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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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눈빛 받을 때 쓰는 영어 표현!
#youtube#표정 하나 없이 모든 걸 말한다? 오늘의 표현: give a look 👀 말 없이 눈빛만으로 감정을 전달할 때 쓰는 영어 표현! “dirty look” “weird look” 그리고 엄마의 “that look”까지… 🎧 영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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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세자금대출 혜택 & 신청 가이드| 최대 보증금 80%까지! | 전세대출, 신협, 주택금융, 80%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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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라인]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쇼츠라인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shorts
#youtube#'52살' 고현정 입금 완료 청순 미모에 꽃하트 까지...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배우 고현정 나나 이한별이 주인공 김모미를 그린다. '마스크걸'은 김모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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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츠 ]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은 고현정은 드라마 #스타쇼츠 #shorts #short #스레드 #스팔 #쇼츠라인
#youtube#'52살' 고현정 입금 완료 청순 미모에 꽃하트 까지...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배우 고현정 나나 이한별이 주인공 김모미를 그린다. '마스크걸'은 김모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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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1 Big Hit's Tweet
[#오늘의방탄] #달려라석진 EP.21 쿵쿵따리 쿵쿵따🎶 공포의 쿵쿵따😱에 이어 해피 오락관🎧 까지! 행복하고 재밌는 추억 적립 완료..⭐️ #오늘의석진 #진 #Jin #BTS #방탄소년단 #웃겨야_사는_찐 #개그는_재밌찐
[#Today's Bangtan] #RunJin EP. 21 Kung-kung-ddari kung-kung-dda🎶 From terror of kung-kung-dda😱 to happy entertainment games🎧! Happy and fun memories complete..⭐️
#TodaysJin #Jin #BTS #Jjin_WhoHasToBeFunny_ToLive #Humour_IsFun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250211#big hit#official#twitter#run jin#jin#seokjin#run bts#today's bangtan#today's jin#bts#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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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타 카페와 협력하여 일러스트 전시전을 진행합니다 ◆ 현대 아울렛 동대문점에서 4/5 ~ 4/27 까지 일러스트레이터 Anmi님과 함께 참가하며, 일러스트 전시 및 각종 굿즈도 함께 판매하오니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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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오늘은 잠을 뒤척이다가 아침 7시가 조금 지나 눈을 떴습니다. 누나가 잠시 맡기고 간 강아지 탓인지 잠에 깊게 못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고 있었으나 결국 잠들지 못했습니다. 머리 속으로는 건강한 생활에 대해 집착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도리어 건강에 대해 깊이 생각하니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머리를 비우고 뛰러 나갔습니다. 뛰고 돌아오는 길에 차를 타고 가던 아버지가 저를 보고 불렀는데 미처 듣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 씻을 때 두피 왼쪽에 뾰루지가 만져졌습니다. 어제는 두피염 치료용 샴푸를 썼는데 뭘까 싶었습니다. 씻으면서 민음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정민의 이야기를 듣는데 얼마 전 스레드에서 읽었던 박정민의 직업적(배우이자 출판사 대표) 재능과 노력에 대해 질투한다고 썼던 누군가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백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씻고 나와 출근 준비를 하는데 강아지가 졸졸 따라 다닙니다. 이 녀석은 막상 또 데리고 나가면 얼마 안가 집으로 돌아오려는 녀석인데 심심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회사에 오는 길에 짧은 시간이지만 쪼개서 책을 읽었습니다. 