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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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brisket bites me me me . Not sure it makes sense. I just wanted to mimic the song title. Zambia brisket cut is definitely what I am used to. It was much thin. Mostly flat side. So my next project is smoking pastrami. Yomyomyom #brisket #smoke #smokedmeat #bbq #rainyday #outdoor #grill #foodstagram #venison #bushbuck #gamemeat #lumpcharcoal #바베큐 #스모크드미트 #브리스켓 #그릴 #먹스타그램 #부쉬벅 #사슴고기 #소고기 #루사카 #バーベキュー #燻製 #燻製肉 #食べスタグラム #石炭 #スモーク https://www.instagram.com/p/CntlQvJIcxE/?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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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갈때 꼭 필요한 아이템
“1위. 코멧 아웃도어 폴딩 테이블15,99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2위. 원스위크라이프 우드쉘프 캠핑선반, 에코백 세트25,99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3위. 탐사 머미형 사계절용 침낭 220 x 80cm 1950g29,99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4위. 캠프올리 무드 밝기조절 캠핑 랜턴12,50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5위. 카릭스 벌컨 26 특대형 사발이 포함 풀세트 로켓 우드 스토브 국산키다리재받침 발칸 우드스토브 대형 불멍 화로대68,50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6위. TADAC 타닥 로이스토 LED 랜턴 캠핑 조명 캠핑용 LED랜턴, 샌드베이지M, 115,90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7위. 스노우라인 롤업테이블1/2 1000 + 수납케이스74,900원[ 제품상세 및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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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y/n으로 그릴 시 생기는 문제점
어떠한 접촉도 할 수가 없음
남들같은 꽁냥거림? 기대할 수 없음
어른이 마음에 안 드는 보육도우미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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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actually not so busy but busy because busy
밑걍잡
긍까 바쁜게 맞긴한데 긴장감이 없어서 안 바쁘다고 생각 중이다.
만화 또 전혀 못그렸다. 방금 한페이지 선딴게 그간의 수확이다.
이거 뭔가 여름에 수술받고 병상에 처박혀있을때 다 그릴 듯 삘이 온다고 찌리리리리
아 찐한 청국장에 보리밥 비벼서 쌈채소에 쌈싸먹고싶다 아님 표고들어간 크림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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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드리운 안갯속 all alone
Sweet escape and break away
Only we own the city
It's the real world
시작되는 you and me
서로 다른 색으로 (색으로) 같은 꿈을 그릴 때
선명해진 목소리는 새로운 세계를 깨우지
#moodboard#messy moodboard#kpop moodboard#kpop icons#messy icons#aespa#aespa moodboard#aespa layouts#aespa icons#aespa messy packs#aespa messy moodboard#aespa messy icons#aespa messy layouts#giselle aespa#aespa giselle moodboard#aespa giselle layouts#aespa giselle#giselle#fresh moodboard#idk#idk how to tag this#escaped dr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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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bridget after 1yr and 6month.
브리젯 1년 6개월 후에 그려보기
손은 확실히 나아졌는데 나머지는 잘 몰?루
for those who want flag or non-comparision versions. ↓
비교버전 없는 거랑 트랜스 브리젯 원하시는 분은 아래로 ↓
This time I Check details with help of nendoroid bridget.
이번에 그릴 때는 넨도로이드 브리젯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Bridget is SuuuuuuuuuuuPer Kawai.
아무짝에도 상관없는 말이지만 브리젯은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귀여워요.
수정: 레이어 실수를 좀 수정했어요.
Edit: I edit some layer mistake.
#bridget guilty gear#bridget#guilty gear#guilty gear fanart#guilty gear strive#trans woman#drawing#my dr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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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 같은 피같은 묘사는 어떻게 그려야하나요?
일반적인 물튀김과 혈흔의 차이는, 물보다 혈액이 좀 더 점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이 물질적인 차이로 물과 그리는데에 있어 차이가 생깁니다.
너무 대충그려서 설명이 될지 모르겠지만... 물이 튀겨지면 방울방울 맺혀지는 반면에, 피는 물방울보다는 좀 더 점도가 높아서 뭉쳐지려는 성질이 있어서, 방울과 방울끼리 이어져���거나 좀 더 길게 자국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물은 특정 사물에 묻으면 투명하고 점도가 낮아 금방 흘러내리지만, 피는 색이 진하고 점도가 있기 때문에 닿는 사물에 쉽게 흔적을 남기죠.
