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느긋
dailykoreanpo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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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산] 느긋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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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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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 Council Skies
개간zi... 앞에 나온 것보다 곡이 좀 잔잔해서 '읭? 뭔가 좀 다른데? 생각보다 별로인 신곡을 쓴 건가?? 그건 말이 안 되는데???' 했는데 역시나. 한 앨범을 만들어도 곡들마다 강약 조절을 하면서 멜로디를 꺼내는 게 진짜 미친 것 같다. 머리가 반쯤 미쳐야만 나올 것 같은데, 보통 보면 노엘은 그냥 덕후 빡치게 느긋~하고 속 편한 인간처럼 보이고.
난 내 우상이라고 마냥 찬양하지 않는다. 찬양할 수가 없게 만드는 형제. 근데 리암, 노엘 파는 팬들은 다 그렇다. 조금씩 화나 있어. 열 받는데 못 떠나. 달리 갈 곳도 없고.
난 아직도 가끔 비디 아이 해체를 트위터로 알린 거 보고 팬이 개빡쳐서 쓴 문장이 생각나. '쿨내에 질식하겠다 이 시발롬들아'
그런 글도 있었는데. '그럼 이제 리암 새퀴는 프리티구린 사업만 할 건지? 너 이 새퀴 그 비싼 옷들 다 네 덕후들이 사주는 건데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
어쨌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노엘이 작사를 ���치게끔 잘하는 건 아닌데(ㅇㅅaㅇ) Gas Panic!이나 D'you Know What I Mean? 같은 곡을 제외하면. 작곡을 좀 미치게 해서. 리암 자작곡들도 듣고 싶다. 컴백 또 언제 해?
노엘 곡 듣다 팝 차트 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딴 것도 노래라고 내놓는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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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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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Lewis(에스지 루이스) - 세련된 DJ의 깔롱진 1분 인터뷰 | 유뮤코 인터뷰 https://youtu.be/lVhI4qj1MxI 찍어대는 비트마다 세련 그 자체인 에스지 루이스(SG Lewis)의 1분 인터뷰 챌린지! 모델 출신 답게 훈훈한 비쥬얼과 1분 인터뷰 챌린지임에도 불구하고 느긋~ 나긋한 귀여운 모습🥺 제발 한국 또 와주세요.. 내한 공연때 너무 신났었다구요!!😭 #유뮤코인터뷰 #에스지루이스 #SGLewis One More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UGTOxEq7Ac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Universal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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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tocycle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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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park1098 with @get_repost ・・・ #첫줄빠이 핑프린터로 오랜만에 업뎃 ! 한강에서 느긋 느긋하게 달리기 성공 ~ 해질녘 노을이 진짜... 대박이다 👍🏼👍🏼 그래서 한컷 📸 #일상 #소통 #fixie #fixedgear #fixedgear_korea #Engine11 #Engine11sprinter #Armawheels #Armaracing #sugino #sugino75 #aarn #aarnchainring #pink #seoul #한강 #한강자전거도로 #해질녘 #노을 #엔진11 #스프린터 #아르마 #픽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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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ncieseaqui1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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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비맞는다?"…서울시 방역강화 '느긋'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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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spoonenter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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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72_055
# 마지막 이야기
172_056
" 아 ....”
두꺼운 커튼 에 가려진 방 안의 열
기가 뜨거웠다 .
언제 라고 그러지 않은 적이 있겠 냐
만 , 두 사람 이 수도 에서 내려온 이
후로 는 방문 이 열린 적이 드물 정도
였다 .
“ 흐읏, 킬리언 .그 ,그만 이라고 했
잖아요 . ”
“ 그건 어제 한 말 아닙니까 .”
172_057
“ 어제 요?그럼 또 하루 가 지났다 구
요 ? ”
화들짝 , 못 들을 소리 를 들은 것처
럼 그녀 의 등 이움찔 거렸다 .
이게 대체 며칠 째야 !
급히 확인 해보려 몸을 일으켰지 만
바로 킬리언 에게 발목 을 잡히고 말
았다 .
“ 킬리언! 낮 인지 밤 인지 좀 확인 부
터 하고 .......”
“ 그게 중요 합니까 ?”
그럼 뭐가 중요한 데요 ?”
