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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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느긋…하게 구경하기🐢 JAEHYUN in Milan🇮🇹 | PRADA S/S 2025 Womenswear Show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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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산] 느긋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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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 Council Skies
개간zi... 앞에 나온 것보다 곡이 좀 잔잔해서 '읭? 뭔가 좀 다른데? 생각보다 별로인 신곡을 쓴 건가?? 그건 말이 안 되는데???' 했는데 역시나. 한 앨범을 만들어도 곡들마다 강약 조절을 하면서 멜로디를 꺼내는 게 진짜 미친 것 같다. 머리가 반�� 미쳐야만 나올 것 같은데, 보통 보면 노엘은 그냥 덕후 빡치게 느긋~하고 속 편한 인간처럼 보이고.
난 내 우상이라고 마냥 찬양하지 않는다. 찬양할 수가 없게 만드는 형제. 근데 리암, 노엘 파는 팬들은 다 그렇다. 조금씩 화나 있어. 열 받는데 못 떠나. 달리 갈 곳도 없고.
난 아직도 가끔 비디 아이 해체를 트위터로 알린 거 보고 팬이 개빡쳐서 쓴 문장이 생각나. '쿨내에 질식하겠다 이 시발롬들아'
그런 글도 있었는데. '그럼 이제 리암 새퀴는 프리티구린 사업만 할 건지? 너 이 새퀴 그 비싼 옷들 다 네 덕후들이 사주는 건데 이렇게 나오면 안 되지'
어쨌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노엘이 작사를 미치게끔 잘하는 건 아닌데(ㅇㅅaㅇ) Gas Panic!이나 D'you Know What I Mean? 같은 곡을 제외하면. 작곡을 좀 미치게 해서. 리암 자작곡들도 듣고 싶다. 컴백 또 언제 해?
노엘 곡 듣다 팝 차트 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딴 것도 노래라고 내놓는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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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Lewis(에스지 루이스) - 세련된 DJ의 깔롱진 1분 인터뷰 | 유뮤코 인터뷰 https://youtu.be/lVhI4qj1MxI 찍어대는 비트마다 세련 그 자체인 에스지 루이스(SG Lewis)의 1분 인터뷰 챌린지! 모델 출신 답게 훈훈한 비쥬얼과 1분 인터뷰 챌린지임에도 불구하고 느긋~ 나긋한 귀여운 모습🥺 제발 한국 또 와주세요.. 내한 공연때 너무 신났었다구요!!😭 #유뮤코인터뷰 #에스지루이스 #SGLewis One More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UGTOxEq7Ac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Universal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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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park1098 with @get_repost ・・・ #첫줄빠이 핑프린터로 오랜만에 업뎃 ! 한강에서 느긋 느긋하게 달리기 성공 ~ 해질녘 노을이 진짜... 대박이다 👍🏼👍🏼 그래서 한컷 📸 #일상 #소통 #fixie #fixedgear #fixedgear_korea #Engine11 #Engine11sprinter #Armawheels #Armaracing #sugino #sugino75 #aarn #aarnchainring #pink #seoul #한강 #한강자전거도로 #해질녘 #노을 #엔진11 #스프린터 #아르마 #픽시 #일요일
#fixedgear#한강자전거도로#aarn#pink#fixie#일상#엔진11#fixedgear_korea#sugino75#노을#engine11sprinter#armaracing#아르마#스프린터#armawheels#첫줄빠이#픽시#aarnchainring#한강#해질녘#repost#sugino#소통#engine11#일요일#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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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비맞는다?"…서울시 방역강화 '느긋'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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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_055
# 마지막 이야기
172_056
" 아 ....”
두꺼운 커튼 에 가려진 방 안의 열
기가 뜨거웠다 .
언제 라고 그러지 않은 적이 있겠 냐
만 , 두 사람 이 수도 에서 내려온 이
후로 는 방문 이 열린 적이 드물 정도
였다 .
“ 흐읏, 킬리언 .그 ,그만 이라고 했
잖아��� . ”
“ 그건 어제 한 말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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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요?그럼 또 하루 가 지났다 구
요 ? ”
화들짝 , 못 들을 소리 를 들은 것처
럼 그녀 의 등 이움찔 거렸다 .
이게 대체 며칠 째야 !
급히 확인 해보려 몸을 일으켰지 만
바로 킬리언 에게 발목 을 잡히고 말
았다 .
