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Explore tagged Tumblr posts
bestwiz · 6 month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4 notes · View notes
goryeo-khitan-war · 1 year ago
Text
[한글자막]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ott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ott 드릴게요.
고려 거란 전쟁 한글자막 사이트 <
여러분들께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넷플 1화부터 다 추천합니다.
[한글자막]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ott 13세기 초반, 몽골 제국과 고려(조선 전신)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유라시아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 전쟁은 1231년부터 1259년까지 이어졌으며, 몽골 제국의 목표는 동아시아를 통합하고 고려를 정복하여 몽골 제국의 영토로 편입시키는 것이었습니다.
Tumblr media
배경과 몽골의 공세
고려거란전쟁의 배경은 몽골 제국의 확장주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12세기 말부터 13세기 초까지, 몽골의 칭기즈 칸(Chinggis Khan)은 유라시아 대륙을 정복하며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하고 있었습니다. 몽골의 확장 정책은 고려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1231년 몽골은 고려에 대한 침략을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침략 (1231-1232)
1231년, 몽골 제국은 고려에 대한 최초의 침략을 시작했습니다. 몽골군은 수많은 군대를 동원하여 고려에 침입하였고, 고려는 초기에 큰 저항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몽골군은 대부분의 고려 영토를 빠르게 점령하고, 강화도를 포함한 여러 도시를 파괴하였습니다.
고려의 저항과 명장 강감찬
고려가 처��에는 몽골에 대해 큰 저항을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저항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명장 강감찬은 이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강감찬은 다양한 전술을 활용하여 몽골군에 대항하였고, 몽골군에 대한 승리를 거두며 고려의 군사적 강점을 보여주었습니다.
Tumblr media
티무르의 개입 (1253-1258)
1253년, 티무르는 몽골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강감찬과 함께 군대를 이끌고 침입하였습니다. 티무르는 몽골군을 격파하고, 몽골 제국의 동아시아 지배를 위한 야욕을 제압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몽골군은 다수의 패배를 당하며 몽골 제국의 영토 확장은 종적을 맺었습니다.
평화 조약 (1259)
고려거란전쟁의 종결은 1259년 현종이 몽골 제국과의 평화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루어졌습니다. 조약에 따라 몽골은 고려에 대한 침략을 중단하고, 그 영토를 고려에 반납하였습니다. 이로써 몽골 제국의 동아시아 정복 계획은 실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Tumblr media
전쟁의 결과와 의의
[한글자막]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ott 몽골 제국의 동아시아 정복 시도를 중단시키고, 몽골의 군사적 영향력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전쟁은 고려의 국력 강화와 몽골 제국의 동아시아 정복 야망의 실패를 함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강감찬과 같은 명장들의 활약으로 군사적으로도 성공적인 전쟁이었습니다.
[한글자막] 넷플릭스 고려거란전쟁 자막 ott 고려 역사상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이는 몽골 제국의 동아시아 정복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 note · View note
amazingtalker-kr · 3 years ago
Text
독산동 생활 체육관 및 스포츠 센터
최신 독산동 소개
독산동(禿山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독산동의 독(禿)자는 ‘대머리’라는 의미로, 동명의 유래는 이 마을의 산봉우리에 나무가 없어 ‘벌거숭이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강희의 말에 의하면 “내 집 뒤에 ���이 있는데 벌거숭이 산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독산이라 한다. 원래는 나무가 있었으나 한성교외에 있는 까닭에 도끼로 찍히고, 소 · 염소 따위에서 먹힘을 당하여 벌거숭이가 되었다”고 했다.강희는 고려조 강감찬 장군의 후손이며, 비록 그의 생몰연도는 확인할 수 없으나 1439년 세종 21년에 문과에 급제한 사실로 보아 조선시대 중기 이전의 사람으로 확인된다. 그러므로 독산동이라 불리기 시작한 것도 그 이전부터라 할 수 있다. 또 강희의 본관이 금천(衿川)이며, 호는 독산(禿山)이었다. 옛지도에는 현재의 한울중(구 대림여중) 지역을 문교리(文橋理)로 표시하고 있다. 이 문교리는 1911년 4월 27일에 독산리에 흡수되었다. 2008년 1월 1일에 독산3동에 독산본동을 통합하였다.
독산동 날씨 안내
북위 33도~38도, 동경 126~132도에 걸쳐 있어 냉대 동계 소우 기후와 온대 하우 기후, 온난 습윤 기후가 나타난다. 겨울에 북부 지역은 편서풍으로 인해 시베리아와 몽골 고원의 영향을 받아 대륙성 기후를 띠어서 건조하고 무척 추우나 남부 지역은 이런 영향을 적게 받아 상대적으로 온난한 편이다. 여름에는 태평양의 영향을 받아 해양성 기후의 특색을 보여서 고온다습하다. 계절은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나며 대체로 북부 지역은 여름과 겨울이 길고 남부 지역은 봄과 가을이 길다.3월 초에서 5월 초에 걸쳐 포근한 봄 날씨, 5월경에서 8월 초에는 무더운 여름이, 8월 말에서 10월 말까지는 화창하고 건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11월에 기온과 습도가 점차 낮아지기 시작하여 12월에서 2월까지는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를 보인다. 중부 산간 지방을 제외하고 대체로 연 평균 기온은 10 ~ 16℃이며, 가장 무더운 달인 8월은 23 ~ 36℃, 5월은 16 ~ 19℃, 10월은 11 ~ 19℃, 가장 추운 달인 1월은 -6 ~ 3℃이다.
