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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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서시우한테 무겁게 느껴질까봐 좀 신경쓰이는 박도혁 < 진짜 미묘하게 빻았는데 존나 즐거운 욕망 자기 체중에 ㅈㄴ 민감해지면 좋겟다… 시우가 잘먹여서 조금 찌기라도 하면 개예민해짐 눈바디만 하다가 맨날 공복에 체중계나 올라가라 하띠발 이남자가 근육을 신경쓰면 썻지 몸무게에 일희일비 한 적이 잇엇겟냐고요ㅠ 진짜 꼴린다,,,, 요즘 새로 추진하는 사업땜에 술먹을 일이 좀 늘엇는디 체중도 글코 눈바디로도 살짝 몸 풀어진게 보이니까 하 체지방도 같이 커팅해야되나… 그러고보니 어제 서시우가 내가 올라타니까 좀 무거워했던거같기도 하고…<< 존나 단1나번도 그런적 없는데 지혼자 걱정 500% 돼서 다이어트하는 박도혁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시우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들박 해줘야만ㅠ 지 남친 허리 다치기라도 할까봐 진짜 ㅈㄴ 신경쓸것같아요 ㅋㅋ 그렇다고 서시우한테 나 니때문에 감량중이라 안먹는다 이런 소린 하기 싫어서 집에선 주는대로 먹고 운동량 두배 늘려서 집가면 기절할듯… 넘좋다… 박도혁이 운동량 늘려서 피곤해하는 것 때문에 점점 욕불 되어가는 서시우… 괜히 다른일 있나 싶어 오해해서 좀 싸우다가 들통났으면 좋겠어요 무거울까봐 일부러 체중 조절하고 있었다는거ㅋㅋㅋㅋ 얼굴 빨개져서 틱틱거리며 말하는 도혁이… 시우가 뭐하러 그런걱정 하냐며 들박으로
증명해주겠죠 아 그날이 첫 들박이엇으면 좋겟음 떨어질까봐 형아 목 꼬옥 끌어안고 놓지말라고 애원하는 박도혁 ㅠㅠ 첫 들박 미쳤다… 키스할라고 좀 떼어내려고 해도 싫다고 고개 젓고 ㅋㅋㅋㅋㅋ 깊은곳까지 박혀서 힘든데 도망도 못가서 줄줄 울었으면 좋겠어요… 한번 하고 알겠으니까 제발 누워서하자고 울면서 애원했으면… 쿵쿵 박힌 아랫배 아프다고 몸 못폈으면… 넘 귀여운데 진짜 어캄…? ㄱㅈ 뚫려서 아래 질질 흐르는데 바닥에 고일 정도면 어뜨캐요,,, 나중에 침대 눕혀줬더니 배아프다고 아랫배 감싸면서 옆으로 돌아눕는 박도혁… 더 하기 싫다고 서시우가 ㅈ 들이밀면 으응 하고 고개 저어대는데 키스하면서 한번만 더 하면 안돼? 하면 또 받아줌ㅋ 하 ㄹㅇ ㅂㅅ도 아니고 걍 찌르면 찌르는대로 질질 흘렸으면 좋겠어요 자꾸 줄줄 새나오니까 자기 손으로 막으려고 하는거 보고 싶다… 서시우 박도혁 다루는 방법 마스터해서 ㅈㄴ 잘 달래가지고 진짜 기절해서 다시 안깰때까지 할 것 같아요 ㅋ ㅋㅋㅋ 잠깐 기절하는건 기절로 쳐주지도 않음 자기꺼 스스로 막는거 ㄹㅇ 커엽다… 근데 오히려 역효과라서 막다가 못버티고 ���ㄹㅇ로 덜덜 떨면서 가버렷음 좋겟어요 눈도 거의 반쯤 넘어간 상태로,,, 박히다가 서시우가 ㄱㅈ 깊이 넣어주면 히익 하면서 정신 퍼뜩 드는 박도혁… 시우가 웃으면서 운동에 뺄 체력 없는 거 같은데? 하며 놀리기 저는 박도혁 눈 넘어가는게 진짜 왜이렇게… 좋죠? 눈 넘어갈 정도로 몰아붙이면서 애정 뚝뚝 눈으로 혼자 로맨스 찍는 시우… ㄹㅇ 박도혁 저러고 잠들었다가 담날 오후 3시 45분쯤 일어나면 어케요ㅠㅠ 일어나서도 온몸 무겁고 축축 처지는게 전날 개빡세게 운동했을때랑 느낌 비슷해서 묘해짐… 미첫다 도혁이 진짜 정기 쪽쪽 빨렸네… 수분 빠짐+고생해서 몸무게도 줄어있으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혁아 일어났어? 하고 반질반질한 얼굴로 침대 시트 세탁하고있는 서시우 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차올라버리는 박도혁… 서시우 이후로 들박 맛들려서 운동시작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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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nelson Kazemon
