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 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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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lvrss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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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𝐋𝐎𝐂𝐊𝐄𝐃 𝐃𝐎𝐎𝐑 ( 정.𝐘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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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二月 ). ──yunho didn't seem to care if someone walked in 정윤호 &fem!rea. ⟡ drabble, smut warn. oral, squirting, almost passing out wc : 597HUN 노트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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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nd of a door opening caused your hand to fly up towards your mouth, clasping down over it. The other pushed on the head and arms, in alternation, that had been attached to your lower half for about fifteen minutes now. Your boyfriend hadn’t even gotten the rest of your clothes off before he was holding you in place, tongue fucking you into submission. 
Reality hit again, “Fuck, Yunho—wait, someone—I think someone,” You were cut off by a particularly powerful suck of your clit, almost as his way of telling you to shut the fuck up. Your head lulled back into the pillow, focusing on him for only a moment. You were trying so hard to suppress the moans he drew out of you with the circles and kisses and licks against your cunt. But, there was no doubt he was skillful. 
He didn’t care if someone walked in though; his roommates or friends or, God forbid, his family. He didn’t care, but you did. And that’s why you bit your lip, using both hands to try and pry him away from you. 
“P-please I’m gonna—I can’t,” You felt a bubbling sensation within your lower stomach, all the pleasure finally adding up. This is what he wanted from you and he was going to get it. 
He pulled you closer to his face, legs fully pressed into the creases of his arms, which caged you against his lips. He grabbed both of your wrists with his hands, locking them down. He made you stop moving, and took away your fail-safe noise control all at once. 
“Yunho…” You practically sobbed under your breath, eyes shifting to the door. What a compromising position you’d have to explain. What an embarrassing memory you’d have to suppress. You didn’t want whoever it was to see you differently, however, your boyfriend was the only one to actually see you like this. “Don-don’t make me,” 
But it was the desperate, lovesick look in his eyes that made you want the opposite when your head shifted back. It was the slight panting, and grinding hips that made you want to come undone for him. And at this rate, it seemed inevitable over your willpower. 
Nobody’s ever wanted you this bad, and frankly the thought of being caught was kind of hot. 
Your back arched against his hold suddenly, mouth threatening to fall open; the moans and whines cascading with it. Your orgasm was strong, stronger than usual, and it spasmed every muscle in your body. Your head was fuzzy, and it felt like the world was about to go dark. 
And when you came to, you barely recognized what happened. Not only did he almost get you to pass out from the intensity, but you squirted against his chin and neck as well. 
Panic set in, and you looked around through the white-dots that scattered your vision, frantically in search of whoever could’ve walked in—oh, what an even more embarrassing sight for them to see. You didn’t even care about your soaked boyfriend who was kissing your thighs, trying to calm you down. 
“Angel,” He said, trying to gather your attention, “Look at me.” 
Those familiar words awoke something primal in you, and you did as you were told. He crawled up your body, leaving kisses against the skin he could get to underneath the hoodie that had ridden up. He finally let your arms free in the process, palms coming to rest against your blushing cheeks. 
“Stop worrying,” He kissed your lips, a mix of yourself on his taste, “The door’s lo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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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tokk345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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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트렌드 2023년 1월 23일 업데이트
화룡왕 30권
천년화 30권 완결
독존기행 47권 완결
무명초인 56권 완결
로우 히어로 41화 완결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155화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33화
피안도 48일 후 350화
킹덤 745화
쿠보 양은 나를 내버려 두지 않아 138화
켄간 오메가 193화
카구야 님을 이야기하고 싶어 101~103화
체인소맨(전기톱맨) 118화
철야의 노래 156화
주술회전 210화
전생현자의 이세계 라이프 ~제2의 직업을 얻어 세계최강이 되었습니다~ 54-3화
전생했는데 제7왕자라서 멋대로 마술을 누립니다 120화
장송의 프리렌 107화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139화
이러는 게 좋아 25-5화
월요일의 타와와 66화
원피스(ONE PIECE) 1072화
요자쿠라네의 대작전 158화
여친의 친구 48화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하고 10년이 지나 전설이 되었다 32.5-2화
고검천애기 18권 완결
검왕 33권 완결
갱생지로 27권 완결
흑집사 196화
템플 72화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밥 ~스이의 대모험~ 57화
지옥에 떨어져, 오빠 11화
종말의 세라프 116-2화
주문은 토끼입니까 145화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117화
신데렐라 걸즈 극장 와이드 610화
소년의 어비스 122화
사상 최강의 마법검사, F랭크 모험자로 전생한다~검성과 마제, 2개의 전생을 가진 남자의 영웅담~ 79화
비밀부부 22화
뻐꾸기의 약혼녀 142화
블�� 클로버 348화
바츠하레 42화
메이카 씨는 억누르지 못해 143화
만지지 말아 줘 코테사시 군 44화
마오(MAO) 170화
마슐 140화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90화
단다단 90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8화
나만 불우 스킬 이세계 소환 반역기~최약 스킬 [흡수]가 모든 것을 삼킬 때까지~ 16화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 209화
갸루 게이머한테 칭찬받고파 33화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170화
이혼하지 않는 남자 10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70-2화
이 용사, 전 마왕인 건에 대하여 13-2화
오빠는 끝! 72화
엘든 링 ~ 황금 나무로의 길 13화
어리석은 천사는 악마와 춤춘다 62화
아싸의 은혜갚기~ 항상 혼자 지내는 찐따 남학생의 정체는 대기업의 사장이었다~ 5-1화
아마찡은 자칭♂ 60화
소꿉친구하곤 러브 코미디를 할 수 없어 45화
선생님, 저는 신경쓰지 말고 가주세요!! 49화
부덕의 길드 68화
복수를 바라는 최강용사는, 어둠의 힘으로 섬멸무쌍한다 66.5화
방패 용사 성공담 93-2화
미인인데다 부자인 여자친구를 갖고싶다고 말했더니, 사정 있는 여자가 다가온 건에 대하여 5화
미궁이 좆같은 이유 43화
때때로 러시아어로 부끄럽게 중얼거리는 옆자리의 아랴 양 9화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거야! 22-3화
동정 뱀파이어, 젖을 빨다 2화
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98화
금붕어 아내 78화
내가 너희를 지배한다 47화
그녀와 2P 12화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87화
귀축 영웅 23화
공짜로는 안기지 않겠어요 28화
고블린 슬레이어 외전 이어 원 81-2화
고블린 슬레이어 76화
개수일촉! 29.5화
개가 되었더니 좋아하는 사람이 날 주웠다 46화
강해져서 뉴 사가 103화
두 사람 스위치 10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THE MOVIE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 김밥 1화
형님과 나와! 55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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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vide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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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의 인생 역전 '웨딩 싱어'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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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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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 (티오원) - 얼음 땡 (Freeze Tag) MV https://youtu.be/Doziw8ZEd-4 TO1 (티오원) - 얼음 땡 (Freeze Tag) MV TO1(티오원) 4TH MINI ALBUM 〈UP2U〉 I'mma make this 분위기는 내 거! Why not?? UP2U!! 앞서 세상을 향해 ‘WHY NOT??’이라는 유쾌한 물음표를 던졌던 TO1(티오원)이 네 번째 미니앨범 〈UP2U〉를 통해 ‘It’s all UP2U (모든 것은 너에게 달렸다)’라는 명쾌한 해답을 내린다. 지루하고, 답답한 분위기. 틀에 박힌 시선들. 그리고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사랑까지.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사실 이 앨범을 듣는 '너'의 의지에 달렸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고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각각 첫번째 트랙 'Troublemaker'와 타이틀곡 '얼음땡'의 스토리를 담은 두가지 버전의 카툰형 컨셉포토와 앨범 포토북을 통해 평범한 일상도 즐겁게 탈바꿈하는 장난꾸러기 TO1의 모습을 담아 지난 〈WHY NOT??〉 앨범과�� 또 다른 매력의 악동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1. Troublemaker Lyrics by Kevin_D(D_answer), 1000(D_answer) Composed by Kevin_D(D_answer), Helixx, 1000(D_answer) Arranged by Kevin_D(D_answer), Helixx 〈UP2U〉의 인트로곡으로, 엄숙한 분위기를 망가트리는 9명의 트러블메이커들의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표현한 재치있는 가사가 이번 앨범의 컨셉을 고스란히 잘 보여준다.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90년대 올드스쿨을 연상시키며 파워풀한 코러스 파트의 떼창과 멤버들의 거친 랩이 돋보인다. 2. 얼음 땡 *Title Lyrics by Kevin_D(D_answer) Composed by Kevin_D(D_answer), Rayker Dane(D_answer), LUZY(D_answer) Arranged by Kevin_D(D_answer), LUZY(D_answer), Rayker Dane(D_answer), 신수윤 ‘날 깨워 줄 사람은 너밖에 없다’는 고백을 ‘얼음 땡’ 놀이에 비유한 곡으로, 아무리 아닌 척하고 허세 부려도 결국 그녀만 보면 얼어버리는, 알고 보면 순수한 악동들의 장난기 가득한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락 펑크 기반의 신나는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곡으로, 훅킹한 멜로디와 키치한 비주얼 모티브가 확실하게 어우러지는 유쾌한 사랑 노래이다. 3. Rude Boi Lyrics by MosPick, Young Chance, Kyler Niko, J.YOU(TO1) Composed by MosPick, Young Chance, Kyler Niko Arranged by MosPick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허세 가득한 “Rude Boy”가 좋아하는 소녀에겐 “Good Boy”가 되겠다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노래로, 펑키한 기타 리프와 드럼 사운드가 만나 파워풀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는 흥겨운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얼음 땡’에서는 그녀만 보면 얼어버리던 순수한 악동이 이제는 그녀 앞으로 다가가 “지금 당장 내 손 잡고 나랑 같이 가자”고 직진 고백을 하는 두 곡의 연결된 스토리가 감상 포인트. 특히, 멤버 ‘J.YOU’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개성 넘치고 자유분방한 메시지를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신나게 만든다. 4. Retro !ove Lyrics by 찬(TO1) Composed by 찬(TO1), $ÜN (썬), 배민수 Arranged by 찬(TO1), $ÜN (썬), 배민수 ‘Retro !ove’는 TO1 멤버 ‘찬’의 첫 프로듀싱 곡으로, “운명처럼 다시 만난 첫사랑과 처음 만났던 그때로 돌아가 천천히 타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다.”라는 낭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얼음 땡’의 프리퀄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첫사랑에게 선물했던 펜던트로 운명처럼 그녀를 알아보고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 스토리를 ‘얼음 땡’ 뮤직 비디오에서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는 감상 포인트.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무그 베이스의 그루비한 트랙이 돋보이는 8090감성의 뉴 잭 스윙 곡으로 TO1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챈팅과 소울풀한 보컬을 통해 ‘뉴트로’ 장르로 재해석되었다. 5. Fill In Lyrics by 첼비(HLB) Composed by 이��영(1by1), 첼비(HLB), Yeul(1by1) Arranged by 이민영(1by1), Yeul(1by1) ‘Fill In’은 서로의 마음을 맞춰가는 순간을 합주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경쾌한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TO1 멤버들의 하모니와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TO1표 청량 이지리스닝 팝 트랙이다. 앨범 곡 중 가장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경쾌한 트랙으로 멤버들 각자의 다채롭고 성숙한 보컬의 매력을 담아내었다. #TO1 #티오원 #얼음땡 #Freeze_Tag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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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love-and-thunder-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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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리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장르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 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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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숀 마우러
조명 크리스 폴렛
