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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 [당신의 숙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광고 캠페인 케이스스터디
1. 광고주
시몬스침대
2. KEY MESSAGE
당신의 숙면이 흔들리지 않도록
3. 캠페인 미션
브랜드 PR 광고 / 제품 광고
4. 대행사
정보없음.
5. 인사이트
진정 짧으면서도 강력하다.
잠의 의미와 속성을 간결하게 잘 풀어내면서도 공감을 놓치지 않았다.
보통 우리는 하루동안 있었던 다양한 일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잠은 무엇보다 안좋았던 일을 모두 잊을 수 있게 달콤해야 하고
그것이 좋은 잠이다.
그리고 좋은 잠을 위해선 좋은 침대가 필요하다.
제품의 속성에서 이끌어낸 공감은 이렇게나 강력하게 다가온다.
5. 배울 점.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에서 아이디어는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라 했다.
진정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깊은 통찰에서 나오는 발견이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는 점을 새삼 느끼는 광고였다.
어떻게든 이슈화를 위해 병맛 혹은 휘발성 광고가 넘쳐나는 요즘에
한 방을 날리는 광고이기도 하다.
6.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 점
침대에 앉은 남자가 너무 섹시해서 남자인 나도 반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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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Session 1-2
1. 바잉 오디언스
슬로건이든 커뮤니케이션이든 수용자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결국에 이 슬로건을 보는 광고 카피를 보는 바잉 오디언스의
입장에서 정말 처절하게 고민이 필요하다.
그것이 사소한 단어가 되었든, 문장이 되었든간에.
2. 게임광고
게임은 결국 너무 어렵거나 그냥 그 자체가 싫증나서 떠나는 것.
결국엔 온라인(PC)게임의 경우 PC방에 가는 타겟이 바잉 어디언스가 될 수 있다.
정말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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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의 발견 #1
우리들은 우유를 살 때 습관적으로 우유통을 들어 유통기간을 확인한다.
근데 유통기간이라는 것이 정말 신선함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일까?
왜 소비자들은 유통기간만으로 신선함을 확인해야만 할까?
이런 당연한 생각, 더 이상의 발전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서울우유는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2005년 업계 최초로 유통기간 위에 제조일자를 넣었다.
단순한 한 줄의 추가라 생산관리, 재고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이 사소한 변화가 서울우유 매출에 미친 영향은 어마하다.
늘 그렇듯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확실한 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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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Owned)마케팅 단계
온드미디어 마케팅의 3가지 시책으로 크게 3가지를 정할 수 있다.
1. 컨텐츠 마케팅
2. SEO, SMO
3. 리드제너레이션 / 리드너처링
1. 컨텐츠 마케팅
컨텐츠 마케팅의 정의는 가망고객에게 가치있는 정보(혹은 오락)을 제공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단기적인 행동을 목표로 삼지않고 다양한 컨텐츠와 다양한 채널로 잠재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을 뜻한다.
즉, 잠재고객을 실 구매고객으로 더 나아가 단골로 육성하는 마케팅을 뜻하며, 이는 가치있는 정보의 제공과 함께 공유 등의 활동을 매게로 작용한다.
2. SEO / SMO
검색엔진최적화 혹은 소셜미디어최적화라고 불리는 이것은
우리의 컨텐츠가 해당 채널에서 잠재고객에게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컨텐츠와 메타정보, 운영방식을 최적화하는 일련의 단계로 보면 된다.
3. 리드제너레이션 / 리드너처링
리드 제너레이션은 구매를 위해 유입된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식을 뜻한다.
이를 위해선 홈페이지 혹은 자사 온드 미디어에 유입된 고객에 대해
다양한 정보의 분석이 필요하다.
[정보출처]
http://www.davidndanny.com/%EC%98%A8%EB%93%9C%EB%AF%B8%EB%94%94%EC%96%B4-%EB%A7%88%EC%BC%80%ED%8C%85%EC%9D%98-%EC%A3%BC%EC%9A%94-%EC%8B%9C%EC%B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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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원리
[프로페셔널의 법칙] -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의 구성요소
1. 커뮤니케이션은 지각이다.
- 상대방의 수용범위를 고려하여야 한다.
2. 커뮤니케이션은 기대이다.
- 사람들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3. 커뮤니케이션은 요구이다.
