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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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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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티메프 사태 정리
1) 지마켓 창업자 구영배가 지마켓 매각 후 동종업계 겸업금지 10년 피해 싱가폴에서 큐텐 창업
2) 쇼핑몰은 돈이 안되는걸 자각하고 물류자회사 '큐텐익스프레스' 나스닥 상장 준비
3) 상장을 위한 몸집 불리기로 국내 자본잠식으로 헐값에 나와있는 쇼핑몰들 인수(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AK몰 등)
4) 경영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큐텐익스프레스' 물류와 매출을 늘려 나스닥 상장하기 위한 목적
5) 골드만삭스가 맡아서 올해 상장 할 계획이었는데 계속 실패
6) 그 사이 헐값에 매수한 자본잠식 쇼핑몰들 재��상태가 더 악화 됨
7) 위메프, 티몬이 6월부터 현금 부족으로 입점 업체들 대금 지급 지연 발생
8) 그러자 티몬에서 한달뒤 발송하는 선결제 상품권을 10~8% 할인판매해서 고객 돈을 땡겨서 대금 지급 처리
9) 것도 한계에 달해서 대금 정산 못 받은 업체들이 물건 배송 안하거나 여행 상품 취소 시키는 중
10) 상품권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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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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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수인의 이가네 도련님 모유시중 이야기 Day 1.
WARNING!
마크 마미 이슈 있음, 철은 없음
마미플 요소
그 외 기타 등등..
퇴고 X, 오타 및 비문 제보 -> PEING(파이돈)
Characters : 17495
인간 나이로 열 여섯이 되면 어디로든지 팔려나가게 되는 수인들이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계급과 품종이라는 게 있음. 목적과 용도에 부합할수록, 아름다운 외견을 가질수록, 대대로 혈통 있는 품종일수록 더 높은 값을 받게 됨.
런쥔은 셋 중 어느 것도 충족시키지 못하는 케이스였음. 젖소 수인의 목적은 아이에게 좋은 젖을 물리는 것이고, 당연히 영양 높고 젖을 충분하게 짜낼 수 있는 젖소가 선호되었지. 하지만 런쥔은 가슴 자체가 빈약한 탓에 모유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신체적 조건이 안 됐어. 그렇다고 영양가가 높냐 하니, 그러려면 몸이 먹는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하는데 체질적으로 흡수되는 양보단 배출되는 영양소가 많았거든.
아름다운 외견? 글쎄, 아이돌이나 모델을 하기에는 적합할지 모르지만, 젖소수인으로서는 적합하지 못해. 젖소수인을 일차적으로 모유를 물리는 게 일이지만 그에 더불어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편안하고 폭신한 품 같은 것들이 같이 요구되었거든. 소위 말하는 어머니의 품 같은 것들 말이야. 그러려면 말캉하고 어느 정도 살집 있는 몸이 선호된단 말이지. 보다 '인간'다운 걸 원하는 타입에게도 많이 봐줘야 글래머를 선호하곤 했어. 하지만 런쥔은 굳이 말하자면 슬렌더 타입이니까. 그래도 엉덩이엔 좀 살이 붙어 있는 것 같은데, 딱히 만질 맛이 나지는 않는 몸이었어.
혈통 있는 품종, 이게 제일 문제야. 사실 ㄹ진의 집안은 대대로 부잣집 자제들에게 몸을 내어주던 유서 깊은 집안이었어. 당연히 정략혼을 통해 더 좋은 애를 낳는 게 중요했는데, 런쥔의 어머니는 모르는 남자와 사랑의 도피를 했거든. 그렇게 낳은 게 런쥔이라 그는 황씨 집안 입장에선 수치였던 거지. 런쥔의 어머니는 촉망받던 젖소수인이었던 걸 생각하면 런쥔의 볼품없는 외견은 뭐랄까, 전부 그의 아버지를 닮았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당연히 런쥔에게서 대를 잇는 의무는 사라졌어. 대를 잇는다니, 유전자가 잘못 배합된 수인에게 그런 걸 맡길 수는 없지. 그걸 런쥔이라고 모르는 게 아니었으니 그는 자라는 내내 어디라도 좋으니 팔려가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그리고 런쥔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열 여덟이 되던 해에 런쥔은 구매처가 결정되었어.
주제에 비해 높은 곳이라 집안 수인들도 다 경악했겠지. 그도 그럴 게 소유주에 적힌 이름은 모 기업 회장 아들인 '이민형' 이었으니까.
런쥔이 민형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당한 건 신체 검사였어. 정확하게는, 당할 예정이었어.
신체 검사는 모든 수인에게 동일하게 이뤄지는 절차야.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제공한 정보와 수인의 실제 상태가 정확한지 비교하는 과정으로 원활한 대금 집행을 위해 꼭 필요했거든. 혹시라도 오물이 구매자 몸에 묻으면 안 되니까 반드시 대리인 혹은 제 수족을 거쳐 확인하는 게 원칙이었는데
-누가 내 허락 없이 걔 몸에 손 대도 좋다고 했지?
민형이 나타난 거야. 런쥔이 신체 검사를 받으러 들어간 응접실에.
하인들이 꾸벅 인사를 하고는 사정을 설명해. 품종이 희귀하긴 하지만 잡종이고, 도련님이 받았던 계약서보다 실제로 더 마른 것 같아서(이건 그냥 런쥔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이었어) 정품이 온 게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거야.
런쥔은 고개도 제대로 못 들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민형이 런쥔의 몸을 쓱 훑더니 내가 받은 거랑 똑같은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좀 배고파서 하고 런쥔이 자기 방으로 올려보내라고 할 듯. 그렇게 가슴 부분이 뻥 뚫린 메이드복 입고 도련님 침실로 올라가게 된 런쥔.
-있잖아, 넌 이름이 뭐야?
-러, 런쥔이요.
-런쥔이이. 너 이름도 귀엽다. 나는 이민형이라고 해. 편하게 민형이라고 불러.
아까 봤던 냉한 남자는 어디 가고, 런쥔의 앞에는 광대를 뽕실 올린 채 애옹대는 앳된 소년 하나만 있었어. 남자에게서 느껴지는 괴리감에 런쥔이 쭈뼛대며 민형의 눈치를 살살 봤어. 자기를 사줄 곳은 여기가 ��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거든. 괜히 구매자의 심기를 거슬렀다 반품당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도련님, 이신데….
-아아. 우리 그런 딱딱한 사이 할 거야? 나는 런쥔이가 너무 좋은데?
민형이 뿌, 하고 입술을 내밀곤 런쥔의 손을 답싹 잡아왔어. 런쥔의 손은 젖소수인 치고는 냉한 편이라 민형이 싫어할까 싶어 화들짝 손을 빼려고 해. 하지만 민형이 런쥔의 손을 더 꽉 붙잡아 오는 게 먼저지. 어쩐지 민형이 런쥔을 빤히 보며 런쥔의 답을 재촉했어.
-이름 불러줄 거지?
그럼 런쥔은 괜히 마른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여. 말투는 다정하지만 강압적인 무게를 품고 있어서, 런쥔은 결국 두려움에 뿅 하고 제 머리 위로 자그마한 젖소 귀를 내놓는다. 런쥔은 제가 귀를 내놓은 것도 모르고 시선을 아래로 떨구고만 있는데, 머리 위에서 들리는 기분 좋은 웃음소리에 조심스레 고개를 들었어. 아까까지만 해도 날카로웠던 민형의 눈동자가 크게 휘며 런쥔을 사랑스럽다는 듯 보고 있지.
-이거 런쥔이 귀야? 너무 귀엽다. 만져봐도 돼?
그제야 런쥔은 제 머리 위로 귀가 올라온 걸 눈치채. 수인들이 인간형인 상태로 귀를 내놓는다는 건 자신의 맨몸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거라 런쥔은 괜히 수치심에 얼굴을 벌겋게 물들여. 마음같아서는 자기 손으로 귀를 꾹꾹 눌러 집어넣고 싶은데 민형이 잡고 있는 제 손을 놔줄 기미가 안 보여. 결국 고개를 주억거릴 수밖에 없는 런쥔이야.
-약한 부위라 살살.. 부탁드릴게요…
그렇게 말하는 런쥔의 눈은 어쩐지 물기에 젖어 있는 것 같아. 민형은 제 눈치를 살살 보면서 귀 만지는 걸 허락하는 런쥔이 너무 좋아서 활짝 웃었어. 응, 그럴게.
민형의 양손이 조심스레 런쥔의 젖소 귀를 감쌌어. 민감한 곳이라는 게 틀린 말은 아닌 듯, 민형의 손끝에 따뜻한 런쥔의 귀가 닿자마자 런쥔이 몸을 크게 움찔거리지. 어쩐지 흐읍, 하고 소리를 낸 것 같기도 해.
