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가

[waaanderingluna]

🥀 𝖂𝖍𝖔 𝕾𝖙𝖔𝖑𝖊 𝕰𝖒𝖕𝖗𝖊𝖘𝖘?

[handyup]

예를 들어, 여기에 당연한 말이 있다.

경제가 파탄이 났는데도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고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그 경제 및 정치 시스템에는 큰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당연한 말조차도 지금 경제가 파탄 상황인가? 파탄이란 무엇인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어떤 상태에 도달하면 파탄이고, 거기까지 미치치 않았다면 파탄이 아닌건가? 그게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일인가? 그럼 그 누군가는 누구인가 혹은 누구여야 하는가? 적절한 책임의 형태와 범위는 무엇인가? 책임을 진다고 파탄이 해결되나? 아님 문제가 해결되나? 단지 누군가가 책임을 진다고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건가? 오히려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이 문제 있는 시스템이 아닌가? 그���서 ㅆㅂ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거야?

로 끊임없이 돌고 도는 지리한 공방 끝에 결국 사라지고 마는게 지금의 세계가 아닐까?

[cho-yongchul]

적당한 종이가방이 있기에 대충 넣어서 들고 왔더니 명품종이백 이네 . 헐.

가방에 무엇이 담겼느냐가 아니라 가방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세상

안에 들은 내용물은 명품가방이 아니라 명춤애 할애비가 와도 부족한 보물이다

다름아닌 전도지

종이로 만든 명품 가방이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만 그 안에 전도지를.통해 구원받는 영혼들의.가치는 명품가방이 트럭으로 와도 견줄수 없는 가치다

그릇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그릇 안에 든것이 중요하다

명절이라고 시장에 정치인들도 다니고 다들 내로라 하는 유명 브랜으로 치장들 하지만

중요한건 그들의 보여지는 모습이나 가진게 아니라 그들이 누구인가 하는게 중요하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자녀인가 아닌가 이것이 중요하다

주님의 은혜로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sp4ceq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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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i Momo (TWICE) x Pedri Gonzalez (FC BARCELONA) Instagram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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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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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밤의 데이트😋

(A date night full of delicious food😋)

@/twice138 : is no one gonna talk about how Pedri liked momo's post?????

@/nayeonyny : 행운의 소년은 누구인가?

(who's the lucky boy?)

@/momosrealgf : MOMO AND PEDRI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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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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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 바르셀로나 경기😍

(barcelona match😍)

@/pedri : ❤️

↪ @/twicebestgg : 🧐📸

@/tzuyugoddess : PEDRI LIKED AND COMMENTED??

@/twiceforever : SOMETHING IS GOING ON BETWEEN MOMO AND PE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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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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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i☑️ : Golden Boy Award 🌟

@/momo : my golden boy<3

↪ @/momogf : MOMO???????

@/dahmosupermarcy : WHAT IS GOING ON?????

@/pedriismine : are they giving us h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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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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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korea☑️ : Pedri Gonzalez and Hirai Momo where seen going out together, visiting a restaurant. Could they possibly be together?

@/momo143 : I KNEW IT!

@/pedrisofficialgf : i'm not surprised tbh

@/twicebestgg : AHHH I HOPE IT'S TRU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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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Note :

well, i tried something new.. should i continue it or no? *i'm not shipping them in real life, this is only fictional!

- Megi.

[seoul-bros]

JK Vogue Korea - You are my music Part II

Post Date: 18/09/2023

[btstwtarchive]

130920 [Text] 채팅하고 있는 그의 모습.. 과연.. 다음 차례는 누구일 것인가 2013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안 돼! 다음은나야.. 으으아아아악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Trans] His appearance while chatting...indeed...Who will be the next best 2013 Blockbuster!!!! No! It's me next.. eueuhahaha who's next?!! Translated by Iraide of BTS-Trans on Tumblr.

ARMY NOTES -Namjoon's shirt in the picture literally says "Leader Mon".

[aja-aja-hanja]

-네 :: Aja Aja Grammar

Brief Explanation

-네 indicates that the speaker is stating something that is new information. It goes at the end of a verb, and 요 can be added for politeness! It is also often used to indicate surprise or that something goes against one’s expectations.

English Equivalent

wow!, huh, or other small expressions of surprise can be a good expression in English similar to -네. However, there are many times in subtitles or written translations that 네 is simply omitted since adding these little exclamations would feel awkward in the context.

Example Sentences

(these are my own translations of original Korean content written by webtoon authors. links to webtoons are below!)

이쯤 되니까 나야말로 궁금해지네!

