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super-eunju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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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상상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나
클럽의 시끄러운 음악들 사이로 걸어간다
부러움을 시선을 한몸에 받고 남자들은 다가오고 싶어하지만 감히 다가갈 수 조차 없는 모습
누군가 슬쩍 다가와서 말을 걸지만 거짓된 웃음과 체면치레하듯 짧게 건네는 대화
건방져 보이지만 별 수 없이 돌아서던 남자가 장난치듯 술잔에 넣은 약하나
한 모금 두 모금 상기되어가는 몸
온몸에 열이나듯 달아오르자 정신이 혼미해져 가눌 수가 없어
화장실로 달아나듯 비틀거리며 변기위에 쓰러진다
뜨거워진 몸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성기
허겁지겁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자 이미 오줌이라도 싼듯 흠뻑 젖어버린 보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본능적으로 손을 가져간다
손을 대자 톡하고 터지듯 온몸에 번지는 흥분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도저히 견딜 수없는 흥분에 온몸을 부르를 떨어댄다
화장실로 급하게 나와 여기저기 클럽안을 뒤지는 모습
그리고 발견한 아까 그 남자
다가가서 다리에 힘이 풀린듯 주저앉아 남자에게 메달려 애원하듯 말한다
제발 잠깐 저랑 대화 가능할까요? 제발요...
여기서 하시죠
남자의 무신경한 말투 이미 모든걸 파악한듯 말한다
바지를 내리고 다시 말한다
일단 제 물건이랑 대화먼저 하시고...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부러움의 시선으로 쳐다봤던 여자들 추근덕거리던 남자들 앞에서
입으로 남자의 성기와 대화를 나눈다. 난잡하게...
여기 아랫입도 대화를 나누고 싶어해요 당신의 성기와...
도도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성기끼리 긴밀한 대화를 원하는 음탕한 보지년
음탕하고 야하게 펼쳐지는 성기끼리의 대화
성기 깊은곳에 뿌려지는 하얀 물
성기를 뺀 남자는 옷을 대충 챙겨입고 자리를 떠나버린다
알몸의 여자는 아직 보지의 흥분이 덜 해소 됐는지 보지를 비벼대면서 침을 질질 흘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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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eunju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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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상상
아침일찍 일어나서 벌렁대는 개보지에 먼저 손이 가는 음탕한 보지
정숙한척하지만 매일 뜨거워진 보지를 달래기 위해서 세상 가장 천박한 여자가 되는 상상하면서 보지 비벼대는 개보지
남자들의 시선에 보지가 저릿하지만 아닌척 도도한척 무시하고 집에가서 미친년처럼 비명지르면서 자위하는 암캐보지
제발 따먹어달라고 집으로 쳐들어와서 발정난 보지에 좆 박아달라고 부르짖으면서 애원하는 씹보지
온갖 성희롱과 외모평가에 억측에 휘둘려 멘탈이 무너지지만 밤이되면 뜨거워진 보지 젖통잡고 비벼대면서 성희롱당하는 상상하는 미친보지
수십명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매일 비참하게 따먹히다가 기절하는 상상하는 갈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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