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reallylily - Tumbl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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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15~20 즐거웠던 몽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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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엄마랑 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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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산정호수 산책 with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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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잔잔한 물결같은 사람이 좋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깊고 꾸준하게 하는 사람. 멈춰있는 물인 것 같다가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사실 은은하고 분명하게 반짝이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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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다. 그 사람이 무슨 비밀을 품고 있는지,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도 결코 모른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모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해결되는 문제가 있다. -김신회「오늘 마음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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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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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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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𝙷𝚊𝚙𝚙𝚢 𝚖𝚎𝚛𝚛𝚢 𝚌𝚑𝚛𝚒𝚜𝚝𝚖𝚊𝚜, 🎄𝕥𝕠 𝕞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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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4. 생일 축하했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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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언니랑 한국에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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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다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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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스튜디오에서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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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경주에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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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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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것보다 잃는걸 더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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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結者解之)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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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없는 사람에게는 강요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원하는 삶도 다르니까.

어쩌다 방향이 맞고, 뜻이 맞고, 서로의 다름을 품어 줄 정도의 사람을 만나면 꽉 잡아야 한다. 그런 친구가 있는 인생은 풍성하다. 그럴땐 재거나 잘난 척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