“ 우리 는 신혼 이고, 앞으로도 그럴
172_058
거라는 거 . ”
벌써 그의 탄탄한 몸 이 아델 을 잔
뜩 짓눌러 오기 시작 했다 .몸 을 오르
내리는 손길 이 갈수록 능숙 해지자
그녀 는 도리질 을 치며 가쁜 숨을 내
뱉었다 .
“ 사랑해 ,아델 .”
... 으응.”
하루 에도 수차례 씩 듣는 말이 었지
만 그만 하라 말릴 수는 없었다 . 왜
냐면 , 들을 때 마다 색 다르고 그때 마
다 가슴 이부풀어 올랐 으니까 .
“ 그 ,그만.그래도 더 는 안 돼요 .”
172_059
거라는 거 . ”
벌써 그의 탄탄한 몸 이 아델 을 잔
뜩 짓눌러 오기 시작 했다 .몸 을 오르
내리는 손길 이 갈수록 능숙 해지자
그녀 는 도리질 을 치며 가쁜 숨을 내
뱉었다 .
“ 사랑해 ,아델 .”
... 으응.”
하루 에도 수차례 씩 듣는 말이 었지
만 그만 하라 말릴 수는 없었다 . 왜
냐면 , 들을 때 마다 색 다르고 그때 마
다 가슴 이부풀어 올랐 으니까 .
“ 그 ,그만.그래도 더 는 안 돼요 .”
172_060
“ 당신 몸에 물어봐 . 그게 무슨 말
인지 . ”
킬리언 의 입술 이아델 의 목선 을 천
천히 머금었 다.닿을 때마다 짜릿 하
게 피어 오르는 열기 가어느새 두 사
람 의 육체 를 지배 했다 .저도 모르게
그의 등에 두 팔을 감던 아델 의머
릿 속이 혼곤 해졌다 .
그럼 이번 한 번만 이에요 ."
누구 보다도 신중한 그녀 라지만 ,이
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못 지킬 약
속 을 하고야 만다 .
그런 그녀 를 제자리 에 돌려 놓을 수
있는 건 오직 한 사람 ........
172_061
“ 마니 임! 이제 좀 나 오세요 !"
" ......."
“ 사람 이 시잖아요 ! 사람 이 이러실
수 는 없는 거 잖아요 !”
쿵쿵 !
문밖 에서 들리는 재클린 의 목소리
가 간절 하면서도 우렁 찼다 .
이제 더 는 못 참 겠네 .
아델 의 말이 라면 절대 복종 하는 그
녀 가 이 정도로 나왔다 는 것은 둘
중 하나 였다 .
아델 에게 잘릴 각오 를 했든가 , 킬
리언 에게 죽을 각오 를 했든가 .
172_062
“ 제발 저 좀 살려 주세요 , 네? ”
“ ...아아.”
나 한테 살려 달라는 사람들 이왜 이
렇게 많아 .
울상 을 한 아델 이 부랴 부랴 가운 을
걸 치자 킬리언 이 끓는 듯한 한숨 을
내뱉었다 .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람인
줄 알 겠네요 !
강하게 눈치 를 줘봤지만 통할 상대
가 아니었다 .
왜 아니 실까 .
자그마치 신혼 며칠 을 제외 하고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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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 의 수련 상태 에 접어 들었던 남
자 였다 .얼음 굴 과 폭포 에서 쌓은 사
리만 해도 대신 전을 새로 짓고 도 남
을 정도 였다 .
“ 부인,정말로 가셔야 합니까 ?”
" 아 .......”
뭘 또 이렇게 짠하게 보는 거야 .
성기사 단장 에게 이런 마음 이 든다
는 것도 우스 웠지만 실제로 그의 기
운 빠진 모습 에 마음 이찡 해졌다 .
맞아 . 호강 시켜 주기로 하고 데려온
황태자 잖아 .
스스로 를 납득 시킨 아델 이슬쩍 가
172_064
운 깃 을 다시 풀어 볼까 싶어 졌을 때
쯤 , 밖에서 들리는 재클린 의 절규 가
더욱 커졌다 .
“ 마님! 이제 진짜 나 오셔야 해요 !
오늘 이 어떤 날 인지 잊으 셨어요 ?”
" 어어? 오늘 이.......”
어떡해 !
아무리 세상 돌아가는 일 에서 잠시
손 을 뗐다 지만 오늘 을 잊을 수는 없
었다 . 아니 ,잊어서 는 곤란 했다 .
