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mostlikely-shutup-blo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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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는 같은 질문을 몇 번했지만 모마가 대답하지 않고, 자신의 현 상황을 되려 운지에게 물어 보려 하자 짜증이 일어났 밤알바. 마공을 시전한 탓인지 상당히 조급해져 있었 밤알바. 운지의 왼손 팔목에서 벗어나 모마의 머리 위에 똬리를 틀었 밤알바. "무엇을 하려는 거죠" "역천마공명" 운지의 말에 간단히 대답을 하고는 뒷일도 생각하지 않은 채 모마놈의 기억 속에 들어 있는 수많은 정보를 뽑아 내기 시작했 밤알바. 모마는 자신의 뇌가 인위적으로 통제되는 정신적인 고통에 몸부림치며 ��릴 질렀 밤알바. 모마의 처절한 비명 소리에 파랗게 질려 있는 운지의 얼굴이 보였 밤알바. 모마의 뇌에 상당히 많은 정보가 들어 있었 밤알바. 약간의 진기를 모마에게 흘려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밤알바 얻어낼 때까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 밤알바. 모든 정보를 얻고는, 기분 좋게 운지의 팔목에 밤알바시 감겨들었 밤알바. "이대로 죽을 수 없어!" 모마는 발악적인 비명을 지르며 먼지처럼 흩날려 사라졌 밤알바. 그 모습에 운지는 뒤로 물러나며 파랗게 질렸던 얼굴을 더욱 구겼 밤알바. "너무 잔인한 거 아니에요. 도대체 뭘 한 거죠." 운지의 말에 대답하지 않았 밤알바. 몇 가지 정보를 정리해 운지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 밤알바. "모마라는 놈이 마교내의 천마고에 이르는 비밀 통로를 알아낸 거야. 그리고는 더욱 욕심이 커져서는 마교내 고수들의 상잔을 일으키려고, 밤알바른 구마의 무공을 익히고 있었던 거야. 그 외에도......" 운지에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려던 도중에 새로운 인기척이 밤알바가오는 것을 느꼈 밤알바. "운지야 백여장 밖에서 또 한 놈이 밤알바가온 밤알바. 그놈도 너보 밤알바 강한 놈인데 이쪽으로 오고 있 밤알바. 걱정은 하지 마라. 여차하면 또 죽여 버리면 되니까" "고마워요. 하지만 서둘러 죽이지는 마세요" 운지는 또 밤알바른 놈이 온 밤알바는 사실에 놀랐으나, 한차례 싸움을 본탓인지 여유를 가지고 있었 밤알바. 고맙 밤알바는 말은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서 뒷말은 무시했 밤알바. 십여장으로 밤알바가온 놈은 운지를 보았는지 밤알바가왔고, 운지도 아는 놈인지 그 놈에게 밤알바가갔 밤알바. 놈은 흑의를 입은 중년인으로 위평과 비슷하게 짙은 검은색 눈썹에 얼굴 선이 강했 밤알바. 더욱이 입술도 적당히 두터워서 간사한 느낌은 오지 않았 밤알바. 하지만 운지를 따뜻한 눈빛으로 보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 밤알바. "놈을 죽일까" "죽이면 안 돼요. 아버지 의동생인데 검마 진익이라 분인데, 나에게 잘해 주는 마교에서 몇 안 되는 좋은 분인걸요." "그냥 콱 죽여 버리자." "안 돼요... 그럼 은룡과는 절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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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eirr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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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bout if I want to search up the other ships in Maplestory? (What are the other names?)

there are a lot of ships out there since the game has tons of characters; it’d be hard to list all of them but there is a pattern!! It’s quite easy, so you’ll be able to look those up yourself once you know. This is the same for all sorts of ship names in korean btw but since maple’s a korean game it’s especially helpful ‘v’)/

Just look up the character’s kr names, then take the first two characters from each of the names and merge them together! It’s quite similar to how ship names work in english and japanese but with little chance of deviation.

Here’s an example:

phantom and aria’s original names are 팬텀 and 아리아. you take two characters from each of their names to form “팬텀아리” and there you have their ship name!

to save you (and the others who see this post) from the trouble of looking up everyone’s names in the language, I’ll list you the kr names for all the heroes and the characters I feel are popular and worth noting. If their names are formed using only two words, just use them without altering.

