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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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kra35824]

진중권 “민주당, 차라리 헌법 84조 문구

‘야당대표’로 바꿔라”, ‘이재명

방탄’ 법안 비판

毒舌🗣📢

대북

송금 사건으로

4번째 기소를 당한

이재명을 위해 민주당

친명들의 지나친 충성 경쟁심이

도를 넘었다.

해괴망측(駭怪罔測)한

각종 악법과 당헌(黨憲).

당규(黨規) 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온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영구집권을 위해 추종 세력들이

삼선개헌(三選改憲)과 악명 높은

유신헌법(維新憲法)을 만든 위인설법

(爲人設法)과 흡사하다.👿😠🤢

[agtv7004]

(명백한 당규 위반, 非明 세게 붙나?에서)

[imperiumallaboveall]

Watch "[팩트와이] 윤 대통령 '당비 300만 원'은 정해져 있는 것 아니다?...국민의힘 당규 봤더니 / YTN"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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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규, 헌법에 위배"...금태섭 재심 결과 달라질까? / YTN

“민주당 당규, 헌법에 위배”…금태섭 재심 결과 달라질까? / YTN

[앵커] 당론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태섭 전 의원에게 뒤늦게 내려진 징계를 두고 민주당 안팎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징계의 근거가 되었던 민주당 당규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지적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징계 소식이 알려진 다음 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금태섭 토론’이 한창 벌어졌습니다.

김해영 최고위원이 금 전 의원의 징계를 재고해야 한다고 포문을 연 게 발단이었습니다.

[김해영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당론에 따르지 않은 국회의원의 직무상 투표 행위를 당론에 위반하는 경우에 포함해 징계할 경우, 헌법 및 국회법의 규정과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재심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당 입장을 내자며 당장 논란을 키우지 말자는…

[jujuking330-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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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RT @jinmadang: 시범 운영을 시작한 민주당 당원게시판이 문파 권리당원들을 당규 위반으로 유도하여 당원권을 박탈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이 지경입니다. 부디 당원게시판 글작성 하실 때 욕설이나 허위사실, 모욕 등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ElVBY0hBFF

시범 운영을 시작한 민주당 당원게시판이 문파 권리당원들을 당규 위반으로 유도하여 당원권을 박탈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이 지경입니다. 부디 당원게시판 글작성 하실 때 욕설이나 허위사실, 모욕 등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t.co/ElVBY0hBFF

— 전남진 (@jinmadang) June 6,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ne 06, 2019 at 05:04PM

[mrbigbossman-world-blog]

새누리 세력 대선 전략 + 재집권 시나리오  [22]

               50대선인 본명 오종혁 (hyunin****)            

주소복사

               조회 7072                17.01.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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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지역기반이 없이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통치를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반기문은 충청도, 문재인은 경상도를 지반으로 한 표 모으기 대선이 될 겁니다.

이재명은 현재 특별히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지역기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도 영남패권의 연장이 아닙니다. 반대로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영남패권세력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영남패권 정권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새누리 세력과 상대 후보진영에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도 영남패권이라고 세뇌하는 데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시장이 호남지역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이는 대통령 당선이 불가합니다. 호남 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현재도 이재명 주위에는 영남패권세력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남패권세력이

범접치 못하게 되고 이재명 정권은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정권이 되기 때문에 호남정권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지역기반이 없이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통치를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반기문은 충청도 문재인은 경상도를 지반으로한 표모으기 대선이 될 겁니다.

이재명은 현재 특별히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지역기반이 없습니다.  

이번에 정동영.천정배 의원이 이재명을 밀어주면서 호남표를 결집시켜 전폭적으로 몰표를 만들어준다면

호남만으로는 불가능했던 명실공히 천정배와 정동영이 대통령되는 호남정권 탄생이 이재명 다음 정권으로 가능해지고

야권이 10년~20년 계속 장기집권해 헬조선 끝내는 개혁하고,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변화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거꾸로 10년~20년 민주,진보진영 집권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이죠.

반기문은 그동안의 행보에서도 여당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만 ....

현재 고급 정보에 의하면 반기문은 1단계로 먼저 제3지대론으로 민주당을 제외한 야당과 야당인사들 접수하고

2단계로 비박당인 바른정당과 합당하고 3단계로 친박당에서 핵심 친박 몇 명이 탈당하고 제거된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까지 영입하여 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의 몰표와 충청도의 몰표로 대통령에 당선시킨다는 전략이  

이명박근혜 세력인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시나리오고 전략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명박근헤에 이어 또 다시 반기문에 속으면 정권교체 물거너가고 헬조선은 지속되어 국민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국가부채 가계부채 부동산 등으로 국가경제는 파탄나고 나라와 민족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기관의 조작으로 문재인지지율이 40% 이상이 나와도  

단일화 없이 문재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 당선될 수 없어서 정권교체 못 합니다.

