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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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sayjun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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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fficial art/Image edit
When will we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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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timp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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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고양이과 생물 융합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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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ott 자막 보는곳 더빙 넷플릭스
월레스와 그로밋 ott 자막 보는곳 더빙 넷플릭스 스트리밍 보세요.
월레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
월레스와 그로밋 다운로드 <
전편 시리즈 다 보세요! 더빙 및 자막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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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Wallace & Gromit)은 영국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주인공인 어리버리한 발명가 월레스와 그의 똑똑한 반려견 그로밋의 일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찰흙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특히 그 독특한 스타일과 유머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ott 자막 보는곳 더빙 넷플릭스 주요 특징과 제작 과정 주인공: 월레스는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발명가로, 그로밋은 그의 반려견이자 조력자로, 월레스의 어리버리한 행동을 수습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경과 시대 설정: 작품의 배경은 주로 20세기 중후반으로, 월레스가 만드는 장치들은 대부분 기계적이거나 전기적인 장치로, 현대적인 전자제품보다는 옛날 기계 장치들이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 기법: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찰흙을 이용해 모델을 만들고, 하나하나 움직이며 촬영하는 방식이라 제작에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됩니다. 예를 들어, 한 에피소드를 제작하는 데 하루에 6초 분량씩 촬영하여 13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흥행: 월레스와 그로밋은 BBC에서 방영되었으며, 각 에피소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방송되었습니다. 화려한 외출(1989), 전자바지 대소동(1993), 양털 도둑(1995) 등은 큰 인기를 끌었고, 특히 거대 토끼의 저주(2005)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았습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ott 자막 보는곳 더빙 넷플릭스 사건과 화재 2005년,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초기 세 편의 필름, 소도구, 세트, 모델들이 모두 불타버렸습니다. 이 사건은 제작진에게 큰 충격이었지만, 닉 파크는 "다른 비극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표현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작품의 특징적인 요소 애니메이션의 특성: 각 에피소드는 2~30분 정도의 분량으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특성상 제작이 매우 느리지만, 그 섬세한 디테일은 작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배경에 등장하는 소품이나 장치들이 ���우 디테일하게 제작되어, 관객들이 작은 디테일에서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제와 분위기: 월레스와 그로밋의 이야기들은 코믹하면서도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 외출에서는 달에 가서 경비 로봇을 깨워 추격당하는 스릴러적인 요소가, 전자바지 대소동은 범죄 스릴러 느낌이 강합니다. 양털 도둑은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로, 거대 토끼의 저주는 괴수물로, 각 에피소드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 아카데미 수상: 전자바지 대소동과 양털 도둑은 각각 1994년과 1996년에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으며, 거대 토끼의 저주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ott 자막 보는곳 더빙 넷플릭스 한국에서의 방영 월레스와 그로밋은 1994년에 KBS 2TV에서 방영되었고, 이후 1997년에 소규모 극장에서 개봉되어 서울에서 큰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1998년과 1999년에는 TV로 재방영되었고,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인 곡스도 국내에서 개봉되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후속 작품과 미래 계획 월레스와 그로밋은 2009년 20주년을 맞이하여 DVD와 블루레이로 The Complete Collection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 신작은 없었고, 대신 스핀오프 작품들이 활발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영화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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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awo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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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무민 일가(1990년) PT 2 | 36,647 캡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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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무민일가 탐험일기>
01. 무민이 결혼?! (1,467)
02. 스니프의 사랑 (1,466)
03. 새로운 삶의 조언 (1,465)
04. 참견을 좋아하는 아주머니 (1,465)
05. 금색 꼬리 (1,464)
06. 무민 골짜기의 조각전 (1,467)
07. 우리의 해변을 돌려줘 (1,464)
08. 서장 아저씨의 고민 (1,467)
09. 조상님 대소동 (1,466)
10. 작은 손님 대소동 (1,465)
11. 제인 고모의 초대 (1,468)
12. 타임머신 다시 발동 (1,469)
13. 여왕폐하와 기사(?) (1,469)
14. 뇨로뇨로가 줄줄 (1,470)
15. 심부름꾼은 힘들어(?) (1,471)
16. 무민의 대변신 (1,466)
17. 무민 서부에 가다 (1,464)
18. 무민 가족 표류기 (1,467)
19. 미이가 사랑에 빠지다? (1,465)
20. 용의 눈물을 찾아라! (1,464)
21. 무민 르네상스에 가다 (1,466)
22. 떨어진 달님?! (1,465)
23. 아빠의 장난 대작전 (1,468)
24. 미이의 자포자기 생일 (1,468)
25. 비밀의 약을 찾아라 (1,466)
26. 웃으며 돌아온 무민 골짜기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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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eep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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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그랬어요 네….