아델 은 어느새 다시 입술 을 가져다
댄 킬리언 의 어깨 를 강하게 밀쳐 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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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도 들으 셨잖아요 . 오늘 은 안
돼요 ! ”
“ . ......아델.”
“ 그렇게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 구요 !”
그렇겠 군요 . 저는 그저 부인
과 혼인 을 하면 원하는 것은 다 가
진다고 하셨으니 그런 줄 알았던 것
뿐인데 ....”
“ 오 ,킬리언 .”
어디서 협박 질이세요 .
아델 이 가차 없이 옷 을 껴입 으며
그를 이어진 서재 로 내몰 았다 .
172_066
물론 서재 로 가는 그 몇 발자국
사이 에도 쉬지 않고 키스 를 하며 이
런 저런 공약 을 거는 것을 잊지 않았
다 .
이것도 , 또 저것 도 , 당신 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
마지막 으로 발 뒤꿈치 를 든 그녀 가
그의 귀에 무언가 를 속삭 이고 서야
킬리언 은 비교적 흡족 한 표정 으로
물러 났다 .
“ 오늘 밤 입니다 .약속 지키 셔야 합
니다 . ”
" 알았다 구요 .알았 으니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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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아델 .”
" ......."
문 을 닫기 직전 ,그가 불쑥 고개 를
기울 였다 . 가볍게 입을 맞추며 씩
웃는 그의 모습 이 느긋 하기 그지 없
었다 .
" 음 ....”,
근육 이 꽉 잡힌 맨몸 에 곧바로 군
청색 제복 을 걸치는 그를 하염 없이
바라 보면서도 아델 은 어딘가 속은
듯한 기분 을떨치지 못했다 . 버릇 처
럼 이마 에 손을 올려 보았지만 온통
머릿속 이 뜨거운 만큼 제대로 된 생
각 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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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 벽 에 기대어 선 아델 이 고
개 를 젓다 말고 새삼 심각 해졌다 .
" ......."
그런데 ... 저 남자 한테 못 한 말
이 남은 것 같은데 .
" 우 아아아 ! 저기 좀 봐 !”
“ 저렇게 큰 신상 을 세우 다니 !”
대신 전의 축일 행사 에 참여한 시민
들의 탄성 이 곳곳 에서 울려 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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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보통 산 피델리오
에서 열리던 행사 와는 달리 올해 의
행사 개최 장소 는 특별히 남부 의 한
가운데 였다 .
모든 것을 결정 하는 최고 결정권자
인 대주교 님 의 말씀 에 따르 자면 '더
욱 가까이 에서 함께하는 신 '이라든
가 , ' 더많은 이들을 위한 기도 '라고
하셨지만 알 만한 이들은 진짜 이유
를 다 알고 있었다 .
신의 대리인 인 대주교 가 무단 으로
이탈 한 성기사 단장 을 잡으러 내려 오
는 거라고 .
“ ...이게 다 마님 때문 이에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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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때문에 남부 전체 가신의 저주 를
받을 지도 모른다 구요 ."
“ 저주 이야기 좀 그만 해 ."
" 마님 이 자꾸 단장님 을 붙잡고 안
놓아 주시 니까 .......”
“ 저주 같은 건 ...잠깐.왜 그렇
게 소문 이나는 건데 ?"
행사장 에 도착한 아델 이 마차 에서
내리려 다 말고 버럭 소리 를 질렀다 .
의외로 독실한 신자 인 재클린 이 그
기세 에 흠칫 했지만 그녀 역시 할 말
은 모두 하는 것이 모시는 여주인
못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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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그러던 걸요 .마님 께서 밤낮
으로 단장님 을 아주 꽉 잡고 놔줄
생각 을 안 하신 다고 .”
“ 그런 거 아니 거든 ?붙잡고 안 놓
는 건 내가 아니라 단장님 이란 말이
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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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분이요?”
재클린 이 먼저 행사장 에 와 있는
킬리언 을 가리켰다 .
어느새 예복 을 갖춰 입고 성검 까지
허리 에 찬 그의 모습 이란 보고 또
보아도 신성 하기 그지 없었다 .
내 남편 이지만 참 ......점잖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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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억울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진실 에
굴복 했다 .
저런 분이 침대 에서 어쨌다 말 을
해봤 자 나만 신성 모독죄 로 잡혀 가
겠지 .
이미 그를 보며 기도하는 부인 들이
진 을 쳤으니 이젠 아델 도 입맛을 다
실 수밖에 없었다 .