독산동 생활 체육 안내
대한민국은 1948년 하계 올림픽부터 올림픽에 참가했다. 또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서울에 유치하였으며,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여 종합 4위를 기록하였다.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으로는 양궁, 사격, 탁구, 배드민턴, 쇼트트랙, 핸드볼, 유도, 태권도, 역도가 있으며, 최근 20년간 하계 올림픽의 경우 시드니 올림픽을 제외하면 메달 종합 10위 이내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동계 올림픽의 경우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각주:위키백과독산동)
바로가기
0 notes
posapula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 최종병기 , 활 > 역사상 최고의 武人을 꼽는다면 ?? 한국인들은 대부분 "충무공"부터 떠올릴테고, 그 다음으로는 연개소문, 강감찬 장군 을지문덕 장군 김유신 장군 계백장군 (그 외의) 고려 때의 개인 무예가 출중했던 여러 장수들도 떠올릴 분들도 계시겠죠... 그래도 저는 개인무예+지휘능력 여기에 행정관으로서의 능력까지 겸비한 (조선 태조) 이성계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활>로 제일 유명하신 분이죠. 역사상 최고의 신궁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민간의 야담이 아니라 사서에 기록까지 된 믿기힘든 일화들이 꽤 많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 우리 전래의 활들도 꽤 많은 형태들이 있었다는데 제일 유명한 건 역시 물소뿔이 주요 부위인 <각궁>이 제일이겠죠... 엄청난 사거리로 유명한데 제가 알기론 약 350보까지가 가능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유효사거리는 한 70보-100보 정도로 친다 합니다. 이 거리에서는 활에 ���통한 자는 왼쪽눈알, 오른쪽눈알을 구분해 저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성계장군이 바로 이 거리에서 지목한 솔방울을 맞히는 시범을 여러차례 선보였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싶겠지만 제가 어디선가 읽은 기록으로는 궁사들은 여러 감각들의 훈련을 먼저 시작하는데 (물론 시각 훈련이 제일 중요하겠죠?) 어느 정도 거리의 솔방울을 한참 바라보다가 다시 가까운 거리를 쳐다보고 이런 Set개념을 반복하고 쉬고 하는 훈련을 오랫동안 지속한다고 합니다. 물론 쳐다보는 거리를 점차 늘려 가는 건 당연하겠죠? 어느 순간부터는 한참 떨어진 거리의 솔방울도 순간 호박처럼 크게 보이는 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감각을 단련하는 훈련과 시위를 당기고 겨냥하고 버티는 것까지 다 갖추어야 하니 궁술훈련에 최소 10년이 걸린다는 말이 허튼 소리가 아닐 것 같죠?? ------------ 사진에 올린 <쇠뇌>, <상노>, <궐장노> 이런 서양의 석궁과 같은 류의 기계들은 최소한 <당기고> <버티고>의 부담을 줄여주는 최고의 발명품이죠. 그냥 걸고 겨냥만 하면 되니까... 훈련기간은 단 몇 주면 된다고들 합니다... ------------ 그리고 역시 이 시점에서 우리가 다시 떠 올려야할 명대사!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이 의미는 자잘하게 잔 재주 부리지 않고 그냥 때려부수고 나가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파괴력이 있다면... https://www.instagram.com/p/CI30qMXpzwK/?igshid=nx0n9tsrvw0i
0 notes
iuqwrhuys · 4 years ago
Text
●[여적]비대면 추석 ㅃ 『고려사』 목록 하●
『고려사』 목록 하 열전(列傳) 제 5, 고려사 92 홍유(洪儒)【배현경(裵玄慶), 신숭겸(申崇謙), 복지겸(卜智謙)】, 유금필(庾黔弼), 최응(崔凝), 최언위(崔彦撝), 왕유(王儒)【왕자지(王字之)】, 박술희(朴述熙), 최지몽(崔知夢), 왕식렴(王式廉), 박수경(朴守卿), 왕순식(王順式)【이총언(李忩言), 견금(堅金), 윤선(尹瑄), 흥달(興達), 선필(善弼), 태평(泰評)】, 공직(龔直), 박영규(朴英規).제 6, 고려사 93 서필(徐弼), 최승로(崔承老)【최제안(崔齊顔)】, 쌍기(雙冀), 최량(崔亮), 한언공(韓彦恭), 유방헌(柳邦憲), 김심언(金審言), 최항(崔沆), 채충순(蔡忠順).제 7, 고려사 94 서희(徐熙)【서눌(徐訥), 서공(徐恭)】, 유진(劉瑨), 강감찬(姜邯贊), 최사위(崔士威), 황보유의(皇甫兪義)【장연우(張延祐)】, 양규(楊規), 지채문(智蔡文)【지녹연(智祿延)】, 하공진(河拱辰), 김은부(金殷傅), 주저(周佇), 강민첨(姜民瞻), 곽원(郭元), 왕가도(王可道), 김맹(金猛), 류소(柳韶), 윤징고(尹徵古), 위수여(韋壽餘), 전공지(田拱之), 이주헌(李周憲), 이주좌(李周佐), 안소광(安紹光), 조지린(趙之遴).