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싶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le0dav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백범 김구 Color Flow series @dambit_art_space 에서 2021.4.27까지 전시합니다. 전시명은 “말하고싶다” . #백범김구 #레오다브 #담빛예술창고 #말하고싶다 #그래피티 #그라피티 #현대미술 #예술가 #작가 #미술전시회 #미술전시 #아트 #아티스트 #갤러리 #갤러리카페 #문화의힘 #soul #resistance #spirit #graffiti #leodav #art #mordernart #백범김구기념관 #powerofculture (담빛예술창고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rNlImF3DT/?igshid=nskwepgxh0zv
0 notes
shineemoon · 3 years ago
Text
Tumblr media
220127 bumkeyk ig story bumkeyk: nice
Tumblr media
220127 instamajingki update dlstmxkakwldrl: 샤월이 짱이야.. 고마워요!! 같이 행복합시다!!!!!!! (Shawols are the best.. Thank you!! Let’s be happy together!!!!!!!)
Tumblr media Tumblr media
220128 choiminho_1209: gaon chart music awards. 올해의 가수상. 샤이니. Don't Call Me. . . . . 2019년 겨울... 처음 멤버들과 미팅을 했을 때 우리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부끄럽지 않고 전력으로 무대를 부술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와 노래로 나오자!라는 말을 꺼냈을 때 다들 눈빛이 기억난다 그리고 돈 콜미를 만났다... 그 후로 쉼 없이 녹음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스케줄을 하면서 지칠 때도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다려준 샤월을 위해 열심히 하는 우리들이 난 여전하구나라고 느꼈다. 예전에는 상이 주는 큰 힘을 몰랐는데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값지고 감사함이 더 큰 거 같다 좋은 상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눈 보고 제대로 못하고 이 글로 써서 민망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우리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고생 많았고 우리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가자. 그리고 우리의 뜻을 잘 들어주고 함께 고생 해준 sm모든 가족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옆에서 우리를 잘 보좌 해준 진이형 지효형 의수형 선민이형 진이 재혁이형 너무 고맙고 또 우리 주희누나 정호형 ���이형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스텝들 모두 모두 고생 많았고 멋진 퍼포먼스 도와준 태우와 댄서들 에게도 고맙다는 말하고싶다. 마지막으로 샤이니월드에게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우리가 함께 할수 있으매 항상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Tumblr media
(© trans: iheartshinee__)
380 notes · View notes
shawolseurope · 3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220128) @choiminho_1209 Instagram update
Caption: gaon chart music awards. 올해의 가수상. 샤이니. Don't Call Me. . . . . 2020년 겨울... 처음 멤버들과 미팅을 했을 때 우리 오랜만에 나오는 만큼 부끄럽지 않고 전력으로 무대를 부술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와 노래로 나오자!라는 말을 꺼냈을 때 다들 눈빛이 기억난다 그리고 돈 콜미를 만났다... 그 후로 쉼 없이 녹음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스케줄을 하면서 지칠 때도 힘들 때도 있었지만 기다려준 샤월을 위해 열심히 하는 우리들이 난 여전하구나라고 느꼈다. 예전에는 상이 주는 큰 힘을 몰랐는데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더욱더 값지고 감사함이 더 큰 거 같다 좋은 상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눈 보고 제대로 못하고 이 글로 써서 민망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우리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고생 많았고 우리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가자. 그리고 우리의 뜻을 잘 들어주고 함께 고생 해준 sm모든 가족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옆에서 우리를 잘 보좌 해준 진이형 지효형 의수형 선민이형 진이 재혁이형 너무 고맙고 또 우리 주희누나 정호형 욱이형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스텝들 모두 모두 고생 많았고 멋진 퍼포먼스 도와준 태우와 댄서들 에게도 고맙다는 말하고싶다. 마지막으로 샤이니월드에게 정말 고맙고 또 고맙다..우리가 함께 할수 있으매 항상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5 notes · View notes
translatedvixx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RAVI (@ravithecrackkidz):
- ‘NIRVANA’ 2ND ANNIVERSARY🎉 - 스스로를 사랑한다 외친 그 날로부터 2년이 지났다고 한다. 그 사이에 ‘NIRVANA II’ 도 생겨났다. 많은게 변했고 많이 성장했다고 자신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곁에서 빛나주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으니 온 힘을 다해 감사하다 말하고싶다🙏🙏 - 분명히 그날들보다 나은 날들을 보내고 있고 짧다면 짧은 2년이 지난 2020년 난 또 꿈 너머의 꿈을 바라보고 있다. 드디어 내 첫번째 정규앨범이다. 준비 할 수 있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게 여전히 너무 가슴 벅찬 이유는 날 사랑해주는 마음들이 날 뜨겁게 만들기 때문인 것 같다💫 - 2년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와 깊히 섞여있는 @kimdaetuck @puff_ly_ @yuthisright 형들에게 고맙고 목소리 얹어준 아티스트들과 여전히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고 있는 @younghotyellow94 그리고 2주년임을 나보다 잘 알고 있던 대부분 자고 있을 내 사랑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고싶다❣️
- ‘NIRVANA’ 2ND ANNIVERSARY🎉 - 2 years have passed since that day I yelled I love you to myself. Since then ‘NIRVANA II’ has come out too. Many things have changed and I can be confident that I’ve grown and I can be certain that many people are still shining by my side so I want to say that I am absolutely thankful🙏🙏 - I’m definitely having better days than back then, and those short 2 years have passed and now in 2020 I’m looking at a dream over my dream again. I’m finally going to have my first full length album. I think the reason I am always overwhelmed by being able to prepare and stand on stage is that the hearts that love me heat me up so much💫 - Thank you to @kimdaetuck @puff_ly_ @yuthisright hyungs who have been deeply mixed with me since that moment 2 years ago until now And I want to say thank you once more to the artists who lent their voices, to @younghotyellow94 who continues to connect with me nearby, and to my loves who knew better than me that it was the 2 year anniversary and most of whom are in bed❣️
19 notes · View notes
sharomst · 5 years ago
Text
200518
가끔은 나를 잘 모르는 이방인에게 그 누구에게보다 솔직해질 수 있을 때가 있다. 너무 많이 아는 내부인보다 아무런 편견 없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이방인이 필요할 때가 있다. 