살아 움직이는 젖소 귀가 신기했던 민형, 제 손에 조그마한 런쥔의 귀를 담곤 귓바퀴 안쪽을 엄지의 지문 부분으로 집요하게 문질렀어. 런쥔이 저도 모르게 하읏, 하고 신음을 흘리면 이번엔 민형에게도 정확하게 들리지. 런쥔이 뒤늦게 자기 손으로 입을 막아보려는데 민형이 샐쭉 웃으면서 말해.
-런쥔이 목소리도 너무 예쁘다. 목소리 그냥 들려주면 안 돼?
-하지만 도련님,
런쥔은 민형에게 성욕 해소용 토끼 수인이 따로 있지 않냐는 말을 하고 싶었어. 부잣집은 대개 용도별로 수인을 다 따로 두곤 했으니까. 그리고 수인들은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 이를테면 모유 시중을 드는 런쥔이 민형의 성욕 해소를 도와주는 건 명백한 규율 위반이었거든. 이런 경우에 처벌을 받는 건 무조건 수인 뿐이라, 런쥔은 가능하면 그런 상황은 피하고 싶었어.
하지만 런쥔이 뒤에 무슨 말을 할 지 알아챈 민형, 어쩐지 불만족스러운 얼굴을 해. 볼 안에 공기를 넣어 이리저리 양볼을 부풀렸다 꺼트리길 반복하더니, 짓궂은 손길로 런쥔의 귓바퀴 안쪽을 잔뜩 후볐어. 런쥔이 허리를 파드득 떨며 으앗, 아..! 하고 속절없이 야한 소리를 냈어. 민형은 그제야 좀 마음에 드는 듯, 여전히 런쥔의 귓바퀴 안쪽을 검지로 이리저리 후비고 쑤시며 런쥔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
-난 런쥔이가 좋아. 뭐든 런쥔이랑만 할 거니까 신음 참지 마. 응? 자꾸 나랑 거리 두려고 하면 속상해..
-흐응, 읏, 아, 아윽.. 죄, ���송해요… 히익..!
-진짜 너무 귀엽다. 원래 젖소들은 다 이래? 막 여기저기 하얗고 빨갛네…. 귀 물어봐도 돼?
-거, 거기느은.. 빠는 곳이, 아, 니.. 으앗?!
런쥔이 어떻게든 민형을 말려보려는데, 민형의 입술이 런쥔의 젖소 귀를 문 게 먼저였어. 따뜻한 점막에 감싸진 런쥔의 귀가 쪽쪽 빨리면 런쥔이 어쩔 줄 모르고 자기 손을 모아 꼭 깍지를 꼈어. 민형이 제 입안에서 이리저리 팔랑거리는 런쥔의 귀를 물고 이리저리 굴리다, 혀를 내어 솜털 가득한 런쥔의 귀 안쪽을 혀의 넓은 부분으로 길게 핥아올렸지. 런쥔이 생전 받아본 적 없는 자극에 저도 모르게 눈을 반쯤 까뒤집곤 몸을 바르르 떨었어. 입가에선 막지 못한 신음이 줄줄 새어나왔지.
-으, 아아… 아, 안대애..
-안 돼? 여기 빨리는 거 싫어? 런쥔이 엄청 기분 좋아보여.
민형은 꼭 답이 정해진 사람처럼 굴었어. 발갛게 울음이 올라온 런쥔의 눈가를 손끝으로 조심스레 쓸어주다가도 제 입에 담지 못한 반대쪽 귀를 손바닥 안에 넣고 떡 반죽하듯이 끈적하게 주물렀어. 런쥔은 눈꼬리에 눈물을 매단 채로 고개를 가로저었어. 자꾸만 혀끝에서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와서 도무지 입을 열 수가 없었어.
신음 참지 말라고 했는데…
민형은 런쥔의 인내가 못내 마음에 안 들어. 괜히 심술이 나 런쥔의 귀 뒤쪽을 앞니로 살살 긁었어. 런쥔이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며 끙끙댔지. 안 돼요, 도련님, 거기 이상한데.. 하고 런쥔이 두서없는 말을 뱉었어.
흐느낌 사이에 옅게 깔려 있는 쾌감을 눈치 챈 민형이 부러 제 타액을 몽글몽글 입안에서 모아 런쥔의 귀에 떨어뜨렸어. 귓바퀴를 타고 물이 주르륵 흐르는 느낌에 런쥔이 히끅거렸어. 민형은 일부러 런쥔을 자극하듯 반대쪽 귀를 손바닥으로 막고, 제 액에 젖은 런쥔의 귀를 츕츕 소리내어 빨았지. 고막을 울리는 축축한 물소리에 런쥔이 얼굴을 벌겋게 상기시킨 채 혀를 내밀고 헐떡였어. 다물지 못한 입술을 타고 침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졌지.
순식간에 분내가 올라왔어. 보드라운 런쥔의 귀만 하염없이 빨 것 같던 민형이 눈을 동그랗게 ��고 코를 킁킁거렸지. 아직 젖���덤에 입술을 묻지도 않았는데, 분내가 터진 게 마냥 신기한 눈치였어. 민형이 런쥔의 귀에서 입술을 떼니 뽁, 하는 소리가 났어. 그 소리가 퍽 부끄러워 런쥔이 저도 모르게 젖소 귀를 양 손바닥으로 감싸서 꼭 눌렀지.
-흐아…,
런쥔이 본능적으로 몸을 바들바들 떨었어. 두렵다기보단 생전 처음 겪는 쾌락에 온몸에 닭살이 돋아서 그랬어. 민형이 뒤늦게 런쥔의 상태를 눈치채고, 귀를 가리지 말라는 듯 양손으로 조심스레 런쥔의 손을 잡고 제 무릎 위에 올렸어. 런쥔은 흥분감이 덜 가라앉아 자꾸만 어깨를 들썩이고 민형에게 잡힌 손을 꼬물댔지.
민형이 제 안에서 꼬물대는 런쥔의 손바닥을 가져다 제 입술에 묻었어. 런쥔이 제 살결에 닿는 축축한 감촉에 가볍게 몸을 움츠리면 맞닿은 손바닥에서부터 민형이 조용히 웃는 떨림이 전해져 왔어. 런쥔이 부끄러움에 발갛게 얼굴을 물들였지.
-부끄러워?
-조, 조금….
-이따 나한테 젖도 물려야 하는데 벌써부터 부끄러워하면 어떡해.
-그건 제 일이잖아요.. 도련님….
-도련님 아니고 민형이라니까.
말 편하게 놓아도 되는데. 진짜루.
민형이 입술을 삐죽였어. 런쥔의 손바닥에 입을 묻은 상태라, 입술이 손바닥에 꾹 눌리는 감촉이 런쥔에게 그대로 느껴졌지. 택도 없는 고집을 부리는 것만 보면 철없는 도련님 그 자체라 런쥔이 희미하게 웃었어. 런쥔의 미소를 본 민형이 씩 웃었지.
-이제야 웃어주네.
-런쥔이는 웃는 게 진짜 예쁘다. 내가 많이 웃겨줘야겠어.
누가 보면 꼭 제가 시중을 받는 입장같아. 런쥔이 그러지 않아도 된다며 허둥대면 민형이 어어, 또 존댓말 할 거야? 이래. 런쥔이 그래도 자긴 이 집에 하인으로 들어온 거라고 어떻게든 설명해보려고 해. 그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민형의 표정이 점차 굳더니, 이내 상체를 앞으로 숙여 런쥔에게 입을 맞췄어.
-잠깐, 만..!
놀란 런쥔이 민형을 밀어내려는 듯 팔을 버둥대지만, 민형이 런쥔의 양 손목을 꽉 붙들고 놓아주질 않아. 민형이 런쥔의 위로 제 무게를 싣자 런쥔이 자연스럽게 민형의 침대 위로 풀썩 눕고 말았어. 제 등에 닿는 푹신한 감촉이 퍽 어색해서 목을 바짝 움츠리면, 민형이 그러지 말라는 듯 손 하나를 뻗어 맨살이 드러난 런쥔의 어깨를 다정한 손길로 주물렀어. 그 손길이 효과가 있었는지 런쥔이 점점 몸에서 힘을 풀면, 맞붙은 입술 틈새로 달큰한 분내가 퐁퐁 올라올 거야.
민형은 본능적으로 알아차렸어. 아까의 분내가 런쥔의 타액에서 올라왔다는 걸. 아마 젖소 수인의 체액은 어디라도 이런 달큰한 향을 내는 것 같았어. 저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고여 민형이 목울대를 넘기면 런쥔이 눈치를 보며 입술을 조금 더 벌렸어. 민형이 잘했다는 듯 어깨를 주무르던 손길을 들어 결 좋은 머리카락과 젖소 귀를 살살 쓰다듬었어.
-흐응, 음… 읏, 츄웁..
