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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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wiz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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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not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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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__page 나무야 나무야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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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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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어허! 그러셔.! 
다니엘.P- 난 그래도 내 얼음 공격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럼... 너 먼저 가겠지?
마태엘- 물론...! 그럼 어디보자...! 아하! (그리고는 정신을 집중하고 에드먼드 근처의 나무를 향해 두 팔을 확 벌린다. 그러자 나무 기둥의 중간 부분이 녹아 터지며 나무의 나머지가 에드먼드를 향해 쓰러지기 시작한다.) 이 기술은 아주 오랜만에 쓰는거야. 이 곳에 살면서 이 기술은 아예 쓰지를  않았지. 그렇지만 다행이군...! 한번에 되다니.! 그래 나무야... 어서 에드먼드를 깔아 뭉개.!!!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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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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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a Vista Socia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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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쿠바의 뮤지션들이 재결합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원래 계획에 없던 해프닝이었다. 애초에 월드 서킷(World Circuit) 레이블의 프로듀서 닉 골드(Nick Gold)와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Ry Cooder)가 하바나에서 만난 것은 아프리카 말리 지역 뮤지션들을 쿠바로 데려와 쿠바 현지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오리엔탈 바이브를 살린 앨범을 녹음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쿠바는 그 당시 미국으로부터 입국 금지 등의 제재가 가해지던 상황에 놓여 있었기에 아프리카 뮤지션들이 국경을 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계획은 자연히 무산될 위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때 닉 골드는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Juan de Marcos González)와 함께 <A toda Cuba le gusta>라는 앨범도 녹음하고 있었는데,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의 도���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 레코딩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A toda Cuba le gusta>를 위해 모인 라인업에 기타리스트 엘리아데스 오초아(Eliades Ochoa), 루벤 곤잘레스(Rubén González), 콤파이 세군도(Compay Segundo) 등의, 그러니까 쿠바 혁명 이전인 1930-40년대 왕성한 활동을 했던 뮤지션들이 즉각적으로 섭외되면서 프로젝트가 활기를 띠어 갔다. 혁명과 정권 교체 후 유흥이나 오락을 담당하던 장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위의 쿠반 뮤지션들은 직업을 잃게 되었고 생업에 전전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니 1996년 다시 반짝하고 모이게 된 이 프로젝트 멤버들은 경이감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콤파이 세군도는 그때 89세의 나이였는데 6일째 이어지던 녹음을 소화해냈고, 앨범 발매 후 카네기 홀에서의 무대에도 올랐다. 앨범의 판매량도 갈수록 증가했고 이 앨범과 함께 쿠바 음악이 전세계적으로 부흥했다. 빔 벤더스 감독이 이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s://www.pbs.org/buenavista/gallery/index_wim.html)에서 그의 스냅 사진 몇 장을 볼 수 있는데, 쿠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빈티지 카와 낙후된 건물 이미지 등이 그의 시선에 의해 소박하게 기록되어 있다. 사진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앨범의 커버 이미지를 촬영한 사람은 수잔 티텔만(Susan Titelman)으로 라이 쿠더의 아내였고, 라이 쿠더가 이 작업에서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것은 물론, 그의 아들 요아킴(Joachim)도 멀티 퍼커셔니스트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니 이 앨범에 흐르는 왠지 모를 온정은 나이 든 쿠반 뮤지션들의 재회에서 오는 것만이 아니라 한 가족 구성원들의 조력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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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전통 음악 손(son)을 대표하는 Chan Chan을 들으면 쿠바 음악이란 이렇게 저녁노을 같은 색채감을 지닌, 서글픈 곡조를 특징으로 하는가 하는 궁금증이 일지만, 이어지는 곡 De Camino a La Vereda를 들으면 제법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도 구성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컨트리풍 손 음악인 Chan Chan은 사랑과 여행에 대한 심플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 사운드는 제법 풍부하고 원시적 상상력을 일깨우는 듯한 채색으로 다가온다. El Cuarto de Tula는 descarga라고 하는 쿠바 스타일의 잼 세션을 선보이며, 자유로운 즉흥성을 강조하여 연주자들과 보컬의 기량을 한껏 뽐내기도 한다. Pueblo Nuevo와 Buena Vista Social Club은 보컬이 없는 피아노 연주곡들이다. 