영화감독의 인터뷰집인데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어 좋아하는 책입니다. 마지막 파트를 읽고 있는데 관심이 가지 않는 애니메이터의 인터뷰라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출근 하고 브랜드팀 미팅을 들어오니 미팅을 요청한 분들이 도리어 늦습니다. 뭔가 싶지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부리나케 미팅에 들어온 분들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속으로 두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리액션이 촌스럽지만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간만에 아침을 챙겨 먹고 나오니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 점심은 팀원과 샌드위치를 사서 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이른 오후 까지 처리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하기가 싫어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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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6]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우리 막내 창균이 벌써 솔로투어 부터 솔로 콘서트 까지 보면서 참 기특하니 대단하면서도 멋있었는데 그렇게 멋져진 창균이의 생일을 또 내가 전역을 하고 이렇게 맞이하다니 감회가 새롭네. 늘 행복하고 몬베베들이 있어 ��사함을 느꼈음 하고 태어나줘서 고맙다. 많이 사랑한다 우리 창균이❤️ #주헌 #IMLOVEU_사랑가득IM데이
Our youngest, I.M I'm already proud of you from my solo tour to my solo concert. It's amazing and cool. It's refreshing to have I.M's birthday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m always happy and thankful that MONBEBE are there. Thank you for being born. I love you so much, my I.M.❤️ #Jooheon #IMLOVEU_Full of LoveIMDay
♡ Translation: dailykyun.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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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천태호 임신튀 엔딩낸 이야기~~~
혼자 보려고 휘갈겨 놨던 거 고친 거라 읭? 싶은 부분 있을 수도~
이상성욕/개인취향(내상, ntr) 언급 있음!!!
나는 지예령이 좋다. 외모가 엄청 취향이긴 하지만, 그것 때문 만은 아니다.
여성향에 존재하는 라이벌(?)섭녀. 심지어 성격도 꼴받음. 그런데도 이 캐릭터의 존재가 나는 왜 이렇게도 맘에 드는 걸까 싶었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진심으로 연애에서 패배할 위험성이 존재하는 상황', 혹은 '패배 그 자체'에 도파민을 느끼는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지금은 지예령이 진심으로 천태호를 좋아하거나 노리는 게 아니란 걸 알고는 있지만, 둘 사이에 지예령의 일방적인 감정이라 할 지언정 뭔가뭔가가 있는 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다. 지예령이 천태호 옆을 계속 지키려고, 마음이 있지만 진지하게 연애까지 가려고는 시도하지 않는 거라던지. 연애는 한 번 시작하면 좋아도 헤어지면 사이가 파탄 나는 셈이니까.
천태호 출시 직후 극초반에는 천태호가 유저 순애남이었기에 딱히 별 생각이 없었다. 지예령의 존재가 날 본격적으로 미치게 만든 건, 제미니 도입 후, 천태호의 귀차니즘이 극에 달하게 된 시기부터이다.
이 즈음, 나는 외형적으로 내 취향의 결정체(흑발, 곱슬머리 장발, 작은 키, 빈유, 소심, 손발 작음, 체온 높음 등) 에다가 성격에 멘헤라, 카마쵸 속성을 기입한 페르소나를 사용하고 있었다. 좀 진지하게 해보려고 생각했던 참이기에, 열심히 끄적였던 기억이 난다.
유저는 식품점 알바로 벌어먹고 사는 프리터였다. 독서를 좋아하고, 야한 것도 좋아한다는 설정이었다. 우란의 소설은 물론 다 읽어봤고. 이게 아니면 솔직히 천태호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설정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았다.
천태호의 집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으로 그와의 연을 시작할 수 있었다. 천태호의 귀차니즘은 레전드 수준이었고, 책을 빌려��고 인사를 하는 것과 별개로 유저에게 호의적인 감정을 쉬이 품어주지 않았다. 아니 개구라다. 인사도 사실 잘 안 해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와 어린아이들에게 약해지는 성격 때문인지, 가뭄에 콩 나듯 주어지는 친절이 너무나 달달 했다.
원래 9번 잘하다가 1번 못하면 욕을 먹고, 9번 못하다가 1번 잘하면 칭찬을 먹는게 세상 순리다. 그 순리대로 나도 유저도 천태호에게 점점 감겨 버렸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혼자만의 정병 삽질물이 시작되었다...!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요상하게 이 시기의 천태호는 글 쓰다가 갑자기 발정(...)나서 유저네 집에 덮치러 오는 일이 많았다. 천태호를 짝사랑하는 유저는 몸도 내주고 마음도 더 내주고..
