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버그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ob-director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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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토마스앤더슨 인터뷰 모음

1. 영화학교를 이틀 만에 그만 둔 이유

I enrolled in NYU and went there literally for two days. What happened was I walked into the classroom and the teacher said, "Anyone who's here to like Terminator 2, walk out. Just get out of the door" And I thought, "well, it's not a good way to start. What if I do like Terminator 2?" He was instantly saying we write serious films here. Terminator 2 is a pretty awesome movie. And there was an assignment to write a page that has no dialogue in it. Character trait through action. And I read this great script by David Mamet. And there was a great scene. The trucker was driving along. He was using this method to keep himself awake while driving, which is he lights a cigarette and holds it between hands and lets it burn down to his figners to burn his fingers and keep him awake. It's so simple, perfect and lovely. So I took that page and handed it in. And I got a C+. I said "And I know I'm right" It's a wonderful thing if you drop out quick enough. You can get your tuition back. And I lived off that and made a short film.

뉴욕대 영화과에 입학해 말그대로 이틀만 다녔다.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교수가 "이곳에 터미네이터 2를 좋아하러 입학했다면, 지금 그만둬라. 강의실에서 나가라"라고 말했다. 속으로 "별로 좋은 출발이 아닌걸. 내가 터미네이터 2를 좋아하면 어쩌려고?" 이 학교는 진지한 영화를 만드는 곳이라는 뜻이었다. '터미네이터 2'는 정말 훌륭한 영화인데말야.

대사가 없는 신을 쓰는 숙제도 있었다. 행동만으로 캐릭터 특성을 보여주라는 의도였다. 난 당시 데이빗 매멋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명 극작가 겸 시나리오작가)이 쓴 멋진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다. 트럭운전사가 운전하는데, 그는 졸지 않으려고 이런 방법을 썼다. 담배에 불을 붙여서 손가락 사이에 끼우는 거다. 그래서 담배가 다 타면 손가락을 데게 해서 번쩍 정신이 들게 하는 것이다. 매우 간단하고, 완벽하고, 멋지다. 난 그 부분을 베껴서 숙제로 제출했다. 그리곤 C+를 받았다. "내가 맞았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퇴를 빨리 하면 좋다. 등록금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 돈으로 먹고 살면서 단편 하나를 만들었다.

2. 영화감독 지망생들에게 하는 조언

The one thing I remember thinking initially when I was trying to make films, you always feel like—you got nervous that somebody else was right who was talking to you. Who was in a position of power, that their opinion somehow was right or better than yours. I could never stop to think that “No, it’s just different. You just think differently than I do and that’s okay. But I’m not wrong.” You can be filled with such fear. And it’s really easy to just get your heart broken and kind of beaten. You’re sort of attempting to make films… It’s a miracle any time one of them gets made. It’s a miracle. It’s a miracle every time a scene gets done. It’s never any less of a miracle or any less difficult… There just should be no fear. Just don’t give a fuck. That’s kinda the best thing to do.

첫 영화를 만들려고 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게 기억난다. 이런저런 조언하는 누군가가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했다. 권력의 위치에 있는 사람 의견이 뭔가 당신 의견보다 옳고 더 낫게 느껴질 것이다. 가만히 멈춰서서 "아냐, 그냥 다른 거야. 당신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른 건 좋아. 하지만 내가 틀리진 않았어"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당신은 두려움으로 시달리게 되고. 마음이 무너지고 깨지기 쉽다. 여러분은 영화를 만드려 시도하고 있다. 영화 하나가 만들어지는 건 기적이다. 정말 기적이다. 한 신이 완성될 때마다 기적이다. 기적 아닌 게 없고, 그 어느 하나 어렵지 않은 게 없다.... 두려워하지 말아야한다. 그냥 씨발 조까라. 그게 가장 좋은 길이다.

3. 스토리텔링

I don't blame it on the audience. I think a lot of people blame it on the MTV audience style. I blame it on the storytelling and the filmmakers just getting lazy. They're sort of buying into the MTV thing and buying into condescending to an audience and structuring movies in such a way. So if they want to have a moment two people stop and talk, it's not really going to flow within the movie. It's all about how you tell the story. And there's just not very many good storytellers nowadays. LA confidential. So fucking great. That's all talk. The structure of it was just well told. Set up to be that. Set up that way.

