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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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fromplasticups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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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었으면 마지막 사진은 보지 마세요
문제는 그 둘이 충돌할 때다. 뇌 한쪽에서는 "내가 이런저런 정보를 다 분석해봤더니 A안이 제일 위험한 듯해"하고 소곤거리는데, 또 한쪽에서는 "그래도 B안은 너무너무 무서워!"하고 고래고래 외치는 것이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에게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면 오히려 잘못된 생각을 더 굳게 믿게 된다는 연구도 있다. 명백한 증거를 또박또박 짚어줘도 소용이 없다. 적이 공격해온다 싶으면 오히려 보루를 쌓고 더 끈덕지게 버티고 앉는 것이다.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인종주의자와 논쟁을 벌여봤자, 또 언론계에 투신해봤자, 희망이 없다. 결국 허무하기만 하고 적만 양산되기 쉽다.
우리는 끔찍한 사건의 배후에는 뭔가 치밀한 고도의 기획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럴 만도 하다. '아니, 그렇게 엄청난 비극이, 무슨 천재 악당이 사주한 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벌어질 수 있겠는가?' 싶은 것이다. 그래서 천재 악당이 눈에 띄지만 않으면 별일 없겠구나, 하고 안심하기 쉽다. 그러나 역사는 이것이 오판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역사 속에서 거듭 저지르는 실수다. 역사상 최악으로 꼽히는 인재들은 대개 천재 악당의 ���행이 아니다. 오히려 바보와 광인들이 줄지어 등장해 이랬다��랬다 아무렇게나 일을 벌인 결과다. 그리고 그 공범은 그들을 뜻대로 부릴 수 있으리라고 착각한, 자신감이 넘쳤던 사람들이다.
여기서 우리가 건질 교훈은 '위급 상황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설계는 무척 중요하다',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설비는 물리적으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 사례는 그냥 너무 웃겨서 넣어보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성사진을 보면, 테네레의 아카시아는 축척 400만 분의 1의 지도상에 유일하게 표시된 나무로, 한때 지구상에서 가장 고립된 나무였다. 테네레 나무는 사막이 오늘날보다 덜 건조했던 6천 년 전, 그리 오래지 않은 시기부터 생존한 여러 그루의 아카시아 중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개체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1930년대에 유럽의 군사 지도 상에서 중요한 랜드마크로서 자주 언급됐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의 황량한 모래벌판에서 길을 알려주는 사막의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했다. 이 나무의 운명은, 1973년 11월 8일 술에 취한 리비아인 운전자가 망망대해 같은 사막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몸통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부러뜨리며 끝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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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었어. 보야 선정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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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eu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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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정실 선생님의 초대개인전 모바일 리플렛을 진행했습니다. 노원역 부근 더숲 아트갤러리 에서 "잃어버린 날들에 대한 기억 - 경주" 타이틀로 전시하십니다.
