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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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tiffany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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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영며듦 포스팅✨️
: I'm ready to ~ 라는
"~할 준비가 되었다" 는 뜻의 표현이에요-
간단히 " 난 준비됐어" 라는
"I'm ready" 뒤에 + to나 for을 더해
뭐에 준비가 되었는지를 덧붙여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
🔍활용하면,
I'm ready to study English.
난 영어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어.
I'm ready to get back to work.
전 업무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I'm ready to do whatever you need.
난 네가 필요한 건 그게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어.
-
이렇게 어떠한 상황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인데,
표현을 적으면서 나는 어떤 문장을 만들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과거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 때문에
그야말로 완.벽.히 준비하려고 준비의 준비의 준비만 하다가 실행조차 해보지 못했던 제 모습이 문득 떠올랐지 뭐예요🫣하하
그래서 준비가 돼야지만 뭔갈 한다는 강박을 떨쳐버리려고 개인적으로는 오랜 시간 일부러 쓰지 않았던 표현인데,
이렇게 포스팅이라는 기회를 통해 써봐요! 🤓
-
Goal. challenge. change
목표. 도전. 변화.
너무나도 좋은 키워드지만 느낌상 왠지
내가 뭔가 엄청나게 큰 결심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단 생각에 _아이러니하게도 시작하기조차 머뭇거려지는 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거예요😂
하지만 작은 꼼지락에서부터 위대함이 만들어진다! 🧚‍♀️
애초에 어제 하지 않은 일을 오늘 한다는 것부터가 엄청난 변화라는걸-
어렵게 생각할 게 없는데!
사실 저에게는 이 SNS라는 게 그랬어요.🧏‍♀️
온라인에 관심이 없었기도 바쁘기도 했지만, 워낙 안 하다 보니
그냥 언제부턴가 가까워질 수 없게 돼버린 분야였달까?!
근데 생각해 보면 단지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 뿐이고, 이 세계를 통해 또 다른 멋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 왜 그랬니 나🤷‍♀️
그래서 저도 지금 여기, 이 꼼지락부터 시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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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hallenge is too big.
담대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저는 이렇게 말해볼게요,
I'm ready to dive into my new days.
( I'm ready for my new days. )
now,
it's your turn ;)
How would you say,
what are you ready for? 💓
.
#Welcome to #영어라는 매력적인 세계
#You're ready to be captivated by English #영며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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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35824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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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만난 조국 “‘김건희씨를
법정으로’ 캠페인 담대하게”…
李 “같이 승리해야죠”
☕寸評🗣毒舌
죄자들이
날뛰는 세상...
이런
범죄자
놈들에게
몰표질 하는
어느 동네 놈들의
투표권은 언젠가 반드시
박탈해야 함,
인종 청소를 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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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dl-ekfdlek-10qn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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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드라마 다시보기 1화-10화 ((완결)) ENA_720p
종이달 드라마 다시보기 1화-10화 ((완결)) ENA_720p
종이달 드라마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무료 보기 고화질 1080p HD 스트리밍 OTT 티빙 넷플릭스 재방송 몰아보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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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이시우가 인상을 남겼다. 이시우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종이달’에서 주인공 윤민재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시우는 유이화를 사로잡은 유일한 인물인 윤민재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꿋꿋하게 버텨내면서도, 이화 곁에서는 한없이 유연해지는 민재를 섬세하고 담대하게 표현했다. 
이시우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4월 2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종이달’이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된 만큼, 이시우의 화제성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지니 TV와 ENA에서 방송한다. 티빙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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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김서형이 출연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은 ‘제6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으로 초청돼 성공적으로 상영을 마쳤다. 프랑스 현지 관객들은 김서형의 섬세하고도 격정적인 연기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현지 시각 18일 진행된 포토콜과 인터뷰에서 김서형은 유종선 감독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과 여유 넘치는 미소로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핑크카펫에서는 김서형과 더불어 서영희, 유종선 감독이 참석했다. 김서형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고혹적인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김서형을 향한 현지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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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노팅엄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2 승리했다.
지난 31라운드에서 리즈를 6대1로 대파한 리버풀은 이로써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끊어내고 2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50점을 기록한 팀은 리그 순위를 8위에서 7위로 한계단 끌어올렸다. 5위 토트넘(53점)과는 3점, 4위 뉴캐슬(56점)과는 6점차다. 시즌 막판 반등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뒤흔들고 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리버풀은 후반 2분만에 디오고 조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파비뉴의 헤더 패스를 받은 조타가 재차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리버풀의 선제득점 이후 양팀은 한 골씩 주고받는 대난타전을 펼쳤다. 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자, 후반 10분 조타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조타는 장기 부상을 털고 최근 2경기 3골로 완벽 부활했다.