이유

1)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없이는 야권의 대통령 배출이 불가능하다 ---문재인은 사쿠라로 판명나서

    이미 호남 분들이 버렸음 (호남지지율 30% 이하-문재인이 호남표 분산시키는 역할)

2) 야권에서 비토그룹이나 비문세력 , 전 국민적인 비호감도 측정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범야권 후보가 되도 야권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못 얻고 결국 대선 본선에서 여당 후보인 반기문에게

   필히 패배 (반기문은 개혁의 탈을 쓴 여당 후보)

3) 어차피 문재인으로 정권교체 하면 헬조선을 못 바꾸고 개혁과제는 실천되는 것도 없이 국정혼란만 가중되고

  경제적 어려움과 파탄이 심화되어 5년 후 문재인 퇴임하고 나면 민주,진보진영이 모든 욕먹고 다시는 야권이

  정권 못 잡을 바에는 이번에 반기문을 찍어 온통 뒤집어 쓰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민주,진보진영의 집권과

  혁명적 변화와 개혁에 낫다는 전략적 판단할 야권지지자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4) 문재인의 영남표 확보력으로 봐서 제3 지대를 통합해 제2의 DJP연합을 형성하여 경상남북도의 영남후보가 될

  반기문의 영남 몰표를 숫적 우세로 제압하고 대통령에 당선될 야권 후보로 문재인은 불가능하다.  

  (문재인은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인 부산에서도 몰표를 못 받고 있음 경북에서는 25% 받기도 힘든 상태)

5) 문재인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묵인해 준(가장 깨끗한 선거였고 박근혜에게 책임 못 묻는다. 강동원 의원이 발언이

 상식적이지 못하다 등등) 장본인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명박근헤 부정선거의 공범이 되었다

 그 외에도 수도 없이 이명박근혜 정권이 위태로울 때마다 살려준 도우미 사쿠라 짓을 한 것을 국민들이

 지난 총선에서 2중대 사쿠라들을 심판하려다 여소야대를 만들기 위해 서울, 수도권에서는 전략적 투표로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 찍고 심판 못한 것을 이번에는 심판하려 한다.

6) 현재의 문재인 지지율 중에 10%는 여당 지지표다 -문재인 지지자들 상당수가 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이다

  이들은 영남패권�� 위해 야권의 영남출신 문재인을 1위 후보로 만들기 위해 지지했다. 그러나 새누리 세력의

  대선 후보가 부각되면(반기문) 모두 영남의 여당 후보에게 묻지마투표할 영남의 문재인 지지자들인 것이다.

  문재인과 추종자들은 18대 대선 부정선거 덮어준 장본인으로 이번 최순실 사태를 만든 공범, 도우미가 되었다

 세월호 조사권,수사권 빼고 적당히 합의해 줌. 노무현 대통령의 주검도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발표해

 이명박 살려줌, 천안함은 북한의 폭침이라고 발언해 줌.(20대~40대의 86%가 대선은 해킹에 의해 조작되어

  당선자가 바뀌었다고 확신한다는 여론조사 있는데 이들 20대~40대가 배신감 때문에 친노,친문세력에

  등을 돌렸고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표를 주기 않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재명은 18대 대선도

  이승만의 3.15 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며 철저히 파해쳐 관련자 처벌한다 공약했음

  --이태리 해킹프로그램 이용한 결과가 박근헤이다)

위 4가지 치명적인 문재인의 결격 사항들이 이재명 시장으로

야권(야당) 대선 후보가 바뀌면 오히려 야권 대통령 탄생과 정권교체를 위해 천군만마를

얻고 시너지효과를 배가 시키는 결과로 돌변하여 무조건 정권교체와 야권 집권한다.

그럼 현재 조작되어 만들어지고 있는 문재인 대세론 때문에 발생할 이런 최악의 대선을 막는 방법으로

이명박근헤 9년 동안 사쿠라로 혹은 그들의 도우미로 살아오면서 헬조선만들기 공범인 문재인을 후보 탈락시키고

이재명 시장이나 다른 후보로 야당(야권)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야권(야당)에서도 대선 본선과 같이 1등과 2등이 결선투표를 하면 됩니다.

현재 문재인 지지자들은 야권(야당)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되어 불안해서 미친듯이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2등이 대안으로 부상하여 문재인과 결선투표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비교도 할 수 없는 정도로 문재인 보다 훌륭한 후보가 여당 후보를 압도하고 정권교체 할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

안심하고 미친 문빠들의 거의 대부분이 문재인을 버리고 이재명 시장을 미친 듯이 지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반기문이 어떤 연대를 하든 야당이 정권교체하고 세상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조기 선거가 되면서 이재명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고 시민단체, 사회운동 하며 살아온

진면목(이재명 시장의 모든 벌금이나 범법행위는 인권변호사와 시민단체 활동으로 생긴 훈장임을 알려야 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인식하게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결선투표 없이는 교활한 문재인과 그의 세력에 의해  

야권 후보단일화 요구에 당해서 안철수 처럼 양보하고 대선 본선에는 나가 보지도 못할 겁니다.

