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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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 모드 발동 이미지 텍스트 확인 SKT 12.57 Ill 9996 MBC 구독중 주... https://imgtag.co.kr/issue/871423/?feed_id=1997296&_unique_id=676e6210af8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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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하루 전날까지 “복수의 사람으로부터 확인한 내용” 강변…어떻게 책임지는 똑똑히 지켜봐야죠! 간철수는 무조건 정계은퇴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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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DEIN0nT3nRNjzA9: 야이개새끼야 공수처가 민주당에 어떤 의미인줄 아냐? 노무현 대통령님 핏값이야 이개새끼야. 근20년간 민주당 숙명의 과제야. 니가 속한 당 대통령의 제1대선공약이라고. 간철수 가방모찌나 하던 근본없는 새끼가 알 턱이 ���겠지. 검사국개 나부랭이가 어서 잘난척이야 씨발. https://t.co/Kzzic2H5tc
야이개새끼야 공수처가 민주당에 어떤 의미인줄 아냐? 노무현 대통령님 핏값이야 이개새끼야. 근20년간 민주당 숙명의 과제야. 니가 속한 당 대통령의 제1대선공약이라고. 간철수 가방모찌나 하던 근본없는 새끼가 알 턱이 없겠지. 검사국개 나부랭이가 어서 잘난척이야 씨발. https://t.co/Kzzic2H5tc
— 민스(나의문프님) (@DEIN0nT3nRNjzA9) April 13,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April 13, 2019 at 10: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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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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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시기를 겪어가며 내 나름의 대통령상을 정립했다. 소신있고 자신만의 철학이 있고, 행동하는 사람. 실현가능한 공약을 내놓는 사람. 자신만의 철학 없이 휘둘리고, 비선에 의해 컨트롤되는 대통령은 뽑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 땐 MT가느라 선거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2012년의 대선엔 참여했다. 박근혜를 막자는 생각(지금 생각해보니 무슨 근거로 박근혜를 막을 것��지에 대한 내 생각은 없었지만)에 이런 저런것을 검토해볼 생각도 없이 문재인을 지지했고, 문재인이 되지 않아 속상해했던 기억이 있다. 그땐 내 친구들과 내 주변 어른들은 모두 문재인을 지지했고 다들 생각이 이러하니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결과는 내 생각과 달랐지만)
1번과 2번을 뽑았던 기존 대선과는 다르게 다양한 공약을 내건 다양한 후보들이 있다는게 나는 좋았다. 실은 썰전을 통해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에게 호감을 갖고 그들의 공약을 찾아봤던게 이번 대선 후보 공부에 첫 걸음이었다. 노동자와 국민에게 최적화된 공약과 그를 판단 할 수 있는 과거 행적(성남 시장으로서의 공약 이행), 쉽고 명확하게 정리되는 워딩 등이 그를 지지하게된 첫번째 이유였다. 이재명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이재명을 뽑을거라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민주당 경선에도 참여했지만 아쉽게 이재명은 대선후보가 되지 못했다.
탄핵정국 이후 일이 없어 이런저런 공약이나 후보의 과거를 찾아보며 내 나름 기준에 맞는 후보를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만약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면 나는 주변인의 이야기를 듣고 적당한 후보를 골랐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대통령 후보에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토론해볼 기회를 노렸는데 (설득이 목적이 아니라 각 후보의 어떤점이 좋은지 알고 싶었기에) 내가 안철수(와 이재명을 두고 고민중)를 지지한다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들은 꽤 차가웠다.
“갑철수, MB의 아바타, 간철수, 박지원이 상왕, 국민의당의 국회의원들이 별로다. 사람이 뚝심이 없어보인다” 등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내용들을 나에게 이야기 했다.
몇명에겐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만 누군가에겐 “너는 외계인이냐. / 정신차려라. / 아니왜?, / 실망입니당~(←저건 나에게 조롱으로 느껴졌다.)”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었으면 나는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냥 내가 안철수 후보를 지지해온 과정을 읽어주진, 들어주진 않더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조금 더 내가 살고싶은 나라(개인주의가 존중받는 나라) 가 될 기반이 마련될거란 기대감의 근거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알면 알 수록 그렇게까지 공격받을 인물이 아니라는 확신도 ���었다.
안철수를 처음 주목하게 된 것은 이 동영상을 보고 난 후다. 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활동결과 기자회견 당시 모습인데, 갑자기 참석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내가 생각했던 기존 정치인들은 “감히 나를 ??” 하며 자리를 떠났을 텐데, 이러나 저러나 본인의 일을 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보였다.