하지만
정말 내가 시작한 거 아닌 데 .
겨우 겨우 속 으로 억울함 을 삭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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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마차 에서 내린 그녀 는 재클린 에
게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 �� 쏘아
붙였다 .
“ 그래도 그렇지 , 왜 그런 식 으로
소문 이 난다 는 거야 ? 말도 안 돼 .”
“ 그게 왜 말이 안 돼요 ?”
" 당연히 안 되지 .그따위 소문 을
믿는 사람 이 누가 있다고 .........."
" 오오, 드디어 내 귀한 따님 의 얼
굴 을 보는 구나 .”
“ .....아버지.”
씩씩 거리 던 그녀 가 난데없이 자신
을 가로막 은 아버지 를 바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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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콕 집어 표현 하기 힘든 복
잡한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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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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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Korean chill mood Music 느긋/몽환적인 음악 BEST 16 https://youtu.be/2O-07ue5HlU [Playlist] Korean chill mood Music BEST 16 Track List 00:00 / Meego - Freeze (feat. Summer Soul) 02:53 / Chanjuicy (찬주씨) - Dive 06:52 / 구원찬 (Ku One Chan) - 행성 (Planet) 10:32 / Lacuna (라쿠나)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Happily Ever After) 15:10 / onthedal - Lobster 19:07 / 칠리 (chilly) - Homebody 22:35 / 92914 - Koh 27:35 / blent. - no words (feat. 김사월) 31:25 / 이루리 (Lulileela) - 유영 (Swim You) 35:03 / 챈스 (Chance) - Escape 38:12 / 아슬 (Aseul) - 농담(Joke) 41:18 / Joe Layne - Look At Me 44:00 / amin (에이민) - Stay (feat. 재규어 중사) 48:28 / off the menu - The Wall 53:00 / 진동욱 (the orchard) - 바보천치 (Moron) (feat. 이예린 (Lee Yerin)) 58:56 / moi (모아) -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Farewell) | POCLANOS Website : http://poclanos.com | POCLANOS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poclanos | POCLANO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poclanos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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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howcom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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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GAME] 게게게의 기타로 50주년 모바일 디펜스 게임 '느긋 ~ 게게게 기타로 요괴 좌충우돌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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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와 빙짜 차이점
타짜=판세를 먼저본다
빙짜= 패만 본다
타짜=항상 패를 먼저 깐다=성질 졸라 급함.
타짜= 느긋
타짜= 보험 들어둔다
빙시짜=한군데 몰빵한다.
타짜=타인의 맘 진짜로 안다는
빙짜=빙신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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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서현이가 생색은 숭수가~MC스파 후기
"① 방문일시:01.2x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MC스파
④ 지역명: 서초
⑤ 파트너 이름: 원쌤 + 서현
⑥ 건마 경험담:
- 전반전 -
1월에도 오피쓰 백일장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좋은 순위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항상 보잘것 없는 제 글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백일장을 통해 서초 MC스파 쿠폰을 받았는데요^^
다녀온지 얼마 안된곳이라 또 받기가 참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곳을 받았는데 가야지요^^
조금 이르게 쓰려고 했으나 출장 일정에 밀리고
밀려 조금 늦게 쓰게 되었네요~
퇴근 후 출장지에서 미리 전화를 드립니다
쿠폰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실장님이 흔쾌히
오시라는 말에 후다닥 준비를 하고 넘어갑니다^^
서초 MC스파는 남부터미널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두개의 역중
편하신곳에서 하차하셔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히 딱 중간위치에 있어서 어디서 더 가깝다라고
말할수 없겠네요^^
시간에 맞춰 도착!!
바로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서 알아보셧네요~~
야간실장님 : 무료권 맞으시죠??
숭수 : 넹^^
오피쓰 쿠폰과 닉네임 인증을 해드리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다행이 제가 방문한 시간대엔 손님이 몰리진 않은거
같습니다^^
MC스파는 예약시간제로 운영하기에 예약없이
방문하시면 대기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닥^^
고로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업소를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닷^^
샤워실에서 말끔히 샤워를 끝내고~ 한치에
대기도 없이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 중반전 -
마사지 티에 들어가자 마자 채 30초도 지나지 않아
바로 관리사님 입장!!