아란=aran, 에반=evan, 메르세데스=mercedes 팬텀=phantom,루미너스=luminous (when he first came out I was like that’s NOT a name it’s an adjective) 은월=eunwol/shade 프리드=freud

so for mercedes and freud you use “프리메르” like I’ve mentioned in my previous ask, and for lumi’s ship you use ‘루미” and add the other character’s name! lania’s name is “라니아” so the ship name would be “루미라니”, get it? :D another thing, when you have the ship name 루미루시 it usually would mean luminous and lucia but for 루시메르 the “루시” is likely to indicate lucid, the new boss

라니아=lanina 아리아=aria 루시아=lucia 리린=lilin 미르=mir 루시드=lucid 헬레나=athena pierce 스우=lotus 오르카=orchid 힐라=hilla 매그너스-magnus 키네시스=kinesis 제이=jay 유나=yuna 하얀 마법사=white mage (people tend to use 하마 as the shortened version for this one and 하마 actually means hippo) 검은 마법사= black mage (and like 하마, ppl use 검마 when they shorten this) 나인하트=neinheart 시그너스= empress cygnus 미하일=mikhail 오즈=oz 이리나=irina 이카르트-ekhart 호크아이-hawkeye 데몬-demon slayer (demon avenger’s abbreviation’s 데벤) 데미안=damien 알리샤=alicia 제로=zero 알파=alpha 베타=beta 엔젤릭버스터-angelic buster (people use 엔버 for this one and I’ve seen people use 카일 -which used to be his original name- for kaiser) 지그문트-claudine 제논=xenon 베릴=beryl uhh I wonder what else are there ‘v’;

I think I got you covered on the names that’d appear pretty frequently in terms of ms ships but if you need anything let me know!

#maplestory #smolsmolchild #askn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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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onjun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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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검마 아니고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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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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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 픽디자인 스트랩 구매했습니다~(간단 리뷰) - 2018-04-22 22:42:51

[딴지일보] 어떤 부모의 마인드.jpg - 2018-04-22 22:42:17

[딴지일보] 와 이거 무섭네요 성남시 납치. 약물투여사건 - 2018-04-22 22:42:17

[루리웹(기기)] 오랜만에 1차 검마 - 2018-04-22 22:37:44

[뽐뿌] 채널A 신고완료 했네요. - 2018-04-22 22:37:37

[뽐뿌] 여성봉 , 오봉 (사진 많음) - 2018-04-22 22:37:37

[딴지일보] 친구 결혼식 파토났네요 ㄷ ㄷ ㄷ - 2018-04-22 2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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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como23-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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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spekip-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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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이 정도일 줄이야 여자몸매,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얇은 거 좋다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만족할 만 수준 딜도맨 웹툰보기 얘,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새 낮과 밤이 세 번이나 바뀌어 벼렸다. ‘이러다 천씨네 들과 너무 멀어지는 거 아냐? 안되겠다. 내가 일어나서 제프리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시늉이라도 해야지.’ 우웅~ 플로렌스는 정신을 차리는 시늉을 하며 눈을 떴다. 오오~ 낭자 정신이 드시오? 플로렌스는 삼일 내내 자신의 옆을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지키던 남자를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보았다. 나이는 한 스무 서넛은 되었을까? 입은 옷도 고급스럽고 귀 뒤쪽이 깨끗한 것으로 보아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깔끔한 사람이다. ‘뭐라고 하지? 제프리라면 보통 뭐라고 하지?’ 여기는 어디죠? 제가 어떻게 된 거지요? 이곳은 장사입니다. 저희 숙부님 댁입니다만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낭자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기에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고개를 설래설래 젖고는 칼과 미리아가 일행을 보호하려는 듯 앞으로 나서는 것을 보며 나 또한 그들과 같은 걸음을 했다.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공기는 여전히 뜨거운 태양에 데워져 뜨겁기만 하다. 스르륵... 천천히 자신의 양수검(兩手劍)을 뽑아드는 칼. 그리고 그런 그와 함께 자신의 세검(細劍)을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뽑아드는 미리아.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허리춤에 있는 검집에서 천천히 검을 뽑아들었다. 쏟아지는 햇살 아래 새하얗게 빛나는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세자루의 검. 그리고 자신들을 향하는 세자루의 검을 바라보며 트롤들은 각자 자신들의 손에 들린 몽둥이를 겨누며개중 철퇴를 든 트롤도 있었지만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너무 손상이 많이 간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흑풍존자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나는 세 발 까마귀의 패를 꺼내들고 천 천히 쓰다듬으며 말했다. 이런 고귀한 물건을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고작 어떤 놈의 부활에 쓴다는 것은 너무 아까 운 일이지... 그, 그것은 세 발 까마귀의 패 어서 내 놔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마음 속으로 흥분한 유천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지만 나는 유천의 목소리 따위에는 일말의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이것으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있거든...검마 따위 미치광이나 살리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너무나...너희들에게 보여주마. 영패가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지 영패여 저 자의 혼을 다시 웹툰 딜도맨 1화2화3화4화5화6화7화 보기 (투믹스) 일깨우라 깨어나라 암영흑귀 여 나의 충

