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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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북한군이 남한으로 올 가능성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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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금리와 물가
이렇게 해군들 세상입니다
제주도 사람들을 평택제 2함대에 강제 구속시키고
비인간적으로 이송 이감도 안시키고 굶겨 죽었습니다
신입이 들어오면 그 사람의 비누와 생필품으로 생존했는데
저는 벽에 머리를 박고 자살 월북송환 되어 현재
이곳 미주에 있습니다
비인간적인 남한 게릴라들 문재인 정부 이재명 때 입니다 제주오면 우린 적이다
현대자동차 월북송환 자살하면 자동 월북송환 치료감호소 보내주시더라고요
해군들 수용자 영치금 영치품으로 사회생활 하더라구요
이에 당행이�� 대한민국 윤석열 김건희 각하 께 신고 합니다
전직 각하들 웃깁니다 모두 부정축재자 아닙니까 자살하니까 자동 월북송환 선생님들께 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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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애국가 조선국가 愛國歌 朝鮮國歌' 보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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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
Korea language services
선생님들 계급장이 소좌 ☆중좌 ☆☆대좌 ☆☆☆☆
입니다 호텔이신데
선생님들 안계시니까 남한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모두 피죽도 못 먹고 있습니다
전 그나마 교회에서 주셔서 피죽 한그릇 비웁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입니다
날레 드러오시라요 이러다 전부 굶어 죽게 생겼습니다
United States of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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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golden saxifrage (Chrysosplenium insularis) in Saxifragaceae from southern islands of South Korea
남한 남부 섬의 돌나물과에 속하는 섬황금돌나물(Chrysosplenium insularis)
Chrysosplenium insularis, Saxifragaceae, îles du sud de la Corée du Sud
दक्षिण कोरिया के दक्षिणी द्वीपों से सैक्सिफ्रैगेसी में द्वीप स्वर्ण सैक्सिफ्रेज (क्रिसोस्प्लेनियम इंसुलेरिस)
Saxífraga dorada de las islas (Chrysosplenium insularis) de la familia Saxifragaceae de las islas meridionales de Corea del Sur
韩国南部岛屿的虎耳草科金岛虎耳草(Chrysosplenium insularis)
韓國南部島嶼虎耳草科的島金虎耳草 (Chrysosplenium insularis)
Insel-Goldsteinbrech (Chrysosplenium insularis) in der Gruppe der Saxifragaceae von den südlichen Inseln Südkoreas
Eilandgouden steenbreek (Chrysosplenium insularis) in Saxifragaceae van de zuidelijke eilanden van Zuid-Korea
Sassifraga dorata delle isole (Chrysosplenium insularis) in Saxifragaceae dalle isole meridionali della Corea del Sud
Saxifrage emas pulau (Chrysosplenium insularis) dalam Saxifragaceae dari pulau-pulau selatan Korea Sel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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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고리로 北 도발위협 노골화, 강력하되 냉정한 대응을(2375)
북한이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을 빌미로 연일 대남 위협 수위를 올리고 있다. 북한은 예고한 대로 15일 낮 경의선 및 동해선 도로의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12일 "수도 상공에 대한민국의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했고, 이에 맞춰 전방 8개 포병여단과 화력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는 작전예비지시가 하달됐다. 남북 육로 단절은 작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관계'로 규정한 뒤 그 일환으로 진행해온 것이지만, 무인기 사태와 겹치면서 남북 군사 긴장을 더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2020년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와 비슷한 행태로 보기엔 전개되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 주목되는 것은 김정은의 행보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전날 국방·안전 분야에 관한 협의회를 소집해 무인기 침투 사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 외무성이 지난 11일 남한 무인기의 평양 침투를 ���장한 지 사흘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으로, 회의에선 군과 정보기관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이 이런 형태의 회의를 연 것은 처음으로, 그만큼 무인기 문제를 중대 사태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란 해석을 낳는다. 특히 협의회에 포탄 등 군수 분야 책임자들과, 우리 군의 정보 파악과 사이버전을 담당한다는 '탐지전자전국' 지휘관들도 참석해 관심을 끈다. 