- 커뮤니케이션이 수신자의 욕구와 부합되었을 때 큰 힘을 발휘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수신자 입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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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IAMSTEELSTRONG] 광고 캠페인 케이스스터디
1. 광고주
포스코
2. KEY MESSAGE
#Steelstrong
3. 캠페인 미션
브랜드 PR 광고.
4. 대행사
애드쿠아
5. 그들의 통찰력
포스코는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물론 내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다양한 일을 하고있겠지만.
현재 포스코는 현대제철과의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점유율도 점점 추락하고 있다.
B2B 기업이 광고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말이 많지만
필립코틀러에 의하면 B2B 기업 역시 체계적인 광고 마케팅을 필요로 한다.
이미 유명한 기업이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는 아니었겠지만
제품(Steel)의 강인함을 Stii과 연계하여
IAMSTEELSTRONG라는 카피를 만들었다.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으면서도
포스코는 아직 건재하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지는 것 같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이런 감성팔이(?) 광고는 비주얼과 카피만 괜찮으면 평타는 치는 듯하다.
근데 이 광고는 조금 오글거리긴 한다.
5. 배울 점.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속성을 적절히 활용한 광고.
철의 강인함과 견고함을 청년들의 삶에 투영하여 표현.
어느정도 성공적인 브랜드 relevance를 갖춘 것 같다.
6.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 점
청년들에게 위로를 던지는, 도전을 강요하는 광고는 이제 지겹다.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년들만 아름답고 강한가.
암울한 현재 상황에서 묵묵히 버티는 그런 청년들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포스코는 기존의 기성세대가 요구하는 스펙 등을 더 잘 갖춘 인재를 뽑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든다.
포스코가 해도 되는 이야기였지만 왠지 포스코가 하면 안되었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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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주
소니
2. KEY MESSAGE
그게 바로 OO이 사는 길
3. 캠페인 미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의 세일즈 제고 혹은 촉진.
4. 그들의 통찰력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플스)의 타겟은 남성이다.
물론 여성이 구매를 안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들은 일부에 그칠 것이다.
내가 같은 제품을 사기위해 전자상가에 가 본 결과 여성의 비율은 0.1%정도였으니.
따라서 내가 보기에 캠페인 구성에 있어 타겟에 대해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층 역시 20대후반부터 30대후반? 일것이다.
광고 메시지는 “그게 바로 OO이 사는 길” 이다.
플레이스테이션4의 숫자 ‘사’, 사다의 ‘사’, 사는(삶) ‘사’를
재밌는 노래와 유쾌함으로 잘 엮었다.
것보다 맘에 들었��� 점은 타겟을 남친 / 솔로 / 유부남으로 나눠 각각의 공감메시지를 잘 풀어냈다는 것.
3편의 바이럴 영상 중 공감 메시지를 가장 잘 풀어냈다고 생각되는게 바로 유부남 편인데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된다. (사실 나머지 2편은 별로;;)
공감은 고객의 반응(작은 의미로 광고 공유일 수도 있고 큰 의미로는 제품 구매가 될 수도 있다.)을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무기인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 광고.
또 하나 이 광고의 장점은
생각보다 많은 제작비가 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지금까지의 자사광고 및 게임기 광고시장은 게임 타이틀을 위주로
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경우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하고자하는 말을 효과적으로 했다는 점.
5. 배울 점.
우리 타겟은 우리 제품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를 주의깊게 살피는 버릇.
( 제품이 ps4라면 유부남은 사고싶은데 못 사고있지 않을까 )
제품의 USP가 아닌 타겟의 공감컨텐츠도 훌륭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점.
6. 내가 생각하는 부족한 점
다시 한 번 보고 적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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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Session 1-1
OKR과 MECE의 중요성.
1. 모든 프로젝트에는 Why가 있다.
- 종종 Objective와 Why를 헷갈리지만 둘은 다르다.
- Why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2. MECE
- Mutually Exclusive C
- 중복누락의 제거 / 모든 프레임의 시작.
- 세부항목부터 시작하지 마라. 큰 그림에서 시작하라.
1) 잘 알려진 프레임을 활용하라.
2) 기타의 여지를 항상 남겨놔라.
3) 빠르게 가설을 검증하라.
4) 빈칸을 두려워하지 마라.
5) 결 전 단 : 결론부터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3. 숙제
1) 나만의 OKR을 세울 것.
2) 매일매일 광고 혹은 캠페인 프레임 분류하기.
3) 제안 형태별 통용가능한 프레임을 잡아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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