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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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쨘 ✨🍕🍕 두판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 루꼴라는 포기할 수 없고, 마리나라는 너무 궁금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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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영롱 블링블링 ✨️💎💅🏻🥳🫰🏻💠😍
유나네일ヾ(o✪‿✪o)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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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역네일#마곡역네일#발산역네일#양천향교역네일#발산네일#마곡네일#신방화역네일#까치산역네일#방화역네일#우장산역네일#마곡#발산#화이트네일#여행네일#기분전환#일상#일상네일#웨딩네일#마곡맛집#갬성#nail#unanail#유나네일#발산유나네일#서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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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마곡에서 잠실까지 1시간 10분 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현장업상 한강버스 101 HangangBus '현긍... https://imgtag.co.kr/issue/822014/?feed_id=1888380&_unique_id=674bdc255ad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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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루엘 마곡 HQ(2차) 임의공급 청약 - 자격부터 분양권 소유 시 유의사항까지 완벽 가이드
더 트루엘 마곡 HQ(2차) 임의공급 청약은 비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모집공고에서는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이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자격 조건이 비교적 간소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분양권을 소유하게 되면 주택 소유자로 간주되어 향후 청약 기회와 대출 조건, 세금 부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의공급의 청약 자격과 절차, 분양가격, 계약 유의사항 등을 꼼꼼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그림 클릭하면 청약홈 들어갑니다 더 트루엘 마곡 HQ(2차)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 요약 단지 주요 정보 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대 유형: 민영주택 (비규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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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노래방알바 부천 인천 청라 검단 노래방알바
#노래방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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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맛집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양천향교 7천출구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요 ㅎ 간판이 크고 멋있지만 나무에 조금 가려져 있어서 유심히 찾아보아야해요.~ 바닥에 인조잔디 깔려있는 집찾아보시면 바로 알아볼수 있어요. 승도리네 곱도리탕 ~ 곱도리탕을 대표로 하는 가게답게 큼직하게 쓰여져있네요.~ 가게의 메인색이 초록색인가봐요.~ㅎ 맛집이라 그런지 이미 티비에도 몇번 방영되었나 봐요~!! 벌써부터 기대감 뿜뿜이에요.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11시~23시 (브레이크타임15시~16시) 일요일은 휴무 ~ 네이버에는 토요일 휴무라고 나와있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사무실과 회사가 많은 지역이라 점심특선 메뉴도 있네요.~ 쫄면들어간 닭도리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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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julia Last night I dreamed I went to manderley again……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8/19 블루스퀘어 를 시작으로 12/14~ 마곡엘지시그니처홀에서 앵콜공연의 여정이 한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한주 이른 막공을 무사하게 잘 마무리 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 사랑 덕분이에요. 초연을 시작 할 때만 하더라도 이 작품이 이렇게 오랜시간, 심지어 시간이 더 지나갈수록 폭발적 사랑을 받을 줄 몰랐어요. 제작자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시며 감사와 함께 더불어 더 큰 발전을 위한 계획을 벌써부터 도모 하고 계시니 다음 시즌 불타는 맨덜리는 더 뜨겁고 스팩타클하게 타오르며 돌아올것 같습니다. 초연 당시, 로버트 요한슨 연출가님께서, “ 히치콕의 영화를 보지말고, 원작 소설로 탐구 상상하고 계획하고 그 미스테리함을 발견해서 끌어내줘” 라고 하셨던 말씀을 매 시즌마다 실행하려 하고 있고 이것이 #레베카 라는 작품의 개미지옥 같은 힘이구나 싶습니다. 존경하는 로버트 연출님,끊임없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여러번을 보았어도 또 다르게 새롭고, 알쏭달쏭 하던것들에 유추 가능한 범위를 넓혀주는 소름 돋는 미스테리 스릴러 레베카, #실베스타르베이 작곡가님의 완벽한 음악 조화 ! 10 주년 동안 더 나은 퀄리티를 이어올 수 있게 해준 공신들 여러팀중, 매일같이 공연모니터를 하며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신 조연출님들의 노고가 정말 큽니다. 