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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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몇 주 전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최초의 역사 수메르'를 쓴 저자의 다른 책이 같은 도서관에 있길래 또 빌려 읽음. 저자 소개 글에 무슨 무슨 학교에서 뭘 전공했다고 나온 뒤 마지막 문장이 "현재 '최초의 역사 수메르'를 쓰고 있다"로 끝난다. 즉 이 책을 먼저 출판한 뒤 다음 책을 집필 중이었으나 자신의 마지막 책이 세상에 나오는 걸 보기 전 중병으로 인해 돌아가신 것.
개인적으로 '길가메쉬 서사시'가 무슨 내용인지에 관해선 수메르 문명 관련 자료를 이것저것 접하여 얼추 알고는 있었으나 원문 날것을 직접 번역한 걸 읽은 적은 없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450여 쪽 분량으로 두껍긴 하지만 사진 자료가 많을 뿐만 아니라 앞뒤 해설을 자르고 나면 본문은 그리 긴 편이 아니다. 하지만 점토판에 문자를 꾹꾹 눌러 새긴 문서임을 감안했을 땐 이 정도도 실제론 꽤 많은 양일 듯.
본문에 앞서 이것이 학회에 보고된 경위를 설명하는 글이 있더만. 조지 스미스란 인물이 박물관 수장고에 쌓여 있던 점토판에서 대홍수에 관해 쓴 이야기를 발굴한 것이 최초라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우트나피쉬팀'이란 인물을 '노아'로 바꾸면 유대교 경전 중 창세기에 나오는 것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으로 인해 크게 주목받았다고 함.
이후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점토판을 일일이 발굴 및 대조해 하나로 이어지는 서사시를 완성했단 사실로부터, 진정한 덕후 끝판왕은 학자 집단임을 새삼 인식.
내용도 담백하면서 재밌어서 틈틈이 읽었는데도 3~4일밖에 안 걸렸다. 어쩌면 신들의 이름이나 등장인물을 학습해 놓은 덕분에 그랬을 수도 있다.
여담으로, '최초의 역사 수메르'에서 전차를 (말이 아닌) 당나귀가 끌게 해 전쟁했다는 대목을 읽고 뭔가 모양 빠진다 느꼈는데, 길가메쉬 역시 노새 타고 다닌 거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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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아이들은 지혜의 나무로부터 열매를 따 먹어야만 한다. 아이들 모두가 매우 단순해서 복잡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장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단순한 바보스러움에서 복잡한 바보스러움으로 이동해간다. ‘복잡한 바보스러움’에는 다양한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들은 고등학교만 마치고, 어떤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거나 석사 대학원을 마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박사 대학원을 마친다. 참으로 다양한 수준의 복잡한 바보스러움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아이들은 지식의 맛을 보아야만 한다. 알고자 하는 유혹은 대단히 강렬하기 때문이다. 모른 채로 남겨두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 그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것을 알아야내만 한다. 우리는 지식이 있어야 그 유혹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 없는데 어떻게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지식을 쌓아가게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첫 번째 유형의 바보는 필요성에 의해서 두 번째 바보의 유형으로 되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두 번째 유형의 바보�� 세 번째 유형의 바보로 바뀌는 일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는 필연성은 없다. 두 번째 유형의 바보스러움이 엄청나게 무거운 짐이 될 때에만 비로소 세 번째 유형의 바보가 탄생할 수 있다. 그는 극단적일 정도로 너무 많은 지식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그는 머리로만 살아가며, 자신의 모든 감수성, 모든 의식, 모든 생생한 삶을 잃어버렸다. 그는 이론, 경전, 교리들로 가득 차 있고, 마음속에서 온갖 말들이 늘 먼지바람처럼 소용돌이쳐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 모든 걸 던져버려야 한다는 자각을 얻는다. 그때 그는 세 번째 유형의 축복받은 바보가 된다. 그러면 그는 두 번째 탄생에 도달한다. 그는 다시 어린아이가 된다.
오쇼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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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1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
- 한국 라엘리안‘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이색 강연
...11월 23일(토) 오후 2~3시 30분 줌(ZOOM)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
-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과 공식적인 접촉이야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美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 주재로 열린 UFO(외계 비행체) 청문회에서 퇴역한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에 UFO 존재를 알았다고 증언하면서“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관련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강연 줌 정보 :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고대문명과 철학은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전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과 경전 및 고대 한국의 역사에 기록된 외계인의 발자취와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한민��의 신화들과 역사, 문화는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문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남한과 북한도 그 기원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이어져 온 한 뿌리임을 제시한다.
