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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또다시, 계약 부부' 리뷰
웹툰 미리보기 '또다시, 계약 부부' 현대 로맨스
네이버 - 또다시, 계약 부부 장르 : 현대 로맨스 글/그림 : 제제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전체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또다시, 계약 부부' 주인공 『차건하 -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한서연과 같은 여자와 할 것이다. 한서연 - 집안을 위해 어쩔수 없이 결혼을 선택한다.』 웹툰 미리보기 '또다시, 계약 부부' 줄거 건하는 소연을 처음 보고 좋아한다. 울먹이는 여자가 질색이지만 한서연의 눈물 앞에서는 무너지는 건하이다. 서연은 집이 기울어져 어쩔 수 없어 부모님의 권��로 결혼을 해야만 하는 맘을 먹게된다. 결혼 생활은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며 세월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이에 결혼 중 임신한 서연은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혼을 호소한다. 건하는 위독한 할머니를 위하여 미국으로 서연을 만나러가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며 같이 한국으로 가 할머니를 만나뵙기를 부탁한다. 할머니가 위독하다며 할머니를 위해 서연을 만나러 미국으로 가고 서연을 만나 할머니를 한번만 만나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러나 서연은 매몰차게 거부하고 홀로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이후 서연은 할머니가 불편하다는 소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할머니를 만나러 한국에 오기로 한다. 서연을 만난 할머니가 갑자기 마음을 바꿔 유산을 서연에게 다 주겠다고 하자 서연에게 계약 부부로 다시 동거하자고 재청혼한다. 그러나 서연은 말문이 막혀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려 했을 때 미국에서 폭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참지 못한다. 폭동이 일어난 곳은 서연의 아들이자 절친한 친구인 혜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본 건하는 아들과 친구들을 데려오겠다고 서연을 안심시켰고, 즉시 처리해주었다. 그리하여 건하의 제인을 받은 두 사람은 점차 예전에 가졌던 사랑의 감정인 싱그러움으로 되돌리며 여전히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상황은 꼬이고 꼬여서 계속 두사람의 속 맘은 벌어지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뒤엉키는데… 웹툰 미리보기 '또다시, 계약 부부' 감상평 건하와 서연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고 깨지지 않는 것은 보석같은 이가 두 사람을 이어준다. 그 보석의 주인공은 둘의 아들인 준영이다. 그런 스토리 소재로 흥미롭고 박짐감이 넘치며 감동적인 요소도 모두 표현 되었다. 건하와 서연의 마음이 너무 공감이 가서 너무 안타깝다. 몰입감과 흡입력은 최고라고 자부한다. 로맨스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봐야할 웹툰이라고 생각한다. 웹소설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이 웹툰을 읽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를 추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디나운스 - 더블클릭 Read the full article
#네이버또다시계약부부#네이버또다시계약부부웹툰#또다시계약부부네이버보기#또다시계약부부네이버웹툰#또다시계약부부무료웹툰보기#또다시계약부부미리보기#또다시계약부부웹툰다시보기#또다시계약부부웹툰미리보기#로맨스판타지#무료또다시계약부부웹툰보기#무료웹툰#무료웹툰또다시계약부부#미리보기또다시계약부부#웹툰네이버시리즈#웹툰다시보기#웹툰다시보기또다시계약부부#웹툰또다시계약부부네이버#웹툰또다시계약부부다시보기#웹툰무료다시보기#웹툰무료사이트보기#웹툰무료사이트#웹툰미리보기또다시계약부부#인기웹툰#최신웹툰#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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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3) lee_yena_1004 너무나 뒷북 이지만ㅋㅋ 갤러리 정리 하다가 올리고 싶어짐. 5/5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 (성인 전까진 다 어린이) 고냥 자랑하고 싶다고~~ #뒷북 #어린이날선물 #샤이니민호오빠 #존잘 #최강창민 #이마 #안넓은데 #축구장 #같이 #나옴😅 #더블클릭 #18살🌸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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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말들이 말들로 그치고 뭔가의 생각들이 생각들에서 멈춘다 반복되는 일상을 비난하고 박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삑삑 거리는 출입구 세콤의 놀라운 새콤달콤함 지문이 사라진 사람들은 출입 불가능 시스템 날이 개어도 춥고 해를 쬐면 뜨거운 쓰레기가 가득 차도 버릴 생각이 없는 제일 먼저 싫어지는 그런 생각들
더블클릭 트러플클릭 클릭 클릭 오래된 노비의 습성 연구개발실 개발되는 것은 없다 개발될 것도 없다 개발되어야 할 것도 없다 개같은 것들만 있다 개인 것들만 있다 개만도 못한 것들도 있다
먹바눕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뉴턴의 상대성 이론이다 아인 슈타인의 에밀레 에밀레 종 동구 밖 과수원 길 동구라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도 있는데 과거형이 되었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었다 지금도 있지만 과거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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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라는 활성창
우량주 라는 활성창에서 추천식 클릭 → + 보양 클릭 → 대형 저평가 우량주 더블클릭 다....ROE가 최소 10이 넘고 매출과 영엽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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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Click
Reading Manhwa Double Click at hot comic. Summary: Ji-won helped a pretty school boy in the park whos rumored to be a scoundrel. A student falls down the stairs the very next day and the guy that Ji-won met in the park is standing at the top of those stairs. Alternative Name 더블클릭 (이효정) Follow now to reading Leveling My Husband to the Max Manga Online for free at Manhwafull. We have the latest manga with all of the updated chapters on our website. Manhwafull has high quality collection …https://manhwafull.com/manga/double-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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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12 PATH 설정 해주기 (ver.Win10)
내 컴퓨터 오른쪽 클릭 -> [속성]
[고급 시스템 설정] 클릭
[고급]탭 - [환경 변수] 클릭
Path 더블클릭
[새로 만들기] jdk가 설치된 하위 bin폴더 경로 넣어주기 - [확인]버튼
*JDK폴더 PATH 설정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 하는 방법
명령 프롬프트 실행 후 Java 입력
Path 실패시 ↓
‘java’은(는) 내부 또는 외부 명령,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배치 파일이 아닙니다.
