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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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calypse#my art#nathan explosion#toki wartooth#natoki#work has had me burnt out and stuck in my punishment hole for months#natoki is my clown doll i guess#ヾ(༎ຶ﹏ʖ༎ຶ )ゞ#저 들ㄹ을ㄹㄹㄹ 용서 하ㅏㅏ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근데 전혀 모를 수 없어 무슨 짓 하는지...#scrambles the scraps d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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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ㅡㅡㅡㅢㅣㅣㅣㅏㅐ.
타ㅔㅣㅣㅣㅔㅔㅏㅜㅜㅗㅎ요ㅛㅍ균형과 균열.ㅅ
ㅡㅗㅛㅕㅛ ㅇㄷㄲㅅ
이상하
ㅏㅏㅏㅏ
ㅓㅓㅜㅠ ㅐㅑㅐㅠㅠㅠ
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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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too short- ㅋㅋㅋㅋㅋㅋ 하 ㅏㅏㅏㅏ
Time to fight a mic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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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ed the broadcast on Vlive CH+ 😭 my subscription will expire on Friday ;; please upload the replay now 😭😭😭 Why so cute and handsome Woohyuniieee ㅠㅠㅠㅠ ♡♡♡ I want to see the replay noww ㅇㅁㄱㅏ 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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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권붕아, 밥 먹으러 #가즈아 ㅏㅏㅏㅏ 예) 취했냐? 그만 집에 #가즈아 ㅏㅏㅏㅏ #생활판타지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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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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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4-12-23 ~ 2015-01-03 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러시아 횡단열차, 이르쿠츠크, 모스크바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지에서 느낀 불편했던점과 다른 사람이 갈때 필요할만한 정보를 적어보겠습니다.
12-23
출국날이었습니다.
러시아쪽의 저가항공을 사용했습니다.
기내식은 샌드위치가 나왔고, 3시간정도 후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 내부는 이렇습니다.
입국 수속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글로 입국목적이 게이트에 번호대로 써있어서
편했습니다.
예를들어
입국목적
1). 여행
2). 취업
3). ★★★
이런식으로 돼있습니다.
짐을 찾아 나가니 택시 호객꾼들이 있었습니다.
아지무트 호텔 바우처를 꺼내 보여주니
알겠다며 흥정을 시작합니다.
2500루블을 요구하더군요, 달러로 50달러쯤 됩니다.
바가지 쓴걸 몰랐는데, 무조건 택시비는 흥정해야 합니다. 그냥 무조건 가격 후려쳐야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르쿠츠크에서는 기사가 얘기한 가격에 반 이하로 택시를 타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가격은 흥정!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뻗칩니다. 아 멍청했습니다
말이 안통해도 계산기로 숫자를 보여가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지무트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구요, 제가 갔을때는 온통 눈밭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식이죠
호텔에 들어가니 카운터 같은게 하나 있고,
엘리베이터 두개, 정체불명의 술집 하나가 있습니다.
영어로 Hello 라고 하니 키크고 속눈썹 낙타같은 청년이
“리쉡수ㅕㄴ”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가리킵니다.
뭔 소린지 몰라서 여러번을 물어도 답은 같았습니다.
“리쉡수ㅕㄴ”
아무튼 아지무트에는 7층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 있는 직원분들은 대부분 영어를 할줄 아십니다.
마음놓고 가셔도 되는 부분입니당.
호텔엔 와이파이도 잘되고 뜨신물도 잘나오고 잠자리도 편하고 했습니다.
저녁은 예약이 안돼있었는데, 로비에서 이틀치의 저녁 뷔페를 샀습니다.
호텔 예약시에는 아침뷔페만 되있었습니다.
이랬습니다.
쌀밥과 약간의 디저트, 스파게티, 스프, 우유 정도가 끝이었습니다.
물론 메뉴는 더 많습니다. 사진이 저것뿐이라
식당도 굉장히 깔끔했습니당.
12월 24일
아침일찍 환전을 하고, 택시를 타고 아르셰니예프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원화를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을 하고, 러시아에서는 달러를 필요할때마다 루블로 환전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달러도 가끔 받으니까 (택시쯤?) 뭐 그렇습니다.
아르셰니예프라는 탐험가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은 잡동사니들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사진이나 책, 호랑이와 곰 가죽, 지구본인데 별자리가 있는것도 있더군요
아침 열한시쯤 갔는데 문을 안열어서 밑에 계신 직원분을 불러서 박물관에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박물관의 틀을 깬 아주 작은 박물관이었습니다.