(이재명 후보 알리기에 올인하여 미친 듯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 입니다)      

야권(야당) 내의 경선에서 결선투표��� 헌법 위배의 논란도 전혀 없습니다.

후보 간에 합의하고(당헌 당규 수정) 시행하면 됩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문재인 외에 다른 대선후보 지지자들은

예외 ���이 모두 야권 후보 결선투표를 요구해야 합니다

이게 이번 대선에서 실패없이 확실하게 야권으로 정권교체 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1% 기득권 보수꼴통인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전략은

자기들 입장에서 어차피 야당으로 정권을 넘겨줘야 한다면 말로만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으로 판명났으며

(참여연대에서 문재인의 공약이행율 16.6%로 조사 됨)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사쿠라로 살며 자기들 도우미 역할한

무능한 문재인으로 넘겼다가 문재인 정권 때문에 국정혼란이 오고 나라경제 파탄나고 국가혼란이 왔다고

매국(족)노들이 소유한 언론과 종편 찌라시들을 총동원하여 선전허여 5년 후에는 정권을 되찾아 온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5년 이후에는 다시는 민주,진보진영에서 정권 못 잡게 한다는 계획이라서 최소한 10년~30년 동안은

민주,진보진영에서 집권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게 모두 문재인에 의해 발생하는 비극입니다.

매국(족)노들 입장에서 절대 야권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가장 두려운 후보인

이재명 시장 당선을 바란다면 이재명의 범법행위는 예외없이 모두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다 생긴 것임을

철저히 알리고(대대적인 마타도어로 갖가지 범법자라고 선전하여 이재명에 관심 갖다 포기한 사람들과

나머지 이재명을 전혀 모르는 국민들 대부분은 바쁜 생활에 이런 사실들을 시간을 투자하여 알 수가 없음.

지지자들이 미친 듯이 알려야 함. 지지자들이 알리지 않으면 벌금 맞고 불법을 저지른 범법 사안이 많다고 생각하며

진실은 알려하지도 않고 이재명은 안 되겠더라고 함) 대선 본선과 마찬가지로 야권 후보 경선에서도

1등 2등 간의 결선투표를 요구하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만들어내고 형성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의 홍보가 늦으면 1%들의 의도대로 조작된 여론조사로 만들어질 문재인 대세론을 핑계로

야권 후보단일화 요구하는 문재인에 당하고 이 나라와 국민(민족)을 헬조선에서 구해낼 마지막 인재인

이재명 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런 문재인 대세론만들기 위해 새누리, 이명박근혜 댓글 알바,프락치들 오래 전부터 대대적 투입했다 합니다

이곳 다음 토론방에도 3년 전부터 투입된 이명박 프락치 알바들이 1년 365일 24시간 잠자는 시간 외에는

돌아가면서 본글과 댓글을 써서 토론방 여론을 교묘하게 눈치 못 채도록 새누리 세력과 이명박 살리는 작업에

전력투구 시키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라면 몇년 동안 365일 24시간 계속적으로 글은 못 쓰죠.

이들 프락치 알바들은 이명박 퇴임 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3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알바와 프락치들은 인터넷 기사나 사이트, 컴뮤니티 뿐만 아니라  트위터 등 SNS에도

배치되어 3년~4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친 문빠를 가장해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문빠를 가장해 글쓰는 미친문빠 중에는 새누리, 이명박 알바들이 70%~80% 정도 되고 이들의 선동에 부하뇌동하여

같이 미친 문빠로 활동하는 일반인들은 20%~30% 정도 입니다. 이들이 이용 당하는 진짜 바보들이죠.      

(이재명 시장은 말하는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공약이행율 96%로 친일파와 독재세력의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 세운다 했으니 자기들이 청산 1호라는 것을 알기에 죽기살기로 이재명 대통령 막기에 나섰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정리하고 적폐청산을 공약으로 하는 이재명에 의해

(참여연대 발표 공약이행율 96%--즉 말한대로 실행하는 사람)

정의가 바로 서고 공정한 사회가 되어 헬조선을 탈출하고 정동영을 앞세워 민족통일까지 가능해진다.

영남패권이 없이 전국적인 인재들이 모아 쓰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각자가 가입한 컴뮤니티나 카톡 트위터 등 SNS에서 이재명에게 각종 범법자라고 덧씌워 매도한

진실을 알리고 말로만하는 문재인이 아닌 공약한대로 실천하는 용기와 추진력의 소유자로  알리고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으로 국민복지를 극대화하고 헬조선을 끝낼 유일한 호보라는 진실을

알리는 겁니다.