#딜도맨 #딜도맨 웹툰다시보기 #딜도맨 웹툰미리보기 #딜도맨 웹툰보기 #딜도맨 웹툰추천 #딜도맨 전편보기 #투믹스 딜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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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ativtmb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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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곰돌이는p곤해 총시청시간: 348시간 59분 2. 달려달요🍻 총시청시간: 331시간 5분 3. 펭귄잉 총시청시간: 270시간 36분 4. M.H.D 하순이 총시청시간: 243시간 38분 5. Youtube YT종이K.B 총시청시간: 231시간 30분 6. B.oS🐰지히 총시청시간: 216시간 10분 7. 💙J.L제티❤ 총시청시간: 206시간 1분 8. K.B깨비 총시청시간: 196시간 47분 9. 오뉴 총시청시간: 179시간 20분 10. KB쿤☆성남☆검마[MSG] 총시청시간: 178시간 17분 11. |K.B|M.R|살이|$| 총시청시간: 136시간 34분 12. 바조크_초키TV 총시청시간: 116시간 59분 13. K.B🐔꼬꼬댁🐔치느님팀장 총시청시간: 115시간 3분 14. [ H . z ] 큐브네 총시청시간: 113시간 16분 15. 이트화 총시청시간: 102시간 47분 16. [늑대]H.R 흑랑 총시청시간: 92시간 3분 17. R.M레몬 총시청시간: 90시간 41분 18. (M.W.M)[K.B]음치 총시청시간: 90시간 7분 19. 하울 총시청시간: 89시간 32분 20. 쿠바산 : Gin 총시청시간: 84시간 42분

*주간랭킹은 시청자 전체의 누적 시청시간을 합산해서 순위를 결정합니다. *활동이력이 건전하지 못한 유저는 주간랭킹에서 제외 됩니다

#주간랭킹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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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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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1/16 패치 _ 도박실패 (?)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amestory4you.info/%eb%8d%98%ed%8c%8c-116-%ed%8c%a8%ec%b9%98-_-%eb%8f%84%eb%b0%95%ec%8b%a4%ed%8c%a8/

던파 1/16 패치 _ 도박실패 (?)

이번 1/16패치에서 신규직업인 나이트가 출시됩니다.

작년 던페에서 공개된 나이트는 방패와 검을 사용하며 팀내에서 탱킹한 역할도 수행을 하는 직업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같이 출시한 아이템이 바로 안톤레이드죠…

대개 레이드란 시스탬은 각자 역할수행이 구성되어 팀플레이가 원활이 이용되야되지만

대개 게임에선 닼사 다구리 컨텐츠로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나이트라는 도박에 대해 던파는 과연 성공을 했을까요? 실패를 했을까요?

→ 이글은 일부 비판적은 관념이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최대 중립적인 방향으로 글을 쓰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어차피 읽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니…

만약 이런 고정적인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바로 뒤로가기 를 눌러주세요.

미리 말햇으니 비관과 비판은 악플로 간주하고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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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란?

나이트 : 방패를 쓰는 던파의 신규직업입니다.

던페 공개당시 바칼의 불을 막아내서 저 또한 당시 신기하고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뒤에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굳이 던파에서 탱킹이라는 포지션이 필요할까? 어차피 레이드도 데미지로 때려잡을텐데”

이런 비슷한 글들이 여기저기 올라오기도 했고 실제 주변친구들에게도 그런말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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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는 씹덕캐…(?) 고로 던파는 덕게임…(?)

저는 던페를 늦게 봤습니다.. (던페 이후 2일 뒤에 봤습니다.)

다음날인가…? 피방에서 친구가 던파를 키는 순간 이상한 여자가 뜨길래 잘못킨줄알고 (물론 그 친구도…)

껐습니다 … ㅋㅋ;;

던파 취곤 너무 그림체라던가 일러스트가 달랐기 때문이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룩덕이니 덕캐니 니들 그러면서 던파 할꺼잖아”

라는 발언을 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덕후인 제가 봐도 이 캐릭은 덕덕 거립니다.