기진주조연출님,세혁조연출님 정말 고맙습니다 🙏🏻💧 객석의 컨디션 ,그에 따른 음향 모든 환경들을 훌륭한 퀄러티로 운영 가능케 늘 섬세한 촉 세워주신 강은미 감독님, 그리고 극장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곡 엘지는 정말이지,짱짱 핵 짱 사랑이에요💜 완벽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레베카 배우모두,그리고 스텝모두 너무나 깊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 레베카 와 함께 해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 이제 프랑스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 마지막 인사는 나의 레베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항해사였던 그녀가 배에 써놓은 문장으로 대신 할게요. -Je Reviens ! - Last night I dreamed I went to manderley again…… Starting with the Bluesquare [performances] on August 19th and [continuing] with the Magok LG Signature Hall on December 14th, this journey of the musical Rebecca's 10th anniversary has one week left. Yesterday, I finished my last performance a week early without any problems. It's all thanks to the love and interest that so many people have sent our way. At the start of the premiere and even as time went on, I had no idea that this work would be loved so much for as long as it has. The producer said the same thing and with gratitude is already planning fore greater development, so I think that next season's Manderley on Fire will come back burning spectacularly hot. At the premiere, director Robert Johanson said, "Don't watch Hitchcock's film, rather, study and imagine and plan through the original novel, and find the mystery and pull it out." I try to apply those words every season, and I think this must be the ant hell power of a work like Rebecca. Dear Director Robert, I want to say thank you again for teaching me how to dig deeper always for the jewel beneath,, I love you🩷 You've seen it many times but it's always new. Rebecca, a mystery thriller that gives you goosebumps and expands as you try to figure it out; a perfect musical harmony by the composer Sylvester Levay! Throughout these ten years, of the many teams that contributed in bettering the quality, the Assistant Directors' hard work, who monitored every performance and kept it from becoming a mess, was the biggest [yet]. Thank you so much to Assistant Director Ki Jin Joo and Se Hyuk 🙏🏻💧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Director Kang Eun Mi and the theater officials who always had a delicate hand in operating the condition of the theater and the sound environment to the best quality. Magok LG is really, truly the best, it's the best love 💜 I have the most deepest love and respect towards all our perfect and lovely Rebecca actors and staff💜🙏🏻 Once again, I'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all the audience members who have been with our Rebecca,, I'll leave for France now…… 🇫🇷 My last greeting, my Rebecca, Instead, I'll [leave] the phrase she, who was the most wonderful and beautiful in all the world, had written on her ship. -Je Reviens ! - (240219)
#rebecca das musical#rebecca korea#koreanmusicals#kmusicals#musicaltheatre#lee ji hye#ock joo hyun#oh man seok#뮤지컬#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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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보내는 혼잣말
1.
엊저녁, 평생에 한번은 말해보고 싶었던 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할 수 있었다. 나이가 어느정도 차기 전까지는 어림도 없는 의미가 담겼기에, 내 인생에서 향후 3년내쯤 한번 내뱉을 수 있을까 싶었다. 연애를 맘껏하고 있으면 나중에 데리러 오겠다는 말, 이런저런 연애를 해볼수록 ‘나’라는 남자의 평가가 오히려 더 올라갈테니 연애 실컷하고 있으라는 말. 어차피 내가 데리러 오면 너는 더이상 연애를 못하니까요.
2.
“공복젤리”, 초면인 너와 나 사이에 어떻게든 얘깃거리를 만들고 싶었다. 기꺼이 다른 맛도 사먹어보고 후기를 공유하면서 너와 오래 이어지고 싶었다. 그와는 별개로 먹으면 먹을수록 배고파지는 게 공복을 느끼기 위한 젤리같았다.
3.
언젠가 그녀가 사무실에서 춥다고 했을 때는 관리팀(명예)의 권력을 남용해서 팀빌딩 행사에서 쓰고 남은 도톰한 새 맨투맨도 빌려주었더랬다. 나중에 돌려받았을 때는 회사 - 그러니까 주위 보는 눈이 없었더라면 - 잔향을 맡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빌렸던 걸 반납하기 위해
내 자리로 향해 오는 그녀의 발걸음이 가까워질수록
내 심장은 점점 조여오고 있었다-.
4.
그녀는 키가 크다. 키는 큰데, 비율은 또 좋아서 사람에게 눈길 한번 안 주는 나를 하여금 고개가 돌아가게 만든다. 내 사람 외에는 정말 관심없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연구대상 1순위였다. 초반 탐색전에 따르면 그녀는 차갑지는 않지만, 도도한 느낌이 보였고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댕댕이같은 면이 내재된 듯 했다(또는 그러길 바랐는지도 모른다).
5.
