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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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낮은곳으로 불금도 경성대에서 쉅😌 수업 마치고 시나 쓰면서 앉아있으면 넘나 여유롭고 좋아용😆 . . . . . #부산 #캘리강의 #익사한생선스튜디오 #부산캘리그라피 #해운대 #온천천카페거리 #안락동 #센텀 #광안리 #서면 #사상 #마린시티 #덕천 #남포동 #경성대 #부경대 #부산대 #캘리그라피 #부산캘리 #캘리스타그램 #캘리독학 #캘리 #캘리그래피 #감성 #손글씨#calli #calligraphy #lettering 강의문의 프로필 참고(부산 경성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bt0TxHhaM/?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nsxvl412mkhk
#이정하#낮은곳으로#부산#캘리강의#익사한생선스튜디오#부산캘리그라피#해운대#온천천카페거리#안락동#센텀#광안리#서면#사상#마린시티#덕천#남포동#경성대#부경대#부산대#캘리그라피#부산캘리#캘리스타그램#캘리독학#캘리#캘리그래피#감성#손글씨#calli#calligraphy#let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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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FIRE” oil on canvas, 20 x 30 cm
title inspired by a Snow Patrol song
이정하 - 낮은곳으로
낮은 곳에 살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한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La Gran Ola by Delafé
Como adoro naufragar contigo, tesoro,
en un mar de néctar e ideas,
un martes por la noche, despues de
un día de mierda.
Como adoro naufragar contigo, tesoro,
en un mar de néctar e ideas,
un martes por la noche, despues de
un día de mierda.
De un día de mierda...
Despues de un día de mierda.
Después de un día de mierda.
Después de un día de mierda.
(Despues...)
Como adoro naufragar contigo, tesoro.
Como adoro naufragar contigo, tesoro.
Como adoro naufragar contigo, tesoro.
Y caemos rendidos, ante tanta magia.
Y nos dormimos fundidos hasta la mañana.
Cara a cara...
Cara a cara...
Cara a cara...
Cara a cara...
Cara a cara...
Cara a cara..
당신이 진실 됨을 그리고 우리 사랑이 진실 됨을 아는 사유는 우리가 존재했던 모든 시공간에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26.11.2021 꿈, 생시
“I may leave this plane of existence, sooner rather than later, but the love isn’t going anywhere.” Clancy from Midnight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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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ost (31/10/2017) Las dayy~~ Inktober Day 31 Ishida Kenji from Nanohana Boys Credit to Pyon . . My precious boy~~ . . #inktober #inktober2017 #inktobergambart2017 #inktoberday31 #manhwa #manga #webtoon #comico #character #drawing #fanart #sketch #art #ink #halloween #werewolf #chibi #ishidakenji #ishida #kenji #nanohanaboys #菜の花ボーイズ #無聲的羈絆 #มิตรภาพในรอยแผล #낮은곳으로 #pyon (at Jakarta,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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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만 지나면 이 세상을 구원하러오신 예수님의 탄생일입니다. 그 분은 천하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아마도 호화롭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면 우리들이 느끼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크리라 생각합니다. 낮은곳으로 내려오셔서 우리의 죄를 구원해 주셨듯이 우리도 하루하루 낮아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어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레잡기, 뛰어 다니기, 가위바위보 하면서 계단 오르기 그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의외로 쉽네요 눈 높이를 맞추어주면 쉽게 친구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네 삶도 눈 높이를 맞추며 살아가면 어제 보다는 오늘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멋지고 행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낮추어지는(무릎꿇기) 하루가 되시길 #친구#예수님#탄생 #메리#크리스마스#감사 #행복#술레잡기#숨박꼭질 #가위바위보#계단오르기 #낮은곳#천한곶#배려 #성탄#칸타타#연습#일자리#찾기(전광수커피하우스 명동본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rOx1QkAxM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gsum7inj1r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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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hurros_calli: - '하루' 이정하 , '낮은곳으로' 이정하 中 VISUAL SHOCK:비주얼쇼크님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 VShock1230 #츄러뜨캘리 https://t.co/wauF1pzPj3
RT churros_calli: - '하루' 이정하 , '낮은곳으로' 이정하 中 VISUAL SHOCK:비주얼쇼크님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 VShock1230#츄러뜨캘리 http://pic.twitter.com/wauF1pzPj3
— V (@btsvtwt95) January 7, 2017
from Twitter https://twitter.com/btsvtwt95 January 07, 2017 at 04:27PM via IF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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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낮은곳으로
낮은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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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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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ost (30/10/2017) Inktober Day 30 Onishi Yu from Nanohana Boys Credit to Pyon . . Mengenang liburan kemaren yang penuh kebaperan gegara baca ini. Kasian kalo inget Ishida dipukulin emaknya dari masih kecil😢 Friendship mereka tuh aduuhh tak terdeskripsikan. Yaa main charanya cowo dua-duanya sih tapi justru malah lebih ngena (karena kalo cowo-cewe nyempil romance, dan gue anti itu plis, lebih suka fokus ke masalahnya daripada romancenya) *aturan Ishidanya duluan ya biar pas dipost jadi hadap-hadapan._. . . #inktober #inktober2017 #inktobergambart2017 #inktoberday30 #manhwa #manga #webtoon #comico #character #drawing #fanart #sketch #art #ink #halloween #vampire #chibi #onishiyu #onishi #yu #nanohanaboys #菜の花ボーイズ #無聲的羈絆 #มิตรภาพในรอยแผล #낮은곳으로 #pyon (at Jakarta, Indonesia)
#pyon#nanohanaboys#vampire#sketch#onishiyu#inktober2017#無聲的羈絆#manhwa#มิตรภาพในรอยแผล#character#inktoberday30#art#webtoon#ink#chibi#manga#halloween#낮은곳으로#yu#inktobergambart2017#inktober#菜の花ボーイズ#drawing#onishi#comico#fa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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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의 예의, 연애, 그리고 사랑
1.
연인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았으면 답장을 해 주는 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 주는 것. 무슨 일이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는 것. 이따가 전화한다고 했으면 정말 이따가 전화를 해 주는 것. 멀리 간다면 간다고 말해 주는 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해 버 리는 사람들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 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되고, 조금씩 무너져 버리는 자존심 때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히 사람 집착 중독자로 만들지 말고. 당연히 해야 하는 것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 사랑을 바라는가?
-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대사 -
2.
나를 위해 시간을 못 낼만큼 바쁜 사람은 만나지 말아라. 행동이 없는 진심은 쓰잘데기 없다.
3.
낮은곳으로 - 이정하
낮은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고여들 네 사랑을
온 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 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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