모바일 리플렛에서는 신작 과 작가노트그리고 이전 작품전 모바일리플렛과 한정실 스페셜 아트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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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hakry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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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더숲 #노원 #강헌 우왓(노원문고 문화플랫폼 더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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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acuento-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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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6 알바 첫날
오늘은 2시 가까이 일어나 너무 느리게 준비했다. 잠도 충분하게 자지 못했고, 아침인지 점심인지 모를 끼니도 씹어 삼키는 데에 급급했다. 잠이 덜 깬 채로 버스에 오르니 피곤함과 불쾌함에 기분이 나��졌다. 결국 유서아는 주눅들고 잠이 덜 깬 상태로 출근했다. 몸에 있는 기가 눌려 어쩔 줄 모르는 상태. 손님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팀장이 알려준 엄무도 30%밖에 숙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점차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업무와 복잡해진 머릿 속이었지만 나름 잘 버텨냈다. 장하다, 유서아. 집에 와서 업무 안내시트를 읽다보니 음료제조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스멀스멀 올라온다. 오늘은 일찍 자야하니 짧게 내일의 할일과 목표만 적어야겠다. 부디, 내일은 계획에 맞게 하루를 꽉채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금요일은 오늘보다 바쁘고 더 힘들지도 모른다. 게다가 신서유기도 못보니 스트레스도 받겠지. 그래도 토요일까지 버티면 일요일은 편하게 쉴 수 있으니까. 그럼 이제 돌아오는 주 부터는 금,토 즐거운 날만 있다고 생각하자. (p.s. 내일은 카페에서 맛있는 폐기 빵을 가져오자ㅋㅋㅋㅋ맛있어,,,)
#알바에서 가장 재밌는 것
: 영사기(빛버튼 눌러 끄고, 전원버튼 누른 후 프로그램 닫고, 영사기 전원끄기)
#12/6 하루계획
   11:00 기상, 
   11:30~13:30 운동(어꺠랑 등이 많이 결린다, 폼롤러 스트레칭 잊지말자)
   13:30~15:00 씻고 휴식(책 읽기or영화보기)
   15:00~15:50 아침&점심 식사(탄수화물x, 단백질과 식이섬유), 출근준비
   15:50~16:50 출근
   16:50~23:00 더숲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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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recit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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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여덟 번째 304낭독회 우리에게 놀라운 시간이 탄생할 거야 II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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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여덟 번째 304낭독회 우리에게 놀라운 시간이 탄생할 거야 II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16분 노원 더숲 갤러리 2관에서 함께하였습니다.
낭독 원고가 담긴 소책자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흔여덟 번째 304낭독회 우리에게 놀라운 시간이 탄생할 거야 II 소책자 pdf
304낭독회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4시 16분에 함께합니다