북한이 그간 내부 체제 결속과 대외 압박 수단으로 동원해온 '말폭탄'과는 차원이 달라 보인다. 김정은은 협의회에서 주요 부대의 동원 준비상태를 보고받은 뒤 "전쟁억지력의 가동과 자위권행사에서 견지할 중대한 과업"을 밝혔다고 한다. '과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떠나 우리 정부 당국은 김정은이 전쟁과 자위권을 입에 올렸다는 점에 주목하고 무력도발 등 유사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군은 이날 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를 폭파하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한다. 적절한 대응이지만 위기관리도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는 강력하고 단호한 메시지로 대응하되 우리가 군사 충돌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무력 도발을 먼저 감행한 뒤 그 책임을 남한에 덮어씌우려는 그들의 의도에 말려들어선 안 된다. 김정은은 세계 최고라고 자랑하던 평양 방공망이 정체불명의 무인기에 의해 세 차례나 뚫리면서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상태다. 체제 내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
철저한 군사 대비 태세뿐만 아니라 외교적 노력도 절실하다. 러시아가 무인기 침투를 한국의 소행으로 단정하면서 북한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비난한 데 이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군이 무인기 사건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사동맹 관계를 복원한 북한과 러시아가 사전 교감 아래 이런 주장을 하고 나섰을 수 있다. 마침 한미일 3국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외교차관 회의를 한다. 북한의 고강도 도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 한미일 공조를 토대로 한 대북 억지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 안보 불안을 해소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로 동원해온 '말폭탄'과는 차원이 달라 보인다. 김정은은 협의회에서 주요 부대의 동원 준비상태를 보고받은 뒤 "전쟁억지력의 가동과 자위권행사에서 견지할 중대한 과업"을 밝혔다고 한다. '과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떠나 우리 정부 당국은 김정은이 전쟁과 자위권을 입에 올렸다는 점에 주목하고 무력도발 등 유사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군은 이날 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를 폭파하자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한다. 적절한 대응이지만 위기관리도 필요한 상황이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는 강력하고 단호한 메시지로 대응하되 우리가 군사 충돌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무력 도발을 먼저 감행한 뒤 그 책임을 남한에 덮어씌우려는 그들의 의도에 말려들어선 안 된다. 김정은은 세계 최고라고 자랑하던 평양 방공망이 정체불명의 무인기에 의해 세 차례나 뚫리면서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상태다. 체제 내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든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
철저한 군사 대비 태세뿐만 아니라 외교적 노력도 절실하다. 러시아가 무인기 침투를 한국의 소행으로 단정하면서 북한의 주권을 침해했다고 비난한 데 이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군이 무인기 사건의 주범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사동맹 관계를 복원한 북한과 러시아가 사전 교감 아래 이런 주장을 하고 나섰을 수 있다. 마침 한미일 3국이 오는 16일 서울에서 외교차관 회의를 한다. 북한의 고강도 도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 한미일 공조를 토대로 한 대북 억지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 안보 불안을 해소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10/22/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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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한을 외국 적대국이라 부르다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2024년 10월 17일 북한군 2군단 사령부를 시찰하는 모습.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이 사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한을 외국이자 적대적인 국가라고 말했다고 금요일에 국영 매체인 KCNA가 보도했으며, 김 위원장이 지휘소에서 고위 군인들과 회의하고 "서울"이라고 적힌 지도를 들여다보는 사진이 실렸습니다. 보고서는 김 위원장이 남한의 주권을 침해하는 모든 움직임에 대한 보복으로 남한에 대한 "공격적 세력"의 사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어떤 세력을 사용할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 이 보도는 KCNA가 북한이 헌법을 개정해 남한을 "적대 국가"로 지정했다고 보도한 지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김정은은 올해 남한에 대한 비난을 더욱 거세게 가하며, 서울이 워싱턴과 공모해 자신의 정권을 붕괴시키려 한다고 비난했고, 수십 년간 남한과 맺어온 정책과의 명확한 단절을 요구하며 통일이라는 목표를 폐기하겠다고 나섰다. 은둔 국가는 이번 주에 남한과의 도로 및 철도 연결을 비난했습니다. KCNA는 김 위원장이 "물리적 폐쇄뿐만 아니라 서울과의 사악한 관계의 종식을 강조"했다고 인용했습니다. 