편집 메리언 브랜든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미술 찰리 레바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의상 메이어스 C. 루베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공사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6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13일 화면비 2.39:1 2K DCP | 2.39:1/1.90:1 5K DCP[1] 상영 타입 | | | | |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8분)
제작비 달러 마케팅비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2] 전작에 이어서 타이카 와이티티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의 크로스오버를 추진 중이다.# 현지 시각 7월 16일, 토르 4 제작에 착수했다.## 제임스 건의 말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이전 이야기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로 복귀한다. 2020년 호주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019년 8월에 스크립트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부정했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이 재출연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 인터뷰에서 ‘‘헬라의 복귀는 마블에 달려 있지만, 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르그의 비중이 확대된다.# 로키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하지만, 톰 히들스턴 본인이 부정했기에 일단락됐다.[3] 제이슨 아론의 《마이티 토르》를 모티브로 한다. 제인 포스터의 유방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번역 크리스찬 베일이 메인 빌런 고르로 출연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전작의 메인 빌런 케이트 블란쳇처럼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고, 마이클 키튼[4]에 이어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배트맨을 연기한 바 있다. 2020년 8월 호주에서 촬영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2021년 1월로 연기됐다.# 2020년 3월 10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출연 사실을 밝혔다. # 로니 제임스 디오의 《Rainbow In The Dark》가 사용될 예정.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이 사용됐었던 것과 대비되는 부분.# 엑스맨 코믹스의 빌런 스타샤크(Starsharks) 또는 스페이스 샤크(Space Shark)가 등장한다.## 2020년 4월 9일 저녁, 타이카 와이티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콘셉트 아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재건 중의 뉴 아스가르드와 미에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4월 23일 경, 크리스 헴스워스가 각본에 대해서 “극단적이고, 놀랍다. 많은 사랑과 천둥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2020년 9월 3일, 나탈리 포트만이 촬영을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는 아직 1,500살이다. 토르 4에서 은퇴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크리스 프랫이 스타로드 역으로 재출연한다.# 맷 데이먼이 합류한다.# 워킹 타이틀��� The Big Salad.#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촬영장에서 크래글린[5]과 스타로드[6] 그리고 네뷸라가 목격됐다. 토르는 기존의 체형으로 되돌아왔다. 전작의 개그 ‘로키의 비극’의 로키 역 맷 데이먼, 토르 역 루크 햄��워스, 오딘 역 샘 닐의 출연이 확정됐고, 헬라 역으로 멜리사 맥카시의 출연이 확정됐다.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7]로 합류한다.# 2021년 5월 경에 촬영 종료. 그리고 2021년 11월 초, LA에서 재촬영을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의 배역을 위해서 역대급으로 벌크 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토르는 가장 강력한 상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로모 아트를 통해서 토르와 제인 포스터의 슈트가 공개됐다. # 토르의 복장은 원작 코믹스의 복장을 상당 부분 차용했다. 헤임달[8]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제우스 뿐만이 아닌, 《문나이트》에 등장했었던 엔네아드 등, 여러 신적 존재의 등장 루머가 있다. 개봉 5개월 전, 레고 토이가 공개됐다. 원전 신화 토르의 전차를 끌던 투스네셔와 투스그라인더가 있고, 전작에서 헬라에게 파괴된 묠니르와 헬라의 네크로소드가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세대교체를 부정했다.# 레딧에서 이번 영화의 전체 줄거리에 대한 유출 정보가 떴다. 진위여부는 불명이기에 아직까지는 루머이다.# 한때 전투에 쓰였던 이 손이 이젠 평화의 도구가 됐지. 난 찾고 싶어, 진짜 내 모습을. 이젠 나의 길을 가겠어. 매 순간을 누리며!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These hands were once used for battles. Now, they are but humble tools for peace. I need to figure out… exactly… who I am. I want to choose my own path. Live in the moment. My Super Hero-ing days are over.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4월 1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2]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3]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프로모션 이미지에 샹치에 나온 위대한 수호자와 문나이트의 콘슈로 주정되는 형상이 등장하였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시놉시스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7월,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등장인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 (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 (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 (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 (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 (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 (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 (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 (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 (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 (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 (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박고운) 미에크 디오니소스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 (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 (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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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hor-love-and-thunde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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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 720P HD | MKV | MP4 | DVD | BLU-RAY | ⭐⭐⭐🅕🅤🅛🅛 🅥🅔🅡🅢🅘🅞🅝 👇👇👇👇👇🅒🅛🅘🅒🅚 🅗🅔🅡🅔⭐⭐⭐ 토르: 러브 앤 썬더 전체 영화 2022 HD | 𝟜𝕂 𝕌ℍ𝔻 | 𝟙𝟘𝟠𝟘ℙ 𝔽𝕌𝕃𝕃 ℍ𝔻 | 𝟟𝟚𝟘ℙ ℍ𝔻 | 𝕄𝕂𝕍 | 𝕄ℙ𝟜 | 𝔻𝕍𝔻 | 𝔹𝕝𝕦-ℝ𝕒𝕪 |
<무료보기>>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HD 화질)>
제목 Thor Love and Thunder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국가 미국 개봉 2022.07.06. 러닝타임 119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등급 12세 관람가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타이카 와 이티티, 크리스 프랫 장르 액션,모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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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뜸! 개봉일 토르4 제우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트레일러가 떴다! 올해는 정말이지 마블 팬분들에게는 아주 기대되는 한 해가 될 듯 하다! 오는 5월달에 <닥터스트레인지2 매드니스 오브 멀티버스> 나오지, 그리고 오는 7월달에는 <토르4> 개봉하지… 마지막으로 올해 겨울 11월에는 <블랙팬서2 와칸다 포에버>도 나오고. 여러모로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어제 토르 러브앤썬더 예고편이 뜨고야 말았다. 많이 기다린 트레일러이긴 한데 과연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지극히 내 주관으로 알아본 트레일러 해석이다. 처음부터 어린시절의 토르가 뛰면서 성장을 한다. 예고편은 바로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영문판 원본이어서 만약 영어로 대사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한글판 트레일러를 시청하시면 됨.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에 우리가 다 알고 있듯 토르는 가오갤 친구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아스가디언 오브 갤럭시 라면서… 우리를 빵 터트리게 해줬던 햄식이 형님의 말. 이후 그에게 있어 스톰브레이커는 더이상 무기가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흙 속에 묻어버리던 그. 참고로 토르 러브앤썬더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22년 7월 8일이고 한국의 경우 7월 6일로 예정되어있다. 가오갤 친구들과 다니는 햄식이… 그런데 나름 방황을 한다. 가오갤 친구들과 같이 다니는 것이 맞는건가. 이 길이 정녕 내 길이 맞는건가? 그렇게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되는 그. 결국에 그는 어떤 행성에서 가오갤 친구들과 전투에 참여하기 전… 친구들은 다 돌진했는데 혼자 뒤로 빽 하면서 퀸젯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새로운 정착지인 뉴 아스가르드 씬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발키리가 왕인 그런 지역.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한다. 형태는 바이킹의 함선 디자인…
찾아보니까 레고 토르4 모델 중에 하나였다! 이름하여 The Goat Boat. 말인즉슨 염소배, 염소보트… 오호. 보니까 나탈리포트만 미피도 있다는! 그렇게 그들은 염소가 끌어주는 엄청나게 빠른 배를 타고 어떤 장소에 도착을 하게 된다. 뭔가 공중 정원 비슷한 그런 느낌을 주는 도시 디자인임. 보트를 타고 이곳에 도착을 하게 되는 일행. 빨간 망토가 2명인걸로 보아 토르 외에 다른 한 명으로 망토를 쓴 제인포스터가 아닐런지 추측해봄. 그리고 토르 러브앤썬더 제우스 라는 캐릭터가 등장을 한다. 해당 배역은 이미 명배우 러셀 크로우가 맡았다. 과연 어떤 캐릭터일런지 기대가 됨! 그들을 환영하는 모습의 고대 신. 뒷 모습만 봐도 "나 러셀크로우에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듯 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캐릭터가 나오게 되면서 향후 MCU에 그리스 신화가 어떤 방식으로 편입이 될지 상당히 흥미롭다. 그러면 이들이 찾은 장소는 올림푸스인 것인지? 너무 기대가 된다. 그렇게 토르 일행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고. 방황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기 시작한 햄식이. 그는 진정으로 자아를 찾을 수 있을까? 사춘기…? 그리고 트레일러 마지막에 등장하는 묠니르. 캡틴 아메리카의 재림인가? 라고 할만큼 날아오는 구도가 매우 비슷하다. 이걸 누가 잡을 것인가.? 토르 러브앤썬더의 주인공인 햄식이 또한 뿅망치가 갑자기 날라가서 어떤 사람이 잡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놀라는 눈치이다. 과연 누가 잡았길래! 주인공은 바로 마이티토르 제인 포스터! 그녀가 묠니르를 들며 히어로로 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이 둘이 대결을 하는 구도일지 팀일지 궁금하다.
글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토르 러브앤썬더 티저를 조금 살펴봤다.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22년 7월 8일. 한국은 7월 6일. 역시 전세계 최초 개봉이다. 트레일러에서는 아직 신 도살자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이 안나와서… 과연 어떤 유형의 캐릭터로 나오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맷 데이먼도 또 까메오로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러셀 크로우의 제우스도 단순 특별출연일런지 아니면 어떤 역할이 있는건지 기대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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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love-and-thunder-mov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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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or Love and Thunder 장르: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크리스찬 베일,테사 톰슨,타이카 와이티티,러셀 크로우,나탈리 포트만 외 각본:타이카 와이티티,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제작:케빈 파이기 촬영:숀 마우러 조명:크리스 폴렛 편집:메리언 브랜든 음악:마이클 지아키노 미술:찰리 레바이 의상:메이어스 C. 루베오 제공사:미국 국기 마블 스튜디오 로고 수입사:대한���국 국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미국 국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대한민국 국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미국 국기 2022년 7월 8일 대한민국 국기 2022년 7월 6일[1] 일본 국기 2022년 7월 8일 프랑스 국기 2022년 7월 13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박고운) 미에크 ?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호불호 나뉘는 평점과 막강한 출연진 등 기타 정보를 알아보는 프리뷰 글을 마련했습니다. 2022년 7월 6일 찾아오는 이 작품은 마블 페이즈 4의 6번째, 토르의 4번째 영화입니다. 항상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돌아와 반가운 가운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도 뭉쳐 기대감을 전하는데요. 하지만 국내와 해외의 평가가 확연히 다르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중점으로 여러 이야기를 펼쳐보겠습니다. 천둥을 타고난 유일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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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정보
상영일정 : 2022년 7월 6일 ~
러닝타임 : 118분 (1시간 58분)
특별관 : 4DX, IMAX, 스크린X, 돌비 시네마
장르 : SF, 액션, 모험, 판타지
등급 : 12세 관람가
쿠키 : 2개
각본/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음악 : 마이클 지아치노
촬영 : 숀 마우러
출연진 :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포토 출처 : 디즈니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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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웅 놀이는 이제 그만! 자아정체성을 찾아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하지만 우주의 모든 신을 몰살하고 장악하려는 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등장으로 안식년을 준비한 그의 계획이 물거품 됩니다. 새롭게 찾아온 위협에 맞서 발키리(테사 톰슨),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묠니르를 다루는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재회하고, 도살자 고르가 복수를 준비한 의도를 찾기 시작합니다.
주요 등장인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 넷플릭스와 마블의 아들
<스파이더헤드>, <익스트랙션>
제인 포스터 - 나탈리 포트만
→ 영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블랙스완>, <브이 포 벤데타>, <레옹>
고르 - 크리스찬 베일
→ 제76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포드 V 페라리>, <바이스>, <다크나이트>
킹 발키리 - 테사 톰슨
→ 더욱 진화된 액션과 능력을 선보일 예정
<서던 리치: 소멸의 땅>, <크리드> 시리즈
스타로드 / 피터 퀼 - 크리스 프랫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대장
<쥬라기 월드> 시리즈, <패신저스>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
→ 배우와 감독 모두를 섭렵한 능력자
<조조 래빗>, <3편>
해외 리액션
북미 시사회 이후 쏟아진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대체적으로 "인생 영화 중 하나, 웃기고 감동적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연출 센스와 크리스찬 베일의 매력이 뛰어나다"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물론 "3편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는 평도 있네요.