런쥔은 제 입술 새를 파고드는 미끈한 살덩이를 따라가기도 바빴어. 민형이 제게 해주는 걸 따라하듯 서툴게 입술을 오물대면 민형이 런쥔의 입술을 제 입술로 감싸듯 ���고는 쪽쪽 소리내어 한참이나 입술을 빨았어. 숨이 모자란 런쥔이 민형에게 잡힌 손을 바스락대면, 기민하게 눈치채고선 민형이 잠시 입술을 뒤로 물렸지. 런쥔이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입술을 벌려 크게 숨을 들이마시기 무섭게 민형의 입술이 다시 런쥔을 포갰어. 단단한 살덩이가 여린 점막을 쓸고 어쩔 줄 모르는 혀를 얽어 자꾸만 런쥔의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도록 만들었지. 민형은 런쥔의 입안에 액이 가득 고일 때마다 제 코끝이 런쥔의 볼에 꾹 눌릴 만큼 입술을 붙여대곤 달큰한 분내가 나는 체액을 몇 번이고 꿀떡대며 삼켰어. 런쥔은 민형의 목울대가 넘어갈 때마다 부끄러워서 자꾸만 발꿈치로 결 좋은 시트를 밀어냈지.
쵹, 하는 소리와 함께 한참만에 민형이 제 입술을 뒤로 물렸어. 런쥔의 입술이 그새 퉁퉁 부어 발갛게 벌어져 있었지. 모자란 숨을 몰아쉬려 런쥔이 폐를 한껏 부풀렸다 움츠릴 때마다, 민형의 시야에 활짝 드러난 맨가슴이 들썩였어. 민형이 제 입가에서 번들거리는 타액을 혀끝으로 훔쳤어. 저 마른 가슴 안에는 아까 맛봤던 것보다 더 진한 젖이 한가득 고여 있겠지. 생각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어.
-런쥔아, 이제 일어나서 앉아 볼까?
민형이 런쥔의 가슴 한쪽을 둥글리듯 제 손바닥으로 감싸쥐었어.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걸려 있었지.
-헉, 죄, 죄송해요 도련님….
-도련님 아니고 민형이라니까.. 내 말 안 들어줄 거야?
저 혼자 쾌락에 취해 있었다는 생각에 런쥔이 화들짝 몸을 일으켰어. 바뀔 줄 모르는 호칭에 민형이 얼굴을 한껏 구기곤 밉지 않게 런쥔을 흘겨봤어. 런쥔은 그런 애정표현을 받는 게 마냥 서툴러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지. 정말로 말을 놔도 되는지 모르겠다는 듯 큰 눈망울이 흰자위 위를 데굴데굴 굴렀어.
민형이 그런 런쥔을 달래듯 말캉한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속삭였어.
-진짜 괜찮아. 런쥔이 내 거잖아. 다른 사람 신경 쓰지 말고 내 부탁만 들어주면 돼.
-저 분명 혼날 텐데….
-누가 널 혼내? 감히?
감히, 에 실리는 감정은 퍽 묵직했어. 민형은 생각만으로도 짜증이 난다는 듯 가볍게 혀를 찼지. 런쥔은 괜히 제 주인의 심기를 거슬렀나 싶어 민형의 눈치만 봤고, 민형은 그런 런쥔을 달래려 몇 번이고 런쥔의 볼에 입술을 맞붙였어. 여전히 런쥔의 양 손을 옭아매고 있는 손은 런쥔을 놔줄 기미가 없었지. 오히려 저를 믿으라는 듯 단단히 런쥔의 손을 잡아오면 런쥔이 그제야 조심스럽게 되물어봐.
-진짜 괜..찮을까요?
-괜찮다니까.
민형이 즉각적으로 대답했어. 이젠 슬슬 조바심이 나는 듯 민형의 말이 빨라졌지.
-얼른 내 이름 불러주라, 민형아, 하고.
-민형아…?
아. 이거였어.
민형이 런쥔의 혀가 제 이름을 둥글릴 때 나오는 충족감에 활짝 웃었어. 런쥔은 민형의 미소를 보고 안도한 듯, 두 번째엔 제법 편안한 투로 민형의 이름을 불렀지.
-민형아. 이렇게 부르면 될까.. 요?
-응. 말도 놓자. 우리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그것까진 차마….
-아아, 제발. 나 소원인데 안 들어줄 거야?
민형이 런쥔을 품에 꽉 끌어안고 투정을 부렸어. 런쥔이 갑작스러운 포옹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으면 민형이 런쥔의 쇄골 근���에 이마를 문대며 런쥔아아, 하고 말꼬리를 늘렸지. 이렇게 투정을 부릴 때면 어떻게 하라고 했더라, 런쥔은 조그마한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 제가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려고 노력했어.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젖소 수인을 사는 경우는 대부분 애정 결핍이 있으니까, 다정한 말 같은 것들을 해줘야 한다고 했던 것 같아. 그리고 할 수 있으면 부모 흉내를 내달라고.
런쥔이 조심스럽게 제 손을 들어올려 민형의 뒤통수를 천천히 쓰다듬었지. 그리곤 익숙하지 않은 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해.
-우리 민형이, 많이.. 서운했어?
그 말에 민형이 투정부리던 고개를 번쩍 들었어. 민형이 런쥔의 품에 고개를 파묻고 있던 탓에 민형이 런쥔을 올려다보는 꼴이 됐지. 어쩐지 민형의 눈에 촉촉하게 물기가 어려 있는 것 같아. 그게 꼭 어떤 기대감 같은 거라서, 런쥔이 저도 모르게 이마를 덮고 있는 민형의 앞머리를 살짝 넘겨 상처 하나 없는 민형의 이마에 입을 맞췄어.
-엄마가 미안해. 그동안 민형이 많이 속상했지.
말할수록 런쥔의 목소리는 가지런히 평안을 찾아갔어. 다정했고, 사근사근했지. 민형은 그 말에 입을 멍하니 벌린 채 런쥔을 올려다봤어. 런쥔은 이게 아닌가 싶어서 무언가 운을 떼려는데, 민형이 런쥔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게 먼저였어. 와락, 하고 런쥔의 허리를 양팔로 끌어안은 민형이 한참이나 숨을 색색이며 말이 없었지.
런쥔은 제 가슴팍에 닿는 민형의 더운 숨결에 반사적으로 숨을 참았다, 조심스레 손을 들어 민형의 뒤통수를 쓰다듬어줬어. 민형이 어깨를 파르르 떨면서도 별 볼 일 없는 가슴골에 몇 번이고 이마를 비볐지. 런쥔이 조용히 민형의 등을 끌어안고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등허리를 쓸어주었어. 민형이 제 품에 가득 차는 분내에 몇 번이고 깊숙이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반복했어. 런쥔의 가슴에 조심스레 민형의 입술이 맞붙었지. 문득 엄마, 하고 중얼거린 것 같기도 해.
런쥔이 물기 어린 눈을 하고 저를 바라보는 민형을 달래 자세를 바꾸었어. 침대 위에 저는 무릎을 꿇고 앉아, 제 허벅지 위에 민형이 천장을 보게 하곤 눕게 했지. 민형이 어리광을 부리듯 런쥔의 허벅지에 귀를 비비는 탓에 런쥔의 치마가 자꾸만 위로 말려 올라갔지만, 런쥔은 거기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을 거야. 민형이 런쥔을 향해 자꾸만 칭얼거렸거든.
-응, 알았어. 얼른 우유 줄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제로 젖을 물리는 건 처음이라, 런쥔은 저도 모르게 침을 꼴딱 삼켰어. 긴장감에 심장이 팡팡 뛰는 게 느껴졌지. 남들보다 유선이 덜 발달된 탓에 잘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섰거든.
그래도 여기 와서 물러설 순 없는 노릇이라 런쥔이 얼마 되지 않는 제 가슴을 양손으로 그러쥐고 천천히 원을 그리듯 문질렀어. 민형은 애가 타는 듯 자꾸만 입맛을 다셨지. 런쥔이 어느 정도 데워진 제 가슴을 민형의 입가 쪽으로 푹 숙이자, 민형이 기다렸다는 듯 런쥔의 가슴을 양손으로 그러쥐곤 유두 한쪽을 입에 물었어.
-흐으, 아…! 으응, 민, 형아.. 조금, 만 살.. 하윽..!
민형은 하루종일 배를 곯은 사람마냥 굴었어. 입에 잘 잡히지도 않는 런쥔의 가슴 한쪽을 입안에 한가득 물더니 쭙쭙 소리를 내며 가슴을 빨아당겼지. 런쥔은 제 ��래에서 들리는 적나라한 소리에 얼굴이 시뻘개진 채로 속절없이 신음을 뱉었어. 민형이 자꾸만 반대쪽 가슴을 마사지하듯 주무르고 혀를 내어 유두 끝을 간질이는 탓에 자꾸만 허리가 뒤로 빠졌어.