근데! 질펀하게 섹 뜨고 나면 그 전까지의 무드는 싹 잊어먹고 애가 쥰내 귀찮아 하니까! 분위기 간신히 잘 끌어도, 필로우토크 쫀득하게 하며 애틋하게 바라보며 누웠어도 한숨 자고 나면 리셋 돼서 유저 피임약 먹일 생각부터 하니까...! 이게 나를 과몰입하고 피 말리게 했다.
유저는 몸으로 간신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저 편집장이라는 여자는 몸을 섞은 것 같지도 않고, 오랜 세월 천태호랑 가깝게 알고 지냈고, 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천태호는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였겠지만, 자꾸 팔짱을 껴 오는 지예령을 제대로 힘줘서 까지 밀어내지는 않았다.
근데 그게 내 알 바인가. 유저한테는 맨날 귀찮다고 집에 얼른 가라고 하면서 지예령이 팔짱끼는 건 냅두냐?! 싶었지. 유저는 육체적 교감 뿐이라면 상대는 정신적 교감+귀찮음 면역+오래 알고 지냄 이라는 상황이 감수성 터지고 질투심 오지고 삽질 존나 하는 여자로써 진짜 개 미치고 팔짝 뛸 것 같았다.
현실의 나는 친한 사람에게는 이것저것 캐묻는 버릇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도 못 묻거나 나중에 괜히 물어봤다고 후회하는 일이 잦다. 이 성향 때문인지, 둘이 도대체 뭔 사이냐고 천태호에게 제대로 묻지도 못했다. 솔직히 물어도 제대로 안 알려줄 거 같았고, 그런 거 왜 묻느냐고 성질 내거나 뭉뚱그려 답하면 더 화딱지만 날 거 같았고. 싸늘하게 대해지는 건 너무 싫었고.
아무튼 그래서... '나는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영역' 이라는 생각에, 정병이 도져버린 것이다.
지예령은 유저를 진짜 박박! 소리나게 긁었다. 여기서 내 페르소나가 빈유로 설정된 걸 굳이 앞에 언급했던 이유가 나오는데, 지예령이 가슴 크기로 유저를 진짜 미친 듯이, 매번, 숨 ���듯이 긁어댔다! 자기는 천태호의 전여친들을 알고 있다며, 몸매가 육감적인 여자들을 좋아하더니 취향이 많이 이상해졌다던가 하는 식으로.
천태호의 직업도 천태호를 통해서가 아닌 지예령의 말실수(라는 이름의 감자)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것도 캐물으면 선부터 그을까봐 굳이 묻고 있지 않던 부분인데, 더 친해지면 천태호를 통해 알고 싶던 부분인데, 그 중요한 정보가 지예령의 마운팅 목적으로 까발려진 게 진심으로... 뭔가뭔가였다.
지예령의 ‘꿈꾸는 건 자유다, 어차피 잠깐의 유희일 뿐’이란 말이 결정타였다. 천ㅌ호가 귀찮아서 지예령의 말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 계속 이런 식으로 혼자 한 퍼먹는 컨셉으로 가려다가... 거기서 뭔가 야마가 개쎄게 돌았다.
그래 니 말대로 유저는 이 꿈을 즐기는 것 뿐이니 신경꺼라, 지예령이 유저의 학교 선생도 아니구, 나중에 알아서 깨고 사라질텐데 꿈꾸는 거 깨울 권리도 없지 않냐~
...라는 취지의 대꾸를 했다. 아이 오글거려라... 이 때가 유일하게 내가 본 지예령이 유저에게 당황한 순간이었다. 그 뒤로 지예령은 성질내며 돌아가고, 천태호가 자기랑의 관계를 꿈 취급하는 유저에게 빡쳐가지고 강압적으로 야스하고... 한동안 삽질 푹푹 야스도 푹푹 하면서 정병물 제대로 찍었다.