라고 뜸
Path 성공시 ↓
Blah Blah Blah
Path의 목적은 어디서든 Java.exe와 Javac.exe가 열리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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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y 버티컬 마우스 후기] 버티컬 마우스 추천 및 장단점 실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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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racle7Days 블로그의 페라클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요즘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우스 어떤걸 쓰시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트렌드는 게이밍 마우스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그 트렌드에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이름하여 버티컬!
저는 버티컬 마우스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딱히 관심도 없었습니다. 마우스에 관심이 많은 저였지만 뭐나 마우스는 내가 어릴적부터 사용하던 그 마우스 그 형태여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 블로그를 오래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일하는 도구를 참 좋아합니다. 생산성 있는 도구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면 뿌듯함이 들곤하죠. 저만의 소확행이랄까요?
아무리 좋은 마우스라 하더라도 오래 사용하니 손목이 아픈건 매한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안가는 마우스를 찾다보니 알게된 것이 바로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처음에 봤던 버티컬 마우스는 로지텍사의 마우스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우스들은 너무 비쌌기 때문에 입문용으로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도 안써본 마우스인데 적응이 되지 않으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래서 저렴한 버티컬 마우스를 찾아보니 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평이 괜찮은 마우스가 있더군요! 바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택배가 도착했죠^^
Cosy 버티컬 마우스 개봉기
제가 구매한 제품은 COSY사의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Cosy라는 브랜드는 이것저것 다양한 전자 기기들을 팔고 있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버티컬 마우스까지 판매를 하고 있는지는 몰랐네요. 언박싱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은 평범합니다.
포장을 까면 이렇게 비닐에 싸인 버티컬 마우스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를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죠.
버티컬 컴피 무선 마우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간단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네요. 기존의 마우스들은 손목이 뒤틀린 상태로 사용을 하다보니 손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저는 좀 무거운 마우스를 많이 쓰다보니 확실히 손목이 안좋아지더군요. 하루종일 마우스를 만지는 직업군에 있으신 분들에게는 이 뒤틀림을 완화할 수 있는 요소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간단하게 마우스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앞/뒤 버튼이 있고 DPI는 800/1200/1600으로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물론 소프트웨어나 드���이버가 있어서 조절이 가능하다면 더욱 좋겠지만 사무용 마우스에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음으로는 전원을 on/off 할 수 있다는 점과 수신기가 몸체 내부에 보관이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제원과 각종 사양들이 적혀있습니다. 크기는 W78 X D128 X H72 mm 입니다. 역시 버티컬 마우스라 그런지 높이가 상당히 높습니다. 마우스는 전체적으로 크네요. 2.4GHz 대역의 무선을 지원을 합니다. 무게는 87g으로 매우 가벼운 편입니다. 이정도 크기에 이정도 무게가 나온다니 신기하네요. 제가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는 마우스인 G603의 경우는 크기는 이보다 훨씬 작은데 무게는 120g 정도 나가니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 괴리감일 들것 같습니다.
마지막 면에는 윈도우나 맥에서 모두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무선이라는점, 그리고 AAA건전지가 2개 들어간다는 점을 귀여운 벡터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우스 상자를 여니 이렇게 마우스가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구매를 했지만 상당히 위화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생긴 마우스를 본적도 써본적도 없기 때문이죠.
구성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보기 좋게 중요한 제원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성품
- 버티컬 마우스 본체
- 2.4GHz 대역의 수신기
- AAA 건전지 2개
제원
- 무게 : 87g
- 크기 : w 78 x d 128 x h 72
- 버튼수 : 6개
- DPI : 800 / 1000 / 1600
- 운영체제 : win 10/8/7 vista/xp Mac os
배터리는 이름 모를 것이 옵니다. 그냥 쓰면 되겠죠. 수신기의 마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로지텍 마우스의 수신기보다는 마감이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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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게된 포인트
- 기존에 사용하던 G603이 무겁다보니 손목에 무리가옴
- 컴퓨터 앞에 앉아서 오래 작업을 해야함
- 포토샵 / 라이트룸 등을 작업해야 하므로 마우스의 사용 빈도가 큼
- 버티컬 마우스에 관심이 있지만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함
Cosy 버티컬 마우스 톺아보기
본격적으로 cosy 버티컬 마우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본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면은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각도가 기울어 있습니다. 세로로 길쭉하구요. 전면에 버튼을 보도록 합시다.
평범한 마우스 모양입니다. 단지 각도가 상당히 우측으로 기울어있다는것 빼고는 말이죠. 좌우 마우스 버튼이 있고 가운데 휠이 있으며, 뒤쪽에 DPI버튼이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오른쪽 버튼이 크게 분리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무광의 고무느낌나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촉감이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땀도 잘 묻어나지 않을 재질입니다.
