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하지만꽃 천국
봄인가 싶다가도 아직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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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다 바다 보고싶어 책도 많이 읽고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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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작하는 공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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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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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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뇸뇸뇸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씨제이 막내님과 삼성전자 신입사원님이 쏘신 1, 2, 3차
택시비까지 챙겨주심에 감동의 눈물 팡팡
기억은 드문드문 잃었지만 그래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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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
나는 소중하고 행복하기에 마땅한 존재. 나를 우선순위의 가장 꼭대기에 두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사랑해주고 타인을 위해 나를 바꾸려고 하지 말자. 그건 진짜 내가 아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는 없으니 그냥 온전한 나로 살아가자. 내 믿음을 유지하고 선택에 대한 후회도 일단 접어두고 자책하는 것도 줄이자. 자존감은 내가 스스로 높이는 거다. 타인에 의한 건 일시적일 뿐. 건강한 생각과 주체성을 갖고 꾸준히 배우고 자기계발하자. 내 하나뿐인 삶을 위해 원칙을 세우고 잘 지켜나가자. 그렇게 잘 살아가면 되겠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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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이란 단어를 참 좋아한다. 단어만 놓고 보아도 순하고, 노랗고 따뜻한 봄이 느껴지는 듯하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것에 대해 나는 늘 생각하고 ���민한다. 날마다 찾을 수 있는 보통의 것들에서도 행복이 있다. 특별함도 물론 좋지만 나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다. 어쨌거나 늘 행복할 수만은 없지만, 내가 하는 무언가의 목적은 대부분 '행복하기 위해' 라는 결론으로 도달하니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결국에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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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함께 보내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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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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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공감칭구들으ㅣ 깜짝 축하 ㅜㅜ
너희를 알게 되고 함께한 2018 잊을 수 없을 거야 정말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수고했고 고마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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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꼬야끼는 또 뭐람. 나는 머리숱 많은데요? (농담)
소소한 걸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맞는데
뭐 내 특징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특정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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