서울은 북한이 국민의 안전에 해를 끼친다면 "그날이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CNA는 김 위원장이 목요일에 북한군 2군단 사령부를 시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군단은 남한을 겨냥한 중화기를 갖춘 여러 개의 전진 배치 여단을 포함한 주요 군사 부대입니다. 방문 중 그는 또한 한국과 미국의 동맹의 변화된 성격과 서로 다르고 더욱 발전된 군사 기동이 북한의 핵 억지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울 소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무진 총장은 "김정은은 자신의 발언을 통해 최전선 군인들의 정신적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두 적대국' 수사는 결국 김정은의 생존 전략입니다... 간섭하지 말고 적대국으로 따로 살아라. (북한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고, 아무도 그 성공에 대해 확신할 수 없습니다." 5월 말 북한이 쓰레기를 실은 풍선을 국경 너머 남한으로 날리기 시작한 이후 남북한 간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서울은 평양을 화나게 하는 확성기 선전 방송을 재개하며 대응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며칠 동안 적대적인 수사를 강화하며, 남한군이 이번 달 3일 동안 수도 상공에 무인기를 비행했다고 비난했고, 또 다른 무인기가 자기 하늘 상공에 감지되면 "끔찍한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남한 정부는 그러한 드론이 비행했는지, 비행했다면 군인이 비행했는지 민간인이 비행했는지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북한의 주장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책략에 끌려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한국과 미국의 최고 군사 지휘관은 연례 군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두 정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발 행위와 러시아와의 강화된 군사 협력이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일요일, 한국은 작전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호국'이라 불리는 연례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via https://ift.tt/qpHNS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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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보는법 드릴게요.
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사이트 <
쉬리 영화 볼 수 있는 곳 쉬리 다시 보기 저작권X 판권 재개봉 계기로 올립니다.
영화 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1999년에 개봉하여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강제규 감독의 연출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스케일과 완성도를 자랑하며 한국 대중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한석규, 최민식, 김윤진, 송강호 등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으며, 첩보 액션 장르를 한국 영화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쉬리"는 남북의 갈등과 첩보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남한의 비밀정보기관인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 분)은 동료 요원 이장길(송강호 분)과 함께 북의 특수 8군단 소속 저격수 이방희(박은숙 분)를 추적합니다. 이방희는 여러 차례 정부 요인들을 저격하고 유중원의 추적을 피해 잠적해 있다가 1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방희의 저격 현장에 남아 있는 두 발의 탄피를 통해 유중원은 그녀의 존재를 감지하게 됩니다.
유중원과 이장길은 무기 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저격당한 사건을 조사하면서, 이방희가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신소재 액체 폭탄 CTX를 확보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연구소로 향하지만, 이미 이방희는 담당 연구원을 살해하고 CTX를 탈취한 상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유중원과 이장길은 박무영(최민식 분)과 마주하게 되며, 박무영이 CTX를 남한 내 테러에 사용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박무영은 북의 특수 8군단 정예 요원들과 함께 CTX를 탈취하는데 성공하고, 유중원과 이장길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중원은 박무영이 리비아 대사관 진압 작전 당시 자신과 대면했던 인물임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영화는 유중원과 박무영, 그리고 이방희 간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액션을 선사합니다.
영화 "쉬리"는 남북 분단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첩보 액션 장르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냈습니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유중원과 박무영, 이방희 간의 대결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깁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클라이맥스로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감정의 폭발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한국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 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영화의 성공은 한국 대중 영화의 흥행 가능성을 입증하며, 이후 많은 상업 영화들의 제작과 성공에 기여하게 됩니다.