01
눈물과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한다
카르페디엠을 말하는 작품이다
02
웃기고 가슴 찡한 포인트가 있다
크리스찬 베일과 나탈리 포트만은 신스틸러
03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다운 영화다
쿠키도 놓치지 마라
04
재미를 보장한다
시리즈 중 1위라 할 수 있다
크리스찬 베일은 좋은 빌런을 만들어 냈다
05
섬세한 부분과 쿠키영상까지 놓치지 마라
신스틸러가 돋보이는 작품
06
3편보다는 아쉬웠지만
주요 3인방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다
07
액션과 비주얼
사운드트랙, 캐스팅 모두 좋다
국내 리액션
언론 시사회 후 쏟아진 평가는 부정적입니다. "시리즈 중에서 밋밋하고 심심하다", "여러모로 매력이 부족하다", "감을 잃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라는 혹평이 나왔습니다. 물론 건즈 앤 로지스의 사운드트랙과 비주얼,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한 캐릭터의 호평도 있었지만 북미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불안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7월 개봉작 중 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조금 내려놓고 극장을 방문해야겠습니다.
굿즈 + 아이맥스
그럼에도 마블의 블록버스터 영화인 만큼 많은 관객이 찾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토르: 러브 앤 썬더 굿즈가 준비될 예정인데요.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아트카드, CGV 필름마크, 씨네큐 스페셜 티켓, 특별관 포스터 등 다양한 특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 비교 영상을 보니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아이맥스 혹은 큰 스크린을 통해 봐야 될 마블 영화 같습니다. 이러한 점 고려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7월 6일
지금까지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은 토르4의 프리뷰였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4시간 분��을 118분으로 압축시킨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국내 반응을 보니 잭 스나이더처럼 감독판이 절실해 보입니다. 부디 이 생각이 토르4를 감상한 후에는 사라지길 바라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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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02_영화);다시보기 HD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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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다운로드: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국가 미국 개봉 2022.07.06. 러닝타임 119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등급 12세 관람가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타이카 와 이티티, 크리스 프랫 장르 액션,모험,판타지
​토르4 등장인물
크리스 헴스워드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러셀 크로우(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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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화 소개해주는 멜론입니다. 오늘은 토르 러브앤썬더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개봉일은 7월 6일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영화가 될 것 같아요. 속 시원한 액션은 물론이고 이번 편에서는 특히 나탈리 포트만 배우와의 로맨스도 녹아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어떤 줄거리이고 또 등장인물들의 특징은 어떤 게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마블 팬들이 모일 때가 왔습니다. 밝고 유쾌하면서도 눈물 나는 스토리를 동시에 보여주는 마블, 이번 토프4편에서는 어떤 임팩트를 줄 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번 편에는 제가 좋아하는 나탈리 포트만도 나오고 까메오일지 아니면 비중이 클 지 베일에 싸여 있는 러셀 크로우의 출연도 있어서 벌써부터 설���요.
이야기 보따리 느낌, 첫 장면
첫 장면은 이야기 할머니가 동네 아이들 모아놓고 전래동화 들려주는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대사가 "애들아 팝콘 준비해"라니 한국적으로 잘 번역해서 재밌네요. 아이들에게 토르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데 이런 식으로 관객들에게 요약 정리를 해 준다니 신박해요.
토르 러브앤썬더, 어떤 내용일까
줄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전 엔드게임편 끝부분에서 나왔듯이 토르는 가오갤의 우주선을 타고 그들과 함께 떠납니다. 어떤 행성에서 또 한 번의 전투를 하려 하는 순간 적극적로 뛰어드는 가오갤팀을 뒤로 하고 토르는 다른 곳으로 떠나버립니다.
위 사진의 모습은 지구에 만든 뉴 아스가르드입니다. 아스가드르를 그대로 재현해 인기 많은 관광지가 되었죠. 평화롭지만 지루해진 삶에 회의감을 느낀 발키리는 토르와 함께 다시 모험을 떠나고자 합니다. 영상으로 보는 뉴 아스가르드의 모습이 참 멋지더라고요. 확실히 대작인 만큼 영상미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얼른 개봉일이 되어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다시 예전의 토르로 돌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너무나 친근한 아저씨 몸매로 편하게 살고 있던 토르가 제대로 된 특훈을 하기 시작하죠. 배 나온 모습을 보고 너무 깜짝 놀��네요. 귀엽긴 하지만요.
토르 러브앤썬더에서는 가오갤 친구들도 등장합니다. 토르의 체중 감량 훈련을 열심히 도와주죠. 마블 세계관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영화도 역시 재밌게 보실 것 같아요. 전체적인 세계관이 이어지는 내용이 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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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의 등장
다시 예전의 멋있는 토르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이제부터 로맨스가 빼꼼 시작됩니다. 옛 연인이었던 제인(나탈리포트만)을 만나게 되죠. 못 본 사이 더욱 멋있어진 제인의 모습에 토르는 다시 마음을 빼앗깁니다.
우리가 만난지 3, 4년쯤 됐나?
응, 아니.
8년 7개월하고도 6일 됐음
이 장면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뭐야, 토르 소심한 사랑꾼이었네.
토르 러브앤썬더는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본격적인 전투 씬이 나옵니다. 모든 신을 다 죽이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악당 고르(크리스찬 베일)가 나타나며 이에 맞서 싸웁니다. 그 과정에서 묠니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제인의 모습이 참 매력적으로 나와요. 묠니르가 작은 조각으로 나뉘어져 적들을 공격하는 장면도 멋있답니다.
악당 고르 역할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 역시 분위기만으로도 묘한 매력을 풍기더라고요. 초반에는 세상의 모든 신을 다 죽이겠다는 신념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토르에 대한 애증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만났던 다른 신들은 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들이었는데 토르를 만나보니 이 신은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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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는 고르와 토르의 관계, 그리고 제인과 토르의 관계 이렇게 크게 두 가지에 집중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인간적인 감정과 또 인류애 등이 포인트일 �� 같습니다.
그저 무지막지한 액션 내용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로맨스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그래서 연인들이 보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 오늘은 토르 러브앤썬더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개봉일은 7월 6일이라고 하니 미리 시간 비워놓고 극장 1열 감상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감상하시길 바랄게요. 곧 개봉하는 다른 영화 포스팅도 함께 남겨드리니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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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스트리밍 ♢♢♢
스트리밍 미디어는 공급자가 전달하는 동안 최종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신하고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입니다. 스트리밍 동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전달하거나 획득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설명 필요] 스트리밍은 매체 자체가 아니라 매체의 전달 방법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전달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스트리밍(예: 라디오, 텔레비전, 스트리밍 앱)하거나 본질적으로 비스트리밍(예: 책, 비디오 카세트, 오디오 CD)이기 때문에 배포된 미디어와 전달 방법을 구별하는 것은 특히 통신 네트워크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에 충분한 대역폭이 없는 사용자는 콘텐츠의 중지, 지연 또는 느린 버퍼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환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는 특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텔레비전이 텔레비전 신호를 통해 전파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인터넷 스트리밍은 소스 미디어 형태(예: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인코더, 미디어 게시자, 콘텐츠를 배포 및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종종 발생하지만 원래 지점에서 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은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거나 듣기 전에 콘텐츠에 대한 전체 파일을 얻는 프로세스인 파일 다운로드의 대안입니다. 스트리밍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전체 파일이 전송되기 전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비디오 또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미디어"라는 용어는 라이브 자막, 티커 테이프 및 실시간 텍스트와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이외의 미디어에 적용될 수 있으며 모두 "스트리밍 텍스트"로 간주됩니다.
♢♢♢ COPYRIGHT ♢♢♢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창작물을 복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입니다. 창작물은 문학, 예술, 교육 또는 음악 형식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창의적인 작업의 형태로 아이디어의 원래 표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은 미국의 공정 사용 원칙과 같은 공익 고려 사항에 따라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형의 형식으로 저작물을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여러 저작자들 사이에 공유되며, 각 저작물은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는 일련의 권리이며, 일반적으로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의 권리라고 합니다. [더 나은 출처 필요] 이러한 권리에는 종종 복제, 파생물에 대한 통제, 배포, 공연, 저작자 표시와 같은 저작인격권이 포함됩니다. 저작권은 공법에 의해 부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영토권"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특정 주의 법에 의해 부여된 저작권이 특정 관할권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저작권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많은 국가, 때로는 대규모 국가 그룹에서 작업이 국경을 “초과”하거나 국가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와 합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공법 기간은 관할권에 따라 작성자가 사망한 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만료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저작권을 설정하기 위해 특정 저작권 절차가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정식 등록 없이 완성된 작업의 저작권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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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lvrss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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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𝐍𝐎 𝐎𝐍𝐄 𝐁𝐔𝐓 𝐘𝐎𝐔 ( 이.𝐌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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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月 ). ──one thing about your boyfriend, mark, is that he would always take care of you 이민형 &fem!rea. ⟡ one shot, fluff warn. ment. of being drunk, kiss wc : 1000THOU 노트 my bf b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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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good thing the elevator in your apartment hadn’t gone out yet, otherwise the man on your arm would’ve been upset—though he’d never let you know that.
he just loved you too much for that. and you kept telling him about how much of a good night it was for you; he’d never dream of ruining that.
“baby,” he stated quietly, pulling your arm around his waist higher, as it kept slipping. “hold on, just a little longer… why’d you have to live on the 10th floor? thank god the elevator isn’t out. is the view really worth it though?” he watched the numbers climb, illuminated electronically above the door.
your eyebrows furrowed, and though you were hunched against him, you willed your head up. deadpanning, you replied. “duh.” to which he just laughed at. “you just don’t get it mark! have you seen it? it’s beautiful! not more than you, but you know.”
“many times—actually, i helped you move in, baby.”
you giggled, head falling into his side. “y-yeah, you did… do you remember haechan falling up the stairs? he wasn’t even carrying anything heavy! oh my god, it was so funny i swear i peed my pants!”
mark thought that, for a drunk girl, you were very good at not sounding slurred with your words. however, standing or walking in a straight line were two very different tasks for you to accomplish in this state. but he thought it was cute that you thought of him to pick you up and make sure you got home safely. he loved that you loved him so much; shared so many memories with him and were still willing to make more. and truthfully, he loved you more.
the elevator dinged, the voice telling you that the doors were now opening. mark braced his arm around you tighter, hiking you up to be, at least a little, straighter.
you trudged along, holding him back with his attempts to keep a steady pace. you knew it was difficult to move on your own accord in your current state but, honestly you could’ve just fallen asleep on the floor if you fell.
“work—with—me—here, y/n. please,” he gritted, practically dragging your giggling figure. “do you even want to sleep in your own bed?”
your eyes narrowed soberly. “are you staying?”
“will that make you walk faster?”
as if possessed, the thought alone was enough to make you straighten your back and begin willing your legs to move—clumsily, but you knew your boyfriend was still a crutch to make sure you didn’t hit the floor.
he laughed in disbelief, then relief once you two finally had made it to your numbered door; mark putting in the passcode and it chiming with satisfaction.
“you scare me sometimes, baby.”
you hopped in place, the door swinging open with the length of his arm. you slumped against the wall, unhooking the strap of your heels and kicking them off.
“let’s go to bed!” and when you were about take off down the hall, a hand grabbed yours and stopped you—your feet comically still stomping in place. your eyebrows furrowed, and you looked over your shoulder in confusion.
“first,” he started, leading you down the hall; for a moment you thought he just didn’t want you to run, but he turned off into your bathroom. he hit the switch and illuminated the room, your eyes shutting instinctively. “your makeup.”
you whined, trying to get out of his grip. “no.”