루벤 곤잘레스는 원래 의사가 되려고 했지만 피아노에 대한 사랑이 깊어져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피아노의 길로 들어선, 쿠바 음악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전성기를 보내고 조용히 지내던 그가 이 프로젝트 때문에 다시 스튜디오에 나타나 피아노 앞에 앉는 일이 벌어졌고, 부에나 비스타 앨범 작업 후 월드 서킷과 솔로 앨범 녹음도 마쳤다. Pueblo Nuevo는 단존(Danzón) 리듬에 맘보(Mambo) 섹션을 포함하는 것으로 풀이되어 있는데, 그의 연주를 듣고 있자니 왠지 모를 유쾌함과 여유가 그려졌다. ���런 음악은 재즈에서 자주 마주쳤던 것 같은데, 이 음악이 재즈 밖의 것이라는 사실이 새삼 흥미롭다. 이색적인 악기 편성과 분위기도 눈여겨보게 된다. 강렬함보다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뉘앙스로 어필하는 그런 느낌을 연출한 데에는 우두 드럼(Udu drum)과 구이로(Guiro) 등의 악기들이 큰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우두 드럼은 도자기 형상을 한 악기로 손바닥으로 도자기 표면을 두드릴 때와 같은 소리를 내고 구이로는 표면이 빨래판 같아 긁으면 제법 장난스러운 소리를 낸다. 이 곡에서 피아노와 트럼펫은 조연이고 진짜 주인공들은 이와 같은 작은 소품 악기들이라고 내 멋대로 상상해 보기도 했다. 
¿Y Tú Qué Has Hecho?는 듣고 문득 깜짝 놀란 곡이었다. 다름 아니라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소박했다. 원곡의 작곡자 유세비오 델핀(Eusebio Delfín)은 하바나에서 활동하던 음악가이자 은행가였다. 당시 음악계에 만연하던 볼레로(Bolero)의 기타 스타일을 바꾸며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는데 결국 그의 곡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이 곡은 기타 때문인지 보사노바 음악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다. 가사도 시적이라 울림을 준다. 무엇보다 나무와 소녀의 이미지가 동화처럼 산뜻하다.
On the trunk of a tree, a young girl 커다란 나무에
Filled with joy, carved 한 소녀가 즐거운 얼굴로
out her name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The tree, touched to the core 나무는, 자신을 뼛속 깊이 흔들어
Let a flower drop down to the girl 꽃잎을 소녀에게로 떨어뜨리도록 했다
I am the tree, sad and moved 나는 나무야, 난 슬프고 감동했어
You are the girl who 너는 내 몸통에 상처를 낸 
wounded my bark 소녀로구나
I will always treasure 어여쁜 네 이름
your beloved name 늘 소중히 다룰 거야
And you, what have you done 그런데 너는, 가련한 내 꽃잎을 가지고
wth my poor flower? 무얼 한 거지?
쿠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게는 그렇다. 그럼에도 쿠바 음악이란 여전히 낯설고 이국적이다. 가사 또한 스페인어로 이루어졌기에 신비감이 더해진다. 쿠바 음악에 크게 귀 기울여본 계기가 없는 나로서는, 남미의 서정적이고 설���이 깃든 멜로디를 연상하며 여기 수록된 일련의 음악들을 이해해 보기도 했다. 남미와 스페인의 전통 음악들과도 그리 멀지 않은, 쿠바라는 음악. 스페인의 오랜 식민지였고 서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자신들의 정신에 이식된 고유의 리듬을 갖고 이주해온 영토, 미국으로부터 스윙과 재즈가 전파되어 와 빚어진 음악들의 나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쿠바 음악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을까? 살사 댄스, 룸바 등 강렬한 이미지에 잠식당해 이토록 향수 어리고 영감을 주는 음악들은 여전히 미지의 역사 속에 머물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발굴이란 참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은 지금도 쿠바 음악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추천할 음반이다. 그리고 쿠바 음악이라는 범주를 내려놓아도, 재즈보다 더 이색적인 음악, 서구적이면서도 독특한 감성을 자랑하는 월드 뮤직을 찾는 리스너라면 만족할 만한 그런 앨범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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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muy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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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까 매화 나무그릇 #목선반 #로구로 #진주목공방 #진주목공예 #나무야 #woodturning #woodlathe #woodworking #나무그릇(아뜰리에 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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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lue-moo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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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불필요하게 걸은 걸음이 있다.