Now that it’s come to this, even I have gotten curious!

:: 존잘주의

이후안* 많이 컸네 ㅋㅋ 사람들 눈도 신경 쓸 줄 알고

Hu-an, you’ve really grown up, huh? haha You’ve even learned to care how other people are looking at you.

와, 맞네요! 아니면 민망할 뻔했는데

Wow! That’s right! Otherwise, it would have been embarrassing…

::반귀

이 짓도 슬슬 지겹네. 큰 거 한방이 있어야 나락 갈 텐데…

Wow, I’m getting tired of this too. I’ll need something big to really bring him down…

::별을 삼킨 너에게

정말이지… 갈수록 제멋대로 구시네요, 폐하.

So it’s true… You’re going rogue more and more each day, huh, Your Majesty.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가시방석이 따로 없네 진짜!

Really, this is one hell of a hot seat!

아주 공부 납셨네

Wow, here comes the princess… (this is a very sarcastic or snarky comment made by the “villain” of this webtoon : ) )

::홍대바이브

links under the cut!

[aricastmblr]

VogueKorea twt 17 sept. 2023

#VoguePictures #JungKook

“첫 번째는 당연히 아미죠.” ‘Seven’ 비트처럼 손바닥을 두드리던 여름비가 걷히고, 살짝 안은 이 누구인가 설레서 돌아보니 가을 그리고 정국. 언제나 아미 곁에서 움직이는 정국이 보낸 러브 레터. 지금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vogue.co.kr/?ddw=145088

creative direction JK photographer JONGHA PARK fashion director EUNYOUNG SOHN feature director NARANG KIM digital editor NAMHEE GA visual/art direction JAE YOO contributing fashion editor BEBE. KIM stylist YOUNGJIN KIM hair NAEJOO PARK makeup DAREUM KIM set MINKYU JEON

JungKook #BTS #방탄소년단 #정국

VogueKorea twt 17 sept. 2023

What brings you the most comfort and enjoyment these days? “The ARMY, of course.” -Jung Kook As summer gradually ebbs away, the soft whispers of autumn drift closer. It is at this juncture that BTS member Jung Kook delivers a love letter to ARMY vogue.co.kr/?ddw=145093

creative direction JK photographer JONGHA PARK fashion director EUNYOUNG SOHN feature director NARANG KIM digital editor NAMHEE GA visual/art direction JAE YOO contributing fashion editor BEBE. KIM stylist YOUNGJIN KIM hair NAEJOO PARK makeup DAREUM KIM set MINKYU JEON

JungKook #BTS #방탄소년단 #정국

¿Qué te trae más comodidad y disfrute estos días? “The ARMY, por supuesto”. -Jung Kook A medida que el verano disminuye gradualmente, los suaves susurros del otoño se acercan. Es en este momento que el miembro de BTS, Jung Kook, le entrega una carta de amor a ARMY.

¡Jung Kook es mi música!

A medida que el verano disminuye gradualmente, los suaves susurros del otoño se acercan. Es en este momento que el miembro de BTS, Jung Kook, decidió entregar una carta de amor a sus fans.

https://vogue.co.kr/2023/09/18/jung-kook-is-my-music/?ddw=145093&ds_ch=twitter&utm_source=twitter&utm_medium=SNS

[yangun143]