진짜 대기라고 일분도 안한거 같네요^^
모든게 일사천리~~~
안그래도 멀리 진천에서(출장중에) 방문한터라
다시 돌아가려면 일분 일초가 아쉬운 입장이였거든요^^
오홋+_+
포스가 남다른 관리사님이십니다
묵묵하시고 터프하십니다~~
제 몸을 아주 거칠게 다루시는데~~
왠지 포스도 있어보이고 고수에 스멜이 느껴집니다!!
무뚝뚝하시고 좀 터프하신 느낌은 있지만
마사지가 아주 일품이십니다^^
다른 부분은 여타 마사지와 동일하였으나~
여태까지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고다 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위에서 봉을 잡고 밟아주시는 부분인데요~
역대 많은 관리사님들께 밟혀(??)왔지만 가장 시원하게
밟아 주십니다^^
저도 모르게 조금더 밟아주세요.... 란 요구를...
관리사님이 네?? 라고 살짝 당황하시기까지..
하하... 역시나 요즘 전립선 마사지는 잘 안받는지라
숭수 : 전립선은 그냥 빼주시고요^^
차라리 조금 더 밟아주세요~~
관리사님 : 아... 네...
관리사님이 적지 않게 당황하셨네요 ㅋㅋ
제가 밟히는걸 좋아하는 변태쯤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조심히 생각을 .....
그렇게 요리 조리 관리사님에 손길에 따라
몸을 요리 굴리고~ 조리~~ 굴려가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대망에 찜타임!!
전 여름에는 무조건 찜은 패스합니다^^
원체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다 땀나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겨울은 다르죠~~
겨울엔 찜마사지 없어서 못받을 판이쥬~~
뜨끈뜨끈한 찜을 전신에 올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 신나게 저를 밟아주십니다 ㅎ
흐흐... 왠지 제가 변태가 된거 같쥬??
이번에도 시원하게 밟힘을 열심히 당한 후...
마사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유~~~
바로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네요!!
관리사님 : 서비스 잘 받으세요~~~
숭수 : 수.. 수고...
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프함을 흩날리며
빠르게 나가시는 관리사님+_+
나중에 들었지만 원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흐흐 다음에 꼭 한번 더 지명해서 밟혀보고 싶어지네유~
그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_+
오홋 !!
첫인상이... 귀여운 푸들같아유 ㅋㅋ
일단 대략적인 언니에 나이대는 20대 중후반정도~~
얼굴은 민삘에 아주 귀여운 푸들같이 생겼습니닥 ㅋㅋ
이게 막 뭐라 표현을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막 엄청 이쁘다 와꾸녀다 이런건 아닌데...
완전 호감가는 귀여운 얼굴입니닥^^
키는 160~163정도에 아담한 키이며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순수한 자연산 꽉찬 A컵이네유^^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춥다며 바로 안기는
언니!!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알았지만 이 언니에
예명은 서현언니입니다!!
자고로 오피쓰에 후기 하나 없는 언니입니닷^^
아마 제가 첫 후기가 될텐데...
하하.. 언니가 운이 없게도 후기 더럽게 못쓰는
저한테 걸려버렸네요 ㅋㅋ
암튼 안겨오는 귀여운 푸들같은 서현언니와 잠시
포옹 후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한쪽씩 집중공략하면서 언니의 소중이 부분 근처로
제 꼬추를 비비적~ 비비적~
위 아래 동시공격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bj!!
대부분 떡건마 언니들은 bj 간략히 하고 빠르게 콘 쒸우고
떡치기 바쁘쥬??
하지만 서현 언니는 느긋~~ 하게 꼬추와 뽕알을 왓다리
갔다리 하며 오랜시간 애무 해줍니다^^
몇차례 왔다갔다 서비스를 해준뒤에~
서현 : 콘돔 낄께요~
숭수 : 눼잉~~~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
자세 변경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여상 한자세로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언니는
이언니가 처음입니다^^
안마 , 오피, 떡건마 , 휴게텔 역대 만나봤던 언니들중
가장 열심히 여상을 해줍니다^^
속으로 이제 교대 하자는 말을 할때가 됐는데...
내가 멈춰야 되나...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서현언니!!
끝인가 싶어 움직이려는 찰라~~
다시 제 품속으로 폭 안기며 열심히 여상을...
와... 이언니 오로지 이걸로 끝내려나 봅니다...
잠시 뒤....
서현 : 아오.. 더워서 안되겠다...
덥지만 않으면 더할수 있는데 더워서 오빠 우리 뒤로 하자!!