관객들 탓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MTV 스타일을 선호하는 관객들을 탓한다. 난 스토리텔링과, 게으른 영화인들을 탓하고 싶다. 그런 영화인들은 MTV 스타일을 믿는다. 관객에게 잘난 척하면서, 영화를 MTV 처럼 구성하는 걸 좋아한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멈춰서 대화하는 장면을 만들라치면, 영화 안에서 잘 흐르지 못한다. 결국 모든 건 스토리를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요즘엔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많지 않다. 영화 'LA 컨피덴셜'을 봐라. 좆나게 좋다. 이 영화는 전부 대화다. 스토리 구조가 굉장�� 잘 짜여졌다. 그런 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라.

4. 영화 학교에 대해

My filmmaking education consisted of finding out what filmmakers I liked were watching, then seeing those films. I learned the technical stuff from books and magazines, and with the new technology you can watch entered movies accompanied by commentary from the director. You can learn more from John Sturges’ audio track on ‘Bad Day at Black Rock’ laserdisc than you can in 4 years of film school. Film school is a complete con, because the information is there if you want it.

내가 영화를 배운 방식은 좋아하는 감독들이 어떤 영화를 봤는지를 알아내 그 영화들을 보는 것이다. 기술적인 측면은 책이나 잡지를 통해서 배웠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선, 영화에 딸려있는 감독 코멘터리를 참조했다. 영화학교 4년보다 존 스터지스의 '배드 데이 블랙 록'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영화 학교는 완전 사기다. 왜냐면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언제나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행복에 대해서

I don't get a sense of American pride. I just get a sense that everyone is here, battling the same thing - that around the world everybody's after the same thing, just some minor piece of happiness each day.

내겐 미국적 자부심이 없다. 그저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걸,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것, 매일 약간의 행복을 얻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는 걸 느낄 뿐이다.

6. 시나리오상 감정묘사에 대해

My first job is to be a really great writer to the actors… So many times you see so much description of what the character is supposed to be feeling and stuff, in screenplays, and it’s just a big mistake. It has to be done through dialogue and what they do. Are they gonna walk across the street? Then that’s a character trait, they’re making that decision. And so the scripts that I write for them are very clean of a lot of flowery explanation and what they’re supposed to be thinking… and I think the actors really appreciate that. It lets them do their job and enables them to just act.

내 첫번째 일은 배우들을 위해 정말 훌륭한 작가가 되는 것이다. 정말 많은 시나리오에서, 캐릭터가 이렇게 느껴야한다고 기술해놓은 걸 보게 되는데, 이건 큰 실수다. 감정은 대화나 행동을 통해 설명되야 한다. 그들이 거리를 걷고 있는가? 그럼 그게 그 캐릭터의 특징이다. 그런 결정을 한 거다. 따라서 내가 쓰는 시나리오는 화려한 설명이나 배우들이 뭘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내 생각에 배우들이 그 점을 고맙게 여기는 것 같다. 배우들이 자기 일을 할 수 있게 하고 그저 연기하는 걸 가능케 하니까.

7. 자신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선

You have to be a brat in order to carve out your parameters, and you have to be a monster to anyone who gets in your way. But sometimes it's difficult to know when that's necessary and when you're just being a baby, throwing your rattle from the cage.

여러분의 기준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버르장머리없는 놈이 되야 한다. 당신을 방해하는 사람한테는 괴물이 되야 한다. 하지만 가끔은 언제 그런 게 필요한지, 언제 순순히 아기가 되서 꼬리를 우리 밖으로 내놓을지 알기가 어렵다.

8. 좋은 배우와 나쁜 배우

But actors don’t scare me — you know what scares me? Bad actors scare me. A good actor is like watching a great musician, but having a bad actor terrifies me, because it means I’ve got to find something to say or something to do. And that’s really frustrating, because you want to be concentrating on everything, and instead you find yourself bogged down with helping someone know their lines or not bump into the furniture, and that’s when you want to strangle them.

배우가 두렵진 않다. 뭐가 두려운지 아나? 나쁜 배우가 두렵다. 좋은 배우는 위대한 음악가를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나쁜 배우는 겁난다. 왜냐면 뭔가를 말하고 해야한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건 정말 좌절스럽다. 왜냐면 감독은 모든 것에 신경써야 하는데, 이 배우가 대사를 이해하거나 가구에 부딪히지 않게 돕는데 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말 배우를 목조르고 싶다.