1화 틀자마자 육체미 대소동 진짜… 누구 기획이신지… 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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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u123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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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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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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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파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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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utte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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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how cute this ad for the Korean dub is! The pop-up storybook graphics are adorable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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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vide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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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의 꽃미남 시절 ‘베니와 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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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kbonga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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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미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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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aaa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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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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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보내준 청첩장과 편지가 드디어 도착했다. 유연하고 자유롭게 살되, 항상 두 발을 땅에 단단히 딛고 있고자 노력하는 나에게 "어디에도 고착되지 않았기에 어디에든 뿌리내릴 수 있는 민들레 씨앗같다”는 말보다 더 좋은 칭찬이 있을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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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랑 Brooklyn 나들이. Picture Room에서 Cécile McLorin Salvant 전시 보고, Gersi에서 파스타 먹고, Swallow Cafe에서 커피 사들고 강을 따라 산책. 쨍쨍한 햇살, 선선한 바람, 반짝거리는 강물, 신��게 흘러가는 대화, 프랑스 자수. 궁금했던 Front General Store도 둘러보고, 우연히 만난 Grace + Tess와도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What a wholesome Saturday!”
4.3
하람, 채연, 주원과 오랜만에 BCD. 하람이의 대학원 합격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할 수 있는 일보다 온 마음 다해 하고 싶은 일을 더 자주 선택할 수 있길, 그 교집합에 있는 기회들이 점점 더 늘어나길, 하람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런 미래를 향해 가고있길 바라면서..
4.4
실습, group agenda, process recording. 그리고 이수지 작가의 안데르센상 수상 소식. 오랜만에 수향이가 선물해준 <물이되는 꿈>을 펼쳐보았다.
4.5
실습을 마치고 Emilien, Sophie랑 커피타임. 바느질 열심히 해서 나도 꼭 작은 전시를 열어야지.
4.6
DBT Skills Training Group 리드. 준비를 덜해서 좀 떨렸지만 어찌저찌 잘 끝냈다. 갈수록 DBT처럼 structure 가 뚜렷한 modality 보다 psychodynamic therapy / narrative-based therapy 처럼 대화의 자유도가 높은 방식들에 마음이 간다.
발표를 잘 마친 기념으로 H마트에 들러 한국 배, 마가렛트, 씨리얼(과자), 자갈치(과자), 비비고 사골곰탕, 무생채, 하이츄 포도맛, 등을 한가득 샀다. 저녁은 떡국, 디저트는 배와 각종 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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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 전, SJ랑 지현이랑 줌에서 만나 ��시간 가량 수다를 떨었다. 뜨겁게 사랑하는 대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이런 에너지가 나오는구나.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깊이, 자세히, 오래 좋아 할 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해왔는데, 함께 좋아하고 열광할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와 유대감이 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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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r Theory 수업에서 처음으로 질문/코멘트. Gendered 대명사가 없는 나라에선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그/그녀를 거의 쓰지 않듯이)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gender identity를 어떤 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을까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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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마치고 주원이랑 센팍 산책. 저수지는 언제봐도 아름답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데려갈 곳 TOP3 안에 드는 곳. 저녁은 동네의 작은 이탈리안 식당 Celeste 에서 먹었다. 괴팍하고 기묘한 주인아저씨, 맛있었던 마르게리따 피자, 평범했던 봉골레.   