“ 킬리언! 낮 인지 밤 인지 좀 확인 부
터 하고 .......”
“ 그게 중요 합니까 ?”
그럼 뭐가 중요한 데요 ?”
“ 우리 는 신혼 이고, 앞으로도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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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는 거 . ”
벌써 그의 탄탄한 몸 이 아델 을 잔
뜩 짓눌러 오기 시작 했다 .몸 을 오르
내리는 손길 이 갈수록 능숙 해지자
그녀 는 도리질 을 치며 가쁜 숨을 내
뱉었다 .
“ 사랑해 ,아델 .”
... 으응.”
하루 에도 수차례 씩 듣는 말이 었지
만 그만 하라 말릴 수는 없었다 . 왜
냐면 , 들을 때 마다 색 다르고 그때 마
다 가슴 이부풀어 올랐 으니까 .
“ 그 ,그만.그래도 더 는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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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는 거 . ”
벌써 그의 탄탄한 몸 이 아델 을 잔
뜩 짓눌러 오기 시작 했다 .몸 을 오르
내리는 손길 이 갈수록 능숙 해지자
그녀 는 도리질 을 치며 가쁜 숨을 내
뱉었다 .
“ 사랑해 ,아델 .”
... 으응.”
하루 에도 수차례 씩 듣는 말이 었지
만 그만 하라 말릴 수는 없었다 . 왜
냐면 , 들을 때 마다 색 다르고 그때 마
다 가슴 이부풀어 올랐 으니까 .
“ 그 ,그만.그래도 더 는 안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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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몸에 물어봐 . 그게 무슨 말
인지 . ”
킬리언 의 입술 이아델 의 목선 을 천
천히 머금었 다.닿을 때마다 짜릿 하
게 피어 오르는 열기 가어느새 두 사
람 의 육체 를 지배 했다 .저도 모르게
그의 등에 두 팔을 감던 아델 의머
릿 속이 혼곤 해졌다 .
그럼 이번 한 번만 이에요 ."
누구 보다도 신중한 그녀 라지만 ,이
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못 지킬 약
속 을 하고야 만다 .
그런 그녀 를 제자리 에 돌려 놓을 수
있는 건 오직 한 사람 ........
172_061
“ 마니 임! 이제 좀 나 오세요 !"
" ......."
“ 사람 이 시잖아요 ! 사람 이 이러실
수 는 없는 거 잖아요 !”
쿵쿵 !
문밖 에서 들리는 재클린 의 목소리
가 간절 하면서도 우렁 찼다 .
이제 더 는 못 참 겠네 .
아델 의 말이 라면 절대 복종 하는 그
녀 가 이 정도로 나왔다 는 것은 둘
중 하나 였다 .
아델 에게 잘릴 각오 를 했든가 , 킬
리언 에게 죽을 각오 를 했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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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저 좀 살려 주세요 , 네? ”
“ ...아아.”
나 한테 살려 달라는 사람들 이왜 이
렇게 많아 .
울상 을 한 아델 이 부랴 부랴 가운 을
걸 치자 킬리언 이 끓는 듯한 한숨 을
내뱉었다 .
누가 보면 손도 못 잡아본 사람인
줄 알 겠네요 !
강하게 눈치 를 줘봤지만 통할 상대
가 아니었다 .
왜 아니 실까 .
자그마치 신혼 며칠 을 제외 하고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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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 의 수련 상태 에 접어 들었던 남
자 였다 .얼음 굴 과 폭포 에서 쌓은 사
리만 해도 대신 전을 새로 짓고 도 남
을 정도 였다 .
“ 부인,정말로 가셔야 합니까 ?”
" 아 .......”
뭘 또 이렇게 짠하게 보는 거야 .
성기사 단장 에게 이런 마음 이 든다
는 것도 우스 웠지만 실제로 그의 기
운 빠진 모습 에 마음 이찡 해졌다 .
맞아 . 호강 시켜 주기로 하고 데려온
황태자 잖아 .
스스로 를 납득 시킨 아델 이슬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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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깃 을 다시 풀어 볼까 싶어 졌을 때
쯤 , 밖에서 들리는 재클린 의 절규 가
더욱 커졌다 .
“ 마님! 이제 진짜 나 오셔야 해요 !
오늘 이 어떤 날 인지 잊으 셨어요 ?”
" 어어? 오늘 이.......”