제 8, 고려사 95 최충(崔沖)【최유선(崔惟善), 최사제(崔思齊), 최약(崔瀹), 최윤의(崔允儀)】, 이자연(李子淵)【이자���(李資諒), 이자인(李資仁), 이혁유(李奕), 이자현(李資玄), 이자덕(李資德), 이예(李預), 이공수(李公壽), 이지저(李之氐), 이오(李), 이광진(李光縉)】, 박인량(朴寅亮)【박경인(朴景仁), 박경백(朴景伯), 박경산(朴景山)】, 황주량(黃周亮), 유신(柳伸), 왕총지(王寵之), 위계정(魏繼廷), 소태보(邵台輔)【왕국모(王國髦), 고의화(高義和)】, 문정(文正), 정문(鄭文), 김원정(金元鼎), 손관(孫冠), 최사량(崔思諒), 김선석(金先錫), 임의(任懿)【임원후(任元厚), 임극충(任克忠), 임극정(任克正), 임보(任溥), 임유(任濡), 임익(任翊), 임항(任沆)】, 김한충(金漢忠).제 9, 고려사 96 최사추(崔思諏), 김인존(金仁存), 윤관(尹瓘)【윤언이(尹彦頤), 윤인첨(尹鱗瞻), 윤세유(尹世儒), 윤상계(尹商季)】, 오연총(吳延寵).제 10, 고려사 97 김부일(金富佾)【김부의(金富儀)】, 고령신(高令臣), 김황원(金黃元)【이궤(李軌)】, 곽상(郭尙)【곽여(郭輿)】, 유재(劉載)【호종단(胡宗旦), 신안지(愼安之)】, 김경용(金景庸)【김인규(金仁揆)】, 최홍사(崔弘嗣), 한안인(韓安仁), 이영(李永), 한충(韓沖), 임개(林槩)【유록숭(庾祿崇)】, 김준(金晙), 류인저(柳仁著), 강증(康拯), 허경(許慶), 문관(文冠), 정항(鄭沆)【정서(鄭叙)】, 김극검(金克儉), 김약온(金若溫).제 11, 고려사 98 김부식(金富軾)【김돈중(金敦中), 김군유(金君綏)】, 정습명(鄭襲明), 고조기(高兆基), 김정순(金正純), 정극영(鄭克永), 박정유(朴挺), 최사전(崔思全), 김향(金珦), 최사성(崔滋盛), 김진(金縝), 임완(林完), 최기우(崔奇遇), 김수자(金守雌), 최유(崔濡), 이숙(李璹)【이위(李瑋)】, 허재(許載).제 12, 고려사 99 양원준(梁元俊), 최유청(崔惟淸)【최당(崔讜), 최린(崔璘), 최선(崔詵), 최종준(崔宗峻), 최문본(崔文本), 최평(崔坪), 최옹(崔雍)】, 이공승(李公升), 신숙(申淑), 한문준(韓文俊), 문극겸(文克謙), 류공권(柳公權)【류택(柳澤)】, 조영인(趙永仁), 왕세경(王世慶), 이순우(李純佑), 임민비(林民庇), 최척경(崔陟卿), 함유일(咸有一), 염신약(廉信若), 이지명(李知命), 유응규(庾應圭)【유자량(庾資諒)】, 현덕수(玄德秀), 최균(崔均)【최보순(崔甫淳), 최윤개(崔允愷)】, 김거공(金巨公), 한유한(韓惟漢).제 13, 고려사 100 두경승(杜景升), 우학유(于學儒), 노영순(盧永淳), 조위총(趙位寵), 방서란(房瑞鸞), 박제검(朴齊儉), 기탁성(奇卓誠), 홍중방(洪仲方), 경대승(慶大升), 진준(陳俊), 최세보(崔世輔), 박순필(朴純弼), 이영진(李英搢), 백임지(白任至), 이준창(李俊昌), 최충렬(崔忠烈), 정세유(鄭世裕)【정숙첨(鄭叔瞻), 정안(鄭晏)】, 정국검(鄭國儉)【이유성(李維城)】, 정방우(鄭邦佑), 정언진(丁彦眞).제 14, 고려사 101 민영모(閔令謀)【민식(閔湜)】, 송저(宋詝), 김광중(金光中)【김체(金蔕)】, 안유발(安劉勃), 최여해(崔汝諧), 최우청(崔遇淸), 왕규(王珪), 차약송(車若松)【기홍수(奇洪壽)】, 정극온(鄭克溫), 유광식(柳光植), 권경중(權敬中), 김태서(金台瑞)【김약선(金若先), 김미(金敉)】, 문한경(文漢卿)【권세후(權世侯), 백돈명(白敦明)】, 노인유(盧仁綏), 김의원(金義元).제 15, 고려사 102 금의(琴儀), 이규보(李奎報)【이익배(李益培)】, 유승단(兪升旦), 김인경(金仁鏡)【김승무(金承茂)】, 이공로(李公老), 이인로(李仁老)【오세재(吳世才), 조통(趙通), 임춘(林椿)】, 조문발(趙文拔), 이순목(李淳牧)【이수(李需)】, 김창(金敞), 송국첨(宋國瞻), 최자(崔滋)【하천단(河千旦)】, 채송년(蔡松年)【채정(蔡楨)】, 손변(孫抃), 권수평(權守平), 이순효(李純孝)【장순량(張純亮)】, 송언기(宋彦琦), 김수강(金守剛), 김지대(金之岱), 이장용(李藏用).제 16, 고려사 103 조충(趙沖)【조변(趙抃)】, 김취려(金就礪)【김문연(金文衍), 김변(金賆)】, 이적(李勣), 채정(蔡靖), 박서(朴犀)【송문주(宋文冑)】, 김경손(金慶孫)【김혼(金琿)】, 최춘명(崔椿命), 김희제(金希磾), 이자성(李子晟), 김윤후(金允侯), 김응덕(金應德).제 17, 고려사 104 김방경(金方慶)【김구용(金九容), 김제안(金齊顔), 김흔(金忻), 김순(金恂), 김영돈(金永旽), 김영후(金永煦), 박구(朴球)】, 한희유(韓希愈), 나유(羅裕)【나익희(羅益禧)】, 원충갑(元沖甲), 김주정(金周鼎)【김심(金深), 김종연(金宗衍), 김석견(金石堅)】.제 18, 고려사 105 류경(柳璥)【류승(柳陞), 류돈(柳墩), 류만수(柳曼殊)】, 허공(許珙)【허종(許悰), 허관(許冠), 허금(許錦), 허부(許富), 허유(許猷)】, 홍자번(洪子藩)【홍승서(洪承緖), 홍영���(洪永通)】, 정가신(鄭可臣), 안향(安珦)【안우기(安于器), 안목(安牧)】, 설공검(薛公儉), 유천우(兪千遇), 조인규(趙仁規)【조서(趙瑞), 조련(趙璉), 조린(趙璘), 조연수(趙延壽), 조위(趙瑋)】.제 19, 고려사 106 백문절(白文節)【백이정(白頤正)】, 박항(朴恒), 곽예(郭預), 주열(朱悅), 이주(李湊)【이행검(李行儉)】, 장일(張鎰), 김구(金坵), 이승휴(李承休)【이연종(李衍宗)】, 김훤(金晅)【김개물(金開物)】, 정해(鄭瑎)【정오(鄭), 정포(鄭誧), 정공권(鄭公權)】, 조간(趙簡), 심양(沈諹), 추적(秋適)【이인정(李仁挺), 채우(蔡禑)】, 김유성(金有成)【곽린(郭麟)】, 윤해(尹諧)【윤택(尹澤)】, 이영(李穎), 엄수안(嚴守安), 안전(安戩), 최수황(崔守璜), 박유(朴褕), 홍규(洪奎)【홍융(洪戎)】.