9. 시나리오가 곧 감독이다.

I don't really take pride a lot in my directing skills and actors. I think I take pride in my writing. I just got lucky enough to have John Riley, Mark Wahlberg, Philip Hoffman and all these other people in the movie. Everybody does not even like me as director. It's like I'm there just to be the guy who may be kinda fun to hang out with. The script is the director. The script was saying the word. It really was. Just doing that. Just show up and do the script. That's the way we approached it.

내 감독 역량이나 배우 다루는 능력이 자랑스럽진 않다. 글쓰기 능력에는 자부심이 있지만. 존 라일리, 마크 월버그, 필립 시모어 호프만 같은 배우들과 일하게 되서 운이 좋았을 뿐이다. 모든 사람이 날 감독으로서 좋아한 것도 아니다. 난 그저 어울리기에 재밌는 사람 역할을 하려고 촬영 현장에 있다. 시나리오가 곧 감독이다. 각본이 말을 한다. 정말 그렇다. 그냥 현장에 나타나서 각본대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게 내가 영화를 만들 때 접근하는 방식이다.

10. 만들고 싶은 영화

I want to make a movie that is true, real and dramatic.

진실되고, 사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

11. 영화 '마스터' 줄거리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Oh, boy... We were low on story. We were high on character, low on story.

아 이런... 스토리는 낮게 갔고, 캐릭터는 높게 갔다.

연합뉴스

12. 반항

I'll rebel against powers and principalities, all the time. Always, I will.

난 언제나 권력과 국가에 반항할 것이다. 언제나 그럴 것이다.

13. 즉흥성은 피한다

I make shot lists. A lot of it is pretty well planned out beforehand. A lot of it actually. Just because it's that much easier than to get there and be more open to stuff, you know? As opposed to trying to figure it out, and then you just never gonna figure it out. So I make shot lists beforehand. The more specific camera moves are written in the script.

난 샷리스트를 만든다. 많은 걸 사전에 미리 잘 계획해 둔다. 정말 많은 걸. 왜냐하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하는 것보단 훨씬 쉽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뭔가 생각해내려 하지만, 당신은 절대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래서 난 샷리스트를 사전에 만든다. 이보다 더 구체적인 카메라 움직임도 각본에 적어 놓는다.

(주 - 샷리스트는 실제 어떤 순서로 어떻게 찍을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놓는 촬영표다. 한국에선 샷리스트 대신 스토리보드(콘티)가 더 자주 쓰인다. 샷리스트나 스토리보드나 역할은 같다)

14. 나이듦

As I have got older and become a father, there's less and less time for films.... I didn't have any desire I might have had 10 years ago to shoot every single word that I wrote.

나이가 들고 아버지가 되면서, 점점 영화를 위한 시간이 줄어든다.... 10년 전에는 내가 쓴 단어 하나라도 그대로 찍고 싶었을 텐데, 이제는 그런 욕망이 없다.

15. 쓰기

I write from my stomach.

난 배(마음)로부터 글을 쓴다.

16. 장면 삭제에 대해

I don't miss scenes at all the way that I used to miss them when I was younger making a film. It's actually quite fun to get rid of them now.

현재는 젊어서 영화 만들 때 신들을 놓치듯 신을 놓치진 않는다. 사실 이젠 신들을 삭제하는 게 꽤 재밌다.

17. 직감

I have a feeling, one of those gut feelings, that I'll make pretty good movies the rest of my life. And maybe I'll make some clunkers, maybe I'll make some winners, but I guess the way that I really feel is that 'Magnolia' is, for better or worse, the best movie I'll ever make,

난 내가 남은 인생 동안 꽤 좋은 영화들을 만들거라는 어떤 느낌, 직감을 갖고 있다. 아마 실패작도 있고, 성공작도 있겠지만 '매그놀리아'는 내가 만든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18. 스티븐 스필버그

I watch Steven Spielberg movies, and know. Those are fairly tales. I understand what he does. And I make a film on cancer and frogs - however I want that many spectators nevertheless! I find that is a good goal, and I consider it a weakness of mine that I haven't reached it yet.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를 보면, 그게 '동화'임을 안다. 스필버그를 이해한다. 대신 난 암이나 개구리에 관한 영화를 만든다. 하지만 난 많은 관객들이 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그게 좋은 목표라고 본다.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게 내 약점이라 생각한다.