숭수 : 그랫~
(서현 언니가 땀까지 흘리며 고생을...ㅋㅋㅋㅋ)
뒷치기로 전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으쌰라 으쌰~ 바로 발사기미가...
역시나 토끼신은 저를 찾아오네유~
숭수 : 으..나온다아~~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와 동시에 예비콜이 옵니다^^
와... 토끼신이 강림했는데도 시간 꽉채웠습니다+_+
뿌듯뿌듯~ 그만큼 서현언니가 여상으로 오래 노력해준거쥬 ㅎ
숭수 : 아이고 힘들다~~
서현 : 뭐?? 와.. 이 오빠 봐라...
서현 : 하기는 내가 다 했는데 그거 쪼금 해놓고
생색은 본인이 다 내네??
이말하는 서현이 표정이 너무 뾰로퉁 한데 ㅋㅋ
꼭 푸들이 삐진듯한 느낌을 주는듯...
너무 귀엽네요 ㅋㅋ
숭수 : 너 표정이 ㅋㅋ
서현 : 뭐?? 너무 적나라한가??
한참을 둘이서 그걸로 웃다가 또 울리는 예비콜...
서현 : 아.. 알았으니까 그만좀 보채세요 전화기씨~
떡도 내가 다하고 정리도 내가 다 하는데 말이야
생색은 저 오빠가 다내고 전화기 넌 보채기까지 해야겠니??
숭수 : ㅋㅋㅋㅋㅋ
언니 표정과 말하는거에 너무나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네요
서현 : 배드 정리할때까지 오빠도 기다려~~
숭수 : 넵!!
그렇게 서현이가 배드 정리하는거까지 앉아서 구경하다
보니 세번째 예비콜...
하하.. 누가 보면 제가 진상인줄....
급하게 서현이랑 바이바이를 외치고 나왔습니다^^
- 후반전 -
흐흐 떡건마는 연애타임이 짧아서 크게 교감도 달달함도
느낄수 없었는데 이번 서현이 보고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보낸거 같네요^^
아차!!
서현이는 프로필이 없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손님들한테 인기 많을 언니인데 말이죠..
다음에 야간 타임 가실분은 서현이 한번 보세요^^
재미나고 귀여운 언니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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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bank0004-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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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용료 현금화 몇분이나 걸릴까요
사실 정보이용료 현금화 찾는 분들이 막 느긋하게 기다려 주실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급하시니까 저희에게 이렇게 연락 주시는 걸텐데 저희가 또 전화 붙잡고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정보이용료 현금화 해드리면 그것도 문제 있는거죠 저희도 몇 업체에서 일부러 진행을 해봤는데 최장 20분이상 걸리는곳도 있었습니다. 이쪽은 뭐 지금 찾아보니 자연스럽게 망해 있네요 사실상 정보이용료 현금화는 수수료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생명입니다. 왜냐면 급한 분들이 급하게 이용 하는게 저희가 하는 정보이용료 현금화 니까 말입니다. 그렇기에 저희의 10분안에 마무리되는 시스템을 참 자부하고 또 자랑하고 있는 캐시뱅크 입니다. 10분이면 되는 정보이용료 현금화 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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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with-coffe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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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움
영원하게 똑같은 이 시계바늘 소리는
미묘하게 아직 보지 못한 죽음을 가르친다.
느긋 미지근한 이 방 안에서
가슴 깊이 고이 쌓여있던 것이
서서히 껍질이 벗겨지어 나가고
새로움을 맞이할 준비한다.
1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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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wanmoo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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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멘 경고소리아님. 요즘 여러의미로 샘플로스팅 많이하네요. 이아이는 누가 한국인의 입맛인 저온로스팅해달라고해서 24분가까이 느긋~하게 갔는데 왜 30분 안넘겼냐고 부탁한분께서 뭐라 하네요. 나도 한국사람인데 전 한국입맛이 아닌가봅니다.(Hyehwa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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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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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모임장소 대전소규모돌잔치 라온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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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모임장소 대전소규모돌잔치 라온컨벤션!
