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lrksemf · 7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체감온도 40도는 너무해
21 notes · View notes
minaxls · 6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I'm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9 notes · View notes
ive-net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IVEstarship] 📸 오직 [MAGAZINE IVE]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자이너 장비키 에디션 운동화 👟✨
너무 예뻐서 땅만 보고 걷게 되는데 혹시 환불되나요❓
꾸민 운동화에 환불이 어디 있어⁉️ 물감도 칠했잖아 🎨 리본도 달았잖아 🎀 딸기 먹는 토끼도 있잖아 🍓🐰 너무해 ☹️
14 notes · View notes
wlsdnrdlid · 2 years ago
Text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화보 구했습니다.
여자 예쁜 여자 사진 젊은여자 여자사진다음 모음 사이트 <<
여자 사진 보기, 예쁜 여자 사진 보여 줘 가능합니다. 진짜 예쁜 여자 사진 짬 w 지 보다 더 볼만합니다.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Reese Witherspoon과 Jim Toth의 결별 소식은 할리우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을지 모르지만 Page Six는 Tinseltown 내부자에게는 충격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임박한 결말은 몇 달 동안 업계에서 심하게 비밀로 유지되었습니다. 작년에 에이전시 휴일 파티에서 펀치 볼 주변의 소문은 곧 발표가 올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결혼한 두 사람이 마침내 방아쇠를 당긴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금발이 너무해' 스타는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개인적인 소식이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배려로 어려운 이혼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여배우는 그녀와 탤런트 에이전트 Toth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냈으며 우리가 함께 만든 모든 것에 대한 깊은 사랑과 친절, 상호 존중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입니다. 현재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CAA 에이전시의 최고 간부인 위더스푼과 토스는 2010년 12월 약혼을 발표하고 2011년 3월 캘리포니아 오하이에 있는 오스카 수상자의 목장에서 결혼했습니다.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수십 년 동안 컴퓨팅 성능이 꾸준히 향상될 것이라고 예측한 반도체 산업의 선구자 인텔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금요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회사가 발표했습니다. 인텔과 무어의 가족 자선 재단은 그가 하와이에 있는 그의 집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1968년에 Intel을 공동 출시한 Moore는 결국 전 세계 개인용 컴퓨터의 80% 이상에 "Intel Inside" 프로세서를 탑재한 기술 전문가 3인방의 롤업 슬리브 엔지니어였습니다. 1965년에 쓴 기사에서 Moore는 기술 향상 덕분에 몇 년 전에 집적 회로가 발명된 이후 마이크로칩의 트랜지스터 수가 매년 대략 두 배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이 2000년 1월 21일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과학 및 기술에 대한 지출을 28억 달러 증액한다고 발표한 후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한 무어.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무어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나중에 2년마다 개정되어 인텔과 경쟁 칩 제조업체가 경험 법칙이 실현되도록 연구 개발 리소스를 공격적으로 목표로 삼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적 회로는 가정용 컴퓨터(또는 적어도 중앙 컴퓨터에 연결된 터미널)와 같은 경이로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자동차의 자동 제어 장치, 개인용 휴대용 통신 장비"라고 Moore는 자신의 논문에서 PC 혁명 20년 전과 40년 이상 전에 썼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기 몇 년 전. 무어의 기사 이후 칩은 기하급수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저렴해져서 반세기 동안 세계 기술 발전의 많은 부분을 주도하고 개인용 컴퓨터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애플, 페이스북, Google.