잔류싸움 중인 노팅엄은 만만치 않았다. 후반 22분 스로인 상황에서 높이 솟구친 공을 깁스 화이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번이나 리드를 유지하지 못한 리버풀의 해결사는 살라였다. 지난시즌 손흥민과 공동 득점상을 수상한 살라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우측 프리킥을 문전 앞 논스톱 발리로 득점했다.
살라의 15호골을 앞세운 리버풀은 경기 막바지 노팅엄의 추격을 뿌리치고 3대2 스코어를 지켰다. 노팅엄은 4연패 늪에 빠지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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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hdjaakid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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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야스 강해림 시간대 5화 7화 좌표
썸바디 야스 강해림 시간대 5화 7화 좌표 청불 드라마 수위 높습니다. 썸바디 5화 시간 몇분: 12분 20초 썸바디 7화 시간대: 43분 등장인물 출연진: 강해림, 김수연, 윤혜수
썸바디 하이라이트 다운로드 링크 <
썸바디 5화 12분 20초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썸바디 7화 43분부터 여자 배우 야스 합니다. 청붕 드라마 이다보니깐 썸바디 야스씬이 많습니다. 노출 수위는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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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Group AG UBS -5.50% 감소; 빨간색 아래를 가리키는 삼각형은 Credit Suisse Group AG, CS -6.94% 감소를 인수하기 위한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상황에 정통한 사람들은 은행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위스와 세계 당국이 설계한 긴급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거래는 빠르지 않으면 일요일에 성사될 수 있다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규제 당국이 매각을 촉진하기 위해 관례적인 주주 투표 요건을 포기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토론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남은 난제는 누가 Credit Suisse의 실질적인 스위스 소매 부문을 소유할 것인지의 상태라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홍콩 -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팬데믹 통제 해제가 침체된 수요를 역전시키지 못한 후 중국의 자동차 제조업체와 대리점이 가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Ford Motor Co., F 등 회사 -4.40% 감소; 빨간색 아래쪽 삼각형 썸바디 야스 강해림 시간대 5화 7화 좌표 BMW 그룹 BMW -0.96%감소; 빨간색 하향 삼각형 및 Volkswagen AG VOW -3.96%감소; 빨간색 아래쪽 삼각형은 중국이 EV에 대한 전국적인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한 후 전기 자동차에 대해 대폭 할인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eneral Motors Co.를 포함한 기타 GM -3.55% 감소; 빨간색 아래를 가리키는 삼각형과 Citroën 제조업체는 휘발유 자동차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는 중국 주식에 대해 많은 것을 좋아하지만, 두 번째로 큰 세계 경제에서 반등에 베팅하는 더 나은 방법을 보는 많은 회의론자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국가의 재개가 3년 동안 억눌린 소비자 수요를 촉발함에 따라 분석가들은 성장의 물결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초기 데이터는 수년간의 엄격한 규제 이후 중국 소비자들의 여행, 외식 및 "보복 지출"의 빠른 반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월 중순, 중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기술 기업을 탄생시킨 거래의 설계자인 스타 중국 투자 은행가 판 바오(Fan Bao)가 베이징에서 열린 그의 은행 연례 파티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악기를 연주하고 Coldplay의 히트곡 "Yellow"를 연주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는 참석한 수백 명의 스태프들에게 “담대하게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몇 주 후 그는 사라졌습니다.
3년 전 대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직장을 떠난 많은 저소득 미국인들은 육아 부족, 근로자 부족 및 역사적으로 낮은 실업률에 기여하는 요인 때문에 방관하고 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추산에 따르면 25세에서 54세 사이의 약 380,000명의 미국인이 팬데믹 이전에 일자리를 가졌으나 작년 말에는 더 이상 일자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은행 경제학자들은 저렴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부족한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CRESTED BUTTE, Colo. - 이 작은 산간 마을의 주민들은 문제 없이 우편물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몇 년 전에 뭔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우편물도 소포도 집으로 배달되지 않는 1,600명의 스키 커뮤니티에 사는 사람들은 패키지를 찾으려면 정오에 최대 1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Silverthorne 및 Steamboat Springs와 같은 다른 콜로라도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한 번에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우편 배달이 중단되었다고 말합니다.