이번엔 옆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뒤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식 모양이 들어가 있으며, 앞뒤 버튼 위쪽으로 cosy라는 로고가 있습니다. 잘 지워지는 프린팅이긴 하지만 손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부분이라 지워지거나 할 걱정은 없겠습니다.
옆면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재질은 그냥 무광 플라스틱입니다. 저렴한 재질이구요. 땀이 많으신 분들은 오래 쓰면 미끌미끌 해질것 같습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이 안나는 편이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우스 그립을 하면 오목한 부분으로 엄지 손가락이 들어갑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어서 그런지 엄지손가락이 매우 편안하다고 느껴집니다.
엉덩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앞쪽 왼쪽/오른쪽 버튼을 제외하고는 모두 무광의 싼티나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제가 설명한 내용과 동일합니다. 세로로 길쭉하게 뻗어있는 마우스입니다.
바닥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곳이 바닥에 있습니다. 그 위로는 광센서가 있고, 그 위에는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건전지를 넣는 곳을 빼면 이렇게 공간이 나옵니다. AAA 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그리고 ���랫부분에 위에서 봤던 수신기가 들어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점은 참 좋은것 같네요. 휴대할때 유니파잉 수신기를 따로 챙기게 되면 분실위험이 있는데 이렇게 마우스 내부 공간안에 보관이 가능하면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죠. 크기를 봐서는 휴대용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수신기 보관 공간은 합격입니다.
마우스에 건전지를 넣고 on을 하면 빨간색으로 광센서가 들어옵니다. 제가 최근에 쓰던 마우스들은 켜도 광이 안나오는 광마우스들이라 간만에 빨간 광불빛을 보니 반갑네요^^
본격적으로 그립을 한번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편안해서 놀랐습니다. 안정적으로 손안에 딱 감싸쥐어 지더군요. 이 마우스를 그립하면 손목이 세로로 세워집니다. 참고로 제 손사이즈는 F11인데 딱 크기가 적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F10 이상인 분들은 좋을것 같고 그보다 작은 분들은 마우스가 좀 크다고 느낄것 같습니다. F9 밑으로는 비추드리고 싶네요. 마우스 상당히 큽니다.
마우스 좌측의 앞/뒤 버튼의 경우는 엄지 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습니다. 보통 마우스들은 그립을 하면 엄지손가락 부분에 딱 앞/뒤 버튼이 오는데, 이 마우스는 손가락을 올려서 써야합니다.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됐는데 조금 쓰다보니 나쁘진 않습니다.
제 G603마우스입니다. 제가 버티컬 마우스를 별도로 구매하게 만든 주범이죠. 무거운 무게 (120g)에 손목이 수평인 상태 (뒤틀린 상태)로 오래 사용하니 손목이 상당히 아프더군요. 그래서 구매를 했습니다.
사이즈는 확실히 cosy 버티컬 마우스가 크네요.
세로 높이가 특히나 많이 차이가 납니다. G603의 180%~200% 정도 높이가 더 높습니다. 결론부 부분에서는 버티컬 마우스를 3~4일 정도 사용해본 소감과 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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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클이 추천하는 마우스 조합
- 개인적으로 무선 마우스가 최고입니다. 무선으로 구매하세요
- 게임을 하시는 분들이나 정밀한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게이밍 마우스가 하나 있는게 좋습니다
- 거기에 플러스로 사무 작업 용으로 가벼운 마우스 or 버티컬 마우스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써보진 않았지만 볼마우스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2개의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제가 생각하기엔 최적입니다.
- 조합은 (가볍고 <> 묵직하고) (경쾌한 클릭 <> 정숙한 클릭) (게이밍 마우스 <> 사무용 마우스) (안정성 <> 휴대성) 이런 조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
실제로 버티컬 마우스를 써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불신이 가득했습니다. 후기를 보니 좋다고 쓰여져 있긴 했지만 손목을 세운다고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쓰면 쓸 수록 사무적인 업무를 할 때는 버티컬 마우스만 쓰게 되더군요. 물론 게임은 불가능입니다 게임을 생각하고 구매하신다면 무조건 후회하실 겁니다.