안녕하세요 ! 요즘 돌잔치 앞두고 장소 선정에 고심중이신 어머님들이 많더라구요 ~~ 워낙 장소도 다양하고 ,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보니 꼼꼼하게 비교를 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은데요 제가 오늘 대전소규모돌잔치 대전모임장소 사랑받고 있는 라온컨벤션에 대한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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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모임장소 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온컨벤션은 유성에 위치하고 있구요 주차공간이 지상으로 75대 이상이 가능함은 물론 주차난을 대비해서 따로 충분한 주차공간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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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소규모돌잔치 및 각종 행사는 단독홀에서 프라이빗하게 진행하실수 있는데요 가람홀과 아라홀 두곳으로 1층과 2층에 자리 하고 있어요 ~ 두 홀 모두 극장식, 스쿨식, 라운드 테이블 배치가 되어있구요 원하는 형태로 변형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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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제일 중요한게 바로 음식인데요 ~ 파티룸의 지하1층에 연회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제음식으로 제공되구요  대전의 연회 뷔페 중에서 제일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 하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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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70% 이상이 모두 직접 손수 만들고 있기때문에 고퀄리티의 맛있는  부페음식을 차분한 분위기의 연회장에서 느긋~하게 즐기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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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컨벤션 로비 1층에는 고풍스런 느낌의 카페도 자리하고 있는데요 손님분들의 만남의 장소로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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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모임장소로 많이 찾으시는, 마당은 별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일본 전통 비법을 살린 특별한 조리법으로 모든 메뉴 하나하나를 수제라는 테마로 정성껏 준비해드리고 있어서 다양한 모임장소로 이용되고있습니다
각 홀마다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인원에 맞추어서 독립룸으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로 가족, 친구단위로 모임도 가지실수 있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을 현대적으로 나타내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으로 고급 +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온컨벤션~
돌잔치의 보증인원은 50-150명으로 대전소규모돌잔치 부터 대규모 잔치까지 원하시는 대로 진행 가능하구요 전통 메뉴로 준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혹 ,  50명 아래일 경우에는 코스메뉴로 진행되니까요 ^^ 대전소규모돌잔치 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연락주시면 되요 
        ​ 지도 url : http://map.canyoumeet.xyz/?lng=127.3472569&lat=36.3539808&dlevel=12&mapmode=0&pinId=11816164&pinType=site&enc=b64 ● 홈페이지 :
//
laon-conventon
www.laon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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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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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최참판댁,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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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최참판댁,아빠와 딸!
      제가 매.화를 보러 갔다가 허탕치고 하.동여행만 하고 온건
이웃님들은 이미 아시는 사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아빠와 딸입니당
하지만 엄마가 더 많이 등장할수도 있다는 점~~ ㅋㅋ
        쌍.계사를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파르다고 하더라구요.
(린이파는 등산을 싫어합니다 >> 거짓말일지도 모름 )
그래서 전에 갔었던 하동최참판댁으로 고고
            광.양이라 해봐야 여기서 20분거리
핀꽃도 거기서 거기겠죠.
  여기서 실컷 꽃구경하고 갈게요 저는~ ㅋㅋㅋㅋ
           이건 린이파가 찍었답니다.
쫌 다른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
        이 노~~란 꽃은 뭐게요~~
산수유래요.
빨간꽃인줄알았는데 (근거없는 지식) 노란꽃이네요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있지만 차가 많은것같아서
큰길 정류장이 있는곳에 차를 대놓고 걸어서 올라갔어요.
  10분정도 걷다보면 매표소가 나오는데요 (성인 천원!)
올라가는길을 심심하지 않게 많은 가게들이 있답니다.
    구경하며 설렁설렁 올라가세요.
      ​
아빠와 딸!
같이 와보라니까 절대 붙어서 안오죠 ㅋㅋㅋㅋ
개구쟁이 린이는 요즘 장난을 부쩍 친답니다.
            ​
  이렇게 하자하면 씩 웃으면서 저렇게 하구요
그럼 그만하고 가자~하면 갑자기 앉아버리고 막 그래요.
종잡을수없는 이 장난끼덕분에 시간이 지체되기도 하지만
이것도 지금뿐이겠거니 같이 놀아준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장난 좋아해요
그래서 린이가 또 엄마이거해줘 하면 저거해주고 막 그렇게 놀아요 ㅋㅋㅋ
린이파가 둘이 재밌게 논다고~
제가 머 공부시키는건 자신이 없구요 같이 놀아주는건 정말 자신있네요 ㅋㅋㅋ
    아빠와 딸이 다정해 보이나요?
