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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모든걸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씩, 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정보입니다다른분들도 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그럼 저도 하나 투척보는곳 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땡기면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지 않았다. 그들은 언제나 몬스터들의 습격에 몸을 떨어야 했다. 고블린들이나 코볼트들의 습격은 오히려 우스운공격이었다. 언젠가는 미노타라노우스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고 맨티코어들이 사람들을 채가기도 했다. 또한 버그베어나 늑대들의 습격으로 사람들을 잃기도 남자라면 꼭 봐야할 웹툰 했다. 이런 몬스터들의 습격에 아직까지 사람들이 전멸하지 않은것은 어린아이까지도 ��사적으로 달려들어 몬스터들을 막은것 때문도 있지만 그보다는 인간들로 배를 채운 몬스터들이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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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듣고 있는 남자가수 노래 4곡! 여러분도 좋아하시나요?
I rarely listen to male artists, so these are 4 songs by male artists I love to listen no nowadays. Do you wanna listen?
내 이상형을 노래로 표현하면... 아마 이거일거예요 ㅋㅋㅋ 스위트하고, 따뜻하고, 남자답고 감정적인 사람...? 강강약약 그런 느낌?
크게 사랑을 표현 안해요 항상 내 뒤를 보고 계시고, 나를 지켜져야 할 때 지켜주고, 말씀을 착하고 따뜻하개 하고, 멘너있게 행동하고 책임주는 남자라면... 미안해, 얘들아, 걔는 평생 내꺼야 ㅋㅋㅋㅋㅋ
If I had to describe my type in men in songs, I think I'd pick these artists and songs. I don't like them bad boys if they aren't as loving, soft and people with actual emotions! I don't care how much street credit they have, if they well-raised, loving and caring and responsible... I think I found my husband LMA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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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도 구매"
중식도를 충동 구매했다. 브랜드는 헤르조그(HERZOG)라는 독일산. 사전 찾아보니 'Herzog = 공작'이라고 나온다. 새 말고, 백작, 공작, 후작 할 때 그거.
올해 3월에 땅고판에서 알게 된 분께 요리책을 선물 받았는데 그때부터 괜찮은 식칼 하나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떠나질 않길래. 한때 무술 덕후로서 칼 욕심이 좀 있어 나이프를 이것저것 갖고 있기도 하고.
그렇지만 음식이라곤 라면 끓이기도 귀찮아하는 인간이라 처음부터 열나 비싼 수제 다마스커스 칼을 사긴 거시기해서, 일단 탐욕(?)을 가라앉히고자 싼 거 샀다. 물결무늬는 레이저로 모양만 흉내 낸, 말하자면 짝퉁이다.
일반 식칼 대신 이걸 고른 이유는, 한마디로 "남자라면 중식도!"라는 막무가내 무논리.
그리고 5천 ��� 더 내면 이름 새겨준다길래 주문했다. "火玄"은 내 이름 끝자인 빛날현(=炫)을 파자 한 거. 노자 도덕경을 교과서 삼아 몸공부중인 자칭 도사로서 "오랜 세월 어둠(=玄)을 헤매다 마침내 찾은 한 줄기 빛(=火)" 또는 "깊은 곳에서 홀로 발하는 한 줄기 빛"이란 의미라고 우기고 있다.
암튼 시작이 반이라고, 칼을 샀으면 언젠가 칼질을 시작할 거고 시나브로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겠냐는 막연한 기대감.