지금 나는 그런 존재에게 나를 맡기고싶다. 
사실 그 때의 상처는 엄청 깊고 아무는 듯 했지만 흉터가 생겼고 그 안에서 다시 곪고 터지는 중이라고 말하고싶다. 괜찮다고. 그건 네 탓이 아니었고 누구나 다칠 수 있고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쯤 품고 사는거라고. 나도 그렇다고. 그런 이야기가 듣고싶다. 
1 note · View note
rladmsql323 · 5 years ago
Text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고 후에 손 탁탁 털며 말하고싶다.
1 note · View note
laurence-anyway · 7 years ago
Text
요즘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면 돈과 시간을 덜 손해보는 쪽을 택한다. 그게 최우선이고 기호는 안중에도 없다. 그냥 끌리는 쪽을 택하던 때가 분명히 있었는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고싶다. 잘못이라고 인식하는 지금을 기억하려고 적는다.
42 notes · View notes
watteri · 6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우리 집 앞 하늘의 색깔들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왜 삶은 힘든걸까...?
지금은 다음생을 살고계실 할머니에게 말하고싶다.
할머니가 너무 아름다운 탓에 이 세상이 할머니를
담아내기에 충분치 못했다고,
1 note · View note
fkoffim-mina · 4 years ago
Text
약도 아이패치도 피곤함도 소용없다 가라앉지만 눈은 안감긴다
내 허리에 엉덩이에 감기는 그 손길이 너무나 역겹고 더럽다
지 애인인줄알고 어떻게든 시간을 내달라는 병신들에게는 남자친구와 동거한다는 말이 그나마 거절의사로써 통한다
내가 웃음을 팔고 관심어린척하는 말들을 팔아도 니네는 역겹다 관심과 사랑과 인정이 고픈 역겨운 돼지새끼들
그러고싶지않다 아닌건아니라고 말대꾸하고싶다 취해서 허버대는 등신들이 그냥 가다가 사고사했으면 좋겠다 개미지옥에 쏟아버리고싶다
가끔 이런게 밀려오면 힘들다 바쁠땐 그나마 낫다 불안와 우울이 들러붙어도 생각할겨를이 없을때가
병신들 병신들 병신들
그러고싶지않다 아닌건아니라고 말하고싶다 내가 너네들의 감정팔이 상대는 아니다
제대로된업무가내려오는일이하고싶다 하지만 또 일찍출근하는것만큼 좆같은게 없다 여가시간이 있으면서 벌이가 괜찮은것도 없다
얼른얼른 죽어버렸으면
0 notes
ochrebecomesme · 5 years ago
Text
흔들린다...
말하고싶다...
인정하고싶다...
0 notes
minnimiya · 5 years ago
Text
100%
완벽하지 못함에 불만족 했었다. ‘완벽'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도 매우 추상적인 것임을 알면서도 나는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했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완벽과 거리가 먼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는 나다. 그러기에 더 완벽하고자 한것일 수도 있다. 특히 남들과 같이 무언가를 할때는 부족해보이는게 싫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남들에게 들키기가 싫었다. 
완벽함의 기준은 매우 모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남들이 인정할 수 있는 정도로 하자고 생각하곤 했었다. 최근들어 느낀 점은 완벽함의 기준은 나의 만족감에서 온다는 것이다. 내가 어떤것에 대해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으면 그것이 바로 완벽한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사회는 당연히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만약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야지만 내가 만족하고 성공했다고 느껴진다면 난 성취감이 없는, 자책만 하는 삶을 살 것이다.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왜 달성하지 못했는가에 빠져서 살 수도 있다.