        하동최참판댁은 널널한 공간들이 가득~
한쪽은 옛물건들을 전시해두었고
한쪽공간은 또 드라마 ‘토지’촬영지라고 전시해두었답니다.
구경하는 재미들이 쏠~~쏠~~~
  경북전주에 한옥마을이 있다면 경남에는 하동최참판댁이 있다!!
                    저는 ‘토지’책을 읽지도 않았고 드라마를 보지도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표지판마다 ㅇㅇ댁 설명 쭉쭉 적혀져있는것만 봐도 이런내용인가? 저런내용인가? 하는 추측은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토.지’에 대한 흥미도 생기구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어볼까봐요.
              진짜 !!! 소랑 송아지도 있고요 모형도 있어요.
  소님이 저를 쳐다보는게 너무 이쁘셔서 찍어보았숨니당.
소는 턱밑을 긁어주면 좋아한다면서 관람객 아쟈씨한분이 막 긁어주는데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짱신기……
                  아빠와 딸을 주제로 내걸었건만
거.제에서 제가 너무 많이 찍어서 그렁가
린이파가 자기가 좀 찍겠다�� 자꾸 서보라고 그러네요.
    그럼서 왜자꾸 원숭이같은 표정 짓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아저씨가…
                      하동최참판댁에는 매.화도 가득 피어있고요
이름모를 꽃들도 가득 피었답니다.
  꼭 꽃이 피지않아도 볼거리도 많고 뭔가 차분해지는 곳이에요.
  맨날 둥둥 떠있는 저에겐 이런곳이 가끔 필요하죠 히히
                  어느길로가든 다 연결이 되어있어 발길가는대로 걸어갔어요,
쭉쭉 올라갔는데 때마침 사물놀이?? 같은걸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더 느긋~~하게 봤답니다.
    빨리보고 시간남으면 또 앉아서 기다려야하잖아요 ㅋㅋㅋ
            경치가 엄청 좋은데
초가집과 논이 줄줄이 있는걸 다 담아내질 못했네요
비루한 실력….ㅋㅋㅋㅋㅋ
    담에 또 가게되면 좀 더 예쁘게 담아내올게요.
        ​
아빠와 딸!!! 의 포토존 입성
은근 잘어울리지 않나요
오늘의 베스트포토로 선정!!
얼굴크기 차이나는거봐여 깔깔
        ​
  아저씨 뭐봐요??
  이날따라 안쓰려던 머리띠까지 쓰니까 여자아이같네요
            이건 린이파
          이건린이맘
  서로잘찍었다고 우기는중 ㅋㅋㅋ
                    오랫만에 타이머 맞춰두고 가족사진도 찍었습니다.
차에 삼각대를 항시 들고다니는데 까먹고 맨날 몸만 내려요
ㅋㅋㅋㅋ 이 쓰잘데기없는 삼각대같으니!!!!
                아~~까 준비하던 게 청소년 연희단 하울림이더라구요.
이미 여러대회에서 상을 휩쓸은 경력이 많다면서 말해주시는데
다들 서서 구경하셨어요
  린이도 뭔가 다양한 소리가나니 처음엔 흥미를 보이다가 금새 흥미잃음… 
                민속놀이가 간단하게 준비되어있는데
린이는 신나게 제기차기를~~
  엄마가 가르쳐준다니까 절대 안된다고 자기꺼래요 ㅋㅋㅋㅋ
        같이 사진찍을라고 목마태웠는데 나뭇가지에 이마 긁히고 막…
          ​
  원숭이같은 얼굴찍지말고 뒷태나 찍어달랬더니 이렇게 찍어놓고
    ​
        내려오면서 이것저것 또 구경하구여
입장할때랑 또 다른 물건들이 가득하군요!
    요즘은 부엉이와 코끼리가 대세인가봐요.
코끼리가 재물을 부르고 부엉이가 그걸 묶어둔다나 뭐라나
세계적인 열풍이라는데 저만 모르나요?? ㅋㅋㅋㅋㅋ
            처음 먹어보는 설레임에 반해서
내려오지도 않고 결국 안겨서 옵니다 ㅋㅋㅋㅋㅋ
  사람에 치여 꽃놀이를 못가셨다-하믄
꼭꼭 하동최참판댁에 들려보세요.
다양한 꽃구경도 하고 재밌는것도 많이 구경할수있답니다.
하동여행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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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dd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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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 계약 연장 검토…당사자는 '느긋'
http://dlvr.it/NZ7C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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