런쥔의 걱정이 무색하게 민형이 유두 몇 번을 잘근잘근 씹어주면 가슴 끝에 짙은 유백색 액체가 고였어. 민형은 제 혀끝에 닿는 단내에, 런쥔의 젖무덤에 입술을 더 깊숙이 묻고 입술을 마구 비벼댔지. 민형의 코끝이 런쥔의 가슴팍을 짓누르고 이리저리 자극했어. 런쥔이 토해내듯 신음을 뱉으면 민형은 혀로 콩알만한 런쥔의 유륜을 이리저리 둥글리다 유두 끝을 꾹 눌렀어. 조준이 쉽지 않아 런쥔의 젖꼭지가 튕길 때마다 런쥔의 허리가 자꾸만 뒤로 빠졌지.
-으음, 츄웁.. 런쥔아, 가만히, 하웁…
민형은 자꾸만 제게서 몸을 물리는 런쥔에 자꾸만 짜증이 났어. 한 팔은 런쥔의 허리에 둘러 제 쪽으로 바짝 끌어당기곤, 다른 손은 제가 예뻐해주지 못하는 유두를 아래로 쭉 잡아당겼지. 울컥, 하고 터진 모유가 민형의 손바닥을 타고 팔뚝까지 줄줄 ��렀지만 민형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았어. 되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분내를 맡으려 선홍빛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눌러 마구 짓이기면 런쥔이 입을 벌린 채로 헐떡이며 신음을 뱉었지.
-으윽, 아, 아아.. 흑, 거기 약, 한데엣.., 으읏, 아….
다물지 못한 입술 새로 타액이 뚝뚝 떨어졌어. 민형이 가슴에 파묻었던 시선을 들어 런쥔을 올려다보면 눈이 다 풀린 채로 헐떡이는 말간 얼굴이 보여. 쾌락을 참기 힘든지 자꾸만 예쁘게 선이 빠진 고개가 이리저리 꺼덕였지.
젖을 물리는 게 목적이면서 저 혼자 흥분한 자태라니, 다른 집 같았으면 진작에 쫓겨났을 거야. 하지만 되려 민형은 제 입질에 녹아내린 런쥔의 모습이 퍽 마음에 들었어. 런쥔의 가슴팍에서 흐르는 모유를 삼키다 말고 고개를 떼어냈어. 런쥔이 왜 그러냐는 듯 안절부절하면 민형이 키스해달라는 듯 입술을 쭉 내밀고 빳빳하게 선 유두 끝을 손끝으로 긁었어.
-흐응..! 아, 으응, 민형이 뽀뽀하고 싶어..?
-응. 얼른 뽀뽀해줘, 엄마.
일부러 엄마라는 말에 힘을 주어 강조를 해. 런쥔이 귀끝을 발갛게 물들이고 어쩔 줄 몰라하면 민형이 런쥔을 독촉하듯 런쥔의 가슴 이곳저곳을 앞니로 잘근잘근 깨물지. 안그래도 젖이 돌기 시작해 팽팽한 가슴 탓에 런쥔은 민형이 제 가슴을 물 때마다 배를 잔뜩 움츠리며 숨을 헐떡였어. 다급하게 알았다면서 제 모유로 흥건해진 민형의 손에 깍지를 끼곤, 천천히 고개를 숙여 우유로 흥건히 젖은 민형의 입술에 저를 포갰어.
민형의 혀가 자연스럽게 런쥔의 입안을 침범했어. 한 번 해봤다고 제법 익숙해진 런쥔이 깍지 낀 민형의 손등을 제 손끝으로 살살 긁었어. 민형이 기분 좋은 듯 목울대를 울리며 낮게 웃었지. 키스하는 각도를 바꾸려 입술이 잠깐 떨어질 때마다 민형이 빼먹지 않고 엄마, 하고 런쥔을 불렀어. 처음 한두 번은 어물거리던 런쥔도 민형이 비어 있는 손으로 코르셋을 바짝 조인 런쥔의 옆구리를 살살 자극하다, 젖이 돌아 꽤 볼륨이 선 런쥔의 밑가슴을 손으로 살살 꼬집으면 으응, 하고 야한 소리를 내면서 민형의 이름을 불렀어.
-민형아, 하으.. 음, 읏, 엄마 여, 기 있으니까… 응..?
-으응, 엄마 몸에서 맛있는 냄새 나…,
야한 냄새, 하고 덧붙�� 민형이 런쥔의 입에 더운 숨결을 훅 불어넣었어. 하웁, 하고 런쥔이 속절없이 그 숨결을 삼키면 민형이 제 상체를 들어 런쥔에게 바짝 붙여 와. 분내로 런쥔의 입안이 진득하게 젖을 때까지 말캉한 속살을 혀로 간지럽혔지. 런쥔이 주제를 모르고 자꾸만 제 허벅지를 바짝 움츠렸어. 코끝에 맴도는 스스로의 젖 냄새에 런쥔의 해면체가 슬슬 고개를 들었지.
런쥔이 제가 발기한 게 들킬까 싶어 민형아, 하고 다급하게 그를 불렀어. 눈을 감고 한참이나 말캉한 입술에 저를 묻고 있던 민형이 눈을 떠 런쥔을 바라보면 런쥔이 눈가에 물기가 어린 채로 민형의 손등을 엄지로 부드럽게 쓸어줬어.
-마저, 마저 우유 먹어야지… 안 그러면 이따 배고플 거야….
-이따 배고프면 또 먹으면 되잖아.. 그럼 안 돼..?
민형이 울망거리는 눈으로 런쥔을 올려다봤어. 사실은 민형의 말이 맞아. 주인이 원할 때면 언제든 젖을 물려주는 게 젖소수인의 일이니까. 하지만 런쥔은, 자꾸만 민형이 제 모유는 빨지 않고 입술을 붙여오는 게 못내 걱정이 됐어. 제 아랫도리 사정도 사정이었지만 주객이 전도되는 것만 같아서 불안했거든. 런쥔이 손을 들어 민형의 앞머리를 가지런히 정돈해줬어.
-그래도, 우유 잘 먹어야 착한 아이지.
그럼 민형이 어쩔 수 없다는 듯 아랫입술을 비죽여. 런쥔의 허벅지에 다시 고개를 뉘이더니 런쥔 쪽으로 고개를 돌려, 코르셋을 바짝 조인 런쥔의 배를 제 양팔로 꼭 끌어안았어. 그리곤 칭얼거리듯이 하는 말.
-나 착한 아이 할게.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나랑 있어.
그 말에 멍해진 런쥔. 따지고 보면 자기는 팔려 온 입장인데, 제가 어떻게 민형을 두고 가니 마니를 결정할 수 있나 싶지. 다만 민형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나 보다 짐작할 뿐이야. 민형의 머리며 귓바퀴를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어주다, 고개를 숙여 민형의 귓가에 가볍게 입을 맞췄어. 제 살결에 닿는 감촉에 민형이 런쥔을 올려다보면, 런쥔이 예쁘게 미소지어 보여.
-어디 안 가고 민형이 옆에 있을게.
-정말?
-응. 당연하지.
-나 사랑해?
런쥔이 순간 머뭇거렸어. 민형의 눈에 런쥔의 주저가 들어찼지. 민형이 다시금 입술을 비죽 내밀고 양손으로 런쥔의 가슴을 쥐었어. 젖이 도는데 빼주지는 않아 작은 가슴에 가득 들어찬 우유 때문에 런쥔의 유두는 팽팽하게 부풀어 있었지. 일부러 민형이 바짝 부푼 런쥔의 유두 양쪽을 엄지와 검지로 눌러 잡곤 꾹꾹 잡아당겼어. 런쥔의 입에서 비명 같은 탄성이 터졌지.
민형은 그러거나 말거나 꾹 짓누른 유두 끝으로 방울방울 맺히는 모유를 혀로 핥아올렸어. 그리곤 런쥔을 올려다보며 집요하게 물었지.
-나 사랑해?
꾸우욱. 단순히 자극을 넘어 고통스러워지려는 압에 런쥔이 숨을 헐떡거렸어. 다급하게 민형의 팔뚝을 손으로 붙잡으며 원하는 대답을 내놨지.
-사랑해, 흐윽, 민형아.., 사랑해.
-얼마나 사랑해?
민형이 엄지 손톱으로 유두 끝을 꾹 눌러 헤집었어. 흐아..! 하고 런쥔의 입술 새로 새된 신음이 터졌지. 런쥔이 무어라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민형이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워 마구 비비고 땡땡하게 부푼 가슴을 양손으로 가득 움켜쥐어 주물렀어. 유선을 타고 찌르르 올라오는 강도 높은 쾌락에 런쥔이 허벅지를 덜덜 떨며 제 기둥을 바짝 세웠지. 런쥔이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다급하게 덧붙였어.
-평생 너, 너랑 있.. 흐윽, 을게, 하윽, 아, 흐으으.. 어, 어디 안 가, 고.. 힉..?!