앤디 그로브(왼쪽부터), 로버트 노이스, 고든 무어. Moore와 Noyce는 1968년 7월 Intel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Corporation의 공동 설립자였습니다. Moore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Intel을 공동 창립하기 전에는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무어는 2005년경 인터뷰에서 "적시에 적절한 장소에 있다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하나도 못 만들던 시절부터 17억개를 하나의 칩에 담는 시대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경이로운 주행이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Nvidia Corp(NVDA.O)와 같은 인텔 경쟁업체는 칩 제조 개선이 둔화됨에 따라 무어의 법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이 시장 점유율을 잃게 만든 제조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 CEO Pat Gelsinger는 회사가 전환 노력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함에 따라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어가 2005년 3월 9일 수요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인텔 본사에서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다. 무어는 PC의 움직임을 예견했지만 1980년대 후반까지는 가정용 컴퓨터를 직접 구입하지 않았다고 포브스 잡지에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토박이인 Moore는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54년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Shockley Semiconductor Laboratory에서 일하기 위해 그곳에서 미래의 Intel 공동 창업자인 Robert Noyce를 만났습니다. "배신자 8인"의 일부인 그들은 1957년에 떠나 페어차일드 반도체를 설립했습니다. 1968년 무어와 노이스는 페어차일드를 떠나 곧 통합 전자(Integrated Electronics)의 약자인 Intel로 명명될 메모리 칩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무어와 노이스의 첫 번째 고용인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인텔의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인텔을 이끌었던 또 다른 페어차일드 동료 앤디 그로브였습니다. 무어는 포춘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회사를 시작하고 싶은 불타는 충동이 전혀 없는 "우연한 여자중요한부분 부위 여자 중요한 곳 기업가"라고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노이스와 그로브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Noyce는 칩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있었지만 Moore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트랜지스터를 조정하고 Noyce의 광범위하고 때로는 잘못 정의된 아이디어를 개선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종종 성과를 거둔 사람이었습니다. Grove는 Intel의 운영 및 관리 전문가로 그룹을 채웠습니다.
2 notes · View notes
blu-mental · 2 years ago
Text
01. 아무래도 베를린으로 가야하나- 작업실에 멀뚱이 서서 생각하다가 가게 된다면 이런 근사한 작업실은 바랄 수 없겠지, 있을 때 정말 잘 써먹고 싶다-는 마음에 조그맣게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인물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연습하는 김에 사진 포토폴리오를 만들어 버리자고 결심했다. 촬영 알바도 좀 들어왔으면 좋겠고 말이야. "스튜디오 1인 인물 포토북"으로 컨셉을 정하고 지금까지 두차례 진행했는데 감이 잡히고 실력이 느려면 100명 이상은 찍어야 할 것 같다...조명이랑 렌즈사고 싶다. 알바를해야하나. 사실 이런식으로 1년은 더 살 수 있을 것같고. 벨린가면 전시 기획 매니저로 자리를 소개해준다는 친구가 있지만 비영리 전시공간인 만큼 수입을 기대할 순 없고 그 일을 하게되는 것도 확실하지 않고 집값 감당하려면 수익이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할텐데 나는 지금의 딩가딩가생활에서 프리랜서 잡을 구하는게 좋고 (하고있냐고) 그렇다면 우선 있어봐야 하지 않을까- 프리렌서로 수입을 좀 잡을 때 까지 말야. 어처피 종착지는 벨린이니까 말야. 지금 여기서만 가능한 걸 마구마구 찾아내서 해버리자구. 요새 애니를 본다.
02. 이번달에 예술관련 프로그램 참여 지원서를 두군데에 넣기로 하고 작업구상하고 제안서를 쓰는데 오랜만에 재미를 느꼈다. 피디에프를 이쁘게 만들어놨는데 두군데 중 한군데는 사이트에 고정된 방식으로 지원을 받았고 나는 내 피디에프에 있는 내용을 다시 편집해서 기입해야 했다. 하..언제나 글자수제한이 나를 미치게만든다. 2000자 1000자 계속 넘어버려서 돌아가는 눈을 내리고 한숨, 내리고 한숨 반복하다가 소리한번 지르고. 나는 내가 다 준비됬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이런 심정이 초래된건데 문제는 이럴 때 나는 감정을 태운다는 것이다. 뭐든 그냥 마침표를 써서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이게 된다. 그래서 말이 되는지 확인도 안하고 문단을 복사-붙여넣고 내가 가져온 것보다 더한 것, 다른 것을 요구하는 항목이 나오면 패스하고 가벼운 지원을 완성시킨다. 이 완성은 골골대고 헐렁하고 형식적이며 개운함을 주지 않지만 순간의 기분은 종결해준다. 이때 지원마감일은 전혀 주제가 아닌것이 포인트. 지원 마감일은 이틀뒤인 내일이다. 어제 내가 폭주해서 보내버린 그 정신나간 지원서는 하루 쉬고 마음 잡고 제대로 정리해서 내일 보냈어도 되는건데 너무해 내자신. 인내는 밥말아먹은게 너무 도움이 안된다. 다음것은 제대로...