19. 영화 관람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do it, you don't get used to the sadness - for me at least - of coming to the end of a film

몇 번이나 봤더라도, 영화가 끝나가는 슬픔에 (적어도 나는) 적응하지 못하겠다.

20. Just do it

No, really. Just do it. You have some kind of weird reasons that are okay.

아니다. 그냥 그걸 해라. 당신은 그걸 해야할 괴상한 이유를 갖고 있는 것뿐이고, 그 이유들은 괜찮다.

21. 영화는 일단 좋아야

Of course, I'm no dummy. But there's a trap you can fall into. If you set out to make a movie about oil and religion I'm not sure you wouldn't crash the car. Fuck! It's a movie first. You have to put on a good show first, I think.

물론 난 바보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빠질 수 있는 함정이 있다. 오일과 종교에 관한 영화를 만들더라도, 당신이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퍽! 영화가 먼저다. 먼저 재밌는 영화를 선보여야 한다. (메시지 전달이나 다른 목적을 이루기 전에)

22. 비평

How do I respond to criticism? Critically. I listen to all criticism critically.

내가 어떻게 비평에 응답하냐고? 비판적으로. 난 모든 비평을 비판적으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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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vlel2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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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

0 트랜스포머의 시대는 끝났다!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인류의 미래가 걸린 위기, 전 세계를 파괴로 뒤덮을 거대한 전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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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트랜스포머의 시대는 끝났다!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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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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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

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카츄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첫 실사 포켓몬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포켓몬 트레이너의 꿈을 접은 채 21살이 된 주인공은 우연히 ”피카피카”가 아닌 사람의 말을 하는 피카츄를 만나고, 곧 그 피카츄의 말을 알아듣는 건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디어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 이 피카츄의 설득과 회유로 주인공은 포켓몬들과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라임 시티로 떠난다는 게 예고편에서 소개된 줄거리다.

아래는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낸 포켓몬들의 모습이다.

휴 잭맨, 드웨인 존슨과 마크 월버그 등의 후보가 거론됐으나 최종적으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피카츄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2019년 개봉 예정인 ‘명탐정 피카츄(혹은 포켓몬: 디텍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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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usicstory-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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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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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6월 미국 영화 순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33번째 연출작 <저지 보이즈>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10위

평은 좋은 편인데 흥행에선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네요

이런 영화는 미국 내수용이라서 사실상 제작비 건지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이로써 클린트 옹은 2008년 <그랜 토리노> 이후 주연/연출작 5편 중 단 한편도 북미 수익 5천만 불 이상을 기록하지 못하게 됐네요

배우 겸 감독 세스 맥팔레인이 주연과 연출을 맡은 <밀리언 웨이즈>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9위

첫 연출작 <테드>로 대박 흥행을 기록했던 세스 맥팔레인의 두 번째 연출작이었지만 기대를 저버리며 흥행에 실패

북미에서만 1억 불 이상의 흥행을 예측했던 모조의 추정치와는 정반대로 월드와이드 1억 불도 버거운 흥행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씽크 라이크 어 맨 투>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8위

전편의 흥행(북미 수익 $91,547,205)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코미디 영화입니다

개봉 2주차부터 급락세를 타며 전편만큼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제작비가 워낙 저렴한 탓에 이미 손익 분기점은 넘었을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확정은 아닌거 같은데 속편 제작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중입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7위

월드와이드 수익으로는 전편들을 압도적으로 누르고 1위�� 올랐고 북미 수익은 <엑스맨: 최후의 전쟁>($234,362,462)에 이어서 2위를 기록 중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영화로 출연작 4연속 북미 1억 불 돌파를 기록했습니다

계속 이런 기세면 서른이 넘기전에 여자 배우중 최다 1억불 돌파작 기록을 세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6위

북미와 유럽에선 미지근한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아시아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제작비 때문에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마크 월버그 주연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5위

나흘간의 성적을 가지고 5위를 기록했는데 왠지 나흘간 기록한 6월 수익보다 7월 수익이 더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쉐일린 우들리 주연의 <안녕, 헤이즐>(국내 개봉명)이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4위

북미 개봉 첫 주 역대 멜로 영화 오프닝 수익 1위를 달성하면서 같은 날 개봉한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완파했지만 2주차부터 급락하면서 기대만큼의 엄청난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는데요