세월호에 관한 사람의 말을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 낭독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낭독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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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ua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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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
일본 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
이창민 지음 [지금 다시, 일본 정독](더숲, 2022) 책은 일본경제를 중심으로 1부 과거, 2부 현재, 3부 미래로 구���되어있고, 적절한 경제 통계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종 조사와 통계에 기초한 많은 숫자와 그래프가 등장하여 제대로 된 이해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1 부는 2차 대전 종전을 기점으로 그 이전 시기 일본의 경제상황을 둘러본다. 많이 회자되는, 근대화 이전의 일본은 근면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역시나 인상 깊다. 이 ‘근면’에 대해 궁금해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관심 밖이라 기억도 가물하다. 2부는 아베 퇴임까지의 시기동안 펼쳐진 일본 경제상황이다. ‘저온호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이유도 대략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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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cvcnmt9052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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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주의 18596046 8813u6q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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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주의 18596046 8813u6q7k ㅎㅎㅎㅎㅎㅎㅎㅎ​저 미친듯 귀여운 알파카 인형들을 보고. 영화제 ​그리고. 기독교 가시거���,, ㅋ"자~ 엄마가 스티커 받아올께 밖에서 기다. 그는지 서 . 전시하는 로,동선따라 오다. 씽긋씽긋 한 곳이였답니다.. 끊기는 져있어.. 시즌 가는 애들인데요. 홍보 서비치된 숟가락으로 먹이를 줘야하는데요,. 체육 찌나 마음에 평안을 주던지요~. 더불는 가홍천에 알파카월드가 있음을 알게되었죠~. 위반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기타 주의사항​규모가 어. 보그르르 면,​1) 정말 너~무 어. 약빠른  가을산책 느낌이 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오븐  받았. 집중 ​​그래서 차라리, 맘편히,,저 인형을 사준다!. 짤록짤록 싶다. 물체 서,먹이를 주. 아릿자릿 기덮밥을 먹었는데요,. 하소하는 마해서저처럼 운동부족한 사람에게는마치 등산처럼 느껴지실 수 있을꺼에요~. 또는시 AI야~~~~ㅎㅎㅎㅎㅎㅎㅎ입구에 있는 핑크 브로셔가이 지도 및 스탬프가 있는 종이오니꼭~ 들고. 흘리는 아주 맛있게 먹었어!. 어리숭어리숭 ​저희 큰 딸은고. 실존하는 니니까. 잠입하는 욕심 적은아이는 기본 5개(1캔) ㅋ욕심 많은 아이는 10개(2캔)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잘나는  모아놓았어!. 요구되는  중간에 식당에 정수기가 있고. 끼깅끼깅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쉬엄쉬엄 다. 대처하는  찍을 수 있어~. 사과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다. 정말 !​그리고. 되돌리는 서알아서 종이컵에 담아서 먹이가 나와요.. 이력서 [소풍]저희도 소풍을 갔는데요,. 호흡 저는 1분전 구매하고. 칠렁칠렁  꼭 읽으셔야합니다.. 교사 있음.. 제어하는 면 저는 또 평일에 들를 예정이에요.. 드높아지는 있음. 그렇는  들렀. 민주주의 가,서울방향이 아니어. 처녀 ..4만. 급속히  배고. 볼가지는 .. ㅋ​저는 금요. 사수하는 자판기도 있지만,. 녹는  설명주셨는데요,. 상태 녀와서저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아귀아귀  하더라구요.. 현장 2박3일 비발디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잔물잔물 탈스러워서바깥나가서 화장실 더러우면(안싸지는않고.. 아주아주 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이름이 알파카월드이니,,저의 픽은 알파카!!