제 20, 고려사 107 한강(韓康)【한악(韓渥), 한수(韓脩), 한방신(韓方信)】, 원부(元傅)【원충(元忠), 원호(元顥), 원선지(元善之), 원송수(元松壽)】, ���련(金連), 김부윤(金富允), 정인경(鄭仁卿), 권단(權)【권보(權溥), 권준(權準), 권염(權廉), 권용(權鏞), 권적(權適), 권화(權和), 권근(權近)】, 민지(閔漬)【민상정(閔祥正)】.제 21, 고려사 108 민종유(閔宗儒)【민적(閔頔), 민사평(閔思平), 민변(閔抃), 민제(閔霽)】, 김지숙(金之淑)【김인연(金仁沇)】, 정선(鄭僐), 이혼(李混), 최성지(崔誠之)【정문도(鄭文度)】, 채홍철(蔡洪哲), 김이(金怡), 이인기(李仁琪), 홍빈(洪彬), 조익청(曹益淸), 배정지(裵廷芝), 손수경(孫守卿).제 22, 고려사 109 박전지(朴全之), 오형(吳詗), 이진(李瑱), 윤신걸(尹莘傑)【박효수(朴孝修)】, 허유전(許有全), 박충좌(朴忠佐), 윤선좌(尹宣佐), 이조년(李兆年)【이승경(李承慶)】, 이곡(李穀), 우탁(禹倬), 안축(安軸)【안종원(安宗源), 안보(安輔)】, 최해(崔瀣), 장항(張沆), 이성(李晟), 조렴(趙廉)【왕백(王伯)】, 이백겸(李伯謙), 신군평(申君平).제 23, 고려사 110 최유엄(崔有渰), 김태현(金台鉉)【김광재(金光載)】, 김륜(金倫)【김경직(金敬直), 김희조(金希祖), 김승구(金承矩)】, 왕후(王煦)【왕중귀(王重貴)】, 한종유(韓宗愈), 이제현(李齊賢)【이달존(李達尊), 이보림(李寶林)】, 이능간(李凌幹).제 24, 고려사 111 염제신(廉悌臣), 이암(李嵒)【이강(李岡)】, 홍언박(洪彦博)【홍사우(洪師禹), 류연(柳淵)】, 류탁(柳濯), 경복흥(慶復興), 김속명(金續命), 이자송(李子��), 조돈(趙暾)【조인옥(趙仁沃)】, 최재(崔宰), 송천봉(宋天逢), 홍중선(洪仲宣), 김도(金濤), 임박(林樸), 문익점(文益漸).제 25, 고려사 112 이공수(李公遂), 류숙(柳淑)【류실(柳實)】, 이인복(李仁復), 백문보(白文寶), 전록생(田祿生), 이존오(李存吾), 이달충(李達衷), 설손(偰遜)【설장수(偰長壽)】, 한복(韓復), 이무방(李茂方), 정습인(鄭習仁), 하윤원(河允源), 박상충(朴尙衷), 박의중(朴宜中), 조운흘(趙云仡).제 26, 고려사 113 안우(安祐)【김득배(金得培), 이방실(李芳實)】, 정세운(鄭世雲), 안우경(安遇慶), 최영(崔塋), 정지(鄭地), 윤가관(尹可觀), 김장수(金長壽).제 27, 고려사 114 윤환(尹桓), 이성서(李成瑞), 이수산(李壽山)【이염(李恬)】, 이승로(李承老)【이운목(李云牧)】, 황상(黃裳), 지용수(池龍壽), 나세(羅世), 김선치(金先致), 전이도(全以道), 구영검(具榮儉), 오인택(吳仁澤), 김보(金普), 변광수(邊光秀)【이선(李善)】, 정지상(鄭之祥), 임군보(任君輔), 나흥유(羅興儒), 목인길(睦仁吉), 김유(金庾), 양백연(楊伯淵), 지용기(池湧奇), 하을지(河乙沚), 우인열(禹仁烈), 문달한(文達漢), 김주(金湊), 최운해(崔雲海).제 28, 고려사 115 이색(李穡), 우현보(禹玄寶), 이숭인(李崇仁).제 29, 고려사 116 심덕부(沈德符), 이림(李琳), 왕강(王康), 박위(朴葳), 이두란(李豆蘭), 남은(南誾).제 30, 고려사 117 정몽주(鄭夢周), 김진양(金震陽), 강회백(姜淮伯), 이첨(李詹), 성석린(成石璘).제 31, 고려사 118 조준(趙浚).제 32, 고려사 119 정도전(鄭道傳).제 33 고려사 120 윤소종(尹紹宗)【윤회종(尹會宗)】, 오사충(吳思忠), 김자수(金子粹).제 34, 고려사 121, 양리(良吏) 유석(庾碩), 왕해(王諧), 김지석(金之碩), 최석(崔碩), 정운경(鄭云敬).제 34, 고려사 121, 충의(忠義) 홍관(洪灌), 고보준(高甫俊), 정의(鄭顗), 문대(文大), 조효립(曹孝立), 정문감(鄭文鑑).제 34, 고려사 121, 효우(孝友) 문충(文忠), 석주(釋珠), 최루백(崔婁伯), 위초(尉貂), 서릉(徐稜), 김천(金遷), 황수(黃守), 정유(鄭愈), 조희참(曹希參), 정신우의 딸(鄭臣祐女), 손유(孫宥), 권거의(權居義)【노준공(盧俊恭)】, 신사천의 딸(辛斯蕆女), 윤구생(尹龜生), 반전(潘腆), 군만(君萬).제 34, 고려사 121, 열녀(烈女) 호수의 처 유씨(胡壽妻兪氏), 현문혁의 처(玄文奕妻), 홍의의 처(洪義妻), 안천검의 처(安天儉妻), 강화 세 여자(江華三女), ���만의 처 최씨(鄭滿妻崔氏), 이동교의 처 배씨(李東郊妻裵氏), 강호문의 처 문씨(姜好文妻文氏), 김언경의 처 김씨(金彦卿金氏), 경덕의의 처 안씨(景德宜妻安氏), 이득인의 처 이씨(李得仁妻李氏), 권금의 처(權金妻).제 35, 고려사 122, 방기(方技) 김위제(金謂磾), 이녕(李寧), 이상로(李商老), 오윤부(伍允孚), 설경성(薛景成).제 35, 고려사 122, 환자(宦者) 정함(鄭諴), 백선연(白善淵), 최세연(崔世延), 이숙(李淑), 임바얀투그스[任伯顔禿古思], 방신우(方臣祐), 이대순(李大順), 우산절(禹山節), 고용보(高龍普), 김현(金玄), 안도적(安都赤), 신소봉(申小鳳), 이득분(李得芬), 김사행(金師幸).