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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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초코우유를 옆에 두고 홀짝, Jay-Jay Johanson 의 'Everthing I Own'을 들으며 노트에 글을 끄적거리는 아침. 어떤 불행이 덮쳐와도 아무래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다. 요 근래 지인들과 전자도서를 몇가지를 공유하며 시인 김언희 작품에 대한 유사 감평집 '미친, 사랑의 노래' 와 전설의 '딕테-차학경' 전체를 읽고, '마이너 필링스', '암전', '번역과 주체'의 부분을 읽었다. 내가 사랑하는 이미래의 설치작업과 이민휘의 음악들이 김언희 시인과 꿋꿋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는데, 시간을 두고 이 작품들을 체험한 내게 이 깨달음은 축적, 회고와 피어남, 과즙이 사방으로 튀는 등등의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딕테 원본과 '번역과 주체'에 쓰인 딕테에 대한 비평을 전후로 읽는 것은 대단한 여운이었다. 이 모든 문자활동 뒤에 나의 감수성이 촉촉하게 생동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베를린에 와서 종이책과 생물에게 attatched되는 감각을 되찾고 싶어진 것과 나란하다.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나눈 대화들이 궁극적으로 촉발했다고 생각한다. 읽기 행위가 발화를 주동했더라도 기름칠을 한건 구두로 나눈 말들이란 것이다. 내가 시를 쓰기 시작한건 근래의 일이다.
어제 들른 서점에서 출판이 굉장한 local의 문화라는 것을 실감했다. 그 곳에서 만난 매개물들이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었고. 나도 ‘그곳’ 도처에 위치함을 겸허히 느꼈다. 나는 이민자와 퀴어의 문학에 손을 뻗었다. 그것들을 들려주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사랑하게 되었고.
베를린에 와서야 내가 어린아시아여성으로써 20대를 독일에서 보내며 형성된 시퍼런 멍자국을 마음으로 어루만진다. 참 많이 돌아왔지. 나는 이론적으로 나의 심리상태를 해석하고 진단하여 회복하려고 했고 실제로 보호력이 상위한 방어벽을 세우기도 했다. 오늘 내가 마주하는 내 안의 과정은 다른 결의, 대기 중의 그 무엇이다. 쾰른에서 바닥을 바싹 말려 굳히고 발이 빠지지 않게 했다면 현재는 공기중에 축축한 무엇을 살포해 미생물들을 키워내는 꼴이다. 이것들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사악해서 해하려는 것들을 갈기갈기 먹어치울 것이다. 이런 좋은 때에 계속 써내려가야한다. 잔인하게 사랑하고 따스하게 지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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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해주세요 서울 쉬멜 강남젠데
전립선 요정 나나마아안~!
여자중에 좀 더 특별한 여자 자연스러운 #쉬멜나나
나나ㅇㅍ 문의는 카카오 skbe
전 일체카톡저장놉 지금당장아니더라도
걱정말고 물어봐주셔되용 (ㅅ´ ˘ `)♡
Republic of Korea, Shemale NANA :)
Korea’s best sexy cutie SHEMALE NANA
韓国最高のベストセクシーなキューティー
ニューハーフ ナナヘ(= ̄∇ ̄)ノ
…* IM NANA \[서울seoul\] *…
사랑하고싶은 나나 사랑받고싶은 나나
쉬멜나나에게 끌리는 자신때문에 혼란스러운 당신이라면.
나나에겐 쉬멜 첫만남인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편입니다. 조금은 조심스럽게 조금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찾아오시죠.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을 뒤로한채 내걸은 발걸음인지 알기에,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따스하게 한마디 전해드렸더라면 하고
느껴질때가 많아 이 글을 빌어 많이 고민하셨던 그리고 많이 고민하실 내용에대해 작게나마 적어봅니다 히히
정체성에대하여 고민중이신 ‘평범한’ 남자분들께.
내가 동성애자인가? 게이인가? 남자를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미친건가?
