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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미스터리극

  SKY - 크라임 퍼즐   편성 : SKY 월화드라마 출연진 : 윤계상, 고아성 外 ​장르 : 범죄, 추적, 스릴러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10. 29(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10시 00분 방송회수 : 10부작 연출 : 김상훈 / 극본 : 최종길   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간략한 내용   10부작 웹드라마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천재 범죄 심리학자 한승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가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모운다. 거대한 실체에 다가가는 진실 추격 스릴러이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추적이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로 진행 된다.   크라임 퍼즐 주요인물   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주요인물   한승민 / 윤계상 연인 유희의 아버지이자 유력 정치인인 유홍민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천재 범죄심리학자이다.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은 목적을 안고 범죄를 설계한다.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한승민이 스스로 불지옥으로 들어가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20대에 이미 범죄 심리에 관한 논문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범죄 심리학자 반열에 오른 경찰대의 스타교수가 되었다. 안림시장이자 전 여자친구였던 유희의 아버지인 유흥민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자수하게 된다. 현재는 교도소에 수감된 무기징역수로 냉소적 성격에 남들에게 상처될 독설도 서슴치 않는다. 또한 형제 같은 파트너 형사와 연인이자 제자인 유희와의 심리게임을 벌이며 사건을 서서히 해결해 나가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유희 / 고아성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날카로운 직감의 엘리트 형사이다. 한승민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프로파일러다. 아버지와 연인을 동시에 잃은 극한의 혼란 속에 사건의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려는 안림경찰청 프로파일러다. 경찰대 재학 시절 교수였던 한승민의 수업을 듣고 프로파일러의 길을 걷기로 결심��다.   범죄 심리학 공부를 위해 유학까지 다녀온 수재이다. 귀국하여 한승민과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사귄지 1주년이 되는 날 아버지인 유흥민이 살해당하고 만다. 연인이었던 한승민이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자수하며 모든 삶이 송두리째 무너져 버린다. 유희는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여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도입부 줄거리   천재 범죄심리학자로 경기안림경찰서 강력1팀의 자문을 맡고 있던 한승민(윤계상). 안림시장 유홍민(조덕현)의 시신을 다리에 매달아 두고는 자신이 죽였다고 자백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한승민의 절친인 안림경찰서 강력1팀장 김판호(윤경호)와 연인이던 강력1팀 형사이자 프로파일러 유희(고아성)는 믿을 수가 없었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한승민이 범인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들이 아는 한승민이라면 오히려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살인이 가능한 천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가 죽였다고 자백한 유홍민은 유희의 아버지였다. 유희는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 했지만 한승민은 자신이 한게 맞다며 받아들이라고 유희를 괴롭게 만든다. 결국 한승민은 3개월 뒤 15년 형을 선고받아 안림 교도소로 배정되게된다. 하지만 이는 한승민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한승민은 애초에 안림교도소에서 보호를 받는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들어왔던 것이다. 한승민은 이를 위해 치밀하게 미리 재소자이자 무기징역수인 이성수(우현)를 만나 수억 원을 건네고 자신의 안위를 부탁했다. 한편, 프라이빗 사교 클럽 대표 박정하(송선미)는 한승민이 하필 안림 교도소로 간 것에 분개를 한다. 교도소장인 김관호(김뢰하)를 시켜 그분의 경비를 더욱 강화시키라고 지시한다.   강대훈(김흥수)과 전직 조폭으로 돈에 움직이는 유철희(전진오)를 시켜 한승민을 제거하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강대훈이 죽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유희를 좋아하던 차승재(권수현)이 담당검사 된다. 유희는 강대훈을 죽인게 한승민이라고 여기고 담당형사로 한승민을 용의자로 수사를 시작하게된다. 그 결과 과거에 벌어진 사건 속에 퍼즐을 맞추며 점차 진실에 다가가게된다.     드라마 다시보기 '크라임 퍼즐' 결말 줄거리   한승민은 유희가 박현을 만나 시선을 돌리는 사이 차승재가 박정하가 없는 일심재단과 유흥수의 사무실을 덮칠거라고 했다. 그러자 유희가 위험해지기 전에 서둘러 박현을 처리하려다 그만 걸리고 말았다. 이성수의 도움과 김관호의 변심을 통해 뒷문이 아닌 앞문으로 박현을 죽이러 찾아가게된다.   한편, 그시각 유희는 박현을 만났고 성녀란 의미가 결국 교주의 짝임을 알고 "당신은 그냥 그저 발정나고 추잡한 늙은이일���이야"라고 비난한다. 한승민은 박현을 호위하는 재소자들을 무찔러 버린다. 그리곤 박현의 앞까지 갔고 유철희는 마지막에 차승재로 인해 일심재단이 털려 돈을 못 받게되자 손을 때게된다. ​박현은 수세에 몰리자 모든 건 박정하가 꾸민 짓이라고 살고자 발버둥 쳤다.   추잡한 박현의 실체에 박정하는 허탈해 했지만 누구보다 허탈감에 빠진건 겨우 이런 사람 때문에 가족을 잃은 한승민과 유희였다. 유희는 고작 이런 사람 때문에 죄를 짓지 말라며 한승민을 만류했었다. 한승민은 한연주와 김민재의 죽음이 억울하고 허무하다며 총구를 댓고 박현은 살고싶다며 빌었다. ​이때 김판호가 나타나 박현을 쏴죽였다.   아끼던 후배 배성필까지 인교로 인해 살해되자 심경의 변화가 온 김판호가 비극을 끝낸 것이다. ​이일은 차승재로 인해 묻혔지만 김판호는 끝내 자책감 속에 총으로 자살해 버린다. 박정하와 유흥수 홍대범들은 유희의 바램대로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 박정하는 끝까지 뉘우침이 없어 무기징역을 받고 유흥수와 홍대범은 징역25년을 선고 받았다. ​박수빈은 아빠가 하던걸 물려 받기로 했다며 경찰을 그만둔다.   그리고 박정아의 비서(오초희)와 함께 새롭게 2대교주로 작은 교회에서 자기방식의 인교를 설립했다. ​한승민은 석방돼 교도소에서 나오게 된다. 새롭게 팀장으로 승진한 유희는 그런 한승민을 특별수사팀 자문으로 선정한다. 그리고 인교가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미제 사건들부터 해결하기로 의기투합하며 끝이난다.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처음에 보여주는 분위기는 퍼즐을 맞추는 느낌인듯하다. 모든게 인교로 인해 벌어진게 밝혀지면서 퍼즐이기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전개라 조금 아쉬웠다. 윤계상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반대로 형사임에도 박정하한테 잡히는 등 유희 캐릭터는 좀 안타까웠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복제인간 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Read the ful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