5 notes · View notes
inthedeepthatsea · 2 years ago
Text
2023.02.15
갑자기 왜이렇게 다시 추워진거야 😱 장갑을 껴도 손이 꽁꽁.. 수족냉증에게는 겨울이 너무해
찐한 미국 까베르네쇼비뇽이 땡기는 날씨 😇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6 notes · View notes
lyrics365 · 10 days ago
Text
Angel
너무해 너무하잖아 새하얀 다리가 너무한 것 같아 새빨간 입술이 Un Bel Viso 너의 모든 게 상상하게 해 천사의 이미지를 나만의 소유 you got to be mine I can’t open my eyes Do you see me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어떤 말로도 널 설명하지는 못해 You got it Beautiful Girl 난 네가 좋아 좋아 첫 눈에 빠져버렸어 I saw an angel 널 처음 봤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 빛났어 궁금해졌어 넌 누구를 닮아서 그리 아름다운지 I’ll be your morning star and you are my angel you are my angel I’ll be your morning star and you…
1 note · View note
aquacoca · 5 months ago
Text
올 여름 시청한 영화:
다시 본 영화 ❷
바그다드 카페
스즈메의 문단속
원령공주 ❷
마녀 배달부 키키 ❷
라빠르망
인사이드 아웃2 🍿
김씨 표류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❷
바스터즈 ❷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 (보다말았다) ❷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❷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❷
금발이 너무해 ❷
무드 인디고 ❷
리플리 ❷
시리즈:
강철의 연금술사 (10/51)
���터후 (S02E01, S01E01) ❷
카우보이 비밥 (13/26)
미란다 (시즌 1) ❷
1 note · View note
o-o0o0 · 9 months ago
Text
나는 정이 많은 사람이라 잠깐을 같이 지내도 많은 정을 쏟는데 왜 내 마음만 받다가 그대로 가는거야? 재미있게 놀고 대화하고 사진 찍고 하다가 대체 왜 그러는거야 먼저 다가와놓고 가면 결국 힘든 건 나 혼자잖아.. 멋대로 내 울타리 안에 들어와서 나만 흔들어 놓고 가는건 너무해.
0 notes
agaapesblog · 10 months ago
Text
부패의 끝판왕. 해도 해도 너무해. 자동차를 가지고 남미 여러 나라의 국경을 23회 넘었는데, 이런 인간들은 처음 봅니다. 다 이...
youtube
0 notes
naengmyeong · 1 year ago
Text
남자에 진짜 부러워.. 매일 똑같은 몸이 생긴건 너무하지 않아? 너무해!
과식 안하고도 변비 탓이 아니고 배가 이렇게 나온게 말이되니? 내 자궁인가? 왜케 심하지? 그냥 호르몬이 이렇게 만들어서.. 아니 지궁이 작아지고 피를 빼는거죠? 남자분들 우리를 불쌍해야지 니네 월경 없시 잘 사니까 ㅠㅠ
0 notes
you-just-said-that · 1 year ago
Text
거하
'거침없이 하이킥' 너무 재밌다. 이걸 그때 왜 안 봤지? 고1 때 반 친구들도 엄청 많이 봤는데 왜 난 대세에 탑승하지 못한 것인가. 왜 뒷북 가운데 뒷북을 치는 것인가. 그나저나 OTT 서비스는 이용할수록 너무 신세계다.