굳이 걷지 않아도 되는 길로 방향으로 걸은 걸음이 있다.
그렇게 하루에도 몇 번을 틀린 걸음이 있는데
인생이 틀리지 않을 수 없잖아.
그렇다. 우리는 늘 틀리고 살아간다.
오늘도 나는 잘못 뽑은 프린트를 남들 모르게 .세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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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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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n Baek - The Loved One English Translation
[Verse 1]
사랑받고 컸어요 I was raised with love 그게 아니면 지금 왜 If I weren’t then why 사랑을 보다 원하죠 I wanted love more than anything 원래 받은 게 없었다면 If I hadn’t been loved 이만큼 외롭지도 않았을 텐데 It wouldn’t feel this lonely
좋은 걸 먹고 자랐죠 Grew up and eaten well 그게 아니면 지금 왜 If I weren’t then why 사랑이 많이 고프죠 I craved for love so much 원래 나쁜 걸 먹었더라면 If I had eaten only bad things 이제 와 편식하지 않았을 텐데 Then I wouldn’t be this picky
[Chorus]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Anywhere I am, I am loved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Showered with love like the growing tree 날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빛을 쬐어 Shine on me 나를 봐줘 Give me attention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You are the loved one, wherever you are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Showered with love like the growing tree 널 사랑해줘 Giving you with love 다시 나눠줘 Then you share it back again
[Verse 2]
어른들은 그러죠 The adults telling 행복하기만 하라고 To always be happy 내게 아픔을 주는 건 The things that hurt me 어떤 건지 알고 있나요 Do they have any idea of it
내게 말해주세요 Please tell me 가끔 소리로 말에요 Word by word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Am I asking for too much 가끔은 조그마한 것들도 Even by the tiniest things 이만큼 크게 나를 슬프게 해요 I’d get sadden so deeply
[Chorus]
나는 어디서나 막내야 Anywhere I am, I am loved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Showered with love like the growing tree 날 사랑해 줘 Please love me 빛을 쬐어 Shine on me 나를 봐줘 Give me attention
너는 어딘가에서 막내야 You are the loved one, wherever you are 사랑을 받고 크는 나무야 Showered with love like the growing tree 널 사랑해줘 Shower you with love 나를 안아줘 Then embrace me war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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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official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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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210519 sooyaaa__: 나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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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ckksta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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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야. 항상 그 자리에 서있는
새들은 나의 잔가지에 모여 숨을 뱉고, 이내 사라 졌다 다시 돌아와.
나는 나무야 외로움을 알아버린.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고싶지만 몸과 마음이 내 뜻 대로 되지 않아
저기 서있는 벚꽃나무처럼 내게도 꽃이 핀다면