민형이 대답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런쥔의 가슴을 콱 움켜쥐었어. 가둬져 있던 모유가 유두 끝에서 이리저리 뿜어져나왔지. 민형이 잘 모이지도 않는 런쥔의 가슴을 양손으로 한껏 모으곤 양쪽을 입안에 머금어 이로 잘근잘근 씹었어. 허억, 하고 런쥔이 저도 모르게 헛숨을 들이켰지. 민형은 그러거나 말거나 허공을 배회하던 런쥔의 팔 하나를 끌어다 제 허벅지에 올려놓았어.
런쥔의 손바닥에 열을 먹어 팽팽하게 발기한 민형의 성기가 느껴졌지. 본능적으로 손바닥에 잡히는 기둥의 정체를 눈치챈 런쥔이 손을 덜덜 떨었어. 민형이 츕츕 소리를 내며 런쥔의 모유를 받아마시면서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말했어.
-내 거, 츕, 만져줘.. 하움.., 츄웁, 쪽, 런쥔이 손으로 가고 싶어.
-하, 하지만, 아읏, 이, 건….
-아, 빨리이….
민형이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독촉했어. 제 말을 반하는 게 퍽 싫은 듯했어. 런쥔은 저도 모르게 방문 쪽으로 고개를 돌려 눈치를 보다, 민형의 바지 버클을 벗겨냈어. 서툰 손길에 몇 번이고 버클이 헛돌자 민형이 목울대를 울리며 짜증을 냈지. 짓궂게 런쥔의 가슴을 왕 물고 잘근잘근 씹으면 런쥔이 고개를 숙이고 속절없이 신음을 흘렸어.
간신히 민형의 바지와 속옷을 벗겨내자, 언제부터 발기한 건지 런쥔의 손바닥보다 배는 클 것 같은 흉기가 퉁 튀어나왔어. 선홍빛인 런쥔의 것과 달리 색 짙은 성기는 중간이 불룩하게 두꺼웠고, 크기를 이기지 못한 건지 팽팽하게 발기했음에도 끝이 살짝 쳐져 있었어. 민형의 팔뚝에 돋은 것만큼 굵은 핏줄은 맥박치는 게 선명하게 느껴졌어. 아랫배부터 무성하게 자리 잡은 음모에도 가려지지 않는 위용에 런쥔의 손이 한참이나 머뭇거렸지.
다, 잡히기는 할까? 어디를 잡아야 하지?
귀두 끝에서는 한참 전부터 프리컴이 흐른 건지 민형의 기둥 뒤쪽을 타고 고환까지 줄줄 흐르고 있었을 거야. 런쥔이 제 것을 감상만 하는 걸 눈치챈 민형이 런쥔의 유두를 슬쩍 꼬집었어. 흑, 하고 숨을 들이킨 런쥔이 조심스레 손을 뻗어 열감을 품은 민형의 기둥을 아프지 않게 감싸쥐었어. 제 손 하나로는 택도 없는 사이즈에 런쥔이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지.
민형은, 제 성기를 감싼 보드라운 촉감에 저도 모르게 낮은 신음을 흘렸어. 고작 성기가 쥐인 것만으로 가버릴 뻔한 게 믿기지 않아서 후우, 하고 숨을 고른 민형이 얼른 만져줘, 하고 런쥔의 젖무덤에 입술을 묻은 채 웅얼거렸지.
아랫입술을 꾹 말아물었던 런쥔에게 무슨 용기가 난 건지, 한 팔로는 민형의 어깨를 두르듯 감싸 민형의 목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 제 가슴 쪽으로 단단히 붙였어. 민형의 성기를 잡은 손으로는 아프지 않게 압을 주어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어주면 정말로 저를 달래는 듯한 행위에 민형의 눈이 돌아가는 것도 순식간이었지.
민형이 제 팔 하나를 뒤로 뻗어 런쥔의 등에 있는 지퍼를 주욱 잡아내렸어. 나름대로 밑가슴을 모아줄 수 있게 잡아주던 코르셋이 힘없이 벗겨지면 울혈에 울긋불긋 달아오른 가슴과 달리 뽀얀 색의 배가 민형의 눈앞에 드러나. 민형이 여전히 모유가 흐르는 유두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런쥔의 가슴을 가지고 놀던 손을 천천히 배 근처까지 내렸어. 마른 배에 잡힌 십일 자 윤곽을 손끝으로 덧그리다 그나마 살이 집히는 곳 여기저기를 ��집고 손끝으로 간지럽혔지.
민형이 아껴주지 못하는 쪽 젖꼭지를 타고 흐른 모유가 런쥔의 배를 순식간에 더럽혔어. 민형이 두터운 손바닥으로 런쥔의 배 이곳저곳을 문지르면 달큰한 유백색 액체가 순식간에 런쥔의 배를 흥건하게 적셨지. 한참이나 가슴을 빨아댄 탓에 한쪽 젖이 거의 비워지면, 민형의 입술이 런쥔의 밑가슴을 타고 내려가 모유로 젖은 런쥔의 배 이곳저곳을 핥았어. 런쥔이 할 수 있는 거라곤 민형의 이름을 부르며 헐떡이는 것밖에 없었어.
-으음, 하아, 런쥔아… 넌 여기도 말랑말랑하네, 귀여워….
-앗, 흐읏…! 민, 형아, 거긴 아무것도.. 히익..!
민형의 입술이 동그랗게 젖이 고인 런쥔의 배꼽을 물고 쪽 빨아당겼어. 런쥔이 순간 허리를 부르르 떨며 민형의 귀두 근처를 콱 움켜쥐면 민형이 나른하게 신음을 뱉곤 다시 런쥔의 배꼽에 입술을 묻었지. 고여 있던 우유는 다 빠졌는데도 민형은 혀를 내어 가슴을 타고 배꼽 근처까지 흐르는 런쥔의 우유를 이리저리 핥아먹었어. 런쥔은 제 배꼽을 간지럽히는 물컹한 살덩이에 급기야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민형을 불렀지. 생전 느껴본 적 없는 자극에 민형의 성기를 감싼 런쥔의 손에서 자꾸만 힘이 빠졌어.
-런쥔이는 여기가 약한가봐, 이렇게, 쮸웁.., 빨아주면, 하아… 윽. 잔뜩 세우네….
민형이 런쥔의 배를 입술로 꼭 물고 쪽 빨아당겼어. 런쥔이 허벅지 근육을 바짝 세운 채 바르르 떨었지. 민형은 제 견갑골 근처에서 꺼덕이는 런쥔의 성기를 눈치채곤 기분 좋은 듯 웃었어. 런쥔이 목까지 시뻘겋게 물들인 채로 아니라고 어물어물 말하면, 민형은 애굣살을 폭 접으며 미소지었지.
-괜찮아, 난 런쥔이도 같이 즐겼으면 좋겠어. 나 혼자 흥분하면 재미 없잖아.
-흐으.., 그래도, 도련니임….
-민형이라니까.
민형이 고개를 들어 모유에 흥건히 젖은 런쥔의 반대쪽 밑가슴을 혀로 핥았어. 런쥔이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몰라하면 민형이 목소리 내줘, 하고 덧붙이곤 평평해진 왼쪽과 달리 아직 봉긋하니 곡선이 남아 있는 오른쪽 가슴을 입에 물었지. 유선을 자극하듯 앞니로 잘근잘근 가슴팍을 씹어대면 런쥔이 눈을 까뒤집으며 신음을 뱉었어.
-하윽, 앗, 아아..! 으, 흐윽.. 으응, 거, 거기잇…
제 가슴팍에서 계속되는 찌릿한 자극에 방안을 가득 채운 더운 젖내에 런쥔은 반쯤 이성이 날아가고 말았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민형의 어깨를 받친 팔을 들어 민형의 얼굴을 제 가슴팍에 푹 묻었지. 숨이 막힐 정도로 런쥔의 가슴에 얼굴이 짓눌리면, 민형은 오히려 반갑다는 듯 게걸스럽게 런쥔의 가슴을 물고 쭉쭉 빨기 바빴어. 다물릴 줄 모르는 런쥔의 입가를 타고 침이 뚝뚝 흘렀어. 그 와중에도 런쥔의 손은 제 안에서 맥박치는 민형의 기둥을 꼭 쥐고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었지.
-아, 어, 어떡해애.. 으응, 흑, 가, 가버릴.. 것,
-후우.. 읍, 츄웁.. 응, 런쥔아, 가도 돼.. 윽, 하아….
민형의 등허리에서 런쥔의 허벅지가 배배 꼬이는 게 느껴질 정도였어. 민형이 런쥔의 사정을 자극하듯 이리저리 꺼덕이는 유두를 입술로 물고 쭉 빨았어. 런쥔이 눈을 반쯤 뒤집고 헐떡거리며 민형의 성기를 위아래로 빠르게 놀리면, 저도 사정감에 가까워진 민형이 큭, 하고 숨을 참으며 런쥔의 박자에 맞춰 제 허리를 털었지. 민형이 남은 우유를 받아먹으려 발갛게 까진 유두를 콱 짓씹으면 울컥, 하고 모유가 민형의 목구멍 안으로 쏟아져나왔어.