강연 2부에서는 최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언급한다.
더불어 성서에 씌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됐으며 이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초월적‘신’과 비물질적‘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선 남북한을 포함해 인류의 진정한 기원이자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한다. 각국의 외교관계에서 보듯 외계인이 지구에 공식 도착해 머물 대사관에도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한다. 외계에서 온 인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이 우주의 다른 수많은 지적 존재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우주적 각성, 의식의 성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는 국가는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격차 과학문명과 철학, 문화를 전수받아 전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임을 환기시킨다. 만약 우리나라가 먼저 한반도에 외계인 대사관을 건립할 경우 펼쳐질 미래 한국의 모습으로, 모든 노동과 돈 버는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오로지 참된 행복과 자유, 개화와 환희의 삶을 누리기만 하는‘낙원주의(Paradism.org)’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든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듯,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이해하고 그들을 맞이하려는 것은 인류가 모든 허구와 거짓의 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 은하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성의 고양이자 무한한 자유의 기쁨을 선사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과학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번 강연을 통해 이념갈등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분단돼온 남북한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의 한 자손임을 진실로 깨닫을 때가 왔다”면서“남한과 북한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외계인 엘로힘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한반도와 세계 평화,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1월 23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강연 참가방법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email protected] / 010-4325-2035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사이트
ETembassy.org
○ 유튜브 홍보영상
youtube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 02-536-317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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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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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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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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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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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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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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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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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과도 싸우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3개월 동안만이라도 완전한 고독과 침묵 속에서 지낸다면, 그 3개월 안에 과거의 것은 모두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그 비밀은 아무리 두렵고 고통스러워도, 아무리 위험하고 죽을 것 같더라도 그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있다. 특별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비자발적으로 뭔가를 하기 시작하면 미칠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통제하지 않으며 그저 비자발적으로 뭔가를 하기 시작할 것이다.
오밤중에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가며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같다. 밤은 어둡고 주변에 아무도 없고 길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대는 휘파람을 불기 시작한다. 휘파람을 부는 것으로 도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그대도 안다. 그러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래도 어둠을 몰아낼 수는 없다. 그대는 홀로 남겨진다. 하지만 그것이 마음을 전환시킨다. 휘파람을 불기 시작하면 자신감을 되찾고 어둠을 잊게 된다. 마음은 휘파람에 신경을 쓰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사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거리는 여전히 똑같이 한산하고 어둠도 그대로이다. 위험하지만 그대는 보호를 받고 있다고 느낀다. 모든 것이 똑같은 상황이지만, 그대는 뭔가를 하고 있다. 이름을 외우거나 경전 문구를 암송할 수 있다. 그것도 일종의 휘파람이다. 그러면 그것이 그대에게 힘을 줄 것이다. 하지만 그 힘이 또 다시 문제가 되고 위험해질 수 있다. 그 힘은 그대의 낡은 에고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자신의 낡은 에고를 되살리고 있는 것이다.
주시자로 남아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두려움을 초월하려면 두려움을 스스로 직면해야 한다. 고뇌를 뛰어넘으려면 그것을 직접 마주해야 한다. 그 직면이 진실할수록, 직접 그것을 마주하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수록 초월은 더 일찍 찾아올 것이다.
- 오쇼의 <초월의 명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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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에서 운運이 좋다고 말을 하는데 뭘까?>
운運은 자연이 주는 것이고 복福은 내가 받는 것이다.
즉 내가 노력을 해서 받는 것이 복福이고
자연에서 주는 것은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냐?
내가 전생前生에 노력했던 것이
운運으로 받아서 오고,
또 우리 집안에서 노력했던 것이
있어서 이것을 운으로 받아서 오는 것이다.
즉 전생前生에 우리 집안에 사회를 위해서
또 나라를 위해서 공헌한 것이 있다면 이 희생의 질량을 자손이 태어날 때 운으로 받아 오는 것이다.
좋은 기운을 받아 온다 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경전
천부경天符經 마지막에 지극장地極場을 보면
'칠팔구운'이니라 하는데 이것은 운運은 쌓아서
온다 라는 것이다
따라서 쌓여서 나에게 오는 것인데
집안들과 전생, 나라에 내가 공로를 일으킨 것을
사주로 받아서 풀어보면 사주가 좋네?