너와 함께 숨을 고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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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ju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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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일상 162 - 첫째 아들이 첫영성체를 받았다. 나무는 첫영성체의 1차 찰고(察考)에서 똑 떨어졌다. 너무 자신만만했던 탓도 있었고 보좌 신부님의 엄격하심도 주효했다. 14명인가 찰고했는데 10명이 넘게 떨어졌다고. 나무가 첫영성체 찰고에서 똑 떨어진 것이 한님성서연구소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식사중에, '걔 애비 직업이 뭔데 ...' 그러면서 한참 웃었다. 알고보니 우리 본당 출신 모 신부님의 조카도 떨어졌다고 ... ㅋㅋ 1차 찰고에서 떨어진 날, 나무는 울었다. (울먹이는 나무 목소리) 아빠는, 사도신경 같은 게 갑자기 기억이 안나면 '전능하신 ...' 이렇게 첫 마디를 해 주는데, 그러면 다 외울 수 있는데, 신부님은 안해줘서 ... 성경 필사도 나는 잘 했는데 ... 엉엉 ... 지난 4개월간의 준비가 수포로 돌아간 허탈감에 북받혔다. ... ㅋㅋ ㅠㅠ 반전은 그 다음날. 2차 찰고에서는 떨어질 수 없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자 그대로 하루종일, 20여개 되는 기도문을, 토씨 하나 안틀리게 줄줄 외워버렸다. 점검하고 또 점검하고 아빠는 아들을 도와준다는 핑계로, 일부러 쉼표 하나까지 정밀하게 체크해 버렸다. 그 결과, 별로 시험에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외울 필요도 없어 보이는 것까지 다 외워버렸... ㅋㅋ 역시 인생은 새옹지마 보좌 신부님과 아빠의 양동작전이랄까. 나무야, 그렇게 자신만만하지 말고 매사 끝까지 다 점검하고 ... 아빠는 또 잔소리. ㅋㅋ #첫영성체 #Erstkommunion #First_Communion https://www.instagram.com/p/CWhBZ6rBm9B/?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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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alos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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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책
2006.07.04 06:50
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2000년, 이 땅에 사는 나는 누구인가"(이진우 외, 1999, 푸른숲)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 클라크, 김종원 옮김, 1968, 모음사) "20세기 우리 역사"(강만길, 1999, 창작과 비평사) "21세기 오디세이"(마이클 더투조스, 이재규 옮김, 1997, 한국경제신문사) "69"(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6, 예문) "갈라파고스"(박웅희 옮김, 1997, 세계인, 원제 "Galapagos", 1985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998, 돌베개)② "거대한 뿌리"(김수영, 1998, 개정판, 민음사)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서현, 1998, 효형출판)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1985, 민음사) "고라"(타고르, 유영 옮김, 1991, 범우사) "고양이 요람"(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Cat`s Cradle", 1963년) "공산(주의)당 선언"(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최인호 옮김, 1988, 박종철출판사)② "광기의 역사"(미셸 푸코, 김부용 옮김, 1997, 인간사랑) "그 여름의 끝"(이성복, 1990, 문학과 지성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토마스 불핀치, 이윤기 옮김, 1989, 대원사)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박석기 외 옮김, 1976, 삼성출판사)② "금강경"(최영순 옮김, 1992, 유림) "김수영 시전집"(김수영, 1981, 민음사)②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러스, 박용철 옮김, 1996, 소담출판사) "끝나지 않은 길"(M. 스콧 펙, 김창선 옮김, 1993, 소나무) "끝없는 이야기"(1, 2권, 미카엘 엔데, 차경아 옮김, 1996, 개역판, 문예출판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버틀런드 러셀, 송은경 옮김, 1999, 사회평론)②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김지룡, 1998, 명진출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헤르만 헤세, 김광오 옮김, 1989, 백문사) "나무를 심는 사람"(장 지오노, 김경온 옮김, 1995, 두레) "나무야 나무야"(신영복, 1996, 돌베개)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김남주, 1995, 창작과 비평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바스콘셀로스, 박동원 옮김, 1982, 동녘) "나의 유년"(막심 고리끼, 이상화 옮김, 1980, 까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1978, 문학과 지성사)⑤ "날으는 것이 두렵다"(에리카 종, 유안진 옮김, 1979, 문학예술사) "낯선 곳에서의 아침"(구본형, 1998, 생각의 나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프리스터 카터, 조경숙 옮김, 1996, 아름드리) "너무-- 너무--"(박명욱, 1998, 박가서, 장) "노동의 새벽"(박노해, 1984, 풀빛) "노신문집"(노신, 한무희, 1995, 일월서각) "노자도덕경"(조현숙 옮김, 1991, 서광사) "농무"(신경림,1975, 창작과 비평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어네스트 헤밍웨이, 이종인 옮김, 1996, 고려원미디어) "눈 속에서 잎피는 나무"(유달영, 1979, 중앙출판공사)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정영목 옮김, 1999, 해��) "느림"(밀란 쿤데라, 김병욱 옮김, 1995, 민음사) "니벨룽겐의 노래"(허창운 옮김, 1990, 범우사)