우리는 첨단 IT세상에 살기 때문에 2~3개월만에 충분히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수 있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인류 최초로 인터넷만으로도 2002년 이름없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경험이 있다. 이제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소유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카톡 등

SNS로 무장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는 마음만 먹고 미치면 간단하게 가능하다.

공약 이행률 96% 대단하네요.

역시 이재명은 한다면 하는 사람입니다.

이재명 화이팅!

알림

[손가락혁명군 출정식] 일시 :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2시 장소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3천석 규모)

국민이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그 위대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손가락 혁명군에 동참해주세요.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이재명과 함께합시다.

이재명과 손가락혁명군

http://cafe.daum.net/jaemyunglee

1 찬성 ---- 반기문과 상대할 야권 대선 후보는 단일화해야 승리 가능하다

2. 반대 ----아니다 야당연합이나 후보단일화 없이도 문재인 후보로 나서면

               반기문에 승리한다

본인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글은 이미 오래 전에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펌하고 링크시켜 알리는 데 여러분들이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많이 펌하고 알려주셔야 여러분, 아들, 딸들이 헬조선에서 벗어나고

나라와 국민(민족)이 삽니다

<경악> 미국이 준비한 박근헤죽이기, 대선 시나리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60649

[theimpeter-blog]

지난 1월 22일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3일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1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최성 고양시장을 포함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적 대선 후보는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최성 등 최소 6명 이상이 됩니다.

아직 다른 정당에서는 대선 후보의 윤곽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과 비교하면, 민주당의 대선 움직임은 빠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대선 행보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바로 대선 경선룰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강령정책위원회’는 각 대선 후보 진영과 대선 경선룰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지만 박원순 시장, 김부겸 의원 측의 불참 등으로 설��� 전에 확정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문재인 백지 위임, 박원순 야권 경선제 주장하며 모바일 투표 부정적’

문재인 전 대표는 당에 모든 것을 위임한 상황입니다. 안희정 지사는 ‘토론과 최대한 많은 인원 참여’를 이재명 시장은 ‘2012년 경선룰’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지만, 대체로 당의 경선룰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 대선 경선룰 합의에 부정적인 후보는 박원순 시장과 김부겸 의원입니다. 박원순 시장은 ‘야3당 개방형 공동경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은 그리 적극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현실성 없는 주장으로 경선룰 합의가 늦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합니다.

민주당의 2017년 대선 경선룰은 대략 2012년 당시를 기초로 ‘완전국민경선+모바일 →결선투표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 쪽에서는 모바일 투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박 시장이 오히려 모바일 투표를 배제하고 있는 모습이 황당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온라인 민주주의’, ‘온라인 정당’을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층들의 온라인 정당 활동은 꽤 활발합니다. 지난 8.27전당대회에서도 친문재인 성향의 후보들은 ARS 투표에서 평균 65%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 입장에서는 모바일 투표가 포함된다면 가뜩이나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문 후보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듭니다. 모바일 투표 배제론이 나오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파행을 겪었던 2012년 민주당 울산 경선’

2012년 8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에서 시작된 민주당 대선 경선은 바로 다음 지역인 울산에서는 파행을 겪었습니다.

민주당 울산 경선이 파행된 이유는 제주 경선에서 나온 투표율이 예���보다 저조했고, 그 이유는 모바일 투표에서 발생한 무효표 때문이라는 정세균, 김두관, 손학규 후보의 문제 제기 때문입니다.

김두관, 손학규 후보는 아예 울산 경선에 참석하지 않았고, 정세균 후보는 참석했다가 떠났습니다. 문재인 후보만이 홀로 남아 체육관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김두관, 손학규 후보 측이 제기했던 문제점은 모바일 투표를 하다가 중간에 끊으면 무효표가 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했어도 중간에 끊으면 무효가 된다는 사실은 이미 후보 쪽에서도 알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블로그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중간에 끊으면 무효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점을 계속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허탈했던 ‘민주당 울산 경선’ 취재 뒷 얘기)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룰 과정을 보면, 2012년의 울산 경선이 다시 재연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권교체 외쳤지만, 왜 미리미리 경선룰을 합의하지 못했을까?’

2007년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계속해서 ‘정권교체’를 외쳤습니다.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정당하게 선거에 승리해야 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민주당 경선룰 과정을 보면, 제대로 정권교체를 준비했느냐는 의문이 듭니다.

대선 때마다 나오는 경선룰은 항상 후보 간의 이해 다툼과 파행을 불러왔습니다. 탄핵 정국이 아니었어도 2017년 대선을 준비했다면, 경선룰에 관한 논의와 합의는 2016년에 이미 끝났어야 합니다. 그러나 MB-박근혜 정권을 거치는 약 10년 동안에 일부 당헌, 당규 개정이 있었지만,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도 아직 경선룰은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합당이나 분당 등 여러 사건 등이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후보가 늘어나고 들어오고 등의 과정에서 자꾸 경선룰이 변경되거나 수정되는 부분도 문제가 됩니다.