cosy 마우스를 쓰면서 좋았던 점은 첫째, 무게가 매우 가벼운점입니다. 마우스의 사이즈가 매우 큼에도 무게는 80g대로 정말 가볍습니다. 그 덕분에 손목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기존 G603을 사용할때는 120g의 무게가 손목을 괴롭혔었습니다. 두번째, 세로로 손목을 세우는게 정말 손목에 무리가 덜갑니다. 하루~이틀 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손목이 덜 찌뿌둥 했습니다. 하루 쓰고 체감이 될 정도니 말 다했죠. 셋째, 꽉차는 그립감입니다. F11인 제 손사이즈에는 정말 딱 맞아 들어가서 손에 비는 부분이 없이 꽉찹니다. 덕분에 매우 안정적인 그립으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손가락이나 손목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저소음 마우스라는 것입니다. 클릭음이나 휠 등이 소리가 거의 안납니다. 엥간한 저소음 마우스 수준입니다. 그 덕분에 사무실이나 도서관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별로 없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했고 마우스 사용에도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단점을 꼽자면 평을 많이 읽어본 결과 마우스의 내구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였습니다. 두달~세달 정도 사용 후 마우스의 휠이 고장났다던지, 더블클릭 현상이 생긴다던지 하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이점은 더 사용해 봐야 알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그나마 꼽자면 마우스 포인터의 이동이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클릭시 각도가 어색해서 자꾸 드래그가 되더군요. 이점은 적응을 하면 나아지지만 참고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정리를 하기 이전에 저는 이 마우스를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덕분에 하루만에 마우스를 받아볼 수 있었죠. 제가 구매한 링크를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링크 : Cosy 버티컬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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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1만원 초반대의 말도 안되는 가격
- 80g대의 매우 가벼운 무게
- F11 기준으로 꽉차는 안정적인 그립감
- 손목의 통증이 확실히 줄어드는 손목의 방향
- 무선에서 오는 편리함
- 저가형 무선임에도 현재까지 한번도 버벅임이 없었음
- 생각보다 마감이 괜찮아서 고급져보임 (그 가격으로 보이지 않음)
- 수신기를 마우스 내부에 보관할 수 있음
- ���정적인 통신성 즉, 끊김이 잘 없다
- 저소음 마우스라 클릭음이나 휠을 굴릴시 소음이 거의 없다
단점
- 후기에 따르면 2~3달 안에 고장나는 경우가 다수였음 (내구성 문제)
- 마우스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F9이하의 손에는 추천하지 않음
- 앞/뒤 버튼 위치에 딱 엄지가 있는것이 아니다보니 버튼을 잘 안쓰게됨
- 땀이 많은 분들은 좀 불편할 수 있는 재질
- DPI 조절이 3단계로 밖에 되지 않음
- 유니파잉 수신기를 통한 무선 밖에 지원하지 않음 (유선, 블루투스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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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miracle7days.tistory.com/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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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버추얼박스 윈도우 10 게스트 확장 설치하기
[VirtualBox] 버추얼박스 윈도우 10 게스트 확장 설치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추얼박스에 설치한 윈도우 10 게스트 확장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면 해상도를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공유 폴더를 설정하는 등 게스트 운영체제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racle VM VirtualBox 윈도우 10 게스트 확장 설치하기
버추얼박스 실행 윈도우 10 게스트 운영체제 선택 → 시작 클릭
윈도우 10 실행화면
장치 → 게스트 확장 CD 이미지 삽입 클릭
내 PC 폴더에서 CD 드라이브 VirtualBox Guest Additions 더블클릭 or 우클릭 후 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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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디나운스' 리뷰
웹툰 미리보기 '디나운스' 청춘 드라마
네이버 - 디나운스 장르 : 스트릿, 드라마 글/그림 : 윤예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12세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디나운스' 소개 운동화 마니아들이 정말 많네요~ 특히 나이키를 받쳐주는 운동화는 완전 명품처럼 아주 특별한 날에만 신는다. 진짜 운동화 애호가가 아닌이상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위한 작품에 윤예 작가님의 '디나운스' 라는 작품이다. 세계 최고의 운동화를 만들겠다는 강안의 꿈은 2년 전 끝이 났고, 디나운스는 더 이상 운동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맹세하지만 맞춤 대회에서 자신과 상의도 없이 그가 만든 운동화를 도난 당하게 된다. 이 충격적인 진실에 복수하고 우정으로 얽히며 성장하는 청춘 드라마이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셔서 저와 소통하시는 분들은 모두 '디나운스'를 알 것이다. 모를수도 있을려나?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올린다. 눈치가 빠른 독자라면 바로 눈치챈 작품일수도 있다. 나는 오랫동안 기다렸다. 정식으로 연재가 된다면 리얼한 소재와 내용도 좋겠지만, 운동화를 안다면 이 웹툰을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보면 볼수록 괜찮은 작품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운동화를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는 작품은 처음 봤다. 새로운 소재일수록 관심이 쏠렸지만 스토리 전개가 잘 돼 있어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이 작품은 아직 며칠전부터 시기상조일수도 있지만 연속극이 된다면 정말 대박이 날 것 같다! 이제 어떤 모습인지 볼까? 웹툰 미리보기 '디나운스' 줄거리 운동화 커스텀에서 완전히 빠져있던 주인공 유강안... 강안은 과거 운동화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고, 팀을 꾸려 커스텀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승자는 다른 팀이 됐다. 하지만 같은 팀의 수혁오빠는 이번 대회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모든 걸 걸었기 때문에 우승을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대회였다. 결국 수혁은 편지 한 장과 운동화 한 장만 남기고 이 대회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2년 후,강안은 더 이상 운동화 커스텀에 손을 대지 않고 배송일에만 살고 있었다. 