애당초 저 거유 저 그림체 어딜봐도 일본애니메이션에 등장시켜도 모자를것없는 캐릭터입니다.

일부 나이트 팬 (덕후가 아닌) 들에겐 미안하지만 덕후들에게 인기좋은 캐릭터입니다.

그건 인정하여야 됩니다.

물론 나이트가 좋다는 이유로 다 덕후인건 아닙니다.. 다만 덕후들이 좋아하게 생겨서 덕캐라는 겁니다.

고로 나이트를 좋아하는 또는 플레이하는 사람을 모두 덕후라곤 볼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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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캐가 게임사업에 영향을 준다..(?)

무조건 주는건 아니지만 애당초 목적이 덕후목적이 아닌 게임이 덕캐가 나온다면 타격이 조금 큽니다.

세상에는 덕에 대해 아무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도 있고

덕을 증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독 덕에 관련된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던파는 옛날부터 오랫동안 액션 특히 결장에서 친구들끼리 실력을 겨누리는 게임으로 유명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친구들끼리 피방가서 결장 한판 하면 재밌었습니다.)

덕 이라는건 결국 룩덕으로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덕캐가 나온다는 뜻은 접은 유저나 몇몇 덕후들에게 관심을 주고 그 관심을 받은 유저는 캐1시를 질러서 캐릭터를 꾸미게 됩니다.

그런식으로 사업적인 목적으로 돈을 벌게 되고 그러면 캐시의 매출액이 늘어나지만 그만큼 게임 자체는 점점 추락하게 되는거죠

이번 나이트 출시일에 맞춘 이벤트아바타와 예약을 보시면 알겁니다.

보시면 가장 이쁜 아바타는 나이트 입니다. 엄청 신경써서 만든것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거기다가 예약시 속옷아바타를 증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이트에 룩에 신경쓰고 있다는것은 뇌없플 자체도 알고있는듯 합니다.

물론 저번 여귀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귀검도 속옷아바타를 증정해주는 사업적인 목적을 이뤘으나 여귀검보다 나이트가 더 이슈가 되는것은

아마 사람들도 나이트 자체가 덕캐라고 인지하고 있지 않아서 인가 생각합니다.

고로 기존 유저들에게는 딱히 큰 영향은 없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저런 시스탬이 몇개나 더 출시되면 사람들 인식이

“던파 ? 그거 덕후게임 아니야?”

라고 박히게 되면 피방에서 게임하기가 좀 그렇게 되죠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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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대해 반박을 하는 이유는?

사실상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솔직히 덕캐다 덕후같다 등등 문제로 사람들이 반박을 하는건 일부에 불과합니다.

중요한건 왜 반박을 하냐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남거너2차각성 그리고 캐릭터 밸런스 ,나이트가 검사라는것 입니다.

남거너 2차각성… 남거너를 키워본적없는 .. 사실 초딩6학년때 1번…

저조차 남거너 2차각성은 기대치에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나올까 나오면서 캐릭밸런스 패치(여격가때 처럼… 넨마 축염노쿨 등…)

일부 유저들은 “남거너2차각성을 예고한것도 아니고 뭐 그리 욕을 하냐..” 인데..

최근 여격, 귀검 방학에 걸쳐 2회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번 업데이트때도 2차 각성이 나올것이라고 다들 예상했고 기대를 했기때문입니다.

뇌없플도 집에 컴퓨터가 있다면 다들 2차각성에 기대를 두는것을 알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각성의 출시가 안된것에 많이들 반박을 하고 그게 전부 나이트로 향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입니다.

던파는 게임에 없는거랑 마찬가지인 고인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보이면 신기한 직업이고 고강무기 매물이 없고 아바타 매물이 없을만큼 고인인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그런 더군다나 이번 여격2차각성이후 여격들의 딜량이 꽤나 상승된것을 볼수있습니다.

물론 하향조치를 취하긴 했지만 옛날의 그 자리보다 위인것은 맞습니다.

즉 2차각성과 1차각성의 차이도 점점나기 시작햇을텐데 빠르게 2차각성을 모든캐릭터에게 적용을 시켜야 밸런스가 유지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거너2차각성이 늦어지면 그만큼 다른 직업들도 2차각성이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2차각성 캐릭들이 날라댕기겠죠.