다른 특징으로는, 물에 젖었을 때보다 피에 젖었을 때 생각보다 훨씬 빨리 마릅니다. 그렇기에 얼굴이나 손이 물에 젖었을 때는 대부분 물끼리 합쳐져 아래로 흘러내려 버리지만, 피의 경우 그 묻은 그대로 굳어서 유지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젖었을 때에는 물은 아래로 흐르는 모습으로 그리면 자연스럽고, 피를 그릴 때는 피가 튀겨진 방향으로 그리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피가 아직 굳지 않았을 때 아래로 흘러내리다 만 흔적을 조금씩 그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사진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해가 쉬��지 모르겠네요.
위 이미지는 다른 유혈 자료들을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피도 결국 색이 있는 액체이다보니, 질량이 뭉쳐질수록 색이 짙어지고 옅어질수록 색이 옅어집니다. 그리고 질량이 뭉쳐진 방울일수록 볼록해지고, 볼록해진 부분에 하이라이트를 그려 입체감을 표현해주면 더 그럴듯해집니다.
간단하게나마 설명했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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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눈 감았다뜨니 1월이 지났다
요즘은 그림 그릴 때 빈 쌀독 박박 긁어 찾은 쌀로 겨우 밥 짓는 기분이 든다 💭
아아 영감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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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느 순간 내 눈앞에 종이와 팬이 있어서 그냥 막 그렸다? 꽃도 그리고 이쁜 집도, 친구도 뭐든 막 그리다 보니까 망측하거나 흉한 것들도 막 휘갈겼지. 그런데 말이야 이게 어느 순간 보기 싫더라고. 내가 진짜 그리고 싶은 건 이게 아닌데. 그래서 새 종이에 다시 처음부터 그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게 웬걸, 알고 보니까 내가 가진 종이는 딱 한 장뿐이더라. 지울 수도 없는 그 이상한 그림과 평생을 함께 해야 되더라고. 그게 후회가 돼.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신중하게 그릴걸"
“그래도 하나뿐인 너만의 그림이잖아 흉한 건 다른 예쁜 색으로 칠해서 더 아름답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애초에 밑그림부터 잘못되었어. 처음부터 다시 그리고 싶은데 종이가 없다고”
“그럼 종이를 뒤집어”
“어..? 뭐라고?”
“뒤집으라고, 자국이야 남겠지만 다시 그릴 수 있잖아. 뒤집어서 처음부터 신중하게 다시 그려. 그럴 자신 없으면 그런 투정은 넣어두라”
야식 먹고싶은데 참는다. 그래야 멋진어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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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간 비율 연습...
수련해서 전신을 그릴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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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마지막꺼 채색이 아쉽긴한데 상황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 좋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
또 다같이 그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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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ing spypyro comics now
so no other drawings+upload for a while
밑에는 걍 잡담
스파파이 회지 가지고 싶어서 만화를 그린다.
만화 살면서 아주 어릴 때 미술학원이랑 학교 동아리 가입 테스트용으로 딱 두번 시도해봤다. 두번 다 시작도 못그려냈고.. 충격을 크게 받아서 지금까지 만화 한번도 안 그려봄. 근데 스파파이가 이걸 이겨내게 하네..
10년동안 영화를 딥다 봐서 연출능력이 생겼나.. 만화가 그려진다.. 맙소사 세상에 이런일이.. 잘그려냈냐는 중요하지 않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백지에 뭔가를 끼적였다는 사실 자체가 나한텐 굉장한 일이다.ㅋㅋ 스파파이 안했으면 내가 이제 만화 그릴 수 있는 것도 모르고 살았겠지? 기쁘다..
콘티 70% 정도 진행했다. 근데 내 스토리 진행 속도가 느린가.. 글콘티 한단락에 적어도 10p가 들어간다. 이러다 100p 훌쩍 넘기겠다.. 쓰벌 선화랑 먹칠은 어느 세월에 다하냐 큰일났다 진짜ㅋㅋㅋ 토나오게 힘들겠지 재밌겠다 흥분돼~ 히히~~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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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완전히 다른 타입이라 그릴 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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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하루도 빠짐 없이 이렇게 길고 긴 무엇인가를 해내는 기분이 드는 건 오랜만이다.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하는 기분이다. 아니, 한다기보단 갈구하는 기분인데, 아무것도 정리하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그저 견뎌내는 일로 대신하는 기분이라고 말해야 좀 더 명확할 것 같다. 하지만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이 견딤이 아니듯 나는 견디는 것에 익숙하지도 가벼웁지도 않다.