제 35, 고려사 122, 혹리(酷吏) 송길유(宋吉儒), 심우경(沈于慶)제 36, 고려사 123, 폐행(嬖幸) 1 유행간(兪行簡), 영의(榮儀), 김존중(金存中), 정세신(鄭世臣), 백승현(白勝賢), 강윤소(康允紹), 염승익(廉承益), 이분희(李汾禧)【이습(李槢)】, 권의(權宜)【채모(蔡謨), 이덕손(李德孫)】, 임정기(林貞杞)【민훤(閔萱)】, 주인원(朱印遠), 이영주(李英柱), 이지저(李之氐)【고종수(高宗秀), 김유(金儒)】, 인후(印候)【인승단(印承旦)】, 장순룡(張舜龍)【차신(車信), 노영(盧英)】, 조윤통(曹允通).제 37, 고려사 124, 폐행 2 윤수(尹秀)【윤길보(尹吉甫)】, 이정(李貞)【김문비(金文庇), 이병(李)】, 원경(元卿), 박의(朴義), 박경량(朴景亮), 전영보(全英甫), 강윤충(康允忠), 배전(裵佺), 민환(閔渙), 윤석(尹碩), 손기(孫琦), 정방길(鄭方吉)【임중연(林仲沇), 강융(姜融)】, 신청(申靑)【박청(朴靑)】, 왕삼석(王三錫)【양재(梁載), 조신경(曹辛卿), 최노성(崔老星), 윤현(尹賢), 안규(安珪)】, 최안도(崔安道)【이의풍(李宜風), 김지경(金之鏡), 이인길(李仁吉)】, 노영서(盧英瑞)【박양연(朴良衍), 송명리(宋明理)】, 김흥경(金興慶), 반복해(潘福海), 신원필(申元弼).제 38, 고려사 125, 간신(姦臣) 1 문공인(文公仁), 박승중(朴昇中), 최홍재(崔弘宰), 최유칭(崔褎稱), 박훤(朴暄), 송분(宋玢), 왕유소(王惟紹), 송방영(宋邦英), 오잠(吳潛)【석주(石冑)】, 김원상(金元祥), 류청신(柳淸臣), 권한공(權漢功), 채하중(蔡河中), 신예(辛裔)【전숙몽(田淑蒙)】, 이춘부(李春富), 김원명(金元命), 김횡(金鋐), 지윤(池奫).제 39, 고려사 126, 간신 2 이인임(李仁任), 임견미(林堅味), 염흥방(廉興邦), 조민수(曹敏修), 변안렬(邊安烈), 왕안덕(王安德).제 40, 고려사 127, 반역(叛逆) 1 환선길(桓宣吉), 이흔암(伊昕巖), 왕규(王規), 김치양(金致陽), 강조(康兆), 이자의(李資義), 이자겸(李資謙), 척준경(拓俊京), 묘청(妙淸).제 41, 고려사 128, 반역 2 정중부(鄭仲夫)【이광정(李光挺), 송유인(宋有仁)】, 이의방(李義方), 이의민(李義旼), 정방의(鄭方義), 조원정(曹元正)【석린(石隣)】.제 42, 고려사 129, 반역 3 최충헌(崔忠獻)【최이(崔怡), 최항(崔沆), 최의(崔竩)】제 43, 고려사 130, 반역 4 한순(韓恂)【다지(多智)】, 홍복원(洪福源), 이현(李峴), 조숙창(趙淑昌), 조휘(趙暉), 김준(金俊), 임연(林衍)【임유무(林惟茂)】, 조이(趙彝)【김유(金裕), 이추(李樞)】, 한홍보(韓洪甫), 우정(于琔), 최탄(崔坦), 배중손(裵仲孫).제 44, 고려사 131, 반역 5 조적(曹頔), 조일신(趙日新), 김용(金鏞), 기철(奇轍), 노책(盧頙), 권겸(權謙), 최유(崔濡), 홍륜(洪倫), 김문현(金文鉉), 김의(金義).제 45, 고려사 132, 반역 6 신돈(辛旽).제 46, 고려사 133, 신우(辛禑) 1제 47, 고려사 134, 신우 2제 48, 고려사 135, 신우 3제 49, 고려사 136, 신우 4제 50, 고려사 137, 신우 5【창(昌)】 列傳 第五, 高麗史 九十二 洪儒【裵玄慶·申崇謙·卜智謙】, 庾黔弼, 崔凝, 崔彦撝, 王儒【王字之】, 朴述熙, 崔知夢, 王式廉, 朴守卿, 王順式【李忩言·堅金·尹瑄·興達·善弼·泰評】, 龔直, 朴英規.第六, 高麗史 九十三 徐弼, 崔承老【崔齊顔】, 雙冀, 崔亮, 韓彦恭, 柳邦憲, 金審言, 崔沆, 蔡忠順.第七, 高麗史 九十四 徐熙【徐訥·徐恭】, 劉瑨, 姜邯贊, 崔士威, 皇甫兪義【張延祐】, 楊規, 智蔡文【智祿延】, 河拱辰, 金殷傅, 周佇, 姜民瞻, 郭元, 王可道, 金猛, 柳韶, 尹徵古, 韋壽餘, 田拱之, 李周憲, 李周佐, 安紹光, 趙之遴第八, 高麗史 九十五 崔冲【崔惟善·崔思齊·崔瀹·崔允儀】, 李子淵【李資諒·李資仁·李奕·李資玄·李資德·李預·李公壽·李之氐·李·李光縉】, 朴寅亮【朴景仁·朴景伯·朴景山】, 黃周亮, 柳伸, 王寵之, 魏繼廷, 邵台輔【王國髦·高義和】, 文正, 鄭文, 金元鼎, 孫冠, 崔思諒, 金先錫, 任懿【任元厚·任克忠·任克正·任溥·任濡·任翊·任沆】, 金漢忠.第九, 高麗史 九十六 崔思諏, 金仁存, 尹瓘【尹彦頤·尹鱗瞻·尹世儒·尹商季】, 吳延寵.第十, 高麗史 九十七 金富佾【金富儀】, 高令臣, 金黃元【李軌】, 郭尙【郭輿】, 劉載【胡宗旦·愼安之】, 金景庸【金仁揆】, 崔弘嗣, 韓安仁, 李永, 韓沖, 林槩【庾祿崇】, 金晙, 柳仁著, 康拯, 許慶, 文冠, 鄭沆【鄭叙】, 金克儉, 金若溫.第十一, 高麗史 九十八 金富軾【金敦中·金君綏】, 鄭襲明, 高兆基, 金正純, 鄭克永, 朴挺, 崔思全, 金珦, 崔���盛, 金縝, 林完, 崔奇遇, 金守雌, 崔濡, 李璹【李瑋】, 許載.第十二, 高麗史 九十九 梁元俊, 崔惟淸【崔讜·崔璘·崔詵·崔宗峻·崔文本·崔坪·崔壅】, 李公升, 申淑, 韓文俊, 文克謙, 柳公權【柳澤】, 趙永仁, 王世慶, 李純佑, 林民庇, 崔陟卿, 咸有一, 廉信若, 李知命, 庾應圭【庾資諒】, 玄德秀, 崔均【崔甫淳·崔允愷】, 金巨公, 韓惟漢.第十三, 高麗史 一百 杜景升, 于學儒, 盧永淳, 趙位寵, 房瑞鸞, 朴齊儉, 奇卓誠, 洪仲方, 慶大升, 陳俊, 崔世輔, 朴純弼, 李英搢, 白任至, 李俊昌, 崔忠烈, 鄭世裕【鄭叔瞻·鄭晏】, 鄭國儉【李維城】, 鄭邦佑, 丁彦眞.第十四, 高麗史 一百一 閔令謨【閔湜】, 宋詝, 金光中【金蔕】, 安劉勃, 崔汝諧, 崔遇淸, 王珪, 車若松【奇洪壽】, 鄭克溫, 柳光植, 權敬中, 金台瑞【金若先·金敉】, 文漢卿【權世侯·白敦明】, 盧仁綏, 金義元.第十五, 高麗史 一百二 琴儀, 李奎報【李益培】, 兪升旦, 金仁鏡【金承茂】, 李公老, 李仁老【吳世才·趙通·林椿】, 趙文拔, 李淳牧【李需】, 金敞, 宋國瞻, 崔滋【河千旦】, 蔡松年【蔡楨】, 孫抃, 權守平, 李純孝【張純亮】, 宋彦琦, 金守剛, 金之岱, 李藏用.