"다윈 이후"(스티븐 제이 굴드, 홍동선 외 옮김, 1987, 범양사출판부) "닥터 노먼 베쑨"(테드 알렌, 시드니 고든, 천희상 옮김, 1991, 실천문학사)② "닥터 지바고"(파스테르나크, 박영규 옮김, 1993, 열린책들) "달과 6펜스"(서머셋 몸, 김문주 옮김 1992, 홍신문화사)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9, 작가정신) "당시(당나라 당, 글 시)"(이원섭 역해, 1976, 현암사)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1976, 문학과 지성사)②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원용진, 1996, 한나래) "데미안"(헤르만 헤세, 전영애 옮김, 1997, 민음사)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이동현 외 옮김, 1969, 정음사) "독서 학문 문화"(조동일, 1994, 서울대출판부) "독일어 시간"(지크프리트 렌츠, 김승옥 옮김, 1986, 학원사) "동물농장"(조지 오웰, 전상범 옮김, 1976, 덕문출판사)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이성복, 1980, 문학과 지성사) "디지틀이다"(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백욱인 옮김, 1999, 커뮤니케이션북스) "라마와의 랑데부"(아서 C. 클라크, 박상준 옮김, 1991, 현대정보문화사) "로드 짐"(조셉 콘라드, 윤종혁 옮김, 1990, 금성출판사)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1996, 한길사)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 신정옥 옮김, 1989, 전예원) "록음악의 아홉가지 갈래들"(신현준, 1997, 문학과 지성사) "류성(흐를 류, 별 성)"(이회성, 김석희 옮김, 1993(2쇄), 한길사)
"마농레스꼬"(아베 프레보, 김정옥 옮김, 1977, 동서문화사) "마추삐추의 산령"(빠즐로 네루다, 민용태 옮김, 1986, 열음사)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 강두식 옮김, 1975, 삼중당문고)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케하라 마모루, 1998, 중앙 M&B) "맨워칭"(데스먼드 모리스, 과학세대 옮김, 1994, 까치) "모래의 책"(보르헤스, 송병선 옮김, 1996, 예문) "몽실언니"(권정생, 1984, 창작과 비평사) "무진기행"(김승옥, 1978, 한국현대문학전집 44, 삼성출판사) ("김승옥 전집", 1995, 문학동네) "문둥이 성자 다미안"(존 패로우, 김영호 옮김, 1990, 정신세계사) "문명의 배꼽"(정과리, 1998, 문학과 지성사) "문장강화"(이태준, 1988, 창작과 비평사) "문화와 유행상품의 역사 1, 2"(찰스 패너티, 이용웅 옮김, 1997, 자작나무)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 박종렬 옮김, 1982, 한길사)② "미당 시전집"(서정주, 1990, 민음사)⑤ "미덕의 불운"(사드, 이형식 옮김, 1988, 한불문화출판)
"반딧불 보호구역"(최승호, 1995, 세계사) "반항인"(알베르 카뮈, 김붕구 옮김, 1965, 을유문화사)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마르케스, 안정효 옮김, 1977, 문학사상사)③ "백범일지"(김구, 1983, 삼중당 문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있다.)② "백석 시전집"(백석, 1987, 창작과 비평사)② "백석"(정효구 편저, 1996, 문학세계사) "백치"(도스토예프스키, 이동현 옮김, 1981, 을유문화사) "법구경"(김달진 옮김, 초판 1965, 개정판 1997, 현암사) "베르톨트 브레히트 희곡선"(임한숙 옮김, 1987, 한마당) "베토벤의 생애"(로맹 롤랑, 장경용 옮김, 1987, 금성출판사) "변신"(카프카, 박종서 옮김, 1975, 동서문화사)④ "변신이야기"(오비디우스, 이윤기 옮김, 1994, 민음사) "별 헤는 밤"(윤동주, 1996, 민음사) "봄날(전5권)"(임철우 지음, 1997, 문학과 지성사) "봉인된 시간"(안드레이 ���르코프스키, 김창우 옮김, 1991, 분도)③ "부주의한 사랑"(배수아, 1996, 문학과 동네) "불꽃의 여자"(시몬느 베이유, 강명화 옮김, 1997, 까치) "비극의 탄생"(니체, 박준택, 옮김, 1978, 박영사) "비열한 거리"(톰슨, 크리스티, 임재철 옮김, 1994, 한나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장기욱 옮김, 1959, 박영사)