페어리몬 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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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수 혐관으로 박도혁한테 모진 말들 쏟아내는 서시우 보고 싶다 진짜 울분에 차서 소리지르는거 들으면서 박도혁 텅빈 눈으로 눈물만 흘리면서 울엇으면… 그거 보고 시우 멈칫 하다가 화난듯한 한숨 쉬고 나가버리는데 박도혁 그제서야 뻣뻣하게 굳어있던 손 겨우 들어서 눈물 벅벅 닦음 근데 조금 있다가 문 ㅈㄴ 쾅 하고 열리더니 서시우 개빡쳐있는 그대로 와서 박도혁 꽉 끌어안고 …씨발 진짜… 중얼거리면서 떨리는 손으로 등 천천히 쓸어주는거 보고 싶음… 박도혁 그제서야 소리내서 울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고 ㅈㄴ 빌엇으면… 하 애증 맛잇다 시우는 시우 본인보다 주변을 건드는게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막상 시우 본인은 좀 심하게 건드려도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음 암튼 서림 살짝 건드렸던게 나비효과로… 몸져 누우시고 머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박도혁이 ㅈㄴ 구르고 매달리고 개열심히 수습해서 둘이 다시 이어졌다고 치고… 시우는 한번 받아주기로 마음먹은 후로는 정말 사감없이 온전하게 애정으로만 바라봐주는데 원래 잘못한 놈이 발 ㅈㄴ 저린법… 박도혁 차마 시우한테 닿는것도 힘들어하면 좋겠다 아닌척 하는데 눈치 ㅈㄴ 보고.. 침대에서도 마찬가지라 시우 알아챈 후로는 일부러 마주보고만 하면서 안기 쉽게 상체도 낮춰주는데 맨날 시트만 쥐어뜯고 있으니 흠… 함. ��가 생각해보는가 싶더니 다음날 박도혁 퇴근하자마자 현관에서부터 입술 진득하게 붙여옴 침실에 도착했을땐 이미 손빠른 시우가 옷도 죄 벗겨놓고 아래도 손가락으로 살살 풀어주고 있고ㅋㅋㅋ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 그냥 익숙하게 받아주면서 침대에 누우려는데 허리 감아 당기더니 그대로 들어버리면 좋겠다 박도혁 기겁하면서 뭐하는거냐고 어깨 밀어내는데 휘청 하니까 놀라서 반항도 제대로 못함 서시우 씩 웃더니 우리 이 자세로는 안해봤잖아 하면서 박도혁 잡은 손 조금씩 내리면 적당히 풀린 아래로 익숙한 ㅅㄱ 밀려들어옴… 그때까지도 차마 시우한테 제대로 손 못대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된건 혐관일때 너랑 닿는거 소름끼치도록 싫다 뭐 이런 얘기 많이 들었어서 그런걸로… 암튼 아슬아슬한 자세로 받으려니까 긴장해서 힘 잔뜩 들어간 허리도 너무 아프고 너무 깊은곳까지 들어와서 끅끅댐 그러다 ㄱㅈ 입구에 끄트머리 닿으니까 놀라서 서시우 확 끌어안는데 아직 거기까지 넣어본적 없었어서^^~ 꽉 끌어안고 고개 저으면서 안된다고 덜덜 떠니까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살짝 위로 들어주면 좋겠다 ㅋㅋ 박도혁 자세가 자세라 시우가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팔에 힘 더 꽉 줄 수 밖에 없는데 끌어안겨 조이는 감각에 만족감 느끼는 서시우 보고 싶다… 하… 박도혁 진짜 자세랑 들어오는 깊이까지 너무 놀라서 딸꾹질 하면 좋겠음 ^^… 정신 없어서 자각도 