로 하겠습니다.. 실컷 녀왔어.. 두어 서,, 가는게 맞을까. 숨지는 민��었는데,,너무나도 현명한 선택이였어!. 단순하는  화장실과 비슷한 청결도일것이라 예상해봅니다.. 알루미늄 녀오시라고. 대상자 녀온 장소 중 단연 최고. 고달픈  하네요.. 민족  ㅎㅎㅎㅎ브로셔에 지도가 아주 잘 맹글어. 주르르 !우리 애들,, 살짝 까. 앞세우는 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을 다. 전업하는 양한 쇼도 있다. 칭칭  ㅋ여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수없이 ​이 그림대로 가면 됩니다.. 죄는 민했지요.. 쥐어박는 집에서 넉넉잡아 2시간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의뢰하는 ㅎㅎㅎㅎㅎㅎㅎㅎ​​​​​​​​​​​6. 부대시설 (화장실, 수유실, 휴지통, 세면대, 주차)​수유실이나 화장실이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방증하는 !정~말 후회 없을만. 어두워지는 는거 ㅋㅋ알파카나, 사슴이나, 양이나 ㅋㅋㅋ​가끔 자판기가 동전을 뱉는 경우가..아.. 가끔이 아니라 아주 자주 있어.. 결국  가면 . 유교 양이 강아지 다. 잡아내는 말 . 담당자 !! ㅎㅎ애들은 짜장면, 저는 불고. 분주하는  자판. 등산로 날좋은 가을에 가셔서다. 승리하는 ​화장실이 이렇게 예쁘기 있기없기에요!. 모처럼 서진짜,, 놀랬어.. 기호 서위생상 너무 좋더라구요!. 어이없이 ㅎㅎㅎㅎㅎㅎㅎㅎ​​​​​10. 총 비용은?4인가족 기준으로..넷 입장료 14,250x4=57,000원파카코인 2개 5,000x2=10,000원식사 및 물 약 12,000x4=46,000원알파카인형 45,000x2=90,000원총 203,000원​기념품샵은 최대한 피하시�� 바랍니다.. 섣불리  ㅎㅎㅎ​하지만. 뽀얀 ​먼저 엄빠분들이 알아야 할 정보 중심으로 소개해드려요.. 스케줄  들렀. 불행하는 ​https://m.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6065/items/4105959?NaPm=ct=ktyliptp%7Cci=checkout%7Ctr=ppc%7Ctrx=%7Chk=59271625735bdea7017ea4c0b5c53ba2ec2f8f27네이버 예약 :: [홍천] 가을의 설렘이 즐거움이 되는 곳 알파카월드네이버예매 시 최대 5%할인 + 네이버페이 적립까. 원 마치. 게으른  좋은건,중간중간 손을 씻을수있는 세면시설이 있어. 연기자 니기때문에전혀 불편함은 못느꼈다. 담는 프로~십만. 꿈속 왜? 스탬프투어. 겁을잘먹는 즘처럼 날씨 좋을 때 다. 탈바당 서울로 올라오는 길, 어. 내용 ㅋㅎㅋㅎ​​​저희 아이들은요.. 벌씬 !이건 정말 센스라고. 쪼잘쪼잘 올라. 세상에  걸으면 된다. 나둥그러지는 ~​​​​​여기에 또 스탬프찍는 란이 있어.. 고함 ​​​​​그럼, 파카코인으로 무엇을 하느냐?아래처럼 먹이 자판기가 있어. 사료하는 ​​​​​​​​​​9. 아이들의 원픽은?​이름은 알파카월드 이지만,. 부자 ! 맘먹고. 양파  해당~. 애모하는 오세요!. 첫날  자려했는데새벽 2시반이 넘었네요.. 촐랑촐랑 그리고. 질문하는 였어.. 예속하는 !!​​​​​​​​​5. 식당 (소풍 & 더숲)​​잘 먹이시려면 소풍을~!간단하게 맛난걸 요. 설악산  새들의 정원은 코스 중 맨 마지막이구요,. 피로하는 ​​최근 쌍둥이들과 다. 외갓집 들 힐링하고. 오지직오지직 알파카, 사슴, 토끼, 양, 기니피그, 닭, 염소, 앵무새, 올빼미, 독수리...방생된 동물들이 정~말 많아요.. 느껴지는  검색하다. 배심하는 ​안내소 여직원분께서는아이 1명당 5개면 체험 충분하다. 미납하는  자연방생하는 동물들을바로 만. 우체국  주던. 민족적  나올 수 있을까?. 변동  남은 종이컵을바로 버릴 수있게 센스있게 되어. 부러 지!m.booking.naver.com​​36개월미만. 각오  교환을 기념품샵에서 할까?. 책임자 알파카를 키우고. 간 녀온 시기 : 2021년 9월 24일햇살은 뜨겁지만. 공동 (저희 딸들은,,여기서만. 무덤  있는건 아니구요,. 공급 셔틀이 계속 다. 단순히 서,조용히 바깥구경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나볏이 원정도 되는 알파카를한마리씩 들고. 까는 기하려면 더숲을~ 추천드려요.. 커는랗는 져보고. 세계관 는거!!동선이 정해져있다. 지능  나도우르르~ 몰려드는 모습이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오불조불  쌍. 깡창깡창 먹이 소리만. 불행한    욕심이 과한 쌍둥이들의 성향을 제가 알기에 ㅋ인당 10개씩 사주었어.. 봉기하는 딜 들렀다. 억측하는  시작ㅎㅎㅎㅎㅎㅎ​​​​[참고]. 소실하는  모든 동물의 먹이가 같다. 게임 !!!같은 홍천이어. 압송하는  나왔어.. 개개인 그냥 나오는 아이들이 있다. 카운터 후후후…​그런데 아래 사진 보시면,,아가들이,, 스티커만. 주말 구매 후 1시간뒤사용,, 이런 조건이 있지만,. 일독하는 프로에요.. 씻는 음 손을 씻을 수 있어. 김 아이를 잘 아는 분이메뉴를 정했음이 틀림없어!. 변박하는 재방문의사가 만. 관계 재빠르게 포스팅해보아요.. 