"사기"(사마천, 최인옥 옮김, 1965, 현암사)② "사람과 컴퓨터"(이인식, 1992, 까치) "사람답게 사는 즐거움"(이덕무, 김성동 옮김, 1996, 솔) "사람의 아들"(이문열, 1979, 민음사)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황문수 옮김, 1987, 자유문화사) "산문 파는 소녀"(다니엘 페낙, 연진희 옮김, 1996, 예하) "산체스네 아이들(전3권)"(오스카 루이스, 박현수 옮김, 1997, 지식공작소) "산해경(뫼 산, 바다 해, 날 경)"(정재서 옮김, 1985년, 민음사) "삼국유사"(원문역주 삼국유사 수정판, 이병도 역주, 1987, 명문당)③ "삼국지"(나관중, 박종화 편역, 1984, 어문각)②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멩 가리 외, 김화영 옮김, 1980, 과학과 인간사) "생명과 가치"(김지하, 1996, 솔) "생명일기"(루이스 최, 김유진 옮김, 1995, 김영사) "생활의 발견"(임어당, 김병철 옮김, 1971, 을유문화사)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1980, 서음출판사) "선의 황금시대"(오경웅, 류시화 옮김, 1986, 경서원) "섬"(장 그르니에, 김화영 옮김, 1980, 민음사)② "섬진강 이야기 1, 2"(김용택, 1999, 열림원) "성이란 무엇인가"(이인식, 1998, 민음사)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곽복희, 남궁원 옮김. 1999, 일빛)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장명국 옮김, 1982, 석탑) "세계영화사"(잭 씨 엘리스, 변재란 옮김, 1988, 이론과 실천) "셰익스피어 전집"(정인섭 외 옮김, 1983, 정음사) "소로의 일기"(헨리 데이빗 소로, 윤규상 옮김, 1996, 도솔) "소월 시집"(김소월, 1968, 문음사) "시지프 신화"(알베르 카뮈, 김호영 옮김, 1997, 책세상)② "시학"(아리스토텔레스, 천병희 옮김, 1972, 문예출판사) "식물의 신비생활"(피터 톰킨스, 크리스토퍼 버드, 황금용, 황정민 옮김. 1992, 정신세계사) "신화의 세계"(조지프 캠벨, 과학세대 옮김, 1998, 까치)② "신화의 힘"(조셉 캠벨, 빌 모이어스, 이윤기 옮김, 1992, 고려원)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차경아 옮김, 1982, 문예출판사)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헬린 니어링, 이석태 옮김, 1997, 보리) "아리랑"(님 웨일즈, 조우화 옮김, 1984, 동녘)②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노신, 이욱연 편역, 1991, 망) "악령"(도스토예프스키, 이철 옮김, 1982, 삼중당) "악마와 마르가리따"(불가코프, 박형규 옮김, 1992, 삼성출판사) "악마의 사전"(앰브로스 비어스, 이동진 옮김, 1982, 우신사) "악의 꽃"(샤를르 보들레르, 김붕구 옮김, 1995, 정음사) "애너벨 리"(에드거 앨런 포, 정규웅 옮김, 1971, 민음사)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귄, 서정록 옮김, 1995, 시공사) "어른의 학교"(이윤기, 1999, 민음사) "어린왕자"(생텍쥐페리, 김현 옮김, 1973, 문예출판사)⑦ "언어본능"(스티븐 핀커, 김한영, 문미선, 신효식 옮김, 1995, 그린비) "얼트문화와 록음악 1, 2"(신현준 외, 1996, 한나래) "여요전주"(양주동, 1963, 을유문화사) "연암집"(박지원, 1974, 경인문화사) "연필(The Pencil)"(헨리 패트로스키, 홍성림 옮김, 1991, 지호출판) "열명길"(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영화의 이해"(루이스 자네티, 김진해 옮김, 1999, 현암사) "예고된 죽음의 기록"(가르시아 마르케스, 차봉희 옮김, 1982, 샘터사) "예언자"(칼릴 지브란, 강은교 옮김, 1975, 문예출판사)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최인훈 전집 10, 1979, 문학과 지성사) "오, 희디흰 눈속같은 세상"(성원근, 1996, 창작과 비평사)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지--호지, 김종철, 김태언 옮김, 1996, 녹색평론사)③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강상중, 1998, 이산) "오이디푸스 왕"(소포클레스, 이경식 옮김, 1978, 박영사) "옥중 19년"(서승, 김경자 옮김, 1999, 역사비평사) "완전한 만남"(김하기, 1990, 창작과 비평사) "우디가 말하는 앨런"(스티그 비에르크만, 이남 옮김, 1997, 한나래) "우리 글 바로 쓰기"(이오덕, 1992, 한길사) "우리 나무 백 가지"(이유미, 1995, 현암사) "운명론자 자크"(드니 디드로, 김화영 옮김, 1992, 현대소설사) "원유회"(캐더린 맨스필드, 정인섭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원자폭탄 만들기"(리처드 로즈, 문신행 옮김, 1995, 민음사)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 강승영 옮김, 1996, 이레)②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1991, 창작과 비평사)② "율리시즈"(제임스 조이스, 김종건 옮김, 1979, 정음사) "음양오행설의 연구"(양계초, 풍우란, 김홍경 옮김, 1993, 신지서원) "이방인"(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카뮈 전집, 1987, 책세상) "이조한문단편집"(이���성, 임형택, 상, 중, 하, 1973, 일조각) "이탈로 칼��노 전집"(이현경 옮김, 1998, 민음사) "인간과 동물"(유리 드미트리예프, 신원철 옮김, 1994, 한길사) "인간의 굴레"(서머셋 몸, 이근삼 옮김, 1990, 금성출판사)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안응렬 옮김, 1975, 동서문화사) "일본근대문학의 기원"(가라타니 고진, 박유하 옮김, 1997, 민음사) "일본인의 시정"(박순만, 1985, 성문각) "임꺽정"(홍명희 1995, 사계절)④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 1989, 문학과 지성사) "입산"(재연 스님, 1999, 문학동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피터 드러커, 이재규 옮김, 1993, 한국경제신문사) "작은 것이 아름답다"(E. F. 