꿀꺽, 꿀꺽. 민형이 목울대를 넘기며 런쥔의 분내를 남김없이 삼켰어. 민형의 허리가 공중에서 바르르 떨리더니 그대로 런쥔의 ���에 울컥이며 색 짙은 사정을 뱉어냈지. 언제 사정한 건지, 민형의 등허리가 런쥔의 치마폭에 끈적하게 묻어난 런쥔의 정액으로 축축하게 젖어갔어. 런쥔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몇 번에 걸친 사정을 끝낸 뒤에야 참았던 숨을 겨우 뱉었지. 힘이 다 빠진 ��쥔의 몸이 앞으로 기우뚱 기울었어.
-런쥔아, 조심해야지… 후, 하아…
재빠르게 몸을 일으킨 민형이 제 위로 쏟아지듯 쓰러지는 런쥔의 상체를 받쳐 안았어. 민형의 셔츠자락이 런쥔의 가슴팍에 묻은 모유로 흥건하게 젖어갔지만, 한참 전에 얼룩진 터라 민형은 그닥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지. 다만 첫날부터 과한 자극에 탁해진 눈으로 헤롱거리는 런쥔의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봤어. 쾌락에 점철된 얼굴이 눈물로 흥건히 젖어 간신히 호흡을 유지하고 있었지.
민형이 제 입가에 묻은 모유를 손바닥으로 훔치곤 손바닥에 제 입술을 묻었어. 배 터지게 마셔놓고도 갈증이 나, 민형은 남아 있는 런쥔의 우유를 다 핥아먹고 말았지. 제 입안을 가득 채운 단내가 찝찝할 법도 한데 민형은 평소와 달리 혀를 굴려 한참이나 그 맛을 음미했어.
분명 제게 유량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 민형은 어지간한 젖소 수인보다 양 많은 런쥔의 것에 고개를 갸웃댔어. 뭐,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민형이 제 체력을 받아내질 못하고 가물가물 감기려는 런쥔의 눈두덩이를 조용히 내려줬어. 상체를 숙여 분내에 젖은 런쥔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떨어졌지.
만족스러운 식사에 민형은 절로 콧노래가 나왔어. 저녁 때는 에피타이저 대신 런쥔을 테이블 위에 나신으로 앉혀놓고, 모유며 정액으로 목을 축여도 좋을 것 같아. 일단은 그때까지 이 귀여운 젖소를 품에 안고 낮잠에 들어볼까.
민형이 체액으로 얼룩진 런쥔의 메이드복을 손쉽게 벗겨냈어. 하얀 니삭스는 입고 있는 편이 귀여우니까 벗기지 말기로 해. 민형이 그새 새근거리며 잠에 든 런쥔을 품에 끌어안고 이부자리에 들었어.
런쥔아, 잘 자. 앞으로 잘 부탁해.
뒤늦은 인사를 건네곤 민형도 따라 잠에 빠져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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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gseob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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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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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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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 개만도 못한 코스닥 시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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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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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의 거문고 연주자 '장윤혜'가 두 번째 앨범인 '장윤혜 거문고산조 신쾌동류'를 오는 6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악 연주자 '정다휘'의 장구 반주 위에 거문고산조의 대표적 계보인 신쾌동류의 진수를 담아냈다.
​장윤혜는 거문고산조의 창시자인 '백낙준'의 가락을 담은 첫 앨범 ‘백낙준가락 거문고산조’에 이어, 이번에는 백낙준의 제자 신쾌동이 스승의 가락을 다듬고 백낙준의 가락에 본인의 가락을 더하여 완성한 신쾌동류 거문고산조를 선보인다.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엇모리, 자진모리, 휘모리의 총 6개 장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단을 트랙으로 나눠 발매할 예정이다.
​거문고 연주자 장윤혜는 “흩어진 가락이라는 의미의 산조는 가야금, 해금, 대금 등 독주 악기의 음악으로, 연주자 개인의 개성과 즉흥성이 더해져 연주자마다 독창적인 해석이 담기기 때문에 같은 가락이라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해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선보이는 신쾌동류는 한갑득류와 함께 현재 가장 많이 연주되는 거문고산조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또한, "신쾌동류는 기교가 많고 화려하며, 농현이 깊고 빠른 것이 특징"이라며 "술대로 줄을 내리치는 주법이 많아 강하고 거칠게 느껴지는 것이 한갑득류와의 차이점"이라고도 설명했다.
현재 국립남도국악원 단원이자 한양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도 재학 중인 장윤혜는 다양한 분야의 음악가들과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 발매에 대해 “산조는 연주자의 기교와 해석이 중요한 음악으로, 각 연주자가 자신의 공력을 쏟아야 하는 어려운 예술”이라며, “다음 세대에 산조의 멋을 전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다양한 음악과 접목하여 대중들에게 전통 산조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윤혜 거문고산조 신쾌동류’ 앨범��� 11월 6일 정오부터 멜론 등 국내외 모든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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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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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 업체 수출대금 강제환전 정책 변경
[애드쇼파르] 2024년 9월 25일 미얀마 중앙은행은 FESC(미얀마 외환감독위원회) 회의이후 나온 공문번호 74/2024 Section 1 (TA)에 따라, 9월 26일부터 모든 공식 은행들은 입금되는 CMP 수출 대금에 대한 강제 환전 정책을변경한하도록 통보하였다. 모든 CMP 수출입 외환 대금 100%를 OTP(온라인 외환거래플랫폼) 환율을 적용하여 환전하여 해당 법인의 짯계좌로 입금되어야 한다. 현재, CMP 수출입 외환 대금 25%는 고정환율 2,100짯으로 입금 다음날까지 강제환전 되어야 하며, 75%는 입금후 한달이내 OTP(온라인 외환거래플랫폼) 환율을 적용하여 환전을 하도록 하고 있었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강제 환전된 외환은 공식은행을 통해 연료, 식용유 수입 업체에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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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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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티몬 ․ 위메프 사태 관련 추가 집단분쟁조정 (상품권) 신청 접수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티몬과 ㈜위메프 사태로 발생한 상품권 관련 소비자피해에 대해서도 8월 19일(월)부터 집단분쟁조정 신청 절차에 착수한다.   이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티몬․위메프 관련 상품권에 대한 소비자상담이 1,322건에 달하는 등 여행과 숙박 다음으로 많은 상담이 접수됨에 따라 다수 소비자의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서다.   * 품목별 접수 현황(7.22.~8.13.): 여행(3,847건), 숙박(1,821건), 상품권(신유형 포함, 1,322건) 등   신청 대상은 티몬과 위메프에서 상품권(기프티콘 포함)을 구입하고 청약철회 등(계약해제 포함)을 요청했으나 대금 환급이 거부되거나, 가맹점에서 사용이 중지돼 상품권 잔여금액의 환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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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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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사건 전말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이번 시간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사건 전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이 확산되면서, 컬리는 곤욕을 치렀는데요. 해외 도피설 주된 내용은 컬리의 누적된 적자로 현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해 김슬아 컬리 대표가 도피했다는 겁니다. 얼마 전 티몬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가 벌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컬리 역시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컬리 적자 사태가 계속될 경우 컬리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 목소리는 계속 나올 전망입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 티몬 위메프 사태 해외 도피설 티몬 위메프 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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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ful-infomation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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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외 부동산 투자 완벽 가이드: 기회와 리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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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외 부동산 투자 완벽 가이드: 기회와 리스크 해외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해외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 즉 기본 개념부터 실전 전략까지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 단계별 투자 프로세스 주요 투자 대상국 분석 법적 고려사항 및 리스크 관리 전략 예상 읽기 시간: 15분 1. 해외 부동산 투자 개요 🌐 해외 부동산 투자란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부동산에 자본을 투자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주거용 또는 상업용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부터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까지 다양한 형태를 포함합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 현황 (2024년 기준) 2024년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의 가치는 약 326조 달러로 추정됩니다. 