“you’ll kill me in the morning, babe,” he grabbed your waist, hoisting you onto the counter and trapping you with his body. “it won’t take long.”
your pinky swung from the porcelain and into his view, “promise.” you weren’t asking, and that made him laugh.
his pinky connected with yours. “promise.” he replied adamantly, mimicking your movement and kissing the end of his balled fist.
he got to work, grabbing the remover and a couple cotton rounds. he gently swiped your skin, and you swear your head kept drifting to the side with tiredness. you couldn’t help that your boyfriend was the sole reason you could get a good-nights sleep. instead of trying to keep you up, he grabbed it, huffing out another laugh at your antics, but letting you fully fall asleep in his hand.
mark admired you as he tried his best to get the mascara off, smudging it and making you look a little foolish. he thought you were cute; the way your lips were parted, small snores leaving them. the slight crease of your brows as he put your moisturizer and serums on. he swears he could feel his heart swell, knowing you were just that comfortable around him—so adamant to have him by your side—to have him love you.
and he did.
he loved you so fucking much. his future was you. if he was your world, you were his sun. you were his lifeline. you were the one person he knew he could rely on without contest. if he was a producer, you were his muse. everything revolved around you. even if his thoughts weren’t originally for you, they’d eventually make their way back to you. he was excited to talk to you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he was blindsided by a love as strong as this mutual one. he’d die for you, and that’s why he lives.
honestly, he was so embarrassingly emotional right now for you, he could feel the tears welling up.
he swallowed the lump in his throat, grabbing the other side of your head and watching as you blinked blearily.
you smiled sleepily. “when’d you get here, baby?”
he could feel your arms climb to be around his neck, pulling him and simultaneously pushing yourself to get body-to-body. you always craved the warmth (even without thinking) like you were cold-blooded.
“i’m always here.” he kissed the side of your mouth, whispering against your lips. “now, let’s go to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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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logs, likes and comments are greatly appreciated! 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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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love-and-thunder-hd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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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_영화)다시보기~무료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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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뜸! 개봉일 토르4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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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트레일러가 떴다! 올해는 정말이지 마블 팬분들에게는 아주 기대되는 한 해가 될 듯 하다! 오는 5월달에 <닥터스트레인지2 매드니스 오브 멀티버스> 나오지, 그리고 오는 7월달에는 <토르4> 개봉하지… 마지막으로 올해 겨울 11월에는 <블랙팬서2 와칸다 포에버>도 나오고. 여러모로 바쁜(?)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어제 토르 러브앤썬더 예고편이 뜨고야 말았다. 많이 기다린 트레일러이긴 한데 과연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지극히 내 주관으로 알아본 트레일러 해석이다. 처음부터 어린시절의 토르가 뛰면서 성장을 한다. 예고편은 바로 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영문판 원본이어서 만약 영어로 대사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 한글판 트레일러를 시청하시면 됨.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에 우리가 다 알고 있듯 토르는 가오갤 친구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아스가디언 오브 갤럭시 라면서… 우리를 빵 터트리게 해줬던 햄식이 형님의 말. 이후 그에게 있어 스톰브레이커는 더이상 무기가 아니라 평화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흙 속에 묻어버리던 그. 참고로 토르 러브앤썬더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22년 7월 8일이고 한국의 경우 7월 6일로 예정되어있다. 가오갤 친구들과 다니는 햄식이… 그런데 나름 방황을 한다. 가오갤 친구들과 같이 다니는 것이 맞는건가. 이 길이 정녕 내 길이 맞는건가? 그렇게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게되는 그. 결국에 그는 어떤 행성에서 가오갤 친구들과 전투에 참여하기 전… 친구들은 다 돌진했는데 혼자 뒤로 빽 하면서 퀸젯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새로운 정착지인 뉴 아스가르드 씬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발키리가 왕인 그런 지역.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한다. 형태는 바이킹의 함선 디자인…
찾아보니까 레고 토르4 모델 중에 하나였다! 이름하여 The Goat Boat. 말인즉슨 염소배, 염소보트… 오호. 보니까 나탈리포트만 미피도 있다는! 그렇게 그들은 염소가 끌어주는 엄청나게 빠른 배를 타고 어떤 장소에 도착을 하게 된다. 뭔가 공중 정원 비슷한 그런 느낌을 주는 도시 디자인임. 보트를 타고 이곳에 도착을 하게 되는 일행. 빨간 망토가 2명인걸로 보아 토르 외에 다른 한 명으로 망토를 쓴 제인포스터가 아닐런지 추측해봄. 그리고 토르 러브앤썬더 제우스 라는 캐릭터가 등장을 한다. 해당 배역은 이미 명배우 러셀 크로우가 맡았다. 과연 어떤 캐릭터일런지 기대가 됨! 그들을 환영하는 모습의 고대 신. 뒷 모습만 봐도 "나 러셀크로우에요!" 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듯 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캐릭터가 나오게 되면서 향후 MCU에 그리스 신화가 어떤 방식으로 편입이 될지 상당히 흥미롭다. 그러면 이들이 찾은 장소는 올림푸스인 것인지? 너무 기대가 된다. 그렇게 토르 일행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고. 방황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기 시작한 햄식이. 그는 진정으로 자아를 찾을 수 있을까? 사춘기…? 그리고 트레일러 마지막에 등장하는 묠니르. 캡틴 아메리카의 재림인가? 라고 할만큼 날아오는 구도가 매우 비슷하다. ��걸 누가 잡을 것인가.? 토르 러브앤썬더의 주인공인 햄식이 또한 뿅망치가 갑자기 날라가서 어떤 사람이 잡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놀라는 눈치이다. 과연 누가 잡았길래! 주인공은 바로 마이티토르 제인 포스터! 그녀가 묠니르를 들며 히어로로 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이 둘이 대결을 하는 구도일지 팀일지 궁금하다.
글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토르 러브앤썬더 티저를 조금 살펴봤다. 개봉일은 북미 기준으로 2022년 7월 8일. 한국은 7월 6일. 역시 전세계 최초 개봉이다. 트레일러에서는 아직 신 도살자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이 안나와서… 과연 어떤 유형의 캐릭터로 나오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맷 데이먼도 또 까메오로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러셀 크로우의 제우스도 단순 특별출연일런지 아니면 어떤 역할이 있는건지 기대 한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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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jji79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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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리파 뉴러브 Dua Lipa - New Love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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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리파 뉴러브 Dua Lipa – New Love (Official Video) 두아리파 뉴러브 – 공식 뮤직비디오 뉴 러브 히트 싱글 ‘Be The One’, ‘IDGAF’, ‘Hotter Than Hell’ 그리고 ‘New Rules’가 수록된 2017년 발매된 그녀의 자칭 데뷔 스튜디오 앨범의 완결판에서 가져온 것이다. 최고의 뮤직비디오와 최신 공식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라이브 공연 모두 듀아 리파 채널에 가입하십시오. 두아리파 뉴러브 가사 Lyrics: Now it’s getting quiet here, now it’s getting blue And this baby ain’t no fair, taking up my youth You’ve been telling me some lie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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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love-and-thunder-1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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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온라인)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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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 720P HD | MKV | MP4 | DVD | 토르: 러브 앤 썬더 전체 영화 2022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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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D-8 Thor: Love and Thunder, 2022 개봉 2022.07.06 장르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국가 미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9분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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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최강의 신 토르와 최강의 빌런 고르의 대결···<토르: 러브 앤 썬더> 공식 공개
마블 토르 시리즈의 4편인 <토르:러브 앤 썬더>에는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이 재출연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도 새로운 힘을 얻고 슈퍼히어로로 등장한다. 9년 만의 복귀다.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토르 전용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의 힘을 얻는다.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마블이 페이즈4를 시작하면서 여러 히어로들의 세대교체 또는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기존 토르인 크리스 헴스워스를 대���하는 게 아니냐는 '교체설'이 떠오르고 있다. <토르:러브 앤 썬더 2022 다시보기>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와이티티 감독은 “제인 포스터가 토르를 대체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새로운 제인의 이야기를 코믹스의 내용에 따라 충실히 그리려고 한다. 미래의 마블 계획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교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당분간은 계속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토르:러브 앤 썬더 영화 다시보기>에서 토르는 내면의 평화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이 과정에서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와 재회하며 새로운 힘을 목격한다. 이 외에도 발키리와 코르그 등의 인물이 등장하며 토르와 팀을 이룬다. 이들은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떠날 예정이다. 7월 6일 개봉한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하고 토르의 4번째 영화가 될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러브 앤 썬더>)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이티 토르가 된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모습부터 이번 편의 메인 빌런이 될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모습까지 인상적인 장면들이 여럿 있었다.
최강의 모습으로 돌아온 토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패한 토르는 그 상실감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그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비만이 되고 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제는 예전의 토르로 돌아갈 차례다. 고된 훈련을 마친 그는 예전의 근육질 몸매가 되었다. 감독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보기>에서의 토르는 역대 가장 강력한 토르가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마이티 토르 제인 이번 작품에서 가장 반가운 등장은 역시 제인일 것이다. <토르: 다크 월드 무료고화질보기> 이후 종적을 감춘 그녀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오랜만에 나타났다. 오직 고귀한 자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복원한 것도 모자라 직접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압권이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토르가 된 것이고, 왜 다시 돌아온 것일까? 전편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가 사카아르 행성에 온 이유를 얼버무리며 넘어간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제인이 변하게 된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신 도살자 '고르’ 마침내 모습이 궁금했던 메인 빌런 고르가 등장했다. 그는 신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악랄한 빌런이다. 신을 향한 분노를 가진 그는 존재하는 모든 신을 죽이려고 한다. 원작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그대로 가져와 만족스럽다. 고르 역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됐다. 벌써부터 크리스찬 베일의 열연이 궁금해진다. 전편의 헬라(케이트 블란쳇)는 가히 최고의 빌런 중 하나였다. 기품 있고 강력한 모습에 존재감을 과시했었다. 따라서 고르를 향한 기대도 높다. 단순히 기괴한 비주얼에서만 멈춘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신을 향한 분노와 트라우마를 잘 나타내고, 토르를 위협할 수 있는 압도적인 파워를 가졌다면 분명 매력적인 빌런이 될 것으로 기대한
다시 돌아온 신화적 요소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지적이 나오곤 했는데, 바로 토르 시리즈의 신화적이고 웅장한 요소가 거의 없었다는 것. 반갑게도 <토르: 러브 앤 썬더 다시보기>에서는 다시 신화적 요소를 가져왔다. 특히 인상 깊은 건 바로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북유럽 신화를 다룬 토르가 이제는 그리스 신화까지 다룬다. 또한 제우스 역을 러셀 크로우가 연기한다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다.
예고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이다. 고르와의 최종 대결처럼 보이는데,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흥미롭게도 고르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하나같이 무채색이다. 따라서 "모든 신을 죽이기로 맹세했다"라는 대사를 할 때의 장면에서는 그의 주위에 컬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진정한 빌런이 되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장면에서는 그의 황금빛 눈동자 색을 제외하고 전부 흑백이다. 그는 흑백의 세계에 살고 있다.
고르와 대결을 펼치고 있는 토르와 발키리(테사 톰슨)다. 토르와 발키리는 컬러, 고르는 흑백이다. 극명한 색채 대비로 대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를 볼 때 타이카 와이티티가 단순한 오락 영화만 만드는 감독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비주얼텔러이다.
(참고로 발키리가 들고 있는 무기는 제우스의 벼락처럼 보인다. 제우스에게서 훔쳤거나, 모종의 이유로 발키리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감을 한껏 자아내게 만든 예고편이었다. 마이티 토르, 신 도살자 고르, 그리스 신과의 만남, 그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은 토르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마도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 다시보기>를 마지막으로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는 작별을 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토르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극장에서 만나보자.