슈마허, 김진욱 옮김. 1990, 범우사)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홍성욱, 1998, 창작과 비평사) "장길산"(황석영, 1995, 개정판, 창작과 비평사) "장자"(이원섭 역해, 1975, 삼중당)② "장자시 1, 2"(박제천, 1988, 문학사상사)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The Sirens of Titan", 1959년) "적과 흑"(스탕달, 김붕구 옮김, 1984, 삼중당) "적지(귀양갈 적, 땅 지)와 왕국(임금 왕, 나라 국)"(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1994, 책세상) "전원교향악"(앙드레 지드, 구자운 옮김, 1990, 일신서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박찬기 옮김, 1998, 민음사) "제 친구들 하고 인사하실래요?--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조병준, 1998, 박가서, 장)② "제5도살장"(김종운 옮김, 1980, 을유문화사, 원제 "Slaughterhouse--5", 1969년) "제일버드"(나영균 옮김, 1994, 웅진출판사, 원제 "Jailbird", 1979년) "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다카사키 소지, 이대원 옮김, 1996, 나름) "존 수튜어트 밀 자서전"(J. S. 밀, 배영원 옮김, 1983, 범우사) "좁은문"(앙드레 지드, 오현우 옮김, 1975, 삼중당문고)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김성호 옮김, 1989, 청목)③ "죽어가는 자의 고독"(노베르트 엘리아스, 김수정 옮김, 1998, 문학동네) "죽음과 추는 억지춤"(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죽음의 집의 기록"(도스토예프스키, 채대치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죽음의 한 연구"(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중고생을 위한 김용옥 선생의 철학강의"(김용옥, 1986, 통나무) "중국기행"(폴 써로우, 1998, 푸른솔) "지상에 숟가락 하나"(현기영, 1999, 실천문학사) "지상의 양식"(앙드레 지드, 김붕구 옮김, 1991, 혜원출판사) "지옥에서 보낸 한 철"(A. 랭보, 김현 옮김, 1990, 제18판, 민음사) "지와 사랑"(헤르만 헤세, 박성환 옮김, 1989, 청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송동준 옮김, 1988, 민음사) "책읽기의 괴로움"(김현, 1984, 민음사) "천 개의 고원"(들뢰즈, 가타리 공저, 새물결, 근간) "천년의 바람"(박재삼, 1975, 민음사) "최민식 1957__1987"(최민식, 1987, 열화당) "최후의 분대장"(김학철, 1995, 문학과 지성사) "축소지향의 일본인"(이어령, 1994, 기린원)② "침묵의 뿌리"(조세희, 1985, 열화당) "침묵의 세계"(막스 피카르트, 박갑성 옮김, 1980, 성바오로출판사)③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김학수 옮김, 1980, 삼중당) "케테 콜비츠"(카테리네 크라머, 이순례 외 옮김, 1991, 실천문학사) "코스모스"(칼 세이건, 서광운 옮김, 1981, 학원사) "탐구"(가라타니 고진, 송태욱, 권기돈 옮김, 1998, 새물결) "태백산맥은 없다"(조석필, 1997, 사람과산) "태초의 밤"(현중식 옮김, 1982, 중앙일보사, 오늘의 세계문학 제28권, 원제 "Mother Night") "털없는 원숭이"(데스먼드 모리스, 김석희 옮김, 1992, 정신세계사)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지명렬 옮김, 1983, 범조사) "티보가의 사람들 1 회색노트"(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정지영 옮김, 1988, 청계) "파비안"(에리히 케스트너, 전혜린 옮김, 1972, 문예출판사) "파우스트"(괴테, 강두식 옮김, 1994, 계몽사) "편지"(김남주, 1999, 이룸)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원웅서 옮김, 1990, 삼중당) "풀어쓴 한국의 신화"(장주근, 1998, 집문당) "프랑스사"(앙드레 모로아, 신용석 옮김, 1980, 홍성출판사) "프로스트 시선"(이영걸 옮김, 1975, 삼중당) "프로이트냐 마르크스냐"(에리히 프롬, 1985, 문학세계사) "플로베르의 앵무새"(줄리언 반즈, 신재실 옮김, 1995, 동연)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사벨라 버드 비숍, 이인화 옮김, 1994, 살림)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적 의문 99--한 몽상가의 문화론"(유순하, 1998, 한울) "한국의 여성과 남성"(조혜정, 1990, 문학과 지성사)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홍사중, 1998, 사계절) "한국인, 문화는 있는가"(최준식, 1997, 사계절) "한국인의 의식 구조"(이규태, 1983, 신원문화사) "한국현대시를 찾아서"(김흥규, 1982, 한샘) "햄버거에 대한 명상"(장정일, 1987, 민음사) "행복한 책읽기"김현, 1992, 문학과 지성사) "허구들"(보르헤스, 박병규 옮김, 1992, 녹진)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프리초프 카프카, 이성범, 김용정 옮김, 1979, 범양사)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송병택 옮김, 1988, 문예출판사)③ "홍루몽"(조설근, 안의운 외 옮김, 1990, 청년사) "황하에서 천산까지"(김호동, 1999, 사계절) "희랍극 전집"(김세영 외 옮김, 1968, 현암사) "히페리온"(F. 횔덜린, 홍경호 옮김, 1975, 범우사)