아니요. 당신은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정확히말해 여자를 좋아하지만 쉬멜에도 관심이있는 ‘평범한’ 남자일 뿐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았던 자신이 어느순간 남자의 ‘그것'이 달린 여성의 모습에 흥미를 가지게되고 결국엔,
그 흥미가 ‘끌림'이 되었음을 안 그 때부터 본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내가 뭐야?’, ‘나같은 사람이 뭐야?’ 라고 물어오시면 늘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평범한 남자분이세요.”
독특한 취향을가진? 범상찮은 외모의? 성격이 특이한? 특정직업군의? 나이는? 다 필요없었습니다.
모두들 ‘평범한’ 유부남, ‘평범한’ 옆집아저씨, ‘평범한’ 회사원, ‘평범한’ 남학생 등 대부분 언제 어디서나 흔히볼수있는 ‘평범남’
이시기 때문이에요. 한 사회에서 직장의 상사로, 직원으로, 한 가정에서 토끼같은 자식의 아버지로, 남부럽지않은 멋진아들로
다들 ‘평범하게’ 살고있는 ‘평범한’ 분들이 어쩌면 조금은 ‘특별한’ 끌림을 갖는 것일 뿐.
어제도 '평범했던’, 오늘도 '평범한’, 그리고 내일도 '평범할’ 당신.
이런 당신이 쉬멜나나를 빨고 빨릴수 있는거 아닐까용 알러뷰~
kakao SKBE
#쉬멜 #트랜스젠더 #쉬멜나나 #쉬메일 #쉬메일나나 #뉴하프 #레이디보이 #sh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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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 먹기 싫고 내일 아침이 살기 싫으니
이대로 쓰러져 잠들리라
쥐도 새도 모르게 잠들어버리리라.
그러나 자고 싶어도 죽고 싶어도
누울 곳 없는 정신은 툭하면 집을 나서서
이 거리 저 골목를 기웃거리고,
살코기처럼 흥건하게 쏟아지는 불빛들.
오오 그대들 오늘도 살아 계신가,
밤나무 이파리 실범 처럼 뒤엉켜
밤꽃들 불을 켜는 네온의 집 창가에서
나는 고아처럼 바라본다
일촉즉발의 사랑 속에서 따스하게 살아 숨쉬는 염통들,
구름처럼 부풀어오른 애인들의 배를 베고
여자들 남자들 하염없이 평화롭게 붕붕거리지만
흐흥 뭐해서 뭐해, 별들은 매연에 취해 찔금거리고
구슬픈 밤공기가 이별의 닐리리를 불어대는 밤거리.
올 늦가을엔 새빨간 루즈를 칠하고
내년엔 실한 아들 하나 나을까
아니면 내일부터 단식을 시작할까
그러나 돌아와 방문을 열면
응답처럼 보복처럼, 나의 기둥서방
죽음이 나보다 먼저 누워
두 눈을 멀뚱거리고 있다.
- ‘오늘 저녁이 먹기 싫고’,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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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수용성이라 했던가. 해가 지는 순간부터 밀려오는 쓸쓸함과 공허함이 밤새 푸르스름한 새벽녘까지 이어져 올때면 나는 어찌해야 할까. 목욕을 하면 그럼 괜찮아질까.
어른은 모르겠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내 멘탈이 급격히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픈거라고. 한꺼번에 밀려오는 거라고.
나는 어떻게 살것인가. 이 질문에 이제는 조금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완벽하진 않아도.
무리에 있을때도. 혼자일때도. 누군가와 함께일때도. 늘 진심으로. 난 늘 그래왔어. 그 어떤것도 후회는 싫어. 후회할바엔 상처받는 쪽이 더 편해. 행복하고 싶어. 내가 행복해야 너도 행복해. 그래야 우리가 행복해.
이해를 바라지 않아도 이해받을 수 있기를. 애쓰지 않아도 늘 한결같기를. 나의 별거 없는 일상을 궁금해 해주기를.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기를. 따뜻하게 안아주기를. 조금 더 따스하게 감싸주기를.