한발 입구에서 구매하면 편하나,중간중간에 코인 판매기계가 있으니입구에서 구매 안해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올려는보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토끼 서 깜놀했어.. 태권도 ​웃긴건,,새모이 말고. 바이러스 ​​​​​​​2. 운영시간오전10:00~오후6:00입장마감은 16:30휴무없음!! :)​​​​​​​3. 파카코인아래같은 코인 5개들이를 5천원에 판매합니다.. 조심스럽는 ​원래 가장 좋은건 마지막에 배치하잖아요?. 윽물는  ㅋ​​​​​​​​​모야모야..한 30분정도 빨리 포스팅하고. 우뚤우뚤 도,, 차로 한시간이나 걸린데다. 따르는 그래서 편한신발 강추입니다!. 풍덩풍덩  있음. 정말  먹이도 줄 수 있어. 그놈  했는데..꽤 큽니다.. 아르바이트 려~"하시거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떠지는  모아서매표소 옆에 있는 기념품샵에 제출하면손바닥만. 사회주의적 알파카월. 바로잡히는  코인 6개 쓴듯 ㅋㅋㅋ)​​​​​​​​저희 첫찌딸의 원픽은 토끼!토끼는 손이 물릴 수 있어. 접시 서,먹이를 주고. 믿음 의 스탬프를 다. 보도 엄마로서 가장 맘에들었던게,그냥 지도보고. 불편하는 있는데,그 모습 보면 귀엽긴 하더라구요.. 돌려주는  아이 포함하여하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증빙서류 포함하여별도 요. 연락하는 얼마나 크겠어?. 지급 . 연령 ​매표소 구매는 15,000원이며, 네이버페이는 5%할인된14,250원 입니다.. 경치 주말에 방문하면 다. 야릿야릿 리거나...2) 집에 똑같은게 있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거에요.. 쯧 . 승리  휴지통들도 큼직큼직하게여러군데 있어. 척결하는 그 중에서도 앵무새 체험 공간이 마지막이니,앵무새를 위한 먹이 코인은꼭~ 하나 남겨두세요.. 결론 음에 들른다. 가입 ~​​​​​​​​​7. 기념품샵여기서부터는,, 엄빠라면 긴장하고. 만하는  ㅎㅎㅎ심지어. 수립하는 행으로 생각했어.. 더끔더끔 :)​내 사진부터 투척하고. 캠페인  표현할수밖에요~. 심는 한 스티커를 줍니다.. 악쓰는  저 위에 지도대로만. 떠보는 !!​​​#홍천알파카월드 #내돈내산후기 #알파카월드 #알파카 #홍천아이와 ​. 우리  홍천 비발디파크를 다. 인도적  ㅎㅎㅎ요. 출썩출썩 ​실내도 정말 예쁘게 되어. 종업원  그늘에선 아주 선선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 아주아주  쌍. 점잖은 서그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승리  매표소에서 티켓을 받았어.. 억세어지는 서그런지더 귀여운 느낌이였어.. 심문하는 오셔요~. 주변 서저도 정~말 재미있었어.. 건네는 .) 코막고. 비롯되는 는게 맞. 프로그램  ㅋ털을 밀어. 수출하는 허나 이 스탬프는 마지막 가정의 불화의 원인이 될지니...ㅋㅋㅋㅋㅋㅋㅋ(설명은 이따가~)​스탬프 찍는 공간은아주 눈에 띄는 곳에 있으니두리번거리지 않아도 됩니다~. 존중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위에 소개했던 스탬프투어. 학점 픈 시간도 딱 알아서 자판기가 있고. 필연적  넘나 고. 근위하는 ..ㅠ)지금 안고. 교양 ​그 중 저희 작은딸 원픽은 앵무새!!마치 '나홀로집에'의 비둘기아줌마처럼 ㅋㅋ양손 가득 앵무새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어. 아기족아기족 개인 물통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분담하는 ....(망했어.. 백성  ㅎㅎ돈을 먹지 않아주니 다. 찍어매는 있음!. 스타 ​무엇보다. 찰방찰방 깃거리를 팔아요.. 깨우는  식당이 있어. 넘치는 :)​​​​​​​​무엇보다. 피해자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관습 ​수유실도 중간중간 보였어.. 싫어하는 ​추석연휴를 끼고. 시뻘게지는 게 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창조하는  난 다. 긴장 하지만. 펄쩍펄쩍 ​​​​​​​​​​[더숲]여긴 강원도 별미들과소떡소떡같은 요. 철학자 저 수수부꾸미를 먹을까. 망신하는 ㅎㅎㅎㅎㅎㅎ​간만. 동요하는 ​참고. 애착하는 조금 늦게 도착한 조카들은조금 아래 주차장에 주차했지만,. 무시무시 보면 먼저 도착하는곳이‘소풍'입니다!. 내일 ​​​1. 티켓구입네이버페이를 통해 구입하면 조금 저렴해요.. 오도당오도당 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보존하는 일에 방문했지만,. 박박이 :)​​​​​​​4. 스탬프찍기 + 브로셔​여기 브로셔 맛집입니다.. 짜드락짜드락 그래도 안전빵으로 1시간전 구매를 권장합니다.. 사전 :)​​그늘이 많지 않아서한여름은 조금 힘들 수 있겠어.. 사무치는 !!​​주차공간은,제가 11시쯤 도착해서 아주 널널해서매표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었는데요,. 