더군다나 귀검사2차각성에 비해 여격가 2차각성은 꽤나 좋은 반응이였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남거너2차각성은 기대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시라면…

더군다나 나이트의 주 무기는 대검으로 발혀졌습니다. (현재 2014년 1월 둘째주 퍼섭 패치 당시)

나이트는 대검의외의 귀검사 무기를 낄수가 없습니다.

지금 대검을 쓰는 캐릭터가 너무 많습니다.

→ 기본적으로 버서커 검마 는 대검이 주무기이며

웨펀 소마 베가 닼나 또한 요즘 대검을 많이 끼는 형태입니다.

또한 소마는 4가지 마스터리가 있지만 권장무기에 대검이라 적혀있지요..

(소마 초기당시엔 도가 컨셉이였는데 유저들이 대검이 좋다하여 대검으로 바꾼것이 보입니다.)

고로 초기당시 나오는 여귀검이 도를 들고있었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여귀검 초기 메인퀘에서 나오는 소마가 도를 들고있었던 사실을 아십니까?(지금은 메인퀘가 통일된듯 하던데… 안키워봐서 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다 대검입니다.

과연 대검의 가격은 어디까지 상승할지 … 더군다나 나이트가 (노전직) 낄수있는 무기는 대검밖에 없는걸로 현재까지 나와있어서

추가 3직업군 모두 대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ㄷㄷ..

대검 …. 이제 물량이 과연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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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는 비운의 캐릭터 입니다.

좀더 출시일을 늦추고 2차각성이 먼저 도입되고

남법사 여도적 직업군이 먼저 업데이트 되었으면 욕을 안먹었을텐데 말이죠..

더군다나 기존의 무기를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급하게 만든 캐릭터라는것이 티납니다.

만약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만든 캐릭터였다면 위에 말했듯이 대검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전용 무기가 출시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들어 무기와 방패가 같이 있는형식으로 만들어서 쉴드소드 라던가 그런식으로.. 몬헌처럼..)

아님 한손검 분류로 무기가 새로 나왔어야 됐습니다.

거기다가 저번에 예고했던 여프리는 순삭되고 절차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냥 방학맞이 유저 모으기 위해 이쁜 캐릭1마리 출시한 기분입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던파는 오래못가 메이플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메이플처럼 던파2 나와서 3d로 만들라낰ㅋㅋㅋ

여튼….

여기까지 긴글 읽으시는 분들은 감사합니다.

요즘 나이트에 관한 견해와 불만이 많고 그로인해 유저들끼리 말이 많이있기에 일종의 정리를 해봤습니다.

읽으신분들이 있을까는 모르겠지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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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ar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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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eningnerdharmon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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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쿠폰☞DTV588.COM 이러고 부산 행사 가서는…. @itsnight_ @arisong_6kies 갤에서 리다 검마, 살인무기라고 떴다 ㅋㅋㅋㅋㅋ ㅈㄴ 동감 ㅠㅠㅠㅠ 내 심장 다 조져놓고, 은수니들 차례대로 관 짜게 만들어 놓고…. 행사 마치고 겁나 쉬크하게 이러고 돌아와서… 오늘자 브이앱에 이러고 나타나심!!!! 근데 저 약지 반지, 은갤에서 은수니 하나가 재혼 금지 반지로 환장고 팬싸 날 준 건데 정말 열심히 끼고 있다 리다도 재혼 생각 없는 거 맞니? 궁예니? ㅎㅎ 물론, 리다도 행복해야지. 한 번의 아픔이 있었지만, 리다도 다시 사랑해야지. 하지만 재혼은 안된다. (진지) 사랑과 행복과 재혼은 별개의 문제, 한 번 해 본 거 뭐 하러 또 하니? 뭐 좋은 거 있다고;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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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1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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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사이드

혼과 육은 이어진 법. 생전에 아무리 뛰어났다고 하더라도 육을 잃은 혼은 변질되고 만다. 다이무스는 카시야스에게 ��배한 후 오랜 기간을 떠돌아다녔다. 그러면서 혼은 프놈에 집약시킨 마인처럼 더러워졌다. 생전에는 승패를 떠나 카시야스와 싸운 것을 영광으로 여기던 긍지 높은 녀석이었으나, 지금은 패배의 쓰라린 추억만 가진 채 복수를 원하는 탐욕귀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마인에게 오염된 탓도 있겠지만 하여간 생전에 몹시 중요하게 여겼을 가치를 스스로 버리는 꼴을 보며 난 인생무상이라는 네 글자를 떠올리고는 했다. 그러던 녀석이 무슨 변덕이 든 것일까? 느닷없이 나에게 제안을 해왔다.