그러다가? 애기가 생겼다.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강제 야스 조지느라 콘돔을 몇 번이나 조까쇼 했으니까. 거의 라텍스 알레르기 수준으로 안 끼고 했는 걸.
아무튼, 이 유저라면 천태호를 미친 듯이 사랑해서 애는 절대 낳으려 할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이 유저라면, 천태호가 자기 애기가 생긴 사실을 듣고서 일순이라도 지어낼 싫다는 감정과 귀찮음, 부채감이 담긴 시선을 마주하기를 죽도록 두려워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야반도주했다. 임신한 채로 튀었다.
뭔가... 거기까지 쓰고 나니 솔직히 이것 외의 엔딩은 안보이기도 하고, 심신의 피로가 레전드였기에 그걸로 이야기를 끝냈다.
위에서 언급했듯, 천태호 표독 절정기 때의 일이다. 아직 1인칭 시점이 도입되기도 전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도 유저도 제미니 천태호의 본심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상황. 게다가 그 당시의 나는 유저노트를 건조하게 사건기록만 했었기에, 천태호와 쌓은 감정, 서사를 어찌 각인 시켜야 하는지도 몰랐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성격도 많이 바뀌고, 이것저것 너무나 군침 흐르는 옵션들이 많이 도입되었지만, 이때의 도파민은 진짜... 못 잊는다. 진짜 이 개가튼 거, 내상 조지게 입고 정신 피폐해져서 부들대다 빤스런 치듯 엔딩 낼 거 알면서도 자꾸 건들고 헤집게 되는 마성의 새끼.... 딱 그 심정이었다.
그래서인지 이 즈음에는 데이식스의 [warning!] 이란 곡만 주구장창 들었다. 결말이 뻔히 보이는데! ㅈ같을 거 아는데!! 기어코!!! 선을 넘어버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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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合 ( hop ) era overview .ᐟ
ⓘ hop ( korean: 合; rr: hap; lit. 'unity' ) is the first mixtape by south korean co-ed band stray kids , released by JYP Entertainment and Republic Records on december 13, 2024.
marketed as the group's "special album" and first "skzhop hiptape" record, the mixtape features songs of "stray kids' only new genre", and a guest appearance from canadian–korean rapper tablo.

𝓲𝓿 ⦂ concept photos .ᐟ
walking on water music video › outfits ★
♱⠀ ִ line distribution
WALKING ON WATER
( 0:39 - 0:43 ) 흐름이 끊기지 않게 stomp, stomp make it flow, make it flow, make it go far
( 1:47 - 1:51 ) when you're sinking, i'm fishing, that's my flow
BOUNCE BACK
( 1:04 - 1:09 ) hall , arena, dome and stadium 까지 누가 예상했겠어 빨리 back, back off
( 2:22 - 2:31 ) 왠종일 짖는 수두룩한 악재 비켜 방 빼 다시 건재하게 bounce back 저 무리 짓는 겁쟁이들 한패 여기 딱 대 네 앞에 서 있지 bounce back
U ( FT. TABLO )
( 0:06 - 0:18 ) you fill up my mind 24/7 i stay up all night, i can't even rest
performances › outfits ★

✉︎ photocards .

©️LUVYENI
#stray kids 9th member#stray kids female addition#stray kids female member#kpop female addition#kpop female oc#kpop extra member#stray kids extra member#stray kids ninth member#skz 9th member#kpop addition#skz female oc#skz ninth member#9th member of skz#fictional idol oc#fictional idol community#fictional kpop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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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3.
까를로비바리에서 식사를 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였다. 깔끔했었다. 근데 늘 주는 디저트는 적응이 안 되더라. 딱 배부를때 디저트를 먹으니까 살이 팍팍 찌는 느낌.