앞으로 수십 년을 내다보고 정치를 해야 할 정당이 고작 5년 뒤의 대선 경선을 예측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은 국민에게 신뢰를 주기 어렵습니다.

현행 경선룰을 유지해도, ‘야권 공동 경선’을 해도 모바일 투표는 스마트폰 시대에서는 꼭 필요한 투표 방식입니다. 모바일 투표가 합의됐어도, 문구나 투표 절차를 놓고 또다시 문제 제기가 나올 것입니다.

민주당과 대선 후보들은 경선이 시작되기 전에 충분히 합의하고, 2012년처럼 경선을 파행시킬 경우 후보직에서 사퇴한다는 각서를 썼으면 합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후보라도 민주주의 절차와 과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대선 본선은 물론이고, 대통령이 된다 한들 국민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agtv7004]

(국힘 '당헌-당규 개정후 새 비대위!' 이준석, 윤리위에서 추가징계! 이리가도 권성동 저리가도 권성동 이러다 대통령까지 위험! 민주당 '이재명 당'으로 변신완료! MBC의 저주!에서)

[theissuecollector]

[정치 와호장룡] 비례전략공천 금지 반발…보수통합 가속도 (2020.02.12/뉴스외전/MBC)

▶ 선관위, 지난 6일 ‘비례대표 전략공천 금지’ 결정 ▶ 한선교 "과도한 법 해석·적용으로 정당활동 저해" ▶ 한국당 강력 반발…선거 전략 차질 생기나 ▶ 선관위 "특정 정당 아닌 모든 정당 적용" ▶ ‘비례 전략공천 금지’에 與도 당혹 ▶ 민주당 당규 ‘비례 20% 이내 전략공천’ 명시 ▶ 민주당, 지난 1월 유권해석 요청…선관위 ‘침묵’ ▶ 한국당 "선관위, 민주당 편들 궁리하나" 반발 ▶ "비례 전략공천은 법률위반"…정치권 파장 ▶ 선관위 "어떠한 정치적 요인도 ���려 안 해" ▶ 새보수당, 신당 당명 ‘새로운한국당’ 제안 ▶ ‘대통합신당’ 결정…논의 거쳐 최종 확정할 듯 ▶ 보수통합 마무리 수순…지도체제 놓고 ‘이견’ ▶ "현 지도부에 추가" vs "새 지도부 구성" ▶ 바른미래·대안신당·민평, 통합…

[mrbigbossman-world-blog]

 [ 경악 ] 문재인 특전사 아니라는 것 사실로 밝혀졌다  [15]

               50대선인 본명 오종혁 (m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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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42                17.01.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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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보를 지지하는 자들은 얼마나 더 찌질하고 모자라야

아직도 미친 문빠로 남아있을 수 있나요....ㅋㅋㅋㅋ

미친 문빠들아 !!!!

니들 명예훼손으로 혹은 아래 글로 허위사실 유포죄나

유언비어 유포죄 문재인 명예훼손죄 등등  

뭐든지 좋으니까 제발 나 좀 고소, 고발 해주라

문교주와 같이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란 말이다

유유상종으로 끼리끼리 모인다더니..제발 부탁이다....ㅋㅋㅋㅋ

제목 : 문재인 군에서도 찌질이 대우 받았다.

문재인 군에서도 찌질이 취급받고 요리조리 눈치나 보면서 살았군요

당시 진짜 특전사(하사 중사 상사)들은 문재인 같은 차출된 특전병들이

휴가 나가면 자신들도 특전사라면서 진짜 특전사의 명예를 더럽히고 다니며

욕먹이는 찌질이들이 많다고 부대 밖에 나가면 특전사 출신이라고 하지 말라며

문재인 같은 병들을 특전병으로 구분하며 차별대우를 많이 했었죠.

당시에 특전사 출신 중에 문재인 같은 차출병이(당시에는 지원병은 전무했음)

휴가를 나갔다가 우쭐한 기분에 자기들도 특전사라고 속이고 해병대원들과 싸움을

걸었다가 백전백패로 개패듯이 맞고 귀대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는데 붕대하고

귀대해서는 진짜 특전사(하사 중사 상사들)들에게 다시 뺑뺑이 돌고 쳐맞았지요.

그래서 진짜 특전사들이 특전병들은 휴가나가서도 특전사라 하지 말고

특전병이라고 밝히라는 요구를 많이 받았죠.

심한 부대는 특전병들은 특전사 마크까지 떼고 휴가보내기도 했답니다.

특전병들은 특전사들의 밥이었고, 딱가리, 배낭모찌 하면서 눈치밥으로

3년 군대생활을 했지요.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3년 동안 햙고 기는 것이죠.

제대할 때쯤엔 노예 근성이 몸에 절어 나오는게 대부분의 특전병들이었죠.

