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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버려
정말 훌훌 털어버려
낙하산타고 안정적으로 착지
옆에 어떤 여자분? 낙하산을 개는걸 도와주네 그래서 자루정리했지.
빗소리 때문에 그런지 뚝이 찰랑찰랑 거리는데
어떤여자가 나체로 종이를 들고 나를 보면서 사랑한다? 그런 말을 한걸 봤어. 그래서 난 그말에 대답하듯 여자를 향해 뚝에서 점프하여 여자한테로 헤엄쳐감. 그리고 다리사이로 통과.
약건의 성욕을 느낌. 그러고 깻네.
뭔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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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 수 있을까?
2017년 12울 28일
여기서 계속 살아도 될까?
말들이 너무 너무 많다.
정말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이곳이 너무 싫어진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동네... 내가 여기서 10여년정도 일해온 이곳, 계속 있어야되나 의문도 들고,
믿었던 친구와의 관계는 신뢰가 깨진상태라 다시는 보기 싫고.
그저 답답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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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소개팅이 잡혔다.
2건이다.
2018년 1월 부터 2건이네
인물은 둘다 솔직히 이쁘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첫번째 여자가 더 복스럽다고 해야되나?? 두번째 여자는 왠지 복이 없어 보이는 얼굴.
뭘 입고 가야되나... 정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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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소개받은 여다가 2명 A. 나보다 1살 어리다. 여자쪽이 거의 모쏠이다. 나도 모쏠이나 마찬가지 이지만그래도 이건 좀.... 직접 만나보니 인물은 음.... 말 안하겠다. 느낌은? 그냥 편하다. 군말없이 내가 가자고 하면 가자는데로 잘 따라 다닌다. 말수가 너무 없다. 이야기를 할고 하는데, 공감대를 찾을수가 없다. 이야기를 해도 내가 워낙에 말수도 없는상태인데, 내가 말을 더 하게 되는 이런 상황. 둘이서 사주를 본적이 있다. 사주? 낮에는 싸우고 밤에는 잘 맞는 사주란다. 밤에 잘 맞나/?? 이제 그만 연락할까?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 않는데. B. 나보다 살 어리다. 인물? 감사합니다. 대화는 서로 맞추주느낌? 은근슬쩍 잘 통한다라고 착각할정도였음. 음.... 순수한거 같으면서도 아직 사람 속은 모르겠다. 직접 만나보긴 해야되는데, 언제 만나러 갈까??? 종교는 부모님이 크리스찬. 점보는거 싫어함. 점쟁이는 되지 말라고 함. ---------------------------------------------------------------------------------------- 솔직한 심정은 이 두 여자를 만나도 나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다 떠나갈까 걱정하는건 있다. 정말 솔직히 그게 제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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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냐? 이상하게 계속 어딜가든 더 심하게 오르내리네. 무시하려고 해도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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