배달을 나간 강안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 있던 집이었다. 강인에게 아는 척 했지만, 모른 척만 하고 빠르게 계산을 끝내고 나와버린다. 하필이라면 이런 조건에서 또 비가 내리는건지... 이렇게 비오는 길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넘어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크게다치지는 않아서 다행... 하지만 그로 인해 배달일까지 잃게되고, 하루 아침에 백수 신세가 되어버린 유강인…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길을 걷다 보면 건물에 걸려 있는 대형 광고판을 보게 된다. 그런데... 간판에 보이는 저 운동화는 유강인이 이번 대회를 위해 맞춤 제작한 운동화이다. 허락 없이 유강인이 커스텀 한 운동화를 판매하다니… 한편 사무실에서 유강안인과 수혁이 찍은 사진을 바라보고 있는 꽃미남은 누구인가? 신원 불명의 남자의 모습 그리고 그 남자가 혼잣말로 얘기를 한다. "그럼 한번 만날볼까? 유강인" 강인과 수혁이 찍은 사진을 보며 이 남자는 누구에게 그런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왜 그들은 토너먼트에서 맞춤형 운동화를 허용하지 않고 마치 그들이 직접 디자인한 것처럼 광고하는 것일까? 질문 가득한 웹툰 '디나운스' 추천 드릴만 하다! 디나운스 주요인물 웹툰 미리보기 '디나운스' 감상평 오늘 소개해드린 웹툰 '디나운스'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웹툰이다. 당분간 스트릿 브랜드의 인기는 최근 많이 높아졌다. 특히 운동화에 관심이 많아지며 일부 스니커즈는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출시된 지 몇 초 만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선착순으로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되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치열할 때 싸움이 있을 때도 있었다. 최근에 이와 관련된 뉴스가 있었던 것 같다. 여하튼 스트릿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는건 사실이고, 이러한 인기에서 알 수 있듯 '디나운스'의 인기도 상승세이다. 특히 스트릿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디나운스'를 보시면서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디나운스'에 등장하는 신발과 패션은 실제 브랜드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1화만 봐도 초반에 유강인 팀원들이 입었던 옷은 다 명장면으로 꼽힌다. 'Carl Heart', 'Nike', 'Trasher'를 신고 운동화 대회에서 우승한 신발은 Nike가 만든'Jordan' 시리즈이다. 1회 후반부에서 유강인에게 만나자고 한 남자는 입은 옷은 '스토시' 였고, 그가 신고 있던 신발은 조던과 오프화이트의 고가 신발이었다. 강인이 기억하고 나온 신발은 '조던 ��마인' 신발이었다. 스트릿 브랜드와 신발에도 관심이 많아 브랜드와 신발을 보면서 찾는 재미가 눈길을 끌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연재 중인 많은 청춘 웹툰에서 스트릿 브랜드를 입은 패셔너블한 캐릭터를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디나운스'의 경우 브랜드의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고 스토리가 스트릿 패션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전개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작화도 산뜻하고 캐릭터 디자인도 잘 되어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이 조금 더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다시쓰는 연애사 - 더블클릭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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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명작 하드웨어 잘 만들기로 소문난 #마이크로소프트 의 #터치마우스 #맥북 #터치패드 처럼 두손가락 세손가락 제스쳐 다 인식하는 신박한 마우슨데 사람들이 이걸 안쓰더라고 원래 쓰던게 6년만에 더블클릭 증상이 생겨서 새로 구입했는데, 제조일이 2011년 ㅋㅋㅋ 원래 쓰던것도 생산년도가 2011년인데 ㅋㅋㅋ #악성재고 인가 ㅋㅋㅋ 또 6년간 잘 부탁한다 #원래쓰던건_구여친이_생일선물로_사준거라는건_비밀 #고장나면_버릴라그랬는데_고장이_안남 #마우스 #추천 #Microsoft #hardware #Mouse (서웅빌딩에서)
#마우스#추천#마이크로소프트#터치패드#microsoft#hardware#악성재고#고장나면_버릴라그랬는데_고장이_안남#맥북#원래쓰던건_구여친이_생일선물로_사준거라는건_비밀#터치마우스#m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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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사 - 설치 CD 모음 (나우누리 천리안 넷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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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사 - 설치 CD 모음 (나우누리 천리안 넷츠고)
요즘 마트나 통신사 모여있는곳에 인터넷 가입유치가 치열합니다.
제기억에 첫 초고속 인터넷이 아마 두루넷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입비 설치비도 있고 한달 요금 4만원인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1만원대 후반에서 2만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광랜에 익숙해서
일반 인터넷 다운로드 초당 1메가바이트 정도면 굉장히 느리게 느껴집니다.
저희집 광랜은 초당 8메가바이트 정도 다운로드 속도 나오는데
보통 700메가 파일 2~3분이면 받아버립니다.
예전에 PC통신회사에 가입하게 되면 한달에 만원정도의 요금을 내면
아이디와 비번을 받아서 그쪽으로 전화연결을 한뒤에 갖가지 자료들을 볼수있었습니다.
요즘은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등등의 웹브라우저가 있지만
그당시에는 새롬데이타맨, 이야기 등의 PC통신 접속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화면에는 파란 화면에 흰글자밖에 없었지요..ㅠ.ㅠ
98년에서 99년쯤 인터넷 PC가 보급되면서 급속도로 가정에 PC보급이 늘어��고
거기에다 PC통신사들도 앞다투어 자체 프로그램 CD들도 내놓고
적극적인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보통 33.6K 모뎀이나 56K 모뎀이 보편적이었습니다.
저는 그당시 돈 조금 아끼자고 33.6k 모뎀을 샀는데
mp3가 그당시 저작권 개념 없을때라 아무데나 올리고 내려받고 했었습니다.
128k 음질 mp3 3~4메가 정도 1곡 받는데 보통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보통 초당 3k 바이트 정도 나왔는데 56k 모뎀이었으면 초당 5k 바이트 정도 나왔을겁니다.
그래서 노래 몇곡 받으면 전화요금이 엄청 나오게 됩니다..
그러다가 01410.01411등 PC 통신 전용라인이 생기게되어
조금 더 저렴한 전화 요금으로 PC 통신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한국통신 KT 에서 야간 정액제라고 해서 밤 10시 부터 아침 10시까지
무제한 만 몇천원으로 사용할수 있게하는 요즘제가 나왔습니다..
우리집에는 밤 10시 이후부터는 아예 전화 불통 상태였지요.. ^^
니네집에는 밤에 아무리 전화해도 전화가 안된다고..ㅠ.ㅠ;;
그뒤에 ISDN 이라는것도 나왔었고
결국 두루넷이랑 ADSL이라는 초고속 인터넷이 나왔었습니다.