19세기 유럽 여행자들이 호주 아웃백의 왈피리나 아마존 분지의 칼라팔로를 처음 만났을 때 문화 차이의 소용돌이 속에서 적어도 하나의 기관은 친숙했을 것입니다. 서양에서와 마찬가지로 Warlpiri와 Kalapalo의 삶은 결혼에 의해 심오하게 형성됩니다. 이 두 사회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바람직한 배우자를 유치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함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류학자 조셉 헨리히(Joseph Henrich)가 관찰한 바와 같이, 문화에 따라 그 형태의 중요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대부분의(전부는 아님) 사회의 핵심 제도를 나타내며 인간 제도의 가장 원시적인 제도일 수 있습니다.” 결혼은 거의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합니까? 신뢰할 수 있는 피임법이 성의 위험을 낮추고 여성이 남성과 정치적, 경우에 따라 경제적 평등을 달성함에 따라 아마도 결혼은 이제 성공적인 삶의 초석이 아니라 선택 사항일 뿐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인 후 사회의 이점을 의심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을 미혼 또는 이혼한 사람과 비교한 결과 오늘날에도 전자가 후자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HE OLD Pineapple & Pearls는 어떤 기준으로 봐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7년 전 워싱턴 D.C.에 문을 열었고 현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오너 ��프인 Aaron Silverman이 12개 이상의 코스로 구성된 유쾌하고 우아한 테이스팅 메뉴를 위해 줄을 섰습니다. 1년 후, 미슐랭 가이드는 탐나는 별 2개를 수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ilverman 씨가 전체 개념을 완전히 불태우고 처음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2년간의 팬데믹 폐쇄로 셰프와 그의 팀은 피네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썸바디 야스 강해림 시간대 5화 7화 좌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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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ng-bai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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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주님의 손을 내미셔서 거센 물결에서 나를 끌어내시고, 외적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시144:7, 새번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 계셔서 용기를 얻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https://www.instagram.com/p/CnQHOfKyLC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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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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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바다. 제주의 물결. 노캔헤드셋을 끼고 바다를 바라보던 풍경을 잊지못해. 티내진 않았지만 누군가의 담대하게 고생하는 마음을 감탄하고 존경하게 됐다. 전에 읽었던 어떤 비평가의 글이 생각났다. '고생하는 태도. 반성하는 마음. 그리하여 염원하는 좋은 것들에 이르기를. 그러나 완전히 이르지는 못할 것임을, 그런 완성과 노력과 미완의 자리' 삶의 고단함을 기꺼이 긍정하는 자세랄까? 무튼 바다의 마음과 풍경의 다채롭고 비옥한 자세도 배웠고 모터보트타며 속도 시원해지고 다시 겸허하고 유쾌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제주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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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mu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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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to Love, Love to Learn
얘들아,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달의 30일 챌린지 글쓰기는 알파벳 순서로 주제를 고르고 있어. 제목을 한글로 써서 잘 몰랐을 거야. 하지만 태그를 보면 알 수 있지.
개미와 베짱이 #Art #Artificial Intelligence
담대하게 #Bold #Brave
알고 싶어 #Curiosity
다양성 #Diversity
지구인 #Earthian
실패 #Fail
게임 #Game
행복 #Happy #Hug
자기소개 #Identity #Introduction
즐길 줄 아는 #Joyful
지식 #Knowledge
오늘은 L로 시작하는 주제를 고를 차례야. 너희는 L로 시작하는 단어 하면 어떤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니? 어떤 단어가 가장 마음에 드니? Love! 그래? 나는 learn을 생각했는데. 그럼... 둘 다 얘기해볼까?
너희는 사랑이 감정이라고 생각하지? 나는 사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해. 누군가의 매력에 이끌리거나 좋아하게 되는 건 ‘끌림’이라는 감정이고, 그런 감정에 따라 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행위는 사랑인 거지.
엄마가 너희를 사랑하는 건 분명하지? 하지만 만약에 엄마가 너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 해도 여전히 엄마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사랑을 하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상대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을 채워주기 위해서는.