어떡해 !
아무리 세상 돌아가는 일 에서 잠시
손 을 뗐다 지만 오늘 을 잊을 수는 없
었다 . 아니 ,잊어서 는 곤란 했다 .
아델 은 어느새 다시 입술 을 가져다
댄 킬리언 의 어깨 를 강하게 밀쳐 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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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도 들으 셨잖아요 . 오늘 은 안
돼요 ! ”
“ . ......아델.”
“ 그렇게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 구요 !”
그렇겠 군요 . 저는 그저 부인
과 혼인 을 하면 원하는 것은 다 가
진다고 하셨으니 그런 줄 알았던 것
뿐인데 ....”
“ 오 ,킬리언 .”
어디서 협박 질이세요 .
아델 이 가차 없이 옷 을 껴입 으며
그를 이어진 서재 로 내몰 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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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서재 로 가는 그 몇 발자국
사이 에도 쉬지 않고 키스 를 하며 이
런 저런 공약 을 거는 것을 잊지 않았
다 .
이것도 , 또 저것 도 , 당신 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 .
마지막 으로 발 뒤꿈치 를 든 그녀 가
그의 귀에 무언가 를 속삭 이고 서야
킬리언 은 비교적 흡족 한 표정 으로
물러 났다 .
“ 오늘 밤 입니다 .약속 지키 셔야 합
니다 . ”
" 알았다 구요 .알았 으니까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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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아델 .”
" ......."
문 을 닫기 직전 ,그가 불쑥 고개 를
기울 였다 . 가볍게 입을 맞추며 씩
웃는 그의 모습 이 느긋 하기 그지 없
었다 .
" 음 ....”,
근육 이 꽉 잡힌 맨몸 에 곧바로 군
청색 제복 을 걸치는 그를 하염 없이
��라 보면서도 아델 은 어딘가 속은
듯한 기분 을떨치지 못했다 . 버릇 처
럼 이마 에 손을 올려 보았지만 온통
머릿속 이 뜨거운 만큼 제대로 된 생
각 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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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 벽 에 기대어 선 아델 이 고
개 를 젓다 말고 새삼 심각 해졌다 .
" ......."
그런데 ... 저 남자 한테 못 한 말
이 남은 것 같은데 .
" 우 아아아 ! 저기 좀 봐 !”
“ 저렇게 큰 신상 을 세우 다니 !”
대신 전의 축일 행사 에 참여한 시민
들의 탄성 이 곳곳 에서 울려 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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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보통 산 피델리오
에서 열리던 행사 와는 달리 올해 의
행사 개최 장소 는 특별히 남부 의 한
가운데 였다 .
모든 것을 결정 하는 최고 결정권자
인 대주교 님 의 말씀 에 따르 자면 '더
욱 가까이 에서 함께하는 신 '이라든
가 , ' 더많은 이들을 위한 기도 '라고
하셨지만 알 만한 이들은 진짜 이유
를 다 알고 있었다 .
신의 대리인 인 대주교 가 무단 으로
이탈 한 성기사 단장 을 잡으러 내려 오
는 거라고 .
“ ...이게 다 마님 때문 이에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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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때문에 남부 전체 가신의 저주 를
받을 지도 모른다 구요 ."
“ 저주 이야기 좀 그만 해 ."
" 마님 이 자꾸 단장님 을 붙잡고 안
놓아 주시 니까 .......”
“ 저주 같은 건 ...잠깐.왜 그렇
게 소문 이나는 건데 ?"
행사장 에 도착한 아델 이 마차 에서
내리려 다 말고 버럭 소리 를 질렀다 .
의외로 독실한 신자 인 재클린 이 그
기세 에 흠칫 했지만 그녀 역시 할 말
은 모두 하는 것이 모시는 여주인
못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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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그러던 걸요 .마님 께서 밤낮
으로 단장님 을 아주 꽉 잡고 놔줄
생각 을 안 하신 다고 .”
“ 그런 거 아니 거든 ?붙잡고 안 놓
는 건 내가 아니라 단장님 이란 말이
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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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분이요?”
재클린 이 먼저 행사장 에 와 있는
킬리언 을 가리켰다 .
어느새 예복 을 갖춰 입고 성검 까지
허리 에 찬 그의 모습 이란 보고 또
보아도 신성 하기 그지 없었다 .