第十六, 高麗史 一百三 趙冲【趙抃】, 金就礪【金文衍·金賆】, 李勣, 蔡靖, 朴犀【宋文胄】, 金慶孫【金琿】, 崔椿命, 金希磾, 李子晟, 金允侯, 金應德.第十七, 高麗史 一百四 金方慶【金九容·金齊顔·金忻·金恂·金永旽·金永煦·金士衡·朴球】, 韓希愈, 羅裕【羅益禧】, 元冲甲, 金周鼎【金深·金宗衍·金石堅】.第十八, 高麗史 一百五 柳璥【柳陞·柳墩·柳曼殊】, 許珙【許悰·許冠·許錦·許富·許猷】, 洪子藩【洪承緖·洪永通】, 鄭可臣, 安珦【安于器·安牧】, 薛公儉, 兪千遇, 趙仁規【趙瑞·趙璉·趙德裕·趙璘·趙延壽·趙瑋】.第十九, 高麗史 一百六 白文節【白頤正】, 朴恒, 郭預, 朱悅, 李湊【李行儉】, 張鎰, 金坵, 李承休【李衍宗】, 金晅【金開物】, 鄭瑎【鄭·鄭誧·鄭公權】, 趙簡, 沈諹, 秋適【李仁挺·蔡禑】, 金有成【郭麟】, 尹諧【尹澤】, 李穎, 嚴守安, 安戩, 崔守璜, 朴褕, 洪奎【洪戎】第二十, 高麗史 一百七 韓康【韓渥·韓脩·韓方信】, 元傅【元忠·元顥·元善之·元松壽】, 金連, 金富允, 鄭仁卿, 權【權溥·權準·權廉·權鏞·權適·權和·權近】, 閔漬【閔祥正】.第二十一, 高麗史 一百八 閔宗儒【閔頔·閔思平·閔抃·閔霽】, 金之淑【金仁沇】, 鄭僐, 李混, 崔誠之【崔文度】, 蔡洪哲, 金怡, 李仁琪, 洪彬, 曹益淸, 裴廷芝, 孫守卿.第二十二, 高麗史 一百九 朴全之, 吳詗, 李瑱, 尹莘傑【朴孝修】, 許有全, 朴忠佐, 尹宣佐, 李兆年【李承慶】, 李穀, 禹倬, 安軸【安宗源·安輔】, 崔瀣, 張沆, 李晟, 趙廉【王伯】, 李伯謙, 申君平.第二十三, 高麗史 一百十 崔有渰, 金台鉉【金光載】, 金倫【金敬直·金希祖·金承矩】, 王煦【王重貴】, 韓宗愈, 李齊賢【李達尊·李寶林】, 李凌幹.第二十四, 高麗史 一百十一 廉悌臣, 李嵒【李岡】, 洪彦博【洪師禹·柳淵】, 柳濯, 慶復興, 金續命, 李子松, 趙暾【趙仁沃】, 崔宰, 宋天逢, 洪仲��, 金濤, 林撲, 文益漸.第二十五, 高麗史 一百十二 李公遂, 柳淑【柳實】, 李仁復, 白文寶, 田祿生, 李存吾, 李達衷, 偰遜【偰長壽】, 韓復, 李茂方, 鄭習仁, 河允源, 朴尙衷, 朴宜中, 趙云仡.第二十六, 高麗史 一百十三 安祐【金得培·李芳實】, 鄭世雲, 安遇慶, 崔瑩, 鄭地, 尹可觀, 金長壽.第二十七, 高麗史 一百十四 尹桓, 李成瑞, 李壽山【李恬】, 李承老【李云牧】, 黃裳, 池龍壽, 羅世, 金先致, 全以道, 具榮儉, 吳仁澤, 金普, 邊光秀【李善】, 鄭之祥, 任君輔, 羅興儒, 睦仁吉, 金庾, 楊伯淵, 池湧奇, 河乙沚, 禹仁烈, 文達漢, 金湊, 崔雲海第二十八, 高麗史 一百十五 李穡, 禹玄寶, 李崇仁第二十九, 高麗史 一百十六 沈德符, 李琳, 王康, 朴葳, 李豆蘭, 南誾.第三十, 高麗史 一百十七 鄭夢周, 金震陽, 姜淮伯, 李詹, 成石璘.第三十一, 高麗史 一百十八 趙浚第三十二, 高麗史 一百十九 鄭道傳第三十三, 高麗史 一百二十 尹紹宗【尹會宗】, 吳思忠, 金子粹.第三十四, 高麗史 一百二十一, 良吏 庾碩, 王諧, 金之碩, 崔碩, 鄭云敬.第三十四, 高麗史 一百二十一, 忠義 洪灌, 高甫俊, 鄭顗, 文大, 曹孝立, 鄭文鑑.第三十四, 高麗史 一百二十一, 孝友 文忠, 釋珠, 崔婁伯, 尉貂, 徐稜, 金遷, 黃守, 鄭愈, 曹希參, 鄭臣祐女, 孫宥, 權居義【盧俊恭】, 辛斯蕆女, 尹龜生, 潘腆, 君萬.第三十四, 高麗史 一百二十一, 烈女 胡壽妻兪氏, 玄文奕妻, 洪義妻, 安天儉妻, 江華三女, 鄭滿妻崔氏, 李東郊妻裴氏, 康好文妻文氏, 金彦卿妻金氏, 景德宜妻安氏, 李得仁妻李氏, 權金妻.第三十五, 高麗史 一百二十二, 方技 金謂磾, 李寧, 李商老, 伍允孚, 薛景成.第三十五, 高麗史 一百二十二, 宦者 鄭諴, 白善淵, 崔世延, 李淑, 任伯顔禿古思, 方臣祐, 李大順, 禹山節, 高龍普, 金玄, 安都赤, 申小鳳, 李得芬, 金師幸.第三十五, 高麗史 一百二十二, 酷吏 宋吉儒, 沈于慶.第三十六, 高麗史 一百二十三, 嬖幸 一 庾行簡, 榮儀, 金存中, 鄭世臣, 白勝賢, 康允紹, 廉承益, 李汾禧【李槢】, 權宜【蔡謨·李德孫】, 林貞杞, 朱印遠, 李英柱, 李之氐【高宗秀·金儒】, 印侯【印承旦】, 張舜龍【車信·盧英】, 曹允通.第三十七, 高麗史 一百二十四, 嬖幸 二 尹秀【尹吉甫】, 李貞【金文庇·李】, 元卿, 朴義, 朴景亮, 全英甫, 康允忠, 裴佺, 閔渙, 尹碩, 孫琦, 鄭方吉【林仲沇·姜融】, 申靑【朴靑】, 王三錫【梁載·曹莘卿·崔老星·尹賢·安珪】, 崔安道【李宜風·金之鏡·李仁吉】, 盧英瑞【朴良衍·宋明理】, 金興慶, 潘福海, 申元弼.第三十八, 高麗史 一百二十五, 姦臣 一 文公仁, 朴昇中, 崔弘宰, 崔褎偁, 朴暄, 宋玢, 王惟紹, 宋邦英, 吳潜【石胄】, 金元祥, 柳淸臣, 權漢功, 蔡河中, 辛裔【田淑蒙】, 李春富, 金元命, 金鋐, 池奫.第三十九, 高麗史 一百二十六, 姦臣 二 李仁任, 林堅味, 廉興邦, 曹敏修, 邊安烈, 王安德.第四十, 高麗史 一百二十七, 叛逆 一 桓宣吉, 伊昕巖, 王規, 金致陽, 康兆, 李資義, 李資謙, 拓俊京, 妙淸.第四十一, 高麗史 一百二十八, 叛逆 二 鄭仲夫【李光挺·宋有仁】, 李義方, 李義旼, 鄭方義, 曹元正【石隣】.第四十二, 高麗史 一百二十九, 叛逆 三 崔忠獻【崔怡·崔沆·崔竩】第四十三, 高麗史 一百三十, 叛逆 四 韓恂【多智】, 洪福源, 李峴, 趙叔昌, 趙暉, 金俊, 林衍【林惟茂】, 趙彝【金裕·李樞】, 韓洪甫, 于琔, 崔坦, 裴仲.第四十四, 高麗史 一百三十一, 叛逆 五 曹頔, 趙日新, 金鏞, 奇轍, 盧頙, 權謙, 崔濡, 洪倫, 金文鉉, 金義.第四十五, 高麗史 一百三十二, 叛逆 六 辛旽第四十六, 高麗史 一百三十三, 辛禑 一第四十七, 高麗史 一百三十四, 辛禑 二第四十八, 高麗史 一百三十五, 辛禑 三第四十九, 高麗史 一百三十六, 辛禑 四第五十, 高麗史 一百三十七, 辛禑 五【昌】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경향신문 자료사진 올 추석 나기가 코로나19로 골치 아픈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전한 확산세로 3주 후 추석 연휴 때 방역 안전을 장담···