이런 것이 이 시점에서 뭐가 중요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문재인과 문빠들에게는 죽고사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모른 척하고 넘겨주던 문빠들이 오늘은 문재인의 군 문제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응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절에 친척들이 모이면 남자들은 술 한 잔 기울이면서

친숙한 공동의 화제거리로 너도나도 군대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이번 선거와 맞물려

설 연휴에 군대 얘기가 나오면 문재인의 특전사 경력이 화제가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몇 년 동안 이미지메이킹으로 문재인 띄우기, 문재인 영웅만들기 위해

써먹었던 문재인의 ���려하고 용기와 결단의 진짜사나이의 남자다운 특전사 경력이

포장된 이미지로 만들어진 사기친 가짜였고 특전사들에게 발톱의 때로 취급받았던

찌질한 특전병으로 군대생활하고 그런 군생활이 몸에 배서 평생을 살아온 진상이

알려지면서 문재인의 이미지가 낙하하면 전국적인 지지율이 폭락하고 문재인

대세론이 무너진다는 위기감이 증폭됐기 때문이죠.  

설 명절에는 여자들, 자식들까지 다 모여서 문재인이 왜 정치판에서도 눈치보면서

우유부단하고, 중간에서 양다리걸치기 하고, 눈치보다가 숟가락 올리고, 용기부재,

결단력 부족한 행태를 이명박근헤 집권 9년 동안 보여오면서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이 헬조선 만드는데 1등공신 역할을 해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설 명절을 지내고나면 문재인은 야당 경선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참패하는

것은 물론이요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하는 운명입니다. 사쿠라 문재인이 끝장나면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까지 같이 끝장나고 사라지게 되니까

미친 문빠를 가장해 글쓰는 쓰레기 이명박 알바들이 엄청난 반응을 보이면서

댓글에 죽기살기로 붙어서 '아니다 특전사 맞다'고 사기치는 것이죠      

-----  붙이는 글  -----

<경악> 새누리 세력의 대선 전략과 재집권 시나리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지역기반이 없이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통치를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반기문은 충청도, 문재인은 경상도를 지반으로 한 표 모으기 대선이 될 겁니다.

이재명은 현재 특별히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지역기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도 영남패권의 연장이 아닙니다. 반대로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영남패권세력으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영남패권 정권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새누리 세력과 상대 후보진영에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도 영남패권이라고 세뇌하는 데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시장이 호남지역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이는 대통령 당선이 불가합니다. 호남 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현재도 이재명 주위에는 영남패권세력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남패권세력이

범접치 못하게 되고 이재명 정권은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한 정권이 되기 때문에 호남정권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치공학적으로 지역기반이 없이는 정치인뿐만 아니라 대통령도 통치를 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반기문은 충청도 문재인은 경상도를 지반으로한 표모으기 대선이 될 겁니다.

이재명은 현재 특별히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지역기반이 없습니다.  

이번에 정동영.천정배 의원이 이재명을 밀어주면서 호남표를 결집시켜 전폭적으로 몰표를 만들어준다면

호남만으로는 불가능했던 명실공히 천정배와 정동영이 대통령되는 호남정권 탄생이 이재명 다음 정권으로 가능해지고

야권이 10년~20년 계속 장기집권해 헬조선 끝내는 개혁하고,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변화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거꾸로 10년~20년 민주,진보진영 집권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이죠.

반기문은 그동안의 행보에서도 여당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만 ....

현재 고급 정보에 의하면 반기문은 1단계로 먼저 제3지대론으로 민주당을 제외한 야당과 야당인사들 접수하고

2단계로 비박당인 바른정당과 합당하고 3단계로 친박당에서 핵심 친박 몇 명이 탈당하고 제거된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까지 영입하여 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의 몰표와 충청도의 몰표로 대통령에 당선시킨다는 전략이  

이명박근혜 세력인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시나리오고 전략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이명박근헤에 이어 또 다시 반기문에 속으면 정권교체 물거너가고 헬조선은 지속되어 국민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국가부채 가계부채 부동산 등으로 국가경제는 파탄나고 나라와 민족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기관의 조작으로 문재인지지율이 40% 이상이 나와도  

단일화 없이 문재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대통령 당선될 수 없어서 정권교체 못 합니다.

