유노동인지 리고자 제품선반 이런데가있네.
오태동폰팅 방음부스이전 존박 진주주얼리 이태균 함파는곳 솔로탈출 필수앱. 베트남fta 오태동폰팅 동지 카마로내부 고제트 선우선생 추천 할께요. 직장인고시텔 수월 오태동폰팅 보온런치백 스크립 봉양냥이 여친만들기.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www.bit.ly/2Ix2KzH
0 notes
Photo
지름신 왔다감...이라기보다 누름신 해제. -- 10월, 400불+
각각의 리뷰를 보려면 Keep reading 클릭!
안 읽어도 되는 서론: 화장품들이 되게 미국미국한 거 같으면 기분탓이 아니다. 본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학 중인 학생이다. 이번 여름도 지난 여름도 인턴십을 해서 돈을 꽤 벌었는데, 거의 안 쓰고 쟁여놓고만 있었다 (한 1% 썼나?). 그치만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란 말도 있지 않��가. 자기 능��� 내에서의 소비는 절대로 나쁜 게 아니다!
그럼 각각 제품 소개와 사게 된 경위를 밝히겠다.
1. Tarte Artful Accessories Brush Set (Limited Edition) / 타르트 아트 액세스 브러쉬 세트 (한정판) - $44 ($144 value)
오른쪽부터 Blending Eyeshadow Brush (아이섀도 블렌딩용 브러쉬), Shading Eyeshadow Brush (아이섀도 쉐이딩용 브러쉬), Highlighting Brush (하이라이팅 브러쉬), Complexion Brush (피부표현용 브러쉬), Cheek Brush (볼터치용 브러쉬)
제일 비싼 거부터!! ㅋㅋㅋ 안그래도 브러쉬 세트를 찾고 있었는데, 세포라 웹사이트에 가니 $144짜리 브러쉬 세트를 $44짜리 세트로, 그것도 아주 이쁜 한정판 세트로 팔고 있길래 눈독 들여놨었다. 그래서 세포라 매장에서 이거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장바구니에 집어넣음 ㅎㅎ
그리고 원래 Tarte가 화장품 문외한인 나에게 듣보잡? 브랜드였는데 굉장한 브랜드임을 요새 점점 체감 중이였어서 더욱 더 이 세트에 호감이 갔다 (뷰티 유투버나 주변 코덕 친구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음 - 그리고 내가 Ulta Beauty에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다가 괜찮다고 산 제품 두 개가 타르트였다능).
2. MAC Lipsticks - Lustre See Sheer, Matte Chili, Retro Matte Ruby Woo / 맥 립스틱 - 씨쉬어, 칠리, 루비우 - 각각 $17.50 (한국에선 각각 30000원) 맥코리아 도둑놈들
왼쪽부터 씨쉬어, 칠리, 루비우
잠깐, 한국에서 하나에 3만원이라고? ㄷㄷ 한국 들어갈 때마다 한국 친구들 맥 립스틱 사줘야겠다. 여기선 $17.50라 브랜드 립스틱 중에선 그래도 살 만하다는 느낌인데. 어쩐지 맥 립스틱이 한국에서 더 사치품 취급을 받더라. 어쨌든 가격을 떠나서 매우 좋은 립스틱이고, 예쁜 ��깔도 많다. 사실 너무 많다. 그래서 화장 초보 시절에 맥 매장 한 번 가면 너무 많은 종류에 압도당하고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안 샀었다.
하지만 많은 조사와, 많은 매장 방문 끝에, 나에게 착붙이 세 컬러를 찾았으니!! 바로 씨쉬어, 칠리, 루비우인 것이다!! 고르고 보니 그냥 한국인들에게 제일 인기많은 컬러들인 거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See Sheer 씨쉬어 - 이름에 걸맞게 약간 아래가 비치는 러스터 타입이고, 색 자체는 톤다운된 핑크? 어쨌든 MLBB덕후인 나에겐 넘나 아름다운 것! https://www.instagram.com/hxnjxwxn/ 이 인스타 주인 님이 정말 스타일 좋으신데 사진에서 바르신 립스틱이 항상 존예로워 보였다. 그래서 한 번 코멘트로 뭐 쓰셨냐고 물었는데 이거 쓰신다고!! 바로 내 쇼핑목록에 저장, 저장! 그리고 이거 사러 Macy’s 맥 매장 갔는데 누가 이거 이미 테스트 하고 있었다 ㄷㄷㄷ 쨌든 잘 산듯! 오래 쓸듯!
Chili 칠리 - 미국 놀러온 사촌동생이랑 스냅 촬영을 할 때, 사촌 동생 칠리 립스틱을 빌려 발랐었다. 그러니까 동생이 언니 그거 꼭 사라고. ㅋㅋㅋ 그래서 샀다. 특히 가을에 더 바르기 좋은 컬러라능. 풀립은 초큼 부담스럽고 그라데이션하면 물먹은 레드가 된다. 루비우만큼 뻑뻑하지 않아서 바르면 그 광채가 너무 예쁘더라.