이제 배움에 대해 얘기해볼까? 나는 ‘교육’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학교’라는 시스템이 딱히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인가봐. 여전히 교육이나 학교라는 말을 들으면 선생님이 학생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해주는 모습이 떠오르거든. 지식이나 기술을 연결하고 활용하는 진짜 배움은 학생들에게 떠맡기고 말이야.
모든 배움에 선생님이 꼭 필요한 건 아니야. 때에 따라 스승이 꼭 필요하거나 있으면 훨씬 좋기도 하지만. 하지만 함께 배우는 동료가 있으면 정말 좋을 거야. 혼자보다 둘일 때 배움의 깊이나 속도는 세 배 이상이 되거든.
두 가지 주제를 모두 선택한 건 실수인 것 같아. 너무 막연한 얘기만 하다가 끝나네. 내일은 M. 아직 무슨 단어를 고를지 모르지만 하나만 골라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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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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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낭비
01. 우리가 쉽게 낭비해버리는 것들,
돈, 시간, 그리고 감정.
그리고 나의 삶.
02. “ 엄마, 요즈음 내가 드는 생각이 뭐냐면
엄마는 어떻게 이렇게 희생하며 살아왔느냐 하는거야.
요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저기에 앉아서 조잘거리는 어느 아이의 젊은 엄마처럼,
엄마도 더 반짝 거리면서 살 수 있었을텐데. 그치-.”
03. 스트레스가 심할 수록 낭비가 심해진다.
인터넷 충동구매라던가, 식욕도 없는데 배달앱을 누르고 만다.
그래서 오늘은 또 뭘 소비해야할까.
-Ram
*낭비
1. 좋은 것들은 바로바로 소비해야 한다. 먹는 것, 보는 것, 쓰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 따위 모두. 예전엔 꽤나 아꼈다. 좋은 것들에 대한 미련과 집착이 있어, 함부로 낭비하지 말아야지, 쉽게 사용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유통기한이 있었다. 엄마가 정성들여 해준 더덕무침을 냉장고에 넣고 아끼다가 모두 상한 일. 자주 만나면 혹시나 질리진 않을까, 혹시 너무 쉽게 생각하진 않을까 등등 잡념에 사로잡혀 비싸게 굴다가 인연을 놓친 일. 비싼 명품 화장품이 어느날 내 화장대에 들어왔고, 아까워서 서랍 안 쪽에 넣어두고 그만 잊어버린 후 유통기한이 지난 뒤에 발견한 일. 그 때의 감정을 불러오기 싫어서 좋은 노래들을 아끼고 아끼다가 결국 내 자신이 바뀌고 말아, 더이상 그 노래가 좋지 않은 일. 표현하기 쑥스러워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못하고 결국 헤어진 일. 별의별 일들을 겪은 후 가치가 바뀌었다. 아끼면 똥된다는 말이 사실이였다. 나는 앞으로 좋은 것들은 마음껏 낭비할 것이다!
2. '아, 진짜 이 시간들도 내게 낭비일까. 이렇게 내 마음을 뒤집어놓는 이 시간들 모두 낭비인 것일까. 이제 그만 끝내야 할까.' 작년 여름,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했었다. 끙끙 앓고 있었고, 주변은 도무지 풀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것들 투성이였으며, 무엇보다 신뢰가 무지막지하게 깨어져 버린 것만 같았다. 그렇게 힘들 때, 과거를 되돌아봤다. 과거에도 분명히 이런 힘든 시점이 있었고, 혼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던 것들이, '모두 다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어찌어찌 지나가서 지금까지 왔다. 결국 그런 고민과 스트레스로 힘들었던 시간들은, 되돌아보면 다 아무 의미 없었던 것들도 많았다. 다시 말해 감정낭비. 감정소모. 아픈 것들은 모두 훗날 ���미가 있지 않았고, 사실 대부분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버텨진 시간들이 지나갔다. 그리고 수백번 끝이라고 생각하고 체념했던 때에, 결국 우리는 다시 만났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아팠던 시간들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지않게 우리는 그 시간들에 대해 되짚어보았고, 되뇌였고, 양분이 되도록 곱씹었다. 아직도 마음을 완전히 놓을 수는 없다. 사람이 완전할 수 없으니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Hee
*낭비
네가 나의 곁으로 다가온 순간
말문이 막힐정도로 심장이 떨렸다.
어차피 이루어지지 못할거라는 기대, 함께한 시간들이 낭비는 아닐까도 싶었다.