이 동영상을 계기로 안철수 후보에 대해 살펴보기 시작했다. (결국 잘 정리되어 있는 사진을 저장해왔다.) 법률활동, 의정활동(출석률), 정치자금 사용 내역 등 보여지는 이미지를 가꾸기 보단 행동과 성과로 자신을 나타냈다. 개인적으로 국민의당 창당도 꽤 인상적이었는데(물론 그사람이 그사람이라는 이야기엔 동의하지만), 2개의 기득권 정당에서 적지 않은 의석수(40석)으로 본인들의 의견을 내고 힘을 싣는 당을 만들었다는 것은 기득권 두 정당의 적대적 공생관계에 금을 내고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조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예로 한가지가 탄핵에 관련된 사항인데, 흐지부지 끝낼 수 있었던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하며 실질적 역할을 했다는게 의미 있었다. 국민의당은 이때도 탄핵소추안 시기를 미뤄 비박계 의원들을 설득한 점(근데 이때 나는 날짜 미뤘다고 국민의당 욕했음..-_-;), 보수성향의 박영수 특검을 추천하여 박근혜가 선택하게 한 점. (보수= 박근혜가 아닐진데 이것도 착각해서 욕했음.) 등을 봐서 아직 작은 정당이지만 그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이 뒤늦게 나는 참 좋았다.
원래는 누군가가 싫었고 이재명을 지지했지만 그가 되지 않아 차악을 찾다 발견한 후보가 안철수였지만, 그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니 이젠 좋아하는 최선의 후보가 되었다.
원랜 내가 하도 이상한 취급을 받아서 양념부대의 양념들을 다 반박하고 내가 누군가를 싫어하는 이유를 일일히 열거하려고 했는데(분노는 나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
근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끝으로 앞서 적은 이유와 같이 나에게 감동적이었던 안철수 후보의 모습을 첨부한다.
> 안철수가 토론회를 못해 걱정이 된다는 누군가를 위해.
안철수후보가 대선후보 토론에서 말을 잘 못했다는 점에선 일부 동의하지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정책을 검증하기 위한 토론은 비교적 잘한다고 생각한다(자신의 철학도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당장 내가 사는 형편이 나아질거란 희망으로 그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소수의 목소리를 내는 것, 사람이 출신지역, 학교, 결혼여부로 판단되지 않는 것, 본인이 본인의 일을 하고 일로서 거기까지만 판단되는 것, 우리 속에서 개인이 희생되지 않는 삶이 조금 더 빨리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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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버거많이먹었을때 간철수 프레임에 갇혀서 나도안철수 괜히 싫어했다.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문트릭스에의심을 품다 이번에 완전히 혐오까지가버렸고 안철수라는 사람도 다시보인다.종교와 똑같다고 생각한다.언론과 세뇌의 힘...박원순이 문재인도 적폐대상이라고 했을때도 박원순의 변절내지는 탐욕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게 다시보인다.인간의 생각 사상이라는게 얼마나 얄팍한 구조에 버티다 부질없이 무너지는것인지..그리고 지금 이것또한 누군가에의한 빅픽처인가? 시발 ㅋㅋㅋ김어 주 ㄴ 이 음모론자새끼는 지가 음모를 만들지않고는 진짜 견딜수가없는지경까지온건가..프레임이라는게..이것에 갇힌다는게 정말 무섭구나.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하나 깨달은 것은 내 무식함이 얄팍하게 팟캐스트따위나 들으며 자위해온탓에 내가 그 혐오하던 자들과같은 모습으로 세뇌당해 있었던것.그리고 이것또한 진실이아닐수있다고 생각하니..소름이끼친다. 아무것도믿지말고 정보를 여기저기서 잘 취합하고 조중동이라는 편견도 버린채 진보언론도 빨지말고 그저 가장보편적이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선택하면된다.그러나 난 인간이니까...완벽하게합리적인 선택을 하지못하고 또 후회하며부끄러워하며 그렇게 살겠지. 문득이런생각이든다.사랑도 문득 깨어지고 진실이 아님을 마주하는 시간이찾아온다면 그리고 대안이 없는 그래서 깊은 무의미의 시간이 찾아온다면...나는 차라리 종교처럼세뇌당했던 어떤 한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울지도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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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사태' 일파만파…문화예술계 '쓴소리' 쏟아내 #간철수_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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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공약으로 지침정비 약속했지만 안랩은 지금까지 포괄임금 ‘이중성’…올 연봉계약서 보니 ‘기본급 이외 연 600시간 시간외수당 포함’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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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민의당 의혹' 조사! 일부 학생들 "강요에 의해 참여" 진술…간철수에겐 전혀 중요하지 않는 문제죠! 써글! #간철수 #궁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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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이 지지기반이라는 호남에서 왜 지지율이 떨어졌는지 전혀 모르고 다시 갑철수…머지않아 국민당도 간판내릴 듯 합니다. #적폐청산 #국민의당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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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 했던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가 최악을 경신했는데 만약 대선에서 안철수가 됐으면 다시 한 번 최악을 경신할 뻔 했습니다. #갑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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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극우는 들어봤어도 극중은 또 처음이네요. 그냥 완전 철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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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되어야 할 적폐 정치인의 노욕에 동의하다니 MB아바타가 아니라 여러 상왕(?)들의 아바타는 확실한 듯 합니다. #간철수 #갑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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