병법가전서(兵法家傳書)는 야규 무네노리라는 일본 검술가가 쓴 이론서다. 많이들 아시는 "살인도 vs 활인검"의 출처이기도 하다. (엄밀하게는 '벽암록'을 인용한 거라고 함) '활인검'이란 간단히 말해 만인을 괴롭히는 나쁜 놈 하나를 죽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이독제독의 논리다. 읽다 보면 결국엔 살인, 나아가 살생을 합리화하는 궤변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지 않나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
그래서 2017년에 개인 출판한 '그 남자의 무술 이야기, 12년 후'에선 농 반 진 반으로 진짜 활인검은 "의사가 든 메스 아닐까?" 주장도 했었다. 여기에 하나 더 해, 요리에 쓰는 칼도 일종의 활인검 아니겠냐는 생각이 문득 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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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기본 시리즈] 로봇 그리기
책소개 상자와 원기둥만 그릴 수 있다면 당신도 로봇 그리기의 달인!로봇 그리기에 필요한 테크닉과 노하우가 가득한 최고의 입문서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로봇에 푹 빠진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주제가와 함께 멋진 활약을 펼치는 로봇�� 이를 조종하는 주인공은 대단한 동경의 대상이었다. 가방 안의 노트는 각종 로봇 그림으로 채워지기 일쑤였고 로봇을 기가 막히게 잘 그리는 친구를 부러워도 했을 것이다. 『로봇 그리기』는 로봇 그리기의 기본부터 일러스트 완성까지 친절하게 소개하는 입문서로 이 책만 있으면 이젠 더 이상 로봇을 잘 그리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로봇을 그리려고 했는데 엉뚱한 그림이 되었다?!’, ‘사람은 잘 그리는데 로봇은 어렵다?!’ 그림을 제법 그린다는 친구들도 로봇 그림에선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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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 ROCKSTAR (Official Music Video)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로 뮤비를 찍지? 커리어를 올인 하며 나를 생각해주는 그룹들이라 매번 당황스러울 정도. 이 정도면 내가 YG의 모토랑 통하는 건데. 대체 무엇이 힙합 마인드인가. 나처럼 그냥 개썅 마이웨이로 사는 게 힙합인가.
남자친구는 걱정을 하곤 했지만 그럴 필요 없는 게 난 이제 남자라면 내 인생을 엿 먹이는 데 지긋지긋하고 어차피 제일 잘 따라주는 건 동성인 동생들이라. 항상 그랬는데. 근데 모든 남자친구의 입장에선 항상 자기 여자친구가 걱정되는 게 당연한 건지도?
요즘도 집 도착해서 나를 돌아보면 한숨 나올 때가 많다. 나만큼 쥐 죽은 듯이 조용히 다니는 사람도 없는데 왜 남들은 굳이 겪지 않아도 될 온갖 개떡 같은 일을 평생에 걸쳐 겪어야 하는지. 태어날 때부터 뭐가 낀 건가. 가족들은 나한테 "��현이는 돈 방석에 앉을 팔자랬어."라고 하는데 돈 방석과 평생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것과 맞바꿨단 말인지.
요즘 하고 다니는 말이 있다. "왜 사람을 살려두어야 하지?" 초등학생 애들한테 내가 겪은 썰을 풀어주면 아주 흥미진진하게 들으면 한 마디씩 해주는 걸 발견한다. 그 애들 말론 남이 날 가만 안 두는 이유가 여러 가지라는데. 내가 자기보다 잘나게 사는 게 보기 싫어서 그러��� 거, 내가 말만 잘못하면 자기도 끝난다는 걸 아니까 잘 보이려고 그런다는 거, 조금이라도 내 신경을 긁으려 그런다는 거, 나한테 잘 보이면 자기도 호강할 거라 생각해서 그런다는 것 등. 인간이 그렇게 복잡한 감정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고?
문제는 초등학생들 눈에는 이런 어른들이 '확실히' 어이없고 비정상적인데 내 주변엔 천지삐까리로 넘친다는 거다. 하긴 그 애들도 "제 주변에도 그런 애 있어요.", "저희 반에도 그런 똑같은 애 있어요."라고 하더라. 그 이상한 애들이 그대로 자라서 지금의 이상한 어른들이 된 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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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이본(Madame Ivonne) by Roberto Goyeneche"
지난달 땅고판에서 알게 된 분과 잡담하던 중 "연애는 안 하냐?"란 질문을 받았다. 1~2주 전에 같은 질문을 또 받음. 근데 얼마 전에 또 받음. 우연이 세 번 겹치니까 뭔 일인가 싶어서.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내가 조금 이질감을 느낀다. 연애를 일종의 시장(=Market)이라고 가정했을 때 나 같은 '키 작음 + 돈 없음 + 아재'에게 호감을 표할 여자가 얼마나 있다고, 스스로 원한들 시작할 수 있겠냐. 자학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런 거.
