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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아서 아는오빠꺼 따먹었어요.. 암캐 예림이 또 좆으로 혼나고 싶어졌나봐요💕 보빨 해줄수 있는분 찾고있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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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그런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해지고, 타인의 삶과 나를 비교해서 자존감이 낮아져 너무 우울한 그런날.. 나로써도 충분한데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야할지 또 타인의 삶을 동경하고 마치 나도 그와 같아질수 있다는 망각.... 그런 날���는 나 스스로를 어떻게 컨트롤 할지 모르겠다 ....ㅠㅠ 이건 필시 병이다 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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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렸을 적의 장래희망은 참치와 피의 사투를 벌이기 위해 북대서양으로 떠나는 거친 바다사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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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항상 일요일 늦은 밤만 되면 나도 모를 잔잔함이 찾아온다..사실 난 페북 인스타 트위터 그 흔한 sns활동도 안하지만 이 공간 만큼은 날 아는 사람도 없거니와 내 나름의 독백을 할 공간으로 안성맞춤인듯 하다.사실 아는 지인에게 속내를 글로써 들어내는 것이 많이 부끄럽고 오글거려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일요일 늦은 밤의 잔잔함을 핑계로 처음 시작하는 tumblr에 그냥 저냥 소소한 얘기라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은 의지가 충만해져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지만 봐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뭐 어때, 이렇게 글쓰는 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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