아무렇지 않은듯 애써 태연하게
-Cheol
*낭비
물건을 사고 나서 후회할지 후회하지 않을지를 고민해가며 돈을 쓰는 편은 아닙니다. 사야지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면 오래 고민 않고 사버리지요. 그렇다고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살까 말까 쓸 데 없이 고민하는 시간을 줄임으로서 그 순간 삶의 질이 아주 약간 높아졌었다고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삶의 질과 경험을 들먹이면 낭비가 썩 합리적인 선택이 돼버리곤 합니다.) 그 이후의 삶에 대한 걱정은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습니다. 물건 좀 산다고 해서 폭삭 주저앉아버리는 인생이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더군다나 저는 사버려서 망해버릴 만한 물건은 이런저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살 수 없는 형편이기도 합니다.(이 생각은 요즘 들어 제 낭비벽이 더 심해진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이 보기에 걱정스러울 만큼의 낭비를 담대하게 고민 않고 하면서도 후회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후회하는 것들을 잘 보면 가치관의 단면을 얼핏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브웨이 5300원짜리 비엘티 대신 6300원짜리 스테이크 앤 치즈에 아보카도 추가해서 먹은 걸 후회하지만 8000원짜리 시집을 사서 읽지도 않고 책장에 꽂아둔 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안 먹어도 그만인 한 끼 식사보다는 언젠가 읽을 책 한 권이 저에게는 더 가치 있나 봅니다. 마찬가지로 목 늘어난 베이스 레이어를 새로 사는 건 엄청 아까운데 안 어울리는 새 옷 남 주는 건 생각보다 덜 아깝고, 똑같이 일하고 벌써 집 산 친구는 부러운데 돈 써서 놀러 다닌 걸 굳이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낭비와 후회 둘 다 잘 합니다. 하지만 계속 낭비해버려서 안목이 길러진다면 그때는 후회를 조금 덜 하게 되겠지요.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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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xo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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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 wkorea: #WKOREA_PREVIEW 이달 에는 낯선 세계와 낯익은 세계가 공존합니다. ‘Young & Sensual’이란 두 개의 뷰파인더로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블랙핑크 제니의 얼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파리에서 만난 엑소 카이, 새 앨범 로 돌아온 자이언티, 그리고 배우 김희선, 염정아, 한예리까지, 자신만의 고유한 리듬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이들의 지금 이 순간을 담았죠. 마지막으로 국내 잡지계에서 최초로 시도한 뷰티 크리에이터 선발 프로젝트인 ‘배틀뷰티 2018’ 수상자와 그들의 작업도 공개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신선한 바람과 자극을 주는 새로운 얼굴들이 그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11월호는 지금 바로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The November issue of @WKorea is published. You can buy it online and offline bookstore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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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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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im Sewoon(김세운) - Will it snow(눈이 오려나?) (Feat. Sunkyoung(선경)) https://youtu.be/V5srw_t9H84 Artist : Kim Sewoon(김세운) Album Title : Snow and Flowers(눈과 꽃) Release Date : 2022-11-24 #김세운 #KimSewoon #눈과꽃 [ABOUT] 김세운 재즈챔버 '눈과 꽃' 시의 언어를 선율에 얹어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선경의 앨범에 참여하며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김세운 재즈챔버의 '눈과 꽃'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나를 잃어버린 절망의 자리에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갈망. 그리고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피어나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이번 싱글 앨범의 재즈챔버는 스트링 퀸텟(2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7 더블베이스)와 피아노, 그리고 목소리로 편성되어, 실내악적 사운드에 선경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눈이 오려나' 차디찬 겨울 바람소리를 연상시키는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선율, 적막한 겨울 광야 한가운데 서있는 마음이 이 겨울을 담대하게 마주하며, 달려가듯 노래합니다. “차가운 내 맘 덮을 눈꽃, 눈이 왔으면…”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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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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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신TV]홍준표 조언, '윤 대통령, 머믓거리지 말고 책임자 신속 담대하게 조치하세요' (출연: 여상원 변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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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popsit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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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지 마라, 남보다 더 낫다고 남보다 더 많이 안다고 남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지마라. 