4.9
하루종일 과제 해야되는데, 과제 해야되는데, 하면서 리버사이드파크 산책 다녀오고, 티비보고, 인터넷하고 놀았다. 저녁으론 chick chick에서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무를 네알밖에 주지않아서 분개.
4.10
Ecotherapy 그룹 플젠 미팅, Queer theory 페이퍼, 센팍 산책. 점심은 어제 먹다 남은 치킨과 라면, 저녁은 주원이 만들어준 스크램블 에그 + 새송이 버섯 카레. 홀푸드에서 파는 오렌지/코코넛밀크 아이스케키는 하루에 하나씩만 먹기가 정말 어렵다. 오렌지랑 코코넛밀크? 의문을 품을 수 있지만, 먹자마자 이해되는 맛의 조합.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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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즐거웠던 ‘Build a story’ activity. 바로 앞 사람이 쓴 문장 빼고는 내용을 볼 수 없도록 종이를 접어가면서 플레이 하는게 핵심.
집에 와서는 미루고 미룬 queer theory 페이퍼 마무리. 저녁엔 주원이 아보카도 토스트와 샐러드를 만들어주었다.
4.12
실습, Ecotherapy 발표 준비, 저녁은 치폴레, 유튜브로 BTS 공연, 인터뷰, 예능 영상들 두루 섭렵..
4.13
Ecotherapy 플젠. 반은 교실에서 반은 근처 공원에서 진행했는데, 날씨도 완벽하고 다들 행복한 표정으로 참여해줘서 기뻤다. 폭풍 과제 주간을 이겨낸 기념으로, SJ랑 센팍에서 arts & crafts 타임. 저녁엔 주원과 떡볶이를 만들어먹었다. 
4.14
하람, 채연과 캠퍼스에서 점심 (쉑쉑). 단 한글자도 머리에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던 수업시간. 미니 번아웃인가싶다. 봄방학 나이스 타이밍.
4.15 - 19
Montauk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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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작은 집, 창 가득 소나무, 알람 대신 새소리와 햇살, ��대에서 책 읽다 졸다.. 대충 껴입고 나가 풀숲을 헤치고 걷고, 걷고, 걷고, 잊지못할 oyster pond trail 그리고 Hither Hills State Park.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큰일 났다 싶을때도 둘이 힘을 합쳐 차분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나가면 결국 길이 나타난다는 교훈 그리고 진드기 대소동. 매일매일 해변가 산책. 숨은 이렇게 쉬는거였지, 란 생각이 들만큼 시원했던 공기와 파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668 The Gig Shack의 피쉬 타코, Sel Rrose Montauk의 굴과 tuna tartare, 마지막날 Scarpetta Beach 에서 먹은 모든 것 - 하지만 특히 관자요리. 
두 권의 책과 영화 한 편.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기와라 히로시), Bergman Island (Mia Hansen-Lø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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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오늘 DBT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mindfulness exercise 를 리드해봤다. 그것도 내가 만든 exercise (want-to-do list)로! [해야 하는 일들에 치여 내가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지냈던 것 같다 / 고맙다 / 매일 하겠다 / 우리 센터에 소개하겠다] 는 피드백을 여럿 받았고, 행복했다. 수업을 마치고는 Caitlin과 커피타임. 저녁으로는 가지를 가득 넣고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해먹었다. 
4.21
수업. 저녁으론 가지볶음, 두부부침, 무생채.. 나는 교회누나지만 때론 절밥같은 식단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4.22
머리를 자르고 채연, 채연친구 수현, 하람, 주원과 오랜만에 차파스 쌀국수. 아모리노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고, 하람, 주원, Kayla, Phil과 함께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Daniel Kwan, Daniel Scheinert)를 봤다.
 “You think because I’m kind that it means I’m naïve, and maybe I am. It’s strategic and necessary. This is how I fight.”