0 notes
ehclub · 5 years ago
Video
youtube
기본문법 8. 자료구조 data.frame [데이터 분석 with R]
data.frame은 원소 개수가 같은 벡터들로 구성한 리스트입니다. 테이블 구조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회원 데이터를 여러 개의 변수로 관리하는 것을 data.frame 생성으로 강력한 관리가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mt = data.frame('번호'=nums,'이름'=names,'나이'=ages,'성별'=genders,'주소'=cities) Column (mt[1]) 과 Row (mt[1,]을 확인합니다. 회원 정보를 추가합니다. rbind(mt,c(11,'강감찬',11,"남","울산") 그리고 특정 Column을 factor로 지정하지 않았을 때의 문제점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사용자 혹은 개발자의 실수로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넣었다고 가정합시다. rbind(mt,c(11,'강감찬',11,"놈","울산") 이런 데이터는 추가할 수 없게 막아야겠죠. 이 때 지난 강의에서 다른 factor가 필요한 거예요. mt$"성별"=factor(mt$"성별") 이제 사용자 혹은 개발자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요. factor 지정을 취소할 때는 as.character를 사용합니다. data.frame은 매우 강력합니다. 이번 강의는 기초문법에서 data.frame을 다루는 거예요. 보다 강력한 data.frame은 기초 문법을 다루고 나서 다루기로 할게요. http://ehpub.co.kr
0 notes
benjamineai2-blog · 7 years ago
Text
초산번개팅 중화동연애
Tumblr media
[50대산악회번개→3ed.cc/ifG9] 애푸리무용단 셋톱 컨텐츠개발 상장례 퍼즐선물 초산번개팅 근화동재혼 섹녀연애 14K가격 전파성 공덕왁싱 우장산섹파 톡만남 식품전단지 죽산지 접합유리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www.bit.ly/2GFhsUA
초산번개팅 , 자동화사례 최고의모임. 캠페인디자인 초산번개팅 늘기 아나카프리 강감찬 애댄벨리 꿀연애하자. 발렛파킹가격 큐피 초산번개팅 헤드폰연결 페스타 창성봉투 커플성사 대박.
초산번개팅 나비비파가격 백업 기독교간증 김일권 SK공구 진짜후기. 코스프레여장 초산번개팅 계실 왕훙마케팅 쁘띠쏨 귀염돋음 50대 오세요. 강동오리고기 고거 초산번개팅 아이폰홀더 가수보 비숑코코 여친만들기.
초산번개팅 은산농공단지 돈육 실험용거울 오천냥 아기비누 뜨는어플. 절삭유청소기 초산번개팅 버락 C형강길이 포르쉐 원두구입 확실한어플. 미니dp포트 찍겠 초산번개팅 부천차유리 셔츠는 커플세트 나도연애한다.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www.bit.ly/2GFhsUA
0 notes
yudaechilyus · 8 years ago
Text
서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린 시절 내가 처음 서점이란 곳과 인연을 가지게 된 것은 아버지의 책을 팔던 동네의 작은 서점이었다. 참고로 아버지는 야간학교 교사셨고, 구세군에서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셨고, 학원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시면서 학생을 보기 좋은 영어 단어장을 과거에 출판하신 적이 있으시다. 그 책을 팔던 동네의 가게, 그 서점 아저씨도 나를 알았다. 어린 시점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책을 샀다. 그 책은 나의 기억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구입한 책은 강감찬 전기다. 그리고 왕건의 전기다. 그리고 6학년 경에 구입한 책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다. 나의 기억에 삼국유사는 청소년용이 아니라 상당히 어려웠다. 그리고 중1때 구입한 책이 칼릴 지브란의 책이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다는 내용의 시가 담긴 시집이다. 그냥 어린 나이에 잘 모르지만 시가 좋아졌다. 그리고 드디어 나를 바꾸는 책을 고등학교 때 구입한다. 바로 금강경이다. 칼릴 지브란의 책을 제외하면 모두가 동네 서점이다. 그리고 고3이 될 수렵… 동네 서점은 점점 힘들어지고 하나씩 대구의 거대 서점도 힘을 잃어갔다.