나는 손은 크지만 참으로 투박해서, 어릴 때 그렇게 피아노를 배우고 치고 했지만 예쁘게 다듬어지지 못했다. 그녀의 길쭉한 손가락과 새하얀 손바닥은 어떤 반지를 끼워줘도 빛내줄 것만 같았다.
6.
직감을 믿는 건 위험한 거, 맞다. 직감의 대척점이 논리이고 그 일부에 ‘조건‘이 있다면, 부디 사람을 만나는데에 있어서는 조건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 내가 아직 가진 게 없어서 그런걸까. 아님 어려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의 성능 좋은 직감으로는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그렇게 위험한 일이 아니라고 판단이 된다. 그럼에도 너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내 친히 그대만의 Risk manager가 되리라.
7.
나는 내가 좋아해야만 한다 (아니 푹 빠져야 한다). 뭐 사실 맘에 잘 안차서 그런거다. 네가 뭐라고 콧대 높은 척하냐고 하겠지만 그렇다기 보단 그냥 내 취향이 너무 확고한거다. 이렇게 말하면 꼭 사람들은 기준이 뭐냐고 묻는데, 그럼 통계상 야유를 9할을 들어버린 ‘특유의 빠져드는 눈빛(ㅋㅋ)‘은 빼고 피부 좋은 거랑 울 엄마정도의 키는 되면 좋겠다는 정도만 말한다. 성격이 착하거나, 잘맞거나 이런거는 결국 내가 느껴야 하니까 내뱉을 의미가 없다.
8.
어젯 밤, 내 눈은 계속 너의 두 눈동자를 번갈아 바라보았어.
네 눈빛에 너무나도 홀릴 것 같다고 입밖에 내버린다면
너의 손발이 오그라들까? 싶어
그냥 ‘직감’이라 해버렸음을 이 자리에서 고백합니다.
네 눈빛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깊고 그윽해질테니
한눈 팔 일은 더더욱 없을 것 같아.
Fin.
좋아해.
많이 좋아하게 될테고
사랑하게 될테고
한없이 사랑하게 될테고
더욱 아껴주게 될테야.
그러니
너의 연애사업은 나로써 마감하기를.
마곡 어딘가의 카페에서,
승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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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 모험가들의 겨울 축제 ‘2024 로스트아크 윈터 뮤지엄’ 티켓 예매 오픈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대한민국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모험가들의 겨울 축제 ‘2024 로아온 윈터’의 후속 행사 ‘2024 로스트아크 윈터 뮤지엄(이하 윈터 뮤지엄)’의 상세 안내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7일(수) 밝혔다. 윈터 뮤지엄은 12월 14일 ‘2024 로아온 윈터’ 진행 이후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마곡에 위치한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로아온 윈터’는 로스트아크가 매년 겨울 모험가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개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다. 올해 ‘로아온 윈터’는 모험가 300명을 초청해 윈터 뮤지엄과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되며 14일 오후 4시부터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양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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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와 초생강 인심이 마음에 쏙드는 소고기 타다끼와 귀여운 나폴리탄 파스타. 🍝 다음에는 덜 익은 소고기 못 먹는 사람위해 볏짚 혼마구로 타다끼랑 알리오 올리오 시킬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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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영롱 치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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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재림 때부터 비로소 <정상적으로> 다시 쓰기 시작하는 <창세기 2장 3절>이니 왜냐면 하나님은 쉬시다말고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셨고(요 5:17) 주님의 재림으로써 종료되니까
"신령한 몸, 영광의 몸"(고전 15:44/빌 3:21)은 초자연계의 영적 육체이므로 초능력을 행하는 것은 당연하지만(그래서 자식 생산도 이런 동물적 육체의 방식이 아닌 반/反물질적 작용에 의한 것ㅡ현재 우리로서는 정확히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 수도, 알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만능은 아니니, 다시 말해 용(뱀)이 여자에게 거짓말로 접근해도 여자는 그런 사탄의 마음을 간파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냥 속아 넘어갔을 따름. 그러나 이런 정도는,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전지전능 막강하신 분인데 무엇이 염려스러워 마음대로 하지 못하시는 것이 있다기에 일부러 거짓말을 하시겠느냐" 하고 상식대로 판단하면 얼마든지 되는 일이건만,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허영심 하나 때문에 즉 자아중심이 발동하여 그 판단력이 작동 못한 허물.