입장료는 200루블~300루블 쯤 했던것 같습니다.
유명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택시기사도 찾아가는데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지무트호텔에 있던 블라디보스톡 시내 지도를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녔습니다.
박물관 부터 시작해서 모든 곳을 돌고 돌았습니다.
편의점에서는 한국라면도 팔고 있습니다.
점심은 피자를 먹었습니다. 아ㅏㅏㅏ
ㅏㅏㅏㅏ
맛있다
아무튼!
피자는 한화로 4000���정도 됐습니다.
5가지의 치즈로 만든 피자였는데
청국장 냄새가 났습니다.
맛있겠죠?
네 맛있습니다.
쿄쿜쿜ㅋ
아무튼 그렇게 해서 해변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한국의 최영함이 블라디 보스톡에 정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라도 볼 수 있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이미 떠난 후였습니다.
“태평양 함대 영웅들에게, 대한민국 해군”
영원의 불꽃 앞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렇게 관광을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12월 25일
이르쿠츠크로 가기 위해 러시아 횡단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일정은 3박 4일이었습니다.
열차 내부의 모습입니다.
6인실이고, 앞에 테이블 하나를 놓고 양 옆으로 침대가 2개씩, 사진찍은 사람 방향으로 침대 두개
해서 총 6인실입니다.
러시아 할머니 한분, 우즈베키스탄 아저씨 한분, 저와, 우즈베키스탄 아가씨 한분 입니다.
기차 내부 시설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짜 씨발존나
열악합니다.
뜨거운물이 나오는 정수기는 하나 있고, 기차 앞에는 차장이 있는곳이 있는데
거쪽에 콘센트가 하나 있습니다. 차가 멈췄을때와, 16~18시 사이에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방전돼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차장들이 각종 음료를 팔기도 하고, 우리나라처럼 아예 열차안에 식당이 있기도 합니다.
화장실은 역 출발30분, 역 도착 30분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변기 밑이 뚫려있거든요 자연방사됩니다.
세면대 입니다.
사람 하나 서있을 공간 바로 뒤에는 변기가 있습니다.
변기는 짜증나서 찍지도 않았습니다.
가기싫게 생겼습니다.
또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이 한칸에 하나 뿐이니
사용하기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아침에는 몇몇 여자들이 저기서 씻는다고 난리입니다. 물도 잘 나오지 않는데
페트병 들고가서 거기서 머리감고 난리칩니다.
한명 들어가면 30분은 기본입니다.
3박4일동안 샤워도 못하고 간단히 세수하고 양치질만 했습니다.
그래도 재밌는 일이 많았습니다.
양쪽 위에 누워있는 사람들은 알렉산드라 -1 , 알렉산드라 – 2 입니다
저 둘도 처음 만났는데 이름이 같았습니다.
알렉산드라 -1 은 저와 나이가 같았고,
알렉산드라 -2 는 미성년자여서 술을 못먹었습니다.
기차 내에서는 흡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음주도 금지입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그런걸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차와 기차 사이에
그곳에서 다들 핍니다. 심지어 차장도 핍니다.
괜찮습니다.
이반과 알렉산드라-1이 영어를 할줄 알았습니다.
가끔 경찰들이 왔다갔다합니다. 다섯시간에 한두번정도 왔다갔다 합니다.
심지어는 하루종일 안보이는 적도 ���는데
담배피면 뭐라고 합니다.
벌금을 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아무튼
저기 스마일 뒤에 있는 친구는 이반이라는 아저씨인데
기차와 기차 사이에서 담배를 피다 만났습니다.
같이 담배피다가 경찰을 만났는데, 어쩌저찌 잘 넘어갔습니다.
혼자 있을때 만났으면 돈이라도 뜯길것 같습니다.
그 옆에 아저씨들은 이르쿠츠크에 사는 아저씨들입니다.
같이 보드카도 먹고, 김치도 먹고, 김도 먹고 했습니다.
이반은 김치를 좋아했고
이르쿠츠크 아저씨들은 젓가락을 좋아했고,
알렉산드라 -2 가 특히 김을 좋아했고,
알렉산드라 -1 은 멸치를 좋아했습니다.
다 먹어서 제가 먹을건 없었습니다.
이렇게 2014년도 크리스마스는 러시아에서 보드카를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남자들과 있는게 왠지 눈물이 납니다.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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