이유

1)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없이는 야권의 대통령 배출이 불가능하다 ---문재인은 사쿠라로 판명나서

    이미 호남 분들이 버렸음 (호남지지율 30% 이하-문재인이 호남표 분산시키는 역할)

2) 야권에서 비토그룹이나 비문세력 , 전 국민적인 비호감도 측정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범야권 후보가 되도 야권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못 얻고 결국 대선 본선에서 여당 후보인 반기문에게

   필히 패배 (반기문은 개혁의 탈을 쓴 여당 후보)

3) 어차피 문재인으로 정권교체 하면 헬조선을 못 바꾸고 개혁과제는 실천되는 것도 없이 국정혼란만 가중되고

  경제적 어려움과 파탄이 심화되어 5년 후 문재인 퇴임하고 나면 민주,진보진영이 모든 욕먹고 다시는 야권이

  정권 못 잡을 바에는 이번에 반기문을 찍어 온통 뒤집어 쓰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민주,진보진영의 집권과

  혁명적 변화와 개혁에 낫다는 전략적 판단할 야권지지자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4) 문재인의 영남표 확보력으로 봐서 제3 지대를 통합해 제2의 DJP연합을 형성하여 경상남북도의 영남후보가 될

  반기문의 영남 몰표를 숫적 우세로 제압하고 대통령에 당선될 야권 후보로 문재인은 불가능하다.  

  (문재인은 자신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인 부산에서도 몰표를 못 받고 있음 경북에서는 25% 받기도 힘든 상태)

5) 문재인은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묵인해 준(가장 깨끗한 선거였고 박근혜에게 책임 못 묻는다. 강동원 의원이 발언이

 상식적이지 못하다 등등) 장본인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이명박근헤 부정선거의 공범이 되었다

 그 외에도 수도 없이 이명박근혜 정권이 위태로울 때마다 살려준 도우미 사쿠라 짓을 한 것을 국민들이

 지난 총선에서 2중대 사쿠라들을 심판하려다 여소야대를 만들기 위해 서울, 수도권에서는 전략적 투표로

 어쩔수 없이 더불어민주당 찍고 심판 못한 것을 이번에는 심판하려 한다.

6) 현재의 문재인 지지율 중에 10%는 여당 지지표다 -문���인 지지자들 상당수가 영남의 묻지마지지자들이다

  이들은 영남패권을 위해 야권의 영남출신 문재인을 1위 후보로 만들기 위해 지지했다. 그러나 새누리 세력의

  대선 후보가 부각되면(반기문) 모두 영남의 여당 후보에게 묻지마투표할 영남의 문재인 지지자들인 것이다.

  문재인과 추종자들은 18대 대선 부정선거 덮어준 장본인으로 이번 최순실 사태를 만든 공범, 도우미가 되었다

 세월호 조사권,수사권 빼고 적당히 합의해 줌. 노무현 대통령의 주검도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발표해

 이명박 살려줌, 천안함은 북한의 폭침이라고 발언해 줌.(20대~40대의 86%가 대선은 해킹에 의해 조작되어

  당선자가 바뀌었다고 확신한다는 여론조사 있는데 이들 20대~40대가 배신감 때문에 친노,친문세력에

  등을 돌렸고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표를 주기 않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재명은 18대 대선도

  이승만의 3.15 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부정선거라고 규정하며 철저히 파해쳐 관련자 처벌한다 공약했음

  --이태리 해킹프로그램 이용한 결과가 박근헤이다)

위 4가지 치명적인 문재인의 결격 사항들이 이재명 시장으로

야권(야당) 대선 후보가 바뀌면 오히려 야권 대통령 탄생과 정권교체를 위해 천군만마를

얻고 시너지효과를 배가 시키는 결과로 돌변하여 무조건 정권교체와 야권 집권한다.

그럼 현재 조작되어 만들어지고 있는 문재인 대세론 때문에 발생할 이런 최악의 대선을 막는 방법으로

이명박근헤 9년 동안 사쿠라로 혹은 그들의 도우미로 살아오면서 헬조선만들기 공범인 문재인을 후보 탈락시키고

이재명 시장이나 다른 후보로 야당(야권) 대선 후보를 확정하는 방법은 없을까?  

야권(야당)에서도 대선 본선과 같이 1등과 2등이 결선투표를 하면 됩니다.

현재 문재인 지지자들은 야권(야당)에 대안이 없다고 생각되어 불안해서 미친듯이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2등이 대안으로 부상하여 문재인과 결선투표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비교도 할 수 없는 정도로 문재인 보다 훌륭한 후보가 여당 후보를 압도하고 정권교체 할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어

안심하고 미친 문빠들의 거의 대부분이 문재인을 버리고 이재명 시장을 미친 듯이 지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반기문이 어떤 연대를 하든 야당이 정권교체하고 세상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조기 선거가 되면서 이재명의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고 시민단체, 사회운동 하며 살아온

진면목(이재명 시장의 모든 벌금이나 범법행위는 인권변호사와 시민단체 활동으로 생긴 훈장임을 알려야 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인식하게 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결선투표 없이는 교활한 문재인과 그의 세력에 의해  

야권 후보단일화 요구에 당해서 안철수 처럼 양보하고 대선 본선에는 나가 보지도 못할 겁니다.

(이재명 후보 알리기에 올인하여 미친 듯이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 입니다)      

야권(야당) 내의 경선에서 결선투표는 헌법 위배의 논란도 전혀 없습니다.