이렇게 되는 것이고 그시기에 온다 이말입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11060강 naya
https://youtu.be/TsTREYbBS1g?si=Xj9iytHyohvy3Zov
#운과복을구분해보자
#유튜브 #정법강의1106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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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보석
가장 비싼 보석, 다이아몬드(Diamond) 1. 개요[편집] 가장 값비싼 보석으로 꼽히는 광물로 탄소가 포함된 광석을 의미한다.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라틴어 드라지아(dradia)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정복할 수 없다'라는 뜻의 그리스어 드라코스(drakos)와 어원이 같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를 캐내려면 깊고 좁으며 가파른 바위 동굴 속이나 진흙땅이 필요한데 이러한 곳들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복될 수가 없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던 것이라고도 하며 또 다른 설로는 불교의 경전 중의 하나인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단어 "폐슈누사"(Peshnusasa: 정복 할 수 없음)에서 기원했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 광물의 일종으로서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 참고로 현재까지 발견된 최대 중량 다이아몬드 원석은 4700캐럿짜리로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채굴됨. 크기[편집] 일반적인 사이즈 기준[1] 무게[2] 색상[3] 가격[4] 등급[5] 품질[6] 순백색의 경우 D등급, 내포물이 많을수록 C등급 이상부터 A+B+C+D+E 순백색은 무색 또는 거의 무색, 노란색, 녹색, 갈색 등 다양함 투명도가 높을수록 G등급, 굴절률이 클수록 I등급, 흠이 적을수록 J등급, 긁힘과 깨짐이 덜할수록 P등급, 연성이 좋을수록 R등급, 강도가 약하면 S등급, 긁힘이 심하면 X등급 보통 다이아몬드는 색상의 종류에 따라서 무색에서부터 D~I등급 정도로 나뉜다. 흔히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감정서나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E등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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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주점이라는 노래를 들었습니다.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연필대신 샤프를 쓴다는 것,백열등이 아닌 LED가 되었다는 것입니다.적금은 든 것이 없고,월급개념은 없습니다.하지만 운제산은 가끔 가고,마주앉아서 이야기는 나눌 수는 있습니다.책은 유투브와 경전 등으로 바뀌어 있습니다.물질적 진보는 이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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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 보고싶은분 있을까요? 천국대마경 1화부터 32화, 2기까지 볼만한 가치 있습니다. 천국 대마 경 58화 59화 로빈 정체 나옵니다. 마나 토끼에도 없는 검열 안된 버전이라 더욱 가치 있습니다.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 사이트 <
천국대마경 1기 2기 1화부터 찾으시는분 많아서요.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 보시면 되겠습니다. 결말 해석도 있고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둘다 보시지요.
오늘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천국대마경"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천국대마경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서적 중 하나로, 그 내용과 중요성은 4000자의 블로그 글로 소개하기에 충분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이란 무엇인가요? 천국대마경(天國大眞經)은 "황룡사"라 불리는 법회에서 기원(起願)하여 집행(集行)하고 간행(刊行)된 대마경으로, 1013년부터 1080년 사이에 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마경은 다른 대마경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의 특별함 전통과 현대의 결합: 천국대마경은 한국불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와도 어우러지는 작품입니다. 그 안에는 한국 불교의 본질적인 가르침이 담겨 있으며, 현대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지혜를 전달합니다.
문학적 가치: 이 대마경은 그 자체로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과 글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독특한 미적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풍경화: 천국대마경은 풍경화, 즉 자연 환경을 묘사한 작품과 함께 제작되었습니다. 그림 속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됩니다.
천국대마경의 주요 내용 불교의 가르침: 천국대마경은 불교의 가르침과 신앙을 주제로 합니다. 이 책은 인생의 목적, 고통의 원인, 그리고 해결책에 대한 불교적 이해를 제시합니다.
도식화: 그림과 글을 함께 사용하여 도식화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적 가르침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연과 일상 생활: 이 대마경은 자연환경과 일상 생활을 중요한 요소로 다룹니다. 이를 통해 불교의 가르침이 현실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천국대마경의 역사적 중���성 천국대마경은 한국의 불교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요성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불교의 보금자리: 천국대마경은 한국 불교의 중요한 경전 중 하나로, 불교 교리와 실천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문화 유산: 그림과 글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됩니다.