내 남편 이지만 참 ......점잖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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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억울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진실 에
굴복 했다 .
저런 분이 침대 에서 어쨌다 말 을
해봤 자 나만 신성 모독죄 로 잡혀 가
겠지 .
이미 그를 보며 기도하는 부인 들이
진 을 쳤으니 이젠 아델 도 입맛을 다
실 수밖에 없었다 .
하지만
정말 내가 시작한 거 아닌 데 .
겨우 겨우 속 으로 억울함 을 삭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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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마차 에서 내린 그녀 는 재클린 에
게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 로 쏘아
붙였다 .
“ 그래도 그렇지 , 왜 그런 식 으로
소문 이 난다 는 거야 ? 말도 안 돼 .”
“ 그게 왜 말이 안 돼요 ?”
" 당연히 안 되지 .그따위 소문 을
믿는 사람 이 누가 있다고 .........."
" 오오, 드디어 내 귀한 따님 의 얼
굴 을 보는 구나 .”
“ .....아버지.”
씩씩 거리 던 그녀 가 난데없이 자신
을 가로막 은 아버지 를 바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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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콕 집어 표현 하기 힘든 복
잡한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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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ngerienow.xyz/2017/09/blog-post.html
"낭자는 우리말을 못 알아듣소? 시간이 있으면 차라도 한잔…… 아냐 , 아냐, 차라리 술이나 한잔하는 게 어떻겠소? 후후! 술을 마시면서 우리 둘의 인생을 논해 봅시강남 란제리. 취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후후! 취하 고 나면 무엇을 할 것인지 그때 이야기합시강남 란제리." 구본홍은 일부러 바람둥이처럼 말하면서 소녀의 바로 곁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강남 란제리. 이것은 중원의 많은 객잔을 무대로 청춘사업을 벌이는 바람둥이들이 흔히 써먹는 수법이었강남 란제리. 차나 한잔하자고 하강남 란제리가 이내 술로 바꾸고, 감언이설로 꼬드겨 많은 양의 술을 마시게 하여 취하면 객방으로 데리고 가 마음껏 욕심을 채 우는 것이 바로 바람둥이들의 수법이었던 것이강남 란제리.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었강남 란제리. 일부러 강남 란제리루 같은 곳에서 멋지게 생긴 서생이나 부유한 상인을 계속하여 바라봄으로써 자신이 관심을 가지 고 지켜본강남 란제리는 뜻을 명확히 하는 여인들도 있었강남 란제리. 그런 여인들의 대부분은 색욕에 물든 색녀들이거나, 먹고 살기 힘들 어 몸을 팔려는 여인들이기 마련이었강남 란제리. "어머! 소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후후! 아니긴 뭐가 아냐? 아까부터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뜨거웠 어. 그럼 술부터 한잔할까?" 구본홍은 그러면서도 아니라며 펄쩍 뛰는 여인으로 하여금 정나미가 ��어지게 함으로써 강남 란제리시는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게 할 요량으로 계속 하여 느물거렸강남 란제리. "어머! 이분 공자님이 미치셨나 봐……? 아니라니까요. 소녀는 그런 여인이 아니에요. 그러니 이런 수작은……." "후후!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아�� 보니까 낭자의 눈빛이 너무 뜨겁던 데…… 하마터면 델 뻔했강남 란제리고…… 자, 이러지 말고 술이나 한잔합시 강남 란제리. 혹시 알아? 오늘 밤 뜨거운 역사가 만들어질지?" "뭐라고요? 이런……! 아니라니까 대체 왜 이래요? 어서 썩 꺼지지 못해요? 세상에 나 원 참, 나한테 감히……." 소녀는 이러강남 란제리가 묘한 꼴이 벌어지겠강남 란제리 싶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났강남 란제리. 동시에 앙칼진 음성을 토해놓고는 이내 돌아섰강남 란제리. '히히! 성공이강남 란제리.' 구본홍은 자신의 의도가 맞아떨어지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남은 음식을 마저 먹었강남 란제리. 약간 식었기에 맛이 덜하였지만 그래도 강남 란제리른 곳에서 먹는 것보강남 란제리는 훨씬 맛이 괜찮았기에 만족스러웠던 그는 그릇을 완전히 비우고 느긋 하게 앉아 풍광을 즐겼강남 란제리. "놈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준비해라."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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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Korean chill mood Music 느긋/몽환적인 음악 BEST 16 https://youtu.be/2O-07ue5HlU [Playlist] Korean chill mood Music BEST 16 Track List 00:00 / Meego - Freeze (feat. Summer Soul) 02:53 / Chanjuicy (찬주씨) - Dive 06:52 / 구원찬 (Ku One Chan) - 행성 (Planet) 10:32 / Lacuna (라쿠나)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Happily Ever After) 15:10 / onthedal - Lobster 19:07 / 칠리 (chilly) - Homebody 22:35 / 92914 - Koh 27:35 / blent. - no words (feat. 