기준점을 낮춰야한다. 아니 바꿔야한다. 나의 만족은 성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성공을 위한 과정에서, 내가 얻�� 것들이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생겨나기도, 없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들 혹은 미래의 나에게 말하고싶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 많은걸 경험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이전의 네가 아니라 다음의 너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0 notes
jhgyzndm · 7 years ago
Text
10.01.2018
애틋함을 잃어버린 건 아닌데 사랑의 감정을 잃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 사랑받고 사랑하는 거 참 좋은건데. 그게 너무 어렵다. 오늘 같은 날에 괜찮냐고, 보고싶다고 말해주는 이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
1 note · View note
le0dav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전태일 Color Flow series @dambit_art_space 에서 2021.4.27까지 전시합니다. 전시명은 “말하고싶다” . #전태일 #레오다브 #담빛예술창고 #말하고싶다 #그래피티 #그라피티 #현대미술 #예술가 #작가 #미술전시회 #미술전시 #아트 #아티스트 #갤러리 #갤러리카페 #근로노동법을준수하라 #soul #resistance #spirit #graffiti #leodav #art #mordernart (담빛예술창고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rNFj8li5P/?igshid=zgoohjju7sg7
0 notes
jiieh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시리가 답해주길 100일 남았다는데 내가 말로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친구들에게 말하고나니 모두에게 말하고싶다 ㅎㅎ 굳이 디렉터가 있어야할까 굳이 사회자가 있어야할까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가족들이랑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먹으며 반지를 나눠끼우는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남은 100일동안 우리 둘의 이야기를 깊이 되새겨봐야지.
32 notes · View notes
voyuer0109 · 8 years ago
Text
평소 사회성이 부족해, 대인관계를 잘 이어가지 못한다. 그들 속의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지거나 유사 계통의 대화가 없으면 점점 서먹해질뿐이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계약되있기때문에 누군가와 특별히 가까워지지 않아도 되지만, 불편함을 느끼긴한다. 소속감과 존재감을 희망하지만 시작조차 어렵다. 정말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내가 심할정도의 내향적인 사람이란걸 모를것이다. 예민하고 타인과 부딫힘을 상상하기 어렵고, 반면으론 외롭다. 꽃순이와 월차를 보내면서, 곤히 자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다. 깨있을때는 어찌나 발광인지 다 뿌시고 찢고 싸고 자려하면 뛰어다니고... 조용히 있고 싶은 내겐 벅차기만 하다. 그러다 곤히 잠든 귀여운 얼굴을 보니 마음도 누그러진다. 사실 보고있을때도 예쁘지만 회사나 약속으로 밖에 나가있을때 사진을 보고있으면 너무 보고싶다. 이런 마음이 좋은 돌봄으로 표출되면 좋을텐데 그건 잘 안된다. 꽃순이의 단점들은 사람들과 얘기할때나 혼자 그리워할때 미화된다. 사랑하기때문에 불편한 그의 특질이 사랑스러운 이유가 된다. 타인을 주류와 비주류로, 지성적임으로, 예술적이거나 비예술적인 유형으로 구분하는 내가 우습게 느껴진다. 내가 사랑하는 이 작은 반려동물은 내게 어떤 얘기도 하지않는다. 지성적이지도 예술에 반응 하지않는다. 인간관계에 이런 포용적인 시선이 가능하다면 좋겠다. 너의 그런 부분은 불편하다기보단 그게 너임을 보여주니까 너의 특질이니까 좋아 라고 말하고싶다.
19 notes · View notes
frommymom · 7 years ago
Text
2017년 7월 12일 오후 8:48
소연이가 쓰는 오늘의 일기
모자쓰는 걸 멋쩍어하는 민주는 오늘 검은 베레모를 쓰고 붉은 입술을하고 쭈꾸미 집에서 우리를 기다리고있었다. 약 10분 가량 빨리 도착해 먼저 시킨 음식들과 함께 민주는 여전한 손목을 하고있었고, 한 손에는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질 영상물을 기대하듯이 자랑스럽게 아이폰7을 들고 우리를 반겨주었다. 후…… 지금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질 영상을 찍는다. 저 정도면 거의 소연이 개인팬이다. 메롱 ㅗ 방금 한 말을 지운다고 말하자 민주는 어디에 안 올린다며 나를 막아섰다. 순진한 나는 또 넘어가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쭈꾸미를 감당하기 어려운 장과 혀를 가진 우리지만 면따로 양념따로인 우동사리만을 남기고 카페로 이동하였다. 각자의 음료를 주문하고 맥북을 가지고 한바탕 사진놀이를 한 뒤 얼마 지나지 않고 주원이가 떠났다. 나는 남겨진 민주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다. 고민하고 결정하는 건 나의 몫이겠지만 민주는 내 얘기를 항상 잘 들어주는 것 같다. 스토리에 올려진 나의 얼굴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민주의 그런 부분은 마음에 든다. 헤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감사까지는 민주에게 과분하니 고맙다고 말하고싶다. 아.리.가.또. 어디다 올리면 민주 목 댕강 x389282371719,,ㅎ 방금 민주는 맥북에서 영문으로 변환하는 법을 알려줬다. 자기 목 댕강할 거라는 글을 쓴다는 사실을 알기는 하고 알려주는걸까… 자꾸 민주가 말을 시켜서 집중이 안된다. 오늘은 이만하고 그만써야지~ ㅎ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