그당시 PC방 활성 초기단계였던 시절에 PC방에서 아무자료를 다운로드했더니
초당 30k바이트 나와서 우리집 모뎀 속도 10배 와 빠르다 하면서
정말 신기해하기도 했는데 지금 이속도면
게임 다운로드 받다가 몇시간 지나갈판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빠른속도에다가 저렴한 요금을 쓸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PC통신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니텔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지인들끼리 누구는 천리안 가입하고
누구는 나우누리 누구는 하이텔, 유니텔등 가입해서
서로 아이디 빌려서 나눠서 다른 PC 통신사꺼도 같이 쓰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통신사 게시판이나 자료실 글들을 보면
빌린 아뒤 라고 밝히고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CD정리 하다가 발견한 예전의 PC통신 가입후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 CD들이 보여 스캔한후에 모아봤습니다.
천리안, 나우누리 2버전, 넷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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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익스플로러 4.01 최신버전 내장
PC통신 자료들 모두 웹브라우저로도 지원
나우누리 마스코트 나우깨비..
익스 플로러 3.0이상 버전 필수 설치
바탕화면에 있는 나우로 웹프리 3.2 아이콘을 더블클릭 (딸깍딸깍~)하세요
더블클릭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위한 세심한 배려
가입비 : 10000원 이용료 : 부가세포함 11000원
CD 포함내용
나우로 웹프리 3.2, 익스플로러 4.01,
Trial 버전 게임, 온라인 게임
윈도우 95 유틸 – 이야기 7.5셰어,
제트오디오 3.13 – 그당시 최고의 오디오 플레이어였습니다.
(지금 코원 cowon은 PMP,mp3 제조회사인데 초기에 소프트웨어 회사였음)
외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들 수록
나우누리가 본사이고
경남은 아이즈라는 이름을 쓰고 전라도쪽은 포커스인가 썼고 나머지 센티��도 있었네요..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나우누리 CD입니다.
초기에는 새롬데이타맨 프로나 이야기 같은걸로 접속하곤 했습니다.
PC 통신 접속비 1달 1만원, 인터넷 접속비 1달 1만 6천원인가 그랬습니다.
전화요금은 당연히 모두 사용자 본인부담이구요..
조금 지나지 않아서 나우누리는 인터넷 접속비는 받지않고 PC통신과 인터넷 모두 통합되어
1만원 요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역시 전화요금은 본인부담..
전용 전화번호는 01443 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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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3.32 버전
모델이 김민희인거 같습니다…
접속프로그램 조금 업그레이드 되고요
익스플로러 5.0, 넷스케이프 4.51이 포함되어있고
멀티미디어쪽 소프트웨어 vivo active player, real player g2, quick time 4.0과
몇몇 프로그램들 수록되어있습니다.
한참 이당시에 크라잉넛 – 말달리자가 열풍이었습니다..
노브레인도 살살 올라오는 시기였나보네요.. 노브레인의 역사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서울로 간 삼룡이, 청춘, 98 서울, 청춘 98 뮤직비디오가 수록되어있습니다..
시디입니다..
최소사양 486 IBM 메모리 8MB하드디스크 40MB
권장사양 펜티엄 PC IBM 메모리 32MB 하드디스크 150MB
제 첫 컴퓨터 사양이 펜티엄 200급 (인텔호환 싸이릭스 Cyrix CPU) 메모리 32mb 하드 : 2.1G
그당시 인텔,AMD,Cyrix 이렇게 CPU 회사가 3개 있었습니다만
결국 Cyrix는 망하고 AMD는 살아남아 인텔의 독주를 막고
인텔 독점을 막으면서 CPU가격도 많이 떨어뜨려주었네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CPU는 AMD를 구매하는 편입니다..
제 첫 컴퓨터 CPU라서 안버리고 가지고 있습니다..
1998년 3월 정도에 PC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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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PC 통신사 였습니다..
사용은 안해봐서 서비스는 어떤지 잘모르겠습니다..
PC 수리점에 수리하러갔다가 사장님이 1장 주셔서 들고 왓습니다..
천리안 2000이라서 아마 1999년이나 2000년에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간단한 사양이 적혀있습니다..
속지안에는 설치법과 정보, 사양등의 정보가 있고
프로그램 설명이 있습니다.
전용 접속번호 : 01421이라고 되어있습니다.
CD안에는 나우누리 3.32와 같이 익스플로러 5.0, 넷스케이프 4.51이 들어있습니다.
이야기 7.7, 심마니 검색기, 압축프로그램, 증권프로그램, 온라인 게임, 영웅문,리니지,등등 있고
1999대한민국이라고 되어있는데 확인해본결과
1999 대한민국 힙합앨��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랑
우리같이해요와 랩교 뮤직비디오가 리얼플레이어 파일인 RM으로 들어가있습니다.
RM파일은 호환성관계로 업로드하지 않았습니다.
뮤비 19메가 용량이면 화질은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그당시 코덱 문제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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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츠고 nets go
지금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 유치가 치열한데요
그당시에도 나름 PC통신 가입유치도 뜨거웠습니다..
거의 PC통신 끝물에 나온 SK의 넷츠고입니다..
시내에서 술한잔하러 가는데 어여쁜 누님들이 가입해라면서 CD 나눠주고
7일간 무료 접속 가능하다고 홍보해서 받아들고온 CD입니다..
비번이랑 ID도 그당시 거기에서 바로 만들었는데
그래픽편집으로 지웠습니다..
종이가 빳빳하고 박스지처럼 참 감촉이 좋습니다..