물론 춤 실력을 높여 별로였던 첫인상을 역전시킬 여지는 있겠지만, 이 점을 이용해 구체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의지가 별로 없기도 하다. 뭣보다 사건, 사고, 스캔들 관련 소문이 광속으로 퍼지는 동네에서 누구누구의 술안주 감으로 오르내리는 게 싫다.
그리고 나이 먹을 만큼 먹고 보니 "결혼은 미친 짓"이란 격언(?)처럼 연애 또한 독이란 걸 앎. 독은 독인데, 처음엔 무지 달콤하긴 하지. 그래서 된통 당해 놓고도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해지면 또 독배를 들이킨다. 무협지에서 내공이 깊은 고수는 운기를 해서 독을 제거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독이 몸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게 더 좋겠지?
그럼에도 불가항력적인 파도가 밀려오면 어쩔 수 없고, 뻔히 독인 줄 알면서 확 삼키는 허세 or 스웩 함 부려 볼 수도 있겠지만 영화 아닌 현실에서 그런 일이 생기겠냐.
물론 나도 여자가 좋기 때문에 이 바닥에 머무는 거긴 하지. 그늘진 곳에서 혼자 음악 덕질이나 하다가 가끔 밀롱가에서 '몸공부 + 유희 = 춤공부' 하기 이상은 바라는 거 없다.
이 동네엔 미녀가 많다. 웬만큼 통할 춤 실력 + 훤칠한 남자라면 미모에 홀려 패가망신할 우려가 있어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반대로 소위 나쁜 남자(라고 쓰고 개라고 읽어야 할 놈)인 줄 모르고 춤 실력과 외모에 끌리는 여성도 있겠지? 인간 사회가 한국이나 알젠틴이나 매한가지라, 아마도 이것이 땅고 음악에서 가장 흔하게 우려먹은 소재가 아닐까 싶다. 가령 '마담 이본(Madame Ivonne)'은 다음과 같은 가사로 시작한다.
"마무아셀(Mamuasel) 이본은 소녀였다. 그리세타(Griseta) 옷을 입고 씩씩한 얼굴로 오래된 몽마르뜨 지역 예술가 그룹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라틴 지구의 파푸사(Papusa)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르헨티나 사람이 나타나 작은 프랑스 소녀를 설레게 했다."
마무아셀은 프랑스어 마드모아젤(Mademoiselle)에 해당하는 룬파르도다. 그리세타는 사전에 '비단 천'으로 나오지만, 여기에서 파생한 그리세트(Grisettes)는 프랑스에서 일하는 여성이 입던 회색 옷으로 당시 땅고를 추는 전형적인 프랑스 여성의 이미지다. 파푸사는 구아빠(Guapa)와 비슷하게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란 의미인 듯. 이 노래는 다음과 같은 가사로 끝난다.
"프랑스를 떠난 지 10년, 마무아젤 이본은 그저 마담이 되었다. 모든 것이 멀리 사라졌음을 슬픈 눈으로 샴페인을 마시며 바라본다. 더 이상 매력적인 여인도, 소박한 백합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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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
오랜만 생각많아지면 항상 여길찾게됨..
그게 5개월 단윈가.. 요즘 내가 행복에 겨운듯;
9월에 규.. 가 찾아왓다 난 걔가 나 따윈 잊고 잘 사는줄 알앆눈데ㅋㅋㅋㅋ 내가 알던 규는 없어졌다.. 서로 떨어져있는 사이에 관계 위치가 바뀌었다..
결론적으로 짝사랑은 쌍방이었는데.. 그.. 타이밍이 안맞았다 ㅠ 걔가 그렇게 힘든 시기였을줄은 몰랐어..
난 정말 내 모든걸 쏟아부어서 유혹했는데.. 그게 2년간 안통하니 지쳐서 떠날만 했지.. 그리고 잊는데 정말 노력햇음.. 고백도 못해보고 접었으니까 근데.. 마지막날조차 신호가 하나도 안왔음 세상에 좋은 남자 많으니까 자기같은 남자 말고 잘 사귀래 ㅋㅋ 이말 듣고 고백하겠다는 생각 전부 접어버림.. 근데 애초에..