견디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나는 조금만 내 쪽으로 무게가 쏠린다 싶으면 어깨를 빼냈다. 팔을 제꼈고, 주저 앉아 울었다. 아니, 차라리 울었으면 하고 싶은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했을 테지만, 난 그저 스윽 발을 빼고 말았다. 견디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 왜냐면 나는 지금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도 그저 미친듯 견디고 있는 것이기에.
나보다 레벨이 높은 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나. 아마 나는 아직 해보지 않은 것들에 너무 많은 사유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엇인가를 내면화하기 위해서, 나는 경험에 대한 사유를 적어두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대처를 어떻게 ��지 오백팔십육만가지의 상상도를 그릴 것이 아니라, 이미 겪은 일에 대해 나는 어떻게 대처했고, 그 대처가 옳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일테면, 나는 일곱명의 아이들 중 다섯을 잃었다. 그리고 두명의 아이들과 오롯이 반년동안의 시간을 보냈다. 두 아이들 모두, 모든 것이 끝나고 나와 식사를 할 때엔,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유구무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 때 깨달았다. 내 열정이 지나쳐서, 아이들을 괴롭힌 것은 처음이 아닐 테고, 나는 그걸 잘하고 있다고 여겼을지도 모르겠다. 10년전 이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까지도, 나는 제대로 된 방식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충고랍시고 공격성을 내뿜었던 그녀와 소원해지기 시작했다고 믿게 된 것도, 그리고 그녀가 그런식으로 사람을 갈라치기하고 결국 레이블을 달기 시작할 거라는 것도, (사실 이제는 그녀가 뭘 하든 별 상관이 없지만)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던 일인데도 그녀의 그런식으로의 공격은 나를 반나절간, 혹은 그 이상 벙찌게 만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도,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도 온전치 못하게 이어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리고 뚜렷한 것은, 나는 미미하고 아주 세세하게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왠 별볼일없는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려 노력했고, 잘 되지 않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보아야 한다는 어떤 마음을 계속 심어주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맞을까? 나는 나의 길을 자주 의심한다. 한 아이가 나를 보고는 처음 온 다른 친구에게 속닥거렸던 일을 나는 종종, 자주, 아주 더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그 아이들의 평가시간이 없었지만, 그래서 더 마음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민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나의 행동과 말은 어떤 영향을 끼치려나.
여기까지 생각의 날개를 펼치다 보니 또 깨달았다. 나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풀어헤친다는 걸.
사실만을 생각하면 오늘의 사실은 그렇다.
속상해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주려 노력했지만, 조금씩 화를 낼 수 밖에 없었던 것.
꽁꽁 싸매고 귀여운 공룡 바라클라바까지 준비한 걸 후회하지 않는 것.
맛있는 꿀떡을 사먹은 것. (맛있다는 건 사실이니까)
날이 많이 추웠던 것.
아주 뜨뜻한 가디건을 패딩안에 입고 니싹스를 챙겨신은 것
라떼는 사먹지 않은 것
지우의 생일을 챙겨준 것
희쌤의 안부를 물어봐 준 것
아침에 사과와 달걀과 아몬드를 챙겨 먹은 것
카레를 챙겨서 먹은 것
좋아하는 영상을 본 것
다비���의 음악을 실컷 들은 것
나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퇴근 후의 나를 위해 설거지를 해 놓고 출근한 것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누어 준 것
그리고 이건 별 다섯개 해두고 싶은데 진심 문제가 있는 것처럼 절대로 정리되지 않은 책상을 다이소에서 사온 서류정리함으로 조금이라도 정리한 것.
최대한 빠르게 일을 마무리한 것
만들어둔 붕어빵 키링을 아이들에게 모두 나누어준 것
그리고 또 새로운 주문을 받은 것,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 것,
대하는 태도를 다르게 하기 시작한 것,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에게 관대할 수 있게 된 것,
남들이야 어떻든 나만의 하루를 마무리했으면 됐다고 믿게 된 것,
소중한 무엇인가를 계속 떠올리게 된 것,
결과야 어쨌든 하루를 무사히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고
잘 보낸 것.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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