자연계 동물이 그 기계적 삶에서 자기(종/種) 보전의 본능 작용에 선악 관련 지식이 자동적으로 발휘되게 장치하신 것과는 달리 인간에게는 양심과 상식을 주셨고 또 보좌역의 구실을 하는 영물들을 만들어 주신 것이니, 이 영물은 인간에게 선악(좋고 나쁜 것) 관련된 것을 자문 받아 그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임무인 고로 인간보다 고도의 지능을 지닌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런 영물로서의 용/龍은 이를 기화로 이를 악용하여 아담을 시해/弑害하려 한 것인데 그 하극상/下剋上이 현실로서 맞아 떨어져 준 셈.
이 시역/弑逆으로 아담이 죽어 아담의 자리가 공백/空白이 되었으니 이 비극적 결말은 아담이 동물적 육체가 되어버리는 순간에 되어버려, 용과 그에 빌붙어 그와 함께 한 영물들은 그러한 인간 세상에 아담의 ��치권으로써 지금까지 군림해 왔으나, 그 외의 영물들 즉 "거룩한 천사"는 일찍이 아담의 수하/手下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 본연의 위치와 본분에 충실, 충성함으로써 지금은 "마지막 아담"(고전 15:42)이신 새 주인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죽었지만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미리 살아(부활해ㅡ메시야 우리 주님의 부활 안에서) 멜기세덱으로 변신해 있어 메시야 오시기 전 "하니님의 제사장" 역할이었으나, 이제는 "마지막 아담"께서 영원하신 대제사장으로 계시므로 우리 모든 인간은 최종 아담 주님과만 <하나>되어 일사불란 움직이는 것. 따라서 최종 아담께서 세상에 다시 오심으로써 가시화하여 나타나실 때, 새 창조물로서의 우리 역시 이 동물적 육체는 애초 에덴에 들어가기 전 아담의 동물적 육체와 똑같은 유형으로 대기/待期 중이었던 만큼, 역시 똑같은 영광의 신령한 몸으로 변환, 즉각 가시화하여이로써 "새 창조"의 대단원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최초 아담의 육체를 물려받아 우리가 사람이 됨과 같이 이제는 최종 아담의 영을 "물려받음"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니 최종 아담은 하나님이신지라 그 영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이시기 때문. 이로써 또한 "영으로 다시 남(출생)"이 명실상부하게 마무리됨으로써 아담 범죄로 허물어졌었던 "6일" 창조의 "만유 회복"(행 3:21)은 이루어지는 것이고, 곁들여 이 모든 "일하심"(요 5:17)은 하나님께는 마치 산고/産苦, 산통/産痛과 같아 "많은 아들"(히 2:10-17)들의 탄생을 보시게 됨입니다. 이를 가리켜 "전화위복"이라 하는 것. 주님 다시 오심으로써 이제 더 다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없으니 6천년 전 "6일"간 일하시고 "7일"째에 쉬셨다(창 1:31/2:2) 하심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심입니다.
주님 재림 이후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애초 "6일" 창조로써 염두에 두셨던 상황이 처음 계획하신 대로 이제 비로소 진행되는 의미뿐입니다. 즉 <6천년>이라는 때 아닌 지연/遲延 끝에 이전 모습대로 제대로 정상/正常 가동되어 시작되는 것입니다.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 중 태어나는 인간은 오늘날과는 달리 정상 태생/胎生이므로 순수하게 행함(순종)으로써 각자의 운명을 결정함이니 더 이상 "구속/救贖, 구원"과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 오늘날의 구속이니 구원이니 하는 모든 것은 말 그대로 이전 상태와 현재의 국면을 구분, 다시 말해 아담 범죄 후의 죽음에서 벗어나 범죄 전의 생명(영생)으로 복귀함이기 때문. 아담 자신부터 범죄했기 때문에 ��어진 사단/事端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메시야 재림 후의 인간 세상은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고 전제했을 때의 세상을 구현하는 양상, 다시 말해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의 인생들은 아담은 건재하는데 반해 아담의 후대들이 범죄하는(범죄하게 되어 있는) 상황을 말함이므로 사정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아담 부부는 범죄하지 않았더라도 그 후대(자식)들을 상대해서는(자유의지의 자율성에 완전 일임되어 있으니까) 악령들이 에덴에서의 아담 범죄 때처럼 '선악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 충동시키면 얼마든지 선악과에 손대고 그 결과 동물적 육체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 그것도 개별적으로 감히 그런 행동을 하는 배짱은 없고 여럿이 끼리끼리 비밀로 담합하여 지내오다가 단체 행동으로 일거에 일제히 저지를 수 있는 일. 그 숫자가 얼마든 간에 일단 동물적 육체가 되니 오늘날과 똑같은 동물적 생식과 번성의 양샹이 되는 것. 이렇게 해서 번져 나가기 시작하여 인간 세상을 이루게 되었을 터. 그러나 아담이 건재하여 아담 치하에 있어 질서는 유지되나, 인간 중의 악인들이 악령들과 야합하여 아담에 대한 반란 책동은 필연적인 것(이런 반란에 해당되는 것이 메시야 재림의 천년 기간 중에서는 "곡과 마곡"(계 20:8)의 대변란).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 시기 인간들 역시 그 수명은 모두 노아 이전 시대처럼 천년 가까울 것이므로 특별히 저주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다 마지막 심판 때까지 생존해 있을 것이므로 주님 재림으로 시작되는 천년 통치 시대와 똑같은 양상. 이런 허다한 인간들 중 악인과 의인이 생겨나는 법. 아담이 세상을 통치할 뿐더러 선악과 먹는 반역질에 가담하지 않은 아담의 아들들은 신령한 육체의 초능력 그대로를 견지할 것이므로 악령들도 그 위세에 눌려 마지막 심판 직전의 반란 전에는 힘을 못써(메시야 재림 후의 통치에서 이에 해당되는 것은 사탄이 무저갱에 들어가는 것ㅡ계 20:2).