지나온 일은 지나간대로. 정말 이게 우리의 끝이라면. 그 역시 새로운 무언가로 이끄는 그저 하나의 길일 뿐이었겠지.
순간이 쌓여 영원이 되듯.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저 너를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함만 남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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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도망치고싶다.
아무런 소리도 없는곳으로 가고싶다.
그 누구도 없었으면 한다.
그러면서 외로움을 느낀다.
지금 이 찬바람이 따스하게 느껴진다.
내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신기하다.
다들 웃고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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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음악인들은 앨범의 곡 순서를 정할 때 특히 첫번째 곡과 마지막 곡에 심혈을 기울인다. 첫 곡은 그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의 인상을 정해주고 마지막 곡은 앨범을 다 듣고 났을 때의 여운을 남겨준다. 첫 곡과 마지막 곡, 어느 것 하나 덜 중요한 위치가 아닐 수 없다. 처음이 좋아야 마지막까지 도달하는 법이기는 하지만, 마지막이 좋지 않으면 두 번 다시 그 앨범은 찾아 듣지 않게 된다.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자부하는 앨범인 러블리즈...가 아니라 Smashing Pumpkins의 <Siamese Dream> 앨범만 해도 그렇다. <Cherub Rock>으로 시작해서 <Luna>로 끝나는 흐름은 얼마나 서정적인지. 1990년대에 멈춰 있는 롹키즈에게 2020년의 추세는 어떠한지 알 길이 없지만, 그때는 세상사 대부분 그러했던 것 같다. 파괴적인 사운드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부드럽게 끝나는 굴절은 꼭 음악에만 해당되는 법칙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마냥, 쓸데 없이 웅장하고 장엄할지언정 마지막 순간에는 파괴적인 언행을 남겨두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2024년은 처참하게 배신 당한 한 해였다. 우리의 시간은 2024년 12월 3일 이후로 한 걸음도 못 나아가고 있다. 아무리 흔들리고 휘청해도 무너질 거라고 생각한 적 없던 사회 체계가 순식간에 가라앉기 시작했다. 누가 그랬던가, 한국은 지금까지 일궈온 것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한 사람으로 인해서 쉽게 붕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우리를 과신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마저도 과신해버렸다. 공동체가 살아가고 있는 문명 속에서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그래버리는 것'의 결과는 참으로 가혹했다. 여기에는 그 어떤 질서도 기준도 그리고 헌법도 없었���, 내란이란 그런 것이었다.
불행하게도 한국 사회는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다. 내란 수괴 우두머리는 처벌은커녕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여당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여전히 그를 비호하고 있다. 역시 그 어떤 책임도 반성도 없다. 종일 뉴스에서 눈을 떼지 못 하고 행여나 자고 일어난 뒤 무슨 일이라고 생겼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온갖 지랄 같은 일이 있어도 마지막 순간만큼 따스하게 보내고 싶었던 우리들의 마지막 곡은 어떤 노래에 비유할 수 있을까. 2024년을 약 열 시간 남짓 남겨둔 지금, 나는 올해의 마지막 선곡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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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책가방 분실사건.