2022년 4월 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 다시보기》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3]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4]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제우스가 바람으로 토르의 변장을 풀 때, 토르의 겉옷까지 벗겨졌고, 토르가 “다 벗기면 어떻게 해!”라고 화를 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매 영화마다 반드시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상의 탈의 장면이 등장했었지만 이번 예고편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비판의 주요 골자는 여성 캐릭터에 대해선 조금의 노출만 있어도 성 상품화라고 대대적으로 매장시키려 드는 사람들이 반대 상황이 되자 환호하는 이중성이다.[26] 제작 측에서는 토르 누드씬에 대해 각본 첫 드래프트에서 이미 들어가 있었고 크리스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 샘 닐과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같이 출연했었는데 본작에서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같은 작품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1] 배급사 요청으로 오전 11시부터 상영된다. [2] IMAX 한정 35분 분량 [3] 22년 6월 23일 심의 완료. # [4] 앤드류 가필드, 패트릭 스튜어트가 각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출연 루머를 지속적으로 부인했지만 결국 출연한 바 있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5] 벌처를 연기한 바 있다. [6] 욘두의 센서를 착용했다. [7] 토르와 동행한다. [8] 코믹스에서 아들 헤라클레스와 다르게 토르와 적대적이다. [9] 《인피니티 워》에서 사망했다. [10] 각각 히맨과 쉬라의 오마주. [11] 고르의 모습은 《스타워즈 다시보기》 다스 시디어스의 오마주. [12] IMAX 예고편 [13] 포스터부터 1,980년대의 틴 에이지 무비 스타일을 과장한 형태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부터 다시보기컨셉을 이어 온 것. [14] 굵은 쇠사슬로 배틀 로프를 한다. [15] 단, 마블 영화의 예고편과 본편은 차이가 많다는 점을 염두하고 봐야 한다. [16] 원작 설정 상, 은하계 개척지의 수호신으로, 5세기 연속으로 불멸자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재미 삼아 블랙홀과 씨름할만큼 강력한 신이었다. 또한, 토르와는 알고 지낸 사이였다. [17] 원문은 Toothgnasher와 Toothgrinder. 신화에서의 명칭은 탕그리스니르(Tanngrisnir,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는 자’)와 탕그뇨스트르(Tanngnjostr, ‘이빨을 가는 자’)로, 북유럽 신화에서 두 염소들은 아무리 죽어도 뼈와 가죽만 있으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아나기에 토르가 두고 두고 비상식량으로 활용했다. [18] 《이터널스》에서 앞서 언급됐고, 실은 아리솀의 거짓이었다. [19] 제우스의 무기.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 아스트라페(번개로 형성한 창 또는 지팡이), 케라우노스(번개를 띄�� 있는 전투 도끼)로 불린다. 뜻은 각각 번개의 그리스어 여성명사와 남성명사. 두 무기의 형태 모두 신왕의 권력을 상징한다. [20] 원작 코믹스에서 묘사된 바 있었던 이터널스의 주라스와 스카이 파더 제우스의 관계가 어떻게 묘사될 지 불명이다. MCU에서 아스가르드와 이터널스는 협력 관계였다. 길가메시의 언급에 따르면, 서기 965년, 퇸스베르그 전투에서 이터널스가 라우페이의 서리거인 군단에 맞서, 오딘의 아스가르드를 지원한 적이 있다. [21] 《인크레더블》에서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훈련 장면을 오마주했다. 웬만한 중량으로 운동량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구조물로 하여금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한 것이다. [22] 원작 코믹스의 ‘배틀 아머’ 또는 ‘룬 킹 토르’의 복장이다. [23] 원작 《토르: 천둥의 신(2012)》에서 등장했었던 고르의 ‘신폭탄’(Godbomb)으로 추정된다. [24] 단, 토르 또는 마이티 토르의 번개일 수 있다. [25]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친형이다. [26] 여성 캐릭터가 토르처럼 벗겨졌는데 남성 캐릭터들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님?’ 'ㄴㄴ 구경 좀 하고’ 같은 소리를 하는 장면이 들어가 있었다면 과연 이대로 넘어갔을 것 같냐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 등지에서 여성의 노출에는 적극적으로 비판을 가하던 이들이 실시간 트렌드까지 올려 가며 토르의 노출에는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미국 국기 2022년 7월 8일 대한민국 국기 2022년 7월 6일[1] 일본 국기 2022년 7월 8일 프랑스 국기 2022년 7월 13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박고운) 미에크 ?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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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hor-love-and-thunde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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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2022~온라인)다시보기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온라인)다시보기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영화)[ FULL HD 1080p 4K]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풀 버전 | 4K UHD | 1080P FULL HD | 720P HD | MKV | MP4 | DVD | 토르: 러브 앤 썬더 전체 영화 2022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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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or Love and Thunder
장르: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크리스찬 베일,테사 톰슨,타이카 와이티티,러셀 크로우,나탈리 포트만 외 각본:타이카 와이티티,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제작:케빈 파이기 촬영:숀 마우러 조명:크리스 폴렛 편집:메리언 브랜든 음악:마이클 지아키노 미술:찰리 레바이 의상:메이어스 C. 루베오 제공사:미국 국기 마블 스튜디오 로고 수입사:대한민국 국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미국 국기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대한민국 국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미국 국기 2022년 7월 8일 대한민국 국기 2022년 7월 6일[1] 일본 국기 2022년 7월 8일 프랑스 국기 2022년 7월 13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박고운) 미에크 ?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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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신 토르와 최강의 빌런 고르의 대결···<토르: 러브 앤 썬더> 공식 공개
마블 토르 시리즈의 4편인 <토르:러브 앤 썬더>에는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 역의 나탈리 포트만이 재출연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도 새로운 힘을 얻고 슈퍼히어로로 등장한다. 9년 만의 복귀다. 이번 작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토르 전용 무기인 묠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의 힘을 얻는다.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마블이 페이즈4를 시작하면서 여러 히어로들의 세대교체 또는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기존 토르인 크리스 헴스워스를 대체하는 게 아니냐는 '교체설'이 떠오르고 있다. <토르:러브 앤 썬더 2022 다시보기>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와이티티 감독은 "제인 포스터가 토르를 대체할 계획은 없다. 우리는 새로운 제인의 이야기를 코믹스의 내용에 따라 충실히 그리려고 한다. 미래의 마블 계획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교체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당분간은 계속 크리스 헴스워스의 토르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토르:러브 앤 썬더 영화 다시보기>에서 토르는 내면의 평화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이 과정에서 전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와 재회하며 새로운 힘을 목격한다. 이 외에도 발키리와 코르그 등의 인물이 등장하며 토르와 팀을 이룬다. 이들은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해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떠날 예정이다. 7월 6일 개봉한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하고 토르의 4번째 영화가 될 <토르: 러브 앤 썬더>(이하 <러브 앤 썬더>)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이티 토르가 된 제인(나탈리 포트만)의 모습부터 이번 편의 메인 빌런이 될 고르(크리스찬 베일)의 모습까지 인상적인 장면들이 여럿 있었다.
1. 최강의 모습으로 돌아온 토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패한 토르는 그 상실감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그 상실감을 이기지 못하고 비만이 되고 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제는 예전의 토르로 돌아갈 차례다. 고된 훈련을 마친 그는 예전의 근육질 몸매가 되었다. 감독에 따르면,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보기>에서의 토르는 역대 가장 강력한 토르가 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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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티 토르 제인
이번 작품에서 가장 반가운 등장은 역시 제인일 것이다. <토르: 다크 월드 무료고화질보기> 이후 종적을 감춘 그녀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오랜만에 나타났다. 오직 고귀한 자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복원한 것도 모자라 직접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압권이다. 도대체 그녀는 어떻게 토르가 된 것이고, 왜 다시 돌아온 것일까? 전편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라그나로크>)에서는 헐크가 사카아르 행성에 온 이유를 얼버무리며 넘어간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제인이 변하게 된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
3. 신 도살자 '고르'
마침내 모습이 궁금했던 메인 빌런 고르가 등장했다. 그는 신 도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악랄한 빌런이다. 신을 향한 분노를 가진 그는 존재하는 모든 신을 죽이려고 한다. 원작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그대로 가져와 만족스럽다. 고르 역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됐다. 벌써부터 크리스찬 베일의 열연이 궁금해진다. 전편의 헬라(케이트 블란쳇)는 가히 최고의 빌런 중 하나였다. 기품 있고 강력한 모습에 존재감을 과시했었다. 따라서 고르를 향한 기대도 높다. 단순히 기괴한 비주얼에서만 멈춘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신을 향한 분노와 트라우마를 잘 나타내고, 토르를 위협할 수 있는 압도적인 파워를 가졌다면 분명 매력적인 빌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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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시 돌아온 신화적 요소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지적이 나오곤 했는데, 바로 토르 시리즈의 신화적이고 웅장한 요소가 거의 없었다는 것. 반갑게도 <토르: 러브 앤 썬더 다시보기>에서는 다시 신화적 요소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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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은 건 바로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북유럽 신화를 다룬 토르가 이제는 그리스 신화까지 다룬다. 또한 제우스 역을 러셀 크로우가 연기한다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다.
예고편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이다. 고르와의 최종 대결처럼 보이는데,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흥미롭게도 고르가 등장하는 장면들은 하나같이 무채색이다. 따라서 "모든 신을 죽이기로 맹세했다"라는 대사를 할 때의 장면에서는 그의 주위에 컬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진정한 빌런이 되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장면에서는 그의 황금빛 눈동자 색을 제외하고 전부 흑백이다. 그는 흑백의 세계에 살고 있다.
고르와 대결을 펼치고 있는 토르와 발키리(테사 톰슨)다. 토르와 발키리는 컬러, 고르는 흑백이다. 극명한 색채 대비로 대결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를 볼 때 타이카 와이티티가 단순한 오락 영화만 만드는 감독이 아님을 다시 깨닫게 된다. 그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비주얼텔러이다.
(참고로 발키리가 들고 있는 무기는 제우스의 벼락처럼 보인다. 제우스에게서 훔쳤거나, 모종의 이유로 발키리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대감을 한껏 자아내게 만든 예고편이었다. 마이티 토르, 신 도살자 고르, 그리스 신과의 만남, 그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은 토르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마도 <토르: 러브 앤 썬더 온라인 다시보기>를 마지막으로 크리스 햄스워스의 토르는 작별을 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던 토르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극장에서 만나보자.