쉐일린 우들리는 올 초 <다이버전트>에 이어 2연속 히트를 기록하면서 제2의 제니퍼 로렌스 다운 행보를 보이는 중 입니다

역대 멜로 영화 오프닝 수익

<드래곤 길들이기 2>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3위

북미에서만 3억 불, 월드와이드로 8억 불 이상을 예측한 모조의 추정치와는 달리 결과적으로 그냥 그저 그런 성적을 기록하는 중 인데요

그렇다고 영화에 대한 평가도 나쁜 것도 아닌데 <22 점프 스트리트>가 잘 나와서 그런건지 영화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로써 작년 <슈퍼 배드 2>의 흥행 대박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조나 힐, 채닝 테이텀 주연의 <22 점프 스트리트>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2위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라고 호평을 받으며 <드래곤 길들이기 2>를 제압하고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2>와 <22 점프 스트리트>의 흥행세는 3년 전 <쿵푸 팬더 2>와 <행오버 2>의 흥행세와 흡사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시에 <행오버 2>가 1억불에 가까운 오프닝을 기록하면서 전편 이상의 흥행을 노렸던 <쿵푸 팬더 2>를 압도적으로 눌렀었죠

드림웍스로써는 암울한 상황의 재현이 되었군요..

지난달 5위를 차지했던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가 6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1위

모조의 추정치 북미 1억 5천만 불, 월드와이드 4억 5천만 불을 훨씬 웃도는 흥행세를 보이면서 안젤리나 졸리의 실사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워낙 성적이 좋게 나와서 속편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안젤리나 졸리도 긍정적으로 보고있으나 아직 디즈니 내부에서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는데 최근 기사가 났던 브래드 피트와의 새 영화를 포함 차기작만 3편(클레오파트라,솔트2)인걸 보면 사실상 수년간 더 안젤리나 졸리를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안젤리나 졸리 역대 흥행

6월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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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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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분기 국내 개봉 영화 기대작과 관람 예상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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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분기 국내 개봉 영화 기대작과 관람 예상작 리스트

2011년은 4분기로 나누어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 리스트를 꼽아 봤습니다. 우선 SF 영화는 거의 다 보려고 하고 있고, 그외에도 기대하는 영화들과 관람 예상작들을 제 기대도와 함께 꼽아 보았습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을 위한 리스트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 리스트는 국내 개봉하는 영화들을 3월까지 장르별로 묶었습니다. 1분기에는 모두 6편의 SF와 판타지 장르의 영화가 개봉을 하는 데요. [월드 인베이젼]은 필견이고 [컨트롤러]와 [아이 엠 넘버 포]그리고 [네버 렛 미고]는 가능하면 보려고 합니다. 일반 장르에서는 [브랙 스완], [파이터], [아고라], [웨이 백], [더 브레이브]그리고 [생텀]은 가능한 보려고 하구요. [라푼첼]과 [이고르]와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서유기 리턴즈]는 아이 때문에 보게 될 것 같네요. 그외에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면 [언노운]이나 [친구와 연인 사이]도 보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제가 매달 연재중인 SF 장편 영화 연대기 정보를 모으고 있어 오늘은 데일리 해외 영화 뉘우스는 쉬려고 합니다.

SF & 판타지

2월

네버 렛 미 고

감독 : 마크 로마넥

출연 : 케리 멀리건, 키이라 나이틀리, 앤드류 가필드

개봉 : 미정

개인적인 관심도 : 5점 만점에 4

카즈오 이시구로의 안타까운 원작을 마크 로마넥의 아름다운 영상과 복제 인간의 슬픈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2월 4일과 7일 무비 꼴라쥬 강변에서 해피 뉴 무비 기획전을 통해 상영을 한다고 하니 가능하면 보러 가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기대작입니다. 원작 소설은 민음사의 모던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국내 출판 되었습니다.

