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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1968년 뉴베리상 수��작. 몰래 집을 나와 박물관에서 지내다 우연히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에 얽힌 비밀을 접하게 되는 남매 이야기. 굉장한 모험을 하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의 대화나 지내는 모습의 묘사도 좋고 읽어볼만한 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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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셜록 홈즈의 후손인 주인공 소년, 소녀가 미해결 사건파일의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형태의 시리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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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총10권. 무공 습득 과정이 너무 허황되고 후반부로 갈수록 드래곤볼 같은 전개가 아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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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사무엘 존슨 세번째 이야기. 시리즈 완결편으로 나쁘지 않게 끝낸 듯. 재미는 1권>3권>2권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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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총15권. 리디스토리에서 틈틈이 읽은 슈퍼 작가를 주인공으로 한 현대 판타지. 너무 모범적인 주인공에 별다른 시련도 없는 편이라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게 장점이기도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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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앞부분은 흥미로운 전개인데 후반부는 좀 별로인 듯. 전체 분량이 상당히 짧은 것도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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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TV에서 보고 어떤 작가인가 궁금했는데, 전자도서관에 마침 보다, 말하다, 읽다 3권의 산문집이 있어 대여. 제목대로 작가가 본것들, 강연이나 인터뷰한 내용, 읽은 것들을 중심으로 쓴 에세이들로 가볍게 읽히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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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오베라는 남자’와는 상당히 분위기가 다른 편. 주인공은 어린이지만 이야기는 더 무거운 느낌이고 역자가 틀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작보단 잘 읽히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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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3
2017.05.28 시리즈가 이어지다보니 서브미션이나 미니게임도 좀 지루해지는것 같고, 1, 2편에 비해서는 스토리나 전개가 부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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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사무엘 존슨을 주인공으로 하는 두번째 이야기. 앞의 ‘The Gates’ 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무엘이 지옥으로. 전편보다 재미는 떨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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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굉장한 영어 공부법이 소개된건 아니지만 나름 맞는 얘기들에 자기개발서로 보면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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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고릴라의 시각에서 일기처럼 짧은 글로 서술해 가는 형식에 삽화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쉽게 읽히고 내용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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