남을 비웃지 마라.’ 미래는 그것을 상상할 수 있는 자들의 것이다. 냉소적으로 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담대하게 낙관주의자가 되라구 진짜 용감한 자는 자기 한계 안에서 현상이라도 일부 바꾸기 위해 자그만한 시도라도 해보는 사람이다. #11년째필사중하나 #필사다시써보기 #루틴 #규율 #淸道 金氏 古山子 金正浩 子孫 #아이팝사이트 #4잡러금손 #아이디어상품 #1인창조기업 #iPOPmade https://www.instagram.com/p/Ckegf76yS7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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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i8-ggddda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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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1.D.Rec
저 18자도 이제 19자로 바뀔 거라고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는다. 스물이 되면 모든 게 다 가능할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내가 작년에 혁콘보고 오면서 상상한 스물의 첫 날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보통의 날이어서 실망스러운 십대의 마지막. 십 대라고 하면 <트레인스포팅> 주인공들처럼 반항을 해도 익스큐즈가 되고 그 나름의 멋이 있는데 이제 그러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내가 그들처럼 담대하게 군 적이 없으니까 아쉬움이 남는 지난 10년이었던 거 같다. 흔히 가치관을 정할 시기에 나는 뚜렷한 가치관도 가지지 못했고 뭐하나 제대로 이룬 것도 없고 인복도 없다. 생각보다 너무 별볼일 없는 마지막 십대 마무리라...가요대전이나 넷플릭스 보면서 12시를 맞이할 거 같은 두려움에 몇자라도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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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ce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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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의 윤서이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옷에 관한 한 나는 여자가 종종 부러워질 때가 있다. 코스나 르메르의 매장을 둘러볼 때면 남성복보다도 여성복 라인이 훨씬 더 우아한데다 내가 추구하는 미를 완벽하게 실현해놓은 느낌이 있다. 전반적인 실루엣이라던지, 옷의 핏이라던지… 한국 남자들과 일본 남자들의 옷 입는 스타일을 비교해보자면 한국 쪽이 더 트렌디한 느낌은 있다. 최근 들어 성수동이나 한남동스러운 얼마간 정형화된 틀이 자리잡은듯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스탠다드에 익숙해진 탓인지 도쿄를 돌아다니면서 남자들의 스타일을 보고 눈길이 돌아갔던 적은 없는 것 같다. 그에 반해 도쿄에 와서 여러모로 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일본 여성분들의 옷 색감 배치였다. 아오야마나 오모테산도, 긴자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그들의 색감 배열 센스에 정말 여러 번 감탄하게 된다. 특히 베이지와 브라운, 카키, 와인색 계열의 웜톤 컬러를 정말 예술적으로 매치하는데, 그 방식이 또 무척이나 섬세하다. 전체적인 톤은 부드럽게 가져가되 아우터와 이너웨어, 트라우저에서 각각 조금씩 그 색감의 농도에 변주를 준다거나, 트라우저나 스커트에서 풍부한 실루엣으로 ��인트를 준다거나, 패턴이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아이템을 곁들인다거나, 살짝 튀는 ���감의 양말로 포인트를 준다거나… 하는 류의 과하지 않으면서도 섬세한 재치를 엿볼 수가 있다. 무채색으로 옷을 입는 것이 이토록 다채로울 수 있구나 하는 놀라움. 나의 경우엔 가을 웜톤의 까무잡잡한 얼굴인지라 최대한 깔끔하게 입는 것을 제일의 목적으로 옷을 사고 또 입어왔다. 그러다보니 쿨톤의 옷을 입는 것은 엄두도 못 냈고, 무채색 가운데에서도 밝은 계열의 옷이나 체크, 패턴이 들어간 류의 옷 역시 다소 거리를 두곤 했다. 도쿄의 우아한 룩들을 보면서 한 착장을 구성하는 건 궁극적으로 하나의 팔레트를 완성하는 일과도 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식의 너무 차분한 톤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담대하게, 풍부하게 팔레트를 채워나가도 괜찮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물론 내 여행시기가 가을이기도 해서 그런 면면들이 두드러진 것도 있겠으나, 아… 정말 근사했다. 여담이지만 그렇게 근사하게 입은 다음 새하얀 피부와 함께, 헤어 에센스, 오일류를 발라 차크르르 떨어지게 하거나 왁스를 착.발라 귀 뒤로 똑.넘긴 웨트한 느낌의 블랙 중단발 헤어스타일까지라면… 진심으로 청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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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ng-bai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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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영으로 나를 이끄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시143:10, 새번역) 주님의 길은 선하고 평탄한 길입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사는 복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https://www.instagram.com/p/CnMgbsdLO7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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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sa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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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일단 마음 내키는대로 결정하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을 담대하게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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