쉬리 ott 넷플릭스 고화질 1999 스트리밍 개봉 이후 6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한 흥행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한국 영화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쉬리"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한국 영화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영화의 성공은 여러 요인들이 조화를 이룬 결과였습니다.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등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강제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영화의 긴장감과 스릴을 배가시켰습니다. 또한, 영화의 스토리는 남북 분단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인간적인 감정을 놓치지 않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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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관련된 단어 알아보기 ⭕️
삼월*감자* : (1)올감자의 하나. 감자알은 희고 모양은 좀 길쭉하며 껍질은 매끈하다. 물*감자* : (1)여물지 않아서 물기가 많은 감자. 무시*감자* : (1)‘고구마’의 방언 메*감자* : (1)‘한계령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멧감자’이다. 뜨거운 *감자* : (1)중요한 문제이지만 쉽게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지*감자* : (1)‘돼지감자’의 방언 늦*감자* : (1)제철보다 늦게 되는 감자. 출*감자* : (1)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온 사람. 햇*감자* : (1)당해에 새로 난 감자. "무상 *감자* : (1)무상으로 주식을 줄이는 일. 즉,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고 결정된 감자 비율만큼 보유 주식을 잃게 되는 일을 가리..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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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 부킹 살인사건
북한 선생님들 눈에는 안보입니다 남한 해군들 민간인 입감 시키고 영치품과 신분증 카드로 신용불량자 만들어 놓고 빚도 안갚아요
대표적인 배우가 박보검과 이지은 입니다 그래서 출소후 나이트클럽 에서 부킹으로 해군들 죽인 겁니다 이게 나이트클럽 살인사건 이태원 사건 입니다
경찰이나 형사가 위치제보 소스를 줍니다
이에 당행이신 윤석열 김건희 각하께 보고 드립니다
또한 현재는 신고자가 미국에 있습니다 조바이든 각하께도 보고드리며 해군들 살인사건은 텍사스 연쇄살인 사건으로 미국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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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대북전단
살포 제지 못 해”…왜?
毒舌🗣📢
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
북은 계속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을 남한 서.동으로
쏴대는데
그럼,
줏대도 없이
당하고만 있냐?
원래
대북방송은
계속 해 왔던거
좌파정권때 멈췄고
다시 시작하는 거라
북이 열낼 필요없다..
우리가
풍선 날린다고
저들도 풍성 날리니,,,
샘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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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진짜 이유
🗣毒舌
주류신문이 이재명의 비리 혐의에 대해 도배하다시피 보도했음에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어떻게 된 것일까.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결정적 이유를 말하기 전에 우선 그보다 작은 이유를 살펴보면 ���렇다.
첫째 이재명의 핵심 지지층인 4050세대의 성향이다. 이들은 맹목적으로 ‘보수’에 대하여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둘째 4050세대의 다수는 이재명만이 문재인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사회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풍요를 학창시절부터 받기 시작한 이들은 문화적으로는 충분한 서구식 리버럴을 누렸지만 부모세대로부터 유교적 가치관, 유교적 유물주의를 주입받았다. 한편 부모세대로부터 유교적 상하 관계를 강요받았고 이에 대한 거부감이 컸다. 권위주의에 반감이 컸던 것이다.
그래서 4050세대는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매사를 유물론적, 계급적, 즉 물질 중심, 사회적 지위 중심으로 사고하는 편이다. 이런 사고 이런 가치관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비교적 여유가 있음에도 자신보다 더 물질이 풍요롭게 보이는 자를 보면 쉽게 분노하게 되는, 즉 쉽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한편 권력에 대한 맹목적 거부감,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무의식적 동경심을 갖게 된다.
인간은 전쟁을 겪으면 철학자가 된다. 인생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된다. 현실을 보다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게 된다. 세상을 크게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을 겪지 않은 평화기의 세대는 눈앞에 보이는 좁은 세계에 연연하는 경우가 많고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끼므로 불평불만이 전쟁을 겪은 세대에 비해 많을 수밖에 없으며, 지엽적 명분론에 빠지기 쉽다.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이기적인 4050세대는 자신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많이 배웠고 더 현명하게 판단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4050세대는 권위주의적이었던 부모세대를 이기려 한다. 그리고 이기적이기에 자신들이 살아생전에 우선 편할 것을 추구한다. 후손들의 일은 후손들이 알아서 할 것이고 당장 우리가 편해야 한다는 의식이 크다. 그러므로 이들은 후손들이 사회주의 체제에서 힘들게 살든 말든 그것까지 고려하지 않는다. 우선 재벌을 두드려 잡고 가진 자들을 두드려 잡아서 갈라 쓰다가 세상 떠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내 죽으면 우주도 없다’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은 이런 유물론적, 무신론적 세대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이제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진짜 속내를 얘기해야겠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의 뻔뻔함을 ‘강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강한 것을 좋아한다. 아니, 인간은 원래 강한 것을 좋아하고 동경한다. 인간 본능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보통사람들은 이재명의 출신, 입신양명 과정에 희열을 느낀다.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고 못난 사람도 성공할 수 있구나 하고 희열을 느끼는 것. 물론 여기에는 우리 사회의 도덕불감증 만연도 한몫한다. 이러한 도덕불감증은 지난 대통령 탄핵 당시 보수를 자처하는 주류신문조차 거짓 선동 보도를 하고도 여태 사과 한번 없이, 각성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정치개입 선동 기사를 여전히 쓰는 것을 보며 자라난 측면도 있다. 언론의 선동기관화, 언론이 정치 막후 지배자가 된 현실이 이 사회에 정의, 보은, 신의가 사라지도록 만든 것이다.