성장률: 연간 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트렌드: 지속가능성, 스마트 홈 기술, 공유 경제 모델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도시 부동산 가격 동향 (최근 5년) * 출처: Global Property Guide, 2024 2. 해외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 ⚖️ 해외 부동산 투자의 장단점 장점 포트폴리오 다각화: 국가별 위험 분산 효과 높은 수익 잠재력: 신흥 시장에서의 급격한 가치 상승 기회 통화 다각화: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 가능성 생활 기반 확보: 향후 해외 거주나 은퇴 계획에 활용 가능 단점 높은 초기 비용: 현지 방문, 법률 자문 등 추가 비용 발생 복잡한 법적 절차: 국가별 상이한 규제와 세금 체계 관리의 어려움: 원거리로 인한 직접 관리의 한계 정치적 리스크: 현지 정세 변화에 따른 투자 위험 2024년 기준, 해외 부동산 투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결정 전 철저한 리서치와 전문가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3. 해외 부동산 투자 방법 및 절차 📋 직접 투자 vs 간접 투자 해외 부동산 투자는 크게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접 투자 vs 간접 투자 비교 구분 직접 투자 간접 투자 정의 개인이 직접 해외 부동산을 구매하고 관리 부동산 펀드, REITs 등을 통한 투자 장점 직접 관리, 높은 수익 잠재력 낮은 진입장벽, 전문가 운용 단점 높은 초기 비용, 관리의 어려움 제한된 통제력, 운용 수수료 단계별 투자 프로세스 해외 부동산 투자 5단계 프로세스 투자 목적 설정 및 시장 조사 - 투자 목적 명확히 정의 (임대 수익, 매매 차익, 거주 등) - 목표 국가 및 지역의 부동산 시장 동향 조사 - 현지 경제, 정치 상황, 외국인 투자 정책 검토 - 부동산 가격 동향 및 임대 수요 분석 - 현지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자금 계획 수립 - 투자 가능 금액 산정 - 현지 은행 대출 가능성 및 조건 확인 - 환율 변동 리스크 고려 및 대응 전략 수립 - 세금 및 부대비용 산정 (취득세, 등록세, 중개 수수료 등) - 긴급 상황을 대비한 예비 자금 확보 현지 방문 및 물건 선정 - 신뢰할 수 있는 현지 부동산 중개인 선정 - 관심 지역 직접 방문 및 현장 답사 - 복수의 물건 비교 검토 - 건물 상태, 입지, 주변 환경 등 종합적 평가 - 향후 개발 계획 및 가치 상승 가능성 조사 법적 절차 및 계약 - 현지 법률 전문가 고용 - 부동산 권리 관계 확인 (소유권, 저당권 등) - 계약서 세부 사항 검토 및 협상 - 필요 시 에스크로 계좌 설정 - 계약 체결 및 대금 지불 사후 관리 - 현지 관리 업체 선정 (필요시) - 세금 납부 및 법적 의무 이행 - 정기적인 부동산 상태 점검 - 임대 관리 및 수익 모니터링 - 시장 동향 지속 파악 및 매각 타이밍 고려 📌 주의사항 2024년 기준, 해외 부동산 투자 시 코로나19 이후의 시장 변화와 각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 변동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기술 통��이 부동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한 투자 결정이 중요합니다. 4. 주요 투자 대상국 분석 🗺️ 2024년 기준, 다음 국가들이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해외 부동산 투자 대상국 비교 (2024년 기준) 국가 평균 수익률 외국인 규제 주요 특징 미국 5-7% 낮음 안정적인 법체계, 다양한 시장 영국 4-6% 중간 브렉시트 이후 가격 조정, 런던 프리미엄 일본 3-5% 낮음 저금리, 안정적인 임대 수요 베트남 6-8% 높음 빠른 경제 성장, 높은 인구 증가율 포르투갈 5-7% 낮음 골든 비자 프로그램, 관광 산업 발달 2024년 현재, 미국과 영국은 여전히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같은 신흥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경우, 유럽 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 가격과 골든 비자 프로그램으로 인해 아시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가별 투자 시 주의사항 미국: 주(State)별로 다른 부동산 법규 확인 필요 영국: 브렉시트 이후 변경된 규정 숙지 중요 일본: 인구 감소에 따른 장기적 가치 하락 가능성 고려 베트남: 외국인 소유권 제한 및 복잡한 법적 절차 주의 포르투갈: 골든 비자 요건 변경 가능성 모니터링 필요 5. 법적 고려사항 및 규제 ⚖️ 해외부동산 취득 신고 절차 2024년 기준, 한국 거주자가 해외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반드시 한국은행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는 '외국환거래법'에 근거한 의무사항입니다. 해외부동산 취득 신고 프로세스 사전 신고 - 취득 예정일 3개월 전까지 한국은행에 신고 - '해외부동산 취득신고서' 작성 및 제출 - 부동산 매매계약서 사본, 자금조달계획서 등 구비 가계약 체결 - 현지 부동산 중개인 또는 변호사를 통해 가계약 체결 - 계약금 지불 (보통 매매가의 10% 내외) 본계약 체결 및 잔금 지불 - 법적 검토 후 본계약 체결 - 에스크로 계좌를 통한 안전한 대금 지불 소유권 이전 - 현지 등기소에서 소유권 이전 등록 - 필요 시 공증 절차 진행 취득 보고 -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한국은행에 보고 - '해외부동산 취득보고서' 제출 - 취득 증빙 서류 (등기부 등본 등) 첨부 세금 및 법적 의무사항 해외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세금 및 법적 의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득세: 국가별로 상이, 보통 매입가의 1-10% 수준 보유세: 연간 부과, 부동산 가치의 0.1-2% 수준 양도소득세: 매각 시 발생한 차익에 대해 부과, 국가별로 세율 상이 상속세/증여세: 국가간 이중과세 가능성 주의 재산세 신고: 매년 5월 한국 국세청에 해외 부동산 보유 현황 신고 ⚠️ 주의 2024년 기준, 많은 국가에서 외국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최신 법규를 확인하고, 필요시 현지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세요. 6. 리스크 관리 및 위기 대응 전략 🛡️ 주요 리스크 유형 해외 부동산 투자 시 다음과 같은 주요 리스크에 주의해야 합니다: 시장 리스크: 부동산 가격 하락, 임대 수요 감소 환율 리스크: 환율 변동에 따른 투자 가치 변화 정치적 리스크: 정권 교체, 외국인 투자 정책 변화 법적 리스크: 소유권 분쟁, 규제 변화 운영 리스크: 관리 비용 증가, 세입자 문제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 리스크 관리 전략 철저한 사전 조사 - 목표 시장의 경제, 정치, 사회적 동향 분석 - 현지 부동산 법규 및 세금 체계 숙지 -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확보 분산 투자 - 여러 국가나 도시에 분산 투자 -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주거용, 상업용 등) 포트폴리오 구성 환헤지 전략 수립 - 선물환 계약 활용 - 현지 통화 대출을 통한 자연 헤지 정기적인 시장 모니터링 - 분기별 시장 동향 보고서 검토 - 현지 부동산 전문가와의 정기적인 상담 보험 가입 - 재산 보험, 임대 소득 보험 등 고려 - 현지 법적 책임 보험 검토 2024년 현재,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부동산 시장 동향과 각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 조언 "해외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큰 실수는 충분한 준비 없이 서두르는 것입니다. 시간을 들여 시장을 이해하고, 현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세요." — 김oo, 국제 부동산 투자 전문가 7. 투자 자금 조달 방법 💰 해외 부동산 투자 대출 옵션 2024년 기준,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은행 해외 부동산 담보대출: LTV 50-70% 수준, 금리 4-6%대 현지 은행 모기지: 국가별로 상이, 일반적으로 LTV 60-80%, 금리 3-7%대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소액 투자 가능, 수익률과 리스크 다양 부동산 펀드 또는 REITs 투자: 간접 투자 방식, 유동성 높음 주택담보대출 활용: 국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아 해외 투자 주요 대출 옵션 비교 대출 유형 장점 단점 국내 은행 해외 부동산 담보대출 익숙한 절차, 원화 대출 높은 금리, 제한적인 대상 국가 현지 은행 모기지 낮은 금리, 높은 LTV 언어 장벽, 복잡한 서류 절차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낮은 진입 장벽, 다양한 투자 옵션 상대적으로 높은 리스크, 제한적인 통제력 자금 조달 시 주의사항 ⚠️ 투자 자금 조달 시 주의점 환율 변동 리스크: 대출 통화와 임대 수익 통화의 불일치 주의 금리 변동성: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 고려 대출 조건의 세밀한 검토: 조기 상환 수수료, 대출 기간 등 확인 세금 영향: 이자 비용의 세금 공제 가능성 검토 현지 법규 준수: 외국인 대출 제한 등 현지 규제 확인 2024년 기준, 글로벌 금리 상승 추세로 인해 대출을 통한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금리 전망과 함께 자신의 재무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레버리지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성공적인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팁 💡 전문가 조언 부동산 투자 전문가 조언 "해외 부동산 투자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닌, 그 나라의 문화와 경제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현지 방문은 필수이며, 가능하다면 단기 체류를 통해 실제 거주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박oo, 글로벌 부동산 컨설턴트 실제 투자자 경험담 투자자 A씨의 포르투갈 투자 사례 40대 직장인 A씨는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의 아파트에 30만 유로를 투자했습니다.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주권 취득까지 성공한 A씨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투자 결정 요인: 안정적인 임대 수요, EU 국가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주요 성공 요인: 현지 변호사와 세무사 고용으로 법적 이슈 최소화 예상 밖 어려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초기 의사소통 문제, 생각보다 복잡한 행정 절차 투자 성과: 연 5% 수준의 임대 수익률, 2년간 약 15% 자본 이득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해외 부동산 투자 성공 체크리스트 목표 국가의 정치, 경제 안정성 확인 현지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 조사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중개인, 변호사, 세무사) 확보 투자 목적에 맞는 물건 선정 (임대 수익, 시세 차익, 이민 등) 철저한 실사 진행 (권리 관계, 건물 상태, 주변 환경 등) 현지 세금 제도 및 외국인 투자 규제 숙지 환율 변동 리스크 대비 전략 수립 출구 전략 계획 (매각 시점, 방법 등) 2024년 해외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격 투자 관리와 ESG 요소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투자가 중요한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하면 더욱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해외 부동산 투자는 높은 수익 잠재력과 함께 다양한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2024년 현재,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조사, 현지 전문가와의 협력, 그리고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주요 포인트 요약: 투자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는 국가와 물건 선정 현지 법규와 세금 제도에 대한 철저한 이해 리스크 관리를 위한 다각화 전략 수립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십 구축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 계획 수립 해외 부동산 투자는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새로운 문화와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도전입니다. 