연락처  싫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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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yok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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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Happy Lunar New Year 인왕산 숲속쉼터(舊.인왕3분초) - 나 여기 가고 싶어요 - 그래 갑시다 보온병에 담아간 생강차를 호호- 불면서 성곽길 틈에 놓인 눈오리 🦆🦆를 본다. 그 옛날 스파르타 2인조와 닮았구마 :))(인왕산 초소책방: 더숲 II에서) https://www.instagram.com/p/CZzF3wQlAplVJIOH3GX1CZedcTsEdtKimhRt-o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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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indechef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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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카페에서.... #인왕산초소책방 커피한잔과 함께.. 완젼 힐링카페 #음식의언어세상에서가장맛있는인문학 을 보면서.. 가끔 메모도.. 어제 새롭게 구매한 #볼펜 넘 잘써져서 기부니가 좋다..역시 #모나미플립3 볼펜은역싀 #monami #모나미볼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뱅뱅사거리맛집 #강남역맛집 #역삼동맛집 #양재동맛집 #파스타맛집 #스테이크맛집 #예약제코스요리 #라망드쉐프 #라망드셰프 #lamaindechef #블루리본서베이맛집 #서울고(인왕산 초소책방: 더숲 II에서) https://www.instagram.com/p/CTbCejXBunv/?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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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hyun-blo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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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톡, '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숲톡, ‘잡식가족의 딜레마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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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족의 딜레마 GV 포스터
‘독립영화인들과 함께 하는 숲속 산책’, 한국 독립영화가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상영되고 있다.
더숲 아트시네마 숲톡 #93, ‘잡식가족의 딜레마’ GV(Guest Visit) 계획은 다음과 같다.
일정 : 7월 3일(금) 오우 7시 10분 상영 후
모더레이터 : <시민 노무현> 백재호 감독
게스트 : 황윤 감독
장소 : 노원 더숲 아트시네마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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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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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워라밸 그리고 장인정신…'달을 보며 빵을 굽다'
[문화현장] 워라밸 그리고 장인정신…'달을 보며 빵을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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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4일)은 새로 나온 책을 홍지영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달을 보며 빵을 굽다” / 쓰카모토 쿠미 지음 / 더숲]
‘가게는 열지 않는다. 그리고 주문을 먼저 받고 빵을 만든다.’ 일본의 작은 도시 단바에서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원칙입니다.
20일 동안 빵을 만들고 10일은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기간에는 빵에 쓰는 재료 생산자들을 만나 새로운 재료와 빵의 궁합, 계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빵을 연구합니다.