김사월) 31:25 / 이루리 (Lulileela) - 유영 (Swim You) 35:03 / 챈스 (Chance) - Escape 38:12 / 아슬 (Aseul) - 농담(Joke) 41:18 / Joe Layne - Look At Me 44:00 / amin (에이민) - Stay (feat. 재규어 중사) 48:28 / off the menu - The Wall 53:00 / 진동욱 (the orchard) - 바보천치 (Moron) (feat. 이예린 (Lee Yerin)) 58:56 / moi (모아) -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Farewell) | POCLANOS Website : http://poclanos.com | POCLANOS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poclanos | POCLANO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poclanos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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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GAME] 게게게의 기타로 50주년 모바일 디펜스 게임 '느긋 ~ 게게게 기타로 요괴 좌충우돌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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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와 빙짜 차이점
타짜=판세를 먼저본다
빙짜= 패만 본다
ㅁ
타짜=항상 패를 먼저 깐다=성질 졸라 급함.
타짜= 느긋
타짜= 보험 들어둔다
빙시짜=한군데 몰빵한다.
타짜=타인의 맘 진짜로 안다는
빙짜=빙신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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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서현이가 생색은 숭수가~MC스파 후기
"① 방문일시:01.2x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MC스파
④ 지역명: 서초
⑤ 파트너 이름: 원쌤 + 서현
⑥ 건마 경험담:
- 전반전 -
1월에도 오피쓰 백일장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좋은 순위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항상 보잘것 없는 제 글에 많은 관심과 애정 가져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백일장을 통해 서초 MC스파 쿠폰을 받았는데요^^
다녀온지 얼마 안된곳이라 또 받기가 참 난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곳을 받았는데 가야지요^^
조금 이르게 쓰려고 했으나 출장 일정에 밀리고
밀려 조금 늦게 쓰게 되었네요~
���근 후 출장지에서 미리 전화를 드립니다
쿠폰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실장님이 흔쾌히
오시라는 말에 후다닥 준비를 하고 넘어갑니다^^
서초 MC스파는 남부터미널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두개의 역중
편하신곳에서 하차하셔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정확히 딱 중간위치에 있어서 어디서 더 가깝다라고
말할수 없겠네요^^
시간에 맞춰 도착!!
바로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서 알아보셧네요~~
야간실장님 : 무료권 맞으시죠??
숭수 : 넹^^
오피쓰 쿠폰과 닉네임 인증을 해드리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다행이 제가 방문한 시간대엔 손님이 몰리진 않은거
같습니다^^
MC스파는 예약시간제로 운영하기에 예약없이
방문하시면 대기시간이 오래 걸린답니닥^^
고로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업소를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닷^^
샤워실에서 말끔히 샤워를 끝내고~ 한치에
대기도 없이 바로 안내를 받습니다!!
- 중반전 -
마사지 티에 들어가자 마자 채 30초도 지나지 않아
바로 관리사님 입장!!
진짜 대기라고 일분도 안한거 같네요^^
모든게 일사천리~~~
안그래도 멀리 진천에서(출장중에) 방문한터라
다시 돌아가려면 일분 일초가 아쉬운 입장이였거든요^^
오홋+_+
포스가 남다른 관리사님이십니다
묵묵하시고 터프하십니다~~
제 몸을 아주 거칠게 다루시는데~~
왠지 포스도 있어보이고 고수에 스멜이 느껴집니다!!
무뚝뚝하시고 좀 터프하신 느낌은 있지만
마사지가 아주 일품이십니다^^
다른 부분은 여타 마사지와 동일하였으나~
여태까지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고다 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위에서 봉을 잡고 밟아주시는 부분인데요~
역대 많은 관리사님들께 밟혀(??)왔지만 가장 시원하게
밟아 주십니다^^
저도 모르게 조금더 밟아주세요.... 란 요구를...