Ruby Woo 루비우 - 대망의 루비우!! 한국에서도 인기 많은데 이곳 맥 매장 직원도 여자라면 하나씩은 갖고 있어야 하는 립스틱이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사게 됐냐면, 친구 방 놀러갔을 때 친구 루비우 발라본 적이 있었다. 바를 땐 엄청 뻑뻑했는데 다 바르고 나니까 세상에 내 얼굴이 이렇게 하얬나? 형광등 빡! 켜주는 립스틱. 옆에 있던 친구들도 꼭 하나 사라고. ㅋㅋㅋ 이렇게 주변 사람들 거 바른 다음 꼭 사라는 조언을 듣고 칠리와 루비우를 샀다능. 그리고 워낙 맽맽해서 잘 안 지워지는 장점이 있다. 어쨌든 이거 바르면 정말 루비같다. 내가 보석이 된 거 같은 느낌?
3. Yves Saint Laurent Rouge Volupte Shine 48 Smoking Plum /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48호 - $37, 한국에선 42000원
일단, 케이스가 예쁘다!! 공주님 케이스다. 사실 나에겐 이거 14호도 있다. 박수진 립스틱으로 유명하고, 코랄 제품 추천 리스트에 항상 오르는 물먹은 코랄색이고 차차틴트 색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왼쪽부터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14호, 48호,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12호, 맥 씨쉬어, 칠리, 루비우 입생로랑 이름들 왜 저렇게 기냐
사실 난 내가 웜톤이라고 믿기에 보랏빛 도는 컬러들이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루비우도 그렇고 이 제품도 그렇고 나스 섹스머신도 그렇고 그런 팥죽/플럼/보랏빛 컬러가 정말 찰떡처럼 어울린다. 그렇다고 브라운 컬러들이 안 어울리는 건 아닌데...그럼 난 웜톤이냐 쿨톤이냐...
이것도 내가 14호가 내 피부톤에 비해 너무 밝은 걸 깨닫고 절망하며 세포라 가서 진짜 거의 모든 컬러를 다 발라봤는데 제일 잘 어울렸다. 내 입에 어떤 느낌으로 올라가냐면
수지님 죄송합니다
이런 느낌으로 올라간다! 즉 매우 예쁜 핑크. (이제는 플럼 핑크 구별할 줄 알아서 플럼으로 보인다.) 사실 함틋에서 저 장면 보고 뽐뿌와서 (분위기 쩔고! 완전 사연있어보이고!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비슷한 색 니트도 샀는데 난 온갖 핑크를 발라도 저런 느낌이 안 나서 절망을 했었다. 그런데 이 48호를 바르니까 딱 저 느낌이 난다! 비슷하게 촉촉하고 펄감도 있고. 설마...이거 발랐던 걸까!? 자세히 보니가 저 립도 핑크라기엔 너무 다크하고 레드라기엔 너무 푸르른 것이 플럼은 맞는 거 같네...그냥 내가 플럼이랑 핑크 구분 못하는 바보였당...
여태까지 나에게 맞는 립컬러 찾기가 어려웠는데, 그 시절 ‘저건 나한테 당연히 안 어울리겠지'하고 누드나 플럼, 브라운 계열 컬러들은 기피했었다. 근데 올해 6월부터 더페이스샵 블랙라벨 핑키 브라운을 시작으로 브라운(섞인 색조...퓨어브라운은 어려움)에 입문하고 (ㄹㅇ 내 원래 입술에 립밤 바른 거 같음), 3CE 무드레시피를 통해 누드의 매력에 빠지고 누드가 나에게 잘 어울림을 알았다. 브라운도 누드도 MLBB가 ��으니까 그러다 나스 돌체비타가 MLBB의 최고봉이라기에 바르러 갔다가 애걔?하고 섹스머신 발라봤는데 그게 착붙! 섹스머신은 말린장미 내지 팥죽 컬러다. 즉 나는 핑크~플럼에 브라운 섞은 컬러들이 최착붙인 건가...적어도 립엔.
어쨌거나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잘 바르고 다녀야징.
4. Yves Saint Laurent Vernis A Levres Vinyl Cream 412 Rose Mix /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 크림 412호 로즈 믹스 - $36 (한국에선 43000원)
입생로랑 틴트 차분한 색들 거의 다 발라보고 제일 잘 어울리는 거 샀다. 사실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이렇게 생긴 입생로랑 틴트 갖고 싶었다. 테스트하려고 발라놨던게 내 띠오리 흰 셔츠에 묻어서 착색되긴 했는데...지워지겠지? ㅠㅠ
사서 내 다른 립들이랑 비교하니까 3CE #115 Muss, 클리니크 메가멜론, 타르트 스윗피와 매우유사. 즉 무난한 로즈립. 그치만 그 촉감? 질감? 결? 때문에 더 사랑스럽다. 내 입술색과 가장가까운 더페샾 핑키브라운보다는 확실히 색이 더 발랄하다.