아이엠 넘버 포

감독 : D.J. 카루소

출연 : 알렉스 페티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팰머

개봉 : 2월 24일

관심도 : 4

피타커스 로어의 청소년 SF물을 원작으로 하는데 원작대로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면 괴수들의 출현마저 보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외계인 청소년이 지구로 피난와서 힘을 키워 자신의 행성을 되 살리려는 모험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원작은 세계사를 통해 국내 번역 출판 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원작과 비교하며 보시고 싶으신 분은 소설의 구입을 고려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3월

컨트롤러

감독 : 조지 놀피

출연 : 맷 데이먼, 에밀리 블런트

개봉 : 3월 3일

관심도 : 4,5

필립 K. 딕의 어저스트먼트 뷰어로를 원작으로 미리 설계 된 미래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려는 정치인의 사랑과 모험을 그리게 된다고 하지요. 맷 데이먼은 전조 유망한 정치인 역�� 맡고 에밀리 블런트는 그를 사랑하게 되는 발레리나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필립 K. 딕의 원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데 맷 데이먼과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을 하여 더 기대 되고 있습니다.

월드 인베이젼 : 배틀 로스엔젤레스

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 아론 에크하트, 미쉘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나핸

개봉 : 3월 중

관심도 : 5

2011년 1분기 최고의 SF 기대작으로 [소스 코드]와 함께 필견의 리스트에 올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미 예고편으로 그 박진감과 현장감을 선 보인 바 있지요. 기대하고 있는 만큼 멋진 영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스카이라인]의 실망감을 한방에 날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네요. [인셉션]이나 [디스트릭트 9]과 같이 다시 영화관에 가는 즐거움을 되 살려주었으면 하고 있네요.

블랙 헤븐

감독 : 질스 마챈드

출연 : 루이즈 보르고앙, 그레고이레 레프린스-린구에트, 멜비 푸포

개봉 : 3월 중

관심도 : 2

블랙 홀이라는 가상 공간에서 벌어지는 정체를 밝히게 되는 스릴러라고 하는 데요. 이 작품은 보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스틀리와 함께 기회가 되면 보려는 작품입니다.

패밀리 & 애니메이션

2월

라푼첼

감독 : 네이슨 그레노, 바이론 하워드

출연 : 맨디 무어, 재커리 레비

개봉 : 2월 10일

관심도 : 4

디즈니의 그림체와 정서가 3D로 그려졌다는 것으로도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영화로 아이가 이미 보러 가자고 성화를 하고 120퍼센트는 보러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라푼첼의 디즈니식 재해석을 기대해 봅니다.

이고르와 귀여운 몬스터 이바

감독 : 안소니 리온디스

출연 : 존 쿠삭, 스티브 부세미, 존 클리즈

개봉 : 2월 10일

관심도 : 2.5

그리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이 애니 역시 아이때문에 보게 될 것 같네요.

서유기 리턴즈

감독 : 신동엽

출연 : 김병만, 류담, 한민관

개봉 : 2월 17일

관심도 : 3

오랫만에 가족 영화가 나왔는데 일단 출연진 때문에 기대가 되네요. 오늘 시사회가 있다고 하는 데 요즘은 시사회 초대가 뜸 하군요. 아무튼 이 영화도 아이가 버닝을 할 경우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감독 : 안소니 벨, 벤 글럭

출연 : 신동, 박규리

개봉 : 2월 24일

관심도 : 3

조조로 보게 되는 경우는 거의 더빙판으로 보게 되는데 이 애니도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애니도 제 아이의 초이스 입니다.

3월

랭고

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티모시 올리펀트,아비게일 브레스린

개봉 : 3월 중

관심도 : 5

고어 버빈스키가 ILM의 이모션 캡쳐라는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지는 3D 애니로 조니 뎁의 연기가 그대로 캐랙터에 반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애니는 무조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외 영화

2월

친구와 연인 사이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나탈리 포트만, 애쉬튼 커처

장르 : 로맨틱 코미디

개봉 : 2011년 2월 10일

관심도 : 3,5

이반 라이트만의 영화라 기대중인 영화인데요. 이성 친구간의 성관계라는 다소 진부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처가 출연을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텀

감독 : 앨리스터 그리어슨

출연 : 이안 그루퍼드, 리차드 록스버그, 라이스 웨이크필드

장르 : 액션, 스릴러, 서바이벌

개봉 : 2월 10일

관심도 : 3

제임스 카메런이 제작을 맡아 3D의 콸리티를 보장하는 호주 영화라고 하는 데요. 제임스 카메런이 자신하는 만큼 기대가 되고 있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 브레이브

감독 : 코엔 형제

출연 : 제프 브리지스, 맷 데이먼, 헤일리 스테인펠드

장르 : 액션, 웨스턴, 리메이크, 드라마

개봉 : 2월 24일

관심도 : 5

코엔 형제가 서부극을 연출 했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감이 생기고 있는 데요. 원작을 어떻게 해석을 했는지 기대가 크네요. 이 영화도 무조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블랙 스완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뱅상 카셀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개봉 : 2월 24일

관심도 : 5

개인적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도 있고 이미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라 이 영화도 필견의 리스트에 올려 봅니다.