지고 있는 3장중에 가장 성의있게 제작했습니다.
SK 대리점에서도 가입 가능 했던거 같습니다..
전용 접속번호 : 01442입니다..
포함된 소프트웨어는 익스플로러 3.02, 4.01, 넷츠고 전용 브라우저
일한 번역기 사전, 증권 프로그램 , 영어회화 프로그램등등 있고요
만화영화 magig sword(트레일러 4분정도),영화음악, 뮤직비디오가 mov 형식으로 수록되어있습니다.
저용량 17메가에다가 그당시 코덱 기술이 떨어져서 화질이 좋지않습니다.
사양에 대한 정보와 CD 모습입니다.
CPU 486, 메모리 16MB, 하드디스크 130MB 이정도 입니다..
결국 넷츠고 CD만 받고 안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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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통신사 CD 4장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지금은 초고속 광랜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당시 PC 통신 시절에서는 전화요금때문에
글도 제대로 못보고 캡쳐(갈무리) 해놨다가
나중에 보곤 했구요.
PC통신 쓸때는 할거만 딱하고 모뎀을 바로 꺼주었습니다..
아니면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거든요,,
저렴한 인터넷 요금에다가 가입비는 커녕
오히려 가입하면 돈을 받는 세상입니다…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어쩌다 가끔씩 파란화면에 흰글씨 새롬데이타맨 프로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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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강의)119.제목글씨_타이틀글씨 살짝 지워진 그라데이션효과넣기(ex/화려한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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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강의)119.제목글씨_타이틀글씨 살짝 지워진 그라데이션효과넣기(ex/화려한외출)
화려한 외출이라는 영화타이틀이랍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타이틀제목글씨에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으면서
끝부분이 살짝 지워진 느낌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화려한 외출이라는 폰트효과는 사실, 조금 다른 효과를 넣은거긴 한데
그래도 우리 이웃님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른 효과로
각색해서 한 강의니~ 참고해주시기를….
제목글씨_타이틀글씨 살짝지워진 그라데이션 효과넣기
제목 그라데이션 효과넣기
그라데이션 살짝 지우는 효과
먼저 원하는 폰트를 써줍니다.
폰트는 그림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즉, 레스터화해주어야 하죠~
폰트레이어를 선택후 마우스 우측을 눌러 Rasterize Type해 줍니다.
한글판은 (문자레스터화)라고 나오니다.
그런 뒤 레이어를 더블클릭하여 Layer Style을 열어��니다.
그리고, 좌측의 Gradient Overlay를 클릭하고 한번 눌러주면
우측의 내용이 Gradient Overlay패널로 바뀝니다.
여기서 그라데이션 부분을 클릭하세요.
Gradient Editor 창이 뜨면
왼쪽의 집모양의 컬러를 선택합니다.
그런 뒤 하단의 Color가 방금 선택한 컬러로 바뀌면서
Color Picker창이 뜹니다.
원하는 컬러로 선택후 [OK]를 누릅니다.
그라데이션 컬러로 바뀐 글씨 레이어를 다시 선택후 마우스 우측을 눌러
Rasterize Layer Style해 줍니다.
레이어 하단의 네모에 동그라미 아이콘을 클릭하면
레이어 옆으로 하얀 도화지가 생겨납니다.
전경색을 블랙으로 바꾼 뒤
그라데이션 툴을 누르고
상단의 그라데이션 옵션을 두번째(블랙->투명)로 설정(더블클릭)합니다.
글자 아래서부터 중간지점까지 [Shift]를 누른채 드레그합니다.
글씨의 아랫부분이 살짝 지워집니다.
한번 더 드레그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 주면 이렇게 완성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폰트입니다.
드레그를 하단에서부터 하지않고, 우측하단에서 왼쪽상단 중간지점까지
드레그 해 보았습니다.^^
자~~~~ 무슨뜻인지 도통 모르시는 분들 위해
동영상 강의 나갑니다.ㅋ
제목글씨_타이틀글씨 살짝지워진 그라데이션 효과넣기
제목 그라데이션 효과넣기
그라데이션 살짝 지우는 효과
동영상강의
강의의 무단복제는 금합니다.
퍼가실때는 공감과 덧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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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한글 폰트를 PDA에서 써보자. (메모리 사용량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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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 한글 폰트를 PDA에서 써보자. (메모리 사용량 제로)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 built-in storage로 폰트 옮기기
위의 방법으로 레지스트리의 fontpath와 fontlink 수정으로 built-in Storage에서 폰트를 옮기는 것은 성공하셨겠죠?
그러나 다국어 환경 및 한글 고어 표현, 확장 한자표현을 위해 대용량의 TTF 폰트를 사용하기위해 PC의 fonts에 있던 한글 폰트 등을 사용하려고 했더니 모두 네모가 나오는 등 심히 불쾌하실껍니다.
‘에이, 한글은 안되누만… 포기’ 하드리셋….저도 이렇게 했었습니다만..
원인은 font name(글꼴 이름. 파일명이 아님)을 한글로 한 경우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PDA 레지스트리의 font link 부분의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
예)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FontLink\SystemLink] “Courier New”=”\\windows\\gl_ce.ac3,Gulim“ “Gulim”=”\\windows\\tahoma.ttf,Tahoma“ “Tahoma”=”\\windows\\gl_ce.ac3,Gulim“ “굴림”=”\\windows\\tahoma.ttf,Tahoma“
————————————————————————–
위에서 파란색 박스는 파일명입니다. 탐색기로 쉽게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붉은색 박스로 된 것이 바로 font name(글꼴이름)입니다.