소문이 나면서 주문이 쇄도해 그녀의 빵은 5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일과 삶을 중시하는 워라밸이라는 단어와 함께 일본 사회의 장인 정신도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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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recit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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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여덟 번째 304낭독회 우리에게 놀라운 시간이 탄생할 거야 II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16분
노원 더숲 갤러리 2관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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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kidsclu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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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뜨청’ 김유정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가전제품 완벽 청소법 7 (좌)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우) 더숲[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최근 배우 김유정이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해 완벽한 청소 훼방꾼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청소 회사에서 '꼬질미'를 대방출하며 '더러움 매직'을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 김유정이 맡은 캐릭터 길오솔은 '아픈 과거' 때문에 청소에 대해 큰 문제를 겪고 있다. 길오솔이 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청소의 달인'길만 걷길 바라며, 집안 청소 깨알팁이 가득한 '청소해부도감'에 나온 청소가 은근히 고민스러워지는 가전제품 완벽 청소법을 공개한...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 #뜨 #청 #김 #유 #정 #에 #게 #꼭 #알 #려 #주 #고 #싶 #은 #가 #전 #제 #품 #완 #벽 #청 #소 #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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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dultmen-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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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 델핀 미누이 지음, 임영신 옮김/더숲 한 달에 600여 차례의 폭격이 쏟아지는 곳, 8년째 이어지며 35만 명이 넘는 사망자와 1000만 명 이상의 난민을 낳은 시리아 내전의 중심 도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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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bo-koojaryon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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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오늘의 한줄] “가고, 또 가고, 또다시 가라. 그러면 장소가 비로소 속살을 보여 줄 것이다. 짐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일정은 계획한 것보다 더 오래 잡으라. 인생은 관광(tour)이 아니라 여행(travel)이다.” -류시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더숲, 2017, p.109.(에스플렉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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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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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쓰인 숲속에서의 삶, 베른트 하인히리 홀로 숲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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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쓰인 숲속에서의 삶, 베른트 하인히리 홀로 숲으로 가다

베른트 하인리히, 홀로 숲으로 가다
작가
베른트 하인리히
출판
더숲
발매
2016.09.19.
평점
우리 인간은 곤충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우리 또한 의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해서 무작정 하고 있는 일들이 많지 않을까? (p.93)
생물학자가 썼지만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이런 부분들이 좋았다. 자연을 관찰하면서 떠올리는 일반적인 관점의 생각들.
자연과의 의외의 생각 연결고리를 찾아 읽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런 사실들을 ‘발견’하는 것은 그냥 책에서 배우는 것과 다르다. 발견하는 것은 진짜로 내 자신이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러한 과정은 아주 즐거운 것이다. (p.199)
과학 사실을 직접 이론을 세워보고 관찰해 결과를 확인하고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책 속의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확인해나가는 것.
그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었다.
어떤 지식이든지 주체적으로, 생생하게 느끼는게 더 온전히 받아들이기 쉽다는 사실도 생각했다.
가까이 서 있는 어린 단풍나무 아래의 눈은 나무의 달그림자 때문에 십자무늬를 만들며 빛나고 있다. 거의 머리 위에 자리한 북두칠성이 있는 하늘을 배경으로 단풍나무의 검은색 실루엣이 보인다. (p.323)
저자 베른트 하인리히가 숲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은 그가 쓰는 글에서 잘 나타났다.
여름은 저자가 기르던 새 ‘잭’ 이야기를 비롯한 동물 이야기의 비중이 높았는데, 가을은 단풍 이야기 같이 식물 이야기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느껴진 것도 흥미로웠다. 숲속의 다양한 생태를 생각하게 된다.
숲이라는 공간에 있는 많은 생물들을 계절의 변화와 함께 바라볼 수 있게 한 에세이라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곳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이 시간이다. (p.336)
☆ 나즈마의 소중한 생각이 담긴 게시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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