수업이 끝난 후 교무실 출입구 청소를 우리 반이 이 지역 청소 담당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어느 날 바닥을 쓸고 청소를 마친 후 몇몇 친구들과 운동장서 놀다 와 보니 나의 책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찾을 수가 없었고 집으로 가서 어머님께서 혼이 날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나를 따스하게 감싸주시면서“책이며 가방은 사면 되지”하신 어머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나려 하고 그 일이 어제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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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바치는 서정시 가을시
창가에 내려앉은 황금빛 추억 한 장,
따스한 커피 향과 함께 피어오르는
시간의 향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래된 서랍 속 그리움도,
하루하루 쌓여가는 일상의 무게도
가을 햇살에 스며들어 녹아내리는
특별한 계절입니다.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가을과
마지막 세레나데를 부르는 낙엽들,
이 찰나의 순간을 글씨로 새겨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잔잔한 수면 위 도자기 배처럼
고요하게 떠다니는 이 시간,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가을시>
황금빛 추억 한 장이
창가에 발자국을 남기고
침묵의 커피가 피워 올린
시간의 향기가 머뭅니다
비단결 햇살은
오래된 서랍을 열어
접어둔 그리움마저
따스하게 녹여냅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 띄운
도자기 배 하나에 실어
쌓아둔 일상을 한 모금씩
달콤하게 덜어냅니다
붉은 옷을 갈아입은 계절아
너의 춤사위가 그치기 전에
하지만 시월의 시계는
이미 작별을 재촉하네
허공에 흩어지는
낙엽들의 마지막 세레나데를
내년의 달력 한 장에 꽂아두고
깊어가는 밤을 마주합니다
#가을시 #서정시 #감성시
#가을감성 #단풍 #커피 #시월 #일상시
#시감성 #시스타그램 #글스타그램
#가을엔시 #시쓰기 #가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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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드려요 #픽업시간 에 맞추어 오신 #고객님 #이른시간 #작업 이지만 #따스하게 포장해 드렸어요 #시간대 맞추어 제작합니다. #좋은_날_되셨길_바래요 1호 #백설기 #앙금플라워떡케익 입니다. #케이크 #cake #플라워케이크 #플라워케익 #flowercake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앙금케이크 #생신떡케이크 #생신떡케익 #생일떡케이크 #생일떡 #하루가달고나 #첫인사케이크 #상견례케이크 #떡케잌 #떡케이크 #떡케익 #환갑떡케이크 #칠순떡케이크 #팔순떡케이크 (망리단길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yYWqPvps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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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화려했던 가을도
떠날 준비를 하며
초겨울이 시작되는
입동 날 아침 입니다.
무덥던 여름에도
서로들 건강과 격려의 글로
꽃을 피우며 지나왔고
짧은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 이야기로
꽃을 피우다 보니
어느새
초겨울이 시작 되나 봅니다.
갈잎되어 뒹구는
황량한 쓸쓸함도 있지만
추운날이 다가와도
그대들에 따스한 마음과
넉넉함으로
춥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따스하게 보온 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https://youtube.com/watch?v=hdxQJjKcQVA&si=55ZgrQZQj9_noj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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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The warmth of you)
gileul geotda uyeonhirado yeppeun kkotjip majuchindamyeon geudaega tteoolra meomchwoseo han son gadeuk geudael pumgoseo geudaeege jeonhwareul geoleo jamkkan nawajulraeyo sujupge geonnedeon insae geudaen dajeonghan miso pyeongsaeng geureon geudael bogo sipeo I’ll always love for you geudaewa hamkkeramyeon on sesangi areumdawojyeo deo bitnal su itdorok na hangsang geudae gyeote meomulgeyo nawa g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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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해주세요 서울 쉬멜 강남젠데
전립선 요정 나나마아안~!
여자중에 좀 더 특별한 여자 자연스러운 #쉬멜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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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best sexy cutie SHEMALE NANA
韓国最高のベストセクシーなキ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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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 나나 사랑받고싶은 나나
쉬멜나나에게 끌리는 자신때문에 혼란스러운 당신이라면.
나나에겐 쉬멜 첫만남인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편입니다. 조금은 조심스럽게 조금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연락을 주고받다 찾아오시죠.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을 뒤로한채 내걸은 발걸음인지 알기에,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따스하게 한마디 전해드렸더라면 하고
느껴질때가 많아 이 글을 빌어 많이 고민하셨던 그리고 많이 고민하실 내용에대해 작게나마 적어봅니다 히히
정체성에대하여 고민중이신 ‘평범한’ 남자분들께.
내가 동성애자인가? 게이인가? 남자를 좋아하는건가? 아니면, 내가 미친건가?
아니요. 당신은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정확히말해 여자를 좋아하지만 쉬멜에도 관심이있는 ‘평범한’ 남자일 뿐입니다.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았던 자신이 어느순간 남자의 ‘그것'이 달린 여성의 모습에 흥미를 가지게되고 결국엔,
그 흥미가 ‘끌림'이 되었음을 안 그 때부터 본인의 정체성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셨다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내가 뭐야?’, ‘나같은 사람이 뭐야?’ 라고 물어오시면 늘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평범한 남자분이세요.”