못하다가 다 끝나고 나서야 자기가 서시우랑 꼭 붙어있었던거 깨닫고 팍 떨어지는데 좀 아쉬운 서사장 그 이후부터 슬쩍 들박 자주 해버리는데 어색해하던 도혁이도 조금씩조금씩 적응해서 몰아붙이지 않아도 시우가 잡아 들면 머뭇거리면서도 목에 팔 둘러서 끌어안았으면… 시우가 왜 이러는지도 대충 눈치 깠고 쓸데없이 다정하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둘다 말로 안 꺼낼 것 같다 박도혁이 힘들어하는 것들을 하나씩 달래주는게 시우 나름의 사과 방식이었으면 좋겠음 물론 시우가 사과할 일이 아니지만 원래 사랑은 이성으로 하는게 아니니까… 그냥 생각하면 다 미안해지고… 아무튼 박도혁 은근히 들박 좋아하는티 폴폴 나서 서시우 ㅈㄴ 벌크업되면 좋겠음 ㅋㅋㅋ 다른건 아니고 그냥 다른 핑계 대고 맘껏 끌어안을 수 있어서… 여전히 일상이나 평범하게 할때는 시우한테 잘 못달라붙으면 좋겠다 그래서 ㅈㅅㅇ로 할때도 일부러 몰아붙이면서 박도혁이 결국 덜덜 떨리는 팔 들어서 끌어안고 졸라야 봐주는 서시우 보고 싶음 글고 들박하면서 몸 꽈악 조여지는 느낌이 좋아서 나중에 ㅂㅋ 한번 시켜볼까… 하고 입맛다셔주라. 진짜 나중에 ㄱㅅㅇ 할때 박도혁한테 한번 해보라고 손 잡아서 자기 목 위로 올려주는데 박도혁 싫다고 거절하다가 시우가 얼른, 하고 슬쩍 엄지 누르면 잔뜩 긴장해서 서시우 목줄기 잡아 누름 자기가 엄청 당해봤으니까 처음 해도 잘할듯… 꾸우욱 누르면 점점 빨개지는 피부나 젖어드는 눈가도 자극적이기는 한데 컥컥거리면서도 자기랑 마주친 눈에 두려움 따위의 감정따윈 없이 온전히 믿는다는게 다 느껴져서 머리끝까지 흥분하면 좋겠다 시우가 하던 그대로 적당한 시점에 힘 풀어주면 색색거리면서 잘하네, 하면서 처음 해도 잘할듯… 꾸우욱 누르면 점점 빨개지는 피부나 젖어드는 눈가도 자극적이기는 한데 컥컥거리면서도 자기랑 마주친 눈에 두려움 따위의 감정따윈 없이 온전히 믿는다는게 다 느껴져서 머리끝까지 흥분하면 좋겠다 시우가 하던 그대로 적당한 시점에 힘 풀어주면 색색거리면서 잘하네, 하면서처음 해도 잘할듯… 꾸우욱 누르면 점점 빨개지는 피부나 젖어드는 눈가도 자극적이기는 한데 컥컥거리면서도 자기랑 마주친 눈에 두려움 따위의 감정따윈 없이 온전히 믿는다는게 다 느껴져서 머리끝까지 흥분하면 좋겠다 시우가 하던 그대로 적당한 시점에 힘 풀어주면 색색거리면서 잘하네, 하면서 웃음 못참고 가쁜 숨 내쉬는 입술에 제 입술 겹쳐 한참 숨 나누다 겨우 떨어지면서 형이 왜 이걸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고 하는 박도혁… 시우 씩 웃으면서 자세 반대로 뒤집더니 밤새 ㅂㅋ 조지게 해줘서 다음날 박도혁 목에 멍들고 목소리도 안나옴 하루종일 따뜻한 차 마시면서 숨소리 색색…><
그리고 시우가 도혁이 받아줄때 박도혁 쳐울면서 형이 원하는건 다 해줄게 뭐든 <이래서 서시우 ㅋㅋ 멘트 개구리다 도혁아 해놓고 침대에서 박도혁 기절하기 직전에 또 울면서 형 나 진짜 못해 하고 애원하면 내가 원하는건 다 해준다고 했잖아 도혁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근데 박도혁 그 말 들으면 못한다던 입술 꾹 깨물면서 눈 질끈 감고 서시우 허리 다리로 감아 당기면 좋겠다… 어떻게든 자기 받아주려는거에 두근하는 중증 서시우도 보고 싶음 놀리던거라 체력 한계인건 알아서 조금 더 괴롭히다 이제 됐어, 도혁아 하고 놔주면 진짜 기절하는 박도혁이랑 얼굴에 홍조 조금 올라온 서사장… 둘이 ㅈㄴ 걍 꽁냥꽁냥하면 좋것어… 저 무기로 ㄱㅈ플도 하고 진짜 온갖 플레이 다 했으면 좋겠음… 한번 뱉은 말은 지키는 박전무님 존나맛잇다 진짜…. 서시우 존나다정해 개열받아 마싯다… 너무 마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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