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음주 관련 일본어
4월 혼나카 통해 AV 데뷔 여배우 아오이 란 8월 신작 커버. 취하면 잘주는 걸즈바 인기녀를 호텔에 데려가 헤베레케 나카다시! へべれけ 만취를 뜻하며, 보통 데이스이(泥酔, 이취)를 많이 쓴다. 술을 많이 마시는 통음(痛飲), 술꾼, 지각주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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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에서 발견한 혁신적인 예능이다. 막차가 끊긴 사람에게 택시비를 주고 집에 따라가도 되는지 물어보고 따라가서 인터뷰와 집안 곳곳을 촬영한다.
대체로 술에 취한 사람을 인터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솔직한 이야기들을 뱉어낸다. 원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여서 어쩌면 외로움에 자신의 이야기를 다 뱉어낸다.
드라마 보면서 메모한 것들
•단란주점.에 다님 걸즈바, 호스트
자신의 직업과 하는 일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 우리나라로 치면 토크바 보다 더 윗단계 인것 같은데 당당하게 말하더라
목적도 많이 색다르다. 우리나라는 보통 능력이없거나 돈에 혹해서 그런 일을 한다 라고들 생각한다. 일본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한 남자는 자신의 성격이 소극적이고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어서 호스트 바에서 일을한다고 했다. 성격 개선을 위해,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이야기였다.
•할아버지. 게이 잡지
당당하게 말했다. 자기가 호모라고 그리고 그 시작은 40살때의 성추행
•진행자들의 성희롱
이것만 없다면 최고의 프로그램일듯...
동생, 언니, 엄마 셋이 같이있는 곳에서 이집에서 삼일동안 다른방에서 잤으면 좋겠다는 둥, 술취한 좀 예쁘장한 학생의 집을 인터뷰 할때 어떻게 해보라는 둥, 어떻게 할 수 있을것 같다는 둥; 명치 개쎄게 때려주고 싶다 ㅎ
알고보니 왓챠 후기에도 사람들이 다수 그렇게 글을 남겨놨다
무튼 한 명 한 명의 삶은 모두 특별하고 다르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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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 마른 걸즈바 여직원 카도와키 후미카 AV 배우 데뷔! 망코에 꿀물 3회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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