독특한 취향을가진? 범상찮은 외모의? 성격이 특이한? 특정직업군의? 나이는? 다 필요없었습니다.
모두들 ‘평범한’ 유부남, ‘평범한’ 옆집아저씨, ‘평범한’ 회사원, ‘평범한’ 남학생 등 대부분 언제 어디서나 흔히볼수있는 ‘평범남’
이시기 때문이에요. 한 사회에서 직장의 상사로, 직원으로, 한 가정에서 토끼같은 자식의 아버지로, 남부럽지않은 멋진아들로
다들 ‘평범하게’ 살고있는 ‘평범한’ 분들이 어쩌면 조금은 ‘특별한’ 끌림을 갖는 것일 뿐.
어제도 '평범했던’, 오늘도 '평범한’, 그리고 내일도 '평범할’ 당신.
이런 당신이 쉬멜나나를 빨고 빨릴수 있는거 아닐까용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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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 #트랜스젠더 #쉬멜나나 #쉬메일 #쉬메일나나 #뉴하프 #레이디보이 #sh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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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를 보고 웃는 상상을 하고,
당신이 내 손을 잡아주는 상상을 하고,
당신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상상을 하고
당신이 내 옆에 누워 책을 읽는 상상을 하고
당신과 집에서 영화를 보다 키스를 하는 상상을 하고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는 상상을 해요
함께 영화관에 가서 단 둘이 팝콘을 나눠먹는 상상
같이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네컷사진을 찍으러 단둘이 포토부스에 들어가고
같이 겨울 여행을 가서 작은 눈사람을 만들고
내 상상속의 당신은 그렇게 따스하게 웃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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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올드선 내한공연, 손님맞이
(럭키올드선, 얼지니티, 뛰놀며)
ラッキーオールドサン来韓公演、客迎え
(ラッキーオールドサン、earlginity、playground)
럭키올드선이 한국을 방문합니다.
서울에서 한국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갖습니다.
'손님맞이'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뛰놀며, 밴드 얼지니티가 공연에 함께 합니다.
일본에서 오실 손님분들을 따스하게 맞아보아요!
공연정보
일시 :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 오후 7시
장소 : 벨로주 망원 (마포구 포은로 117 4F)
티켓 : 예매 30,000원 현매 33,000원
문의 : 010-6615-6573 또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oodot_official
유의사항
- 10월 4일 오후 6시부터 아래 신청서 양식을 제출해주세요. 신청서 제출 순으로 예매가 진행되며 남겨주신 연락처로 입장 번호와 입금 계좌를 안내해드립니다.
- 전체 좌석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티켓 및 md 부스를 운영합니다. 입장은 오후 6시 30��부터 입장 번호순으로 진행됩니다.
- 취소 및 환불 요청은 10월 27일까지 신청해주셔야 하며 이후에는 양도만 가능합니다.
ラッキーオールドサンが韓国を訪問します。
ソウルで韓国のミュージシャンたちと共にする公演を行います。
「客迎え」
韓国の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playground、バンドearlginityが公演に参加します。
にほんからのお客様を温かく迎えましょう!
公演情報
日時 : 2023年10月29日日曜日午後7時
場所 : VELOSO Mangwon
チケット : 予約30,000ウォン 現売33,000ウォン
問議 : 010-6615-6573またはツイッター、インスタグラムoodot_official
注意事項
- 10月4日午後6時から下記申込書様式を提出してください。 申込書の提出順に予約が行われ、残してくださった連絡先に入場番号と入金口座をご案内いたします。
- 座席公演として行われ、公演当日の午後6時からチケットおよびmdブースが運営されます。 入場は午後6時30分から入場番号順に行われます。
- キャンセル及び払い戻しのリクエストは10月27日までにお申し込みいただく必要があり、その後は譲渡のみ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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