관리사님이 네?? 라고 살짝 당황하시기까지..
하하... 역시나 요즘 전립선 마사지는 잘 안받는지라
숭수 : 전립선은 그냥 빼주시고요^^
차라리 조금 더 밟아주세요~~
관리사님 : 아... 네...
관리사님이 적지 않게 당황하셨네요 ㅋㅋ
제가 밟히는걸 좋아하는 변태쯤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조심히 생각을 .....
그렇게 요리 조리 관리사님에 손길에 따라
몸을 요리 굴리고~ 조리~~ 굴려가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대망에 찜타임!!
전 여름에는 무조건 찜은 ���스합니다^^
원체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다 땀나는걸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겨울은 다르죠~~
겨울엔 찜마사지 없어서 못받을 판이쥬~~
뜨끈뜨끈한 찜을 전신에 올리고...
아니나 다를까?? 또 신나게 저를 밟아주십니다 ㅎ
흐흐... 왠지 제가 변태가 된거 같쥬??
이번에도 시원하게 밟힘을 열심히 당한 후...
마사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유~~~
바로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네요!!
관리사님 : 서비스 잘 받으세요~~~
숭수 : 수.. 수고...
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터프함을 흩날리며
빠르게 나가시는 관리사님+_+
나중에 들었지만 원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
흐흐 다음에 꼭 한번 더 지명해서 밟혀보고 싶어지네유~
그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_+
오홋 !!
첫인상이... 귀여운 푸들같아유 ㅋㅋ
일단 대략적인 언니에 나이대는 20대 중후반정도~~
얼굴은 민삘에 아주 귀여운 푸들같이 생겼습니닥 ㅋㅋ
이게 막 뭐라 표현을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막 엄청 이쁘다 와꾸녀다 이런건 아닌데...
완전 호감가는 귀여운 얼굴입니닥^^
키는 160~163정도에 아담한 키이며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순수한 자연산 꽉찬 A컵이네유^^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춥다며 바로 안기는
언니!!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알았지만 이 언니에
예명은 서현언니입니다!!
자고로 오피쓰에 후기 하나 없는 언니입니닷^^
아마 제가 첫 후기가 될텐데...
하하.. 언니가 운이 없게도 후기 더럽게 못쓰는
저한테 걸려버렸네요 ㅋㅋ
암튼 안겨오는 귀여운 푸들같은 서현언니와 잠시
포옹 후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한쪽씩 집중공략하면서 언니의 소중이 부분 근처로
제 꼬추를 비비적~ 비비적~
위 아래 동시공격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bj!!
대부분 떡건마 언니들은 bj 간략히 하고 빠르게 콘 쒸우고
떡치기 바쁘쥬??
하지만 서현 언니는 느긋~~ 하게 꼬추와 뽕알을 왓다리
갔다리 하며 오랜시간 애무 해줍니다^^
몇차례 왔다갔다 서비스를 해준뒤에~
서현 : 콘돔 낄께요~
숭수 : 눼잉~~~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
자세 변경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여상 한자세로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언니는
이언니가 처음입니다^^
안마 , 오피, 떡건마 , 휴게텔 역대 만나봤던 언니들중
가장 열심히 여상을 해줍니다^^
속으로 이제 교대 하자는 말을 할때가 됐는데...
내가 멈춰야 되나...
속으로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잠시 움직임을 멈추는 서현언니!!
끝인가 싶어 움직이려는 찰라~~
다시 제 품속으로 폭 안기��� 열심히 여상을...
와... 이언니 오로지 이걸로 끝내려나 봅니다...
잠시 뒤....
서현 : 아오.. 더워서 안되겠다...
덥지만 않으면 더할수 있는데 더워서 오빠 우리 뒤로 하자!!
숭수 : 그랫~
(서현 언니가 땀까지 흘리며 고생을...ㅋㅋㅋㅋ)
뒷치기로 전환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으쌰라 으쌰~ 바로 발사기미가...
역시나 토끼신은 저를 찾아오네유~
숭수 : 으..나온다아~~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와 동시에 예비콜이 옵니다^^
와... 토끼신이 강림했는데도 시간 꽉채웠습니다+_+
뿌듯뿌듯~ 그만큼 서현언니가 여상으로 오래 노력해준거쥬 ㅎ
숭수 : 아이고 힘들다~~
서현 : 뭐?? 와.. 이 오빠 봐라...