윤호의 짝사랑이 넘나 아련. 맨 마지���에서야 윤호에게 기회를 준 감덕님... 캐릭터에게 너무한 거 아니냐며... 그래도 성인이 되고 제자-스승이란 관계에서 벗어나야 당당히 자기 마음을 내세울 수 있었던 거겠지. 근데 그렇더라도 마지막 회는 너무해. 예전 시트콤 너무 재밌다.
0 notes
ulcertt · 1 year ago
Text
Tumblr media
너무해. 사랑은 너무 쉽게 변하고 나는 또 기대를 한다. 그댄 내 맘 좆도 모르고 너는 내가 이까운줄도 모르고.
0 notes
8dom25 · 1 year ago
Text
가슴성형카페 어플 상상하는 만큼 보게될 것이다
나, 가슴성형카페 어플 대박 자료, 개념 글, 가슴성형카페 어플 최고의 정보모음가슴성형카페 어플 바로가기: bit.ly/4175Wvq사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싸울 의지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제는 가슴성형카페 어플 그 끝을 맞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한 그러한 ��빛이 었다. 왠지 그녀의 눈을 보며 측은한 감정을 느낀 아투는 한 차례 가슴성형카페 어플 경계를 풀면서 말을 걸어보려 했다. 루카엘. 당신이 우리를 구했군요? 비교적 친근한 어조로 입을 연 아투였다. 루카엘은 왠지 모 를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말없이 그를 바라 법사 아가씨, 너무해. 왜 이렇게 넉넉하지 않은 옷을 주는거야? 가슴성형카페 어플 잠옷이 옛날 것이라서, 좀 줄어들 수도 있다든지, 아니면 그 밀크라는 여자가 가슴 이 나보다 작아서…
Tumblr media
View On WordPress
0 notes
h0bw0h · 1 year ago
Text
태국밤문화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끈하게 태국밤문화 강추!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정도면 태국밤문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곳태국밤문화 바로가기: bit.ly/3MBOKbm생 각을 하기 위해 무지 애를 써보고 심지어는 귀를 태국밤문화 막아보기도 하지만 현지의 흐느끼는 음성은 여지없이 경훈의 귀속으로 파고들어 왔다. 아무리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위험하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아무 일도 없었잖아요. 정말 너무해 요... 흐흑....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상책일 것 같다. 시간이 좀 지나면 제풀에 못이겨 그만둘 것이다. 경훈은 아니었다. 그런데, 아직 20세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녀의 기량이 태국밤문화 나 보다 뛰어나다니. 아까 그녀가 나를 내던질 때는 내가 방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 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View On WordPress
0 notes
closedworldofmathiel · 2 years ago
Note
마태엘- 후아아아아...! 이제야 살거 같네.! 뭐...! 장난도 못 치냐? 흠.! 슬슬 지루해지려는 참이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대결이면 찬성이지! (그러다 뒤를 돌아보고는 팬텀을 향해 이를 다 드러내고 웃다가) 너도 같이 하자.!
다니엘.P- 나는 왜애?!
마태엘- 어차피 우리 둘이서 저 녀석이랑 싸우면 이길거 아냐!
소피엘 & 다니엘.F- (어이 없다는 듯 이마를 탁 치더니 한숨을 길게 내쉬며 고개만 젓는다.)
다니엘- 너희 둘이서 에드먼드랑 싸우면 나는 에드먼드 편할거야! 2대 1은 너무해!
마태엘- 어허! 그러셔! (어이없다는 듯 실실 웃으며) 넌 우리를 뭐로 공격할건데?
다니엘- (마태엘의 말에 벙쪄서) 어....................................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까딱)"
450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