국제적 관심: 천국대마경은 한국의 불교 유산 중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천국대마경 무검열 야스 그 장면 천국대마경은 한국의 불교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자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서, 그 중요성은 계속해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은 이 특별한 대마경의 가치와 역사적 중요성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 문화와 불교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천국대마경은 꼭 알아두어야 할 소중한 유산 중 하나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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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합반 나눠가졌다
지합(持合)과 기화(起化)를 뜻한다. 삼승은 ‘3승을 모셨다(三乘)’는 뜻이다. 불교에서는 이를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또는 ‘세상만유가 일체가 되어 나타난다’고 풀이한다 지합 바로가기: 지합에 대해 더 알아보기 또한 이는 유무와 공덕을 동시에 갖추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3법을 갖춘 사람은 불국토적 중생에 대한 자비심이 있어 모든 악업과 윤회를 소멸시켜 영원한 부처가 된다고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석존의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약칭 화엄을 번역한 경전)의 주석에 의하면 정행법인(淨行法印), 즉 법신(부처님의 몸)을 포함한 일체중생을 모두 다 갖추고 있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강원도 금강군 오천리 작은골 큰강동. 강원 금강산 외금강의 구룡연구역 동남쪽에 위치한 골짜기. 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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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 강 2/2 : 도사와 땅게로스"
한국 사회에서 '도사(道士) = 산신령과 동기 동창'인 척하는 정신병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선뜻 쓰기가 주저되긴 하지만, 종종 나 자신 정체성 일부를 두 가지 의미에서 도사로 규정한다.
우선 처음 운동을 시작한 분야가 무술이었고, 현재도 몸공부 방편으로 태극권을 수련하고 있단 점에서 '길 가는(=道) 무사(=士=사무라이)'다. 또 하나는 '노자 도덕경'을 몸공부 교과서로 삼았기 때문.
여기에서 말하는 '도덕'은 '착하게 살자 = 윤리'가 전혀 아니고, "외길을 반복해서 간다(=道)"와 "반복한 결과 저절로 쌓인다(=德)"는 걸 하나로 묶었을 뿐임.
내가 도덕경을 언제 처음 접했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2000년대 초 태극권을 익히기 시작한 시기, 교본에 도덕경 구절이 인용돼 있는 걸 보고 본격적인 관심을 뒀던 건 분명하다. 수련하면 할수록 결국 태극권이 지향하는 바가 곧 도덕경이었음을 납득. 이후 '운 + 동'을 통해 소박하게나마 각성을 경험할 때마다 추상적으로 이해했던 구절이 구체적인 이미지로 그려지는 체험을 반복하곤 했다.
2021년엔 '몸 길 빔'이란 책을 개인 출판했다. 자칭 '길 가는 무사'의 관점에서 도덕경을 재해석 및 의역했다. 십수 년 몸공부했으면 자신이 근본으로 삼은 경전 주석서 하나 쯤은 써야 하지 않느냐는 조급한 마음에 아직 덜 여문 상태에서 쓴 불완전한 책이었지만, 그 시기 매듭을 한 번 지은 덕분에 평정심을 찾음.
제목을 그렇게 정한 이유는 '몸 = 도덕경을 구체적으로 깨닫는 방편으로 몸을 이용했다'는 거고, '길 = 도(道)'이고, '빔 = 덕(德)을 크게 쌓으면 마치 텅 빈(=虛) 것처럼 보인다'는 노자 핵심에서 갖고 온 거.
십수 년 수련을 더 하고 나서 보완 및 완성할 계획이다. 아마도 그때가 길 가는 무사로서 기나긴 시간을 소비한 후에 나름 결론 내린, 사실상 종결 시점이 아닐까 예상.
다른 글에서 몇 번 밝혔듯 내가 밀롱가를 가는 이유는 춤추며 노는 거, 남몰래 몸공부하는 목적이 딱 반반씩임. 도덕경 추종자라면 누구나 무위(無爲) + 자연(自然)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땅고를 추면서도 상대가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편안한 아브라���와 (음악에 맞춰) 스스로 그러하게 움직여지는 길 찾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다.
땅고 춤이 본질에 있어선 '음악에 맞춰 두 사람이 함께 걷기'라 할지라도 엄연히 '춤'이고, 복잡미묘한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로맨티즘과 에로티즘이 공존하고, 음-주-가-무가 한 그릇에 담긴 (긍정적 의미에서) 쾌락의 공간이기도 하는 등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오만가지 요소가 내재해 있다. 나는 좁은 영역을 깊이 파고 들어가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셈이다.