서현 : 하기는 내가 다 했는데 그거 쪼금 해놓고
생색은 본인이 다 내네??
이말하는 서현이 표정이 너무 뾰로퉁 한데 ㅋㅋ
꼭 푸들이 삐진듯한 느낌을 주는듯...
너무 귀엽네요 ㅋㅋ
숭수 : 너 표정이 ㅋㅋ
서현 : 뭐?? 너무 적나라한가??
한참을 둘이서 그걸로 웃다가 또 울리는 예비콜...
서현 : 아.. 알았으니까 그만좀 보채세요 전화기씨~
떡도 내가 다하고 정리도 내가 다 하는데 말이야
생색은 저 오빠가 다내고 전화기 넌 보채기까지 해야겠니??
숭수 : ㅋㅋㅋㅋㅋ
언니 표정과 말하는거에 너무나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네요
서현 : 배드 정리할때까지 오빠도 기다려~~
숭수 : 넵!!
그렇게 서현이가 배드 정리하는거까지 앉아서 구경하다
보니 세번째 예비콜...
하하.. 누가 보면 제가 진상인줄....
급하게 서현이랑 바이바이를 외치고 나왔습니다^^
- 후반전 -
흐흐 떡건마는 연애타임이 짧아서 크게 교감도 달달함도
느낄수 없었는데 이번 서현이 보고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 보낸거 같네요^^
아차!!
서현이는 프로필이 없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손님들한테 인기 많을 언니인데 말이죠..
다음에 야간 타임 가실분은 서현이 한번 보세요^^
재미나고 귀여운 언니랍니닷
** 이 후기는 100% 모바일로 작성되었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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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용료 현금화 몇분이나 걸릴까요
사실 정보이용료 현금화 찾는 분들이 막 느긋하게 기다려 주실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급하시니까 저희에게 이렇게 연락 주시는 걸텐데 저희가 또 전화 붙잡고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정보이용료 현금화 해드리면 그것도 문제 있는거죠 저희도 몇 업체에서 일부러 진행을 해봤는데 최장 20분이상 걸리는곳도 있었습니다. 이쪽은 뭐 지금 찾아보니 자연스럽게 망해 있네요 사실상 정보이용료 현금화는 수수료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생명입니다. 왜냐면 급한 분들이 급하게 이용 하는게 저희가 하는 정보이용료 현금화 니까 말입니다. 그렇기에 저희의 10분안에 마무리되는 시스템을 참 자부하고 또 자랑하고 있는 캐시뱅크 입니다. 10분이면 되는 정보이용료 현금화 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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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움
영원하게 똑같은 이 시계바늘 소리는
미묘하게 아직 보지 못한 죽음을 가르친다.
느긋 미지근한 이 방 안에서
가슴 깊이 고이 쌓여있던 것이
서서히 껍질이 벗겨지어 나가고
새로움을 맞이할 준비한다.
1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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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이서 #병원놀이🏥 아기군은 의사쌤, 민쭈는 환자~ 근데 안눕고 엎드린게냐😂 #남매 : 얼집 하원해서 놀이터를 안들릴순 없고;; 놀다가 들어와서 저녁 해먹으면 빨라도 7시반, 8시... 3시 넘어 얼집 오후간식 먹고 아무것도 안먹으니, 아기들 너무 배고파해서 놀이터에서 간식 먹이는데, 배고프니 간식으로 배 채우고 저녁을 잘 안먹으려는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구요.. 요 며칠 넘 심해서ㅜㅜ 밥 먹을때마다 전쟁😥 그래서 간식을 좀 끊고 최대한 빨리 저녁을 먹이기로 했는데,, 얼집 나오면 까까부터 찾는 민쭈인지라..🤣 어젠 그냥 하원시키러가면서 김밥 사가서 먹였어요😅 배고픈지 평소보다 많이(!) 잘먹더라구요😋 매일 먹일순 없지만 가끔 간식 대신 밥 먹여야겠어요...🍚 그러고 집에 와선 배부르고 기분좋은지 둘이서 방에 들어가 한참을 놀고 엄빠는 애들 없이 밥 먹으니 편하고 느긋~😝 #좀더빨리저녁을먹을방법없을까요?😭 #간식을안줄순없고😞 #과자들대신과일만먹일까요?🍎🍌🍊🍇🍈 #매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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