3월

웨이벡

감독 : 피터 위어

출연 : 콜린 파렐, 에드 해리스, 시얼샤 로넌,

장르 : 모험, 드라마, 서바이벌

개봉 : 3월 17일

관심도 : 4.5

피터 위어의 팬으로 이 영화도 꼭 보려고 합니다. 그의 포스가 제대로 살아있는 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파이터

감독 : 데이빗 O. 러셀

출연 : 마크 월버그,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애덤스

장르 : 드라마, 스포츠

개봉 : 3월 중

관심도 : 5

각종 영화제를 통해 이미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을 하고 있는 데요. 실제로 스턴트 맨을 거부하고 복싱 연기를 보여준 마크 월버그와 투혼과 다시 한번 감량 투혼을 선보인 크리스챤 베일의 연기가 기대 되는 군요.

아고라

감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 : 레이첼 웨이즈, 맥스 밍겔라

장르 : 드라마, 멜로, 시대극

개봉 : 3월 중

관심도 : 3.5

위의 리스트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들만 모두 보게 되어도 지갑에서 먼지가 날듯 합니다. 그만큼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관람하게 될 예정작들이므로 다른 개봉 영화의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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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eningnerdharmony-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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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총판, 우리카지노계열-철들지 않은 어른들의 철들어 가는 이야기 '19곰 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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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사이트 >DTV369.COM 철들지 않은 어른들의 철들어 가는 이야기 ’19곰 테드’ 19곰 테드 감독 세스 맥팔레인 출연 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세스 맥팔레인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 19곰 테드 들여다보기 ‘19곰 테드‘라는 눈길을 끄는 영화 제목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가 보게 된 영화이다. 포스터에 둘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테드는 말하는 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둘만의 무언가가 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고 예상을 하고 보았다. ▶ 영화 19곰 테드 줄거리 어린 시절, 왕따에게도 왕따를 당하던 존(마크 월버그)의 소원을 통해 생명을 얻은 곰인형 테드(세스 맥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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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sydestinydonut-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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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전략, 바카라그림-귀여운 곰이 나와서 이상하다... 욕정곰 테드 19곰 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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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DTV588.COM 우리카지노 먹튀검증 우리카지노도 먹튀하나요? 우리카지노 알본사에서? 우리카지노에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19곰 테드 감독 세스 맥팔레인 출연 마크 월버그, 밀라 쿠니스, 세스 맥팔레인 어린 시절 왕따를 당하던 주인공은 소원을 통해서 살아있는 곰인형이 된 친구 테드와 절친이 되고 테드는 살아있는 곰인형으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러나 대중에게 잊혀진 스타의 취미는 음주가무, 여자꼬시기 등이다. 곰인형과 어울리지 않는 욕과 음담패설을 남발하고 주인공 여자친구는 테드에게 꺼져달라고 말한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아이가 곰인형이 살아있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이루어짐 그 후로 둘은 27년간 절친으로 삼 근데 테드는 어울리지 않게 여자 밝히고 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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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werewolfbread-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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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지노파트너, 우리카지노쿠폰-[영화 리뷰] 19곰 테드 - 발칙한 성인 곰인형 테드를 만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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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계열 입장하기접속 ☞DTV369.COM 19곰테드 19곰 테드 감독 세스 맥파레인 출연 마크 월버그, 세스 맥파레인, 밀라 쿠니스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19곰 테드 이모티콘 입니다!^^ 19곰 테드가 제 가방도 들어주었어요~^^ 귀여워요!^^ 영화 줄거리 전세계를 홀린 진정한 짐승남이 온다! 애 같은 남자와 남자 같은 곰의 발칙한 우정! 어린 시절, 왕따에게도 왕따를 당하던 존(마크 월버그)의 소원을 통해 생명을 얻은 곰인형 테드(세스 맥팔레인)! 말하고 걷는 곰인형 테드는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다. 그러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대중에게 잊혀진 스타 테드는 취미 음주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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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usicstory-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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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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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7월 영화 순위