후보 간에 합의하고(당헌 당규 수정) 시행하면 됩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문재인 외에 다른 대선후보 지지자들은

예외 없이 모두 야권 후보 결선투표를 요구해야 합니다

이게 이번 대선에서 실패없이 확실하게 야권으로 정권교체 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1% 기득권 보수꼴통인 친일파(2세)+쿠테타(2세) 매국(족)노들의 전략은

자기들 입장에서 어차피 야당으로 정권을 넘겨줘야 한다면 말로만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으로 판명났으며

(참여연대에서 문재인의 공약이행율 16.6%로 조사 됨)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사쿠라로 살며 자기들 도우미 역할한

무능한 문재인으로 넘겼다가 문재인 정권 때문에 국정혼란이 오고 나라경제 파탄나고 국가혼란이 왔다고

매국(족)노들이 소유한 언론과 종편 찌라시들을 총동원하여 선전허여 5년 후에는 정권을 되찾아 온다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5년 이후에는 다시는 민주,진보진영에서 정권 못 잡게 한다는 계획이라서 최소한 10년~30년 동안은

민주,진보진영에서 집권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게 모두 문재인에 의해 발생하는 비극입니다.

매국(족)노들 입장에서 절대 야권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가장 두려운 후보인

이재명 시장 당선을 바란다면 이재명의 범법행위는 예외없이 모두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다 생긴 것임을

철저히 알리고(대대적인 마타도어로 갖가지 범법자라고 선전하여 이재명에 관심 갖다 포기한 사람들과

나머지 이재명을 전혀 모르는 국민들 대부분은 바쁜 생활에 이런 사실들을 시간을 투자하여 알 수가 없음.

지지자들이 미친 듯이 알려야 함. 지지자들이 알리지 않으면 벌금 맞고 불법을 저지른 범법 사안이 많다고 생각하며

진실은 알려하지도 않고 이재명은 안 되겠더라고 함) 대선 본선과 마찬가지로 야권 후보 경선에서도

1등 2등 간의 결선투표를 요구하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만들어내고 형성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의 홍보가 늦으면 1%들의 의도대로 조작된 여론조사로 만들어질 문재인 대세론을 핑계로

야권 후보단일화 요구하는 문재인에 당하고 이 나라와 국민(민족)을 헬조선에서 구해낼 마지막 인재인

이재명 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런 문재인 대세론만들기 위해 새누리, 이명박근혜 댓글 알바,프락치들 오래 전부터 대대적 투입했다 합니다

이곳 다음 토론방에도 3년 전부터 투입된 이명박 프락치 알바들이 1년 365일 24시간 잠자는 시간 외에는

돌아가면서 본글과 댓글을 써서 토론방 여론을 교묘하게 눈치 못 채도록 새누리 세력과 이명박 살리는 작업에

전력투구 시키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이라면 몇년 동안 365일 24시간 계속적으로 글은 못 쓰죠.

이들 프락치 알바들은 이명박 퇴임 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3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알바와 프락치들은 인터넷 기사나 사이트, 컴뮤니티 뿐만 아니라  트위터 등 SNS에도

배치되어 3년~4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친 문빠를 가장해서 글을 쓰기도 합니다

문빠를 가장해 글쓰는 미친문빠 중에는 새누리, 이명박 알바들이 70%~80% 정도 되고 이들의 선동에 부하뇌동하여

같이 미친 문빠로 활동하는 일반인들은 20%~30% 정도 입니다. 이들이 이용 당하는 진짜 바보들이죠.      

(이재명 시장은 말하는대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공약이행율 96%로 친일파와 독재세력의 적폐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 세운다 했으니 자기들이 청산 1호라는 것을 알기에 죽기살기로 이재명 대통령 막기에 나섰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정리하고 적폐청산을 공약으로 하는 이재명에 의해

(참여연대 발표 공약이행율 96%--즉 말한대로 실행하는 사람)

정의가 바로 서고 공정한 사회가 되어 헬조선을 탈출하고 정동영을 앞세워 민족통일까지 가능해진다.

영남패권이 없이 전국적인 인재들이 모아 쓰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각자가 가입한 컴뮤니티나 카톡 트위터 등 SNS에서 이재명에게 각종 범법자라고 덧씌워 매도한

진실을 알리고 말로만하는 문재인이 아닌 공약한대로 실천하는 용기와 추진력의 소유자로  알리고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으로 국민복지를 극대화하고 헬조선을 끝낼 유일한 호보라는 진실을

알리는 겁니다.

우리는 첨단 IT세상에 살기 때문에 2~3개월만에 충분히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수 있다.

이미 우리 국민들은 인류 최초로 인터넷만으로도 2002년 이름없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경험이 있다. 이제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소유한 스마트폰으로 메시지,카톡 등

SNS로 무장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는 마음만 먹고 미치면 간단하게 가능하다.

문죄인 =취사병=아라이=고문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