땅고에는 댄서라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으나, (자칭) 도사로선 받아들일 수 없는 이질적 요소도 있다. 가령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전문 댄서 공연 영상 중 남성이 왼팔을 과도하게 위로 올린다거나, 여성의 양 어깨가 (키 차이로 인해) 크게 삐뚤어진 채로 추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어쩌면 내가 '무위자연' 네 글자에 지나치게 매몰돼 있는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광경을 볼 때마다 불편함을 느낀다. 물론 그 부분에 있어서 똘레랑스는 있기 때문에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는 있다. 아마도 춤에 있어서 이런 시각 차이는 내가 밀롱가를 다니는 한 끝까지 (긍정과 부정 양 측면에서) 긴장감을 유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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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추구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추구하라. 그러면 종교는 자동적으로 그대에게 다가올 것이다.
종교가 경전 속에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종교는 경전 속에 있는 게 아니다. 경전은 돌덩어리처럼 죽어 있지만, 종교는 생생하게 살아있다. 어떻게 종교를 경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단 말인가?
종교가 종교 조직 안에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종교는 종교 종파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조직화된 종교는 합의에 의존하지만, 진정한 종교는 오롯이 개인적인 현상이다. 진정한 종교를 찾기 위해서 외부로 나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종교는 우리가 호흡하는 매순간 존재한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아는 안목이다.
종교는 우리의 핏방울 하나하나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해낼 용기와 결의가 부족하다.
종교는 마치 태양처럼 여기에 늘 존재하지만, 그대 스스로 눈을 떠야 한다.
종교는 생명이다.
하지만 그대는 육체라는 무덤 위로 일어나야 한다. 종교는 생명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잠들지 말라. 깨어나서 움직여라!
잠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고 만다.
움직이는 사람은 그것을 얻게 된다.
깨어있는 사람��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
- 오쇼의 <초월의 등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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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29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 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3월 31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4년 부활절(3월 31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다시 살아남)은‘하느님의 초월적 ��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하지만 실제‘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와 같은 선구자적 경영자와 과학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경쟁에 힘입어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비행물체, 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오 대표는“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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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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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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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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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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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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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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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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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추구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추구하라. 그러면 종교는 자동적으로 그대에게 다가올 것이다.
종교가 경전 속에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종교는 경전 속에 있는 게 아니다. 경전은 돌덩어리처럼 죽어 있지만, 종교는 생생하게 살아있다. 어떻게 종교를 경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단 말인가?
종교가 종교 조직 안에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종교는 종교 종파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조직화된 종교는 합의에 의존하지만, 진정한 종교는 오롯이 개인적인 현상이다. 진정한 종교를 찾기 위해서 외부로 나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종교는 우리가 호흡하는 매순간 존재한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바로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아는 안목이다.
종교는 우리의 핏방울 하나하나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해낼 용기와 결의가 부족하다.
종교는 마치 태양처럼 여기에 늘 존재하지만, 그대 스스로 눈을 떠야 한다.
종교는 생명이다.
하지만 그대는 육체라는 무덤 위로 일어나야 한다. 종교는 생명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잠들지 말라. 깨어나서 움직여라!
잠에 빠진 사람은 그것을 놓치고 만다.
움직이는 사람은 그것을 얻게 된다.
깨어있는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
- 오쇼의 <초월의 등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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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 하나 돌 때마다 앞에서 확 덮치거나 뒤에서 사정없이 밀쳐내는 것 살랑살랑 어루만지다 온몸 미친 듯 흔들어대다 벼랑 끝으로 확 밀어버리는 것 저 안을 수 없는 것 저 붙잡을 수도 가둘 수도 없는 것 어디서 언제 기다려야 할 지 기약할 수조차 없는 것 애비에미도 없이 집도 절도 없이 광대무변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허공에 무덤을 파는, 영원히 펄럭거릴 것만 같은 무심한 도포자락 영겁을 탕진하고도 한 자도 쓰지 않은 길고긴 두루��리 몽땅 휩쓸고 지나가고도 흔적 없는 저 헛것 나는 늘 그의 �� 페이지부터 다시 읽어야 한다
김해자, ‘바람의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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