4.23
에밀리앙, 루이스, 채연, 하람과 브런치 그리고 티타임. Te company 에 드디어 가봤다. 오후엔 주원과 UWS 커뮤니티 가든 그리고 센팍에서 광합성 +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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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4.24
정말 봄이다! 주원과 French Roast 테라스 자리에서 브런치를 먹고 센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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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에 이 정도 규모의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이 정도 규모의 정신병원을 짓게 될거라고 센팍 설계자가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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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이반지하) 완독. 
4.26
DBT Final Project 마무리.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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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termination 준비..
4.28
Queer Theory final project 발표. 발표 말미에 Mary Oliver의 Wild Geese 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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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Queer Theory final paper 마무리.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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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제를 끝내고, 주원이랑 브루클린 데이트. WOO HOO! 춤이라도 추고 싶은 마음. 4/2에 좋았던 코스 거의 그대로 주원에게 투어를 해주었다.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다리를 건너 브루클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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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sayjun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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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son why I draw him odd-eyed is because the two versions of him have two different eye colors: yellow and greenish-blue. And it's giving a look of cat. =^..^=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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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sehunex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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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있SM당 ] 세훈 X 백현의 좌충우돌 운전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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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x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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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9 [ 스릴있SM당 ] 세훈 X 백현의 좌충우돌 운전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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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update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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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Taewoon Instagram 210102
새해 삼총사 인사드리기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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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9dat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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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원더나인의 파자마파티 대소동 (내돌의 온도차 잠옷 ver.) | 원더나인(1THE9) _ Bad Guy | 내돌의 온도차 | GAP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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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tudentiseul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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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좋아하는 영화 / Favourite Movie
아파서 나흘 동안 오프라인였어요. 미안해요.
제 좋아하는 영화... 어려운 선택이에요. 몇 년 새로운 영화가 본 적이 없어요. 어릴 때 제 좋아하는 영화 '스쿠비 두' 하고 '스쿠비 두 2: 몬스터 대소동' 들이었어요. 어릴 때 매일은 스쿠비 두 봤어요. 그것은 가장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였어요. 지금은 모든 주말에 tv에서 아직 보고 있어요. 아직도 좋은 것 같아요. 어릴 때 좋은 더 그것이에요 그렇지만 행복한 기억이에요. 3 하고 4 영화는 너무 싫어해요. 아직도 영화 1 하고 2 볼 것이다. 영화 3 하고 4 볼 수 없어요. 그것을 너무 나빠요. 저는 향수를 느끼기 이 영화 들의 하지만 상관없어요. 그것은 행복��게 만들어요. 어른으로 새로운 것을 선택해야 할까? 아마도. 다른 걸로 할까? 아니요. 지금은 어른이에요. 저는 좋아할 수 있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다른 하나를 선택할 만큼 한국어가 할 수 없어요...
This is probably full of mistakes but I tried my best especially after 4 days of having no contact with Korean ㅠㅠ but yeah I haven’t really watch a new release movie in years, I think the last film I saw at release was The Girl on the Train which was I think 2016? And before that was Monster’s University which was 2013 so some fair gaps there. Anyway, the main point of this ramble is since I was a child I’ve been a big Scooby Doo nerd and to this day still watch like 2 hours every weekend. Used to be 2 hours on both Saturday and Sunday but they don’t seem to show it on Saturday anymore not sure why.
I saw the original movie in the cinema, I remember my aunt and uncle took me to see it and it’s been in my film collection since, I had both films on VHS *age myself there much* then when my video player died I bought the dvd’s for them and they’re still in my dvd collection, though 3 and 4 only lasted 2 watches they annoyed me way more than anything realistically should but yeah they went into a donation box fairly quickly. Those aside I still enjoy the original 2 of what should have been 3 films, they’re probably still my most frequently watched films. They make me happy, the casting I think is pretty solid, some of the CG hasn’t aged well but it’s still better than some recent films so for 2002 it’s going damn well.
Also I have a soft spot for Matthew Lillard and Seth Green as Without a Paddle is the reason I got an A in Chemistry, no joke ♡ so even out with these 2 films I have very fond memories around the cast so yeah nostalgia veil going strong and I don’t care :3 I’m an adult I can love the same film I did at age 6 if I want to, no sha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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