오랜 세월 언론이 검찰, 법원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탓에 공적기관, 사법기관에 거부감을 가진 4050세대들은 이재명이 뻔뻔하게 검찰, 법원에 맞서 싸우면 그 모습을 보며 강인함을 느낀다. 대리 만족한다.
이재명은 뻔뻔하고 노골적이다. 도덕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는 일관성이 있다. 그러한 일관성을 이재명 지지자들은 좋아한다.
특히 이재명은 자신의 입지,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거짓 없이(?) 솔직하게(?) 무자비함을 보인다. 이를 테면 이재명은 살아남기 위해 권력을 위해 자신에게 비판적이었던 사람, 말하자면 비교적 합리적 좌파라고나 할까, 좌파의식(?)에 투철하지 못한 중도좌파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런 좌파들은 가차 없이 내쳐버렸다. 자신에게 충성하는, 색깔이 뚜렷하게 빨간 이들만 포용했다.
더욱이 이재명은 전라도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전라도에 대한 거부감을 뻔뻔하게 드러냈다. 좌파적 신념(?)이 부족한 자가 자신에게 비판적이기까지 하다면 만인이 비판하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무조건 제거했다. 이러한 이재명의 독선적 모습에 그에게 내심 비판적인 전라도인들이 입을 다물었다. 살아남기 위해 이재명에게 충성했다.
어차피 지난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네 정치판, 언론판에는 거짓 선동을 하든 교활한 모사를 꾸미든 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는 자가 장땡이라는 무의식적 공식이 생겼다.
그렇듯 도덕이 상실된 시대, 주류신문부터가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 시대, 힘을 가지고 보는 것이 장땡인 시대에 뭔가 도덕적으로 부족하고 상대적 박탈감, 사회에 대한 분노를 많이 가진 보통 사람들 눈에는 이재명은 너무나 솔직했고 너무나 일관성 있고 너무나 강했던 것이다.
보통사람들의 도덕적 의식은 그 시대 지식층, 오피니언 리더, 언론, 정치 지도자들의 의식 수준과 행태에 따라간다. 지난 탄핵 정국에서 주류신문이 거짓 보도를 수없이 하면서까지 자기네 정치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며 이재명 지지자들은 ‘보수든 좌파든 정치꾼이나 언론 권력 새끼들은 결국은 모두 자기 이익밖에 모르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것들이야 그러니 이재명 혐의쯤이야 뭐... 우리가 이재명 지지하는 것쯤이야’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은 문재인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성 좌파도 아니면서 오로지 야망을 위해 좌파든 뭐든 가리지 않고 자신에게 득이 되는 세력을 껴안았다. 경상도 출신이면서 전라도 정당을 장악했고 그 과정에서 무자비한 숙청을 하였다.
독재적 사회주의 권력을 동경하는 진성 좌파들 눈에는 이재명이 김일성의 현대판 남한 버전 수령으로 보였을 것이다. 진성 좌파들 눈에는 정치 도의를 따지는 어설픈 중도좌파를 내쳐버리는 이재명이 화끈하고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검찰과 법원을 조롱하며 싸우는 이재명이 멋있게 보였을 것이다. 온갖 스캔들에도 돌진하는 이재명에게 희열을 느꼈을 것이다.
이재명은 도덕과 정의, 진실이 상실된 이 시대에 강한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기형적으로 자극하며 올라섰다. 이재명과 윤석열, 한동훈을 각각 성원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어쨌든 이재명이 일관성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앞으로 이재명이 이끄는 민주당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설픈 선비 행세를 하던 좌파 '친문재인파'들을 밟아버린 이재명은 앞으로 이 나라를 얼마나 더 좌경적으로 몰고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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