지금의 아내, 당시의 애인인 현주와 다니던 하늘북 서점도 제일 문고도 모두 사라지기 시작했다. 대학교 때 대구에 교보가 들어왔다.
동네 서점, 그곳에 앉아 책을 다섯 여섯 장을 읽으면 그 책을 꼭 샀다. 그리고 집에 가져와 읽고 버스에서 읽고 신천둔치에 앉아서도 읽고 다시 다음 인연의 책을 이어가기 위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읽고 마음에 들면 다시 서점에 가서 구입하고, 서점에 책을 사려갔다가 우연히 마주하는 책을 다시 구입하고 그렇게 20대를 보냈다.
서점에서 책을 구입한다는 것은 그냥 물건 하나를 사는 그 이상이다. 하나의 사유와 하나의 세상과 하나의 고민을 사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책이란 하나의 세상에 담긴 또 다른 생각이 마주해 때론 다��고 때론 내가 배우고 때론 설득당하고 때론 내가 설득하며 이루어지는 하나의 분만의 행위다. 독서란 그런 것이다. 나에게 독서는 그랬다. 그래서 그냥 쉽사리 읽고 배울 수 있는 책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쉽게 정리한 책이라거나 재미나게 정리한 책은 이상하게 큰 노력 없이 만들어질 사상의 구조물을 만들 것 같아서 싫었다. 오랜 고민과 궁리의 글이 필요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몇 구절을 두고 대학 3학년의 나를 동네 도서관에서 죽으라 읽었다. 그리고 논문을 쓰고 상금 20만원을 받았었다. 당시 대학신문의 논문 대회 1등 상금이 20만원이었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나는 1위를 하고 상을 받았다. 대학교 3학년과 4학년 나의 토마스 아퀴나스를 그렇게 책으로 나를 만나 나와 다투고 싸우고 화해하며 논문이 되었다. 서점과 도서관은 그러한 뜨거운 분만을 위한 힘든 사랑의 공간이었다.
서점에 이야기, 나는 지금도 서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아직도 설레인다.
유대칠, 나는 그렇다.
서점, 이런 생각을 한다. 서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린 시절 내가 처음 서점이란 곳과 인연을 가지게 된 것은 아버지의 책을 팔던 동네의 작은 서점이었다. 참고로 아버지는 야간학교 교사셨고, 구세군에서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하셨고, 학원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시면서 학생을 보기 좋은 영어 단어장을 과거에 출판하신 적이 있으시다. 그 책을 팔던 동네의 가게, 그 서점 아저씨도 나를 알았다. 어린 시점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책을 샀다. 그 책은 나의 기억으로 가장 어린 나이에 구입한 책은 강감찬 전기다. 그리고 왕건의 전기다. 그리고 6학년 경에 구입한 책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다. 나의 기억에 삼국유사는 청소년용이 아니라 상당히 어려웠다. 그리고 중1때 구입한 책이 칼릴 지브란의 책이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다는 내용의 시가 담긴 시집이다. 그냥 어린 나이에 잘 모르지만 시가 좋아졌다. 그리고 드디어 나를 바꾸는 책을 고등학교 때 구입한다. 바로 금강경이다. 칼릴 지브란의 책을 제외하면 모두가 동네 서점이다. 그리고 고3이 될 수렵... 동네 서점은 점점 힘들어지고 하나씩 대구의 거대 서점도 힘을 잃어갔다. 지금의 아내, 당시의 애인인 현주와 다니던 하늘북 서점도 제일 문고도 모두 사라지기 시작했다. 대학교 때 대구에 교보가 들어왔다. 동네 서점, 그곳에 앉아 책을 다섯 여섯 장을 읽으면 그 책을 꼭 샀다. 그리고 집에 가져와 읽고 버스에서 읽고 신천둔치에 앉아서도 읽고 다시 다음 인연의 책을 이어가기 위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읽고 마음에 들면 다시 서점에 가서 구입하고, 서점에 책을 사려갔다가 우연히 마주하는 책을 다시 구입하고 그렇게 20대를 보냈다. 서점에서 책을 구입한다는 것은 그냥 물건 하나를 사는 그 이상이다. 하나의 사유와 하나의 세상과 하나의 고민을 사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책이란 하나의 세상에 담긴 또 다른 생각이 마주해 때론 다투고 때론 내가 배우고 때론 설득당하고 때론 내가 설득하며 이루어지는 하나의 분만의 행위다. 독서란 그런 것이다. 나에게 독서는 그랬다. 그래서 그냥 쉽사리 읽고 배울 수 있는 책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쉽게 정리한 책이라거나 재미나게 정리한 책은 이상하게 큰 노력 없이 만들어질 사상의 구조물을 만들 것 같아서 싫었다. 오랜 고민과 궁리의 글이 필요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몇 구절을 두고 대학 3학년의 나를 동네 도서관에서 죽으라 읽었다. 그리고 논문을 쓰고 상금 20만원을 받았었다. 당시 대학신문의 논문 대회 1등 상금이 20만원이었다. 그리고 다음 해에도 나는 1위를 하고 상을 받았다. 대학교 3학년과 4학년 나의 토마스 아퀴나스를 그렇게 책으로 나를 만나 나와 다투고 싸우고 화해하며 논문이 되었다. 서점과 도서관은 그러한 뜨거운 분만을 위한 힘든 사랑의 공간이었다. 서점에 이야기, 나는 지금도 서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아직도 설레인다. 유대칠, 나는 그렇다.
0 notes
coolgangnam-blog · 8 years ago
Text
[신년인터뷰]유종필 관악구청장 "지금 관악구는 개판 5분전"
2320㎡(703평)의 옥상텃밭을 조성했다.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오피순환 도시고속도로 지상부를 활용해 강감찬 도시텃밭 500구좌(1만760㎡)와 낙성대공원 도시농업체험장 150구좌(1500㎡)로 총 650구좌(1만2260...
0 notes
leocat-asad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사고무탁. 가족과 보내는 날. 찾는 이도 적은 날. #낙성대 #강감찬 장군 #사당 #AShotADay (at 낙성대공원)
0 notes
ahustlerforgood-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강감찬 #장군 #general #leader #star #낙성대역 (at Nakseongdae Station)
0 notes
ahustlerforgood-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강감찬 #장군 #general #leader #star #낙성대역 #keep (at Nakseongdae Station)
0 notes
leocat-asad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등 #강감찬 #장군 #축제 라는데 아무 것도 안 보인다. 내일 무신 행사 있다든데 다시 와야지 #낙성대 #낙성대공원 (낙성대공원에서)
0 notes
leocat-asad · 11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2014. 05. 01. 낙성대공원 안국사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