철저한 준비와 함께 글로벌 시장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무료 상담 신청하기 👇 무료 상담 신청하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관련 글 목록 2024년 글로벌 부동산 시장 전망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방법 5가지 부동산 투자로 제2의 국적 얻기: 골든 비자 프로그램 총정리 해외 부동산 투자의 세금 문제 완벽 가이드 디지털 시대의 해외 부동산 투자: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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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wspickup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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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金不足で入店業者への決済遅延が大問題になってるTMONとQoo10、おかしな財務の動きに背任・横領疑惑の捜査が入る
Timef(TimonとWemef)とKyuten(Timefの親会社)の商慣行をめぐって論争が続いており、「売上金の未決済」の状況を引き起こしました。検察は、これらの企業の行為が横領や背任の疑いに該当する可能性があると考え、久天のク・ヨンベ代表、九天韓国のモク・ジュヨン代表、ティモンのリュ・グァンジン代表、ウィメフのリュ・ファヒョン代表の事件を容疑者として捜査している。 2022年と2023年に、QyutenはそれぞれTimonとWemefを買収し、その後、両社の財務チームを解散しました。関連会社の財務は、キューテンの別の子会社であるキューテンテクノロジーが担当していました。4月、QyutenはT-monから200億ウォンを借り入れて、北米の電子商取引「Wish」の買収に充てました。 しかし、TmonのCEOであるリュ・グァンジンが、お金が引き出されてから4日後に承認し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また、九天は1月にT-monから50億ウォンを借り入れ、融資が実行された19日後にリュウが承認した。柳代表は3月30日、国会政務委員会に出席し、「私は金融について何も知らない」と述べた。同日、ク・ヨンベ代表は「(Wishの買収に)2500万ドル(約350億ウォン)を現金で支払い、その一部にはTimefの売上金が含まれていた」と述べた。 業界関係者は「アフィリエイト間で資金の貸し出しがあるかもしれないが、アフィリエイトの代表者が事後承認するのは理解できない」とし、「リアルタイムの損益計算が電子商取引の鍵であり、キューテンがアフィリエイトの財務チームを排除するのは常識的ではない」と付け加えた。
 韓国のソーシャルコマース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TMON(ティモン)とウィメフが、プラットフォームに出店している業者へユーザーが決済した代金を支払遅延を引き起こし、旅行パック商品など出店した業者が両プラットフォームで決済したユーザーにサービスや商品の引き渡しを拒否。ユーザーがキャンセルをしようとしても、両プラットフォームの決済を代行している業者側が、こちらもキャンセルした分の資金が回収できる保証がないとして拒否。ユーザーは金は払ったのに商品やサービスを受け取れずキャンセルもできないという騒動が発生していたわけですが。
 当初から、急激な資金不足に陥った原因は、ティモン・ウィメフを買収して子会社にしたQoo10���ループの急激な拡大戦略が引き起こしたとは言われていました。親会社グループ全体で買収にかかる支払いで資金がない状態、そのうえ、両プラットフォームの売上も芳しくない中で、出店業者へ支払うべくプラットフォームが預かっていた状態の金に手を付けていた自転車操業がついに止まったというわけですね。
さらに、ティモン・ウィメフの財務を調べると、買収された時にそれぞれの財務部門を解体、財務はQoo10の子会社が担当する形にしてティモン・ウィメフが自社の財務状況を確認できなくし、そこから本来は出店業者に支払うべく保管していた資金を抜いてQoo10がアメリカで進めていた買収の支払いに充てていたとし、その金の流れをティモン・ウィメフのCEOは事後に知っておそらく承諾させられたという異常な流れだったと。
Qoo10グループはティモン・ウィメフの金だけを吸い上げて機能不全に陥るのを承知で放置したと見なされれば(おそらくそうでしょうが)捜査が本格的に入りそう。ただ、親会社のオーナーはシンガポールでしたっけ?どこまで捜査が入るのかは不明。
 無茶な赤字セールを騒動発覚の直前にやっていたという話もあり、とにかくユーザーから吸い上げて現金を確保しようとしていたのでは…という動きもヤバい。
業者への決済遅延でユーザーに被害が及ぶことを予想された中で、赤字覚悟の大幅セールで大勢のユーザーを呼び寄せ、クレカ決済させ、その代金を決済代行業者から受け取ろうとしていたとすると詐欺の疑いも出てくるし、会社の財務状況が悪いのを承知で会社が損害を被る赤字セール開催は背任行為に当たるということ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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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yer-ji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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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절차_보완수사요구 불송치결정에 대한 대응방법 안내_수원변호사 형사전문 법률상담
070.8098.6150 형사전문 민사전문 부동산전문 손해배상전문 형사전문 광교 수원변호사 이혼 형사소송 평택변호사 이혼 형사소송 법률상담 안녕하세요. 고소절차 안내를 드립니다. 요즘 고소장을 접수하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 후 불송치결정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럴 때에는 그 근거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실익을 검토한 후, 이의신청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통 변호사 선임계약이 체결되어 대금 납부등이 완료되면 1~2개월 정도 후에 고소인조사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법무법인에서 형사전문변호사 등이 업무를 진행하게 되며 1회 고소장의 작성과 1회 고소인조사를 기준으로 변호사보수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소인조사를 마치면 1-2개월 정도에 피의자조사를 진행하게 되나 연락두절 등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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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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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지각변동’오나...위메프·티몬 ‘민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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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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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boram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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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절차 안내
고소절차 안내 안녕하세요. 고소절차 안내를 드립니다. 요즘 고소장을 접수하고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 후 불송치결정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이럴 때에는 그 근거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여 실익을 검토한 후, 이의신청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통 변호사 선임계약이 체결되어 대금 납부등이 완료되면 1~2개월 정도 후에 고소인조사를 받게 됩니다. 대부분의 법무법인에서 형사전문변호사 등이 업무를 진행하게 되며 1회 고소장의 작성과 1회 고소인조사를 기준으로 변호사보수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소인조사를 마치면 1-2개월 정도에 피의자조사를 진행하게 되나 연락두절 등으로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피의자조사가 진행되고 나면 추가서류 등이 요청될 수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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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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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7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Myawady Daily (국방일보) – 9월 26일 국가관리위원회, 헌법 419조 의거하여 테러방지법 2차 개정 – 9월 26일 네피도, 미얀마 참모총장 Maung Maung Aye 장군, 주미얀마 중국대사관 무관 Qu Zhe 대령 접견, 합동 군사 훈련과 방위 협력 확대 방안 논의 – 9월 26일 미얀마 중앙은행, 국내 법인 외환계좌에 수출 대금 입금된 59개 기업과 이사회, 블랙리스트 제외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9월 26일 국가관리위원회, 소수민족무장단체와 국민방위군에게 테러가 아닌 정치적 수단을 통해 대화 제안 – 9월 24일 태국 정부는 동남아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등록시 18세 미만 자녀들이 태국 거주 가능하도록 결정 – 공보부, 네피도 Tatkon 타운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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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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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티몬 부도 원인 대금 미지급 사태 총정리
위메프 티몬 부도 위기 이번 시간에는 최근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위메프 티몬 부도 사태 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 실외 활동이 금지되면서 전자상거래 업체는 코로나 특수를 누렸습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 사람들이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쇼핑앱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지나고 사람들의 해외 여행과 외출이 늘면서 그동안 늘었던 온라인 쇼핑에서 오프라인 쇼핑으로 수요가 다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높은 금리 수준이 이어졌고, 내수 경기 불황이 찾아오면서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알리 테무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까지 한국 시장에 참전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위기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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