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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 입니다. 헬스5년했고 몸매 자지 실합니다. 얼굴도 잘생긴편입니다.
서울 강남사는 군인,,체대생,,고딩 오프번개할분 찾아요.
은둔이지만 용기내서 경험하실분,, 군인인데 휴가이신분,, 운동하는 체대생,, 환영입니다.
군인,체대생,고딩 라인주세요. —> muscle1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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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훈고딩 2편
ㅋㅋ 그 모습도 어찌나 잘생겼던지... 심지어 자지가 너무 크고 길어서 오줌 싸는데도 자꾸 좌변기 벽에 닿으니깐 자기 나름데론 숨기려고 한거같았는데 진짜 귀두까지 다 보이더라.ㅋㅋ
어쨏튼 나는 이 상황에서 아마 이 고딩이 딸만 쳐보고 오랄이나 대딸은 안 받아봤을거라고 생각해서 좀 과감히 스킨쉽을 해보려고 했어..
부끄러운지 오로지 앞만 보는 훈고딩 뒤에서서 백허그를 하듯이 개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지긋이 만져줬지..
되게 당황했는지 뭐야 시발 이러더라ㅋㅋ.
그리고 첨엔 내손을 성추행이니 뭐니 하면서 뿌리치고 뒤돌아봐서 정면으로 보게됬다.ㅎㅎ
근데..진짜 개 훈남...몸은 뭐 축구같은걸로 단련��서 식스팩은 너무나도 선명히 있고 잔근육 천지고 팔엔 핏줄 나와있고 젖꼭지는 툭 튀어나와있고..자지는 크고 털은 수북하고..
솔직히 나도 그때 그 장면을 생각은 했지만 되게 당황했었다ㅋㅋ. 내 키가 173정돈데 개 키는 182정도 였거든?그래서 그 고딩 자지가 딱 내 자지보다 5~6센티 더 위에 발딱 서 있어서 손으로 잡기 딱 좋은 위치였어.
글고 더군나나 노포 자지가 그렇게 있으니깐 미치겠는 거야..그래서 성욕을 참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개 자지를 잡아서 막 흔들었지..그랬더니 개가 약간 흡!하면서 뭔 말을 할라 했던거 같은데 개도 싫지만은 않은지 서서히 힘풀리면서 뒤에 벽으로 기대면서 걍 느끼더라..
딱 그렇게 내 계획이 성공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왼손으로는 부랄을 만지고 혀로는 개 몸에 기대서 젖꼭지 빨아줬다.
체온이 느껴지는데 확실히 운동을 해서그런지 몸이 단단하고 체온도 높더라..
그렇게 1분 정도 하는데 아저씨가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그래서 둘이 당황해서 빨리 그 옆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왠진 모르겠지만 그때 팀워크가 너무 잘 맞아서 서로 키득키득 웃었다.
그러다가 아저씨 나가는 소리 들리고 다시 분위기가 야해지면서 다시 자지를 만졌다.
이번에는 개가
"나 야동볼테니깐 오랄좀해주라.."이랬다..
하..목소리가 어찌 굵던지..이선균인줄...
그런 뒤에 개가 변기에 거의 눕듯이 다리 쫙별려서 앉고 내가 거기 사이에 들어가 꿇어앉아서 개 자지 빨았다.
개 폰에도 여자 신음소리가 나고 개 입에서도 "핡핡"하는 거친 숨소리 같은 신음 소리가 났어..
당연히 너무 꼴렸지.
자지가 넘 굵고 커서 위아래로 빨면서 머리 흔들때마다 침 줄줄새서 계속 츄릅츄릅 소리 나고 가끔식 이빨이 부딪히기도 했음..
(내가 중1이라 기술이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게 빨고 두손으로 흔드니깐 그 고딩이
"아..핡,,ㅎㅎ하..하,,아.,,앙..아..나 쌀거같으앗..핱!.."
막 이러는거야...근데 내가 본게 있어서 개가 그 말 하자마자 바로 손뗐지. 그리고 안달나게 했당ㅋㅋ.
그런데 개가 자기도 장난으로 개가 힘이 쎄니깐 폰 빨리 내려놓고 나 벽으로 밀어서 내 오른쪽 다리 지 팔에 걸치게 한뒤에 내 후장에 자지 넣더라..
근데 확실히 고딩은 고딩인지 허리힘이 진짜 좋더라..
(사실 나중에 같이 얘기 해봤는데 축구부 주장이라네..)
글고 나도 축구 좋아해서 약간 근육질이라 개가 쎄게 박을때마다 내가 들썩들썩 들리더라..
근데 개가 게이는 아니라서..키스는 안했어..
걍 난 개의 일일 자위용품이였지..
째튼 나도 저절로 신음이 다 나더라.. 사실 친구들이랑 섹스 꽤 해봐서 안 아플줄 알았는데 역시 차원이 다르더라..18센티는..
진짜 진심으로 아파서 신음이 났는데 개는 그거에 더 꼴렸는지..더 쎄게 박다가 나중엔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 지면서 머지막엔 싼다하고 나를 꽉 껴안고 살짝 들어서 완전 뿌리까지 박히게 한 다음에
내 후장에 싸버리더라..
와 진짜 얼마나 좋던지..그대로 멈춰있고 싶었어..
이런 완벽남이랑 내가 해보다니..
개는 다 싼 후에 자지 빼고 헐떡거리고 나는 걍 풀썩 주저앉았다..
그리고 개가 좀 미안했는지 나를 변기에 앉혀놓고 다리를 들은후에 검지손가락을 내 후장에 넣어서 넣었다 뺏다 하면서 내 자지 흔들어 주더라..
나도 15센티 정도 되는데 개는 손도 커서 한손에 거의 다 잡히더라...
글고 흔들어주는데 완전 황홀경..후장애선 완전 손가락 테크닉이..어유..막 긁고 넣고 돌리고 하는데;일반이 그런건 어디서 알았는지..
진짜 잘하더라..그 뒤에 난 3~4발 정도 싸고 세면대에서 같이 닦은후에 목욕탕에서 같이 씻고 번호 교환했다ㅋㅋ.
개는 서울 살고 난 일산사는데 그 형이랑 2번 더 만나고 찬해져서 걍 성빼고 이름부르고 키스정도는 하는사이 됐다ㅋㅋ.여친이랑 키스 많이 해봤다는데..역시 남달라.
앞으로도 더 만날 예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으으으응ㅌ!-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수집하거나 실제 친구들,경험담,지인들의 이야기로 한 100%로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텀블러메시지나 라인 2020asd로 경험담이나 사진제보, 자신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좋은 썰로 아니면 멋지게 포스트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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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y _ Alicest ’s 김현(Alice Ayres) Mby _ 망고(Decay) & 김윤서 Helper_박리노 & Kon Ca (all fiction but it’s r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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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an BB bottom slut - part 3
Asi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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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구 딴거 잡아야지ㅋㅋ
Baekhyun has been deprived of Chanyeol’s D for too long, appar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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