2022년 4월 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 다시보기》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3]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4]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제우스가 바람으로 토르의 변장을 풀 때, 토르의 겉옷까지 벗겨졌고, 토르가 “다 벗기면 어떻게 해!”라고 화를 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매 영화마다 반드시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상의 탈의 장면이 등장했었지만 이번 예고편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비판의 주요 골자는 여성 캐릭터에 대해선 조금의 노출만 있어도 성 상품화라고 대대적으로 매장시키려 드는 사람들이 반대 상황이 되자 환호하는 이중성이다.[26] 제작 측에서는 토르 누드씬에 대해 각본 첫 드래프트에서 이미 들어가 있었고 크리스도 동의했다고 밝혔다. # 샘 닐과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같이 출연했었는데 본작에서도 만나지는 않았지만 같은 작품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1] 배급사 요청으로 오전 11시부터 상영된다. [2] IMAX 한정 35분 분량 [3] 22년 6월 23일 심의 완료. # [4] 앤드류 가필드, 패트릭 스튜어트가 각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출연 루머를 지속적으로 부인했지만 결국 출연한 바 있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 [5] 벌처를 연기한 바 있다. [6] 욘두의 센서를 착용했다. [7] 토르와 동행한다. [8] 코믹스에서 아들 헤라클레스와 다르게 토르와 적대적이다. [9] 《인피니티 워》에서 사망했다. [10] 각각 히맨과 쉬라의 오마주. [11] 고르의 모습은 《스타워즈 다시보기》 다스 시디어스의 오마주. [12] IMAX 예고편 [13] 포스터부터 1,980년대의 틴 에이지 무비 스타일을 과장한 형태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부터 다시보기컨셉을 이어 온 것. [14] 굵은 쇠사슬로 배틀 로프를 한다. [15] 단, 마블 영화의 예고편과 본편은 차이가 많다는 점을 염두하고 봐야 한다. [16] 원작 설정 상, 은하계 개척지의 수호신으로, 5세기 연속으로 불멸자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재미 삼아 블랙홀과 씨름할만큼 강력한 신이었다. 또한, 토르와는 알고 지낸 사이였다. [17] 원문은 Toothgnasher와 Toothgrinder. 신화에서의 명칭은 탕그리스니르(Tanngrisnir,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대는 자’)와 탕그뇨스트르(Tanngnjostr, ‘이빨을 가는 자’)로, 북유럽 신화에서 두 염소들은 아무리 죽어도 뼈와 가죽만 있으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되살아나기에 토르가 두고 두고 비상식량으로 활용했다. [18] 《이터널스》에서 앞서 언급됐고, 실은 아리솀의 거짓이었다. [19] 제우스의 무기. 그리스 신화 원전에서 아스트라페(번개로 형성한 창 또는 지팡이), 케라우노스(번개를 띄고 있는 전투 도끼)로 불린다. 뜻은 각각 번개의 그리스어 여성명사와 남성명사. 두 무기의 형태 모두 신왕의 권력을 상징한다. [20] 원작 코믹스에서 묘사된 바 있었던 이터널스의 주라스와 스카이 파더 제우스의 관계가 어떻게 묘사될 지 불명이다. MCU에서 아스가르드와 이터널스는 협력 관계였다. 길가메시의 언급에 따르면, 서기 965년, 퇸스베르그 전투에서 이터널스가 라우페이의 서리거인 군단에 맞서, 오딘의 아스가르드를 지원한 적이 있다. [21] 《인크레더블》에서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훈련 장면을 오마주했다. 웬만한 중량으로 운동량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구조물로 하여금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한 것이다. [22] 원작 코믹스의 ‘배틀 아머’ 또는 ‘룬 킹 토르’의 복장이다. [23] 원작 《토르: 천둥의 신(2012)》에서 등장했었던 고르의 ‘신폭탄’(Godbomb)으로 추정된다. [24] 단, 토르 또는 마이티 토르의 번개일 수 있다. [25] 토르 역 크리스 헴스워스의 친형이다. [26] 여성 캐릭터가 토르처럼 벗겨졌는데 남성 캐릭터들이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님?' 'ㄴㄴ 구경 좀 하고' 같은 소리를 하는 장면이 들어가 있었다면 과연 이대�� 넘어갔을 것 같냐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트위터 등지에서 여성의 노출에는 적극적으로 비판을 가하던 이들이 실시간 트렌드까지 올려 가며 토르의 노출에는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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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love-and-thunder-mov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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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장르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 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제니퍼 케이틴 로빈슨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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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숀 마우러
조명 크리스 폴렛
편집 메리언 브랜든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음악 마이클 지아키노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미술 찰리 레바이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의상 메이어스 C. 루베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제공사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 기간 2021년 1월 22일 ~ 2021년 5월 31일 2021년 10월 30일 ~ (재촬영)
개봉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6일 2022년 7월 8일 2022년 7월 13일 화면비 2.39:1 2K DCP | 2.39:1/1.90:1 5K DCP[1] 상영 타입 | | | | |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8분)
제작비 달러 마케팅비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 월드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명 (기준)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2] 전작에 이어서 타이카 와이티티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의 크로스오버를 추진 중이다.# 현지 시각 7월 16일, 토르 4 제작에 착수했다.## 제임스 건의 말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이전 이야기이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이 마이티 토르로 복귀한다. 2020년 호주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2019년 8월에 스크립트에 대한 루머가 있었지만,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부정했다.#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이 재출연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 인터뷰에서 ‘‘헬라의 복귀는 마블에 달려 있지만, 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르그의 비중이 확대된다.# 로키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하지만, 톰 히들스턴 본인이 부정했기에 일단락됐다.[3] 제이슨 아론의 《마이티 토르》를 모티브로 한다. 제인 포스터의 유방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번역 크리스찬 베일이 메인 빌런 고르로 출연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전작의 메인 빌런 케이트 블란쳇처럼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고, 마이클 키튼[4]에 이어서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배트맨을 연기한 바 있다. 2020년 8월 호주에서 촬영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2021년 1월로 연기됐다.# 2020년 3월 10일 그루트 역의 빈 디젤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출연 사실을 밝혔다. # 로니 제임스 디오의 《Rainbow In The Dark》가 사용될 예정.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이 사용됐었던 것과 대비되는 부분.# 엑스맨 코믹스의 빌런 스타샤크(Starsharks) 또는 스페이스 샤크(Space Shark)가 등장한다.## 2020년 4월 9일 저녁, 타이카 와이티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콘셉트 아트의 일부를 공개했다. 재건 중의 뉴 아스가르드와 미에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20년 4월 23일 경, 크리스 헴스워스가 각본에 대해서 “극단적이고, 놀랍다. 많은 사랑과 천둥이 있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2020년 9월 3일, 나탈리 포트만이 촬영을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입국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는 아직 1,500살이다. 토르 4에서 은퇴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인터뷰했다.# 크리스 프랫이 스타로드 역으로 재출연한다.# 맷 데이먼이 합류한다.# 워킹 타이틀은 The Big Salad.#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함께 제작에 참여한다.# 촬영장에서 크래글린[5]과 스타로드[6] 그리고 네뷸라가 목격됐다. 토르는 기존의 체형으로 되돌아왔다. 전작의 개그 ‘로키의 비극’의 로키 역 맷 데이먼, 토르 역 루크 햄스워스, 오딘 역 샘 닐의 출연이 확정됐고, 헬라 역으로 멜리사 맥카시의 출연이 확정됐다.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7]로 합류한다.# 2021년 5월 경에 촬영 종료. 그리고 2021년 11월 초, LA에서 재촬영을 진행 중이다. 2021년 6월,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의 배역을 위해서 역대급으로 벌크 업을 수행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토르는 가장 강력한 상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프로모 아트를 통해서 토르와 제인 포스터의 슈트가 공개됐다. # 토르의 복장은 원작 코믹스의 복장을 상당 부분 차용했다. 헤임달[8]의 재등장에 대한 루머가 있다.# 제우스 뿐만이 아닌, 《문나이트》에 등장했었던 엔네아드 등, 여러 신적 존재의 등장 루머가 있다. 개봉 5개월 전, 레고 토이가 공개됐다. 원전 신화 토르의 전차를 끌던 투스네셔와 투스그라인더가 있고, 전작에서 헬라에게 파괴된 묠니르와 헬라의 네크로소드가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가 세대교체를 부정했다.# 레딧에서 이번 영화의 전체 줄거리에 대한 유출 정보가 떴다. 진위여부는 불명이기에 아직까지는 루머이다.# 한때 전투에 쓰였던 이 손이 이젠 평화의 도구가 됐지. 난 찾고 싶어, 진짜 내 모습을. 이젠 나의 길을 가겠어. 매 순간을 누리며!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These hands were once used for battles. Now, they are but humble tools for peace. I need to figure out… exactly… who I am. I want to choose my own path. Live in the moment. My Super Hero-ing days are over.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4월 17일 자로 개봉까지 81일을 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크레더블 헐크》의 93일보다 늦은 기록이다.
토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1980년대 중후반의 올드 팝/뉴웨이브 시기 스타일을 따른다.[12] 초반, 토르가 라바저스 일원으로 활약할 때의 스타일은 장발과 딱 맞는 청바지, 소매 없는 티셔츠, 가죽 조끼 등 1980년대 락스타의 복장과 유사하다. 토르는 외딴 행성에서 다이어트[13]를 하고 있다. 토르가 쓰고 있는 모자를 보면, ‘가장 센 어벤져스’(Strongest Avenger)라고 쓰여 있다.[1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로켓에게 받았던 의안의 색이 푸른 색으로 바뀌었다. 오류인지, 타노스와의 전쟁이 끝나고 푸른색 의안을 맞춘건지, 색깔이 맞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것인지는 불명.[15] 《토르: 천둥의 신(2012)》 #3을 그대로 재현한 장면이 등장한다. 토르가 고르에게 살해당한 베헤모스 폴리가르(Falligar the Behemoth)[16]의 시체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도시화 된 뉴 아스가르드가 등장한다. 발키리가 국정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토르의 전차를 끄는 두 마리 염소 이빨갈이와 이빨벼리[17]가 등장한다. 올림피아[18]가 실존 지명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벼락’[19]을 든 제우스를 볼 수 있다.[20] 복구된 묠니르를 든 제인 포스터가 등장한다. 원작 코믹스 마이티 토르와 동일한 모습이다. 북미에서 5월 23일, 한국 기준으로 5월 24일 오전 9시 경, NBA 동부 결승전 4경기 진행 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국내에서 메인 예고편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코르그의 나레이션으로 영웅 ‘토르’를 소개한다. 토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인디가르’(Indigar)를 구하기 위해서 싸운다. 토르가 바위 위에서 번개를 소환할 때, 바위 아래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잠복 중이고, 그 사이에서 욘두의 센서를 착용한 크래글린을 볼 수 있다. 토르는 우주선으로 저항 훈련을 수행한다.[21] 토르는 라바저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복장으로 환복한다. 또한, 새로운 투구를 볼 수 있다.[22] 제인은 토르와의 재회로, ‘‘우리 3, 4년 만인가?’’라고 묻고, 토르는 ‘‘8년 7개월 6일 됐어.’’라고 답한다. 둘의 시차가 4, 5년인 것을 보면, 제인이 블립됐었다는 점과 토르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 수 있다. 토르, 제인 그리고 발키리가 올림피아로 향한다. 고르가 등장한다. 대사를 보면, 원작의 서사를 그대로 차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별[23]을 파괴할만큼 강력한 신살 무기들의 힘[24]을 볼 수 있으며, 발키리와의 전투를 볼 수 있다. 발키리가 제우스의 ‘벼락’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전투가 성립할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원작의 대사를 오마주했다. “넌 내가 죽인 신들과 다르군.” 이는 감정 없는 신들에 대비되는 토르의 영웅성에 대한 평가였다. 제인이 번개를 소환할 때의 신전에 리빙 트리뷰널, 코즈믹 컴퍼스, 와쳐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토르가 제우스에 의해 알몸이 되는 씬에서 토르의 등에 로키라고 문신이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동생에 대한 추모의 의미로 추정된다. 프로모션 이미지에 샹치에 나온 위대한 수호자와 문나이트의 콘슈로 주정되는 형상이 등장하였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시놉시스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7월,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등장인물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안장혁) 고르 - 크리스찬 베일 발키리 - 테사 톰슨 (김나율) 코르그 - 타이카 와이티티 (한신) 제우스 - 러셀 크로우 제인 포스터 / 마이티 토르 - 나탈리 포트만 (김보나)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 (송하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 / 스타로드 - 크리스 프랫 (신용우) 드랙스 - 데이브 바티스타 (최석필) 로켓 - 브래들리 쿠퍼 (남도형) 그루트 - 빈 디젤 (이현) 맨티스 - 폼 클레멘티에프 (김서영) 네뷸라 - 카렌 길런 (이재현) 크래글린 - 숀 건 (한신)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박고운) 미에크 디오니소스 - 사이먼 러셀 빌 바스테트 - 아코시아 사벳 셀레스티얼 마오리 공주 - 차일라 코리아화 죽음의 여신 - 클라리자 비센테 뉴 아스가르드인 - 마크 카시미르 다이니에비치 주니어 뉴 아스가르드인 - 제이슨 자고 뉴 아스가르드인 - 아이오니 테페르스키 연극 속 로키 배우 - 맷 데이먼 (김현욱) 연극 속 토르 배우 - 루크 헴스워스25 연극 속 오딘 배우 - 샘 닐 (유동균) 연극 속 헬라 배우 - 멜리사 맥카시 MCU 솔로 영화 최초의 4번째 작품이다. 토르 이후로도, 주인공이 교체된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6편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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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lvrs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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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𝐓𝐇𝐈𝐑𝐒𝐓𝐘 ( 김.𝐒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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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月 ). ──you get partnered up with the one athlete everyone at your school is obsessed with 김선우 &fem!rea. ⟡ one shot, smut warn. language, unprotected sex, dirty talk, spitting, biting wc : 5034THOU 노트 i got carried away mb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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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rsh ultra-violet rays warmed your skin, sending a gentle goosebump-ridden pattern over it. You looked out ahead, watching as the soccer team practiced hard—almost daily now (only taking a break on Wednesdays). A breeze passed through the air, weaving its way all around your body, which was wearing the school’s uniform loosely. You sighed, looking up to the wave of lustrously-green trees against the clear-blue sky. 