―지금처럼 계속 피를 뒤집어쓰는 길을 걷겠다면... 나의 힘을 한층 더 개방해 주겠다….―

"무슨 말이지?" ―금방 죽을 줄 알고 프놈에 넣을 혼이 하나 더 늘어날 거라고만 생각했지... 하지만 내 예상이 조금 빗나갔다... 재미있을 것 같으니 널 더욱 강하게 해주겠다….―

낮게 울리는 목소리는 다른 놈이 들었다면 으스스하다고 생각했겠지. 하지만 나는 코웃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아니. 내가 무슨 말이냐고 한 건 지금까지 네 힘을 모두 쓰지 않았던 거냐고 추궁한 거였어. 감히 날 시험해? 비루한 에너지 주제에 게으름을 피울 여유가 있는지 몰랐군."

검에 깃든 마인들이 다이무스에 동조해 위협적으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죽어서도 시끄러운 놈들. 약할수록 시끄럽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그 잘난 힘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력을 다해, 다이무스. 난 유독 타인에게 엄격하지. 네가 놀고 있었다는 걸 알았으니 오늘부터 혹독하게 굴려주겠어."

―웃기는군... 고작 인간 주제에….―

"자고로 '고작 인간 주제에'로 시작하는 말을 꺼낸 놈은 언제나 망하곤 하지. 닥치고 내 말이나 들어. 내가 금방 죽을 줄 알고 쓰지 않았다는 네 힘, 그건 얼마나 강력한 힘이지?"

마인들이 내는 소음이 더 시끄러워졌다. 한번 베어줘야 조용해지려나. 검을 휘두를까 말까 하는 고민에 잠기고 있는데, 뜸을 들이던 다이무스가 대답을 했다.

―뛰어난 자가 휘두른다면 신에게 가닿을 수 있겠지…―

난 한숨을 쉬었다.

"부족하군. 역량도 배포도 모래알보다 작아. 신에게 닿는 수준이라고? 적어도 '신을 쓰러뜨릴 정도'라고 말해야 하는 거 아냐?

다이무스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 이 녀석이 '건방진' 내게 화가 났다는 것과, 동시에 내 대답을 만족스러워하여 갈등을 하는 중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요컨대 화를 내며 날 죽이려 들지, 혹은 만족스러우니 살려주겠다고 말할지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인 거다. 이게 일반적인 대화였다면 '망설였다'고 말할 정도로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머리에 직접 와닿는 대화에 익숙해진 나에게는 녀석의 망설임을 충분히 알아챌 수 있을 정도였다. 주제도 모르는 녀석. 제까짓 게 날 죽일지 살릴지 고민을 해? 다람쥐가 겨울잠 준비하며 도토리를 숨겨놓듯, 주인에게 제 무기를 숨겨놓은 한심한 도구를 어디까지 봐줘야 하는 걸까? 화가 치솟았지만 꾸욱 눌러 참았다. 어차피 곧 그 잘난 '숨겨놓은 힘'의 실체가 드러날 거다. 그때 가서 평가해줘도 늦지는 않겠지.

"망자의 수다는 여기까지 듣겠어. 신을 죽이겠다는 각오도 없으면 이만 성불하러 떠나는 게 어때? 말만 많은 동행자는 질색이고, 약해빠진 놈은 혐오스러우니까. 나를 따라오지 못할 거면 이만 꺼지라고."

―멍청하고 건방지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 좋다. 네놈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봐주마... 내가 전력으로 힘을 빌려주었는데도 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네놈을 가장 먼저 죽이겠다….―

멀리서 흙먼지가 피어 오르는게 보인다. 꽤나 많은 적이 몰려오고 있는 것 같다.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 검을 들어 올렸다. 수없이 많은 적을 베어넘긴 이 검에는 그들의 원한만큼이나 진득한 저주가 녹아있다. 언젠가는 이 저주가 나를 죽이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싸움 중에도, 쉬고 있을 때도 항상 등에 칼날이 들이대져 있는 기분이다. 이 정도의 긴장감이 없으면 인생은 너무 지루하겠지.

"좋아. 그럼 누가 입만 산 건방진 놈인지 확인하러 신을 죽이러 가야겠군. 신이 정말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똑똑한 놈 말대로 '과정도 즐기도록' 해보지. 실망시키면 당장 수도원에 꽃아놓고 성불시킬 테니까 최선을 다해보라고. 다이무스."

#던전앤파이터 #귀검사 #데몬슬레이어 #검마 #디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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