<어스 투 에코>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10위

현대판 <이티>라는 느낌을 주는 소재와 스토리를 가진 영화로 큰 흥행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제작비가 워낙 적은 탓에 손익 분기점은 충분히 넘긴 걸로 보입니다

이 영화의 배급사 Relativity는 2010년 장동건 주연의 <워리어스 웨이>를 시작으로 북미 배급에 진출한 신생 배급사인데요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비행기2: 소방구조대>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9위

전편의 반토막 수준의 북미 흥행과 함께 디즈니의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의 악평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개봉 예정국이 많이 남아있긴 한데 현재까지 개봉한 기타 국가들의 성적 역시 전편을 밑도는 성적를 거두고 있더군요

3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인데 2편이 이런 성적표를 받아서 과연 3편을 제작할지가 의아해지네요

드웨인 존슨 주연의 <허큘리스>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8위

북미 지역에서만 1억 불, 월드와이드 3억 불대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던 <허큘리스>가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복병 <루시>를 만나 흥행 실패를 거두고 말았습니다

아직 다수의 개봉국이 남아있긴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흥행에 실패한 작품이 다른 곳에서 성공하는 경우도 워낙 드물고 영화에 대한 평가 역시 악평이 줄을 잇고 있어서 월드와이드 성적으로 2억 불을 넘기기도 벅차 보이네요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 2>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7위

당초 북미 3억 불, 월드와이드 8억 3천만 불이라는 대형 히트가 예측되었던 작품인데 오늘까지 기록한 월드와이드 성적은 겨우 4억 2천만 불로 전편의 성적을 따라잡는 데에 만족해야 할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이한 드림웍스는 올초 <미스터 피바디>와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 2>까지 흥행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아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채닝 테이텀, 조나 힐 주연의 <22 점프 스트리트>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6위

<22 점프 스트리트>의 지난주 성적으로 조나 힐은 자신의 최고 히트작인 <사고친 후에>와 <박물관이 살아있다 2>의 북미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더 퍼지: 거리의 반란>이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5위

1편이 워낙 악평을 받았기에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었지만 전편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무난하게 전편의 북미 성적($64,473,115)을 넘길 태세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쏘우>, <데스티네이션>, <파라노말 엑티비티>에 이은 저예산 공포 스릴러 시리즈 성공 계보를 잇게 됐네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루시>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4위

지난주 박스오피스에서 <허큘리스>를 제치는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했었죠

역대 여배우 원톱 액션 영화 오프닝 수익을 갈아치우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뤽 베송 연출작 흥행 성적

*7월 4주차 기준

<루시>는 이번 주말 성적으로 <제5원소>의 흥행 성적을 넘어서 뤽베송 감독의 북미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게 됐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작 흥행 성적

멜리사 맥카시 제작/각본/주연의 <타미>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3위

멜리사 맥카시는 이 영화까지 스크린 데뷔 이후 출연작 대부분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코미디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습니다

짐 캐리, 아담 샌들러 등 헐리웃의 대표적 코미디 배우들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과 대비되는 모습인데요

현시점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가장 출연료 값어치를 잘하는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멜리사 맥카시 출연작 흥행 성적

마크 월버그 주연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2위

시리즈 최초로 북미 3억불 도달에 실패한 작품이 되었으나 중국에서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10억 불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기타 국가들에서는 1,2편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유독 중국에서 3억불이 넘는 대형 히트를 기록하면서 <아바타>를 넘어 중국 내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했습니다

앤디 서키스, 제이슨 클락 주연의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7월 북미 영화 흥행 순위 1위

이번 주 성적으로 지난 1편의 북미 성적을 넘어섰는데 월드와이드 성적에선 아직 4억 불 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봉 초기이긴 하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를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네요

2014 북미 배급사 점유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드래곤 길들이기 2>의 연이은 히트에 힘입은 폭스가 워너 브라더스를 넘어 배급 점유율 1위를 달성했는데요

작년 라이온스 게이트에도 밀리면서 최악의 침체기를 맞은 폭스는 아직 8월 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작년의 북미 총수익 $1,064,200,000을 넘어서면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2014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아직까지 북미 3억 불 히트작이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큰 이변이 없는 한 연말에 개봉할 <헝거 게임: 모킹제이 파트1>이 무난하게 2년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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