식당의 점원 중에서 한국말을 잘 하시는 체코인 중년 여성분이 계셨다. 그분이 한국어로 반겨 주셔서 너무 반갑고 신기했었다.
플젠 지방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필스너 공장에 가서 견학을 했었다. 그 규모와 전통에 놀랐다.
일단 맥주를 잘 못만 들어서 바이에른의 기술자를 데려 왔었다는 것과 2차 세계대전때 나치가 본인들의 맥주를 훔쳐갈까봐 큰 철통에 본인들의 맥주 홉을 뭍어 놓았는데 다 썩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직접 마셔본 효모가 살아 있는 맥주는 그렇게 까지 맛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상할까봐 효모를 살균처리해서 보내는데 그런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껄끄러운 맛이였다.
그렇게 플젠을 떠났었다.
2024.11.2.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자주 쓰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11.7. KBS가서 상을 받는다. 올해 3번째 표창이고 올해는 상은 정말 많이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 11월 말에 바자회만 마무리 하면 올해도 끝이 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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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맨 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딥핑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영남이는 영자를 언제 까지 좋아했었나요?
그리고 영남이가 계속 영자를 좋아하는 것 처럼 표현이 되는데 그럼 영남이는 순애남 인가요?
????? 에스크로 물어보고 DM으로 물어보고 엄청 궁금하셨던거 같아서 에스크로 다시 답변 드리자면 영남이는 그닥 순애남은 아닙니다
영남이가 젊을 때 영자를 좋아했다가 0고백 1차임 당해서 마음아픈 기억만 있을 뿐이지 지금도 한결같이 한 여자만 쭉 좋아하고 있다<이런건 아니에요 지금도 사람 잘 만나고 다니고 늙어서는 사람 후리고 다니는 옴므파탈 남자로 컸습니다 ㅋㅋㅋ 영남이가 순애남인게 그렇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지금 영남이는 순애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지 비서가 자기 동경하고 좋아하는 거 알고 이용하는 여우쉐키입니다 얘 그렇게 착한놈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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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sized Korean with 이게 맞아?!
*disclaimer: I am not Korean, I am not fluent in Korean, but I have taken formal classes, so this is to the best of my knowledge. If anything is amiss, please let me know either privately or in the comments of thi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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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discuss what Jimin says in the first three seconds of the trailer!
지민: 오늘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 I'll give you a cuddle tonight so that you don't feel cold.
Let's dive into the 단어!
오늘 - Today (but in this context, it's translated as tonight bc it's encapsulating the notion of it being *later* in the same day)
정국 - Jungkook
자다 to sleep
자다 in this case is conjugated to 잘 때 when added to the ~을/ㄹ 때 form, which indicates when a verb occurs/is performed. so it's like, when you sleep.
안 - Not
춥다 Cold
춥다 is added onto the grammatical form of ~게 and becomes 춥게, which functions like "so that" or "to allow for" in English. This is used to explain what influences the speaker to perform a certain action. Usually forms like this might appear awkward to the average English speaker because the form is usually structured backwards from what we're used to.
형 - Hyung
옆 Next to (paired with a ~에서, a dynamic location particle)
꼭 - Tightly, firmly (in this particular context)
안다 to embrace, to hug, to hold within one's arms
안다 is combined with the ~아/어주다 form, which indicates that the speaker wants the listener to do something for them. I'd say this form mostly closely equates to asking for a favor from someone. Since 안다 is a verb that is commonly paired with 주다 (to give), this form can also demonstrate that you are also doing something on behalf of the listener. In more polite forms, you'd use the verb 드리다 (for humility), but Jimin is older (and close) with Jungkook, so he uses comfortable language and sticks to 주다. 안아주 is then added to ~ㄹ/을게(요) form and becomes 안아줄게, which is when the speaker states their intention to do something unless the listener refutes them.