출처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블로그 유랑 중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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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랩 글은 지금 검색해 봐도 꽤 나오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ycjs&logNo=20004962516 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와 봤다. 이 글의 원본은 위에 쓰인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yes24에 있는 도서인데, 실제 책으로도 나와 있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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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rosi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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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안녕🌿 [caption] translate: hello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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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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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강의
나무야 나무야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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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lostfocu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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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저 with 이다
Remember:
이다: to be. It’s conjugated as “am/is/are”.
이: this
그/저: that
이것/그것/저것
Now time to make sentences: for example let’s use the phrase “this person is a doctor”. The first step it to transform it using the korean sentences structure, so it would look like “that person는 doctor is”. And now we can write it like this:
그 사람은 + 의사 + 이다 = 그 사람은 의사야 (informal) / 그 사람은 의사예요 (formal)
Examples: you can copy these and try to form the sentences by yourself or you can make your own using these only as examples/a guide.
this person is a teacher: 이 사람은 선생님 이다 = 이 사람은 선생님이야 / 이 사람은 선생님이예요
this (thing) is a table: 이것은 탁자 이다 = 이것은 탁자야 / 이것은 탁자예요
that (thing) is a bed: 저것은 침대 이다 = 저것은 침대야 / 저것은 침대예요
that person is a man: 그 사람은 남자 이다 = 그 사람은 남자야 / 그 사람은 남자예요
this (thing) is a tree: 이것은 나무 이다 = 이것은 나무야 / 이것은 나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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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terial: howtostudy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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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new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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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190723 sooyaaa__: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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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namuy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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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빠지게 내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분들을 위해 내가 할 일은 내 작업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2020년엔 꼭 내 작업과 내 가족이 우선이다. #현판 #서각 #레이저가공 #양각 #음각 #진주레이저공방 #라제르 #진주공예 #진주목공방 #나무야 #진주목공예(나무야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crOnRgZaZ/?igshid=13abrbj9xd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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