네피림이었던 적그리스도 및 6천년간 세상에서 작당치던 모든 네피림과 귀신들은 모두 주님 재림 후 불 못으로 일소/一掃 처리됨으로써 세상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네피림은 아담 범죄에서 온 결과물이니까. 아담 범죄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네피림이든 귀신이든 절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메시야 최종 아담 재림 후 통치 기간 중 사탄이 무저갱(bottomless pit)에 사탄 홀로 들어가는지 기타 악령들도 함께 따라 들어가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설혹 기타 악령들이 세상에 남아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 심판 전 대반란 전까지는 더 이상 세상에서 힘을 쓰지 못할 것은 최종 아담을 비롯 막강한 초능력의 "하나님 아들들(주님과 함께 고난 받은 이들의 부활)"이 세상을 완전 장악하고 있기 때문.
이와 같이 빈 틈 없이 짜여진 성경 내용임이 확인되었으므로 인류 역사가 6천년 이상이라는 등의 무식한 말에 괜히 흔들려서는 인될 것입니다. 인간에 ��한 과학적 발견이나 판단은 한 때 오류가 있을망정 하나님의 의한 말씀으로서의 기록에는 한 점의 오차도 있을 수가 없기 때문. "여호와의 책은...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성령)이 이것들을 모으셨"(사 34:16)기에 단연코 그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실재/實在 증명은,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검증으로 그 무엇에도 비할 데 없이 오늘날 확고부동입니다. 이 3운법칙을 오늘날 나타내심은 "바벨론 신학" 즉 악마 사탄의 거짓말과 속임수 타파에 있습니다. 이 세상 삶도 살고 덤으로 영생도 얻자는 욕심이 바벨론 신학(계 18:4)의 주된 색깔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둘 중 하나이니 취사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짝의 법칙입니다. 둘 다 가지는 법은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 외 방법은 일절 없습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의, 불법입니다.
모든 죄는 이 <법에 어긋나고 벗어나는> 것이므로(요일 3:4) 죄를 지어서는 죽음의 멸망뿐입니다. 아무리 하나님 믿고 기도하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교회에 충실히 나간다고 해서 영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악령 사탄입니다. 아담이 스스로 벌어들인 자기 범죄의 결과물인데 모든 인류에게 미친 것입니다. 고로 세상과 그 삶을 사랑함은 사탄과 한 패거리를 이룸이 되어 사탄과 같은 운명을 자초함이니 극도로 경계할 일입니다. 고로 사람들을 오직 새 창조를 받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직 이 일에만 전심을 다하는 것이 생명길, 유일한 안전책입니다.
메시야 최종 아담의 천년 통치 기간에서 아담 곧 "마지막 아담"께서 친히 만국을 다스리시므로, 순종의 사람 즉 의인들의 신령한 몸 복귀는 "생명과 나무"(창 2:9/계 2:7) 실과를 먹게 하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성령으로 다시 출생하는 방법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일 적용된다면 메시야의 다시 오심은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 됩니다. 영광 중에 다시 오심이 바로 그 고난 받으심의 종언/終焉을 고함이기 때문.