Your body was relaxed, leaning ever-so-slightly back against the bleacher behind you. Your hand came up when a particularly bright ray shined through the dark leaves of late spring and you blocked it. Then, just as you were about to let it fall back down, your attention caught on one particular member of the team, when a shout of victory wafted into your ears: Kim Sunwoo. 
He was the main character of your daydreams, racing heartbeats, and physical ache. You knew it was stupid to be caught in his grasp, like the rest of the school was. You knew you weren’t special in the way you’d look at him longingly—so desperate for any kind of appraisal from the athlete. 
However, unlike the rest of the female (and male) population, you were contemptuous with your delusion over him. Even if it was an unrequited love, you were closer with yourself—and schooling—in its result. Your parents definitely weren’t complaining with your top-student status and class president tasks.
It seemed like a win-win, but still, you sometimes caught yourself wishing for more in the loneliness of the night, when your mind was the best at focusing on things it shouldn’t. You’d imagine things you’d rather keep in the depths of your archives. Secrets you were prepared to take to the grave: everyone loved Sunwoo, but no one knew you did as well.
The prejudice was that you were too caught up in said studies to even look up, especially not in his direction. You had only a couple of friends, ones you truly trusted with your life, and even they had no clue about your feelings for the soccer player.
You watched his celebration, a fist pumped into the air and a bright smile that caused a blush to litter your cheeks. In moments like these, you were glad he really had no idea you existed when you weren't standing right in front of him. He high-fived the team members, walking over to the sidelines and throwing a small towel over his shoulder. 
It was honestly a little pathetic the way you couldn't peel your eyes from the way his muscles strained against the spandex of the shirt, or the way the sweat would roll down his perfectly sun-kissed skin. The softness of the genuine smile that pressed against his mouth and up into his eyes, the ones that flirted so effortlessly with his slow and cool mannerisms. 
Genuinely, when he looked so good, it made it hard for you to not drift off into another fantasy, one where he’d walk up to you and sweep you off your feet like a prince in a fairytale…and, he always looked this good. 
You huffed out a breath, one you weren’t even sure if you were holding or not, and crossed your legs over one-another. You narrowed your eyes (in some weird attempt at zooming in), swearing you could see the man of your dreams—and reality—walking in your direction. 
He flashed a devilish smile, you weren’t convinced was meant for you, breaking from the teammates he’d been walking with. his eyes met yours, and for a moment you thought you were asleep—or dead. 
frankly, you think this scenario would suit a chuckle from the athlete who watched your eyes go wide as he further approached.
he took a long drink from the bottle in his hand, holding said eye contact as he lightly swallowed. you mimicked him with a dry throat, admiring how his adamsapple bobbed with each gulp. 
he straddled the bench, setting his things between his open thighs. “y/n?” he asked as he raked a hand through his sweaty hair. you couldn’t look away, like a must-watch thriller that you’d spent your hard earned money on. you could feel the way your heart rattled your ribcage, just aching to escape and feel his against it. 
an audible hum left your lips in reply. you could feel the heat that radiated your features and spread throughout your body. and, you knew, despite opposition, that he could see its pink shade.  
the one-sided tension was suffocating. you shifted uncomfortably—or maybe in some desperate attempt to ease the ache—and clasped your hands together. then, once again, he smiled at you. your heart didn’t know whether to shatter or melt in the presence, which you’ve only been able to see up close a couple of times. 
“your place or mine?” 
you wouldn’t have believed the way your eyes could grow three-sizes larger than they already had previously. 
“w-what?” you choked out. 
he chuckled at your flustered state. “ms. park posted the partners for the group-projects.” he stated matter-of-factly. “and, guess what class president?” you all but asked what; gulping loudly, tensing your legs together, as well as your fingers and lips. “we’re partnered.” 
you wanted to play it cool, but the excitement at the revelation was fast-approaching. you’d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see him outside of school—and granted, it was still over school-work but, a win was still a win in your book. 
“o-oh!” you ragged out along with a shaky breath. “right, i was waiting until after practice to ask you about it.”
you lied.
you had no idea that the groups were announced. you just spent your free-time on this bench pretending to do work often enough that it seemed reliable.
his eyebrows rose, like he could see right through your antics. it was honestly a little intimidating; or maybe that’s not exactly the right word to describe the feeling hot-spotted in you.
he glanced back at the field momentarily, watching the rest of his teammates leave the outlined grass. “whatever you say, class president, but i knew exactly where to find you… except on wednesdays.” the undertone was something you couldn’t read, just out of your depth, but still plunged you further into curiosity. “we’ll go to my place then, and i’ll shower while you get started. how’s that sound? practice is done anyways.”
you wanted to protest his offer, but there was something intoxicating about seeing his room and smelling the cologne that lingered in the air. the shampoo and body wash that would waft out to you. you’d dreamt about it, and simply, you wanted to see if it was anything like the picture you painted in your head.
“i can just meet you later—you can shower in peace.” you started to pull the phone from the bag at your side, opening it, and holding it in his direction. “maybe, in like two hours?”
he took hold of the machinery. “what’s the fun in that? you could’ve joined me if you got too bored.”
you laughed painfully, shifting once again at the heat between your thighs. you wanted to accept the offer more than anything, however you know you shouldn’t.
but, what was the fun in that?
“a shame.” he chuckled lightly, holding the phone back out to you after inputting his number and texting himself the address. “i’ll see you then, y/n.”
it was the exact house number you were now staring at, eyes shifting between the text on your screen and the apartment door. it had been a little over two-hours, you having to hype yourself up before you left. and you had decided to relax by taking a bath as well, getting a little carried away with your imagination—which ultimately caused you to be late as well—but, you didn’t think delinquent-athlete, sunwoo, would care all too much.
“you could’ve knocked,” you hadn’t realized the door was now open, revealing the dimly lit (because the curtains were closed and it was approaching 6pm) living space. “or called.”
“s-sorry. i wasn’t sure if this was the right place.” you watched as he moved aside, creating just enough room for you to brush past him, giving you an oh-so desired smell of his cologne.
you cursed yourself for getting so worked up over the little things he’d do, but now you were finding it hard to believe that that wasn’t his intention. he kept you coming back for more, and you were always eager.
“do you want any water?” he asked, watching your frame stand awkwardly in his living room. “my rooms over there, i have a couple of things for you.”
you choked again. “f-for me?”
he laughed. “to use on the poster, y/n.” and he mumbled something after that you weren’t able to catch.
your head panned as he walked to the kitchen, ears listening to the light rattle of glass cups and running water. you plastered your hands to one another politely, scanning over the couple pictures sunwoo did have laying about; his apartment only had the necessities. the few pictures were ones of a younger girl, who you assumed to be his little sister—who he obviously loved enough to display. but you thought there must’ve been more to them, to him, and deep down you knew you’d like to find out one day; to comfort him in his time of need. to be his.
sunwoo came back, two glasses in his hands as he motioned for the closed door on your left. “you can open it, i’ve got nothing to hide from you.”
you don’t know why those words made you blush, maybe it’s because they’re from him, and anything from the athlete is enough to send you reeling.
your hand trembled as it reached to the knob. “oh, okay.” you said, trying to block it with your body. “i was thinking we could start with reading the book a little bit more, to familiarize ourselves with the data before making the final draft. that’s if you don’t mind?”
the door swung against its hinges, making the site of a dark, but minimalistic room meet your view. you took in the smell of cologne, but it didn’t seem to be overpowering like he had just sprayed it around carelessly. his bed was neatly made, black sheets and black pillows placed meticulously: as if a house keeper had been around to do it for him.
he placed the glasses against the wood of his nightstand, a charger and lamp being the only other decor on it.
he pressed the lamp and illuminated the room just a little more. “not confident, class president?”
“that’s not it,” you blurted out, his brows knit and arms crossed as he awaited your explanation. you could barely look in his direction, biting your tongue to not say: i just get flustered enough to forget around you.
“i, uh, it’s just that… nevermind. let’s begin!”
he huffed out another laugh, his actions too fast for you to process as his hands met your shoulders, pushing you to sit on his bed.
your eyes seemed to be in a perpetually widened state, but you found it telling that you put up no protest. the bag on your back made it into your lap, and you unzipped it, taking out multiple pens, markers and whatnot to make a decent poster. sunwoo had grabbed a paper, putting it on the floor and holding out his book for you to take. your hands brushed as you accepted it, and it sent a shiver up your spine.
you began to lay a couple of your class-taken notes onto his bedding, and sunwoo made his way around to the other side. he plopped down onto his stomach, making you bounce slightly.
“you know, class prez, people think you’re scary. you’re always studying, you barely look up, and when you do it’s to tell people off because they’re interrupting said studying.” you tried to read over the notes, but found it hard to ignore the harmonies within his voice. and that your leisure-clothes were getting too warm around your skin. “but they don’t know you, i guess. you’re smart but i bet you know how to have, at least, a little fun, don’t you? and, it’s no secret the school thinks your looks are top-tear. it’s just a shame you reject everyone that asks you out. it’s a waste of your time, i presume. anyways, that’s enough. let’s get started, shall we?”
“w-why?” you asked in such a hushed breath that sunwoo barely heard it. and if he lived with anyone else, or if a car or plane went by at the perfect time, he wouldn’t have. “why is that a shame?”
“because you are beautiful, y/n.”
fuck your clothes, your skin was getting too hot against you. your breath was labored, and now the words on the paper were congregating. you couldn’t focus with sunwoo next to you, and that’s exactly what you feared.
why’d you have to ask? curiosity did kill the cat.
the way you shifted didn’t go unnoticed by the athlete and he let out a chuckle that should just be his signature at this point.
he sat up now, burning his eyes into the side of your head. “what’s wrong, y/n?” he asked, but you refused to look away from the notes, even if you couldn’t get your mind to read them. “has no one ever called you that before?”
you bit your lip, thumbs ripping at the skin around the nail. truthfully, yes, one person has called you that, but it didn’t feel the same as when he did it. sunwoo made your heart beat out of your chest, breath leave your lungs so fast it made you lightheaded. he made you weak in the knees, like you were just jelly to begin with, melting in the sun.
you felt a soft hand reach across you, taking the farthest cheek within his palm and focusing your vision towards himself.
his skin felt like fire against you, but even this smallest touch made you crave more, made you need him in a more than innocent way. and, you were starting to believe his intentions were exactly the same as yours.
your eyes finally focused at the feeling on his hand sliding to rest against the side of your neck, as if he was caressing it, running his thumb over your windpipe gently.
you’d never seen sunwoo so close to your face, but you had imagined it, and it was nothing in comparison. he was beyond beautiful, a sight to see: tan skin untainted by pores and blemishes, soft features like his lips that contradicted, but complimented shaper ones such as his eyes and nose. he was the perfect harmony in your opinion, the perfect—
“god, y/n. i must be crazy.” he broke you from your admiration, breath hitting your lips. “would you treat me any different from the guys who have asked you out in the past?”
god, yes.
your stomach was beyond knots now, the whole damn zoo being let loose. your hands were gripping the sheets at the anticipation that seemed to be agonizing enough to kill you where you sat. in reality, sunwoo wasn’t even doing anything, but he had you at his fingertips, and you weren’t convinced you couldn’t pass out right now.