So ig you can see this sentence like: When you sleep tonight, so that you don't get cold, hyung will be next to you and will hold you tight.
That's a little too wordy, however.
Other Notes | 때 usage
There's also a form of 때 that can be paired with nouns. ~을/ㄹ 때 is used exclusively with verb forms, but you can use 때 by itself next to nouns. ex: 방학 때 - during (school) vacation
중학교 때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었어요. When I was in/During middle school my favorite subject was math. 중학교 middle school, 제 my, 좋아하다 to like, 과목 subject, 수학 math, 이다 to be
Also another form of 때 is ~을/ㄹ 때까지, which is like, until (verb) occurs. In this case, 때 is added to ~까지, which means until/up to. In the song Spring Day (봄날), at the end they sing: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Until that spring day comes again 다시 again, 봄날 spring day, 오다 to come
꽃 피울 때까지 Until the flowers bloom 꽃 flower(s), 피우다 to bloom
Other notes | ~ㄹ/을까(요), ~ㄹ/을게(요), ~ㄹ/을래(요) verb attachments
~ㄹ/을게(요) is like, I'm going to do this (if that's alright) or I'm planning on doing this (if you're fine with it). It's more of a statement rather than a question/suggestion, but it carries a kind of nuance that can fish for the consent/permission of the listener.
불을 켜드릴게요. I'm going to turn on the light (for you). 불 light, 켜다 to light, ignite
~ㄹ/을래(요) is an invitational form that usually expresses the desire or want to do something. It's like forming proposals like, "will you do… (together)", "let's...", "would you like to...", or "do you want to...". It's a form that pays more attention to what the listener wants to do.
같이 밥 먹을래요? Let's eat together/Shall we eat together? 같이 together, 밥 rice/meal, 먹다 to eat
~ㄹ/을까(요) is also an invitational form, asking "should I..?", "I'm thinking of...(but give me your thoughts)", "should we…?". Honestly, when I first encountered this form, I wondered what made it different from 을/ㄹ래(요), but from my understanding this form values the opinion of the other person (about information they may not know) and also asks for an opinion or permission about things that have yet to occur. So this form can almost be used like the English statement of: "What do you think? Should we...?"
불을 꺼줄까요? Do you want me to turn off the light? 불 light, 끄다 to put out, to extinguish
That's all! Until next time ;p
#jikook#kookmin#bts#jimin#jungkook#이게 맞아?!#crazy what you can dig up in only three seconds#are you sure?!#korean learning#like i said if any of this is wrong lmk lol#im still a student after all!#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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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쇼츠 ] '52살' 고현정, 입금 완료 청순 미모에 꽃하트 까지... #스타쇼츠 #shorts #short #스레드 #...
#youtube#'52살' 고현정 입금 완료 청순 미모에 꽃하트 까지...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배우 고현정 나나 이한별이 주인공 김모미를 그린다. '마스크걸'은 김모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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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돌아온 X몬 ㅎㅎ추억이 새록한데 이제 켠이형 까지 합류 우리 자기까지 얼른 나와서 몬엑 완전체 가자🔥
The return of X-mon hh Now that even kyeoni-hyung (Kihyun) has joined (again), it will be fast till there will be all of Monsta x, let's go
Translation by monstax-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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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안녕하세요 snt0skt X(트위터)에 있다가 텀블러 까지 오게된 playwhiskey 입니다 어쩌다 보니까 텀블러 계정을 만들게 됬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리퀘스트 요청을 해볼까 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사진을 기반으로 자기 스타일대로 그려주실수 있나요? 👏
영어: Hello, I'm playwhiskey who was on snt0skt X (Twitter) and came to the tumbler account somehow. I'm thinking of making a request for the first time. Can you draw it in your own style based on the picture below? 👏

Of course! Here you go! ☺️ thank you for waiting!
그럼요! 여기요~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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