5. Stila Glitter & Glow Liquid Eye Shadow Bronzed Bell / 스틸라 글리터 앤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브론즈드 벨 - $24
눈빛이 영롱해 보이는 아이섀도우가 갖고 싶었는데 이것 중 키튼카르마? 하여튼 그게 제일 유명하고 로즈컬러 색도 추천 많이 하길래 테스트 해봤는데 키튼카리마는 나에겐 투머치. 로즈컬러는 너무 주홍주홍하게 발색되더라. 이게 딱 적당히 반짝반짝 좋았다. 사실 색 자체는 별로 티 안 나고 펄감이 좌르르르 하는 게 좋다. 그런데 양 조절법을 터득해야겠다. 안 그럼 데일리 메이크업이 파티 메이크업 될듯.
6. MAC Mineralize Skin Finish Lightscapade / 맥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쉬 라이츠카페이드 (애칭 오로라) - $34 (한국에선 47000원)
꽤 비싸군...그런데 엄청난 짐승용량이긴 하다. 피키캐스트 곰들의 반란에서 피부좋아보이게 하는 하이라이터라고 해서 혹해서 매장에서 발라봤는데 정말 그러하다. 우아해 보이게 한다. 사실 선배 언니 결혼 리셉션 선물로 하나 더 샀는데 공지를 보니 선물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하시네. 이제 보니 심지어 RSVP도 안했어!! 어쩌지!?!?
사실 처음 산 가루형 하이라이터, 아니 처음으로 산 하이라이터 단독 제품이라 애착이 간다. 내게 유일한 하이라이터는 아나스타샤 컨투어링 킷에 있는 크림형 하이라이터.
7. MAC Strobe Cream Pinklight / 맥 스트롭크림 핑크라이트 - $33 (한국에선 48000원)
도대체 이 제품은 뭘까. 뭔데 내 피부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윤기가 좌르르르 흐르게 할까. 공홈 설명으론 수분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란다. 역시 피키캐스트 곰들의 반란에서 보고 매장에서 발라봤는데 넘나좋은것. 바로 구매결정! 요새 피부표현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피부표현 잘 하고, 눈은 깔끔하게, 립은 어울리는 차분한 색 위주로.
사실 맥에서 아이섀도우로 웨지랑 허니러스트 사고싶었는데 품절이었다능!! 아놔!!
8. Urban Decay All Nighter Long Lasting Makeup Setting Spray / 얼반디케이 올나이터 롱래스팅 메이크업 세팅스프레이 - $32 (한국에선 39000원)
9. Beautyblender Blendercleanser Solid / 뷰티블렌더 블렌더클린저 솔리드 - $16
기능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했던 제품들 중 가장 유명하고 입소문 탄 걸로.
10. Nars Radiant Creamy Concealer Canelle /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카넬 - $30 (한국에선 40000원)
내가 최애하는 뷰티유투버 레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뷰티유투버라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컨실러. 항상 사용하시고 컨실러 추천 리스트에 항상 뜨는 템. 내 피부색에 제일 가까운 카넬로 테스팅 해봤는데 진짜 잘 가려지더라. 지속력도 좋다며. 비싸긴...하지만...오늘은 돈 쓰는 날이었으니까! 갖고 싶다고 맨날 손가락 쪽쪽 빨고 있었는데, 그럴거면 그냥 사자능.
11. Nars Blush Torrid / ���스 블러쉬 토리드 - $30 (한국에선 40000원)
원랜 난 딥뜨롯 색깔 사러 갔었다. 나스 매장 여러번 방문하면서 눈독들여 놓다가 면세점 찬스로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웬걸,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품절이었다....그래서 오늘 세포라에 딥뜨롯 사러 갔는데 딥뜨롯 옆의 이 색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둘 다 발라봤는데 딥뜨롯은 너무 흰끼돌고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거다!! 그래서 이걸로 겟 했는데 브러쉬로 힘 조절 잘 해야겠더라...불타는 고구마 너무 잘 됨 ㅋㅋ
선물용으로 산 거 빼고 세금 빼니까 $312.50 이네...아 개빡친다 세금 장난하냐. 재구매 할 땐 되도록 면세찬스 ㄱㄱ ㅎㅎ
좋은 구매였다!! 돈으로 행복하면 안 될거같은데, 그래도 지금 행복하다!! ㅎㅎ 넘나좋은것
#지름#지름신#화장품스타그램#화장품#맥#맥립스틱#씨쉬어#칠리#루비우#입생로랑#루쥬볼리떼#입생로랑추천#맥추천#플럼#플럼립스틱#누드립스틱#로즈립스틱#립스틱#틴트#립스틱추천#타르트#타르트브러쉬#브러쉬#브러쉬추천#한정판#스틸라#스틸라리퀴드아이섀도우#아이섀도우#하이라이터#맥미네럴라이즈드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