“fuck, maybe i am crazy…” his eyes flicked to your lips momentarily. “do you want this? i know i’d be interrupting your studying, class president.”
and you don’t know where your confidence came from, but the way you closed the gap was desperate. however, sunwoo put up no protest, and quickly gained control over the situation.
his other palm pulled you by your cheek to deepen the kiss. well, that was until he had enough of the angle you were sat at and gripped your thigh to fully get you onto his bed.
he was a good kisser, a great one in fact, and it made you crave his lips in other places to experience the full effect.
now he was pushing your body by your lower back, trying to get you as close to him a possible, and as if you could read minds, you threw your leg over him to straddle his lap.
he broke the kiss. “good girl.” he said before reconnecting with the skin on your neck, and smiling against it when he heard you whine quietly. you could feel him growing hard underneath you, and wondered if he’d take this all the way, wondered if he wanted you like that. “you do want this, don’t you?”
inside your head you couldn’t help thinking that maybe you weren’t desirable, maybe he was only doing this to prove a point: that the whole school was within his grasp. maybe it was to brag tomorrow, as locker room chatter before soccer practice, because why would sunwoo like you outside of your delusions?
his arms caged you against him, stoping all minor movements and actions. he looked into your eyes, and for a moment it’s like the world had ceased. the only thing you could hear was the thumping within your own chest and the echoes of your doubts.
“do you want me, sunwoo?”
he kissed your lips gently—almost lovingly—before stating. “more than anything right now.”
and you wanted to ask if it was only right now that he wanted you, but you couldn’t will that to leave your lips, as his eyes locked onto your own, mixing like watercolor.
you’d wanted him to want you for a long time, so you hoped it wasn’t only now that he felt the same.
“are you okay?”
your palms now laid against his cheeks, biting your bottom lip, half-nervously and half from feeling his hands curve where the seams of your thighs met the underside of your ass. you pulled him quickly back to you, breaking away only to mumble a quiet yes before being fully taken over by your lust.
he flipped you over quickly, and you found comfort between his soft pillows and blanket. he pushed your thighs apart, slotting himself in between to attach back on your already swollen lips.
his voice came out in a hushed tone, only for you. “class prez, has anyone had you like this? have they seen how perfect you look with messy hair and puffy lips? i bet you’d look so cute crying, wouldn’t you?” you whimpered at the words—the thought—you wanted him to think you were cute, attractive in any way, it was human nature after all; and everything about this was primal. “how far do you want me to go?”
your voice was once again barely audible over your own heartbeat. “whatever you want.”
“yeah, you’d like that wouldn’t you?”
you were beginning—ignoring all previous warnings—to feel overwhelmed, his tongue sending you into overdrive. you didn’t know what to do as you felt him ghost his lips on your collar bone, then down over your chest, eventually landing at your stomach. he pushed the fabric up, latching down onto your hip bone, which had you shifting to get any sort of friction on your core.
all his minuscule teasing was actually beginning to feel painful, but he got the hint. you knew he would.
sunwoo grabbed at the waistband on your pants, looking up to you for reassurance, but you just lifted your hips to make it easier for him. he chuckled, pulling both of the fabrics blocking you from him down.
you heard him mumble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pretty as he placed open-mouth kisses against your inner thighs.
one thing about sunwoo is that he left you no room to feel self-conscious or embarrassed. he knew how to love you right, (you didn’t want to know why that was) and was determined to show you that.
you might not have believed this was something more than locker-room chatter, but now…
you moaned when he finally attached to your aching clit, sucking gently before alternating between kissing and licking at your slit. your hand covered your mouth out of embarrassment at the sounds that you couldn’t stop from making. truthfully, the last (and only) guy you were with didn’t even make you finish, so you didn’t have to worry about being too loud—or god forbid, annoying.
but, sunwoo hated that you weren’t letting him hear how good he was doing. he wanted the praise just at much as you did, nonetheless he let you continue. he’d let you until you were completely at his mercy, malleable under his touch. he’d let you because that made you comfortable.
and, to be honest, it still fueled his ego.
“c-close,” you managed to mumble through your fingers, eyes squeezed shut and head lulled back. “woo, please?”
and that fact that you had asked him almost made him cum untouched. so, you were his? he thought to himself, before he groaned into your pussy at the feeling of your fingers attaching to his hair, only adding to your pleasure.
the hands squeezing your plush thighs pulled you closer to his face, close enough to suffocate, but he’d die a happy man.
he continued to eat you out like a starved man, only bedrudgingly pulling away right before you had the chance to properly orgasm.
“w-wait!” you tried to push him back, frantically searching for the edge you were just about to topple off. “w-wh—sunwoo, fuck, d-don’t stop. please.”
tears were pricking your eyes out of frustration—the whole thing being so emotionally and vulnerably charged, you weren’t sure you could hold them back. then, shivers were sent throughout your shaking body as he soothed over your sides and stomach with his hands, lips back to their spot on your thighs.
he propped himself up, staring down at the godly figure he never truly thought you’d let him see. and after a minute, you got embarrassed at the strong gaze on your glistening core; your knees coming together.
his fingers slotted between them, pulling your legs apart. “don’t hide from me, baby. you’re so beautiful—god, all for me, right?”
you whined, quickly sitting up and reaching out for anything he’d give you.
sunwoo kissed your lips again, keeping you at his level with a hand on the small of your back and one gripping the hem of your shirt. you were dizzy from the taste of yourself on him, sunwoo only breaking apart to get the fabric up, and fully over your head. he took off your bra and suddenly the realization that you were fully naked in front of the prized soccer captain, while he was fully clothed, sunk in.
you whined again, too drunk off him to formulate anything coherent. he laughed at how desperately you were pawing at his sweats. “what’s wrong?”
you looked up at him. “fuck me?” and if your eyes weren’t the definition of puppy-dog, he didn’t know what was.
he smiled, grabbing your wrist. “patience, baby. i’ll give you what you want.”
you fell back again, opting to obey him because you were honestly too far gone to come up with anything else to do.
and he did, taking off his sweats, along with the rest of his clothes and pressing his body to yours. his lips were connected back to you and you clawed at his shoulders—anything to ground yourself—while his held your torso down firmly.
he looked between your bodies as he lined himself with your entrance. your head was thrown back, and he pressed a chaste kiss to the middle of your neck before mumbling. “you are pretty when you cry, y/n.” and pushing in slowly.
the stretch only burned for a minute until you moaned almost embarrassingly loud with each shallow thrust. a hand instinctively come up to hide them away. but, that only lasted so long until sunwoo intertwined his fingers with yours, pushing them into the bed on either side of your head.
“don’t hide them, baby,” he sighed against your lips. “please.”
and, whether you wanted to or not, you didn’t have a choice. the noises fell freely from your lips into his shoulder, as he sucked and nipped at your neck again.
“i-is it good?” you could barely hear him, your ears ringing with pleasure; was it good? is he stupid?
you choked on a chuckle, feeling him angle himself just perfectly inside you to brush against your g-spot. “holy fuck,”
“right there, baby?” he did it again, taking notes and storing them away in the back of his mind. your head lulled back again, and he watched your face contort, mouth falling open. “does it feel good?” you couldn’t reply, his thrusts only getting harder after that.
you could feel the band in your stomach tightening, and you feared you wouldn’t even be able to tell him you were getting so close, so fast—too fast.
but, somewhere deep-down, he already knew.
“fuck, you feel so good, y/n.” he sighed, lips ghosting over yours. “i must be the luckiest man in the world, right?” it was rhetorical, but even if you felt the need to answer, all that was coming out of your mouth was moans, groans, and mewls. “perfect body—fuck—perfect personality, perfect pussy, perfect fucking mouth,” he grabbed your chin, your free hand now going to clutch into the skin on his arm. his eyes met your tear-filled, and blurry ones. “open your mouth,”
there was a fire within you when you did as he said, mouth falling open. he spat on your tongue, and you didn’t know whether you came right then or just flat-out died.
“swallow it,” he said—no, demanded—almost making it an impossible task by putting his fingers into your mouth, pushing them to the back of your throat, and making you gag around him. he felt you clench harder at the act. “gonna fuck this throat one day, you’d like that, wouldn’t you?”
you would.
but, he was spewing heated words into a brick wall. “you’re mine, right?” he asked, taking his saliva-covered fingers from your mouth and bringing them between your bodies.
the moment his fingers landed on your clit, your eyes rolled to the back of your head. the hand that was still intertwined with his was losing circulation from how hard your were gripping it, and the other was scratching his perfect skin hard enough to bleed.
no one had ever made you feel so cold, yet so fucking warm at the same time. nothing you've ever experienced has been as intense and kim sunwoo; the delinquent soccer player. you feared no one could ever make you feel like this again.
so, of course you were his.
“look at me, y/n.” he whispered, kissing along your jaw gently—in contrast to the heavy and hard thrusts he kept at a steady rhythm. “c’mon, y/n, be a good girl. please.”
you felt the impending desire to now, head leveling. his forehead then came to rest against it, fighting off your urge to let it roll back again.
he pecked your lips between sentences. “mine, right?” god, he kept asking an obvious question. “be mine, okay? cum for me,” he circled your clit faster, determined to make you finish one last time. “i got you.”
his voice alone was enough to make you topple over the edge, your noises raising a couple octaves. your vision went white, body convulsing under sunwoo, who kept his eyes on your face the entire time; in awe of you. he fucked you through it of course, mumbling praises, before the overwhelming feeling of fire bloomed between you two; disguised by overstimulation.
you mewled. “woo, p-please stop.” he kissed you quiet, slowing down. but, you didn’t actually want him to stop. “h-hurts… just a little,”
his hand intertwined with yours again. “being such a good girl—taking it so well. just a little more, okay? i promise,” he sighed, feeling the way your walls clenched him in, barely letting him pull out, only causing him to thrust harder. “almost there, y/n, where do you want it?”
your legs caged him against you. “fill me up, please.” and you weren’t above begging for it, especially not in a state of post-euphoria. “cum in me.”
he threw his head back momentarily, fighting off a strong urge to start a second round. how in gods name did he get so lucky? he thought to himself, bringing his forehead back to yours.
he locked eyes onto you. “yeah?” you nodded slightly, eyes full of tears you didn’t know if you’d shed. “gonna be so good and take it all?”
you moaned when he started grinding against you, your clit being stimulated by his pubic-bone.
“could fuck you forever.” he admitted. “do you want me to?”
you spewed out a quiet yes, and if you didn’t know any better you’d think he was being serious—maybe he was. you were too far gone to even begin guessing.
he kissed you again, desperately fighting your tongue with his. he continued to kiss down your jaw and into your neck, leaving glistening marks in his wake. he sucked on your collarbone, finding a sweet-spot you didn’t even know you had, and biting down for a second. your mouth fell open in a silent scream, an orgasm you didn’t even know was there, washing over you.
sunwoo just kept forcing you to learn about yourself—you guess, it’s a good thing you’ve always been known for studying, isn’t it?
your intense orgasm triggered his, a soft groan leaving his lips as uneven thrusts made sure you both were fully satisfied.
you felt fuzzy, brain completely melted under his touch. your heavy breathing mixed with his, his body fully collapsing from exhaustion. however, his weight wasn’t enough to suffocate you, so you let him stay where he was, breaking your hand from his and threading it into his damp hair.
the silence was loud—heartbeats intertwined—as you both came down, the reality about to set in.
would he push you away after this? did he even mea—
“i meant it, by the way.” your eyebrows creased. you weren’t even sure if you had imagined that. and, if you didn’t feel the rumbling of his chest on yours as he spoke, you might’ve believed it was only in your head. “be mine, okay?”
little did he know, you already were.
you whispered out a reply.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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