망설이는 사랑 ❤️❤️❤️❤️❤️

안희제 / 오월의봄

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더 유명해져야 한다. 재밌는데 유익하고 인문학 책인데 다소 시 같다. 인문학이 시 같을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주 재밌는 일이다. 내용보다도 제목을 보고 책을 산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중반부까지만 해도 제목이 입에 잘 붙지 않아서 몇 번이고 다시 표지를 확인하고는 했다. 사실 원래 제목은 '불순한 공론장'이었다고 한다. 분명 괜찮은 제목이지만 이 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왜냐면 이 책은 공론장이라는 공간을 넘어서는 더 넓은 세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작은 호기심이었다. 케이팝 아이돌 논란을 다룬 책이라는 말에 궁금해졌다. 너무 사적이거나 너무 공적인 내용만을 다루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다르게 이 책은 아주 적절하게 그 벽을 넘나들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떤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그게 아니라도 자신�� 한 번이라도 유튜브에서 사이버 렉카 영상을 봤다면, 그 영상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면 이 책은 분명 흥미로울만한 책이다. 왜 우리는 그런 영상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걸까. 이 책에서는 그 답을 어떤 배신감, 그리고 그에 따른 마땅한 응징이라고 말한다. 논란의 대상을 응징하는 이는 누구인가. 반성과 용서가 사라진 공론장은 더 이상 논리적인 대중들만 남아있다고 여겨지는 건전한 공론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 우리는 지금 참교육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재밌는 처형 놀이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이돌이 그러면 안 되지." 아이돌은 인성을 상품화한다. 그 어떤 직업보다 처절하게 완벽한 도덕심을 요구받는다. 그리고 도덕심에 반하는 논란이 발생한 아이돌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겨진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해당 아이돌을 처형장에 올리게 되고 참교육이라는 이름의 캔슬(퇴출)을 하기에 이른다. 여기까지만 보면 불순한 공론장을 다룬 인문학 책에 가깝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논란이 발생하더라도 탈덕(좋아하는 것을 그만둠)을 하지 못하는 수많은 팬들을 보고 어떤 이들은 한심해 한다. 사실 그들은 망설이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윤리)과 사랑 사이에서. 빠른 처형과 망설이는 사랑 중 무엇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렇게까지 재밌게 책을 읽어본 게 얼마 만인지. 휴대폰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초집중하면서 읽었다. 요즘 시대에 걸맞은 책이었다. 다루고 있는 내용, 형식, 말하는 방법들이 조금도 고루하지 않았다. 사실 내 젊은 날은 아이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동안 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느꼈던 어떤 모순과 기괴한 아이돌 생태계를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짚어낸 책이 과연 있었던가 싶어서 놀랐다. 이 세계만큼 사랑과 증오로 똘똘 뭉친 곳이 또 있을까? 사실 나는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제 방법을 조금 알아낸 것도 같다. 그렇다면 우리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답이 정해진 논란에서 논쟁은 사라진다."

"나는 조금 다른 제안을 하고자 한다. 사랑으로 팬심과 덕질을 평가하지 말고, 오히려 팬심과 덕질을 통해 사랑을 다시 이해해보자고 말이다. 그때 어쩌면 우리는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덕질이 불완전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불충분한 덕질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망설이지 않을 때, 무엇이든 빠르게 처리하는 속도는 변화의 기회도, 윤리적 고민의 시간도 지나쳐서 내달려 나가버린다. 망설���을 통해 비평과 토론이 가능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관심경제와 논란의 속도를 벗어나 더 나은 윤리를 고민하며 더 정확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나름의 속도를 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방송국 앞에서, 사람들이 경멸에 찬 눈으로 보거나 욕을 하고 지나갈 때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평생 이 정도로 사랑하는 감정을 알지 못할 거야, 라구요."

[eundoh]

살면서 주기적으로 한번씩 자꾸 생각이나요

전 .. 상상도 못할 정체랍니다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언니

2024년도 행복하게 !

두 번째죠 이런 질문? 주기적으로 생각이 난다니 대체 누구인가… 정말 상상도 못해내서 섭섭할까봐 미안하네요…

연락을 줘요

혹시 연락하는 게 어렵다면… 그쪽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꼭 행복해요

고마워요 🤍

[btsx50states]

Jungkook for Vogue Korea

[waaanderingluna]

🥀 𝖂𝖍𝖔 𝕾𝖙𝖔𝖑𝖊 𝕰𝖒𝖕𝖗𝖊𝖘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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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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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𝚆𝙴𝙱𝙽𝙾𝚅𝙴𝙻》

[buccia-o]

1일1부챠 : 616. "보트에 오를자, 누구인가."

[cho-yongchul]

아침에 신문에 보니까 남쪽은 침수되고 난리더구만 이제 우리도 시작인가..?

아침에 나오는데 공기가 뜨끈 뜨끈 .. ( 와 이거 사우나야..?)

그리고 매장을 여는데 땀이 줄줄 ..

옷은 몸에 칭칭 감기고

이런날 시장에 손님이 오겠나..? ( 비도 억수로 들이붙네 잘온다 비 ☔️ )

하며 은근히 짜증이 올라오는데 주시는 말씀 ..

" 야 이 사업장이 누구꺼냐... ? "

"주님꺼요..ㅡ ㅡ "

"그럼 넌 누구의 일을.하는 거냐 ..? "

"주님 일요.. ㅡ ㅡ "

"너희가 나의 일을 행할때 기쁨과 감사함으로 행하지 못함은 너희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이요 믿음이 없음은 너희가 너희 삶의 주인 이기 때문이다 "

"네가 무엇을 행하든 나의 일을 행한다고 하면 무엇이나 어느것이나 기쁨과 감사함으로 행하지 않겠느냐.. "

"나는 너를 위해 나를 버려 너를 구원했는데 넌 무얼 주려느냐 .. "

한말씀 듣고보니 칭칭 감기는 옷도 감사하고 뜨거운 열기도 감사고 앞이 안보이게 쏟아지는 비도 감사하다

나의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가 주인 일때는 무엇이나 불만이고 눈에 차지 않으나

주님의 종 일때는 내게있는 모든것이 감사하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albeltagy]

من هو الله الحق ؟!! الحقيقة المطلقة التى يعلنها الله تعالى بنفسه على لسا.

