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logic
Genuine AI
859 posts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surlogic · 2 years ago
Text
Metaphoric AI계 글로벌 루미너리들의 'AI 우려도'에 대한 스코어카드.
섬네일에 개리 마커스, 맥스 테그마크, 마가렛 미첼, 멜라니 미첼, 닉 보스트롬 등이 보인다.
이외에도, 샘 알트만, 요슈아 벤지오, 로드니 브룩스, 팀닛 게브루, 제프리 힌튼, 크리스토프 코흐, 얀 르쿤, 앤드류 응 등 많은 이들이 나온다.
0 notes
surlogic · 5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세 번째 책이자 첫 번째 번역서.
0 notes
surlogic · 5 years ago
Text
Make Other Worlds!
0 notes
surlogic · 5 years ago
Text
괴델의 자취를 찾아서.
0 notes
surlogic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네번째 날.
0 notes
surlogic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네번째 날.
0 notes
surlogic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세번째 날.
0 notes
surlogic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둘째 날.
0 notes
surlogic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뉴욕 첫 날.
0 notes
surlogic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기다리던 ‘카페 소사이어티’. 대한극장 4관 1회 09:50 L5. 대한극장은 '매직 인 더 문라잇’ 이후 2년만. 우디 앨런은 '이레이셔널 맨’ 이후 1년만.
0 notes
surlogic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 롯데시네마 합정점 4관. 11:30(단 회) H4, H5. 역시나 아이들과 그들의 엄마들이 주. 남자 어른 손님은 나 포함 2명인 듯.
0 notes
surlogic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성북쪽에서 혜화문 가는 길. 역시나 이 놈의 나라 사람들은...
0 notes
surlogic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이 얼마만의 극장 방문인가? 곡성. 롯데시네마 합정점 2관 1회 0950 M8 일종의 피신.
1 note · View note
surlogic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러셀의 말대로 후예들의 무능과 맹목이 문제일지는 몰라도,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나의 반감 역시 그의 영향력에 기인한다. 신에게 있어 인간 같은 피조물을 만드는 게 내 필생의 꿈이건만, 이를 근본적으로 어렵게 만든 자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다. 시공을 초월하는 엄청난 힘을 가진 이 양반이 사실상 달갑지 않은 이가(二價) 논리를 정착시켰고, 오늘날 디지털 혁명이 여기서 비롯됐고, 이러한 디지털의 헤게모니는 웬만해선 사라지지 않을 것 같고, 그러다 보면 계산주의의 한계로 인해 인간스러운 피조물은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양적인 계산주의 프로토콜로만 해결하려 한다면 컴퓨팅 파워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난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언정, 이가 논리의 연산을 통해 구현된 의식, 감성, 광기, 정서, 지향성 등의 문제는 죄다 시뮬레이션에 그칠 수밖에 없다. 물론 인간의 뇌 작동 역시 신에 의한 시뮬레이션일 수 있다. 그 안에서 워낙 빠른 속도의 계산이 이루어지기에 사고 주체로서의 인간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게 맞건 틀리건 난 주관의 철학자고 인식의 철학자다. 즉 내가 느끼는 것, 나를 지배하는 것이 곧 현실인데, 난 인간의 사고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생각지 않는다. 절대로.”
<나는 발가벗은 한 시간 동안 자유로와진다. 그래, 나는 딜레탕트다!> p248
0 notes
surlogic · 9 years ago
Text
어떤 출간
작년 8월 출간 예정이었던 어떤 이의 책이 이제서야 나온다. 소위 선진국 물을 무지 많이 먹은 어느 '뇌' 과학자의 책이다. (정확히 뇌과학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통 소식이 없더니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역시나 그새 알파고 장을 추가했더군.
모르긴 몰라도 초대박을 칠 것 같다. 왜냐하면 이곳은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입이 귀까지 찢어진 저자와 출판사 사장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니지, 저자는 이깟 책 따위 갖고 좋아라 할 것 같진 않다.
0 notes
surlogic · 9 years ago
Text
요즘 느낌
“킵 손은 1988년 ‘물리학 리뷰 소식지’에 우주선 제작에 웜홀을 이용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논문에서 성간 여행에 웜홀을 이용할 수 있는 발달한 외계 문명이라면 어쩌면 그 부산물로 과거로 이동할 수 있는 타임머신 또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견해도 덧붙였다. 대중 언론은 곧바로 그를 타임머신을 만들려고 하는 과학자로 여기고 그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손 자신은 절대로 타임머신이 그 논문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 일 이후 그는 그 주제와 관련한 글을 작성할 때면 단어 사용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타임머신 제작이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손의 사례는 타임머신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는 시간의 장벽을 깨기 위한 경쟁에 참여하지 않을 과학자는 아니었지만, 그 일에 뒤따르는 광적인 관심에는 맞서 싸워야만 했던 사람이었다.”
Breaking the Time Barrier(Jenny Randles 저) 중에서.
‘인터스텔라’도 그렇지만 AI에 대한 요즘의 작태 또한 생생하게 떠오른다. 내가 페티시적 기질을 보이는 분야이니 만큼 더욱 더...
1 note · View note
surlogic · 9 years ago
Link
오랜만에 신문 검색을 했더니 마빈 민스키 교수의 별세 관련 기사가 꽤 많이…
만약 당신께서 작년 이 맘 때 돌아가셨더라면 주체성 없는 이곳 대한민국에서는 이렇게 많은 기사가 뜨지 않았겠지.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