이들 의인들은 사람의 아들들이지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닙니다. 아담이 범죄하지 않았다면 "하나님 아들"들의 새 창조는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과 통합니다. 하나님 아들들로서의 새 창조는 이 세대(지금까지의 6천년 즉 주님 다시 오시기 전의 시대)로써 끝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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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루엘 마곡 HQ 무순위 줍줍 청약 꿀팁
더 트루엘 마곡 HQ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11-10번지에 위치한 아파트로, 청약일정은 2024년 10월 25일(금)부터 2024년 10월 30일(수)까지 진행됩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까지 총 148세대 중 2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입주는 2024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택형은 36㎡에서 48㎡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타입별로 5억 3,800만 원에서 7억 1,300만 원 사이입니다. 아래 그림 클릭하면 청약홈 들어갑니다 더 트루엘 마곡 HQ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의 요약 입주자 모집공고 더 트루엘 마곡 HQ의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는 2024년 10월 23일에 시행되었습니다. 본 공고는 2024년 8월 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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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인테리어 피티샵 필라테스 운동 공간이 한 곳에
마곡인테리어 피티샵과 필라테스 운동 공간의 통합마곡인테리어 피티샵과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과 장점마곡인테리어 공간 디자인이 운동 효과에 미치는 영향마곡인테리어 피티샵과 필라테스 공간의 조화마곡인테리어 최적의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팁마곡인테리 피티샵 필라테스 운동 공간 선택 가이드 마곡인테리어 피티샵과 필라테스 운동 공간의 통합 마곡 지역에서는 최근 피트니스와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피티샵과 필라테스 운동 공간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튜디오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운동 옵션을 제공하며, 편리하고 효율적인 운동 경험을 제공합니다. 피티샵과 필라테스 운동 공간의 통합은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회원들은 두 가지 운동 스타일을 모두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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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노래방
마곡에서 최고의 가라오케 체험: 최고의 목적지!
잊을 수 없는 즐거움과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마곡노래방가 최적의 장소입니다. 활기 넘치는 밤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옵션으로 유명한 서울의 이 번화한 동네는 노래방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첨단 시설부터 다양한 곡까지, 마곡은 따라잡기 힘든 최고 수준의 노래방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곡을 최고의 노래방 장소로 만드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이테크 노래방
마곡가라오케 장소를 차별화하는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최첨단 노래방입니다. 이 객실에는 노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신 사운드 시스템과 시각 효과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디오 품질은 맑고, 음향은 음성이 최상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객실에는 가사와 뮤직 비디오를 표시하는 대형 고화질 스크린이 있어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광범위한 노래 라이브러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래가 없으면 노래방 경험이 완성되지 않으며, Magok의 노래방 장소는 바로 그것을 제공합니다. K-pop, 클래식 록, 힙합, 발라드 등 무엇을 좋아하든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노래 라이브러리는 자주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히트곡은 물론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곡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선택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쉽게 찾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vimeo
개인 및 테마 객실
마곡셔츠룸은 다양한 그룹 규모와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객실 옵션을 제공합니다. 좀 더 친밀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방해받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개인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래방 세션에 약간의 감각을 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테마가 있는 객실이 환상적인 선택입니다. 이 객실은 복고풍, 미래 지향적, 열대 등 다양한 테마로 장식되어 독특하고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
훌륭한 음식과 음료 없이는 밤의 외출이 완성되지 않으며, 마곡의 노래방 장소는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설 중 다수는 맛있는 스낵, 식사 및 음료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전통 한국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인기 요리까지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만한 음식이 있습니다.
매콤한 떡볶이, 바삭바삭한 프라이드치킨, 상큼한 칵테일을 원하시든, 노래를 부르며 밤을 지새울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서비스
발산셔츠룸 장소의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므로 원활하고 즐거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이 항상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음식과 음료 주문을 받거나, 완벽한 노래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고객 만족을 위한 헌신은 마곡 가라오케의 전반적인 고품질 경험에 기여합니다.
결론
마곡은 최고의 노래방 경험을 위한 최고의 목적지로 돋보입니다. 최첨단 노래방, 광범위한 노래 라이브러리, 개인 및 테마 객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맛있는 음식과 음료, 전문적인 서비스, 저렴한 가격, 편리한 위치 등 잊을 수 없는 재미와 음악의 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
당신이 노련한 노래방 매니아이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낼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Magok의 노래방 장소는 당신이 계속해서 반복하고 싶은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럼 다음번에 서울오시면 마곡에 가서 발산셔츠룸 체험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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