만나는 동안 가장 갖고싶었던게 걔 전번이었음.. 다들 몇번 만나면 전번 궁금해하고 달라고 했는데 얜 내가 먼저 물어봐도 튕겨냈음 그래서 전번 교환 싫어하는구나.. 하고 먼저 물어볼때까지 꾹 참으랴했음
근데 클스마스 당일��� 동기한테 고백공격당해버리니까 ㅋㅋㅋㅋ 아오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하느라 마주칠텐데 어떻게 살어.. 글구 차 가지고 있는 남자한테 환상이 있었음..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그래서 마지막날이 될 클스마스에 겨우 전번 물어보는데 걔가 >내 전화번호는 왜?< 하고 되묻는거 듣고.. ㅋㅋㅋ눈물이 그냥 좔좔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지금 이런 글 쓸 수 있는것도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가능한 일.. ㅠ 10개월 걸렸네 지금도 울면서 쓰고 있음.. 너무 상처였으니까 ㅠㅠㅠ
무려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만났는데 2년동안.. 주변 사람들이라면 선뜻 알려주는 흔한 그 전화번호를 나한테 안알려준다는게 너무너무했음.. 오로지 그 한마디만 되새김질하면서 겨우 잊었음
그리고.. 잡아주길 바랬음.. 근데 보내주더라.. 집에서 펑펑 울다 잤는데 그 날 새벽 3시에 걔가 전화건 기록이 있더라
그냥..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음.. 애초에 내 인연도 아니고 내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어서.. 일주일 뒤에 동기 고백 받아줌 오려면 받기 전에 제대로 연락해주지..
내가 헤어진줄 알아서 연락햇다는거야.. 나도 이렇게 오래 사귈줄은 몰랏다 서로 부모님도 다 봐버리고.. 이 남자라면 그냥 무난하게 평생 갈것같다는 느낌이 옴..
난 아직도 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막 나오는데 어케 만나겟음?? 당연 안된다하는데 걔가.. 안하던 짓을 하더라 ㅠ
안부리던 애교도 부리고 자기랑 만나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가슴이 찢어지게 아팟음 ㅠ.. 찐짝사랑 해본사람이라면 내 감정을 알지 않을까.. ㅠ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이렇게 보잘것 없는 사람이 됏어 ㅠ... 나때문에.. ㅠㅠ ㅠ 자존심도 버리고.. 처량해졌어..
그근데 ㅋㅋ
ㅋㅋㅋㅋ 만나서 밥만 먹자는데 아오 아오 내가 속아서 원래는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곤 하지만 아오!! 결국 ㅅㅅ햇자너 아오!! 죽을랭??????? 이건 진짜 억울함 걔가 대놓고 꼬리치는데 아주 어질어질함(하지만 갓반인이 보기엔 내가 미친년이겠지) 모텔도 걔가 집 멀어서 자고갈거라고해서 ㅇㅋ난 집감 햇엇음 근데 거기 앉아서 얘기만 하자는거야 자기 진짜 안건든다고 그말에 속았다고!!!! 어떻게 그럴수가!!!!! 이걸 한 번 더함.. 또 속아서 ㅇㅇ..
그래.. 매번 만나서 밥->산책->ㅅㅅ 만 했던 사인데.. 걔 얼굴만 보면 나도 젖는다 에휴.. 죄책감에 남친한테 더 잘하는 나..
그래서 이번에 오는 연락은 쳐냄.. 어차피 섹스할거 아니까 ㅡ.ㅡ 난 좀더 감정적인 교류를 원했는데.. 역시 이자식 내몸이 ��적인가.. 싶기에는 걔가 내 눈앞에서 눈물을 흘려버림.. 에휴.. 역시 사랑은 타이밍이구나.. .. 어서 걔가 좋은 여자랑 눈맞아서 잘 지냈으면 한다.. 진짜 걔 불쌍한 모습 보이면 내가 다 아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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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D.P 시즌2 미쳤다! 더 쌘 몰입감, 감독님 콜에 모든 배우가 올인할 만큼, 남자라면 무조건공감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미친 드라마! > 더시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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