من هو الله الحق ؟!! الحقيقة المطلقة التى يعلنها الله تعالى بنفسه على لسان المسيح عليه السلام Who is the true God?!! The absolute truth that God Almighty Himself proclaimed through the tongue of Christ, peace be upon him Кто истинный Бог?!! Абсолютная истина, которую Сам Всемогущий Бог возвестил языком Христа, мир ему Kto istinnyy Bog?!! Absolyutnaya istina, kotoruyu Sam Vsemogushchiy Bog vozvestil yazykom Khrista, mir yemu 谁是真神？！！ 全能的上帝亲自通过基督的舌头宣告了绝对的真理，愿他平安 Shéi shì zhēnshén?!! Quánnéng de shàngdì qīnzì tōngguò jīdū de shétou xuāngàole juéduì de zhēnlǐ, yuàn tā píng'ān सच्चा भगवान कौन है?!! पूर्ण सत्य जिसे सर्वशक्तिमान ईश्वर ने स्वयं मसीह की जीभ के माध्यम से घोषित किया, शांति उस पर हो sachcha bhagavaan kaun hai?!! poorn saty jise sarvashaktimaan eeshvar ne svayan maseeh kee jeebh ke maadhyam se ghoshit kiya, shaanti us par ho ¿Quién es el Dios verdadero?!! La verdad absoluta que el mismo Dios Todopoderoso proclamó a través de la lengua de Cristo, la paz sea con él Qui est le vrai Dieu ?!! La vérité absolue que Dieu Tout-Puissant lui-même a proclamée par la langue du Christ, que la paix soit sur lui سچا خدا کون ہے؟!! وہ مطلق سچائی جس کا اعلان خود خدا تعالیٰ نے مسیح موعود علیہ السلام کی زبان سے فرمایا 참 신은 누구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그리스도의 혀로 선포하신 절대진리 그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cham sin-eun nugu-inga!! jeonneunghasin hananim-i chinhi geuliseudoui hyeolo seonpohasin jeoldaejinli geuege pyeong-gang-i iss-euljieoda Wer ist der wahre Gott?!! Die absolute Wahrheit, die Gott, der Allmächtige, selbst durch die Zunge Christi, Friede sei mit ihm, verkündete Wie is die ware God?!! Die absolute waarheid wat God die Almagtige Self deur die tong van Christus verkondig het, vrede met homAbdallah Albeltagy2.61 ألف مشتركي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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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topiabooks-blog]

모든 어린아이들은 지혜의 나무로부터 열매를 따 먹어야만 한다. 아이들 모두가 매우 단순해서 복잡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장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단순한 바보스러움에서 복잡한 바보스러움으로 이동해간다. ‘복잡한 바보스러움’에는 다양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고등학교만 마치고, 어떤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거나 석사 대학원을 마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박사 대학원을 마친다. 참으로 다양한 수준의 복잡한 바보스러움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은 지식의 맛을 보아야만 한다. 알고자 하는 유혹은 대단히 강렬하기 때문이다. 모른 채로 남겨두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그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것을 알아야내만 한다. 우리는 지식이 있어야 그 유혹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지식을 쌓아가게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첫 번째 유형의 바보는 필요성에 의해서 두 번째 바보의 유형으로 되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두 번째 유형의 바보가 세 번째 유형의 바보로 바뀌는 일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필연성은 없다. 두 번째 유형의 바보스러움이 엄청나게 무거운 짐이 될 때에만 비로소 세 번째 유형의 바보가 탄생할 수 있다. 그는 극단적일 정도로 너무 많은 지식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그는 머리로만 살아가며, 자신의 모든 감수성, 모든 의식, 모든 생생한 삶을 잃어버렸다. 그는 이론, 경전, 교리들로 가득 차 있고, 마음속에서 온갖 말들이 늘 먼지바람처럼 소용돌이쳐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 모든 걸 던져버려야 한다는 자각을 얻는다. 그때 그는 세 번째 유형의 축복받은 바보가 된다. 그러면 그는 두 번째 탄생에 도달한다. 그는 다시 어린아이가 된다. 

오쇼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