영문 폰트의 경우는 쉽게 글꼴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냥 PC의 windows/fonts 폴더에 들어있는 폰트를 더블클릭하면 가장위에 나오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한글 폰트의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레지스트리에 한컴바탕체를 쓰고 싶어서 폰트 폴더에서 더블클릭해서 font name을 확인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위에 나온대로 서체이름이나 가장 위에 나오는 것이 font name이냐?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font name(글꼴이름)은 한글로 하면 레지스트리에서 전혀!!! 인식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가? 방법은 한글 폰트의 영문 font name(정확하게는 full font name)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아래를 읽고 영문 font name을 확인 하신 후에는 FAQ에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모든 폰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한글 폰트의 영문 font name 확인법
한컴에서 나온 글꼴 등 한글 폰트를 사용하려면 레지스트리에 font name을 영어로 적어줘야 합니다.
좀 허접한 방법이지만 차후에 다른 분들이 또 좋은 방법을 만들어 주실껍니다. ^^;;
(수정)
방법은 폰트의 정보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확한 font name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X-SeeFont (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 <- 이걸 다운 하세요. 프리웨어. 게다가 빠릅니다.
1. X-SeeFont를 다운 받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좌측상단에 제가 파란색 밑줄을 친것은 font name이며 우 상단의 붉은 색 밑줄은 파일명입니다.
다른 것을 알수 있습니다.
2. 원하는 폰트를 우클릭 하고 등록정보를 보면 폰트에 대한 것이 정확히 나옵니다.
글꼴 이름이 Haansoft Batang이라고 나오고 파일명은 HBATANG.TTF라고 나옵니다.
레지스트리에 등록할 때 이를 이용해야 하는 겁니다. ‘한컴바탕’이 font name이 아닌거죠.
*저를 의심하는 분이 있어서 윈도의 폰트 폴더에서 글꼴을 봤을때랑 문자표를 통해 봤을때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파일명은 HBATANG.TTF이지만 font name(글꼴이름)이 ‘한컴바탕’으로 나옵니다. 이걸로 레지 등록하면 안된다는 거죠…
해당 글꼴을 더블클릭 해봐도 font name은 나오지 않습니다. (한글 폰트의 경우. 서체이름만 ‘한컴바탕’으로 나오지요.)
문자표를 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이 이걸로 폰트 이름을 확인 했는데 무식한 짓이었지요.
이 font name을 왜 확인 하냐면 registry에서 등록할 때 ‘경로/파일명,폰트네임’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한글 폰트의 경우는 font name을 영문으로 바꿔서 저장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한글 폰트도 분명히 영문 font name이 있기 때문에 이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 그럼 원하는 글꼴 이용해 보자구요.
PS : 폰트크기가 너무 큰놈들을 사용하면 PDA가 버벅거립니다 메모리로 글자들을 모두 로드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
주의 : 폰트크기가 너무 큰놈들을 사용하면 PDA가 버벅거립니다 메모리로 글자들을 모두 로드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
*제가 사용하는 폰트와 상황
1. 한컴의 한글을 깔면 나오는 폰트중 한컴바탕체(파일 이름 HBATANG.TTF, font name Haansoft Hbatang)을 시스템 폰트로 씁니다.
2. 시스템 폰트로 저 폰트를 사용하면 갖는 이점은 한중일의 모든 폰트가 보이며, 한글 고어까지 완벽하게 나옵니다. 물론 영어권, 산스크리트어 등등 거의 대부분의 언어가 나옵니다.
3. 하지만 기존의 시스템 폰트로 사용하는 방법은 폰트 파일을 pda의 메인 메모리에 두는 관계로 메모리의 양이 급격히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제가 대충(정말 대충.. 관리 안한 상태에서) 메인 메모리를 20메가 이상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폰트를 메인 메모리에 두지 않고 PDA의 ipaq storage(ipag 기종의 경우), Magicn Store(x301등 스윙폰의 경우)��� 내장된 메모리 부분에 설치하게 됩니다.
주절주절 말로 떠드느니 다음 그림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한/한일, 중한, 용비어천가(한글고어), 독일어(움라우트) 등이 모두 표시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표제어로도 확인 할 수 있지만 차후에 그 그림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PDA의 화면과 메모리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설정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다음 그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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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놀래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bgm) 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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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놀래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bgm) 끄기
저는 pc를 켜자마자 스피커도 같이 ���고 멜론 pc버전으로 음악을 주로 듣는 편입니다
웹서핑중 가끔 네이버 카페에 들어가니 갑자기 큰소리로 음악이나와서
깜짝깜짝 놀랜적이 있으실 거에요 ㅠㅠ
그래서 깜짝깜짝 놀래는 네이버카페 배경음악(bgm) 끄기 !!
제가 알려드립니다 ㅎㅎ
먼저 내컴퓨터에 들어간 후 아래 경로를 따라 폴더를 열어주세요 ㅎ
(64비트 사용자도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
그럼 hosts라는 파일이 보이실겁니다
그다음 hosts 더블클릭 또는 마우스 우클릭 > 연결프로그램 클릭을 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연결프로그램 목록이 뜨는데요 메모장으로 열어주세요ㅎ
그럼 이렇게 뜨는데요
#이 끝나는 맨 아래
127.0.0.1 ibgm.music.naver.com
입력후 저장해 주세요~!
그럼 끝~~~
음악이 나오는 카페에 접속해보시면
재생이 되질 않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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